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이름의 정확한 발음은 쑤톤 펫쑤완(สุธน เพ็ชรสุวรรณ)입니다. (다만 펫차쑤완일 수도 있습니다) 쑤톤(สุธน) = 신화 속 등장인물 이름 펫(เพชร) = 다이아몬드 쑤완(สุวรรณ) = 금 이라는 뜻입니다. 태국어는 영문 표기할 때 t를 ㄸ 발음으로, th를 ㅌ 발음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이름인 Suthon은 쑤톤이라고 읽습니다. 성인 Petchsuwan의 경우 เพชร이라는 단어가 보통은 펫(Phet)으로 읽히는데 뒤에 다른 형태소가 붙을 경우에는 펫차(Phetcha)로 읽히는 때도 있어 ch가 묵음이냐 아니냐에 따라 펫쑤완 또는 펫차쑤완으로 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펫쑤완으로 읽을 것 같습니다)
@유쾌한도비 맞는 말씀입니다. 한국은 가급적이면 도전적인 것보다 안정적이고 확실한걸 더 추구하려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자신이 결과에 책임을 져야하는 직책에 있을 수록 그런 경향이 더 보이죠. 그래서 젊고 아이디어 넘치는 광고계의 신입들도 한국 광고업계에 발을 들이곤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cherrybomb7524 그럴수밖에 없다고 보는게 대기업정도의 정보력이 아닌이상 결국 도전적인것에 대한 플러스가 되는 근거가 개인의 시각에서 끝나기때문임 결국엔 설득할만한 객관적데이터가 부재하니 듣는 기업들도 설득력이 없어 안정적이고 확실한것을 추구하게됨 물론 지금까지 없거나 없다시피한것들에 대한것에 방대한 데이터는 없기에 가불기이지만 그걸 해결하는것도 만드는사람의 능력임 괜히 참신하고 독특한 디자인이 상을 타는게 아님
태국의 음식은 신맛과 향의 이퀄라이징이 한국보다 폭넓습니다 한국은 단짠매로 단순합니다, 그래서 태국인들이 마음만 먹으면 한국음식 카피를 매우 잘 합니다 그래서 테극 음식이 다양히디거 봅니다 테극을 알면 알 수록 겸손해 집니다, 처음에는 태국인이 게이가 많고 게이를 좋아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인들의 완벽한 착각 입니다 게이의 비율은 한국도 태국과 다를 것 없으며, 태국은 재밌고 일 잘하는 착한 그 사람이 남자냐, 여자냐, 게이냐, 트랜스젠더냐, 그거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동행을 문제 삼는 태국인이 있다면 그 현지인을 문제로 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표현의 자유에 대해 "책임"을 지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규제부터 하려고 애를 쓰기 때문에 상업 예술, 문화 발전이 어려움에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부모가 자식 하나하나 간섭해가며 틀에 박힌 사고를 요구하는 것처럼요. 태국이 정부는 정말 개판이어도 표현의 자유 하나 만큼은 정말 정직하게 지켜지는 나라 같습니다.
"이 유튜브 채널은 광고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감각까지 넓혀주는 보석 같은 곳이에요. 각종 광고 소개를 통해 브랜드들의 창의성을 엿볼 뿐만 아니라, 예술적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이 펼쳐집니다. 여기서 접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나에게 창의적 영감을 주고, 예술적 세계를 넓혀줍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 찡쪽으로 광고 만든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었군요 태국 광고가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이라는 건 20여년 전 부터 익히 들어와서 압니다 2011년 부터 태국 와서 살고 있는데 태국 광고가 정말 창의적 이더라구요 삼천포지만 특히 성룡은 물론 주성치 등등 창의적인 태국 광고조차 영향을 준 홍콩 영화 르네상스도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 20년 전 뉴질랜드 갔을때도 웰링턴 현지에서 성룡영화 거치대 제일 잘 보이는 곳에 쌓아두고 DVD 팔던것도 기억나네요 실험용 쥐 최신 광고도 소름돋게 미쳤군요, 우연한 기회에 잘 보고 갑니다 태국에 오래 살고 있어서 그런지 태국어 자막 필요없이 쏙쏙 들어오니까 감정이입 잘 되네요 역시나 태국어 번역 잘 하시네요, 태국에서 오래 사셨나요?
그렇잖아도 최근에 또 주성치 소림축구 오마주한 태국 광고가 나왔습니다 신발벗고 들어가는 일본식 Room 식당에서 발냄새 일으킬 때 소림축구 발차기 대놓고 연출 하더라구요, 기절하는 표정까지 겁나 웃기더라구요, 방향제 광고 같던데.. 태국에서 살다보니 콘텐츠 시청 전 태국 광고가 알고리즘으로 붙어서 봤어요 간혹가다가 그 광고 겁나 웃긴데 검색어로는 찾지 못해 링크를 못 보여 드리겠네요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최신 광고라 유튜브 검색하다가 어저께도 그 광고창 떴었어요 훗날 알고리즘에 그 광고 또 뜨면 제품명 찾아서 링크 걸어 드릴게요
주목성이라는 광고'효과'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려 하는데 자기 틀에 갇혀서 소멸해버리고 마는 마케팅이 아직도 많은게 답답하죠. 경직됐다 말하는 일본사회에서도 광고는 참신하게 돌아가는데 그렇게보면 한국은 시장따윈 집어치우고 사회 전체가 유연한척 하지만 드럽게 어려운 곳인거네요.
감독님 이름의 정확한 발음은
쑤톤 펫쑤완(สุธน เพ็ชรสุวรรณ)입니다.
(다만 펫차쑤완일 수도 있습니다)
쑤톤(สุธน) = 신화 속 등장인물 이름
펫(เพชร) = 다이아몬드
쑤완(สุวรรณ) = 금
이라는 뜻입니다.
태국어는 영문 표기할 때 t를 ㄸ 발음으로, th를 ㅌ 발음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이름인 Suthon은 쑤톤이라고 읽습니다.
성인 Petchsuwan의 경우 เพชร이라는 단어가 보통은 펫(Phet)으로 읽히는데 뒤에 다른 형태소가 붙을 경우에는 펫차(Phetcha)로 읽히는 때도 있어 ch가 묵음이냐 아니냐에 따라 펫쑤완 또는 펫차쑤완으로 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펫쑤완으로 읽을 것 같습니다)
번쩍번쩍한 이름이네요
아,,,예;;;;ㅋㅋ
뭐만 하면 연예인으로 도배시키는 한국 광고계들 광고는 진짜 태국한테 배워야함
그게 어디 광고인의 생각이겠어요? 돈주는 광고주가 닥치고 빅모델 스킬 시전하니 을 입장에서는 예예 하는 수 밖에 ㅠㅠㅠ
@@촐라마 그쵸 남의 밥벌이에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죠 그냥 안타까움에 그러는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나름 신선한 광고 한다는 '돌고래유괴단'조차도 아예 연예인 번벅으로 광고를 찍으니 더더욱이 연예인 사용은 흥행과 비례하다는게 클라이언트들에게 더욱 각인되겠죠 ㅉㅉ
@@gumjeong1686 그런 돌고래도 요새 자가복제가 너무 심해서...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더군요. 그 정도 파워가 있다면 자가복제가 아니라 해외에서나 보던 썸씽뉴를 만들어낼 줄 알았는데, 늘 거기서 거기더군요;;
광고의 효과를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닌
연예인의 얼굴과 몸매 그리고 광고주의
결정이 만드는 병신같은 광고들의 향연이
아닐까.
쟤네도 연예인 아닌가요?
부러워서 그런다는 것에 깊이 공감합니다... 늘 새로운 것을 찾으면서 막상 새로운 것을 들고 갔을 땐 담당자로부터 왜 내가 담당을 맡으니 시험적인 것을 하려고 하냐는 소리를 듣게 되는...그런 놀라운 곳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광고업계는ㅋㅋㅋ
그건 커뮤니티의 부재가 큼
@유쾌한도비 맞는 말씀입니다. 한국은 가급적이면 도전적인 것보다 안정적이고 확실한걸 더 추구하려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자신이 결과에 책임을 져야하는 직책에 있을 수록 그런 경향이 더 보이죠.
그래서 젊고 아이디어 넘치는 광고계의 신입들도 한국 광고업계에 발을 들이곤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cherrybomb7524 그럴수밖에 없다고 보는게 대기업정도의 정보력이 아닌이상 결국 도전적인것에 대한 플러스가 되는 근거가 개인의 시각에서 끝나기때문임
결국엔 설득할만한 객관적데이터가 부재하니
듣는 기업들도 설득력이 없어 안정적이고 확실한것을 추구하게됨
물론 지금까지 없거나 없다시피한것들에 대한것에 방대한 데이터는 없기에 가불기이지만 그걸 해결하는것도 만드는사람의 능력임 괜히 참신하고 독특한 디자인이 상을 타는게 아님
자신의 밥그릇이 소중하죠 자신의 밥그릇을 걷어 차버릴 용기와 신념에 머리까지 같춘 사람을 우리는 일론 머스크나 스티브 잡스라고 하죠 엘리베이터 면담 넌 해고야 .......
어린 인기 여자 아이돌이 소주 광고하는 한국~~선진 대한민국
실험쥐나오는 광고는 찡한게.. 뭔가 여운이 남네요.. 광고를 보는 사람에게 이런 느낌이 들게했다면 최고의 광고인듯하네요..
태국 시리즈는 진짜 볼 때마다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TV 광고가 이렇게 재미있으면 사람들이 광고도 그렇게 싫어하지 않을텐데요
하녀 배우 진짜 이쁘네 역대급이네
"이게 무슨 짓인가...." 싶은데 납득이 가는
태국광고 🥰
진짜 광고의 본질은 고객들이 '봐야'하는 건데...언제부턴가 광고가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ㅠㅠㅠ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라, 래퍼런스에 덧방하는 수준이랄까요? 그래서 일본이나 태국 광고를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광고가 직관적이면서도 기발해요.
태국광고는 한번 보면 못 잊을ㅋㄷ
태국 제품 광고가 병맛이니 공익 광고 협회가 질수 없다고 만들었나 보네요
그 반대일수도
공익광고로 이런광고를 컨펌내준거보면 얼마나 자유로운지 나타내는거같음
술먹고 댓통된 나라는 뭐가 되나 ?
@@희장어 이번대통령도 별로지만 전대통령도 답없었음
그냥 우리나라는 답이없음
@@cw231517대부터 다 ㅂㅅ
짧은 시간안에 재미와 누구든지 알아볼 수있는 명확하고 뚜렷한 메세지를 주는 광고네요. 진짜 잘만들었어요 ㅋㅋ
태국 광고 정말 재밌네요! 왈도님 덕에 티비나 유튜브를 볼 때 특이하거나 신박한 광고가 있으면 멈추고 끝까지 봐요 ㅋㅋㅋ 앞으로도 영상 잘 부탁드려요~
며칠 전에 태국을 다녀왔는데 술 파는 시간도 정해 놓고 팔더라구요.
대마초는 합법화해서 마트에서도 대마음료를 파는데 술은 시간을 정해 놓고 파는 아이러니함이 재미있었습니다.
뭐... 대마가 유해성이 알콜보다 낮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코로나로 관광 산업이 침체되면서 해결책으로 대마를 합법화해 관광산업을 살린다고 들었는데 이게 맞나..? 싶은...
더 아이러니는 미국은 영화에서 총으로 사람 쏘는건 보여줘도 술병을 꼭꼭 싸서 안보여줌.
@@a-jin1309 미국은 주 따라서 야외에서 술 자체를 못 먹게하는 곳도 있어서..술병 들고만 다녀도 경찰한테 잡히는 것도 있은지라
근데 그 합법화된 대마는 환각성분을 거의 다 뺀 것만 합법화된거에요. 일부 서구국가처럼 환각성분 넣어서 합법화된게 아니라요.
여행 때도 느꼈지만, 동남아에서 가장 창의적인 국가는 태국 아닐까? 음식의 경우에도 엄청난 종류가 있고, 사람들도 개그와 센스가 좋았던 기억입니다. ㅎㅎㅎ
태국의 음식은 신맛과 향의 이퀄라이징이 한국보다 폭넓습니다
한국은 단짠매로 단순합니다, 그래서 태국인들이 마음만 먹으면 한국음식 카피를 매우 잘 합니다
그래서 테극 음식이 다양히디거 봅니다
테극을 알면 알 수록 겸손해 집니다, 처음에는 태국인이 게이가 많고 게이를 좋아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인들의 완벽한 착각 입니다
게이의 비율은 한국도 태국과 다를 것 없으며, 태국은 재밌고 일 잘하는 착한 그 사람이 남자냐, 여자냐, 게이냐, 트랜스젠더냐, 그거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동행을 문제 삼는 태국인이 있다면 그 현지인을 문제로 볼 것입니다
일단 다 모르겠고 여배우가 너무 예쁘네요.
4:47 와 너무 이쁘다...
태국으로 가야 하나?....
나는 네이버 5초광고 나와도 안보고 바로 돌아가기 누르는데,
태국광고는 3분을 넘게봐도 지루하지게 않네
이게 진정한 광고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표현의 자유에 대해 "책임"을 지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규제부터 하려고 애를 쓰기 때문에 상업 예술, 문화 발전이 어려움에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부모가 자식 하나하나 간섭해가며 틀에 박힌 사고를 요구하는 것처럼요.
태국이 정부는 정말 개판이어도 표현의 자유 하나 만큼은 정말 정직하게 지켜지는 나라 같습니다.
아 진짜 메세지도 잘느껴지는 동시에 너무 웃겨서 박수치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태국이랑 일본은 병맛을 참 잘살리는거같아요
대마합법인 나라에서 농약이랑 전자담배 까는게 쥰내 웃기긴 하네요 ㅋㅋㅋ
@@jp5500 아니 그냥 웃기다구요 ㅎㅎ
청경채는 몸에 좋으니까 많이 먹으라는 광고일 줄 알았는데 완전 반전 🤣
천장 광고, 최고다!!
제가 제일 재미있게 본 광고는 하타리 선풍기광고요 ㅋㅋ 너무 웃었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5:02 이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국 광고 역시 재밌는듯
광고 눈을 뗄수가 없게 재미있네요 ^^
마지막 광고는 정말 기발하네요 ㅋㅋㅋ
우리나라도 광고 규제가 적고 자유로웠으면 좋겠어요 ㅎㅎ
3:08 뭔가 맛있는 걸 먹고 싶어 에서 엄청 쫄았네...ㄷㄷㄷ
저건 병맛이 아니라 진짜 잘만들었는데요??
한국 공익광고는 주입식광고밖에 기억이 안나요.
위트도 있고, 임팩트도 있고, 몇번만 봐도 기억에 오래남을듯 잘 민들었네요.
진짜 진짜 다음은 진정 태국입니다!!
저도 부럽네요 ㅎ
"이 유튜브 채널은 광고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감각까지 넓혀주는 보석 같은 곳이에요. 각종 광고 소개를 통해 브랜드들의 창의성을 엿볼 뿐만 아니라, 예술적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이 펼쳐집니다. 여기서 접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나에게 창의적 영감을 주고, 예술적 세계를 넓혀줍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확실해서 재밌어요 ㅋㅋㅋ
수돈 페츠스완 감독의
스토리텔링 만큼이나 뛰어난
왈도님의 썸네일 캐치 능력
썸네일 진짜 잘낚으심ㅋㅋ
공익 광고를 재밌게 보여준다면 우리들의 기억에서
오래오래 남아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훌륭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중독되는 병맛이에요~~~♡
메세지는 심플하지만
뭘 전하고싶은지 확실하게 보여줘서 만족스러웠음
태국이 영화나 광고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게 참 많은듯.
국왕에 대한 비난을 제외하고 표현의 자유가 폭 넓게 인정된다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한국에서 외주 한 번 만 줘봤으면 좋겠다.
저 술먹는 아저씨는 고정출연인듯? 살충제에, 금주에, 지붕에.. ㅋㅋㅋ
그리고 메이드 눈나.. 이쁘당!😍
정말 태국 광고는 어디로 튈지모르겠내요.. 이게 머야 그러다가 어랏 하다 빵터짐..
'태국 광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기합니다.
0:00 이걸 거꾸로 돌리면 매우 재미있는 현상이...
첫 광고짧은 광고지만 임팩트 있네요
태국 ㅎㅎ 멋쟁이 광고장이들
천장재 광고 대박이다
4:16 8:18 눈빛이 대단하다..
아,, 찡쪽으로 광고 만든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었군요
태국 광고가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이라는 건 20여년 전 부터 익히 들어와서 압니다
2011년 부터 태국 와서 살고 있는데 태국 광고가 정말 창의적 이더라구요
삼천포지만 특히 성룡은 물론 주성치 등등 창의적인 태국 광고조차 영향을 준 홍콩 영화 르네상스도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 20년 전 뉴질랜드 갔을때도 웰링턴 현지에서 성룡영화 거치대 제일 잘 보이는 곳에 쌓아두고 DVD 팔던것도 기억나네요
실험용 쥐 최신 광고도 소름돋게 미쳤군요, 우연한 기회에 잘 보고 갑니다
태국에 오래 살고 있어서 그런지 태국어 자막 필요없이 쏙쏙 들어오니까 감정이입 잘 되네요
역시나 태국어 번역 잘 하시네요, 태국에서 오래 사셨나요?
태국광고 너무 재밌네요~
쏙쏙들어오고 참신하다!
3:56 아저씨 옷 가정부랑 바뀌는거 ㅋㅋㅋ
꽌뚱 아저씨 침대에서 3바퀴 굴러서 반대로 눕는거 개귀엽네
근데 딱히 규제가 얼마나 심해야지 저렇게 약한것도 못하나요 ㅜㅠ
딱히규제없슴니다만
여성부에서 다 참견하게 돼겠네요 ㅋㅋ
뭐만하면 불편하다는 여성계, 인권계덕
우리나라 방송이나 광고 규제가 심하긴함
흡입력있는 스토리텔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도 이런광고를 보고 싶다^^
역시 재밌는 태국 병맛
농담 아니라 이 광고 보고 금주 시작 했습니다!
ㅋ 너무 잼잇는데욤 ㅎㅎㅎ
3:10 죽기 마지막인데 침대를 너무 힘차게 굴러다니는데?ㅋ
역시 광고관련 채널답게 썸넬도 시선을 확 끄네요^^
천장광고 보고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네요ㅋ
저는 엄청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 순삭이네요 ㅋㅋ
한국의 공익광고는 경각심이나 훈훈한 그림이 주를 이루어서 이런 광고들을 보게되면 정말 충격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
훌륭하네요. 임팩트 있는 한방.
광고 나오면 채널 돌리는데
저런 광고들은 보게 될듯
보게 되는게 진짜 광고
4:47 이쁘다
아이디어가 싼팍한데요
감독님 큰인물 되겠네요 기대합니다
평범함을 가장 경계하는 태국 광고들이네요
일단 포인트 하나가 딱 잡히면 집요하고 강하게 잘 보여주는거 같아요
근데 돼지 저금통이 머리로 된거에 한 번 더 충격이네여
캬~ 태국 광고 재미있네요! ㅋ 광고가 아니라 예술이네요! ㅋ
저런 광고라면 얼마든지 만들수 있을듯!!(광고주의 샛별이 될수도)
오늘 나온 영상들은 국내에서도 방영해도 문제 없을거 같은데
의외로 상당히 보수적이고 그런가보네
진짜 천재적이다
그와중에 하녀 이쁘네. ㅋ
태국광고 웃기기로 유명하죠
방통위야 말로 독재잔재
꽌뚱녀 커여움ㅋㅋㅋㅋ
엄청 웃기다🤣🤣🤣
미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지락실 보고 났더니 저 많은 단어중에 미쾀숙이 들렸다!! 지락실! 코쿤 카!!!🤣
카메라는 이쪽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제는 풀고 처벌은 강화하면 완료.
재밌는 광고는 오래 기억된다
콴뚱 아가씨 귀엽네
첫광고 아저씨 근질 볼 때마다 헬스장 가고 싶어짐
태국은 광고 하나 만큼은 no.1이지
천장 광고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예술이네
광기 ㅋㅋㅋㅋㅋ
첫번째 광고을 보고 저 술을 거의 먹지 않고 있읍니다 1년에 맥주캔 5~10 개정도 입니다 😁👍
태국 광고는 못 참지ㄹㅇㅋㅋㅋ
와 개꿀잼이당 ㅋㅋㅋ
특이하네ㅎ
진심 부럽네요 한국 광고의 수준은 몇년전 그랜저 광고를 보면 알수 있지요 재미도 감동도 없고 심지어 계층간 갈등을 조장하는~
청경채 농약관련 광고에 나오는 여배우 되게 예쁘네요. 혼혈인가?
주성치가 영향을 끼친것 같은 어디서 본듯한 친숙한 설정 ㅋㅋㅋ
그렇잖아도 최근에 또 주성치 소림축구 오마주한 태국 광고가 나왔습니다
신발벗고 들어가는 일본식 Room 식당에서 발냄새 일으킬 때 소림축구 발차기 대놓고 연출 하더라구요, 기절하는 표정까지 겁나 웃기더라구요, 방향제 광고 같던데..
태국에서 살다보니 콘텐츠 시청 전 태국 광고가 알고리즘으로 붙어서 봤어요
간혹가다가 그 광고 겁나 웃긴데 검색어로는 찾지 못해 링크를 못 보여 드리겠네요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최신 광고라 유튜브 검색하다가 어저께도 그 광고창 떴었어요
훗날 알고리즘에 그 광고 또 뜨면 제품명 찾아서 링크 걸어 드릴게요
광고는 태국이지 ㅎㅎ
창의적이네요 ...
이런 광고 만들고 싶네요ㅋ
주목성이라는 광고'효과'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려 하는데 자기 틀에 갇혀서 소멸해버리고 마는 마케팅이 아직도 많은게 답답하죠.
경직됐다 말하는 일본사회에서도 광고는 참신하게 돌아가는데 그렇게보면 한국은 시장따윈 집어치우고 사회 전체가 유연한척 하지만 드럽게 어려운 곳인거네요.
병맛광고 오히려좋아 ~!
예전에 태국 파타야의 워킹스트릿을 가봤는데, 좋더라.
첫광고 별거 없는데 의식의 흐름 같아서 웃김 ㅋㅋㅋ
왈도형 이번에 유튭에서 바비톡이라는 곳 광고를 봤는대 끝에 소름이 돋았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