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나이먹고 정주행하다 이장면 나오고 울컥.. ㅠㅠ어렸을때 울컥했던 기억이 나더이다 ㅠㅠ 아.. 다음시리즈를 잘 만들어줬음 좋았을텐데...
명곡이구만 45짤 아찌가 다시듣는데가사가 눈에 가슴에 꽂혀버리네요지금에서야 이런가사가 눈에 들어오는구나
비오면 mp3 들고 나가서 걸으면서 이어폰을 꼽고 이노래를 틈. 한때 친구 덕에 알게된 명곡.그래서 이곡 초반 전주 나올때부터 비에젖음ㅠ
너무 좋네요 추억 강제소환 ㅠㅠ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
20년도 더 오랜만에 듣는데 바로 가사가 생각나서 따라부름...진짜 좋아했는데
나의 슬레이어즈는 여기까지야 이 이후는 없어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완벽한 엔딩입니다.
정말 힘들때마다 듣는 노래.
노래도좋은데 가사가 너무좋음. 눈물콧물나옴ㅠㅠ
어릴때 만화가 끝나면 울었었는데내가 좋아하던 캐릭터들 그들의 이야기는 끝나고 내일부턴 볼수없다는것에 대한 이별이라고 해야할까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멘트가 너무 슬펐음 ㅠ
ㅇㅇ친척이나 친구들이 놀러왔다 우르르 다갈때 그 공허함..디게 아쉽고 허무한 그런느낌.....
공감되네 마지막이라는거에아쉬움을 떠나 너무 슬펐음
힝 울지마..!! 우리의 앞으로의 인생은 ‘다음 이 시간에’ 니까!! ㅠㅠ
맞아요 .. 이거보는데 울컥하던데.. 어릴때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오면 너무 슬펐던 기억이 스쳐지나감..
와… 이렇게 슬픔을 주고간다고.. …?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나이먹고 들으니 배로 눈물나네요….
슬레이어즈 아주 어릴 때 잠깐 보고 성인돼서 덕질 시작했었는데... 아멜리아랑 제르가디스 커플링 참 좋아했었죠...ㅎㅎ ㅠ 소설은 별거 없는 사이였다고 들었는데...애니에선 많이 엮어줘서 떡밥이 많았던 커플링... 갠적으로 아멜리아를 참 귀여워해서 좋아했던 커플링이네요. 엔딩에서 제르가 아멜리아 목걸이(?) 물통에 달고 다니는 거 보고 더 애틋했던 브금...
슬프면서 행복하기도 하고 아오 기분이 이상하다...
@@히히히히히-y1c 그러게요
아련한건 이 영상과 음악을 통해 그 시절의 내가 기억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다시 돌아갈수 없기에 더 아름다운 이유겠지요
아... 노래... 진짜 최고다
와~~추억돋네요 대박ㅠ첨 부터 다시봐야게따ㅋㅋ❤❤❤
이 뒷이야기는 인스펙터가 깽판치고 짭빛검 들고다니느라 내용이 산으로 가지만 그래도 새로운 내용으로 뽑아준것만으로 고마웠다..
감성 돋는다..ㅠ
나도 여기가 끗 더이상은 없음
옛날 기억에는 마지막 전투때 리나가 기술 날리면서 이 노래 나왔던거 같은데 앤딩에도 나왔었군요. 또 그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가사 자막 없으면 못알아듣겠다는
그 뒤로는 가우리는 빛의검을 잃어버린후로는 걍 일반인이랑 취급받는 신세가 되었다죠 그때 로드오브나이트메어가 빛의검 받는대신 자신의 힘으로 만든 무기를 줬으면 가우리가 다 전부 씹어먹고도 남았을탠대 안타갑내요
애니는 어렸을때 재밌게봤는데 다간,선가드 먼저 본다고 정작 이 애니 엔딩을 제대로 못봤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들었는데, 여기서 주인공 리나 목소리 , 트라이건 여 주인공 목소리랑 비슷한데 같은 분인가요 ??
피리아 뱃지를 용산에서 천원에 팔았었는데 ㅠㅠ
잘보고갑니다 간만에 듣는노래 좋네용
카에루와요 민나..
가수가 누구인가요?
일본사람이요
桑島 法子
쿠와시마 호우코!! 맞나? 이누야샤의 산고랑 롤의 카타리나 맡으신 분
쿠와시마 호우코 피리아 성우분 입니다
이거 somewhere 엔딩 장면 곡 아닌가요? 웃프네
이제 우리나라 메이플스토리가 애니화가 되면 이런 작품이 될수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나이먹고 정주행하다 이장면 나오고 울컥.. ㅠㅠ
어렸을때 울컥했던 기억이 나더이다 ㅠㅠ 아.. 다음시리즈를 잘 만들어줬음 좋았을텐데...
명곡이구만 45짤 아찌가 다시듣는데
가사가 눈에 가슴에 꽂혀버리네요
지금에서야 이런가사가 눈에 들어오는구나
비오면 mp3 들고 나가서 걸으면서 이어폰을 꼽고 이노래를 틈.
한때 친구 덕에 알게된 명곡.
그래서 이곡 초반 전주 나올때부터 비에젖음ㅠ
너무 좋네요 추억 강제소환 ㅠㅠ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
20년도 더 오랜만에 듣는데 바로 가사가 생각나서 따라부름...진짜 좋아했는데
나의 슬레이어즈는 여기까지야 이 이후는 없어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완벽한 엔딩입니다.
정말 힘들때마다 듣는 노래.
노래도좋은데 가사가 너무좋음. 눈물콧물나옴ㅠㅠ
어릴때 만화가 끝나면 울었었는데
내가 좋아하던 캐릭터들 그들의 이야기는 끝나고 내일부턴 볼수없다는것에 대한 이별이라고 해야할까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멘트가 너무 슬펐음 ㅠ
ㅇㅇ
친척이나 친구들이 놀러왔다 우르르 다갈때 그 공허함..
디게 아쉽고 허무한 그런느낌.....
공감되네 마지막이라는거에
아쉬움을 떠나 너무 슬펐음
힝 울지마..!! 우리의 앞으로의 인생은 ‘다음 이 시간에’ 니까!! ㅠㅠ
맞아요 .. 이거보는데 울컥하던데.. 어릴때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오면 너무 슬펐던 기억이 스쳐지나감..
와… 이렇게 슬픔을 주고간다고.. …?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나이먹고 들으니 배로 눈물나네요….
슬레이어즈 아주 어릴 때 잠깐 보고 성인돼서 덕질 시작했었는데... 아멜리아랑 제르가디스 커플링 참 좋아했었죠...ㅎㅎ ㅠ 소설은 별거 없는 사이였다고 들었는데...애니에선 많이 엮어줘서 떡밥이 많았던 커플링... 갠적으로 아멜리아를 참 귀여워해서 좋아했던 커플링이네요. 엔딩에서 제르가 아멜리아 목걸이(?) 물통에 달고 다니는 거 보고 더 애틋했던 브금...
슬프면서 행복하기도 하고 아오 기분이 이상하다...
@@히히히히히-y1c 그러게요
아련한건 이 영상과 음악을 통해 그 시절의 내가 기억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다시 돌아갈수 없기에 더 아름다운 이유겠지요
아... 노래... 진짜 최고다
와~~추억돋네요 대박ㅠ
첨 부터 다시봐야게따ㅋㅋ❤❤❤
이 뒷이야기는 인스펙터가 깽판치고 짭빛검 들고다니느라 내용이 산으로 가지만 그래도 새로운 내용으로 뽑아준것만으로 고마웠다..
감성 돋는다..ㅠ
나도 여기가 끗 더이상은 없음
옛날 기억에는 마지막 전투때 리나가 기술 날리면서 이 노래 나왔던거 같은데 앤딩에도 나왔었군요. 또 그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가사 자막 없으면 못알아듣겠다는
그 뒤로는 가우리는 빛의검을 잃어버린후로는 걍 일반인이랑 취급받는 신세가 되었다죠
그때 로드오브나이트메어가 빛의검 받는대신 자신의 힘으로 만든 무기를 줬으면 가우리가 다 전부 씹어먹고도 남았을탠대 안타갑내요
애니는 어렸을때 재밌게봤는데
다간,선가드 먼저 본다고 정작 이 애니 엔딩을 제대로 못봤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들었는데, 여기서 주인공 리나 목소리 , 트라이건 여 주인공 목소리랑 비슷한데 같은 분인가요 ??
피리아 뱃지를 용산에서 천원에 팔았었는데 ㅠㅠ
잘보고갑니다 간만에 듣는노래 좋네용
카에루와요 민나..
가수가 누구인가요?
일본사람이요
桑島 法子
쿠와시마 호우코!! 맞나? 이누야샤의 산고랑 롤의 카타리나 맡으신 분
쿠와시마 호우코 피리아 성우분 입니다
이거 somewhere 엔딩 장면 곡 아닌가요? 웃프네
이제 우리나라 메이플스토리가 애니화가 되면 이런 작품이 될수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