사람은 신이 아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를 누군가 죽였다면... 난 어떤선택을 할까? 사죄조차 하지않는 이들을 내가 용서하는게 맞을까? 복수하는게 맞을까? 전 신이 아니기에 용서할수 없을듯요 누군가는 그러죠 죄인을 용서하는것이 신이 바라는것이라고... 죄인을 용서하는것은 신의 몫이죠 나의 몫이 아니라 죄값을 치루려면 신 앞으로 모셔다 드리는것이 인지상정~ 사죄가 아닌 진실을 덮어버린 그들에게 자비와 용서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해야할 일을 하라는 말에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깊네요..간호사로 일하면서 연로하신 환자분들의 연명의료 중단을 주저하는 보호자들을 많이 보는데 어떤 마음이었을지 알 것 같아요. 편안하게 보내드려야 하는걸 알지만 보내드리고 싶지 않았던 마음, 해야만 하는 일을 미루고 싶었던 마음이었겠죠. 아마 저도 이런 선택의 순간이 오면 주인공처럼 주저할 듯 하네요..하지만 끝내 해야 할 일을 해야겠죠.
27:00에 범인을 단정지었습니다. 이런 류의 영화 일단 의심갈만한 주변인물을 던져줍니다. 정석으로 흐름상 의심 가게 하는 1인 첫번째 만토르(당사자), 두번째 간호사(주사기 관련,의학 지식, 계속 야간근무 어필) 첫번째를 범인으로 하면 너무 뻔한 영화가 됨. 두번째는 연관성이안보임 범인에 대한 힌트는 안줄수가 없기에 초반에 줬죠. 친한친구와 남자친구..(친한친구가 죽은 여자를 사랑했겠구나 하고 코난 완료)
이 채널 처음 와봤는데 주인장 영화 고르는 안목에 한번 놀라고 차분하고 듣기좋은 나레이션에 -반했네요- 두번 놀랐네요. 요즘은 시간이 없어 영화 한편 보기도 좀 부담스럽고 집중도 안되곤 해서 난감했거든요. 타채널들의 십몇분짜리 짧은 리뷰들은 항상 아쉬움이 남았구요. 이제 이 채널 영상 정주행해 볼 생각에 이미 행복하네요 ㅋ 너무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07:00 여기 까지 봤음...판사 의사 변호사... 그렇다면 진실을 은폐하려했던 자들의 죽음인거 같고... 드미트리스는 이미 뺑소니범을 알고 있으며 진실을 감춘자들을 직접 응징하고 있는게 아닌가... 아니면... 짧았지만 어렸을때 절친에게 그 펜던트를 주었고 그 절친이 범인이 아닐까...일단 계속 플레이 누르고~
법은 정의보다 편리적 공생을 유지하기 위해 있는 것. 처음 만들어질 때도 (왕이라는) 권력이라는 괴물을 조금이라도 통제하기 위한 (자본가라는) 더 작은 권력자들의 수단이었고. 지금은 또 다른 권력자를 위해 약자를 통제하는 괴물이 되었을 뿐. 법은 믿는게 아니고, 이용하는 것이고. 정의를 원한다면 법이 아니라, 뛰어난 머리와 총을 가져야 한다. 나의 정의가 정말 정의인지 판단할 머리와 그런 판단을 실행할 총. 그런 머리부터 안 되니 난 그냥 법대로 산다...
살인범이 왜 뜬금없다고 하시는걸까요? 감독은 수학자를 대변해서 이미 살인자가 누구인지 말했습니다. 220과 284는 친화수. 일명 ‘ 또 다른 나’ . 피타고라스는 친구를 ‘ 또 다른 나’라고 헀다고 말합니다. 할아버지에게 펜던트를 받은 소녀가 30살이 되어서 소개되는 단짝친구는 단 한명. 이 친구가 살인자일수 밖에.
영화의 제목은 [디 아더 미/2016 ]입니다
어디서 볼수 있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편집잘해주셔서.잘밧습니다🎉🎉🎉
어디서볼수 있을까용?
ㄱ@@지효니-o1g
인과응보ㅎㅎㅎㅎㅎ 잘봤습니다
사람은 신이 아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를 누군가 죽였다면... 난 어떤선택을 할까? 사죄조차 하지않는 이들을 내가 용서하는게 맞을까? 복수하는게 맞을까? 전 신이 아니기에 용서할수 없을듯요 누군가는 그러죠 죄인을 용서하는것이 신이 바라는것이라고... 죄인을 용서하는것은 신의 몫이죠 나의 몫이 아니라 죄값을 치루려면 신 앞으로 모셔다 드리는것이 인지상정~ 사죄가 아닌 진실을 덮어버린 그들에게 자비와 용서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영화를 감상했습니다...특히 아버지를 보내면서 안타까워하는 자식의 모습을 너무 잘 표현하셨어요.....감사합니다....모두 이런 자식이 되기를.....
구성이 탄탄하고 배우들 연기도 좋네요
영화 고르는 센스는 헬무비 ㅇㅈ👍👍
재미있고 슬프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같으면 어떻게든 복수한 사람 처벌하거나 자수하고 끝났을텐데 이렇게 마무리하니까 더 현실적이네.
사이다결말 마음에 듭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해야할 일을 하라는 말에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깊네요..간호사로 일하면서 연로하신 환자분들의 연명의료 중단을 주저하는 보호자들을 많이 보는데 어떤 마음이었을지 알 것 같아요. 편안하게 보내드려야 하는걸 알지만 보내드리고 싶지 않았던 마음, 해야만 하는 일을 미루고 싶었던 마음이었겠죠. 아마 저도 이런 선택의 순간이 오면 주인공처럼 주저할 듯 하네요..하지만 끝내 해야 할 일을 해야겠죠.
좋은 영화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편집을 잘해서 속도감이 미쳐서 숨도 못쉬고?봤어요 마지막에 간호사에게 전화하는것 까지 완벽깔끔한 결말 잘봤어요
마지막 멘트 '결과에 두려워 말고 해야할 일을 한다' 에 멋잇다 진짜 멋잇다 라고 되뇌엿네요.
뭔가 속이 후련해지는 결말ᆢ 신이 바쁘면 대신 누군가는 응징을 해야겠지 좋은 편집 감사히 잘 봤습니다
해피엔딩이네요. '그래도 살인은 살인 어쩌구...' 하며 결국 감옥행... 이따위 결말 아니어서 좋습니다.
법도 사람이 만든 것 , 살인도 사람이 저지르는 것 ....
모두 지키자고 만든 법을 이기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면 공평한게 아니라 독선이 된다.
어느 것이 더 정의롭고 정당한가를 따지면 후자(복수)일 것이다.
초집중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몰입해서 잘봤어요 재미있네요^^
또다른 나.
정주행하듯 매끄러운 줄거리.
살인된 자들은 안 됐지만, 죗값을 받았다 생각됩니다.
영화 스토리 너무 멋집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최근에 본 영화중 가장 스릴있는 영화였습니다. 주인징님의 설명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구요 ❤
어딜봐서 스릴이 있던가요??..어느장면에서??..
제가 스릴러나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데 헬무비님의 편집과 영화 몰입도를 망치지않는 적절한 설명과 마지막 마무리 감상평은 정말 최고 입니다. 이번 작품도 제목 그대로 시간 순삭 이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숨은 명작 영화 많이 소개부탁드려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해요
잘 만들었네😊
최고의 연출이네.. 재밌게 잘 봤읍니다.
정말 뛰어난 명작이네요. 감사 합니다.
제대로네요. 그간 봐왔던 것들중 깊이 생각해볼만한 쟁점에 대해 진지하게 대한 영화인거같아 끝까지 봤네요. 감사요~
정말.. 헬무비는 재밌는 영화만 가지고와서ㅠㅠㅠㅠ 최애헬무비♡
재미있고 슬프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영화네요.잘봤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요약도 무척 잘해놓으신 덕분에 즐겁게 볼수 있었답니다!!! 👍👍👍
흥미로운영화 집중하고 봤어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친화수에대한 의미가 새롭게 느껴졌어요
이영화시나리오를 쓴사람 천재😊
헬무비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죄는 사람한테하고 용서는 신이하는것 신한테 사죄하고 사람한테 용서받으려고 하지말길
죄지은사람에게 용서받기까지하려하지말길
왜이리 진지하세요 무서워요..
인과응보
잘봤습니다 ~
아오오!!! 겁나 집중하느라 인상을 구겼더니 미간이 엄청 아프네요 😂 등장인물들의 이름들이 하도 특이해서 집중하는데 애먹었지만 매우 인상깊은 영화였습니다!! 친화수라......흐음
오~재밌네요😊
범인은 중반쯤 영화 오프닝에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맞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넘 잼나게 잘봤습니다
정말 간만에 좋은 영화네요~ 감사합니당^^
결말도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ㅜㅜ
역시 헬무비님 픽은 진짜... 오랜만에 봐도 너무 제 취향이네요🥹
사적제재를 응원할 수밖에 없는 세상. 현재 우리나라 현실과 비슷하네요...
사적제재응원 = 지능떨어짐
표면적 사이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야만적인 나라를 원하는 사적제재충들
@@user-jdje8PdnE9j1찍일까 2찍일까 그것이 너무 알고싶다
@@user-jdje8PdnE9j사적제재 = 복수 :법이 못하니 내가하는거 그겅 왈가왈불힐꺼 아님
그
본인도 책임지고 하는 행동임!!
사실적시 명예회손 잃을거 많은 범죄자 새끼들한테 필요한것... 평생 법 잘지키고 열심히 산 사람들한테는 필요없는 법... 그 법이 유지되는 순간까지 정치적 법치 후진국임. 사실적시명예회손법을 없애야함. 그래야 사적재제를해도 피해자가 2차피해를 당해도 해볼만함
재밌고 의미있네요.
잘 봤습니다.
믿고 보는 헬무비님❤
오랫만에 정말 좋은 영화를
리뷰로 봤읍니다.
감사합니다.
27:00에 범인을 단정지었습니다. 이런 류의 영화 일단 의심갈만한 주변인물을 던져줍니다.
정석으로 흐름상 의심 가게 하는 1인 첫번째 만토르(당사자), 두번째 간호사(주사기 관련,의학 지식, 계속 야간근무 어필) 첫번째를 범인으로 하면 너무 뻔한 영화가 됨. 두번째는 연관성이안보임
범인에 대한 힌트는 안줄수가 없기에 초반에 줬죠. 친한친구와 남자친구..(친한친구가 죽은 여자를 사랑했겠구나 하고 코난 완료)
좋은 영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2편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재밌었습니다. 한순간도 쉬지 않고 몰입한 영상은 간만이네요.
이 채널 처음 와봤는데 주인장 영화 고르는 안목에 한번 놀라고 차분하고 듣기좋은 나레이션에 -반했네요- 두번 놀랐네요.
요즘은 시간이 없어 영화 한편 보기도 좀 부담스럽고 집중도 안되곤 해서 난감했거든요. 타채널들의 십몇분짜리 짧은 리뷰들은 항상 아쉬움이 남았구요.
이제 이 채널 영상 정주행해 볼 생각에 이미 행복하네요 ㅋ 너무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훌륭합니다 영화도ㆍ리뷰도
범인이 여자이고 또다른나 ( 친구) 라는 말에 죽은 여자의 친구일거라 생각했는데...그친구가 간호사라고 생각했네요..병원에서 근무하니 마취제에대해 잘알거니....
변호사나 판사가 죽어나갈 때 어떤사건과 관련있을거라 생각했고 교통사고와 관련있을거라 생각함...왜냐하면 사고이후 뜬끔없이 다른 스토리로 이어지는듯해서...
범인이 뜬끔없지는 않고 잘만들어진 스릴러 영화인데
마지막 범인과 남주와의 대화가 가슴에 와닿네요...용서는 신만이 할 수있고 행동(복수)은 안간이 결정한다는....
자막 좀만 위로 올려주실수있나요? 확대하여 화면 채움(모바일)으로 보고싶은데 그렇게 하면 자막이 짤려서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스 영화가 이런매력이.. 너무좋다
헬무비 폼 미츠따이~
리뷰도 영화도 차분하게 잘 보고 갑니다
요약본인데도 영화의 감동이 전달되네요 영화를 제대로 알아야 가능하지 않을까.. 감사합니다
그리스 영화가 보면 정말로 심도 깊은 영화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미권 영화나 프랑스영화와는 다른 뭔가 깊은 깊이가 있는 영화가 은근히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헬무비님. ^^
영화 잘 만들었네요. 재미도 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현실을 반영한 국내영화로도 제작되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범인이 진짜 뜬금없긴 하지만 메인스토리에 서브 스토리가 녹아드는 연출 맘에 들어요.
범인은 맞췄는데 개인적으로, 범인이 간호사 소피아였으면 더 좋았을듯
그리스 각본은 뭔가 철학적인듯 한데 맛만 보고 끝나는 느낌이네요
모범시민같이 더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사회고발 영화가 취향인듯
저도 소피아인줄 ㅋㅋㅋ
저도 친구가 소피아라고 생각했어요.
광주 마세라티 사고 생각나네
그러네요
이거 딱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할만 한 영화일텐데 소식 없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캬...완전 집중해서 봤네요.
이 영화 볼 수 있는 OTT가 어디일까요?
19:51 이를 때 없었습니다 -> 이를 데 없었습니다
뛰어난 연출이네요
07:00 여기 까지 봤음...판사 의사 변호사... 그렇다면 진실을 은폐하려했던 자들의 죽음인거 같고...
드미트리스는 이미 뺑소니범을 알고 있으며 진실을 감춘자들을 직접 응징하고 있는게 아닌가...
아니면... 짧았지만 어렸을때 절친에게 그 펜던트를 주었고 그 절친이 범인이 아닐까...일단 계속 플레이 누르고~
영화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가장 기쁠때는 생소한 나라에서 온, 좋은 손님같은 영화를 만날때.
너무좋아요.. 진짜 이런 영화 자주 보여주세여… 저런 친구가 있다는게….
영화 정말 명작이다. 멋지네 ❤
멋진 영화잘보고갑니다. 보는 내내 남주가 범인일줄 알았는데
뭐 이런 심오한 범죄물이 다 있다니.
세븐을 다시 본 느낌,,,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재밋게봤습니다.
친화수와 또다른나 와같은 문장들로 보는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예상을 유도하고 처음장면을 기억에 남게 한 후에 간호사가 범인이지 않을가 떡밥들로 예상하게 유도하는 전개가 재밋었네요
범인이 설대 법대 나왔고 동영상이 나와도 검사는 기소 안하고 무죄가 되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그래서 이런 영화가 더 좋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 가슴이 아픕니다.
명작이네요~대한민국후진국법과.판사들때문에~피해자들에게꼭필요한영화네요~
그리스에서도 삼지창마크 이미지가 좋지않나보네요
법은 정의보다 편리적 공생을 유지하기 위해 있는 것.
처음 만들어질 때도 (왕이라는) 권력이라는 괴물을 조금이라도 통제하기 위한 (자본가라는) 더 작은 권력자들의 수단이었고. 지금은 또 다른 권력자를 위해 약자를 통제하는 괴물이 되었을 뿐.
법은 믿는게 아니고, 이용하는 것이고. 정의를 원한다면 법이 아니라, 뛰어난 머리와 총을 가져야 한다. 나의 정의가 정말 정의인지 판단할 머리와 그런 판단을 실행할 총.
그런 머리부터 안 되니 난 그냥 법대로 산다...
와..법을 가까이 하며 살고있는 중임에도 의문이였던 또 자주 스스로 질문하던 문제들이였는데
❤
이런 결말 맘에 든다
모법시민도 이렇게 끝났어야했다
경찰이 신에대해 말하는 점 너무 좋내요
도대체 어디서 볼 수 있는건지도 알려주시징 ㅡㅠ
멋진 영화예요
범인 맞췄으니 전 상위 1%인가요? ㅎㅎ
간만에 결말이 무척 마음에 드는 시나리오와 매끄러운 연출,, 그리고 헬무비님의 뛰어난 요약~ 너무 잘 봤습니다
그리스 철학자들의 후예들이 만든 매우 고급진 영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꾸벅~!
와우😊독특한 소재로.보는내내 진땀이 낫습니다😢.그리스에서만든영화!원작없는각본이면.대단한각본이네요🎉🎉🎉
와 재밌다
삶의 의미 속에 각자 그 무언가를 선택 할 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공감이 가는 훌륭한 영화 였습니다 ! 감사 합니다 ~~~
살인범이 왜 뜬금없다고 하시는걸까요? 감독은 수학자를 대변해서 이미 살인자가 누구인지 말했습니다. 220과 284는 친화수. 일명 ‘ 또 다른 나’ . 피타고라스는 친구를 ‘ 또 다른 나’라고 헀다고 말합니다. 할아버지에게 펜던트를 받은 소녀가 30살이 되어서 소개되는 단짝친구는 단 한명. 이 친구가 살인자일수 밖에.
선댓 후감상
아직 영상 보는 중인데 신이 범인이네요
이건 봐야겠다잉
감사합니다!
외국영화 별로 안보는데 제목 때문에 보러갑니다. 능지 상위1프로 도전!!
참 먹먹하면서 멍해지는 영화네요
시나리오가 좋은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