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비행 차량이 개발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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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교통체증 걱정없이 하늘로 나는 자동자. 과연 이런 차량들이 현실에서도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영화 속에 등장하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들의 현실가능성과 실제 개발 사례들을 알아봅니다.
    ★ 빨강도깨비 영화 속 개념 총정리 몰아서보기
    • 영화 속 개념 총정리
    ★ 영상에 등장하는 영화
    - 배트맨 비긴즈 (2005)
    - 분노의 질주 7 (2015)
    - 블레이드 러너 (1982)
    - 블레이드 러너 2049 (2017)
    - 백 투 더 퓨쳐 (1985)
    - 백 투 더 퓨쳐 2 (1989)
    - 제5원소 (1997)
    - 토탈리콜 (2012)
    - 투모로우랜드 (2015)
    - 퍼스트 어벤져 (2011)
    -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002)
    - 판토마 위기탈출 (1964)
    ★ 영상에 참고한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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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ying Car PAL-V ONE
    ★ 영상에 사용된 음악
    0:01 Chopped and Glued (Instrumental Version)
    0:35 You Do It Just For Fun (Instrumental Version)
    7:42 Give It Up (Instrumental Version)
    ※ 영상에 사용된 모든 음악은 Epidemicsound.com의 정식 라이센스 음원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730

  • @ariea3406
    @ariea3406 4 года назад +641

    근데 하늘나는자동차타고음주운전자랑 사고나면.. 차가아니라 미사일.. ㅋㅋ

    • @molbajjasicka
      @molbajjasicka 4 года назад +81

      차가 하늘을 날면 사람이 운전을 하지 않겠죠

    • @user-su7xj5tu5b
      @user-su7xj5tu5b 4 года назад +19

      비행기는 사람이 운전하지않나요?

    • @user-vk5zm1kk6o
      @user-vk5zm1kk6o 4 года назад +78

      @@user-su7xj5tu5b 자동차가 비행할 정도의 기술력이면 자율주행 기능은 있겠죠

    • @Who11872
      @Who11872 4 года назад +15

      @@user-vk5zm1kk6o 만약그 사람이 자율주행 모드를 설정하지 않았다면?

    • @cat_yeonpil
      @cat_yeonpil 4 года назад +95

      @@Who11872 뇌절 ㄴ

  • @aliciasong8609
    @aliciasong8609 4 года назад +221

    결국 이런 제품이 상용화 되느냐, 마느냐는 기술적인 문제보다도 제도적,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인 문제가 더 클 것 같아요.
    비슷한 예로 무인 택시나 버스 등이 기술이 거의 확보 되었음에도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인프라 구축 초기 비용이 상당하기도 하고 업계종사자들의 반발이 엄청나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도 크겠죠

    • @sfk1031
      @sfk1031 4 года назад

      중국은 드론으로 전쟁무기를 만들고 있는데 이미 테스트 단계에 들어간것도 많고

    • @koyang2222
      @koyang2222 4 года назад +36

      @@sfk1031 애초에 드론이 전쟁무기인데요

    • @happyes0090
      @happyes0090 4 года назад +6

      자율주행은 기술적으로 아직 한참 멀었어요

    • @user-pb6nx8sz3u
      @user-pb6nx8sz3u 4 года назад

      자율주행 셔틀은 운행중입니다

    • @user-sn2yh9uw6w
      @user-sn2yh9uw6w 4 года назад +15

      @@1_107 드론이라는 개념과 용어가 군사영역에서 파생됐어요

  • @KSH_Seoul
    @KSH_Seoul 4 года назад +179

    중국은 일단 거르고 나머지 개발 된 건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기 보다 미니 비행 미니 헬기 같은데

    • @user-ox7jf4vb6c
      @user-ox7jf4vb6c 4 года назад +2

      거대드론같은 느낌

    • @sfk1031
      @sfk1031 4 года назад +1

      다른 기업에서 만든거 베끼는건 잘하는데

    • @user-uu3pd5jh3m
      @user-uu3pd5jh3m 4 года назад +18

      중국은 일단 땅 위에서 바퀴로 굴러댕기는 차부터나 제대로 만들자.
      .
      바퀴달린 차도 제대로 못만들어서 남의 나라 기술이나 훔쳐가는 주제에 무슨 비행차...

    • @UL-MAN
      @UL-MAN 3 года назад +3

      @@user-uu3pd5jh3m 우리도 기본적으로 기술 베껴온거임. 문제는 중국은 베낀 기술도 제대로 못살림ㅋㅋㅋ

    • @hanso-pc7di
      @hanso-pc7di 3 года назад +1

      @@user-uu3pd5jh3m ㅋㅋㅋㅋㅋㅋ닉 무엇 ㅋ

  • @eijgb
    @eijgb 4 года назад +31

    브레이드러너의 스피너도 바퀴가 있어서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는 설정이며 잠간이지만 영화에서도 그런 장면이 있습니다. . 1000 × 631

  • @doublebianco5303
    @doublebianco5303 4 года назад +120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상용화 되려면 항공이라는 걔념부터 도로라는 개념까지 그냥 인간의 인식부타 법률까지 싹 다 뜯어고쳐야 가능 할 듯.

    • @user-sj1bw2ll8m
      @user-sj1bw2ll8m 4 года назад +7

      도로교통법이아니라 항공교통법이 나와야할듯...

    • @rnav3301
      @rnav3301 4 года назад +12

      @@user-sj1bw2ll8m 항교법은 이미있으니
      법률개정이필요하겠네요

    • @user-yk5fv6cb6s
      @user-yk5fv6cb6s 4 года назад +3

      자동차가 하늘을 날면 이미 경비행기보다 가벼운 '초 경비행기' 일둣

    • @user-hz8kq5fk5i
      @user-hz8kq5fk5i 4 года назад +6

      아마 건물보단 높게, 비행기보단 낮게 운전을 해야하진 않을까요

    • @sfk1031
      @sfk1031 4 года назад +4

      중국에서 수십명 죽고 상용화 되겠지.

  • @aleksei5195
    @aleksei5195 4 года назад +48

    7:53 블레이드 러너의 스피너는 바퀴도 달려있고 지상주행도 가능합니다.

    • @madengineer3874
      @madengineer3874 4 года назад +1

      마자

    • @stozwind
      @stozwind 4 года назад +1

      ruclips.net/video/LotXeU__jOo/видео.html 맞습니다.

  • @Nice_Pony
    @Nice_Pony 4 года назад +27

    뭐니뭐니해도 백투더퓨처에 나온 DMC사의
    드로리안이 최고인거같습니다 :)
    그때당시의 그 충격은 진짜.. ㅎㅎ

  • @Joo_Jiyoon
    @Joo_Jiyoon 4 года назад +18

    자동차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 자동차 면허와 비행면허를 가져야 하고 법률적 문제가 겹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되어야 할것 같네요.

  • @user-jh2sm1pd6v
    @user-jh2sm1pd6v 4 года назад +11

    백투더 퓨쳐의 2015년은 예전에는 미래라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냥 평행우주인걸로

  • @smithjohn4713
    @smithjohn4713 4 года назад +11

    자기부상만 현실이 되어도, 날씨 때문에 발생되는 사고가 많이 줄지 않을까 싶네요. 또 전자기력을 이용하면 위험구간이나 횡단 보도에서 속도를 조절하거나 아주 운행이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릴수도 있어서 교통 흐름을 통제하는데도 효과 적일것 같아요. 물론 도로를 통째로 다 바꿔야 하니 나라에 어마어마한 예산이 들겠지만..

  • @solcamino5343
    @solcamino5343 4 года назад +8

    영상 잘 보았습니다~!! 최근 보아온 비행이동수단 중에서는 웨스트월드3 에 나왔던 드론 형태의 비행체가 매우 현실감있게
    느껴지더군요! 물론 말씀하신 것 처럼 여러 안전기준이나 법규.. 이동 중 발생가능한 위험은 해결 방법을 찾아야 겠지만요~!

  • @TV-ym9tv
    @TV-ym9tv 4 года назад +8

    작은 접촉사고가 사망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보니.... 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운전자의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고 안전의 문제 때문에 힘들겠죠 AI 기술이 발달하여 무인조종이 가능해지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 @ptahoteff
      @ptahoteff Год назад

      잦은 추락도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잖아요?

  • @Gogimukgoshipda
    @Gogimukgoshipda 4 года назад +3

    와 근데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소음이 제일 큰 문제인것 같다.... 가끔 공원 가면 드론 날리면서 노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것들도 소음이 꽤 심한편인데 사람이 탈 수 있는 크기의 드론은 거의 비행기 급 소음이 날 듯

    • @berryyellow1198
      @berryyellow1198 4 года назад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각 광역시마다 드론 플렛폼 고층으로 만들어서 도시간에 왔다갔다하게하면 주택단지에서 소음에 시달리는게 줄지않을런지.

  • @nts6759
    @nts6759 2 года назад +4

    4:46 자이로곱터와 헬기는 다른 거임. 메인 프로펠러의 힘으로 이륙 하는 게 아닌 추진 프로펠러로 가속 하면 회전하며 양력을 발생 시키는 방식.

  • @NoBrand0
    @NoBrand0 4 года назад +80

    중국:
    컨셉만 있음
    시현 모델만 있음
    출시를 안함

    • @kol676
      @kol676 3 года назад

      =사기

    • @budweiser3278
      @budweiser3278 3 года назад

      차라리 안만들면 좋겠음. 만드는 순간 지옥문 개방

    • @NoBrand0
      @NoBrand0 2 года назад

      @lee ho 다 쌔빈건데

  • @BooGi_mann
    @BooGi_mann 4 года назад +5

    4:40 이렇게 상부의 메인 프로펠러에 동력이 없고 후방의 꼬리 프로펠러 혹은 전방 프로펠러에만 동력이 있는 항공기를 '오토자이로' 혹은 '자이로콥터'라고 합니다. 맨 위의 날개는 비행기 날개처럼 양력만을 제공해서 헬기처럼 수직이착륙은 불가능하다고 해요.

  • @cherrybomb7524
    @cherrybomb7524 2 года назад +4

    서서히 영화에서 보던 공상과학적인 기술에 접근하는 한계가 보이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다른 기술들은 빠르게 진보하는데 배터리 기술이 발전 안되서 전기차 정착이 늦어진다는
    이야기를 봤었는데 중력을 다루는 신기술이나 새로운 에너지, 연료 기술이 개발되지 않는한은
    더이상의 혁신적인 이동기술은 수십년안에 나오긴 어려울거 같네요.

  • @iviiz2z
    @iviiz2z 4 года назад +93

    중국에서 하는건 다 구라라고 보면됨 진짜로... 전에 학술지같은데에서 레일위 지상버스? 차위로가는 버스 보여준다더니 모형수준으로만 보여주고 망함

    • @jamesyoo4067
      @jamesyoo4067 4 года назад +25

      ㅇㅈ 중국은 절대 그런 좋은 정품 못만듬. 나중에 미국이나 다른 나라가 개발하고 나서야 모조품 짝퉁이나 만들겠지

    • @KPR-dg8oe
      @KPR-dg8oe 4 года назад +2

      복 붙 밖에 못하는 애들인디요 뭐ㅋㅋ 바랄게 있나ㅋㅋ

    • @soondae1693
      @soondae1693 4 года назад +7

      레일 위에 지나는 버스는 투자금 받고 튈려고 그럴싸하게 구상한건데 예상보다 사람들이 관심 쏠리고 유명해져서 사기치는거 실패한거로 알고 있어요

    • @nbf_cho
      @nbf_cho 4 года назад +4

      인류는 몇억인데 인재는 없는나라

    • @Gulpman1
      @Gulpman1 4 года назад +1

      @@nbf_cho 인재들이 모여서 오늘날 코로나 인재를 만들었죠

  • @user-ub1lo8kh6p
    @user-ub1lo8kh6p 4 года назад +17

    공상과학소설이나 영화처럼 날개나 모터, 팬 없이 자기부상으로 날아다니는건 시기상조지만 드론택시, 비행겸용 자동차등은 분명 상용화 되고있죠.

    • @elvenisar
      @elvenisar 4 года назад +5

      "날으는 차"는 이미 수십차례 나왔습니다. 그리고 모두 공통적인 문제점이 있죠.
      1. 비싸다
      예, 비쌉니다. 당연히 개인용 비행기와 자동차를 따로 사는게 더 싸구요. 설마 몇천만원에 살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던건 아니죠?
      2. 약하다
      비행을 하려면 날개로 얻을 수 있는 양력보다 가볍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같은 덩치의 차량보다 당연히 약합니다. 사고나면 끔살이라는 이야기죠. 70년대에야 보통의 자동차도 마찬가지였으니까 별상관 없었지만 경차도 Ncap 5스타를 받는 지금은 아니죠.
      3. 재대로 못난다
      아무리 가볍게 만들어도 그냥 비행기보다 당연히 더 무겁습니다. 그래서 같은 엔진을 써도 당연히 속력이 덜 나오고, 비행성능이 더 불안정하죠. 연비도 당연히 더 나쁘구요, 따라서 항속거리도 줄어듭니다.
      4. 항공유를 못 쓴다
      도로주행하려면 당연히 항공유가 아닌 휘발유나 디젤을 써야 하는데, 디젤은 그 특성상(엔진이 크고 무거우며, 고rpm으로 못 올림)비행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천상 휘발유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계다가 비행 자체(항속주행)보다 이착륙시 연료를 압도적으로 더 많이 소모한다는점을 생각 해 보면, 20km거리 이동하려고 휘발유를 50리터씩 사용하게 될 수도 있는거죠. 근데 이것도 제일 큰 문제가 아닙니다.
      5. 아무데서나 못 뜬다.
      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는 도로교통법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비행하는 모든 물체는 항공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즉, 관할 관제탑에 이착륙 활주로를 미리 등록하고, 비행허가를 받아 이착륙 해야 됩니다. 그냥 길 가다가 막히니까 "그냥 날앋머 갈까?"하면서 도로에서 바로 이륙은 불가능하다는거죠. 착륙도 당연히 관제탑의 허가를 받아서 기존 허가된 활주로에서 해야 됩니다. 활주로가 도심에 널려 있을리가 없으니, 당연히 서울시내에서 이동은 원천적으로 불가능 한거죠.
      6. 비행면허가 있어야 된다.
      당연히 있어야죠, 그래야 항공용어도 배우고 관제탑이랑 교신도 가능하니까요. 항공면허 따는건 운전면허 따는거랑 전혀 다른과정을 거칩니다. 이거만 해도 몇천 들어가고 시간도 엄청 많이 잡아먹습니다.
      미국은 개인비행기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납니다. 대형 여객기 착륙이 최우선이니까 공항 근처에서 두세시간 대기하면서 비행하는 일도 잦구요. 가끔 관제탑 교신을 잘못 알아듣거나, 무시하고 착륙하다가 다른 비행기랑 충돌할뻔한 사건도 많고, 충돌 위험이 없었어도 관제탑 통제를 따르지 않았으므로 죄의 경중을 따져서 가벼운 경고부터 벌금, 면허취소등의 페널티를 받습니다.
      날으는 "자동차"라고 이 모든게 면제되는게 아닙니다. 꿈속에서야 자동차와 비행기의 좋은점만 조합해서 환상의 교통수단처럼 보였겠지만, 현실은 자동차와 비행기 양쪽의 단점과 법적 제약을 동시에 가진 결함의 결정체인거죠.
      심지어 이건 자동차로써 도로주행시 단점은 아예 거론하지도 않은 버젼입니다. 가속력 느리고 브레이크 성능 떨어지고 시야 더럽게 나쁘고 덩치는 쓸데없이 크고 실내는 좁아터지고 NVH는 기대초차 할 수 없고 연비는 람보르기니 싸다구를 후려지고... 승차감 같은거 따질 생각한건 아니겠죠? 설마? 기대할껄 기대해야죠.

    • @sfk1031
      @sfk1031 4 года назад

      30분이면 실지로는 한시간이상 배터리가 버텨야 하고 자동차는 300킬로를 달릴 수 있지.
      속도는 200킬로 남짓인데 자동차에 비해 그렇게 빠른것도 아니고 30킬로 거리를 빨리 갈려고 목슴걸 바보는 없지.
      라퓨타처럼 거대한 동체로 천천히 날아가는 항공기가 대세가 될 가능성이 높지.
      자전거 타도 충분히 빠른 거리를 드론으로 궂이 할 바보가?

  • @user-tk8wt3sl6i
    @user-tk8wt3sl6i 3 года назад +49

    7:24 가상이지만 ㅈㄴ 예쁘다..

  • @리바
    @리바 4 года назад +18

    현실 비행차들은 뭔가... 간지가 안나 ㅠㅠㅠ

  • @Superman12885
    @Superman12885 4 года назад +27

    인간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개발 가능하다고 믿는다.

    • @Jindalrae
      @Jindalrae 4 года назад +1

      그렇게 믿으면 기분 좋죠ㅋㅋ

    • @TKNemo
      @TKNemo 4 года назад +1

      상상하지 못한것까지 만들어내니 문제이긴 하죠. 인간이 불을 다루게 됐을때 지구온난화를 상상이나 했겠어요? ㅋㅋ

    • @xpfks0726
      @xpfks0726 4 года назад +1

      근데 왜 정작 인류에 있어서 제일 간단하며 중요한 탈모치료제 여드름치료제 남성피임제는 못만들까

    • @nameingsans
      @nameingsans 3 года назад

      여자친구

  • @ShrimpRoyalNewRoyal
    @ShrimpRoyalNewRoyal 4 года назад +3

    영상 제목인 영화속 하늘을 나는차 실제로도 가능할까 > 이론적으로 가능하고 기술적으로도 가능성이 적지않습니다. 특히 수직이착륙으로는 더욱..
    다만 기술은 가능해도 사회적 분위기는 가능할지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테러는 물론 고층에 사는 사람들이 불편을 내비칠 가능성이 큽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나 소음문제때문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크죠.

  • @user-wm5ve8gr9z
    @user-wm5ve8gr9z 3 года назад +10

    날아다니는 자동차 나오는순간 주택은지옥이된다 지나갈때...소음 소름돋는다.

    • @user-wt9hx9xx3x
      @user-wt9hx9xx3x 3 года назад

      ㅎ헤 집사땅
      1일차(키에엥 파슈오옹 우ㅏ오옹 피에엥아노아라옹아메어머ㅕ오ㅗ너어ㅗ노러ㅏ너여)ㅅㅂ
      2일차(ㅠ오ㅓㅅ오보요ㅗ놎자ㅛㅎㅂ거6ㅅ자ㅕ허ㅛ스ㅕㄹ1ㅜㅅ흐ㅕㅂ흐ㅕ르ㅕ흐ㅕ흐ㅕㅎ)저 아저씨 매각가능할까요?

  • @SoosungChae
    @SoosungChae 4 года назад +41

    중국 딱 봐도 구라네 저 프로펠러로 어떻게 하늘을 날아
    투자자 모으고 째끼는 기업

    • @YEeeing23
      @YEeeing23 4 года назад +1

      @@tlstls6309 재낀다는걸 더 강조하려고 한게 아닐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기

    • @shlee9459
      @shlee9459 4 года назад +1

      맞춤법 나치질 진짜 역겹네

    • @user-bw6ec7fd8g
      @user-bw6ec7fd8g 4 года назад +11

      @@ljh6463 응 찐핑 따까리 어서오고^^
      천안문 사랑해~~❤

    • @user-bw6ec7fd8g
      @user-bw6ec7fd8g 4 года назад +9

      @@ljh6463 위슈숑슈쉬롱슈라~~~~
      홍워쓔슈리슐라~~~

    • @user-wg4zz5dm5c
      @user-wg4zz5dm5c 4 года назад +4

      W PA 그럼 너가 열심히 노력해서 노벨상받아보든가 ㅋㅋㅋ 당신이 해보고 그렇게 까세요
      뭐 맨날 한국은 이래서 안되 까기만하고 정작 나라에 기여하는건 없잖아요 ㅋㅋㅋ

  • @choecharlie7177
    @choecharlie7177 3 года назад +1

    백투더 퓨쳐 방식이건 토탈리콜 방식이건 간에 가장 중요한건 상온 초전도체의 개발 및 상용화입니다.
    상온 초전도체가 개발되면 상온에서 거의 무저항에 가까운 도체이기 때문에 토탈리콜과 같이 자기 부상 개념의 자기 부양 자동차가 개발될 것이고, 여기에 더해 초전도체 기술을 응용하여 초 고효율 배터리 기술도 개발되기 때문에 자기부상 없이 공중 비행 (로터 소음 없는)이 가능한 공중 비행 자동차도 개발될 겁니다.
    뭐 그러기 전에 벌써 UFO 같은 비행을 하는 비행체가 나와서 공중 비행 자동차의 개념 자체가 이미 애매하게 되겠지만요 ㅋㅋㅋ

  • @jiresma5880
    @jiresma5880 3 года назад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제한 요소
    1. 땅을 다니는 것보다 더 확고하고 세심한 제어가 필요하다.
    2. 동력을 이용해서 날아다니는 이상 땅에서보다 에너지를 더 소비한다.

  • @isegyeidollilpa
    @isegyeidollilpa 4 года назад +22

    그리 멀지는 않은 것 같다 특:멀다

  • @0409song
    @0409song 3 года назад

    사실… 가장 큰 문제중에 하나는… 사고 시에 누구의 책임이냐 문제일꺼 같습니다. PIC 파일럿 인 커맨드라는 개념이 있어서 사고 시엔 기장이나 책임자가 존재하는데, 드론의 경우 회사에서 책임을 지기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돈을 물어줘야 할수 있는거죠. 그렇다고 탑승객 모두에게 서명을 받는다? 그건 테스트 드라이버들에게나 가능한 일이겠죠. 기술 뿐 아니라 법적인 문제도 같이 풀려야하기에 자율 비행 드론이 운송수단으로 쓰이기엔 한계가 보입니다. 각 나라마다 법이 다르니까요.

  • @parkahjerc0345
    @parkahjerc0345 4 года назад +3

    근데 궁금해서 그런데 자동차에 프로펠러를 달아서 날게하는거 보다 헬기엔진과 바퀴가 연동되는 소형헬기를 만드는게 더 빠르지않을까요? 같은건가?

  • @user-cl7th3yx2g
    @user-cl7th3yx2g 4 года назад +1

    도깨비님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최고입니다.

  • @ssanaii1
    @ssanaii1 4 года назад +5

    3:14 완전 신기

  • @user-bg6fm9hc1w
    @user-bg6fm9hc1w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 @onekyulo
    @onekyulo 4 года назад

    저런 공중 이동수단은 아마 가까운 미래까지는 상용화가 어렵다고 보는게 맞음.
    이유는 사고의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
    지금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비행기는 모두 비행장이 정해저 있고 도심지에서 멀거나 아니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음.
    헬기가 있긴 하지만, 매우 소수이고 역시 헬기장 시설이 확충 되어 있음.
    이게 왜 문제나면,
    사람들이 기계적 문제만 생각하는데, 비행기에게 가장 큰 위험은 기계적 문제도 기상 문제도 아님. (날씨 안좋으면 운항을 안하면 그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새임.
    일명 버드스트라이크... 새가 비행기와 충돌 하여 엔진을 손상시키면 비행기는 여지 없이 추락하게 됨.
    그래서 모든 공항은 비행기 안전을 위해 새를 쫒는 요원이 있고 주변에 새가 못오게 총으로 쫒거나 죽여버림.
    일반적인 비행기는 워낙 고도가 높으니 이착륙시만 문제가 되며 헬기는 아직 소수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되어 왔는데,
    영화속 처럼 공중이동수단이 대중화 된다면, 사실상 안전을 위해 도심지 일정 거리 안의 모든 새를 죽여야 함. 전혀 현실성이 없음.
    새가 충돌해도 안전한 엔진을 만들거나 방법을 구사하던지 해야지 기존은 방법으로는 대중화는 한계가 확실하게 있음.
    만약 서울시에 저런 공중 이동수단이 수천대 날아다니면, 아마 새때문에 하루에 한두대씩은 추락 할 건데, 어느 놈이 타고 그걸 통과시켜줄 정부가 어디 있겠음;
    우리가 주변에서 비둘기나 까치정도는 발에 채일 정도로 자주 보는데 이놈이 엔진에 빨려 들어가면 답이 있을 까?
    헬기처럼 프로펠러로 움직여도 영상에 나온거 처럼 소형화에 경량화를 거친 대중적 교통수단의 프로펠러가 새와 충돌에서 버틸까?
    드론을 띄우는 지금 시대에도 새와 충돌해서 떨어지는 드론 영상 찾는건 어렵지도 않은데 자동차만한게 떨어지면 볼만 할 듯

  • @user-up7sp8xb1o
    @user-up7sp8xb1o 4 года назад +6

    항상 이런거 보면 날으는 차가 아니라
    작은 헬기랑 비행기임 ㅡㅡ 저게 무슨 차야
    누가 차 사고싶다면서 저런 디자인을 사고싶어해

  • @추상인간
    @추상인간 4 года назад +16

    주말에 일찍 일어나니 이런 떡도 있네요 원래는 11시까지 자는데 ㅋㅋㅋ

    • @user-jy1pp1dv7r
      @user-jy1pp1dv7r 4 года назад +1

      배운 또라이 엌ㅋ 너두?야나두

    • @Dksanji
      @Dksanji 4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

    • @tv-vlog6010
      @tv-vlog6010 4 года назад +1

      백투더 퓨쳐 30년이 넘었는데 대단하네요

  • @elle5219
    @elle5219 Год назад

    백투더퓨쳐방식의 기술적인 부분은 언급이.없네요. 이온추진방식인거 같은데 그게 상용화되는데 어떤 걸림돌이 있는건지

  • @sundaywaffle3516
    @sundaywaffle3516 4 года назад

    산넘고 물은 건넜지만 하늘은 아직 자동차에게 멀군요.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dq4nl5pp5w
    @user-dq4nl5pp5w 2 года назад

    엔진을 기존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type 의 엔진이 있어야 비행 차량이 대중화되겠죠

  • @0nir0
    @0nir0 Год назад

    대중교통으로 한다면 매력적일거 같네요

  • @Topaz753
    @Topaz753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 라이언 고슬링의 필모그래피들을 토대로 블레이드러너 홍보했던 영상 어디갔나요? 없어졌다면 다시 올려줄수있나요?

  • @hjj1983
    @hjj1983 3 года назад

    스타워즈2 클론의 습격에서 나오는 차량들도 블레이드 러너랑 비슷하네요

  • @cksaud
    @cksaud 3 года назад +1

    시가지에 다닐수있다쳐도
    법적문제가 클듯
    사생활문제도있고 야간비행에 고층건물의 표시 유도등같은거라던가
    사회적비용이 어마무시할거임

  • @user-yk1dk4ck3r
    @user-yk1dk4ck3r 3 года назад

    우리 드론 택시 2023년쯤 나와요..
    중국제 이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개발중..한강에서 타서 인천공항 까지 가는데...요금이 비싸게 정해
    졌더군요...

  • @gaeiskidosdoye6058
    @gaeiskidosdoye6058 3 года назад

    헬기나 경비행기 자격증 있어야 할듯한데. 게다가 도심에서는 지면 운행강제고. 전선에 가로등 신호등 ... 등등 때문에.

  • @user-ix1hp7cr2v
    @user-ix1hp7cr2v 3 года назад

    3:40 독수리오형제에도 나온 방식 같네요...ㅋㅋㅋㅋ

  • @user-ko2kt5jk5z
    @user-ko2kt5jk5z 3 года назад

    잘봤습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user-Ruk2
    @user-Ruk2 4 года назад +24

    형 유튜브에 잡혀있다면 다음엔 삼지창을 흔들어줘

  • @morenewfun
    @morenewfun 4 года назад +6

    4:00 난 이거 사줘

  • @junelee3818
    @junelee3818 4 года назад

    현재 추진중인 중국 업체 드론 택시가 무인으로 컨셉을 잡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호출하고 목적지도 목표 설정후 nfc 기능으로 터지를 하면 인식하여 목적지 건물까지 이동하는 컨셉이죠 .. 하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아무 건물이나 마구 내리고 그냥 예고 없이 착륙하는 컨셉이 아니라 정해진 루트 정해진 착륙 시설이 완비된 건물 등등 구체화 되어 있습니다

  • @dlwndh
    @dlwndh 4 года назад

    요즘 왜케 재밌어요? 호기심유발

  • @KPR-dg8oe
    @KPR-dg8oe 4 года назад +1

    이런 영상 정말 좋아요~!!!

  • @user-bluering
    @user-bluering 4 года назад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가장 큰 벽은 고장이 났을 때 겠지요.
    일반 자동차는 고장이 나도 갓길에 잠시 세우고 조치가 가능합니다.
    최소한 안전한 장소에 가서 대기 가능하죠.
    하지만 비행기는 고장이 날 경우 안전한 장소에서 대기하기 힘들기 때문에
    애초에 고장이 나지 않도록 정비를 각별히 하죠.
    보통 영상 속 내용의 자동차들은 대중화 되어서 개개인이 사용한다는 전제가 있으니
    정비 능력이 없는 수많은 대중이 사용하고 그로 인해 생기는 고장으로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겠지요

  • @chaehr84
    @chaehr84 3 года назад +1

    1. 이번 세대는 불가능하겠지만, 반중력 기술이 만들어진다면 더 수월해질 것임.
    2. 주행, 비행 유체역학 차이는 외형 가변으로 극복 가능
    3. 기술, 제도 보다 사용자가 가장 걸림돌일 듯.
    음주, 아무데서나 가변, 정해진 비행로 이탈 등등.

    • @user-ey1ww5qs6g
      @user-ey1ww5qs6g 2 года назад

      반중력이라는 요소가 아직 완벽하게 연구도 안 된 거 같은데요 반중력이 실존하느냐도 증명이 애매해서

    • @user-ps9di2il7y
      @user-ps9di2il7y 2 года назад

      반중력은 말도 안됩니다.
      반중력이 구현 가능하다고 해도
      말 그대로 반중력이라서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따라갈 수가 없기 때문이죠. 반중력을 검색해 보시면
      자세한 설명 찾아볼 수 있습니다.

  • @gilfa007
    @gilfa007 4 года назад

    빨강도깨비님 영상은 참 유익한 것 같아요

  • @user-bp8cu5pp1u
    @user-bp8cu5pp1u 4 года назад

    늘 흥미롭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 @J_O오제히
    @J_O오제히 4 года назад +5

    1980년대 사람들: 미래에는 날으는 자동차와 슈퍼컴퓨터가 생기겠지?
    2020년: 화려한 조명이 우리를 감싸네~

  • @budddshott
    @budddshott 4 года назад

    옛날 sf 영화에서 나는 자동차가 자주 나오는 이유 중 하나는 엄밀한 과학적 기반없이 상상력에 기반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네요. 마치 워프 항해 기술 처럼요.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그것이 무엇이든 진행 반대 방향으로 분출할 수 밖에 없고 날개없이 공중에 뜨기위해서는 추가로 중력 반대 방향으로 물체의 무게 이상의 힘으로 분출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죠. 이 경우 공기의 흡기가 용이하지 않아 그 구조적 형태가 제한적이거나 막대한 연료소모를 요구할 수 밖에 없고요. 날개가 있어야 된다면 그 날개의 크기에 따라 Vr(이륙 할 수 있는 최소속도) 이 갈리지만 활주로를 요구하며 호버링이 불가능하죠. sf 적인 기술이 필요하지 않는 가능한 가장 첨단의 나는 자동차는 추력편향노즐을 가진 형태의 VTOL 일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는 잔뜩 있습니다. 좁은 구간에서 이런 기체 수천기가 날라다닌다면 어마어마한 난기류가 형성될테고 이는 그 수천기의 기체에게 절망적인 기체안정성을 줄겁니다. 또한 그 열기(온통 뜨거워진 도로의 열기 때문에 기체의 흡기구역에 강력한 순간 냉동장치가 필요할테죠.) 와 소음, 어마어마한 역풍등은 도시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껍니다. 즉 sf적인 도시는 기술적으로 거의 절대로 실현불가능합니다. 다만.. 상상력을 더욱 확대하면 어느정도 가능성을 점칠 수는 있겠죠. 자기홀극이 발견되고 **굉장히 어마무시하게 무지막하게** 강력한 전자기장(세기가 거리에 반비례하기에) 을 도시전체에 깐다면(혹은 자기홀극의 세기가 굉장히 강력해 지구 자기장으로도 기체를 띄울 수 있거나) 상상한대로의 날으는 자동차가 실현될 수도 있을껍니다. 다만 모든 건물은 의무적으로 강력한 차폐장을 외벽에 설치해야겠죠.

  • @pd789
    @pd789 Год назад

    영화처럼 비행이 가능할려면 비행중의 감속과 방향전환 등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워 져야 상용화가 가능하겠졍 뭐ㅋㅋ 속도도 지상에서처럼 0키로부터 시작해서 서행도 되야되고 정지도 되야되고ㅎ

  • @user-wy4pe4le1l
    @user-wy4pe4le1l 3 года назад

    날아다니는 자동차의 필요가 단지 교통체증에 의한것이라면 초반에 나오는 자기장형식으로 된게 좋아보이네요
    지금 도로위에 또 도로를 만드는거죠 교통체증이 심한 시내에만 인프라를 구축한다면야 실현 가능해보이네요
    다만 그게 아니고 더멀리 더 빨리 더 편하게를 원하는거라면 수직이착륙이 필수인듯싶고 소형화가 가능해진다면
    하이브리드가 제일 좋아보이네요

  • @강원도감자0121
    @강원도감자0121 27 дней назад

    하늘 나는 자동차가 상용화되어서 교통체증 없이 날아다니기보다 도로의 모든 차가 자율주행이 되어서 교통체증이 없어지는게 더 빨리 올것 같고 더 좋을듯.

  • @gkim8158
    @gkim8158 4 года назад

    새로운 연료와 배터리가 개발되지않는한 꽤나 힘든 과제일듯 아니면 추진로켓을 이용하지않는 뭔가 다른방식을 생각해야하거나

  • @chriskim2958
    @chriskim2958 4 года назад

    사람을 태우는 드론이(이게 나르는 자동차에 분류가 되는지는 모르지만) 가장 현실성이 높네요. 단 시끄러운 소음을 어떻게 획기적으로 줄일지가 관건이네요

  • @jungpd613
    @jungpd613 4 года назад

    깊이와 넓이 모두 품격있는 빨간더깨비

  • @user-yi9cp7ek8m
    @user-yi9cp7ek8m 4 года назад +1

    개발이 완료는 시간상의 문제이지만 그 전에 법과 제도 아울러 국제적인 협약및 법이 먼저 확립되어야 겠네요
    실용화 된다면 더이상 항공사는 필요가 없어질테니깐요

    • @user-yr2eb1ul6w
      @user-yr2eb1ul6w 4 года назад

      항공사는 대형 항공여객기를 소유한 회사입니다.
      항공여객기는 수백명의 승객을 태우고 수천리터의 항공유를 채우고
      대륙횡단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기계입니다.
      드론형 택시가 이를 대체하는 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 @wontheman
      @wontheman 4 года назад

      자가용이 대중화 되도, 공용운송수단인 지하철,버스는 여전히 주요한 운송수단이죠.

  • @ahndream
    @ahndream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ix1hp7cr2v
    @user-ix1hp7cr2v 3 года назад

    5:00 이건 헬기가 나오기 전에 나온 자이로콥터를 응용한 구조네요.

  • @user-ll9jh7pb2s
    @user-ll9jh7pb2s 3 года назад

    드론식비행이동장치가소음이문제라면국내엔 민간용 핼기가 적지만 군용.경찰.구급,소방청.방송국.핼기가 있으니 큰차이는 없을것 가치만
    만약에 실용화 된다면
    소음이 있겠지요

  • @hayehyoel
    @hayehyoel 4 года назад

    빨간도깨비님께 드론 이야기를 듣게 되다니 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 @lukelkh1018
    @lukelkh1018 2 года назад

    중력을 이겨내고 날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해서 힘듦

  • @goldingot3796
    @goldingot3796 3 года назад

    저런거 타려면 두세개 정도의 면허증은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겠네요 지상차량 운전 면허증 + 헬기 운전 면허증 + 비행기 운전 면허증 돈이 얼마나 들까...ㄷㄷ

    • @goldingot3796
      @goldingot3796 3 года назад

      더군다나 사람들 다 누구나 하늘 날아다니면 북한도 돌아다니게되고 다른나라 국경 상공도 제멋대로 들락거리다 하늘경비대에 잡히고...막장될듯 상공 보안 경비랑 법안을 만들어야함

  • @nls2620
    @nls2620 2 года назад

    더 궁금한거는 대체 영화속에 나오는 고속도로 들이 공중에 있는게 가능한건가요??
    그리고 토탈 리콜, scfi 미래 배경 영화들 보면 건물이 어머 어머 하게 크기 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건지..

  • @chicaquila
    @chicaquila 3 года назад

    공기역학적으로 비행기와 차는 정반대입니다.
    자동차 공학의 정수인 F1이나 인디카의 머신이라 불리는 차를 보면
    그 차들이 땅바닥을 향해서 날아오른다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설계됩니다.
    흔히 말하는 다운포스가 바로 그거지요.
    그래서 이론상 터널에서 천장에 붙어서 달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차로서도 비행기로서도 만족하는 형태의 하늘을 나는 차는 애초에 만들수가 없죠.
    하늘을 날때는 뒤집혀서 날아가는 형태이면 모를까..

  • @bongpary1
    @bongpary1 4 года назад

    Space bus 나올때까지 살고 싶다. 주말에 화성에서 고손자들이랑 감자 농장 체험하고 지구 귀한 ㅋㅋ

  • @user-wj9ws7pq4n
    @user-wj9ws7pq4n 2 года назад

    인간이 아닌 자동자율 운전이 완벽해질때 활성화 될 듯...인간이 움직이면 추락의 위험때문에 더디게 발전되는듯

  • @husq7
    @husq7 4 года назад

    아침부터 열일하시네용

  • @user-he5rp8bg1j
    @user-he5rp8bg1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장으로 추락했을 때에 그 피해를 누가 어떻게 질 것 인가의 문제가 가장 큼. 따라서 일반적인 실용화는 불가능함.

  • @user-by6xz8eg3u
    @user-by6xz8eg3u 3 года назад

    터널버스보단 덜하다 해도, 도로 폭을 감안할 때 활주로가 필요한 고정익이나 로터를 꺼내서 프로펠러를 돌려야 하는 회전익 같은 건 일단 민폐 확정이죠.
    물론 여객기나 전투기는 더 높은 곳을 날기 때문에 여기랑은 구분이 되지만, 헬기나 드론이 날아다닐 높이에서 다니게 될 테니, 관제탑에 비행 계획을 제출해야 할 텐데요. 언제 하고 날고 착륙하겠어요. 도로 상황이 매번 변하는데. 영상 도중에 지적해주신 법제에 걸리는 게 많아서 불가능이죠. 그냥 영화 속에서 즐기는 게 가장 좋은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 @GOTOTHEFUCKINGGYM_baby
    @GOTOTHEFUCKINGGYM_baby 3 года назад +4

    1:05 그래도 오늘 영상에서 나온 차량 중에 가장 미래에 대중화 시킬만한 차량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현실이지.

    • @user-bl3ch8my1d
      @user-bl3ch8my1d 3 года назад

      오늘?

    • @user-li1yf3je8s
      @user-li1yf3je8s 3 года назад

      ㄴㄴ 저게 제일 비현실적이지
      초전도체 개발이 쉬운줄 아나
      그리고 도로곳곳에 자기장 만들어야해서 비용 ㅈㄴ게 들거임

    • @GOTOTHEFUCKINGGYM_baby
      @GOTOTHEFUCKINGGYM_baby 3 года назад +1

      @@user-li1yf3je8s 저게 젤 비현실적이면 딴거 더 현실적인걸 예시를 들고 까라ㅋ

    • @user-li1yf3je8s
      @user-li1yf3je8s 3 года назад

      @@GOTOTHEFUCKINGGYM_baby 영상은 안보고 댓글 다는건가 ㅋ
      이미 개발중인 자동차들 많이보여 주잖아??ㅋㅋㅋ

  • @user-rf7km3lh2d
    @user-rf7km3lh2d 4 года назад +1

    TMI:4:45 이형태는 헬리콥터가 아닌 자이로 콥터 입니다

  • @user-nc1og8yz5q
    @user-nc1og8yz5q 3 года назад

    하늘을 나는 차는 차가 아니라 비행기지. 스타워즈처럼 지면에서 살짤 떠서 달리는 자동차의 장점은 지면상태에 관계없이 엄청난 승차감을 준다는 것. 심지어 스타워즈에서는 사막 오프로드나 우거진 숲속에서도 스므스하게 달릴 수 있었으니까. 현실적으로는 위그선처럼 노면효과를 노리고 날아다니며 험지를 돌파하는 차를 목적으로 하면 될 듯.(전투기가 저공비행할 때 지면 레이다를 이용하듯이 여기도 AI가 보정을 해야 안전할 듯)

  • @elvenisar
    @elvenisar 4 года назад

    "날으는 차"는 이미 수십차례 나왔습니다. 그리고 모두 공통적인 문제점이 있죠.
    1. 비싸다
    예, 비쌉니다. 당연히 개인용 비행기와 자동차를 따로 사는게 더 싸구요. 설마 몇천만원에 살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던건 아니죠?
    2. 약하다
    비행을 하려면 날개로 얻을 수 있는 양력보다 가볍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같은 덩치의 차량보다 당연히 약합니다. 사고나면 끔살이라는 이야기죠. 70년대에야 보통의 자동차도 마찬가지였으니까 별상관 없었지만 경차도 Ncap 5스타를 받는 지금은 아니죠.
    3. 재대로 못난다
    아무리 가볍게 만들어도 그냥 비행기보다 당연히 더 무겁습니다. 그래서 같은 엔진을 써도 당연히 속력이 덜 나오고, 비행성능이 더 불안정하죠. 연비도 당연히 더 나쁘구요, 따라서 항속거리도 줄어듭니다.
    4. 항공유를 못 쓴다
    도로주행하려면 당연히 항공유가 아닌 휘발유나 디젤을 써야 하는데, 디젤은 그 특성상(엔진이 크고 무거우며, 고rpm으로 못 올림)비행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천상 휘발유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계다가 비행 자체(항속주행)보다 이착륙시 연료를 압도적으로 더 많이 소모한다는점을 생각 해 보면, 20km거리 이동하려고 휘발유를 50리터씩 사용하게 될 수도 있는거죠. 근데 이것도 제일 큰 문제가 아닙니다.
    5. 아무데서나 못 뜬다.
    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는 도로교통법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비행하는 모든 물체는 항공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즉, 관할 관제탑에 이착륙 활주로를 미리 등록하고, 비행허가를 받아 이착륙 해야 됩니다. 그냥 길 가다가 막히니까 "그냥 날앋머 갈까?"하면서 도로에서 바로 이륙은 불가능하다는거죠. 착륙도 당연히 관제탑의 허가를 받아서 기존 허가된 활주로에서 해야 됩니다. 활주로가 도심에 널려 있을리가 없으니, 당연히 서울시내에서 이동은 원천적으로 불가능 한거죠.
    6. 비행면허가 있어야 된다.
    당연히 있어야죠, 그래야 항공용어도 배우고 관제탑이랑 교신도 가능하니까요. 항공면허 따는건 운전면허 따는거랑 전혀 다른과정을 거칩니다. 이거만 해도 몇천 들어가고 시간도 엄청 많이 잡아먹습니다.
    미국은 개인비행기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납니다. 대형 여객기 착륙이 최우선이니까 공항 근처에서 두세시간 대기하면서 비행하는 일도 잦구요. 가끔 관제탑 교신을 잘못 알아듣거나, 무시하고 착륙하다가 다른 비행기랑 충돌할뻔한 사건도 많고, 충돌 위험이 없었어도 관제탑 통제를 따르지 않았으므로 죄의 경중을 따져서 가벼운 경고부터 벌금, 면허취소등의 페널티를 받습니다.
    날으는 "자동차"라고 이 모든게 면제되는게 아닙니다. 꿈속에서야 자동차와 비행기의 좋은점만 조합해서 환상의 교통수단처럼 보였겠지만, 현실은 자동차와 비행기 양쪽의 단점과 법적 제약을 동시에 가진 결함의 결정체인거죠.
    심지어 이건 자동차로써 도로주행시 단점은 아예 거론하지도 않은 버젼입니다. 가속력 느리고 브레이크 성능 떨어지고 시야 더럽게 나쁘고 덩치는 쓸데없이 크고 실내는 좁아터지고 NVH는 기대초차 할 수 없고 연비는 람보르기니 싸다구를 후려지고... 승차감 같은거 따질 생각한 사람 없겠죠? 설마? 기대할껄 기대해야죠.

  • @user-th2pu7zs6p
    @user-th2pu7zs6p 4 года назад +3

    형 인간수업 리뷰좀 해줘

  • @user-harry9803
    @user-harry9803 4 года назад +1

    호버크래프트를 생각했는데 가만 보니 호버크래프트는 그냥 땅 위를 떠오르는 기술이라는 생각에 침묵

  • @user-ry3eq9ru5n
    @user-ry3eq9ru5n 4 года назад

    역시 빨도님!!! 좋아요를 안 누를 수가 없네요

  • @user-hw6jc6xg2f
    @user-hw6jc6xg2f 4 года назад

    영화 플러버의 자동차는 어떤가요 생명이 있는듯 살아있는 물체지만 하늘을 나는 엔진으로도 쓰이기도 하는데... 과학적이론으론 가능한가요..?

  • @90hqutoi95
    @90hqutoi95 4 года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어서 시연됐으면 좋겠네요. 화석연료 자동차는 엄청 줄어들고 바둑판에 대각선까지 이어진 것처럼 대중고속교통망이 수도권중심으로 퍼져나가길

  • @darkdeadwalker7857
    @darkdeadwalker7857 3 года назад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면 영상에 보듯이 두가지죠, 하나는 마그네틱식의 공중부양인데, 문제는 그 마그네틱을
    인식하기 위해 따로 전용 도로를 설치해야 됩니다~ 전국적, 전세계적으로 전용 도로를 따로 깔아야 되는데,
    그 비용도 어마어마할테고, 또 그 전용 도로만 달려야 되고, 벗어나면 사고인거죠~
    또 다른 방식은 솔직히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기 보다는 그냥 미니 헬기라 보시면 됨! 바퀴 달린 헬기~
    그냥 대형 선풍기, 추진기 달린 자동차라 생각하면 됨! 근데 이것 또한 문제가 되는게 주변 환경 구축이
    필요해요, 여러가지 바람, 비, 번개, 난기류 등등의 문제로 대형 비행기도 충격을 받는데, 미니 자동차면
    더 치명적이죠~ 그래서 이런 자연적 영향을 받지 않게 도시 전체에 돔을 구축해야 됩니다. 이것 또한 어마어마한
    비용이 필요하죠~
    결론은 여러 예기치 못한 상황, 그리고 어마어마한 비용 때문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근미래에 볼수 없음!

  • @0o926
    @0o926 3 года назад

    100년이상 걸릴듯.. 이동수단이 마련되도, 관련 교통법이나 시스템 구축하려면 결국 돈인데, 기존 시스템에서 전세계를 아우르는 개혁이 필요한데.. 그 정도의 자산과 국가간의 이해 등 충돌될 사항이 많아서 100년 이내에는 기술이 나와도 상용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는게 제 뇌피셜. ㅋㅋ100년안에 차량용무인항법 시스템만성공적으로 보편화되도 엄청난 도약이라고 생각됩네요.

  • @damdarang
    @damdarang 4 года назад

    영상잘봤습니다 마지막영상에나온건 뭔가요?

  • @termterkim6031
    @termterkim6031 4 года назад

    현재 구현되어 있는 건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아니고 비행기나 헬기 드론에다 지상 주행 기능을 추가했다고 봐야죠. 결국 영화에 나오는 하늘을 나오는 자동차의 구현은 아직도 요원합니다. 반중력 장치같은 것이 개발되어야 아마 가능할텐데 그 정도의 기술이 개발되면 현재의 비행기나 헬기의 개념도 많이 달라지겠죠.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되려면 외부로 크게 드러나지 않는 차체 부양 기술이 일단 필요하고 그 다음은 균형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관건일 겁니다. 가령 반중력 장치를 이용해 차체를 띄웠다면 그 상태에서는 아주 조그만 바람에도 차는 엄청 흔들리거나 균형을 잡기 힘들어 질 겁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바짝 붙어서 비행 차들이 완벽하게 직선으로 달리는 건 바람이 전혀 없어야만 가능하겠죠.

  • @j_h_j_h_
    @j_h_j_h_ 4 года назад +83

    1980: 2015년엔 하늘을 나는 차가 보급됩니다!
    2020: 나비보벳따우

    • @user-tu8lb4gu3k
      @user-tu8lb4gu3k 4 года назад +4

      +종로로 갈까요~

    • @Who11872
      @Who11872 4 года назад +4

      @@user-tu8lb4gu3k +관짝춤

    • @dhkswlsrla3469
      @dhkswlsrla3469 4 года назад +5

      하늘 나는차는 없고 소는날더라

    • @Mincho_Hater
      @Mincho_Hater 4 года назад +3

      @@dhkswlsrla3469 "소난다"

    • @JAJIBOJIGIYOPJI
      @JAJIBOJIGIYOPJI 4 года назад

      @@dhkswlsrla3469
      꿀벌근육 : 내 이름은 꿀벌근육
      눈물의 요정 : 야 꿀벌
      꿀벌근육 : ㅠㅠ
      눈물의 요정 : 아니 어째서 울고있는 거야?
      꿀벌근육 : ㅠㅠ
      눈물의 요정 : .............................. 소난다
      소근육 : 내 이름은 소근육
      소근육 : 소 난다!!!!
      꿀벌근육 : 그런데 황소와 검은소 중에
      꿀벌근육 :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눈물의 요정 : 검은소요
      검은소근육 : (이런건 아니야!!!! 이런건 아니야!!!!)
      눈물의 요정 : (읭?)
      (펑펑퍼엎엎 으으 하펑ㅍ하하핳ㄱㅇ펑핳ㄱㅎㄱㄱㅇ펑ㅍㄱ각ㄱㅍ엉ㅍㅍ엉ㅍ)

  • @parkkeunsu8643
    @parkkeunsu8643 3 года назад

    위그선처럼
    바다 와 강 등에서 운영하면
    소음문제도 상관없게되고
    비상착륙시 수면으로..
    타인에게 피해가 덜 갈 듯

  • @AK-xw5yc
    @AK-xw5yc 4 года назад +1

    드론 쓰는 게 젤 좋아보인다

  • @finemass2893
    @finemass2893 4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말하면,., 저기 처음 나오는 예시들 내가 중학생 때도 떠들어 댔던 거임.... 뭐 기술들이야 있겠지만 결국 시장성 때문에 다 철수한 듯.. ㄹㅇ 옛날 2008년 쯤 과학동아에서 툭하면 다루던 게 저거

  • @yo844
    @yo844 3 года назад

    2:12 와~ 저당시 2015년은 어떨까? 진짜 저럴까? 생각했었는데 이젠 과거가 되어있다니....

  • @meongrang58
    @meongrang58 3 года назад

    일단 PAV에서 고정익은 말이 안되는게 날려면 일단 활주로가 필요한데 좁은 면적에서 그게 가능할거 같음? 문제는 도시권에서 그런 공간을 확보한다는 것부터가 문제라는거임. 그럼 도시에서 떨어진 곳에 이착륙하면 되지않냐고? 그럼 뭐하려고 저런걸 타고다님? 굳이 날아가겠다고 도시에서 떨어진 곳까지 바퀴로 이동하고, 활주로 대기순번 받고 자기 차례 기다리다가 겨우 비행했는데 목적지에는 곧바로 가지도 못하고 또 거기서 떨어진 곳에 착륙한 뒤에 바퀴로 운전해서 가야됨. 그나마 한적한 시골에 가야한다면 상황이 낫겠지만, 그럴 일이 솔직히 잘 없잖아? 굳이 고정익 달고당기면서 정비소요만 늘어나고 이걸 일반 개인이 사야할 이유가 없음. 그리고 프로펠러도 문제가 되는게 프로펠러 특성상 사고났다 하면 대참사임. 그래서 로터고장이 나면 남은 날개로 최대한 버티는 제어알고리즘이 필요한데, 이것도 문제인게 일반적인 4엽드론에서 로터하나라도 고장나면 조종성 확보가 엄청 힘들어짐. 만약 일반적인 드론이라면 yaw 방향 제어를 포기하고 어떻게든 조종성 확보를 할 수는 있겠지만, 문제는 사람을 태워야하는데 모멘트 비대칭때문에 빙글빙글 돌고 있으면 말이 되는지부터 의문임. 그럼 yaw 모멘트 비대칭을 해결하기 위해 반대쪽 로터까지 꺼야하는데 그럼 남은 2개의 로터가지고 컨트롤하기에는 pitch 방향 제어도 문제가 됨. Pitch방향이 제어가 안되면 yaw방향 제어불능보다 훨씬 문제가 되니 뭐 말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 이걸 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근 많은 fault-tolerant control 논문에서 채택하는 방법이 octocoptor, 많으면 hexacoptor 까지 고려하던데 프로펠러가 많아지면 뭐다? 비행체 구조부터 장난아니게 복잡해지고, 크기도 존나게 커진다. 그리고 복잡한 기계시스템은 필연적으로 잦은 고장을 야기함. 이건 전투기 레이더에서 PESA 보다 AESA가 가지는 기계적인 고장이 줄어든다는 이점만 생각해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음. 이런 상황에서 개인 비행이동체를 만든다는 것부터 솔직히 어불성설인거 같음.

  • @user-co2ne5ig6c
    @user-co2ne5ig6c 4 года назад

    혹시 스타워즈에 나오는 블래스터나 하이퍼 스페이스 관련해서 만들어 주실수 있으세요?

  • @marco_k_7787
    @marco_k_7787 4 года назад

    리서치 대단하네요

  • @user-zf1it9ns7s
    @user-zf1it9ns7s 2 года назад

    전문적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