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을 거스르는 기술'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현실성 있는게 '상온 초전도체' 같네요. 우주까지는 아니더라도 제한된 상황에서 지면에 떠서 다니는 정도는 가까운(?) 미래에 가능할듯 해요. 더해서 지면에 대한 마찰력이 0이므로 공기 저항에 소모되는 에너지량 초과만 출력할 수 있는 이온 추진기만 개발된다면 벌쳐와 비슷한 운행 방식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비용 문제를 생각해야 할 게 아니라 SCV가 지구에서 초희귀기술자 우주에서 scv가 만든다고 생각하면 비용 따윈 걱정할 필요가 없음 애초에 우주선타고 우주에 미네랄필드(우주 자원) 발견해서 그거로 만들어내는거니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시네마틱에 나오잖슴? 그게 우주 자원 첫 발견인거라 생각함 거기서 프로토스 존재도 알게 된거고
시체매의 최고 속도는 230mile/hour라고 합니다. 이를 km로 환산하면 약 370km/hour가 됩니다. 즉, 시체매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겨우 52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소리가 됩니다. 와우~ 엄청나게 빠르네요. 만약에 이 시체매를 대한민국 육군 제7기동군단에 정식으로 편입시키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출발해 북한의 수도 평양으로 진격하라는 명령을 내리면 약 31분만에 평양에 도달할 수 있게됩니다. 탐나는 물건이네요.
옛날 스타만 해서그런지 벌쳐가 떠다닌다는 것을 오늘 처음알았네요 ㅎㅎㅎ 중력을 거스르는 기술은 어찌보면 쉬울것 같은데 현실에서는 어려운 기술인듯하기도 하고요 우리가 중력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기술은 원심력을 이용하는 것이잖아요 그럼 그것을 거꾸로 생각하면 없애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고요 지구의 중력의 원리는 원심력과 다르겠지만, 과학자들은 그 원리를 알겠죠 ? 그것을 꺼꾸로 이용하는 거라면 나오지 않을까요 ? 아님 지구에있는 힘은 중력말고 자기장이라는 것도 있는데, 자석이 같은 극으로 만나면 밀어내는 원리로 자기부상열차도 만드는데, 그 지구의 힘을 거꾸로 이용하면 될것 같기고 하고요... 그게 이렇게 말처럼 쉬웠으면 벌써 둥둥 떠 다니겠죠 그냥 가만히 앉아서 편안하게 하는 생각이었으니 이해해주시길 ㅎㅎ
그래도 지프가 안정성은 더 잇는 게 추운 날 시동걸렷다가 유압벨브가 약간 손상입는 차량과 다르게 아에 폭발해서 앉아서 죽는다거나 연료전지에서 새는 방사능에 서서히 피폭되서 죽어간다거나 하는 걸 보면 안정성은 진짜 지프만도 못하니까요. 심지어 이렇게 안정성은 바닥을 기는데도 야전교범에서 해병들이 써놓은 낙서를 보면 일부 용병이나 해적들은 속도를 더 높히겠다고 이 안정성을 더 낮출 정도로 위험하게 개조하는 경우도 잦다는 듯한 내용도 적어놓기도 함.
결론 : 현재 기술로 흉내내는 건 가능하지만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미제옴들 졀것아니다 값싼 핵만들너서 미제 조지면 그만이다😂😂😂
초저출산 시대에 AI가 아닌 인간을 벌쳐처럼 쓴다? 인권과 인력낭비이긴 하지 ㅋㅋㅋ
화염차가 낫겠군...
아 미네랄 75면 된다고~~ㅋㅋㅋ
하지만 스타에서는 최고의 가성비 유닛. 마인 세개를 사면 벌처가 공짜
1:58 벌쳐는 초전도체 개발이된다면..벌처는 그냥 바퀴달고 써도되는거지만.. 스파이더마인이 더 만들기힘들듯 기술로써는
0:19 "벌쳐는 속도 원툴"이 아니라
마인이 알짜고, 부록으로 본체 딸려오는 거지요
마인을 구매하면 설치장비(본체)를 덤으로 드립니다!
마인 설치 장비ㅎㄷㄷ
마인 3개를 사면 벌처를 공짜로 드립니다
저게 나오면 이제 분대에 1정씩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보급해야할듯….
'중력을 거스르는 기술'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현실성 있는게 '상온 초전도체' 같네요.
우주까지는 아니더라도 제한된 상황에서 지면에 떠서 다니는 정도는 가까운(?) 미래에 가능할듯 해요. 더해서 지면에 대한 마찰력이 0이므로 공기 저항에 소모되는 에너지량 초과만 출력할 수 있는 이온 추진기만 개발된다면 벌쳐와 비슷한 운행 방식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비용 문제를 생각해야 할 게 아니라
SCV가 지구에서 초희귀기술자
우주에서 scv가 만든다고 생각하면
비용 따윈 걱정할 필요가 없음
애초에 우주선타고 우주에 미네랄필드(우주 자원)
발견해서 그거로 만들어내는거니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시네마틱에 나오잖슴?
그게 우주 자원 첫 발견인거라 생각함
거기서 프로토스 존재도 알게 된거고
그리고 마인은 현 시점으로
자살폭탄드론임
저그 드론말고
띄우는 드론
다음은 화염차일려나?
그나마 현실에 근접한 차량이 아닐까 싶다
설정으론 위스키로도 굴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던데 현실엔 어떤 휘발성 액체이든간에 연료로 삼을 수 있는 기술이 있을지도 궁금하고
님 화염차 로봇모드 잇슴 크록킹 없는 벤시가 가장 유력함
@@SkyeShin-k7e 로봇모드 제외한다면 그나마 근접할거 아녀요?
벤시는 은폐만 제외하면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우크라이나보니까 전기오토바이 타고서 다니고, 어디보니까 오토바이나 산악용자전거 타고다니던 신속기동정찰부대인가도 있던데...
호버는 기술이나 자금적으로 어렵겠으나, 전기오토바이 발전시켜서 벌쳐처럼 운용하는것은 좋을듯요
4륜바이크도 있고...
스타크래프트 벌처차량 만약에 현실로 나온다면😂
4:26 조종수가 그대로 노출되어있는데....그게 장갑이 어느정도 되는것인가요?
설정이 저런 벌처가 질럿이나 저글링에 잡히는 이유. 언덕을 못오르거나 물을 못건너는 이유가 궁금하다
아예 비행이 아니라 공중부양
그냥 게임상 밸런스 문제 아닐까요?
시체매의 최고 속도는 230mile/hour라고 합니다. 이를 km로 환산하면 약 370km/hour가 됩니다. 즉, 시체매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겨우 52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소리가 됩니다. 와우~ 엄청나게 빠르네요. 만약에 이 시체매를 대한민국 육군 제7기동군단에 정식으로 편입시키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출발해 북한의 수도 평양으로 진격하라는 명령을 내리면 약 31분만에 평양에 도달할 수 있게됩니다. 탐나는 물건이네요.
참고로 그거 최고 속도는 아님.
벌쳐가 이온 추진기 장착했을때 엄청 빨라지는데 그 벌쳐가 시속 370km가 최고 속도라는건 그냥 기본 엔진으로 달렸을때 이야기임
이런거 너무좋아
지식스토리님 나중에 마우스 전차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옛날 스타만 해서그런지 벌쳐가 떠다닌다는 것을 오늘 처음알았네요 ㅎㅎㅎ
중력을 거스르는 기술은 어찌보면 쉬울것 같은데 현실에서는 어려운 기술인듯하기도 하고요
우리가 중력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기술은 원심력을 이용하는 것이잖아요
그럼 그것을 거꾸로 생각하면 없애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고요
지구의 중력의 원리는 원심력과 다르겠지만, 과학자들은 그 원리를 알겠죠 ?
그것을 꺼꾸로 이용하는 거라면 나오지 않을까요 ?
아님 지구에있는 힘은 중력말고 자기장이라는 것도 있는데, 자석이 같은 극으로 만나면 밀어내는 원리로 자기부상열차도 만드는데, 그 지구의 힘을 거꾸로 이용하면 될것 같기고 하고요...
그게 이렇게 말처럼 쉬웠으면 벌써 둥둥 떠 다니겠죠
그냥 가만히 앉아서 편안하게 하는 생각이었으니 이해해주시길 ㅎㅎ
벌쳐가 떠다니는 걸로 판정되서 마인에 감지가 안되죠 프로토스 아칸이랑 다크아칸도 떠 다니는 유닛이라 똑같이 마인에 감지가 안되죠ㅎㅎ
벌처가 공중을 날아다니는거였어???
그냥 땅에 붙어 다니는 차인줄 알았네...
호버바이크 우리나라도 개발했으면 좋겠다 😂
스타2의 차량유닛도 궁금합니다
화염차 토르 코브라
화염차는 현시대에 만드는건 가능은 한데 그냥 장갑차가 나을듯 근데 화염기갑병으로 가변할 기술은 없음 토르는 그냥 국방예산낭비 유지비도 엄청날거구 코브라도 벌쳐처럼 떠다니고 무장도 빔무기라 사실상 지금 만들기 불가능 설령 만든다해도 가성비너무 안좋구요
배틀크루저도 해주세욤
지뢰매설 기능이있고
유탄발사기 정도의 화력을 지니고 있으며 기동력이 우수한 2인승 장갑차
스완:그 얼빠진 용병들 말이야 아직도 시체매를 몰고다니더라고! 그 돌아다니는 시한폭탄을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타는지 몰라.
일단 스타 테란기술력 자체가 아직 탈인간기술이고 만든다고 하면 가성비가 문제
영원히 고통받는 태희형 ㅋㅋㅋ
이 영상을 정명훈이 좋아합니다
호버바이크의 최대 단점은 속도나 운용시간이 아니라 선회능력이 아닐까? 호버바이크를 도심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위험해 보이는데....
중력 부양을 하기 때문에 상관없음.
궁굼한것 메탈슬러그 모덴군의 기리다 전차를만들수있을까?
와 75원 그 유닛이다
차라리 Nod 어택바이크 만든지...
상온 핵융합 전지만 있으면 가능
벌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지프라고 불렸던 4륜구동차량 윌리스 MB의 장단점을 모티프로 만든 유닛이죠.
그래도 지프가 안정성은 더 잇는 게 추운 날 시동걸렷다가 유압벨브가 약간 손상입는 차량과 다르게 아에 폭발해서 앉아서 죽는다거나 연료전지에서 새는 방사능에 서서히 피폭되서 죽어간다거나 하는 걸 보면 안정성은 진짜 지프만도 못하니까요. 심지어 이렇게 안정성은 바닥을 기는데도 야전교범에서 해병들이 써놓은 낙서를 보면 일부 용병이나 해적들은 속도를 더 높히겠다고 이 안정성을 더 낮출 정도로 위험하게 개조하는 경우도 잦다는 듯한 내용도 적어놓기도 함.
호버라면서... 인게임에서는 왜 저글링한테 걸리면 무조건 긁히거나 뚫리고 보는거지ㅋㅋㅋ
레이스 마하3 < 벌쳐(호버바이크)😅
레이스 속도는 마하 3 훨씬 이상임.
아예 자력으로 대기권을 돌파하는데
문제는 '속도'
전 인류가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중력의 힘을 다루는 노서버씨 당신은 대체...
반중력 물질을 발견하거나 만들어내면 참좋겠다
반중력장치가 개발된다면
인류는 새로운 도약을 할겁니다!!!!!
지뢰 3개를 사면 벌쳐가 딸려오네
마인대박
타이 파이터 기원 1일차
떠다니는것만 포기하면 만들수 있음
이미 양산형 오토바이 시속 300km넘게 나옴
애초에 벌쳐 최고 속도는 시속 300km가 아님 벌쳐가 엔진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는데 그걸 하면 훨씬 빨라짐.
아마 현대 오토바이보다 넘사벽으로 빠를걸?
쌌드라요 마인~
미네랄. 75
믹서기를 왜 만들지?
'지식 벌쳐'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속도 원툴????????????????????????
쌋드라뇨 마인?
쌋드라요 마인? 예아-
ㅋㅋㅋ 이미미국은 만들었지비
100퍼못맨듬
옼
9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