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왜 1더하기1은 2인지 이해를 못했어요 사람이 정해놓은 룰이니까 상상력이 풍부했던거 같네요. 물체들을 다 어떠한구도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사과를 하나들고 사과속에 씨도 있고 반으로 가르면 두개가 되고 또 반을 나누면 네개가 되고 끝도 없는데 라는 생각을 했던거 같네요 ㅎㅎ
대략 맞습니다. 유리수는 N번째 유리수가 무엇인지 특정할 수 있도록 나열할 수 있는 방식이 있습니다. 자연수의 집합도 무한하지만 N번째 자연수가 무엇인지 특정할 수 있듯이, 유리수도 그와 같이 나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죠. 그래서 유리수 집합과 자연수 집합은 같은 크기의 무한집합이라고 하는데, 무리수를 포함하는 실수 전체의 집합은 그러한 방식이 없기 때문에 자연수, 또는 유리수 집합의 무한보다 더 큰 무한집합이라고 표현하죠. 다만 여기서 말하는 무한은 집합의 크기로서의 무한이기 때문에, 셀수 없는 무한에서 말씀하신 '규칙 없는'이라는 표현은 맞고, 하나의 수로서 원주율을 찝은 부분은 정확하지 않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무한대는 집합의 원소들의 갯수에 관한 표현이니까요.
재미있는게 불교에서 미륵신앙 이라는게 있는데, 먼 미래에 사바세계에 강림해서 중생들을 구한다는 부처 미륵을 믿는 신앙임. 근데 이 미륵이 강심하는 시기가 56억 7천만년 후임.(이미 지구가 태양에 먹혀서 사라졌을때) ㅋㅋ 이때는 인간의 문명도 극도로 발달해서 평균수명이 8만살이 넘고 이미 인간 스스로 모든 우주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설정...불교는 애초부터 숫자단위가 넘사벽임.
0은 철학적, 논리적 개넘으로 NaN 또는 Null이 맞다고 보며 +0,-0이 보다 명확한 수학적 개념이라고 봅니다 편리상 null이나 false를 0으로 치환해서 쓰듯이 그렇게 임의치환해 쓰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편리상 방향-벡터에 대한것도 임의로 적용되고 있다고 봅니다 모든 숫자의 연산은 1차원이든 n차원이든 평면좌표계든 구면좌표계든 방향이 있지만 0도와 그반대방향 두가지 중심으로 적용해서 +-를 붙이고 있는데 연산의 중간과 결과인 0에 적어도 +-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따라 n/0는 계산불가가 타당한거고 (숫자가 아니니) n/+0, n/-0은 다른 값으로 정의되야 한다고 봅니다
(n>0일 때) lim (x->0-) n/x, lim (x->0+) n/x 이렇게 두가지가 음의 무한대, 양의 무한대로 다르게 발산하는 점에서 그러한 정의는 다른 형태로 이미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벡터를 다루는 경우에는 방향을 생각하지만, 영벡터의 경우에는 굳이 방향을 고려하지 않는 것 처럼 저는 0에 + 혹은 -가 붙어야 할 필요성은 잘 모르겠네요..
@@센쥬하시라마-g8m 자연수를 이용해서 일대일대응을 한다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정수도 셀 수 있는 무한이 되고요. 자연수를 이용해서 유리수도 1/2에서 시작해서 짝수순번은 분자에 1더하기, 홀수순번은 분모에 1 더하기같은거 이용하면 유리수도 전부 일대일대응이 가능하죠. 대응만 하면 되지 크기순서는 하나도 안 중요하니까요
@@raymondchoi9663 아니 그러니까 거기서 0을 생각할 수 있지 않냐 그 얘기잖아. 없어진다는 개념을 알았으면 그걸 표기할 방법을 생각해야 하고 그걸 표기하는 게 바로 0이라는 개념 아냐? 난 이렇게 순서가 될 것 같은데 그 순서로 가지 않는다고 하니까 그게 왜 그랬는지 궁금한 거지.
그냥 님머리가 산수수준까지여서 그런거임. 외우라고만 했다? 수학교과서에 이유가 다 적혀있는데 왜 그러셨을까요?가르치는 사람이 뭐라하든 모든 수학 교과서, 문제집에 증명, 이유가 다 적혀있는데 왜 암기만 하셨을까요?그냥 핑계에요. 본인 머리가 거기까지인 걸 인정하는 게 어렵다는 건 이해해요.
뭔 소리야 로마도 기본적으로는 10진법을 주로 썼고 10진법은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걍 대부분의 문명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었어. 시간을 24로 나눈 것도 고대 이집트고. 애초에 진법이라는 게 모든 상황에서 적용되는 게 아닌데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은. 바빌로니아에서도 60진법을 기본으로 했지만 10진법이 적용되는 것들도 있었어. 우리가 어디는 몇 진법 어디는 몇 진법 하는 건 대부분 수에 한정된 경우야.
5:38 교수님 자연스럽게 과제 내주시는거 너무 교수님같으시네
숙제를 주시다니ㅠㅠ 잠들다가 깨버렸어요 교수님ㅠㅠ
와..너무 재밌어요! 이 나이까지 살면서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까지 뇌를 열어주는 느낌...!!감사합니다 👍
넷플에서 무한 이라는 다큐를보고
과학을
보다에서 다뤄달라고 댓글도 달았었는데
이렇게 별도코너에서 볼수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영상보면서생각해보면
한자표기에도 0은 없네요
”하나 일“은 있어도 영은 한자로없고 있다면 무 겟죠.
십 10을 표기하는법도 엄청다른것같네요
零 영입니다
空 공자도 역시 0의 의미로 사용합니다
공일공 ....
@@rok01165 있던한자에 껴놓은건가요 아니면 0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만들어진건가요?
@@호크히든 원래 있던 한자로 훈차한 거죠. 없다, 비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한자는 있었지만 수로서 없음을 나타내는 문자는 아니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수학을 보다 정말 재밌습니다
5:34 셀 수 있는 무한과 셀 수 있는 무한의 곱은 셀 수 있는 무한이 되기 때문에 모든 유리수의 분모를 통분하여 통분된 아주 큰 자연수를 모든 유리수에 곱해주면 모든 유리수가 자연수가 되기 때문에 셀 수 있는 무한이 되는게 아닐까 생극합니다
행에는 분모를, 열에는 분자를 1부터 무한히 나가게되면 대각선으로 하나씩하나씩 셀수있을거같은데요!
혹시 천재신가요?
개천재네
말씀 감사합니다.
2:06 소수(素數, 1과 그 수 자신 이외의 자연수로는 나눌 수 없는 자연수)는 [소쑤]로 발음한답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의 초기부터 '없다는 것에 대해서 사유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라는 사조가 있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런 그리스 철학 사조의 영향으로 0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도 있었으려나요??
어릴때 왜 1더하기1은 2인지 이해를 못했어요 사람이 정해놓은 룰이니까 상상력이 풍부했던거 같네요. 물체들을 다 어떠한구도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사과를 하나들고 사과속에 씨도 있고 반으로 가르면 두개가 되고 또 반을 나누면 네개가 되고 끝도 없는데 라는 생각을 했던거 같네요 ㅎㅎ
셀수 있는 무한 :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반복하고 있는것?(등차, 등비, 일정 자리의 숫자가 반복 등)
셀수 없는 무한 : 원주율 처럼 규칙 없이 계속 이어지는 수?
숙제 60점은 받겠죠?
대략 맞습니다.
유리수는 N번째 유리수가 무엇인지 특정할 수 있도록 나열할 수 있는 방식이 있습니다. 자연수의 집합도 무한하지만 N번째 자연수가 무엇인지 특정할 수 있듯이, 유리수도 그와 같이 나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죠.
그래서 유리수 집합과 자연수 집합은 같은 크기의 무한집합이라고 하는데, 무리수를 포함하는 실수 전체의 집합은 그러한 방식이 없기 때문에 자연수, 또는 유리수 집합의 무한보다 더 큰 무한집합이라고 표현하죠. 다만 여기서 말하는 무한은 집합의 크기로서의 무한이기 때문에, 셀수 없는 무한에서 말씀하신 '규칙 없는'이라는 표현은 맞고, 하나의 수로서 원주율을 찝은 부분은 정확하지 않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무한대는 집합의 원소들의 갯수에 관한 표현이니까요.
유리수의 정의가 정수로서 분수꼴로 표현할 수 있는 수인데, 분모 분자에 들어가는 들어가는 '정수'가 셀수 있는 무한이니 유리수도 셀 수 있는 무한인게 아닐까요? 단순하게 생각해봤슴다.
유리수를 세는 방법이 정확하게 그것인 건 아니지만, 셀 수 있는 근본적 원리는 말씀하신 것 때문인게 맞습니다.
0과1사이 유리수는 1/1은1과 2/1은 2와 일대일 대응이 가능해서 셀수 있습니다.
재미있는게 불교에서 미륵신앙 이라는게 있는데, 먼 미래에 사바세계에 강림해서 중생들을 구한다는 부처 미륵을 믿는 신앙임. 근데 이 미륵이 강심하는 시기가 56억 7천만년 후임.(이미 지구가 태양에 먹혀서 사라졌을때) ㅋㅋ 이때는 인간의 문명도 극도로 발달해서 평균수명이 8만살이 넘고 이미 인간 스스로 모든 우주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설정...불교는 애초부터 숫자단위가 넘사벽임.
특정수를 곱하면 정수로 떨어지기 때문에 셀 수 있는 무한이지 않을까요?
칸토어는 러시아수학자가 아닌 독일수학자입니다~
악ㅋㅋㅋ 숙제 ㅎㅎㅎㅎㅎ
0 그것은 완전무결하고 가장한 순수한 수이며 세상 모든 사물과 생명체들이 갖고 있는 가장 간단한 수치이죠.
아라비아 숫자가 아니라 인도에서 기원했습니다 인도가 수학은 고대에는 엄청나게 앞선 문명이였습니다
동양권에서 숫자 0의 개념이 탄생하고, 서양권에서 '무한대'의 개념이 탄생하기까지의 문화적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롭더라고요.
결핍과 욕망이 지금의 서양을 만들었군요.
수학은 역시 너무 어려워....자자..
어렵지만 이해하고 싶네용 ㄷㄷ
사람의 양손 손가락이 10개가 아니어서도 0~9까지 10진수로의 수가 탄생 했을까.
한손에 손가락이 8개씩 양손 합이 16개 이면 0~15 16진수로 수가 만들어 졌을까?
만약 그랬다면 지금 쯤 우주의 신비도 알아 낼 수 있었지 않을까?. 혼자 상상해봄.
수학과 철학 종교가....이리 만날수있다니
개념은 알겠는데.....용어는 알수가 없는 수포자 오늘도 움니다
5:08 숙제!
숙제라는건 다음편도 있다는! 기대가 됩니다.
이과로서 이 썸네일을 어떻게 참아
BODA님 우주어디에서부터 달의중력의 영향을 받아요?
달의 중력장, 지구의 중력장, 태양의 중력장을 이해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중력도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작용한다고 해야겠네요.
It 를 인도가 씹어 먹는 이유가 있네요
0 과 무한 空과 無我
무량대수
怯
측정이 정확하다면 가능하지않을까요...??ㅎㅎ
생각이라는 프레임에 갖혀 사고가 제한된 결과 0을 늦게 발견한 것...
0이라는 수가 사라져야 문제가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숫자0이야 없어져도 어떻게든 대체해서 쓰면되지만
5:34 숙제 풀어주실 분 구합니다
인도는 불교의 영향으로~
불교는 숫자 표시가 많아요
억겁, 항하수 , 없다는 무
~~ 아주 많습니다
담엔 어떻게 하면 미국이 미터법을 사용할까에 대해 논의해봅시다
그건 국제정치를 보다에...
과학에서는 미국도 미터법을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네요. 🙂
로켓 몇 번 떨구고 나니까 과학분야에선 미터법 써주던데
SI-임페리얼 오차로 미국이 멸망할 뻔해야 미터법으로 갈아타지 않을까 싶음
소신발언)살면서 단한번도 숙제를 해간적이 없다. 잠깐의 고통을 인내하며 얻는 메리트가 너무 크기 때문
유리수가 셀 수 있는 무한인 이유... 칸토어... 독서 수특 지문...
0은 철학적, 논리적 개넘으로 NaN 또는 Null이 맞다고 보며
+0,-0이 보다 명확한 수학적 개념이라고 봅니다
편리상 null이나 false를 0으로 치환해서 쓰듯이
그렇게 임의치환해 쓰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편리상 방향-벡터에 대한것도
임의로 적용되고 있다고 봅니다
모든 숫자의 연산은 1차원이든 n차원이든
평면좌표계든 구면좌표계든 방향이 있지만
0도와 그반대방향 두가지 중심으로 적용해서
+-를 붙이고 있는데
연산의 중간과 결과인 0에
적어도 +-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따라 n/0는 계산불가가 타당한거고 (숫자가 아니니)
n/+0, n/-0은 다른 값으로 정의되야 한다고 봅니다
(n>0일 때) lim (x->0-) n/x, lim (x->0+) n/x 이렇게 두가지가 음의 무한대, 양의 무한대로 다르게 발산하는 점에서 그러한 정의는 다른 형태로 이미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벡터를 다루는 경우에는 방향을 생각하지만, 영벡터의 경우에는 굳이 방향을 고려하지 않는 것 처럼 저는 0에 + 혹은 -가 붙어야 할 필요성은 잘 모르겠네요..
1이 사라지면 좀 괜찮나요? 맨날 0만 사라진다는 가정만 봐서요
0이 없었다면 현대 문명을 피우지 못했겠지만 1이 없었다면 문명 자체를 피우지 못했을 겁니다.
숫자앞에 0이있으면 > 영구없다
자동차밑에 0이있으면> 빵구
자동차위에 0이있으면> 공차
칼앞에 0이있으면> 칼빵
100점보다 어려운건> 0점
그래서?? 0이 사라지면 어떤일이 벌어진다는 거야? 무슨 컨텐트가 결론이 없어? 하나마나한 소리겠지만
0에서 어떤 연산을 해야 1이되는지는 언제쯤 밝혀낼 수 있을까요.
인류 최대의 난제라고 생각되네요.
세상 모든 사물은 에너지가 0이므로 수라는 건 사실 존재하는 게 아니다
@@이승환-w2r 에너지가 0이라는 전제는 어떤 논문에서 나온건가요
ㅇㅇ 기초 수학은 어떤 수학도 베다 수학은 못 따라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과인데 숙제라는 말에서 울뻔
제목부터 1도 이해 안된지 30년이 넘었는데
그래서 더 신기한가봐요
독서 수특 무한의 개념 생각한 고3이면 개추
개추
수의 신비는 정말
궁금한 게 있습니다 ! 그렇다면 유럽이 0을 받아들이기 이전에 수학을 할 때. 1+9 같은 건 어떻게 계산했을까요? 1a 2a 이런 식이었을려나.
우리가 아라비아숫자로 10을 써서 10과 0이 구분되어 보이지만 로마숫자보면...그런개념자체가 없고 자릿수만 있습니다. 아마도 이게 0 개념이 없던 사람들의 숫자가 아닐까요
로마식 숫자 표기 생각하면..
10: X
11: XI
12: XII
...이런식이잖아요. 자리수 개념은 있더라도 '0'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X처럼 새 기호를 만들면 되니까요
자릿수의 개념은 있다고 영상에 나와요
0만든건 인도가 아니라 중국이란 주장도있음 도교 무극 0이죠
나침판 도자기 화약 0 중국이 출발지
도덕경 1장의 其所噭에서 所가 0의 값을 갖습니다. 其所噭는 3+0+4 =7
개꿀잼
분모와 분자를 기준으로 행렬로 줄세워서 자연수와 일대일 대응시켜면 얼추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오늘은 이걸로 잔닷!
배우 감우성이 닮으신것같아요
결론 기독교는 0이없다.무한도없다.그끝은 하나님의 창조가있으니.불교는 시작도없고 끝도없다. 0이 허망함도아니고 작용이다.나무아미타불. 진리인 불교에귀의하세요.가짜 신믿지말고 ㅎㅎ본인이 부처임을깨닫고.
전 언어에 관심이 많은데 언어에도 ㅇ 은 한글에만 있습니다
0의 개념이 없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100, 1000 같은 수도 없었다는 건 아닐텐데... 뭘 모르고 뭘 할 수 없었다는 건가요?
10, 100, 1000을 로마 숫자로 표현하면 X,C,M입니다.
자릿수의 개념이 없었다는 게 아닙니다.
숫자의 근원은 무언가를 세는 것에서 출발하는데, 무언가가 '없다'는 것을 숫자로 표현한다는 생각을 못 했다는 겁니다.
ㅋㅋㅋ 내가 오래전 고등학교때 수학이렇게 배웠으면 진짜 잘했을거임 왜 미분을 배워야하는지 타원 방정식을 배워야하는지 확율 통계 수열을 배워야 하는지 몰랐음 수학공부에 정뚝떨 이었음 그래도 증명은 좋았음 그논리가 왜 배우는지 이유는 몰라도 열심히는 했음 ㅋㅋㅋ
그냥 니가 못한걸 왜 선생님을 탓하냐 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루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원 방정식 증명 엄청 더러운데...
@@황인서-p5y ㅋㅋㅋ 너 수학 왜 공부하니 ??ㅋㅋ 이거 답변 할수 있겠니 넌 왜 수학을 공부하는지도 모르면서 공부하니??
그냥 본인들 뇌가 나쁜걸 모르고 저렇게 얘기하는 애들이 전국민의 90퍼센트지.
지금 영상에 나오는 내용들 다 교과서에 적혀있는데 뭔 헛소리야. 항등원, 역원, 수체계, 연산가능성 등등 다 이전 교육과정에서 다뤘는데 수포자들 하도 많이 나와서 다 빼버린건데 무슨 개소리야
@@leego22 ㅋㅋㅋ 너 그거 왜 배우냐??? 무엇때문에 배우냐??? 수학을 왜 공부하는지도 모르면서 넌 공부하니???? 수학을 왜 배우는지 답 해봐???
유리수가 셀 수 있다고 일대일 대응 방법까지 다 얘기했으면서 왜 숙제로 내지....
@@센쥬하시라마-g8m 자연수를 이용해서 일대일대응을 한다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정수도 셀 수 있는 무한이 되고요. 자연수를 이용해서 유리수도 1/2에서 시작해서 짝수순번은 분자에 1더하기, 홀수순번은 분모에 1 더하기같은거 이용하면 유리수도 전부 일대일대응이 가능하죠. 대응만 하면 되지 크기순서는 하나도 안 중요하니까요
수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아라비아 숫자가 짱이야...
한자 일이삼사, 로마자 일이삼사... 꼭 알아야돼??
0은 싯타르타에 의해서 창조된가보네요 ㄷㄷ
석가모니도 그시대 공부하고 깨달아서 자연과학을 인문학에 적용시킨거임.이미 0개념존재함.불교가 우주의 진리임.
가격 뒤에 0 계속 붙여봐
무서워하지않고 배기나
그건 영상 초반에 나오는 자릿수에서의 0으로 좀 다른 0
옛날엔 빚지고 이런 게 없었나? 빚 다 갚으면 0인데 왜 그게 어려웠을까... 신기하네 ㅋㅋㅋ
빚이 없어진다는 개념은 알지. 근데 없어지니까 그걸 세는 수를 찾지 않았다는거잖아. 영상에 나오는구만.
@@raymondchoi9663 아니 그러니까 거기서 0을 생각할 수 있지 않냐 그 얘기잖아. 없어진다는 개념을 알았으면 그걸 표기할 방법을 생각해야 하고 그걸 표기하는 게 바로 0이라는 개념 아냐? 난 이렇게 순서가 될 것 같은데 그 순서로 가지 않는다고 하니까 그게 왜 그랬는지 궁금한 거지.
지금 0을 아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뿐임. 숫자는 뭔가 있는 걸 셀 때 쓰는 건데 없는 걸 숫자로 표현한다는 것부터가 천재적인 발상임.
@@실프리아 0을 알고있는 우리도 먹을거 다 먹으면 먹을게 없네, 라고 생각하지. 먹을게 0개네? 라고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잖아.
@@ickkkdbavqg 하.. 그게 그렇게 되나요 ㅠㅠ 뭔가 더 빠르게 발전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나 문관데 나 이해했다
숙제 멈춰!
교수님 수능이나 임용 들어가시는 분 같다 ㅋㅋㅋ
어우씨 유리수가 뭐였더라 학생때 들어보긴 한것 같긴한데 ㅋㅋ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론..
틀요 요새도 어깨 으쓱 어쓱 합네까 토론하고 싶습니다 2년의 장이 느껴집니다
0
수능 2등급 아래로는 댓글달지말자.
지들 주둥아리로 빠가 인증하는건데 댓글들 보니 어지럽다.
그럼 넌 저 수학과 교수님보다 수학 못하니까 영상에 댓글달지마라. 어디서 ㅈ같은 우월주의로 사람들 생각하는거까지 막을려고하냐.
그리스 문명이란게 그냥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아나톨리아 레반트 지역에서 영향을 받은 후발주자에 불과한거 아닌가요
그리스에서 뭘 처음 했다고 하면 보통 사실이 아니더라구요
역사적으로 아쉬운점은 10진법의 고착인듯 1,2,3,4,6,12를 약수로둔 12진법은 효율성으로 여러분야나 측량단위 많이쓰이는데 왜 수는 계산빡치는 10진수만쓰게됐는지
프랑스는 60진법으로 숫자를 읽습니다.
학교다닐때 수학을 못했던 이유가 무조건 암기하라고 해서 그런듯. 산수 까지는 그래도 우등이였는데 방정식 부터 나락
이해를 먼저 했었어야 됐는데
미분,적분등 그와중에 설계 시간은 공학 수학이라 더 이해 못해. 반에서 한두명 겨우 따라감.
그냥 님머리가 산수수준까지여서 그런거임. 외우라고만 했다?
수학교과서에 이유가 다 적혀있는데 왜 그러셨을까요?가르치는 사람이 뭐라하든 모든 수학 교과서, 문제집에 증명, 이유가 다 적혀있는데 왜 암기만 하셨을까요?그냥 핑계에요.
본인 머리가 거기까지인 걸 인정하는 게 어렵다는 건 이해해요.
다른게 생겼겠지 먼 이상한
2÷3 은 정수가 아닌데
군은 어떤 연산(특히 이항연산)에 대해 특정 조건들을 성립하면 '어떤 연산에 대한 군' 따위로 명명됩니다. 그러므로 정수 집합은 덧셈에 대해서는 군이지만 곱셈에 대해서는 군이 아닙니다.
@@물리학-m1y 감사합니다
불교? 힌두교
설명이 이해가 안됨. 김상욱 교수불러주삼. 설명의 천재!
확실히 인도 문명 -- 영어도, 숫자도 옛 인도문명의 결실.
저기서 나오는 소수는 글자만 소수지 발음이 소수가 아니라 소쑤인데요 소수는 0.1 소수점 할 때나 소수지
로마는 모든것을 12로 나눴지. 그래서 시간도 24시가 된거고 당시에는 그게 효율이라고 착각했겠지.
나중에 십진수가 나오면서 멍청하다는거 알게된거고 아무리 큰수로 올려도 딱 맞으니 12진수를 쓴것을 좌절하게 되고 멸망했겠지.
뭔 소리야 로마도 기본적으로는 10진법을 주로 썼고 10진법은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걍 대부분의 문명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었어. 시간을 24로 나눈 것도 고대 이집트고. 애초에 진법이라는 게 모든 상황에서 적용되는 게 아닌데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은. 바빌로니아에서도 60진법을 기본으로 했지만 10진법이 적용되는 것들도 있었어. 우리가 어디는 몇 진법 어디는 몇 진법 하는 건 대부분 수에 한정된 경우야.
십진은 사람 손가락 수랑 맞아서 발달한거임 ㅋㅋ
계산하기에는 10진법보다 효율적인 진법이 쎄고 쎘음. 오히려 여러 진법들 중에서 10진법은 계산하기 굉장히 더러운 편임.
수특 독서지문 때문에 이해되는 고3이면 개추
13빠
1등
이교수는 천부경 첫구절을 모르네 일시무시
오천년 전부터 있을수 있지 언어로 이어져 왔으니 소수지만
한자로 보지말구 한글로도 보지말고 언어로 듣고 해석해 보시길
0의 개념은 인도가 아니라 동양에서 처음 정립하였습니다.^^
인도가 동양이죠
왜 설레냐? 동양뽕이 차오르냐? 0이 어디서 나온지 알고? 동양에서 먼저 발견한게 좋아? 수학이 뭔지는 알아?
도덕경 1장의 其所噭에서 所가 0의 값을 갖습니다. 其所噭는 3+0+4 =7
공산당 ㅉㄲ 왔냐?
중국은 역사나 문화가없는데...? 다 태워먹었잖아
...... 數와 수 체계는 다른 것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