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사건과 페미들은 일반 여자들도 싫어하고 욕합니다. 전체까지 일반화해서 또 남녀갈라치기가 되지 않았음 하네요.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이 문제야라고 생각될때도 있긴 합니다만 또 전체로 생각하기엔 멀쩡한 여자분들이 더 많죠. 근데 페미들이 생각보다 이렇게 많은지 모든 대학 페미모임 명단보고 이번에 알았네요. 남자든 여자든 생각이 건강한게 최곱니다. 잘 보고 다녀야할듯요.
스윗한남 결혼하면 원래 다 그런거야(자칭타칭물소퐁퐁) 기사도 여자는 무조건 보호하고 감싸야한다 여자한테는 져주는게 맞는거다 여자말이 법이다 이러며 여자찬양을 부르짓는 남자들도 은근 많음 너와 함께할수만 있다면 모든걸 다 잃어도 좋아 너밖에 없어 이러는데 보면 여러여자한테 여자만 보면 다 그러고 있는 경우도 여럿봤음 뭐 그래도 성사된게 없어서 소개팅을 일이백번 한거라면 이해는 감 성사된게 없으니까 헌데 여친있으면서 와이프 있으면서 애까지 있으면서 그러는 사람도 주변에서 봤던적있고 인터넷뉴스 같은데에도 그런사례들 많이 봄 이런인간들이 문제임 결혼해서 돈이고 집이고 뭐고 다 와이프명의로 해주고 용돈받아쓴다고 난 아무것도 없다고 충성을 맹세하며 자랑하는 사람도 있고 이것또한 본인은 만족해하니 뭐라할거는 아님 문제는 맨날 얻어먹으며 밥한번 안사니 문제 집도 괜찮게 살고 돈도 있는데도 내맘대로할수가 없데나이러며 열라 얄미움 이런 비슷한거 얘기하는 사람도 여럿 봤었고 웃긴거 하나더 말하자면 난 물소가되어도 퐁퐁이되어도 좋아 여자를 만나고 함께할수만 있다면 이러는 사람도 여러명 봤었음 슬픈일이지 여자를 만나고싶고 함께하고픈데 안만나지고 얼마나 여자가 아쉬우면 저럴까 안쓰럽기도하고 여튼 이런사례도 은근있다는거 하긴 남자는 정말 잘나고 능력있는 소수만이 연애나 결혼할수 있고 여러여자를 만나고 독식도하고 할수 있으니 저런 국제결혼이니 차선책찾고 하는 남자들이 많지 그리고 근래에는 여자한테 고소당할수도 있는 리스크가 너무큰것도 있지 하두 그러니 나중에는 좋아한다고 고백해도 기분나쁘다고 고소할것같음 여자한테 고백한죄로 재판받고 징역사는사례도 나올것 같음 뭐 좀만 저기하면 걸고 넘어질라하니 얼마나 저기했으면 웃기지만 이런생각이 다들까 이상 남자들끼리 주고받는 얘기를 토대로 적어본다 남자 입장에서
조선 500 년간 외국은 다 오랑캐 , 왜놈이라고 배척 했죠. 신토불이 세뇌 , 단일민족 세뇌 된 남자들이 엄청 많죠. 혼혈을 튀기 , 잡종 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던 중년 이상의 사람들 엄청 많았죠. (인순이 , 박일준.. 이런 혼혈 가수 나오면 튀기,잡종 라고 했던 사람들 많이 봤음) 이런 잘못된 역사 , 인식 때문에 퐁퐁이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남자들 많았죠. 지금도 많구요.
사람은 무서운게 있어야함. 그 무서움이 벌벌 떠는 그런 공포의 무서움이 아니라 질서,권위,주제파악할 줄 아는 기본적인 도리같은 거. 그냥 세상이 만만한거지. 학교도 만만하고 회사도 만만하고 교수님이나 어른들도 만만하고. 학교가 어떻게 지어지고 부모님이나 교수님같은 분은 당연히 나와 서열이 다르고 조심해야하는 존재이고 이런걸 아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짐. 그저 피해망상과 어줍잖은 판단력과 버르장머리로 악만 쓰면 세상이 들어줄거라고 착각하고있음. 무서워하는게 있다는 건 인간됨의 기본이다. 금융치료든 처벌이든 한마디로 혼나야함.
솔까 한국 남성들은 인종차별도 심하지 않음. 동남아 사람들봐도 아래로 생각하지 않음. 갓양남이라며 단어를 만들어 차별을 둠. 대부분의 여성이 서비스직에 종사중임. 국제결혼 증가로 인한 지들이 아래로보는 동남아 여성들을 사모님으로 불러야될 시대가 얼마 남지 않음. 웃긴건 동남아 사람들도 우리처럼 대학을 나오고 더 공부한 사람들이 대부분 국제결혼을 한다는거임. 못사는 나라라고 무시할게 못된다는거지. 근데도 매매혼으로 비하함. 한국여자들의 표독스러움은 세계 제일..
조선 500 년간 외국은 다 오랑캐 , 왜놈이라고 배척 했죠. 신토불이 세뇌 , 단일민족 세뇌 된 남자들이 엄청 많죠. 혼혈을 튀기 , 잡종 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던 중년 이상의 사람들 엄청 많았죠. (인순이 , 박일준.. 이런 혼혈 가수 나오면 튀기,잡종 라고 했던 사람들 많이 봤음) 이런 잘못된 역사 , 인식 때문에 퐁퐁이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남자들 많았죠. 지금도 많구요.
표현이 되게 고급지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나름 중간 이상은 생겨서 연애도 많이 해본 서른 중반 사람입니다. 그나마 20대 후반 애들은 본인들이 가치가 높다는걸 알기에 높은 영수증을 드리밀고 30대 초반은 이제 더 이상은 늦었다는걸 알기에, 엄청나게 높은 요구조건을 드리밉니다. 근데, 사실 28이나 30초나 걍 다 개 노산 코앞이고 모아둔거라고 하나도 없으며 온갖 비교질에 절여져있는데다 어차피 누굴 뽑아도 썩은 귤상자 쓰레기통에서 진주찾기 그런 느낌입니다. 노력을 안해본것도 아니고, 제가 서른 중반이지만 작년만해도 5~6명은 (한번 만나는게 아니라 개월단위로) 교제를 했을 정도로 질리게 만나봤습니다. 근데, 솔직히 그냥 다 비슷합니다. 누굴 만나도 다 똑같네요 그냥 영수증 내밀기, 니가 이정도 되냐? 딱 이느낌입니다. 슬슬 질려요. 한국여자 결혼시장에서 정말 매리트 1도 없습니다. 요리X 내조X 모아둔돈X 여자력X 운동X 자기관리X 독서X 교양X 능지X 고마움/감사할줄모름 사치O 문란O 비교질O 원나잇O 스탑러커O 만나자마자 키/연봉/집/차/부모님 노후대책 O 대가리크기O 대체 이나라 여자들은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남자를 자랑하려는 수단으로만 삼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졸렬하기 짝이 없고 수준 떨어집니다. 전세계 여자들이 어느정도 수준의 그런 면이 존재하긴 하고, 여자의 본능인거 다 압니다. 근데 본인 거울이나 한번은 보고 씨부려줬음 좋겠네요. 괜히 주변국에서 한국여자 같다라는게 욕이 되는게 아닙니다. 심해도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부모들이 잘못키웠음 딸들데리고 흥정하려는 마인드 남매인데도 접근법이 다르다는 천박한 자본주의 사상이 저변에 깔렸는데 뭐라하기도 저급해서 사실 한국의 성형산업이 큰 문제라고 봄 성형으로 조금 이뻐진걸 가지고 신분상승의 자격을 갖춘거로 생각함 천민자본주의나 성형으로 급 이뻐진 천박한 얼굴로 신세 펴보겠다는 저급한 마인드가 비슷한 맥락같아 씁쓸함
나도 해외 생활 15년 가까이 했고 한국에서 10년동안 정말 미친듯이 많이 만나봄. 그냥 다 떠나서 여자 같지가 않음. 남자보다 더 사나움. 기가 썐게 너무 쌔... 거기에 이제 비교문화 들어가면 그냥 지옥문인거임. 동료 언니 남친은~.. 그냥 답이 없어. 그게 디폴트임. 사람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죄다 그런 식이 디폴트임...
@@namunbye2227 흥정도 흥정인데 50대 60대 또는 그 위 어머님들이나 할머님들 이야기해보면 지들도 지 딸래미들 정신 나갔다고 함 근데 문제가 이게 어머님들 문제라고 하심. 자기들처럼 살지 말고 니 좆대로 살아라 이걸 가르쳐서 애들이 지멋대로 막나감... 그니깐 지금 사태가 사실 따지고 보면 부모들의 교육 문제임...
죄다 성괴들 ㅋㅋㅋ 그걸 좋다고 방송에서 신나게 떠드니까 일본 중공 동남아애들이 한국 또 성괴국가라고 마구 씹음 부끄러움이 없는건지 아니면 방송 쪽 한녀들이 환자들인건지 ㅋㅋㅋ 방송에서 할 말 안할말 구분도 안함 무조건 지르고 나면 솔직하다 멋있다 이러고 있음 진짜 천박 그 자체
기피라고 언급하기 보다는 공포에 가깝지요... 예를 들어서 ..... "내가 저 여자한테 관심이 있음.. 그런데 저 여자는...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음... 하지만 나는 여자가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상황이다 라고 했을때... 여자입장에서는... " 난 너한테 관심도 없는데 왜? 니가 나한테 다가가서 그 짓을 하는거냐? " 라는 반발이 있을 수 있고... 그게 한번이라도 수가 틀리면.... 스토킹.... 죄가 될 수 있고... 시선강간도 될 수 있을 거고.. " 난 너한테 관심이 없는데 왜? 나를 그렇게 바라보면서 ... 나를 괴롭히냐?" ~> 이렇게 생각이 들 수 있는거죠.. 단한번만 그래도 여자가 그걸로 인해서 기분 나쁘다 라고 생각이 들면... 언제든지 남자를 범죄자로 만들 수 있는 거죠... 만일 그렇게 되면 남자로서는 타격이 너무 크니까... 초식이 아니고... 절식을 유도하는 거죠... 여자 네 마음을 우리 남자들이 어떻게 파악하냐? 이거죠... 그리고 이때까지 보면... 남자가 여자한테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여성들은 끝없이 .. 범죄하고만 연관을 시켜왔죠... 그러니 남자입장에선 괜히 관심을 가졌다가 범죄자가 될 바에야... 애초에 관심을 끄고 살겠다는 거죠... 올해에도 보면... 직장에서 시행되는 성범죄 관련 의무교육에도 그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 성인지 감수성에 의거해서... 여성에게 성희롱이 될 만한 이야기나 행동은 하지 말자..." 고 하던데... 그러면 이태원참사때 처럼.... 여자들끼리 깔려서 압사위기가 있어서... 여자한테 인공호흡을 해야 하고 구조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접촉이 잇을 수 있으니... 여자가 저 세상가는 사태가 벌어지겠지만... 그래도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피투성이가 되어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는 상황이지만... 성인지 감수성 수호를 위해서 .. 그냥... 놔둬야 하겠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이 참 ㅄ같은게, 영미권만 봐도 여성 성기를 빗대어서 욕합니다 남자성기를 가지고 욕하는건 한국이 유일하죠 이스라엘은, 여성들이 먼저 똑같이 의무하면서 나라에 보답하겠다고 나서서 바뀐 사례죠 한국은 이럴 확률은 제로니깐 참정권 조정이 제일 시급합니다. 국민으로서 의무(국방 납세) 안하는 성인은 참정권 수를 제한하는겁니다 즉, 국방 납세하는 자는 참정권 2장을, 기타는 1장으로 제한하는거죠
국결이란 침몰해가는 보트에서 남자 혼자 헤엄쳐서 딴 보트로 가는 행위임. 난 움직일 생각 없어 니가 다 하든지 아니면 같이 죽든지 하고 뻐팅기고 있었는데 어라? 혼자 물에 뛰어들어 딴 보트로 헤엄쳐가네? 점점 가라앉는 보트, 매정하게 멀어져가는 남자의 등, 그러니까 국결에 ㅈㄹ발광을 할 수 밖에 없는거지 ㅋㅋㅋ
조선 500 년간 외국은 다 오랑캐 , 왜놈이라고 배척 했죠. 신토불이 세뇌 , 단일민족 세뇌 된 남자들이 엄청 많죠. 혼혈을 튀기 , 잡종 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던 중년 이상의 사람들 엄청 많았죠. (인순이 , 박일준.. 이런 혼혈 가수 나오면 튀기,잡종 라고 했던 사람들 많이 봤음) 이런 잘못된 역사 , 인식 때문에 퐁퐁이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남자들 많았죠. 지금도 많구요.
내가 몇 달 전에 친구들 모임을 관뒀어. 그 것도 동네 친구들 모임을. 나 사는데가 시골이구 이런데서는 동네 친구 모임은 웬만해서는 그만두질 않는데 난 그만뒀지. 그만두게 결심하게 만든 일도 있었지만 그 친구들 모임의 본질은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나가며 아이낳고 키운 '친구'들의 모임이었지. 그 모임에서 독신으로 사는 내가 설 자리는 없었고 그게 그만둔 내면적인 이유였지. 대학 후배랑 사귀다가 쫑난 이후 30대 이후에 만난 여자들이 정도의 차이가 있긴 했지만 하나같이 '지뢰'였어. 내가 혹해서 덤벼드는 순간 뭔가 일이 잘못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게 한 '지뢰'였지. 그 여자의 인성이 나빠서 거부했다기 보다는 그걸 넘어서는 뭔가가 내가 상대한 여자들에게서 보여졌어. 시간이 흘러 마통이네 퐁퐁이네 하는 말을 듣게 되면서 아~ 싶었지. 뭐라 표현할 수 없었던 그 기분을 이제는 확실하게 알 것 같다는 느낌. 그 결혼한 '친구'들은 내 심정 이해해줄려나.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아. 친구라는 감정이 사라진 건 아니지만 적어도 여자 얘기 할 때는 남만도 못한 모습을 봤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제는 중년에서 장년으로 넘어가는 시점인데 지금은 여자고 나발이고 누가 내 옆에 있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 내 일상을 건드리는 존재는 설령 매력적인 여자라 할지라도 거부할거야. 내 일상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보장도 없고. 외롭더라도 홀가분한게 지금의 나한테는 최선의 선택이야.
필요할때 딱 성욕만 푸는 도구이상의 의미는 없는듯...애를 낳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성애를 가지고 잘 키울 의지가 있는 것도 아닌데다 어차피 처녀들도 아니고 걸레라 돈만 주면 못하는 것도 아니고~ 돈, 시간, 청춘 가져다 바치고 하는 것이 더 허무하게 느껴질 시기. 조금 지나면 여자들 수다 소리도 듣기 싫어 질수도 있을듯~
조선 500 년간 외국은 다 오랑캐 , 왜놈이라고 배척 했죠. 신토불이 세뇌 , 단일민족 세뇌 된 남자들이 엄청 많죠. 혼혈을 튀기 , 잡종 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던 중년 이상의 사람들 엄청 많았죠. (인순이 , 박일준.. 이런 혼혈 가수 나오면 튀기,잡종 라고 했던 사람들 많이 봤음) 이런 잘못된 역사 , 인식 때문에 퐁퐁이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남자들 많았죠. 지금도 많구요.
저는 시각장애남자인데 사시랑 안구진탕 때문에 여자들에게 성희롱, 인신공격 수 없이 받았습니다. 이제는 같은 공간에 여자분 목소리 들리면 손에 땀부터 나고 체할 것 같은 느낌때문애 너무 힘들어요 이런 사태가 점점 빈번해지는 거 같은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얼른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임계점의 폭발로 인해 적어도 이번 미혼 세대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봐요. 특히 그동안 꿀빨던 혹은 꿀빨 예정의 포지션에 있던 그분들은 막차타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있을겁니다. 누가 정말 머리가 좋은지 나중에 통계로 나오겠죠. 남여 각자도생 그리고 악으로 깡으로 버텨내는 세상임. 버팀의 원동력은 경제력이 1순위고 앞으로 재밌는 사회현상이 많이 나올겁니다.
"니가 왜 항상 우울한줄 알어 ? 사사건건 . 말한마디 까지 남자를..그것도 너랑 가장 가까운 남자친구를 이겨먹으려 하니까 그런거야 ." 옛날 대학시절 여친 버스정류장 데려다 주며 한마디 차분히 했더니 얼굴 새빨개지며 폭팔하듯 씩씩대며 가버리더군요. 제 촉이 옳았던것 같습니다 .
난 저런 퐁퐁, 약속의 5년 10년 그거 하기 전부터 이미... 그냥 이번 생은 혼자 살다 죽겠구나 싶었고, 지금도 그래요... 굳이... 애정공세를 해야하나 싶고... 이렇게 돈 모으면 지방이라 40대면 대출 조금 껴서 혼자 살 집 2-30평대 아파트 하나 구할 수 있을 거 같고... 지금도 걍 먹고싶은 거 먹고 사니. 굳이... 이러면서 삽니다.
2000년대 정말 깜짝 놀랄만한 일이 있었는데 겨울연가라는 한국 드라마가 일본에서 대히트를 한것이었다. 당시 모든 문화,예술 쪽에서 일본에서 한국으로 유행이 전파 되는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던 시대 였기 때문에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이런 겨울연가의 유행에는 시대적 배경이 있었는데 2020년대 현재 한국과 비슷한 사회 행태가 원인 이었다. 2006년작 결혼 못하는 남자 라는 일본 드라마가 있었는데 이것이 이 시대적 배경을 잘 알려주는 지표이다. 결혼을 못하는 남자의 내용은 지금 보면 놀랍게도 한국의 현재 상황과 똑같은 내용을 묘사합니다. 주인공인 남자는 40세의 남중,남고,공대 테크트리를 탄 남자이고 대기업에 근무 하고 현재 미혼 이지만 결혼 할 생각이 없다. 그의 친구인 A는 직업이 의사이고 결혼한 상태에 딸이 1명 있다. A는 아내에게 모든 수입을 가져다 주고 월 30만원의 용돈을 받아 사는 사람이다. 어느날 아내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가게로 들어갔지만 용돈이 모자라 주인공에게 돈을 빌리러 온다. 아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아내는 그런데 돈 쓰지 말고 딸 학원이나 더 좋은곳에 보내는데 보태자고 하면서 A가 주인공에게 빌린 돈을 압수한다. 이 드라마 내용을 전부 이야기 할수는 없어서 드라마가 말하는 내용을 축약하면 2000년대에 이미 일본에서는 설거지 결혼과 퐁퐁남 이라는 개념이 있었고 매우 흔했으며 오랜기간 동안 이어져온 일이라 남녀 모두 인식하고 인정 하던 상황이었으며 이로 인해 생긴 초식남이라는 결혼을 기피하는 남자들의 현상을 이야기하는 드라마 입니다. 그 결과 남녀 모두 결혼은 사랑이 아닌 단순 번식과 경제적 안정이라는 댓가를 교환하는 건조한 계약으로서의 개념이 일반적인 인식 이었다는 것. 이때 남자들은 초식남으로 이를 해소 했으며 일본 아줌마들 포함 여자들은 겨울연가 라는 사랑에 목숨거는 남자를 보여주는 한국 드라마로 해소 해서 겨울연가의 대히트가 있었다네요.
그런것도 있긴 하지만 그 당시 일본 남자들은 요즘 말하는 스윗함하고는 거리가 멀었어. 그 당시 겨울연가의 주 시청층이 중년 여성들이었는데 자신들의 로망을 옆 나라에서 나온 드라마가 충족시켜주니 열광의 도가니였지. 겨울연가가 한창 인기있을 시절에 도쿄 왔다갔다 했었는데 배용준이 열연한 준상이 그 당시 일본에서는 일종의 밈 같은 거였어. 오죽하면 av에서도 패러디 될 정도었으니.
당시 상황이 장기 침체가 있던 상황이었고 현재 일본 여자들이 말하는 여자력 이란게 크게 대두 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말은 당시 일본 여자들 수준이 한국 여자들 수준 이었다는 거에요. 일본 남자들이 스윗함과는 거리가 멀었다지만 내 생각에는 사회 문제로서 설거지 결혼과 퐁퐁남을 인식 하고 공중파 드라마로 내용이 나왔다는건 당시 일본 남자들이 아내에 대한 기대가 너무 낮아서 건조하게 대했다는 것과 그것에 여자들이 불만이 많았다 라는 식의 논리가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여자력이란게 2000년대 초반에 일본 정부가 페미 지원으로서 여자에게 일자리 및 각종 지원을 해서 전업주부들이 여자도 할수있다 라는 식으로 맞벌이 하게끔 유도 하던 정책적 말이었는데 대실패를 하고 2000년대 중후반에는 의미가 바꿔서 여성스러움을 갖추자라고 변질 된겁니다. 그리고도 출산률이 안올라갔죠. 이것의 의미는 일본에서 남녀 갈등에서 여자가 패했고 설거지 퐁퐁 이라는걸 겪은 뒤로는 남자들이 그 이전으로 되돌아 가지 않았고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어 버린거고 번식도 선택이 되어 버린 겁니다. 때문에 되돌아 오지 않는 일본 남자들에 대한 일본 여자들의 판타지 충족에서의 비율이 일본 남자들이 스윗하지 않는것 보다 비중이 높을거 같아요.
@@jinseo-hs8ll 굳이 말하자면 일본 버블시기에 남자 조건으로는 3고(고신장, 고학력, 고연봉)가 필수라면서 콧대가 높게 행동했던 여성들이 많았죠 그러다가 버블 붕괴되고 현실 직시한 여성들은 평범하게 결혼했지만 끝까지 그러지 못한 경우 노처녀로... 그게 바로 아라포 세대
나 연봉 1.3억 동생 연봉 1.1억 나이 50대 둘 다 돌싱. 애들도 다 컸고 걍 혼자 연애나 하면서 살려고 했으나 그것도 한국에선 불가능해서 외국 갑니다.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 보단...둘 다 키는 180은 넘고 건장하니 희망을 걸어봅니다. 일본, 베트남, 싱가폴, 대만, 태국 등 여러 국가를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저 또한 부모님하고 이야기를 해본 적은 있습니다. 꼭 결혼을 해야 하나요? 라고. 결혼은 돈만 많이 있다면 안해도 되고 요즘은 옛날처럼 취미나 여가생활이 적은 것도 아니며, 취미모임이나 이런 것들이 잘 구축이 되어 있으니, 살다가 연인을 만나면 결혼을 하고 그것이 아니라면 편하게 즐기라고 하시더군요. 결혼을 한다고 무조건 효도를 행하는건 아닙니다. 부모님은 그저 자식이 걱정없고 건강히 잘 살면 그것이 큰 효도랍니다.
매번 이런사건 나올때마다 대부분의 여성들 반응은 모든 여자들이 반조롱섞인 어투로 그렇지 않다 좋은 여성들도 많다라고 일관된 태도와 대답들뿐이었다. 만~약 실드와 객관적인척 하는 대답대신 오히려 같은여자로서 저런 여자들의 행동은 수치스럽다고 여자들의 평균 깎아내린다고 분노해줬더라면 어땠을까?
아는 동생의 아내, 그러니까 제수씨 될분이 일본인임. 그 동생이 일본여성들은 작은거 하나에도 상당히 감동을 받고 고마워 한다함. 우리같으면 겨우 이런거나 주냐면서 갈구겠지만, 그분은 작은거 하나에도 몇번이고 고맙다 말함. 실제로도 그러는거 본적있음. 식 올리면 한국에서 살 예정인데 돈 한푼 없어도 되고 평생 월세 살아도 괜찮으니 먼저 결혼하자 했다함. 단순히 돈 보다도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이해한다는걸 느낌. 그래서 나도 일본어 공부중임. 한국인 여성들한테는 희망이 안 보임.
60대 중반입니다. 제가 지금 말하는 퐁퐁남이었던것 같네요. 억대연봉을 받아도 용돈 30만원 받고 와이프가 돈관리했는데 모아둔 돈은 없고 집과통장은 모두 와이프 앞으로 되어 있고 결혼 후 시댁에 대해서 적대감으로 매일 싸우다 결혼 10년이 넘은 시점에 시댁과 관계를 단절시키고 나도 처가와 단절하고 살지요. 그래서 이번 며느리감에 대해과 이야기하다보니 지 엄마보다 훌륭해 결혼 승락도 해주고 일부 지금도 지원해주고 있네요. 결혼식도 둘이 검소하게 준비하고 양가에 돈이 없으니 모든 예물예단 싹 없고 정보도 서로 잘 공유히고 어려운 결정도 서로 의논해서 하는 모습이 저희보다 더 좋아보였습니다. 요즘 저희같은 젊은세대도 있지만 저희 아들과 예비 며느리 같이 착하고 현명한 젊은 세대도 있답니다. 절망의 끝에 항상 희망도 있습니다.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서양인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 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같은 느낌이다. Chance is out there!! 설거지론, 마통론, 스탑럴커론, 도축론,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feat.김민재, 김병만) 여자들 예상반응: 나는 아닌데, 내 주변엔 없는데, 불쌍하다 불쌍해, 찌질하다 찌질해
국결은 그냥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지. 어깨만 부딪혀도 성범죄로 잡혀갈 수 있는 나라에서.. 일본에서 옛날에 넷상에 올라왔던 글이 하나 있었는데.. 어차피 성추행 누명을 뒤집어 쓰고 사회적으로 매장되어 나만 당하고 끝나느니 누명쓸 것 같으면 그냥 찔러 죽여서 살인죄로 들어가겠다는 극단적인 글도 있었을 정도. 즉 예전의 일본도 한국하고 비슷한 사태를 겪었고, 지금은 많이 회복된 것이라 보면 됨. 다만 한국은 일본하고 좀 상황이 다른부분이 많아서, 일본처럼 얌전하게 초식남이 되지는 않을거라 봄. 한국은 북한이라는 적대국가가 인접해있기 때문에.. 그건 그렇고.. 공산주의가 이상적이라는 ㅍㅁ들.... 그냥 북한에 보내주면 안될까? 지참금은 아니지만 1인당 라면 한박스씩 같이 세트로 보내주면 북한도 환영할거 같은데...
0:40 저는 제 건강상태 집안환경 영향으로 비혼을 결심했는데 여자한테 데여서 비혼하는 분들 보면 좀 안타깝네요. 하지만 퐁퐁남 등쳐먹는 드라마가 아줌마들 언냐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구가 하는걸 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린것 같습니다. 과거에 뭔 짓을 하건 다 지금과는 아무상관 없다고 개소리 하는걸 보니 한국여성들은 일단 경계해야 되는게 맞는것 같아요. 연애 결혼을 하더라도 매우 신중하게 하세요. 국결이면 더 좋고요.
여자는 사랑 남자는 인정인데 이걸 좆도 모르고 개무시하는게 진짜 이걸 병신이라고 해야될지 아니면 그냥 막나가겠다는건지... 아무래도 후자인듯... 요즘 뭐 각종 이론이 커뮤에서 난무하는데 난 죄다 신포도 인셀론이라고 보는데 한가지 동의하는 점은 누가 결혼해도 잡혀 산다는 것과 비교문화가 전세계에서 가장 심한 나라에서 온갖 스트레스를 받을거는 뻔한거임.. 내가 직접 보기도 했고... 톱대기업 연구원도 그런 삶을 사는데 일반인은 오죽하겠나 싶고... 남자의 가장 중요한 핵심 코어 가치를 개무시하는게 너무 만연함
본질적인걸 알려주면 여자는 의리와는 거리가 멀다.(생물학적인 특성, 거짓말의 동물, 모순 투성이, 정치질, 마녀사냥 특화되어있고 더 강한 남자가 오면 그쪽으로 쫓게됨) 이런 상황에서 약아빠진 여성이 되어버리면 남자입장에서 상당히 골치가 아파진다. (매일같이 정치나 비교질에 피가빨리는 느낌) 그럴바엔 순수하고 착한 여성을 선택해서 생존률과 정신건강을 챙기는 것이고, 영약한 여자입장에서는 등골 뺄 숙주가 필요한 것이고 (스탑럴커) 결론은 한국 사회는 편리한면도 많지만 방심하다가 골로가기 때문에 늘 긴장하고 호구가 되지말고 겸손할 것
0:08 앞으로 15~20년 이요..? 지금 중고딩 남학생들도 국결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얘네들도 머리가 있거든요 저 세대가 국결해서 아들 낳았을 경우 그 아들들도 당연히 국결 시키겠조 지금 당장 여가부 없어지고, 여성정책도 좀 바뀌고, 페미들이 점차 사라진다 해도 앞으로 약 40년간은 대국결시대로 접어들수밖에 없기 때문에 한국여자 대다수가 도태의 길을 갈게 뻔합니다 15년만 지나도 0~10세 아이들 30프로 정도가 한국남자와 외국여자의 혼혈 일거에요 25년정도 지나면 한국여자가 낳을 아이보다 외국여자들이 낳을 한국아이들이 더 많을거고요 그때되면 소수의 정상녀분들만 잘 살고 계실텐데 정상녀분들 힘내시길바랍니다 언제부터, 어쩌다가 내가 한국여자를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고 있는지 모르겠네
여자들이 기싸움하면서 나중에 혼자 늙어 문제가 되면 나라에서 해줄거라고 믿는데...그들에게도 그걸 가로막는게 있다고 생각하는게 국결입니다. 국결이 많아지면 한국여자가 망해가도 인구가 늘고 아이들이 늘어가니까...나중에 ㅎ혼자 늙어가는 한국여자에게 나라가 관심을 안가져줍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국여자들의 노후 보장을 위해서도 국결을 막는거구요...나도 국결10년하다가 이혼당했지만 그동안 행복했죠,, 나이차가 30살 정도 났으니 이혼 당해 거의 절망과 죽음을 넘나 들고 아이들도 나눠 가졌지만 국결한걸 후회하지 않습니다...한국여자는 둘쨰치고 그냥 국결하면 그 장점이 엄청많죠 내 아이가 그나라 국적을 가질수있고 그나라에 대한 역사와 시야가 세계로 넓어집니다... 국결이란게 한국여자 싫어서 한다는걸 넘어서 한국여자가 엄청 착하고 좋아도 국결이란걸 해봐야 되고 할수이어야 됩니다 , 우리가 살았던 좁은 우물안에서 더 넓은 세계로 시야가 넓어진다는건 삶의 질이 풍부해지고 행복지수가 올라간다는거예요/ 그걸 모르는 청년들을 보면 답답할때가 많죠,,,
사회가 희생을 요구하지만 그 희생을 알아주는 사회가 아니고 더 무시하는 사회다 보니 각자도생으로 가야죠~ 코로나 사태가 지나가고 혼자 즐기고 혼자 밥을 먹으니 그렇게 편할수가 없습니다. 존잘남한테 갈사람은 가고 권력에 갈사람은 가고 허세에 갈사람은 가고 포기하면 편해집니다. 내 앞날 생각으로도 에너지 쓸일 많은데 남한테 쓸 여력이 어디있나요. 거기서 인연이 있으면 만나면 되고 없으면 또 말고 ~ 포기하면 요즘같이 살기좋은 세상이 있나요. 널린게 물건들 그수준이 다를 뿐이죠~
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첨부자료가 있는 경우나 제휴문의는 이메일 loveromi.contact@gmail.com 로 보내주세요. (개인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제삶은 지옥보다 못해요
맞벌이해서 공동으로 각출 통장으로 생활하면 됩니다
연애를 하지 않는게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하는거지...
솔까 이제 그들은 그저 괴물일 뿐이다
노괴
ㄹㅇ 어지간하면 남자들 마음 고쳐먹지 않는데, 지금은 남자들 마음 돌아섰다는게 느껴짐. 마찬가지로, 한번 돌아서면 그거 다시 돌리는건 준나게 어려움
이번 동덕여대 사건 보면 여자들이 얼마나 책임감없고 해줘해줘만 하는지 알수있죠 남자에서 이성과 책임감을 뺀것이 여자라고하던데 그 말이 딱인듯
인간에서 인간성만 빼면 여자가 된다
동덕사건과 페미들은 일반 여자들도 싫어하고 욕합니다.
전체까지 일반화해서 또 남녀갈라치기가 되지 않았음 하네요.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이 문제야라고 생각될때도 있긴 합니다만
또 전체로 생각하기엔 멀쩡한 여자분들이 더 많죠.
근데 페미들이 생각보다 이렇게 많은지
모든 대학 페미모임 명단보고 이번에 알았네요.
남자든 여자든 생각이 건강한게 최곱니다.
잘 보고 다녀야할듯요.
@@Shu7ijgdews 또 이렇게 빠져나갈려는 여자들이 생기네 빠져나갈 생각마라 너도 여자면 공범이야 하여튼 기회주의 쩌는구만 배신하려 하지마라 그런다고 용서 안 해준다.
여성시대 80만명😅
@@Shu7ijgdews그래서 멀쩡한 여자분들이 많으신데 저런것들 왜 안잡아 족치고 냅두시나요? 저런것들 가만히 놔두면서 반사이익 보시는분들도 멀쩡하다고 보기힘드네요 이제 본인이 정상여자를 논하고싶다면 스스로 증명해야합니다.
내 여자는 다를거다 내 여자는 아니다라고 생각마세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했답니다..
완전 개정답
스윗한남 결혼하면 원래 다 그런거야(자칭타칭물소퐁퐁)
기사도 여자는 무조건 보호하고 감싸야한다 여자한테는 져주는게 맞는거다 여자말이 법이다 이러며 여자찬양을 부르짓는 남자들도 은근 많음 너와 함께할수만 있다면 모든걸 다 잃어도 좋아 너밖에 없어
이러는데 보면 여러여자한테 여자만
보면 다 그러고 있는 경우도 여럿봤음 뭐 그래도 성사된게 없어서 소개팅을 일이백번 한거라면 이해는 감 성사된게 없으니까 헌데
여친있으면서 와이프 있으면서 애까지 있으면서 그러는 사람도 주변에서 봤던적있고 인터넷뉴스 같은데에도 그런사례들 많이 봄 이런인간들이 문제임 결혼해서
돈이고 집이고 뭐고 다 와이프명의로 해주고 용돈받아쓴다고 난 아무것도 없다고 충성을 맹세하며 자랑하는 사람도 있고 이것또한 본인은 만족해하니 뭐라할거는 아님 문제는 맨날 얻어먹으며 밥한번 안사니 문제 집도 괜찮게 살고 돈도 있는데도 내맘대로할수가 없데나이러며 열라
얄미움 이런 비슷한거 얘기하는 사람도 여럿 봤었고 웃긴거 하나더 말하자면 난 물소가되어도 퐁퐁이되어도 좋아 여자를 만나고 함께할수만 있다면 이러는 사람도 여러명 봤었음 슬픈일이지 여자를 만나고싶고 함께하고픈데 안만나지고 얼마나 여자가 아쉬우면 저럴까 안쓰럽기도하고 여튼 이런사례도 은근있다는거 하긴 남자는 정말 잘나고 능력있는 소수만이 연애나 결혼할수 있고 여러여자를 만나고 독식도하고 할수 있으니 저런 국제결혼이니 차선책찾고 하는 남자들이 많지 그리고 근래에는 여자한테 고소당할수도 있는 리스크가 너무큰것도 있지 하두 그러니 나중에는 좋아한다고 고백해도 기분나쁘다고 고소할것같음 여자한테 고백한죄로 재판받고 징역사는사례도 나올것 같음 뭐 좀만 저기하면 걸고 넘어질라하니
얼마나 저기했으면 웃기지만 이런생각이 다들까 이상 남자들끼리 주고받는 얘기를 토대로 적어본다 남자 입장에서
완전 공감합니다. 20~30대의 여자들이 대부분 개딸 페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함
내 재산의 50퍼센트 이상을 들여서 스트레스 제조기를 장만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
덤으로 연금도 50% 평생 뜯김
조선 500 년간 외국은 다 오랑캐 , 왜놈이라고 배척 했죠.
신토불이 세뇌 , 단일민족 세뇌 된 남자들이 엄청 많죠.
혼혈을 튀기 , 잡종 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던 중년 이상의 사람들 엄청 많았죠. (인순이 , 박일준.. 이런 혼혈 가수 나오면 튀기,잡종 라고 했던 사람들 많이 봤음)
이런 잘못된 역사 , 인식 때문에 퐁퐁이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남자들 많았죠. 지금도 많구요.
캬캬캬캬 ㄹㅇ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ㅇㅇㅇ까지 추가됨
세글자 요약 : "안사요"
이궈궈든
해외주식을 할 수 있는데 굳이 국장하는 애들인 뭐냐?
국결할 수 있는데 굳이 한녀혼 하는 애들은 뭐냐?
국장 탈출이랑 한녀 탈출은 지능순인가?
다섯글자 요약 : 감사합니다♥︎
늙은여자에게 애를 원하는남자는 없다
@@요술공주닉네임,기싸움하는 방식 딱 다섯 살이네ㅋㅋㅋㅋ
사람은 무서운게 있어야함.
그 무서움이 벌벌 떠는 그런 공포의 무서움이 아니라
질서,권위,주제파악할 줄 아는 기본적인 도리같은 거.
그냥 세상이 만만한거지.
학교도 만만하고 회사도 만만하고 교수님이나
어른들도 만만하고.
학교가 어떻게 지어지고 부모님이나 교수님같은 분은 당연히 나와 서열이 다르고
조심해야하는 존재이고 이런걸 아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짐.
그저 피해망상과 어줍잖은 판단력과 버르장머리로 악만 쓰면 세상이 들어줄거라고 착각하고있음.
무서워하는게 있다는 건 인간됨의 기본이다.
금융치료든 처벌이든 한마디로 혼나야함.
격공
저도 대학생인데 교수님 존중 엄청합니다. 그만큼 노력하셨으니 학술 권위자로써 활동하시는거죠. 학부생따위인 제가 감히 넘볼 분이 아닙니다. 근데 공주로 자란 그분들은 이걸 알까요?
요즘애들 다수가 똥 오줌을 못가림
부모들 너무 애지중지 키우는것도 문제가 커요
그냥 소시오패스는 답이 없는거죠 ... 무서움 보다는 죄책감의 유무 차이인듯 하네요
어려움도 모르고 오냐오냐 크고 맞아보질 않아서 그럼
원래 오냐오냐해주면 고마워하기는 커녕 버릇만 나빠짐.
오냐오냐는 죄를 허용해주는 행위.
반복 지속되면 그대로 사이코패스 됩니다.
죄의식없는.
@@Kim-yq6ku 오냐오냐가 죄를 허용해주는 행위라고요?? 사전적 의미 찾아보니 어리광이나 투정을 받아주는 행위라고 나오는데....
어리광이나 투정받아주고 교육안시켜서 만들어진게 동덕여대입니다ㅋㅋ 국어사전만 따지면 안되실듯. 실제로 범죄행위로 이어졌고 지들이 뭘잘못했냐고 따지는 꼬라지보세요ㅋㅋ
@@인사안합니다 간혹 적군아군 구분못하는분들있다던데 사실이네 ㄷㄷ..
@@Kim-yq6ku 뭔소리하는거임. 동덕여대 빗대어 한말이 아닌데..... 난동증검사부터 받아보셔야할듯...
지금 일본에 살고있는데 여자든 남자든 한국여자 이미지에 대해 얘기 나오면 정말 피부가 깨끗하고 세련되고 이쁘지만 표독스럽고 기가쎄서 무섭다 라고 한결같이 얘기함ㅋㅋㅋ
표DoK-녀
@WompWomp-r3e너 진짜 못된 아이구나
글로벌 k녀 ㅋㅋㅋ
ㅋㅋㅋㅋㅋ😂😂😂😂 글로벌 kㅋㅋㅋ
@WompWomp-r3e전세계에 좋은여자라고 광고를 해주는격이라니..
국제결혼이 폭발적으로 증가중임.. 이 추세면 10년안에 50프로 찍을듯.. 그럼 이제 국제결혼이 결혼의 표준이 될거임
그래봐야 아직 10%대. 대다수는 한녀혼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여전히 물소들이 많다는 이야기.
솔까 한국 남성들은 인종차별도 심하지 않음. 동남아 사람들봐도 아래로 생각하지 않음. 갓양남이라며 단어를 만들어 차별을 둠. 대부분의 여성이 서비스직에 종사중임. 국제결혼 증가로 인한 지들이 아래로보는 동남아 여성들을 사모님으로 불러야될 시대가 얼마 남지 않음. 웃긴건 동남아 사람들도 우리처럼 대학을 나오고 더 공부한 사람들이 대부분 국제결혼을 한다는거임. 못사는 나라라고 무시할게 못된다는거지. 근데도 매매혼으로 비하함. 한국여자들의 표독스러움은 세계 제일..
혈통 보다는 가정과 가족을 꾸리고 보존하는것이 소중한것 아님 ?😅😅,,,
극히 일부엿다면 신문에도 안나오고 커뮤에도 안나오는게 정상이지
근데 이제는 우후죽순 남발할정도로 많으면 사회가 망가진게 맞는거고
기피하는게 당연한거임
ㅇㄱㄹㅇ 임 , 남들은 모르겠지만 여초 n번방도 있음 근데 어떤 기자도 그 사건을 안다루더라 ㅋㅋㅋㅋ
@@elp8966남자는 하루에 수십개 신문이며 Tv에 나오던데요 ㅋ 틀면 나와 ㅋㅋㅋ
@@애기천마-v8x7v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여자들의 경우는 극소수라서 뉴스에 낼만한 건덕지도 안된다 ㅇㅈㄹ 함.
ㄹㅇ ㅄ들임 ㅋㅋㅋ
남자들은 국결하러 가고, 여자들은 갓양남 찾으러 가고, 시비걸지 말고 서로 갈 길 갑시다.
갓양남이 뭔가요?
흑형도 있음. 존슨.
여자들은 양남 싫어해요 폭력적인남자를 원해요 특히 러시아나 인도남을 원하죠~
@@김정호-l4x여자들이 한남들과 갓양남 (서양)을 비교하며 하는말임ㅋㅋ 한남은 찌질하고 돈도없는데 양남들은 스윗하고 돈도잘쓴다고 페미들이 만든말임ㅋㅋ
요즘은 대형견 키우던데
이미 선넘은지 오래고 죽어가는 여자를 도우려는 한국남자는 이제 없습니다.
러시아남자나 인도남자 이슬람권남자들이 도와줄꺼다 폭력적인애들끼리 잘 해봐라~
물소들 무시하노ㅋㅋㅋㅋ
조선 500 년간 외국은 다 오랑캐 , 왜놈이라고 배척 했죠.
신토불이 세뇌 , 단일민족 세뇌 된 남자들이 엄청 많죠.
혼혈을 튀기 , 잡종 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던 중년 이상의 사람들 엄청 많았죠. (인순이 , 박일준.. 이런 혼혈 가수 나오면 튀기,잡종 라고 했던 사람들 많이 봤음)
이런 잘못된 역사 , 인식 때문에 퐁퐁이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남자들 많았죠. 지금도 많구요.
생각이 저랑 같군요
사고 당하거나
퍽치기 당해도
신경 안쓰고 지나 가버림
물소들 무고죄로 신고당해서 인생조지는거지 ㅋㅋㅋㅋ
같이타면 침몰할게 뻔한 배에 누가타겠음
자가수리 하면서 혼자 살아도 충분이 살만함
육각남만 원하는 여자들에게 그 기준에 맞추려고 앰병 지랄을 다맞춰주고 싶지 않음
표현이 되게 고급지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나름 중간 이상은 생겨서 연애도 많이 해본 서른 중반 사람입니다.
그나마 20대 후반 애들은 본인들이 가치가 높다는걸 알기에 높은 영수증을 드리밀고
30대 초반은 이제 더 이상은 늦었다는걸 알기에, 엄청나게 높은 요구조건을 드리밉니다.
근데, 사실 28이나 30초나 걍 다 개 노산 코앞이고 모아둔거라고 하나도 없으며 온갖 비교질에 절여져있는데다 어차피 누굴 뽑아도 썩은 귤상자 쓰레기통에서 진주찾기 그런 느낌입니다.
노력을 안해본것도 아니고, 제가 서른 중반이지만 작년만해도 5~6명은 (한번 만나는게 아니라 개월단위로) 교제를 했을 정도로 질리게 만나봤습니다. 근데, 솔직히 그냥 다 비슷합니다. 누굴 만나도 다 똑같네요
그냥 영수증 내밀기, 니가 이정도 되냐? 딱 이느낌입니다. 슬슬 질려요. 한국여자 결혼시장에서 정말 매리트 1도 없습니다.
요리X 내조X 모아둔돈X 여자력X 운동X 자기관리X 독서X 교양X 능지X 고마움/감사할줄모름
사치O 문란O 비교질O 원나잇O 스탑러커O 만나자마자 키/연봉/집/차/부모님 노후대책 O 대가리크기O
대체 이나라 여자들은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남자를 자랑하려는 수단으로만 삼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졸렬하기 짝이 없고 수준 떨어집니다.
전세계 여자들이 어느정도 수준의 그런 면이 존재하긴 하고, 여자의 본능인거 다 압니다. 근데 본인 거울이나 한번은 보고 씨부려줬음 좋겠네요.
괜히 주변국에서 한국여자 같다라는게 욕이 되는게 아닙니다. 심해도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나만 이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부모들이 잘못키웠음 딸들데리고 흥정하려는 마인드
남매인데도 접근법이 다르다는 천박한 자본주의
사상이 저변에 깔렸는데 뭐라하기도 저급해서
사실 한국의 성형산업이 큰 문제라고 봄 성형으로 조금
이뻐진걸 가지고 신분상승의 자격을 갖춘거로 생각함
천민자본주의나 성형으로 급 이뻐진 천박한 얼굴로
신세 펴보겠다는 저급한 마인드가
비슷한 맥락같아 씁쓸함
나도 해외 생활 15년 가까이 했고 한국에서 10년동안 정말 미친듯이 많이 만나봄. 그냥 다 떠나서 여자 같지가 않음. 남자보다 더 사나움. 기가 썐게 너무 쌔... 거기에 이제 비교문화 들어가면 그냥 지옥문인거임. 동료 언니 남친은~.. 그냥 답이 없어. 그게 디폴트임. 사람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죄다 그런 식이 디폴트임...
@@namunbye2227 흥정도 흥정인데 50대 60대 또는 그 위 어머님들이나 할머님들 이야기해보면 지들도 지 딸래미들 정신 나갔다고 함 근데 문제가 이게 어머님들 문제라고 하심. 자기들처럼 살지 말고 니 좆대로 살아라 이걸 가르쳐서 애들이 지멋대로 막나감... 그니깐 지금 사태가 사실 따지고 보면 부모들의 교육 문제임...
@@hahahahaha7824 어느나라 여자가 제일 좋았나요?
어느순간부터 한국여자중에 이쁘고 젊은 사람들 조차도 독버섯, 독개구리 같더라고요
가까이하면 안되는
죄다 성괴들 ㅋㅋㅋ 그걸 좋다고 방송에서 신나게 떠드니까 일본 중공 동남아애들이 한국 또 성괴국가라고 마구 씹음
부끄러움이 없는건지 아니면 방송 쪽 한녀들이 환자들인건지 ㅋㅋㅋ 방송에서 할 말 안할말 구분도 안함
무조건 지르고 나면 솔직하다 멋있다 이러고 있음 진짜 천박 그 자체
그냥 일상에서 여자에게 접근자체를 안하는게 신상에 좋음.
예전에 ㅍㅁ는 못생긴 여자가 했는데 지금은 예쁜 여자들 사이에 패션ㅍㅁ가 퍼진듯 합니다. ㅍㅁ가 멋진 악세사리라고 생각하는 여자가 많습니다.
그런 생각이 이제서야 든다고?
그것도 있는듯 요즘 이쁘고 몸매 좋은애들은 조심하게 됨
예전에는 헤헤 하면서 고삐풀린망아지나냥 헥헥거렸는데 요즘은 오히려 피하게 되더라
그냥 국결하자 😎
한국은 틀렸음 😢
진짜 병만이형 얘기는 분노할만 했다!
기피라고 언급하기 보다는 공포에 가깝지요...
예를 들어서 .....
"내가 저 여자한테 관심이 있음.. 그런데 저 여자는...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음...
하지만 나는 여자가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상황이다 라고 했을때...
여자입장에서는... " 난 너한테 관심도 없는데 왜? 니가 나한테 다가가서 그 짓을 하는거냐? "
라는 반발이 있을 수 있고... 그게 한번이라도 수가 틀리면....
스토킹.... 죄가 될 수 있고... 시선강간도 될 수 있을 거고..
" 난 너한테 관심이 없는데 왜? 나를 그렇게 바라보면서 ... 나를 괴롭히냐?" ~> 이렇게 생각이 들 수 있는거죠..
단한번만 그래도 여자가 그걸로 인해서 기분 나쁘다 라고 생각이 들면...
언제든지 남자를 범죄자로 만들 수 있는 거죠... 만일 그렇게 되면 남자로서는 타격이 너무 크니까...
초식이 아니고... 절식을 유도하는 거죠...
여자 네 마음을 우리 남자들이 어떻게 파악하냐? 이거죠...
그리고 이때까지 보면... 남자가 여자한테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여성들은 끝없이 .. 범죄하고만 연관을 시켜왔죠...
그러니 남자입장에선 괜히 관심을 가졌다가 범죄자가 될 바에야... 애초에 관심을 끄고 살겠다는 거죠...
올해에도 보면...
직장에서 시행되는 성범죄 관련 의무교육에도 그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 성인지 감수성에 의거해서... 여성에게 성희롱이 될 만한 이야기나 행동은 하지 말자..." 고 하던데...
그러면 이태원참사때 처럼.... 여자들끼리 깔려서 압사위기가 있어서... 여자한테 인공호흡을 해야 하고 구조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접촉이 잇을 수 있으니...
여자가 저 세상가는 사태가 벌어지겠지만... 그래도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피투성이가 되어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는 상황이지만...
성인지 감수성 수호를 위해서 .. 그냥... 놔둬야 하겠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용기내어 다가갈 만한 가치있는 여성이 더이상 없음.....
고맙다는 말 못들으니까 약한 여자 돕자란 생각 버리세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네요 ㅎㅎ
@@요키알포/애초에 난 여자가 약자라는 말에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여자를 돕자는 말에도 난 동의안함
여자한테 내 자원을 투입하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함
그런데...
법정의무교육에서 허구언날 약자라고 빼애액 ~ 거리는거 징그러울뿐...😑
알파남 아니면 마음 표현했다가 성희롱 무고 될수 있죠. 기분이 나쁘면 성희롱이니깐요 ㅋㅋ
이스라엘식 여성징병제가 정답입니다.
한국이 참 ㅄ같은게, 영미권만 봐도 여성 성기를 빗대어서 욕합니다 남자성기를 가지고 욕하는건 한국이 유일하죠
이스라엘은, 여성들이 먼저 똑같이 의무하면서 나라에 보답하겠다고 나서서 바뀐 사례죠
한국은 이럴 확률은 제로니깐 참정권 조정이 제일 시급합니다. 국민으로서 의무(국방 납세) 안하는 성인은 참정권 수를 제한하는겁니다
즉, 국방 납세하는 자는 참정권 2장을, 기타는 1장으로 제한하는거죠
한녀들은 진짜 정신교육 좀 받아야 함
마자요 군대 보내야합니다
이스라엘처럼 여성징병제실시후 출산하면 병역면제 혜택 그러면 출산율도 오르고 국방력도 오름. 전쟁나면 부상당한 인원들 치료할 간호 인력들도 많이 필요하기때문에 간호인력으 로 징병할수있음
아들~~~~~!
K녀와 결혼 할바엔
혼자살아라~~
K녀와 젝스,동거도
하지마라
아들! 네인생에
폭탄을 들이지마라
가급적 젝스는 돈주고해라.
국결하는게 나아요 베트남 추천드려요 내년에는 진짜 국결론이 나올꺼예요 한녀들은 투표도 안하잖아요
그래서 성인인형이나 로봇이 나오는거잖아요. 한국시장이 제일 좋다고 한다고 하네요. 법적으로 한국 남성이 불리해서 여자 만나기 꺼려지니깐 이 시장이 엄청 커질거라고 하네여
이젠 돈주는것도ㅠ해외에서.ㅋㅋㅋ
국결이란 침몰해가는 보트에서 남자 혼자 헤엄쳐서 딴 보트로 가는 행위임. 난 움직일 생각 없어 니가 다 하든지 아니면 같이 죽든지 하고 뻐팅기고 있었는데 어라? 혼자 물에 뛰어들어 딴 보트로 헤엄쳐가네? 점점 가라앉는 보트, 매정하게 멀어져가는 남자의 등, 그러니까 국결에 ㅈㄹ발광을 할 수 밖에 없는거지 ㅋㅋㅋ
비유 좋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고문의 공포와 인내심의 한계에 대한 고찰 이런 주제로 논문을 쓸 생각이라면 한국녀와의 연애와 결혼을 적극 추천함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로 시작되는 스무고개의 공포체험
미안해하며 사과했을때 뭐가미안한데 지껄이는것도 추가하셔야죠ㅋㅋㅋ
거 논문 쓰는분 혈압으로 사망 하셨다는....
공포보다는... 짜증부터 날것 같네요.
내 인생에서 K녀를 삭제하니까 모든면에서 다 좋아짐.
정말 단 하나도 안 좋아진게 없다.
건강해져, 일 잘돼, 돈 잘벌려, 몸 좋아져, 똑똑해져, 즐거워져 등등
지금 너무 행복하다.
+ 표독,징징대는거 없으니 스트레스 없어져!!
하고싶은 말 네글자: 한국여자 "관심없어".
여자들이 지금 처럼 남자들이랑 기싸움 하면 나이만 먹고 결혼 못하는 여자들이 많아질텐데 이거 사회적으로 크게 부작용이 발생할거 같아여 과연 언제까지 가능할지 지켜보는것도 꿀잼 ㅋㅋㅋㅋㅋㅋ
여한들끼리 기싸움은 지들끼리 싸우기라도 하지 남자들이랑 기싸움 해 봐야 결국 제 무덤 파게 될 뿐?
별거없이 그냥 일본따라가는 꼴. 한녀들은 앞으로 겨울연가나 보면서 욘사마 외치며 평생 쳐 우셈.
여자가 우찌되든 알빠노? 팝콘 먹으면서 구경 ㄱㄱ~
남자들 다 기다리는중임 ㄹㅇ
조선 500 년간 외국은 다 오랑캐 , 왜놈이라고 배척 했죠.
신토불이 세뇌 , 단일민족 세뇌 된 남자들이 엄청 많죠.
혼혈을 튀기 , 잡종 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던 중년 이상의 사람들 엄청 많았죠. (인순이 , 박일준.. 이런 혼혈 가수 나오면 튀기,잡종 라고 했던 사람들 많이 봤음)
이런 잘못된 역사 , 인식 때문에 퐁퐁이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남자들 많았죠. 지금도 많구요.
초식남 X, 절식남 X
외식남 O
국결이 답이다
이번 동덕폭동은 일부도 아니고 그냥 숨는것도 포기한거 같음
동덕은 한국의 축소판
하도 남자들이 도축이랑 호구마냥 안당해주니 지들끼리 폭발하고 본성나오는거지 동덕여대뿐만아니라 2030한녀들의 숨는짓도이제는힘듬 지들만죽는거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걸증명하고 페미 여성시대 자체가없어지지않는한 한국남자들은 절대안바뀜 지들이 그런 세상을 만들어놓음
내가 몇 달 전에 친구들 모임을 관뒀어. 그 것도 동네 친구들 모임을. 나 사는데가 시골이구 이런데서는 동네 친구 모임은 웬만해서는 그만두질 않는데 난 그만뒀지. 그만두게 결심하게 만든 일도 있었지만 그 친구들 모임의 본질은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나가며 아이낳고 키운 '친구'들의 모임이었지. 그 모임에서 독신으로 사는 내가 설 자리는 없었고 그게 그만둔 내면적인 이유였지. 대학 후배랑 사귀다가 쫑난 이후 30대 이후에 만난 여자들이 정도의 차이가 있긴 했지만 하나같이 '지뢰'였어. 내가 혹해서 덤벼드는 순간 뭔가 일이 잘못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게 한 '지뢰'였지. 그 여자의 인성이 나빠서 거부했다기 보다는 그걸 넘어서는 뭔가가 내가 상대한 여자들에게서 보여졌어. 시간이 흘러 마통이네 퐁퐁이네 하는 말을 듣게 되면서 아~ 싶었지. 뭐라 표현할 수 없었던 그 기분을 이제는 확실하게 알 것 같다는 느낌. 그 결혼한 '친구'들은 내 심정 이해해줄려나.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아. 친구라는 감정이 사라진 건 아니지만 적어도 여자 얘기 할 때는 남만도 못한 모습을 봤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제는 중년에서 장년으로 넘어가는 시점인데 지금은 여자고 나발이고 누가 내 옆에 있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 내 일상을 건드리는 존재는 설령 매력적인 여자라 할지라도 거부할거야. 내 일상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보장도 없고. 외롭더라도 홀가분한게 지금의 나한테는 최선의 선택이야.
마누라며 자식이며 하루하루가 스트레스.
필요할때 딱 성욕만 푸는 도구이상의 의미는 없는듯...애를 낳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성애를 가지고 잘 키울 의지가 있는 것도 아닌데다 어차피 처녀들도 아니고 걸레라 돈만 주면 못하는 것도 아니고~ 돈, 시간, 청춘 가져다 바치고 하는 것이 더 허무하게 느껴질 시기. 조금 지나면 여자들 수다 소리도 듣기 싫어 질수도 있을듯~
조선 500 년간 외국은 다 오랑캐 , 왜놈이라고 배척 했죠.
신토불이 세뇌 , 단일민족 세뇌 된 남자들이 엄청 많죠.
혼혈을 튀기 , 잡종 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던 중년 이상의 사람들 엄청 많았죠. (인순이 , 박일준.. 이런 혼혈 가수 나오면 튀기,잡종 라고 했던 사람들 많이 봤음)
이런 잘못된 역사 , 인식 때문에 퐁퐁이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남자들 많았죠. 지금도 많구요.
괴물 한녀 피하고
혼자사는 나도 나름
고민없이 행복하다
굿굿
아 그래서 제 중등 친구 아내가 저를 경계함.ㅋㅋㅋㅋ
이세계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모든 인프라는 다 누리고있으면서
고마움은 1도 모르고 나대는거보면 참
저는 시각장애남자인데 사시랑 안구진탕 때문에 여자들에게 성희롱, 인신공격 수 없이 받았습니다. 이제는 같은 공간에 여자분 목소리 들리면 손에 땀부터 나고 체할 것 같은 느낌때문애 너무 힘들어요 이런 사태가 점점 빈번해지는 거 같은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얼른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이거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인데 아 너무 화난다
미ㅊ ㄸㄹ이 年들.... 남자 여자를 떠나서 그것들이 인간이냐?
힘내십시요~
임계점의 폭발로 인해 적어도 이번 미혼 세대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봐요.
특히 그동안 꿀빨던 혹은 꿀빨 예정의 포지션에 있던 그분들은 막차타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있을겁니다.
누가 정말 머리가 좋은지 나중에 통계로 나오겠죠. 남여 각자도생 그리고 악으로 깡으로 버텨내는 세상임.
버팀의 원동력은 경제력이 1순위고 앞으로 재밌는 사회현상이 많이 나올겁니다.
김민재 열사, 김병만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혁명가 정우성 선생님도
대도 심형탁, 이지훈을 본받으며...🙏
우리모두 대도가 됩시다!
"니가 왜 항상 우울한줄 알어 ? 사사건건 . 말한마디 까지 남자를..그것도 너랑 가장 가까운 남자친구를 이겨먹으려 하니까 그런거야 ." 옛날 대학시절 여친 버스정류장 데려다 주며 한마디 차분히 했더니 얼굴 새빨개지며 폭팔하듯 씩씩대며 가버리더군요. 제 촉이 옳았던것 같습니다 .
과연 기피하는 것만으로 끝날까?? 씹덕문화가 괜히 있는게 아님 ㅋㅋㅋ
동덕이 ㅈㄹ 할때 아무도 나서서 욕하지 않았음. 여자 전부가 동덕을 암묵적으로 긍정했다고 보면 된다.
많이들 나가서 ㅈㄹ했는데요
동덕여대 사태보고 결혼 공포증 생겼습니다...99.9퍼센트 거수투표보고 역겨움까지 생겼을겁니다.
2표빼고 모조리 찬성 ㅋㅋ
@@astro44002표면 하품 하다 깜빡 혹은 폰질하다 깜빡
6천명중 약 2천명 참가한건데
33퍼는 스탑럴커겠구나 싶네요
조선인민민주의 공산당 전당집회 보는줄 깜놀
연애 하는 것보다는 바이크 타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맛있는거 먹고 사진 찍으러 다니는게 훨씬 재미있음😊
요즘 여자보다 차에 더 관심있음
난 차가 더 사랑스러워 보이던데...
그게 40대까지만 가능함
그 이후의 준비를 생각해 보기 바람
로미님 웃음을 억지로 참는 모습이
매력 포인트 이십니다.
웃고 싶으면 시원하게 웃어도 됩니다.
난 저런 퐁퐁, 약속의 5년 10년 그거 하기 전부터 이미... 그냥 이번 생은 혼자 살다 죽겠구나 싶었고, 지금도 그래요...
굳이... 애정공세를 해야하나 싶고... 이렇게 돈 모으면 지방이라 40대면 대출 조금 껴서 혼자 살 집 2-30평대 아파트 하나 구할 수 있을 거 같고... 지금도 걍 먹고싶은 거 먹고 사니. 굳이... 이러면서 삽니다.
혼자 살거나 국제결혼하면 된다 요즘은 혼자 살아도 아무 불편함이 없고 욕구해소가 필요하면 한달에 1번 유흥업소가면 된다😊
2000년대 정말 깜짝 놀랄만한 일이 있었는데 겨울연가라는 한국 드라마가 일본에서 대히트를 한것이었다. 당시 모든 문화,예술 쪽에서 일본에서 한국으로 유행이 전파 되는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던 시대 였기 때문에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이런 겨울연가의 유행에는 시대적 배경이 있었는데 2020년대 현재 한국과 비슷한 사회 행태가 원인 이었다.
2006년작 결혼 못하는 남자 라는 일본 드라마가 있었는데 이것이 이 시대적 배경을 잘 알려주는 지표이다.
결혼을 못하는 남자의 내용은 지금 보면 놀랍게도 한국의 현재 상황과 똑같은 내용을 묘사합니다.
주인공인 남자는 40세의 남중,남고,공대 테크트리를 탄 남자이고 대기업에 근무 하고 현재 미혼 이지만 결혼 할 생각이 없다. 그의 친구인 A는 직업이 의사이고 결혼한 상태에 딸이 1명 있다. A는 아내에게 모든 수입을 가져다 주고 월 30만원의 용돈을 받아 사는 사람이다. 어느날 아내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가게로 들어갔지만 용돈이 모자라 주인공에게 돈을 빌리러 온다. 아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아내는 그런데 돈 쓰지 말고 딸 학원이나 더 좋은곳에 보내는데 보태자고 하면서 A가 주인공에게 빌린 돈을 압수한다.
이 드라마 내용을 전부 이야기 할수는 없어서 드라마가 말하는 내용을 축약하면 2000년대에 이미 일본에서는 설거지 결혼과 퐁퐁남 이라는 개념이 있었고 매우 흔했으며 오랜기간 동안 이어져온 일이라 남녀 모두 인식하고 인정 하던 상황이었으며 이로 인해 생긴 초식남이라는 결혼을 기피하는 남자들의 현상을 이야기하는 드라마 입니다.
그 결과 남녀 모두 결혼은 사랑이 아닌 단순 번식과 경제적 안정이라는 댓가를 교환하는 건조한 계약으로서의 개념이 일반적인 인식 이었다는 것.
이때 남자들은 초식남으로 이를 해소 했으며 일본 아줌마들 포함 여자들은 겨울연가 라는 사랑에 목숨거는 남자를 보여주는 한국 드라마로 해소 해서 겨울연가의 대히트가 있었다네요.
그런것도 있긴 하지만 그 당시 일본 남자들은 요즘 말하는 스윗함하고는 거리가 멀었어. 그 당시 겨울연가의 주 시청층이 중년 여성들이었는데 자신들의 로망을 옆 나라에서 나온 드라마가 충족시켜주니 열광의 도가니였지. 겨울연가가 한창 인기있을 시절에 도쿄 왔다갔다 했었는데 배용준이 열연한 준상이 그 당시 일본에서는 일종의 밈 같은 거였어. 오죽하면 av에서도 패러디 될 정도었으니.
모든 일에는 정도의 차이라는 것이 있는데 한국 여자들은 초식남 시절 일본 여자들의 패악질 수준을 한참 전에 뛰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동덕여대 사건에서 볼 수 있듯, 특유의 오만한 특권의식을 포기할 생각이 없음. 일본과 비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함.
당시 상황이 장기 침체가 있던 상황이었고 현재 일본 여자들이 말하는 여자력 이란게 크게 대두 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말은 당시 일본 여자들 수준이 한국 여자들 수준 이었다는 거에요. 일본 남자들이 스윗함과는 거리가 멀었다지만 내 생각에는 사회 문제로서 설거지 결혼과 퐁퐁남을 인식 하고 공중파 드라마로 내용이 나왔다는건 당시 일본 남자들이 아내에 대한 기대가 너무 낮아서 건조하게 대했다는 것과 그것에 여자들이 불만이 많았다 라는 식의 논리가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여자력이란게 2000년대 초반에 일본 정부가 페미 지원으로서 여자에게 일자리 및 각종 지원을 해서 전업주부들이 여자도 할수있다 라는 식으로 맞벌이 하게끔 유도 하던 정책적 말이었는데 대실패를 하고 2000년대 중후반에는 의미가 바꿔서 여성스러움을 갖추자라고 변질 된겁니다. 그리고도 출산률이 안올라갔죠.
이것의 의미는 일본에서 남녀 갈등에서 여자가 패했고 설거지 퐁퐁 이라는걸 겪은 뒤로는 남자들이 그 이전으로 되돌아 가지 않았고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어 버린거고 번식도 선택이 되어 버린 겁니다.
때문에 되돌아 오지 않는 일본 남자들에 대한 일본 여자들의 판타지 충족에서의 비율이 일본 남자들이 스윗하지 않는것 보다 비중이 높을거 같아요.
댓글 쓰느라 고생셨습니다.잘 읽었습니다.
국가가 할수 있는 방안은 그저 국결, 다자녀가구 지원이나 하는거다
이혼시 재산분할을 예전처럼 결혼후 생성된 재산에 한해서 분할하면 됌
아닌데 여성 우대 문화를 철폐하고 여성 교육강화 해야지 그리고 남자들아 여자 어떻게든 꼬시려고 자존심 돈 다 버리는데 그런거 하지마라
계집들의 책임감과 의리가 궁금하면
고개를 들어 동덕여대를 봐라.
우리가 일본의 초식남 사태를 보면서 웃었죠
근데 지금은 그들이 이해가 갑니다
에혀 오죽했으면 그걸 넘어서 절식남 까지 갔을까
일본 여자들이 왜 저렇게 까지 돼었을까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일본은 순한맛이지 여기는 군대에다 정치 기득권이 여자편 들어서 나중에 어떤 후폭풍 불지 상상도 안됨
일본여자가 한국여자처럼 남자 무시한적은 지금껏 없음
@@김희종-c7h 구밀복검입니다. 어차피 스윗물소세대가 있기에
뭔짓을 해도 못 이기니 은퇴할 때까지 존버해야죠.
그 세대들이 은퇴하는 순간이 대반격의 시작입니다.
@@jinseo-hs8ll 굳이 말하자면 일본 버블시기에 남자 조건으로는 3고(고신장, 고학력, 고연봉)가 필수라면서 콧대가 높게 행동했던 여성들이 많았죠
그러다가 버블 붕괴되고 현실 직시한 여성들은 평범하게 결혼했지만 끝까지 그러지 못한 경우 노처녀로... 그게 바로 아라포 세대
그걸보고 웃은거부터 우매하군..
남자들은 자기 불행을 인터넷에 얘기 안하는 동물
그런 확률을 비집고 나와 얘기 하는 걸 보면 이게 정도를 넘어섰다는 이야기
그러게요~댓글이 모두 남성이에요.
@@hnai1479 그만큼 불행했다는거죠 😢
이곳은 나거한 남자 혼자 살면 남자에게서 세금 걷어갈 것임 ㄷㄷ 대부분 싱글 남자들이 싱글 여성들보다 경제력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보니 남자들에게서 뜯어서 줄 듯…이곳은 나거한 남자를 끝까지 이용해먹을거임 ㄷㄷ
아 생각만 해도 욕이 나옴
어느순간에 남자들의 폭동이 일어날겁니다.
20~30년 후면 노인네들 줄 돈도 부족해요 ㅋㅋ(아 생각 해보니 내가 받을때 쯤이네요 )ㅋㅋ 싸우겠네요 ㅋㅋㅋ
진짜 여자먹여살린다고 싱글세뜯어가면 폭동아니면 이민임
싱글 여자가 내야겟지 남자는 군대갓다오는데
4년 결혼생활 유지인데... 협의 이혼으로 80억 뜯긴 김민재 열사
수십개 보험 가입 ... 김병만 열사
두 사람 때문에 결혼은 지옥이구나 싶음
나는 저 둘보다 못 벌고 .. 반띵하면 생애 유지도 안될거 같으니
내려놔야지
나 32 회사형들 33 35결혼 생각이 별로 없음
다들 손 잡고 국결하세요 베트남으로 떠나세요
@@zenganddaeng5532일본 러시아가 있는데 굳이?
국결은 선택지가 많음.
베트남과 동남아시아가 아니어도 되고.
러시아나 카자흐스탄 추천. ^^
나는 카자흐스탄 러시아계 24 신부와 국결함. 😊😊
@@Dr_Sunshine91 남자 40넘어도 직장 있고 경제력 평범 정도만 되어도 국결 나가면 20대 초중반 결혼 가능하다. 외모관리 최소한 되어있다면
모알튀 모르냐??
모르코 알제리 튀니지..
남편이 아니라. 야. 너. 심하면 x새끼.반말 욕설.돌싱인데 여자가 내인생 망쳤다구.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몇만년의 인류사에 여성 인권이 그러했던 이유가 다 있었다.
다 조상들의 경험에서 나온 지혜였던 것이였어.
적당한 선을 모르는 성별들이라는 것을...
도축당할바엔 국결을 선택하지. 굳이? K-마케이누 시작인데, 끝장전 가자고~~ ㅎㅎ 여자 나이 40 넘는 순간 독신준비 열심히 해야할거😢😢😢
똥떡은 스스로 싸그리 물구덩이에 단체로 잠긴 침수차임
독신준비는 지금부터 해놔야됨 ㅎㅎ
근데 그런 생각을 하는 여자는 하나도 없을듯!
동덕여대 사건에 이번 무지성 탄핵집회까지.. ㄹㅇ 답이없다
까딱하다간 회피도 안되는 가불기에 걸려서 인생 훅 갈수도 있으니 한국 여자에겐 펜스룰을 좀더 디테일하고 타이트하게 짜서 방어 확실하게 해야 할 시대.
몇 십년후면 국내혼 대신 국제혼으로 대새가 될꺼다. 그리고 한국도 다인종 국가로 변모하겠지.
그래야 한국이 살듯. 그간 한국인들은 섬같은 고립된 지형으로 유전적 근친혼 상태라 열화가 심해졌음. 이제 외부 유전자를 적극적으로 섞어 희석시켜야만 됨.
동덕폭풍은 현재 국내정치사회의 축소판
일단 물소들이 줄어들어야됨..,
한국여자 종특 감사한줄 모름
크리스마스 하루만 데이트 해도 밥, 숙소로 최소 50은 깨진다고 보면 됨ㅋㅋㅋㅋ 뭐 이름 있는 호텔에 가면 최소 100 이게 맞나...
진짜 써도 그래 뭐 ㅇㅋ하는 여자면 50써도 갠찮은데 대다수 그런 여자가 아님
요즘 성탄절 특수 없음 어플보면 모텔들 빈집임 심지어 홍대 강남 핫한곳도
광역시 호텔, 모텔만 잡을려고해고 2.5배인데 공실 날지언정 비싸게 받을 거임
@@팜팜팜팜팜팜 연애랑 결혼 자체가 많이준거같긴함 ㅇㅇ 경제 어려워지면 더 팍 식겠지 ㅋㅋㅋㅋㅋㅋㅋ
허영 허세문화 사라지고 가성비 연애 집데이트 공원데이트가 늘어나야지 그게 맞음
나 연봉 1.3억 동생 연봉 1.1억 나이 50대 둘 다 돌싱. 애들도 다 컸고 걍 혼자 연애나 하면서 살려고 했으나 그것도 한국에선 불가능해서 외국 갑니다.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 보단...둘 다 키는 180은 넘고 건장하니 희망을 걸어봅니다. 일본, 베트남, 싱가폴, 대만, 태국 등 여러 국가를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한국여자 만나는 자리에선 옷 똑같은것만 입고가세요. 전날 자기 전에 씻었으니까 일부러 안씻고 가는게 더 좋음. 관심 사라집니다
한국나이 24세 남자인데 저도 연애는 반포기하고 체념한 상태네요… 제친구 7명중 1명만 연애하는거보면 초식남시대 맞는거같습니다..현재 모은돈4000인데 제할일 잘하면서 인생즐기면서 살아도 불효는 아니겠죠?? 꼭결혼하고아이가있어야 효도하는걸까요..
국결해서 이쁜 아기도 낳고 이쁜 아내랑 살면 나도 좋고 효도도하잖아요.
저 또한 부모님하고 이야기를 해본 적은 있습니다. 꼭 결혼을 해야 하나요? 라고.
결혼은 돈만 많이 있다면 안해도 되고
요즘은 옛날처럼 취미나 여가생활이 적은 것도 아니며,
취미모임이나 이런 것들이 잘 구축이 되어 있으니,
살다가 연인을 만나면 결혼을 하고 그것이 아니라면 편하게 즐기라고 하시더군요.
결혼을 한다고 무조건 효도를 행하는건 아닙니다. 부모님은 그저 자식이 걱정없고 건강히 잘 살면 그것이 큰 효도랍니다.
그게 효도아고 효도는 국결로 하세요 ㅋㅋ
이 나라는 쇠락의 길을 이미 걷기 시작했습니다
전망이 좋은 나라를 장모님의 나라로 두고 은퇴하면서 건너가는 게 어떨까요?
@illillllliliiililiillllilili 갸갹갸 고고고
많은 남성분들이 연애하면서 알아갈 거 같습니다..행복하기 힘들다는 걸요..
매번 이런사건 나올때마다 대부분의 여성들 반응은 모든 여자들이 반조롱섞인 어투로 그렇지 않다 좋은 여성들도 많다라고 일관된 태도와 대답들뿐이었다. 만~약 실드와 객관적인척 하는 대답대신 오히려 같은여자로서 저런 여자들의 행동은 수치스럽다고 여자들의 평균 깎아내린다고 분노해줬더라면 어땠을까?
ㄹㅇ 험난한 안통하쥬 ㅋㅋ
여자 입장에서 저런 여자 욕을 해도 똑같은 사람은 똑같아서 욕하다가 지침... 때리고 싶은데 쥐어팰수도 없어서 짜증남😅😅
@꼬기-d7t 그럼 절반이 아닌 상당수의 여자들이 저런행동을 보이고 극소수의 여성들은 알면서도 그냥 모른척 방관하는건가요?
@@꼬기-d7t 그니까 결국은 대부분의 상당수의 여자들은 이미 오염되있고 소수의 여자들은 그냥 알면서도 방관하는거죠? 그리고 공감능력이 높았으면 남 녀 갈등 없었다고 봅니다.
@@오랜만휘쥐분노해도 묻혀진다는게 방관하는게 아니고 분노하고 싸우는 여성이 그런여성들하고 고독하게 싸운다고요;; 이해되셧어요?
조선 여자는 틀렸어요
동덕으로 인해 그나마 있던 스윗중년들도 다 돌아선 듯
한국 여자 안 쳐다본 지가 한 삼년 됐네 그러고 보니
아는 동생의 아내, 그러니까 제수씨 될분이 일본인임. 그 동생이 일본여성들은 작은거 하나에도 상당히 감동을 받고 고마워 한다함. 우리같으면 겨우 이런거나 주냐면서 갈구겠지만, 그분은 작은거 하나에도 몇번이고 고맙다 말함. 실제로도 그러는거 본적있음.
식 올리면 한국에서 살 예정인데 돈 한푼 없어도 되고 평생 월세 살아도 괜찮으니 먼저 결혼하자 했다함. 단순히 돈 보다도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이해한다는걸 느낌.
그래서 나도 일본어 공부중임. 한국인 여성들한테는 희망이 안 보임.
안재현같은 분도 이혼한 지가 언젠데 나 같은 놈이 무슨 결혼이냐하고 삽니다. 세상 살기 참 무서워서 ㅈ같네요.
60대 중반입니다.
제가 지금 말하는 퐁퐁남이었던것 같네요.
억대연봉을 받아도 용돈 30만원 받고 와이프가 돈관리했는데 모아둔 돈은 없고 집과통장은 모두 와이프 앞으로 되어 있고 결혼 후 시댁에 대해서 적대감으로 매일 싸우다 결혼 10년이 넘은 시점에 시댁과 관계를 단절시키고 나도 처가와 단절하고 살지요. 그래서 이번 며느리감에 대해과 이야기하다보니 지 엄마보다 훌륭해 결혼 승락도 해주고 일부 지금도 지원해주고 있네요.
결혼식도 둘이 검소하게 준비하고 양가에 돈이 없으니 모든 예물예단 싹 없고 정보도 서로 잘 공유히고 어려운 결정도 서로 의논해서 하는 모습이 저희보다 더 좋아보였습니다.
요즘 저희같은 젊은세대도 있지만 저희 아들과 예비 며느리 같이 착하고 현명한 젊은 세대도 있답니다.
절망의 끝에 항상 희망도 있습니다.
참어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본인 인생을 위해 사시길. 고생하셨습니다 어르신
페미니즘의 창궐과 그 부작용의 사회현상화는 한국만의 특유현상이 아님. 대다수 선진국들이 겪어온 일이며(그래서 서구는 결혼보다 동거 파트너쉽등이 일반적) 일본도 버블시대 이후에 겪은 일(초식남 마케이누등장)로서 이상할것도 없고 불가피한 시대적 조류입니다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서양인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 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같은 느낌이다.
Chance is out there!!
설거지론, 마통론, 스탑럴커론, 도축론,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feat.김민재, 김병만)
여자들 예상반응: 나는 아닌데, 내 주변엔 없는데, 불쌍하다 불쌍해, 찌질하다 찌질해
동덕언냐 소리 질러 !!!!!!!!
Every one !! you say ( ) I say ~~~~ 소리질러 ~~
해줘! 해줘! 해줘! 앙 몰라 해줘! 앙 몰라 몰라 몰라 해줘!
ㅋㅋㅋㅋㅋ (부모에게) 앙 몰라 해줘~~~~~~
ㅋ ㅋㅋㅋㅋ(기업에게) 앙 몰라 뽑아줘~~~~~~~~
ㅋㅋㅋㅋㅋ(경찰 검찰에게) 앙 몰라 그냥 넘어가 ~~~~~
ㅋㅋㅋㅋㅋ(학교에게) 앙 몰라 모른척 해줘 ~~~~~
ㅋㅋㅋㅋㅋ(민주당에게) 앙 몰라 표 주잖아 ~~~~~
(마지막 동문 선배들에게)
ㅋㅋㅋㅋㅋ 언냐들 이제 조 되버긔!! ㅋ ㅋ 졸업 동문 언냐들, 이럴려고 돈 벌었다면서 지지 한다매? 니들도 돈 지원 해 주긔!!!ㅋ ㅋ ㅋ
앙앙앙 해줘 해줘 해줘!!!!
군인조롱 처할땐 언제고 군인더러 대민지원을 해달라고 할때 진심 경악함 대인진압이나 햇으면
한녀들 투표 안하잖아~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한남 일반귀화자 결혼이민귀화자 586딜러들이 지지하지~ 한녀는 투표한적도 없어요 박근혜때는 한녀들도 투표했지만 지금은 아님 나경원이 저랬으면 한녀들 시위하고 난리났다
똥덕ㄴ들은 대화필요없이 강제연행해서 손해배상 할건지 물어보고 끝까지 아몰랑하면 처벌하는것 말고 방법없을것 같음.
그것들은 남자 여자를 떠나서 인간 됨됨이가 안된거예요
올해 휴가 16일 남은 거 해외여행 하면서 애인 찾아보러 갑니다. 주변에 한국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해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국결한 사람들은 행복해하더라구요.
김민재, 김병만 이혼만 보더라도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그런 케이스 보면서 '난 저런 여자 안만나고 꼭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해야지' 가 아니라 , '진짜 잘못하면 골로가겠네, 안하는게 훨씬 낫네' 이렇게요.
국결은 그냥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지.
어깨만 부딪혀도 성범죄로 잡혀갈 수 있는 나라에서..
일본에서 옛날에 넷상에 올라왔던 글이 하나 있었는데..
어차피 성추행 누명을 뒤집어 쓰고 사회적으로 매장되어 나만 당하고 끝나느니
누명쓸 것 같으면 그냥 찔러 죽여서 살인죄로 들어가겠다는 극단적인 글도 있었을 정도.
즉 예전의 일본도 한국하고 비슷한 사태를 겪었고, 지금은 많이 회복된 것이라 보면 됨.
다만 한국은 일본하고 좀 상황이 다른부분이 많아서, 일본처럼 얌전하게 초식남이 되지는 않을거라 봄.
한국은 북한이라는 적대국가가 인접해있기 때문에..
그건 그렇고.. 공산주의가 이상적이라는 ㅍㅁ들.... 그냥 북한에 보내주면 안될까?
지참금은 아니지만 1인당 라면 한박스씩 같이 세트로 보내주면 북한도 환영할거 같은데...
남자들은 선택지가 있는데! 무슨 걱정들을 하시는지~50대 돌싱도 국결을 준비하는 세상입니다! 시야를 넓히고~노력하시길...
사랑은 없지만 성욕은 해소할수 있다!!
사랑은 없지만 결혼은 할수 있다 이런 차이겟네요 연애랑 결혼!!
아들 집에오면 항상 말합니다.
가족외에 여자는 절대도와주지 말라고 신세 조지는 수가 있다고.... 돌싱21년차 ㅎㅎㅎ 정말 맘편히 살고있음
0:40 저는 제 건강상태 집안환경 영향으로 비혼을 결심했는데 여자한테 데여서 비혼하는 분들 보면 좀 안타깝네요. 하지만 퐁퐁남 등쳐먹는 드라마가 아줌마들 언냐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구가 하는걸 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린것 같습니다. 과거에 뭔 짓을 하건 다 지금과는 아무상관 없다고 개소리 하는걸 보니 한국여성들은 일단 경계해야 되는게 맞는것 같아요. 연애 결혼을 하더라도 매우 신중하게 하세요. 국결이면 더 좋고요.
참 깊이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초식? 우리나라를 뭘로보고..
한번하면 화끈하잖슴.., 절식될수도있음...그외 국결..한녀혼 ㄴㄴ
금식 가즈아!
병만은 동물적감각으로 별거 안했으면 3번째 희생자로 은해당할뻔 한거지 진짜 생존의 달인
남자들은 여자처럼 과시하는거엔 관심없지만
ㅂㅅ취급당하는거엔 예민함.
지금 한국여자랑 연애는 몰라도 결혼하면 남자사이에선 ㅂㅅ취급당함.
여자는 사랑 남자는 인정인데 이걸 좆도 모르고 개무시하는게 진짜 이걸 병신이라고 해야될지 아니면 그냥 막나가겠다는건지... 아무래도 후자인듯... 요즘 뭐 각종 이론이 커뮤에서 난무하는데 난 죄다 신포도 인셀론이라고 보는데 한가지 동의하는 점은 누가 결혼해도 잡혀 산다는 것과 비교문화가 전세계에서 가장 심한 나라에서 온갖 스트레스를 받을거는 뻔한거임.. 내가 직접 보기도 했고... 톱대기업 연구원도 그런 삶을 사는데 일반인은 오죽하겠나 싶고... 남자의 가장 중요한 핵심 코어 가치를 개무시하는게 너무 만연함
사촌동생이 이번에 결혼하는데 상대가 국회의원 손녀. 그냥 명망있는 집안출신끼리 하는거 아니면 그냥 ㅂㅅ취급당하는게 맞음
본질적인걸 알려주면 여자는 의리와는 거리가 멀다.(생물학적인 특성, 거짓말의 동물, 모순 투성이, 정치질, 마녀사냥 특화되어있고 더 강한 남자가 오면 그쪽으로 쫓게됨)
이런 상황에서 약아빠진 여성이 되어버리면 남자입장에서 상당히 골치가 아파진다. (매일같이 정치나 비교질에 피가빨리는 느낌)
그럴바엔 순수하고 착한 여성을 선택해서 생존률과 정신건강을 챙기는 것이고,
영약한 여자입장에서는 등골 뺄 숙주가 필요한 것이고 (스탑럴커)
결론은 한국 사회는 편리한면도 많지만 방심하다가 골로가기 때문에 늘 긴장하고 호구가 되지말고 겸손할 것
동덕여대가 큰일한게 요즘 20대 여자들이 어떤 사고를 어떻게 하는지를 온천하에 다 알려줬음... 서울시 선거, 대선, 국회의원 선거에서 20대 여성이 좌파에 몰표 줬던것들도 이제 다 이해가 되는 상황임. ㅋㅋㅋㅋㅋㅋ 이게 기폭제가 될거임...
뭐 알아서 bj나 스트리머, 버튜버같은거 하면서 남자 돈빨면서 살라고 해
0:08 앞으로 15~20년 이요..?
지금 중고딩 남학생들도 국결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얘네들도 머리가 있거든요
저 세대가 국결해서 아들 낳았을 경우
그 아들들도 당연히 국결 시키겠조
지금 당장 여가부 없어지고, 여성정책도 좀 바뀌고, 페미들이 점차 사라진다 해도
앞으로 약 40년간은 대국결시대로 접어들수밖에 없기 때문에
한국여자 대다수가 도태의 길을 갈게 뻔합니다
15년만 지나도 0~10세 아이들 30프로 정도가
한국남자와 외국여자의 혼혈 일거에요
25년정도 지나면 한국여자가 낳을 아이보다 외국여자들이 낳을 한국아이들이 더 많을거고요
그때되면 소수의 정상녀분들만 잘 살고 계실텐데
정상녀분들 힘내시길바랍니다
언제부터, 어쩌다가 내가 한국여자를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고 있는지 모르겠네
"차별은 빼고 공정은 더한 페미니스트 대통령" 이 젊은 세대에게 뿌린 분열의 씨앗이 점점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것 같아 씁슬합니다.
페미에는 좌주가 없습니다. 페미 1정당 정의당, 2중대 민주당, 3중대 국힘
남자 범죄자범안 발위, 이준석과 신지예, 류호정이 붙어먹고..
국힘에도 페미정치인 있습니다. 제 3중대라도 페미는 페미죠
페니는 암이며 정다과 계층을 가지리 않습니다.
진보쪽 남자들도 손절 극혐하는게 현실입니다.
문죄인 뒤를 이어 이죄명이 달려 가고.....
몇 일전 세후 800버는 남자한테 그 집 아내(직업 주부)가 쥐꼬리만한 월급 벌어오면서 왜 투잡 안뛰냐고 진심으로 화내는 영상보고 노예도 저런 노예가 없다 싶었다.
요즘 광고가 시도때도없이 나오네
유치원은 그나마 나은편!!
동떡 화이또!!❤
도축 피한 우성이도 있음
한국남자가 그경제력 절반만 해주면 동남아 여자들이 가문의 영광으로 여긴다....
여자들이 기싸움하면서 나중에 혼자 늙어 문제가 되면 나라에서 해줄거라고 믿는데...그들에게도 그걸 가로막는게 있다고 생각하는게 국결입니다.
국결이 많아지면 한국여자가 망해가도 인구가 늘고 아이들이 늘어가니까...나중에 ㅎ혼자 늙어가는 한국여자에게 나라가 관심을 안가져줍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국여자들의 노후 보장을 위해서도 국결을 막는거구요...나도 국결10년하다가 이혼당했지만 그동안 행복했죠,, 나이차가 30살 정도 났으니
이혼 당해 거의 절망과 죽음을 넘나 들고 아이들도 나눠 가졌지만 국결한걸 후회하지 않습니다...한국여자는 둘쨰치고 그냥 국결하면 그 장점이 엄청많죠
내 아이가 그나라 국적을 가질수있고 그나라에 대한 역사와 시야가 세계로 넓어집니다... 국결이란게 한국여자 싫어서 한다는걸 넘어서 한국여자가 엄청 착하고 좋아도
국결이란걸 해봐야 되고 할수이어야 됩니다 , 우리가 살았던 좁은 우물안에서 더 넓은 세계로 시야가 넓어진다는건 삶의 질이 풍부해지고 행복지수가 올라간다는거예요/
그걸 모르는 청년들을 보면 답답할때가 많죠,,,
며칠전 여의도 국회에 간게 20대와 30대 여자들이 제일 많았다는데 정신없는 여자들! 고생을 안해서 그런지 세상 살면서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것이다.
내가 아는 여대후배들
소수인원 빼고
전부 기독교 신앙인
결혼 할때 모두 직업보고 비신앙인과
결혼. 학을 뗏다
왜 같은 신앙인인 너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Coffebean-q1w 그건
내가 신앙인 이라서
님이 신앙인이라서가 아니라, 한마디로 여자들이 믿음이 부족한 것이고, 세상 물질적인 것들을 더~ 원해서, 돈 없이 고생하기 싫어서, 육신의 안락함을 원해서, 기타등등 이유는 많겠지요..
하나님만 의지 의뢰 신뢰하면서 사세요..
&. 반드시 국제결혼을 해야하는 이유
20 : 동덕여대, 30 : 노산, 40대 : 장모님
10 : 진명여고
@@ludwig6878캬
한국 경제도 여자도 끝났어.
국결한 남자가 승
사회가 희생을 요구하지만 그 희생을 알아주는 사회가 아니고 더 무시하는 사회다 보니 각자도생으로 가야죠~
코로나 사태가 지나가고 혼자 즐기고 혼자 밥을 먹으니 그렇게 편할수가 없습니다.
존잘남한테 갈사람은 가고 권력에 갈사람은 가고 허세에 갈사람은 가고 포기하면 편해집니다.
내 앞날 생각으로도 에너지 쓸일 많은데 남한테 쓸 여력이 어디있나요.
거기서 인연이 있으면 만나면 되고 없으면 또 말고 ~
포기하면 요즘같이 살기좋은 세상이 있나요.
널린게 물건들 그수준이 다를 뿐이죠~
6:02
제가볼때는 본격적인 경제공황후에 남성들이 초식화될거같습니다 물소 스윗남들 다 정리되는 청산의 순간이 임박했습니다 버블터지고 경제 아작날때가 그때죠
트황상의 철퇴가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