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업로드 시간이 부족하여 올리지 못하였으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풍경수집가입니다. 어제 경기북부 끝으로 쭉 올라가서 강원도 철원군에 가깝게 경기도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연천군 투어를 다녀왔는데요. 이곳은 모두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데다가 버스가 자주 다니는 길이 있어서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상에서 사람들이 서울에서 1호선을 타고 다닐때 자주 다니는 전철역이 무엇이 있을까요? 청량리역? 서울역? 도봉산역? 다양한 답변이 나오죠. 여기에서는 어디에서 타든간에 상관은 없지만 저는 서인천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서울역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연천'행 열차나 '동두천'행 열차를 타고 동두천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앞에 버스 정류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여기에 전곡, 연천 가는 방향도 모두 적혀있는데요. 여기에서 53번이나 39-2번을 타고, '한탄강관광지입구'에서 하차하시면 바로 앞에서 만날 수가 있는데요. 한탄강관광지는 오토캠핑장이 있고 별빛야영장 등 다양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인기도 만점인 데다가, 또한 앞에 아름다운 한탄강이 놓여 있어서 신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그 이외에도 영상에 포함되어 있는 전곡리유적지나 다른 관광지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또한 선사시대 당시의 문화를 이해하기에도 좋은 곳이어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데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곳이니 여행 일정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으로 망곡산 체육공원을 소개해 볼 차례인데요. 이곳은 전철역 배차간격이 1시간으로 매우 긴 편이니 휴대폰으로 조회가 필요하여 시간대를 이해하며 넉넉하게 여행하는 것이 좋은데요. 아까 하차하셨던 한탄강관광지입구에서 하차하여, '39-2'번을 타고 20분만 더 들어가서 '연천역'에서 하차하여 2번 출구로 나가서 옆으로 조금만 걸으시면 가을날에 걷기 좋은 멋진 등산코스가 있습니다. 참고로 버스를 타고 내리면 3번 출구 앞에서 세워주시기 때문에 전철역 안으로 들어가서 출구를 찾아야 하는 점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곳은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인공폭포와 등산로 이외에도 공원산책길이 있고 산의 높이가 적당하여 초보자 분들도 올라가기 쉬운 곳인데요. 전철역 주변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참고로 활동 시간이 촉박하여 이 두 장소는 추후에 업데이트하여, 프로젝트로 올려볼 예정입니다. 이제 앞으로의 업로드 시간은 인천 등산코스 프로젝트의 유무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데요. 인천 프로젝트가 있을 경우, 토요일 영상은8시 50분에서 9시 10분 사이, 없을 경우에는 일요일 8시나 저녁 8시 50분에서 9시 10분 사이쯤에 업로도될 예정인데요. 시간이 부족하여 업로드가 늦어지는 점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경기도도 남은 부분만 조금만 더 신경쓰면 시즌3에 있어서 제일 기본적인 뼈대가 되는 부분이 완성이 되는데요. 이후로는 한달간 강원도 프로젝트를 철원, 춘천, 횡성, 원주 순서로 진행해 볼 예정이고요. 그 이후로는 경기도 한바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지금까지 둘러봤던 곳과는 다른 장소를 소개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돌릴 예정인데요. 미리 순서를 말씀드리고자 하면, 1번 : 경기도 서북부~남부 : 파주시부터 평택시까지 2번 : 경기도 남부~북동부 : 안성부터 양평/여주시까지 3번 : 경기도 북부 : 의정부시부터 가평까지 아마도 이 프로젝트가 풍경수집가에 있어서 최장기간이 될 듯 합니다. 그럼 다음주는 경기도 가평군으로 올라가서 '가을'을 소재로 한 지역명소를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까까머리 고딩시절 여름방학이 끝나 개학하면 이반저반 친구들의 한탕강물놀이 소식이 핫한 시절이 있었답니다. 전곡리유적지를 가 보아야 겠어요. 구석기시대 주먹도끼도 찾고, 과거속의 나를찾아 생각쉼터에서 걔랑나랑 하나의 장래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싶어요^^~ 그리고 망곡산둘레길은 숲과 조화로이 잘 꾸며져있어 사랑하는 이와 손깍지끼고 함께 걸으면 마음이 행복으로 꽉~채워질듯하네요.
*어제 업로드 시간이 부족하여 올리지 못하였으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풍경수집가입니다.
어제 경기북부 끝으로 쭉 올라가서 강원도 철원군에 가깝게 경기도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연천군 투어를 다녀왔는데요.
이곳은 모두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데다가 버스가 자주 다니는 길이 있어서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상에서 사람들이 서울에서 1호선을 타고 다닐때 자주 다니는 전철역이 무엇이 있을까요?
청량리역? 서울역? 도봉산역? 다양한 답변이 나오죠.
여기에서는 어디에서 타든간에 상관은 없지만 저는 서인천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서울역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연천'행 열차나 '동두천'행 열차를 타고 동두천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앞에 버스 정류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여기에 전곡, 연천 가는 방향도 모두 적혀있는데요.
여기에서 53번이나 39-2번을 타고, '한탄강관광지입구'에서 하차하시면 바로 앞에서 만날 수가 있는데요.
한탄강관광지는 오토캠핑장이 있고 별빛야영장 등 다양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인기도 만점인 데다가, 또한 앞에 아름다운 한탄강이 놓여 있어서 신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그 이외에도 영상에 포함되어 있는 전곡리유적지나 다른 관광지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또한 선사시대 당시의 문화를 이해하기에도 좋은 곳이어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데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곳이니 여행 일정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으로 망곡산 체육공원을 소개해 볼 차례인데요.
이곳은 전철역 배차간격이 1시간으로 매우 긴 편이니 휴대폰으로 조회가 필요하여 시간대를 이해하며 넉넉하게 여행하는 것이 좋은데요.
아까 하차하셨던 한탄강관광지입구에서 하차하여, '39-2'번을 타고 20분만 더 들어가서 '연천역'에서 하차하여 2번 출구로 나가서 옆으로 조금만 걸으시면 가을날에 걷기 좋은 멋진 등산코스가 있습니다.
참고로 버스를 타고 내리면 3번 출구 앞에서 세워주시기 때문에 전철역 안으로 들어가서 출구를 찾아야 하는 점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곳은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인공폭포와 등산로 이외에도 공원산책길이 있고 산의 높이가 적당하여 초보자 분들도 올라가기 쉬운 곳인데요.
전철역 주변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참고로 활동 시간이 촉박하여 이 두 장소는 추후에 업데이트하여, 프로젝트로 올려볼 예정입니다.
이제 앞으로의 업로드 시간은 인천 등산코스 프로젝트의 유무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데요.
인천 프로젝트가 있을 경우, 토요일 영상은8시 50분에서 9시 10분 사이, 없을 경우에는 일요일 8시나 저녁 8시 50분에서 9시 10분 사이쯤에 업로도될 예정인데요.
시간이 부족하여 업로드가 늦어지는 점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경기도도 남은 부분만 조금만 더 신경쓰면 시즌3에 있어서 제일 기본적인 뼈대가 되는 부분이 완성이 되는데요.
이후로는 한달간 강원도 프로젝트를 철원, 춘천, 횡성, 원주 순서로 진행해 볼 예정이고요.
그 이후로는 경기도 한바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지금까지 둘러봤던 곳과는 다른 장소를 소개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돌릴 예정인데요.
미리 순서를 말씀드리고자 하면,
1번 : 경기도 서북부~남부 : 파주시부터 평택시까지
2번 : 경기도 남부~북동부 : 안성부터 양평/여주시까지
3번 : 경기도 북부 : 의정부시부터 가평까지
아마도 이 프로젝트가 풍경수집가에 있어서 최장기간이 될 듯 합니다.
그럼 다음주는 경기도 가평군으로 올라가서 '가을'을 소재로 한 지역명소를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일찍 서둘러서 다녀오신듯 먼길을 다녀오셧네요
가보지도못한곳을 이렇게 소개해줘서 감사해요.
먼길여행 힘들지 않고 다녀오셨네요.
가보지 않고도 많은 곳을 여행한 듯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까까머리 고딩시절 여름방학이 끝나 개학하면 이반저반 친구들의 한탕강물놀이 소식이 핫한 시절이 있었답니다.
전곡리유적지를 가 보아야 겠어요.
구석기시대 주먹도끼도 찾고, 과거속의 나를찾아 생각쉼터에서 걔랑나랑 하나의 장래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싶어요^^~
그리고 망곡산둘레길은 숲과 조화로이 잘 꾸며져있어 사랑하는 이와 손깍지끼고 함께 걸으면 마음이 행복으로 꽉~채워질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