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외모가 가장 뛰어난 인물 7인 [여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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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май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3

  • @user-kq6xp8hp9e
    @user-kq6xp8hp9e 2 месяца назад +43

    외적,내적 아름다움은 주님께서 주신 크나 큰 축복입니다. 아멘~!!

  • @FinisTime
    @FinisTime 2 месяца назад +140

    1위 남자는 아담 여자는 하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빚으신 사람. 핸드메이드를 갓메이드에 비빌 순 없죠.

    • @user-dr9ub1ps2k
      @user-dr9ub1ps2k 2 месяца назад +16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창조하셨지용😊

    • @navi7958
      @navi7958 2 месяца назад +3

      ​@@user-dr9ub1ps2k그 야훼를 유대인이 만들었고, 그들이 만든 종교는 기존 조로아스터교와 이집트 신화 등 많은 종교와 신화에서 가져다 만들었죠. 조물주가 피조물을 만들고 그 피조물이 조물주를 만들었다고 믿는 조물주들..

    • @user-vy2vv8bu1f
      @user-vy2vv8bu1f Месяц назад +6

      저도 하와가 가장 완벽한 최초의 여인이라 생각합니다!

    • @jesusislord3945
      @jesusislord3945 Месяц назад +4

      하와가 유전자도 육으로 지금껏 태어난 모든 여성중 가장 완벽했으며 아름다움도 가장 으뜸이였을거라고 확신합니다.

    • @user-qn6lk5tm6w
      @user-qn6lk5tm6w Месяц назад

      ​@@navi7958그건 니가 아는 상식이지 다는 아니란다 니가 다안다고 착각말아라

  • @user-ep3nx7sk5k
    @user-ep3nx7sk5k 2 месяца назад +41

    에스더는 모든왕후 후보들을 물리치고 선택을 받았는대 이것은 수많은 미녀들이 갖지못한 독특한 미모였을것인대 이것은 신앙좋은 사람만이 가질수있는 청결하면서도 빛나는 영적후광이 있었을것이다 마치 다니엘과그의친구들같이 그렇지않으면 어여뻣던 전왕비와 수많은 아름다운여인을 본 왕의마음에 특별히 끌릴리가 없다 물런 하나님의역사지만

    • @pkm0061
      @pkm0061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목사님이나 교인들이 갖고 있는 뭔가 다른 맑음 같은건가요

    • @user-tl7mc7ch4b
      @user-tl7mc7ch4b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pkm0061 하늘의 소망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빛남과 담대함으로 강한 내면이 겉으로 들어났을듯요.

  • @user-db8qy3nh9v
    @user-db8qy3nh9v 2 месяца назад +32

    아름다움은 복이지

  • @user-lv8zu2lw2e
    @user-lv8zu2lw2e 18 дней назад +2

    내 얼굴을 보며 한때 나르시스처럼 빠져든 적이 있었지요 리즈 시절 세월이 지나가 늙은이가 되니 모두가 헛것처럼 보입니다 마음과 영혼이 순수한 사람이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지요

  • @user-uj3du6tj2m
    @user-uj3du6tj2m 2 месяца назад +12

    그 다가진 크세르크세스가 에스더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는데 얼마나 예뻣으면 그랬을까

  • @NN-sx2jn
    @NN-sx2jn Месяц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관심을 이용하여 성경말씀을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

  • @user-zz1rt3nm4e
    @user-zz1rt3nm4e 2 месяца назад +12

    속 마음을 중요시 하는 여호와의 품성으로 보아 아담과 하와는 보통의 사람으로 창조하셨을 것입니다.그리고 첫 인간이니 아름다웠을 것이라는 것은 단순한 추측일 뿐 성경기록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작은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그 것도 단순 시중을 위해 뽑힌, 아비삭보다 거대 왕국 페르샤의 왕비로 광대한 영토에서 골라 뽑고 수많은 경쟁을 통해 왕비로 선택된 에스더가 최고의 미녀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더욱 유대인 신분을 숨겼다해도 민족이 다르니 외모가 다름은 피할 수 없었을 것임에도 왕비로 선출 된 점이 더욱 그녀의 특출한 미모를 증명합니다 아비삭이 이벤트 행사에서 뽑힌 미스 춘향 이라면 에스더는 미스 유니버스입니다.

  • @user-lg2xb3qq2z
    @user-lg2xb3qq2z 2 месяца назад +21

    여자로서, 아름다움은 정말 재능이고 갈고닦아야 할 달란트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스러움 남성스러움, 지혜와 현명함인 내면도 물론 중요하지만.......어쩌면, 속은 어느 순간 깨달음과 함께 확 바뀔수도 있지만 외모는 평생 가꿔오지 않은 이상 갑자기 바뀌기 힘들죠.

  • @user-dm1he5ny6h
    @user-dm1he5ny6h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다양하게 올려주심에 감사
    항상 마지막 부분을 잘 정리하는 모습 아주 좋아요 ~~

  • @user-nq9vt4sf5y
    @user-nq9vt4sf5y Месяц назад +5

    저는 생각해보자면 지금 현시대 성형외모보다 비교도 안될만큼 예쁘고 아름다웠을거라 추측되네요
    그 시대에 아름답다고 묘사될 정도면 어떻게 생겼을지 감도 안잡힘 성경에 기록되어 있을만큼 모든걸 다가진 왕이 여자를보고 첫눈에 반했다는건 지금 우리가 상상도 못할만큼 아름다웠을거로 생각됩니다 진짜 천국에가면 천사들도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도 얼마나 아름다울지 육을가진 인간의 상상으로는 알지 못할거 같아요 천국간증 들어보면 천국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곳인지 사람의 설명으로는 불가능 하다고 하던데요

  • @user-lz7nk8zd7s
    @user-lz7nk8zd7s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이런 내용의 유트부도 있었네요. 많이 올려줘요.

  • @kateyoon3609
    @kateyoon3609 2 месяца назад +31

    이게 성경에서 우리가 흥미롭게 봐야할 주제인가요? 외모순위가요?

  • @user-ft1yv8vz9n
    @user-ft1yv8vz9n 2 месяца назад +14

    룻 아비가일 도 예뻤을 거 같습니다. 이사벨 살로메도요

  • @user-fb2lq9bl6v
    @user-fb2lq9bl6v Месяц назад +4

    오호~^^ 아름다운 성경 속 인물들이라.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이었다면 얼굴의 아름다움 보다, 그 삶을 아름다움, 얼마나 하나님을 찾고 주를 찾는지, 얼마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려는지를 더욱 기준하여 아름답다고 느끼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순위를 매기기 보다는 각자의 개성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실지 아닐까 싶네요.

  • @user-fp8hu4ww2u
    @user-fp8hu4ww2u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나는 성경속에 나오는 여성들보다 아직초보 천주교신자인데 연세지긋이 있으시고 항상모르는것 친절히 가르켜주시는 성당수녀님이 엄마처럼 따뜻하고 가장아름답네요^^

    • @ULSAN-SSANAI
      @ULSAN-SSANAI Месяц назад

      [적 그리스도 & 주일(週日)]
      ★ 교황은 적 그리스도
      ● 바빌로니아(성경 : 바벨론) 시대에 각 점령지 나라의 신(神)인 土, 木, 火, 日, 金, 水, 月을 섬기기 위해 지구라트(7층 神展塔)를 만들어 돌아 가면서 매일 제사를 지내게 하면서 점령국인 바빌로니아가 태양神(인빅투스)을 섬겨 첫날 제사를 지내고, 둘째날은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에서 섬기든 달神을, 셋째날에는 화성神, 넷째날엔 수성神, 다섯째날엔 목성神, 여섯째날엔 금성神, 일곱째날엔 토성神(불길하다고 마지막)을 섬긴 유래에서 달력을 日, 月, 火, 水, 木, 金, 土를 붙였음.
      ● 초기 크리스찬이 콘스탄틴 대제와 협상하여 A.D 321년 4월7일 칙령을 발표하여 "크리스도敎를 국교(國敎)로 하고, 태양神을 섬기는 자국민을 위해 예배일을 일요일로 바꿔라"고 요구해, 초대 크리스찬의 협작(挾作)으로 바꾼 것을 천주교에서 A.D 364년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서 '일요일 법령'을 반포하며, 교회법 29조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을 존중하여 "가능한 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며, 토요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 그 날에 일하라"고 지시함으로써 안식일에 쉬는 관습을 탄핵하였다.
      ● 종교 암흑시대(A.D 538년~1798년)
      교황 비질리우스(A.D 537년~555년)부터
      교황 비오 6세(A.D 1775년~1799년)가 볼티모어 장군에게 잡혀 교황권을 잃을 때 까지임. (A.D 1798년)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다니엘 7장 25절)
      한 때 - 360일
      두 때 - 720일
      반 때 - 180일
      = 1260일 = 1260년(A.D 538년 ~ 1798년)
      페오마틱(수신학) : 성경에 나오는 수에 관한 비밀을 푸는 학문.
      성경 예언의 1일은 1년.
      ● 십계명에서 안식일을 없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출애굽기 20장 8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출애굽기 31장 13절)
      천주교 교리 문답(P127)
      문 : 안식일은 어느 날이뇨?
      답 : 토요일이다.
      문 : 우리는 왜 일요일을 지키느뇨?
      답 : 교회의 권위로 일요일로 바꾸었다.
      '주일(週日)' : 1880년 앤라이트 신부가 최초로 사용했고, "성경으로 일요일을 지키라는 것을 증명하는 자에게 10만 달러를 주겠다"고 하였지만 지금까지 상금을 받아 간 자가 없음.
      ※ X-MAS는 태양神의 축제일(12월 25일)을 천주교서 태양神을 섬기는 者와 야합하여 예수의 탄생일로 바꿈.
      X-MAS를 축하하는 것은 하나님의 適을 경배함.
      예수의 탄신일 B.C 6년 5월 14일
      이스라엘 건국일 1948년 5월 14일
      ● 십계명의 2 번째 계명을 없앰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레위기 26장1절)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를 없애고 마리아 像을 세우고 경배함.
      ※ 마리아像은 니므롯의 아내이며, 담무스의 어머니인 '세미라미스'를 女神으로 하여 이집트의 이시스, 그리스의 쌰일렌(스타벅스 로고) 등으로 이어져 내려온 女神을 천주교서 마리아像으로 가져 옴.
      세미라미스가 담무스를 안고 있는 것을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것으로 천주교서 가져옴.
      ● 교황 무류성(敎皇無謬性)
      '교황은 하나님 아들의 대리자로 하늘의 왕, 지상의 왕, 지하의 왕으로 전 기독교의 우두머리로서 신앙이나 도덕에 관하여 교황좌에서 장엄하게 결정을 내릴 경우, 그 결정은 성령의 특은으로 보증되기 때문에 결단코 오류가 있을 수 없다'(교황 무오설)
      ● 삼중관
      첫 번째 : 신품권(기도와 미사를 집전하고 그것을 통해 영적으로 지도하는 권한)
      두 번째 : 교도권(최고 목자이자 스승인 교황은 교령이나 공의회를 통해 신앙과 도덕에 관한 가르침을 발표한다)
      세 번째 : 통치권(교회를 지도함에 있어 필요한 입법, 사법, 행정권을 관장한다)
      VICARIUS FILII DEI(라틴어 : 왕중 왕)
      삼중관에 쓰여 있는 글귀
      V-5, I-1, C-100, I-1, U-5, I-1, L-50, I-1, I-1, D-500, I-1
      = 666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8절)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마가복음 7장7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장 13,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누가복음 13장24절)
      종교인의 길은 쉽지만 신앙인의 길은 험난하고, 목숨까지 걸어야 됩니다.
      ★ 짐승의 표는 '일요일 숭배'와 '사단(마귀)의 품성'입니다.

  • @SonReadingTheBible
    @SonReadingTheBible 28 дней назад

    ㅎㅎㅎ재밌네요~

  • @user-wd1pf4sg6o
    @user-wd1pf4sg6o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성경 욥기서 42장
    기록된 봐로는 전국중에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고 기록되 있습니다만

  • @samuelkruger6518
    @samuelkruger6518 2 месяца назад +54

    어떻게 하와가 빠졌죠? 아담이 한눈에 반하여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니라" 라고 감탄했죠. 게다가 하나님께서 직접 손으로 빚어 만든 유일한 여자입니다.

    • @ULSAN-SSANAI
      @ULSAN-SSANA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러니까요.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창세기 2장 18,21~23절)
      돕는 배필 : 똑똑은 사람에게 띨띨한 사라을 붙이는 게 아니고, 띨띨한 사람에게 똑똑한 사람을 붙임.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뼈 중의 뼈 : 해골 바가지
      살 중의 살 : 쓸개
      아담이 하와를 보자 "나는 골빈 사내요, 쓸개빠진 놈이라"
      고로 여자는 똑똑하니 무시하지 말라는 우리의 선조 아담의 교훈입니다.

    • @kjvjung
      @kjvjung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첫작품의 비애가 아닐까 합니다. 비교대상도 없구요. 아담이 감탄한게 단지 여자라서 감탄했을수도 있구요 ㅎㅎ

    • @ULSAN-SSANAI
      @ULSAN-SSANAI 2 месяца назад +2

      @@kjvjung
      IQ 200도 안 된 사람들이 만든 작품들도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작품인데요.

    • @kjvjung
      @kjvjung 2 месяца назад +4

      @@ULSAN-SSANAI 하와는 아쉽지만 아담의 소감만 있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표현이 있긴 하지만 그건 범위가 좀 넓고 아름답다는 표현은 아니잖아요. 아비삭에 대해서는 심히 아름답다고 성경저자가 얘기하죠. 타락후 열악한 유전자임에도 저런 표현이면 대단한거죠. 하와는 아쉽지만 창조주와 남편의 말한마디 프리미엄 외엔 부족해보입니다.

    • @user-gq6lz6uv8c
      @user-gq6lz6uv8c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성경에는 하와의 외모를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담은 하와를 사랑했으나 그녀의 외모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davidhde
    @davidhde 2 месяца назад +12

    하와, 아비가일, 라합, 십보라 등도 아름다웠을거라 예상....

    • @lionoosupa2081
      @lionoosupa2081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영적으로 빛나는 여자를 본적이 없는 모양

  • @bivi_roblox
    @bivi_roblox 2 месяца назад +4

    1:29 페르시아 미인 상으로 생각을 한다면 에스더는 눈썹이 짙고 작은 키에 작은 얼굴에 남상이 조금 들어가있는...?근데 이게 왜 알고리즘에...?

  • @user-rv5ny3jz6p
    @user-rv5ny3jz6p Месяц назад +1

    누가그림그렷는지 너무잘그리고은혜가넘침니다 영성잇는그림최고입니다

  • @user-xr1gf7ir7u
    @user-xr1gf7ir7u 16 дней назад +1

    6:58 리브가는 힘도 엄청난 괴력이라고 하더라고요

  • @choiyoungjinj
    @choiyoungjinj 25 дней назад +2

    실제로 보고 싶네여 천국가서 봐야죠

  • @yschoi6620
    @yschoi6620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너무 아름답습니다.
    실제로도 저렇게 생겼을까요?
    만나보고 싶습니다.

    • @bivi_roblox
      @bivi_roblox 2 месяца назад +3

      Ai가 그림을 정말 잘 뽑아냈어요

  • @user-ji6wf8dr5k
    @user-ji6wf8dr5k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외적 아름다움도 하나님의 축복이죠. 성경 속 남자들도 외모로 아내를 차지하잖아요.

  • @fantasticworld119
    @fantasticworld119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어떻게 아비삭이 1위? 당연 1위는 사라죠

    • @yjc6194
      @yjc6194 Месяц назад

      ㅋㅋㅋ

  • @jingyuchoi1276
    @jingyuchoi1276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아담 하와는 논외지 하나님이 직접지은 사람인데 완벽한 사람들이지

  • @yjc6194
    @yjc6194 Месяц назад

    재미있어요~~^**

  • @gs4777
    @gs4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22

    외모 지상주의. 한국의 현실. 기독교까지..

  • @ULSAN-SSANAI
    @ULSAN-SSANAI 2 месяца назад +16

    최고로 이쁜 이브가 빠졌네요.
    하나님이 직접 낳으셨으니 얼마나 이뻐겠어요.

    • @user-zz1rt3nm4e
      @user-zz1rt3nm4e 2 месяца назад +3

      ㅎㅎ 이 것은 단순한 추측이고, 당시 세상에는 여자가 한 명 뿐이니 아름답게 보였겠죠. 군대에서 외출 나가면 다방 아가씨들이 다 천사로 보입디다 ㅋㅋ

    • @anstjs1
      @anstjs1 Месяц назад +1

      낳은게 아니라 아담의 뼈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시고.. 낳은거과 만드신거와는 확연히 다름.
      이브는 아담임으로 아담은 자신과의 최초 근친상간한거로 볼 수 있음.

    • @ULSAN-SSANAI
      @ULSAN-SSANAI Месяц назад +1

      @@anstjs1
      만든 피조물을 위해 님의 독생자를 내어 줍니까?
      사람들의 교리로 만든 관점에서 보지마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하나님은 개돼지의 아버지도 되겠네요?
      완전 신성모독입니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편 2편 7절)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시편 82편 6절)

    • @sueorona5524
      @sueorona5524 Месяц назад +1

      하나님이 직접낳으셨다라...성경말씀에 하남께서 아담을흙으로 지으셨고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를 취하셔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흐흐흐😪😂

    • @ULSAN-SSANAI
      @ULSAN-SSANAI Месяц назад

      @@sueorona5524
      세뇌된 머리로 뭘 알겠나.
      개역 성경이 왜 나오는지 알랑가 모르겠네.
      성경은 교리에 맞춰 바뀐다는 사실을......

  • @Lalalriho
    @Lalalriho Месяц назад +1

    실제로너무궁금하담,,,ㅎㅎㅎㅎ

  • @user-qv4cv9pf1k
    @user-qv4cv9pf1k Месяц назад +4

    아비삭보다 에스더가 1위죠

  • @sung1ho2
    @sung1ho2 Месяц назад +4

    소용없다 이뻐봤자...😊

  • @user-yz6ym8st7t
    @user-yz6ym8st7t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외모도 달란트이죠^^ 잘 써야 합니다 ㅋㅋ 그런데 AI 목소리가 너무 성경은 이런 목소리로 알려줘야 해~ 라는 느낌? 이상하다는 말이에요 ㅋ 느낌이 ㅎ 이런 추적 60분같은 목소리로 ㅋㅋ 모르는 사람이 들었다간 성경과 더 멀어지겠어요 ㅋ

  • @user-pb5vt4cj1s
    @user-pb5vt4cj1s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영화에서 막달리나 이쁘게 나오드라~

    • @funfunanimation6291
      @funfunanimation6291 Месяц назад +1

      성당에서는 왜 막달리나는 기념안할까요

  • @user-ue5rr5tk8j
    @user-ue5rr5tk8j Месяц назад +2

    이뻐서 좋겠다

  • @user-mi1cm3vi4h
    @user-mi1cm3vi4h Месяц назад

    성경에 외모에 대해 서술된 장면이 많다는 거에 현타옴..ㅋㅋㅋ 그 시대에도 외모지상주의가....ㅠㅠ

  • @user-df8kl4pn1r
    @user-df8kl4pn1r Месяц назад +3

    술람미 여인도 참 아름다웠을거 같아요..~^^

    • @user-yr6ub1cm1m
      @user-yr6ub1cm1m Месяц назад

      술람미 여인은 상상 속의 여인임

  • @user-ho3sm4kk3v
    @user-ho3sm4kk3v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나도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ㅋ 부러워~

    • @joylee7274
      @joylee7274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진정한 아릅다움은 내면의 인격적 아름다움입니다. 요새는 이런 여인들이 드물죠.

  • @user-tb2lx5sm1f
    @user-tb2lx5sm1f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고대에서 미의 기준은 풍만한 몸매였을 것 같고.. 일단 그림이 너무 서양화 시킨거 같은

  • @user-rv4em1vz7j
    @user-rv4em1vz7j Месяц назад

    외모, 요런거 만드라고 성경이 만들어졌을까요

  • @user-cm4oz1ev1e
    @user-cm4oz1ev1e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술람미는요?

  • @user-ox9vt1fe5r
    @user-ox9vt1fe5r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아가서에 나오는 술람미여인이 수넴여인 아비삭인가요??
    다윗이 그토록 아름답다. 했다면. 다윗의 말년을 지킨 여인이 아비삭이 맞겠네요.

    • @joylee7274
      @joylee7274 2 месяца назад

      다른사람들입니다.

    • @joh5918
      @joh5918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가서는 솔로몬이 주로 썼어요

    • @miyoungyoon4956
      @miyoungyoon4956 Месяц назад +2

      아비삭은 아가서에 나오는 술람미 소녀와 다릅니다.
      같은 수넴 사람이지만 술람미 소녀는 목동을 사랑하고 있어서 당대 최고의 권력자였던 솔로몬의 사랑을 거부하였다고 성경은 알러줍니다.

  • @user-sx5mi6uz1d
    @user-sx5mi6uz1d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뉴진슨데?😊

  • @conseptarttv5425
    @conseptarttv5425 Месяц назад +1

    🌷

  • @xolgom3755
    @xolgom3755 Месяц назад +1

    따지고 들면 갑론을박 이라 ... 저는 하와가 1위라 생각합니다

  • @user-tr6tu7jq4g
    @user-tr6tu7jq4g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난 데릴라.

  • @funfunanimation6291
    @funfunanimation6291 Месяц назад

    영혼의 아름다움을 보아야하는데..

  • @user-ix3rp9oy7w
    @user-ix3rp9oy7w Месяц назад +3

    기독교도 외모지상주의냐고 비꼬는 분 있는데 양심 속이고 살지 마쇼
    내가 70년 겪어 본 바 못생긴 인물이 성격도 지랄맞은 것들 많았소
    오죽해야 꼴깝떤다는 말이 나왔을까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어도 좋은 인물이 인성도 좋더이다

    • @sueorona5524
      @sueorona5524 Месяц назад

      오죽하면 "병신 꼴갑하네" 란 말이생겼을까?😂

  • @kjvjung
    @kjvjung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아비삭 1위는 나름 일리가 있다고 봐요. 아가서의 술람미여인을 수렘여인 아비삭으로 보기도 합니다. 저도 유력하게 생각하고있구요. 단. 주의할점은 아가서의 주인공은 솔로몬이 아니라 술람미여인과 가난한목동입니다. 솔로몬은 아가서에서 이미 후궁이 백명입니다. 아가서의 주인공이 될수없죠. 순수한 사랑을 택한 아비삭? 은 인생후반이 좋지않은게 아니라 더 빛이 나지않았을까 하네요.

    • @joylee7274
      @joylee7274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가서는 만왕의 왕이며 신랑되신 예수님이고 신부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신자입니다. 남녀간의 사랑이 아닙니다.

    • @kjvjung
      @kjvjung 2 месяца назад +3

      @@joylee7274 아가서는 남녀간의 사랑을 통한 그리스도와 교회의 사랑을 나타내는거죠. 해석의 차이는 들어봤지만 남녀간의 사랑 자체가 없다는 주장은 처음 들어봅니다.

    • @lionoosupa2081
      @lionoosupa208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에서더 영적 눈빚이 나는 여성이 있다
      난 본적이 있는데 단순한 아름다움만으로 쨉이 안되지

    • @pkm0061
      @pkm0061 2 месяца назад

      계속 많은 사람들이 주인 없는 아비삭을 노렷을듯

  • @user-mu6ye1uu5d
    @user-mu6ye1uu5d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에스더의 히브리어 원래 이름은 하다사이구요
    메데의 마지막 왕 메데 다리오의 왕비였음
    에스더 말 자체가 메데 말임
    그리고 에스더와 메데 다리오 왕 무덤은 메데 지역 쪽에 있음
    안산 왕 고레스1세가 외할아버지의 나라 메데를 3번째로 침략하여 결국 점령해서
    페르시아(이란)를 건국한 거임 그리고 바벨론까지 점령함

  • @sunmik8245
    @sunmik8245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엥? 레아 너무 이쁘게 나왔는데?! ㅎ
    사라가 3위인 거랑 1위가 이해 안됨

  • @user-bz9to4dv9q
    @user-bz9to4dv9q Месяц назад

    예쁜아내를 둔 남편은 항상 불안 감에잡혀 사살아 갑니다 아브라함 이삭 예쁜아내 때문에 빼앗길까봐 거짓말을 부자 가 똑같이 우리아역시 너무예쁜 여자를 탐하지말것 마음이정직한
    여자가 제일입니다 혜롯의아내역시 여우 같은여자
    다윗은 너무예쁜 여자를 곤르다 보니 과부 조합장이 이되어버렸지요
    하나님 께서 맷어주신
    부부 가 최고의 고귀한 선물입니다.다윗은 목장 주인아내도 차지한 희안한 이해가 한되는 일도 있습니다.

  • @funfunanimation6291
    @funfunanimation6291 Месяц назад

    후대 기독교 역사중에는 프랑스 잔다르크도 진짜 예뻤을듯!

  • @DelightHuni
    @DelightHuni Месяц назад +1

    라헬 사라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 @user-hp4gm2xz6x
    @user-hp4gm2xz6x Месяц назад +1

    데릴라는 왜 없나유??? 역사상 최강의 영웅 삼손을 가볍게 후려버리는 절세미녀일텐데

  • @lolacharlie8333
    @lolacharlie8333 Месяц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 옛날 미적 기준은 지금의 우리와 달라요! 리브가가 우물에 물 퍼는거 생각해보세요! 지금 여자들 하겠나.

  • @user-fz2ih6ry8p
    @user-fz2ih6ry8p Месяц назад +1

    ㅋㅋㅋㅋㅋ

  • @user-bondex
    @user-bondex Месяц назад

    여호와가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서 만든 하와가 젤로 예쁠 것

  • @user-ck1tn5jo9q
    @user-ck1tn5jo9q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비삭 에스더 사라 밧세바 라헬 리브가 욥의 세 딸

  • @namedun91
    @namedun91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성경에는 나발의 아내 이비가일은 아름답다고 나오고 사무엘하11장2절을 보면 밧세바는 다윗이 보니 심히 아름다워보이는지라 속된말로 제눈에 안경
    다윗에게 그렇게 보였다는거지 그녀의 용모가 아름답단 말은 없습니다

    • @user-hp4gm2xz6x
      @user-hp4gm2xz6x Месяц назад +1

      밧세바의 전남편도 장군 … 즉 상류층입니다. 그런자가 선택하고 다윗도 탐낸거보면 제눈의 안경은 아닐듯요…

  • @user-vi6wq6qr2k
    @user-vi6wq6qr2k 2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순위 매긴거 같아요

  • @user-cy4xs8iz6b
    @user-cy4xs8iz6b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하나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

  • @user-uj1bv8mh3m
    @user-uj1bv8mh3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70 할머니가 얼마나 이뻤다고???

  • @user-ee3oh4kj5n
    @user-ee3oh4kj5n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마리아가 왜 1위가 아니냐? 마음씨가 고와야 여자지~

    • @lionoosupa2081
      @lionoosupa2081 2 месяца назад

      눈에 빛이나는 여성 본적 없제

  • @sehyeonjeong9872
    @sehyeonjeong9872 13 дней назад

    와스디 추가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 @sunkim3239
    @sunkim3239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다 좋은데 어떻게 리브가가 6위밖에 안돼요???

  • @chloeh1408
    @chloeh1408 Месяц назад +1

    다윗은 유부녀 아비가일의 남편이 죽자마자 아내로 삼고, 유부녀 밧세바는 남편이 살아있는데도 데려오고 죽기전까지 아비삭을 데리고 있었던것 보면 여자 외모를 너무 많이 본것같아요
    다윗도 잘생겼는데 아내들도 미인이니 자식들도 미남미녀였을테고 그로 인해 다윗의 말년에 큰 불행을 갖고왔어요
    압살롬은 완벽한 외모로 사람들의 환심을 얻어서 반역하다죽고 다말은 너무 예뻐서 암논에게 강간당하고 암논도 칼에 죽음. 아도니야는 아비삭 가지려고 하다가 죽구요. 완벽한 외모는 축복이지만 덫이 될 수도 있다는거

  • @stepano-ug1ss
    @stepano-ug1ss 9 дней назад

    성경에 나오는 아름다운 미녀는
    성모마리아.
    남자는. 예수. 다윗.

  • @user-ck1tn5jo9q
    @user-ck1tn5jo9q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비삭이 아깝네요 저렇게 어린애를 늙은 왕의 시녀이니 아깝네요

  • @user-fh6hi6zi8q
    @user-fh6hi6zi8q 2 месяца назад +2

    1위 아비삭
    2워 에스더
    3위 사라
    4위 밧세바
    5위 라헬
    6위 리브가
    7위 욥의세딸
    아비가일 룻 라합도 예뻣을듯

    • @user-fb1tp4rf6w
      @user-fb1tp4rf6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 @user-bd9gx6nx9p
      @user-bd9gx6nx9p 2 месяца назад

      7위가 욥의 딸들이라니 아니 1~6위는 얼마나 미인인건가..

    • @pkm0061
      @pkm0061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리 감사용 ㅋㅋ

  • @user-wf8kq9eh2b
    @user-wf8kq9eh2b Месяц назад

    지금의 미와 5천년전의 미는 다를수 있음...예전 중세시대 때에는 뚱둥 한 여자가 미녀에 속했음...
    아마 5천년 전에는 지금의 미와 달랐을것.. 그때의 미는 뚱뚱하고 얼굴 까맣고.. 머리가 곱슬 거리는 여자가 미녀 였을수도 있음...

  • @user-vd3vu1eq8b
    @user-vd3vu1eq8b Месяц назад +1

    아름다운건 외적으로 유리한 게 맞죠 근데 굳이 서열로 알고싶은부분은 아닌데 유익하진 않습니다

  • @user-fm1if4fn3v
    @user-fm1if4fn3v 5 дней назад

    1위 아비삭
    2위 에스더
    3위 사라
    4위 밧세바
    5위 라헬
    6위 리브가
    7위 욥의 세딸

  • @user-yi4uu7iz7u
    @user-yi4uu7iz7u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깐족거리면서 상대방의 심리를 읽는 수법 / 아니면, 혼란하게 함 , 아니면 말고 미끼를 던질 때 깐족거림 , 기자들도 많이 사용

  • @user-of5mo4md7e
    @user-of5mo4md7e 26 дней назад

    스바여왕

  • @jakim1360
    @jakim136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미인은 다 오라 그래 취소 취소

  • @user-ei8bf1qp4n
    @user-ei8bf1qp4n Месяц назад +3

    지금 이런 내용을 기재하는 것보니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대부분 한국 교회가 올바른 성경과 교리도 없이 단지 동교생활만 하지요!
    새벽기도, 프로그램, 건축, 직분부여 등 외적인 생활에만 집중하고 자신이 구원받았는지 모르는 길에 가고 있지요! 정말 안타까워요!
    불지옥의 길로 가고 있는데 선상파티 하는 모습과도 같아요!
    보혈의 가치가 자신의 종교행위가 추가되어야 하나요?
    안타깝네요!

    • @sueorona5524
      @sueorona5524 Месяц назад +2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 하는 짓들을 보면 천당 자리는 맡아논 단상이더군요. 전부가 집사요 장로고 성경말씀이아닌 남의 말로입에 침이 마르고 "humble" 이라는 단어 완 아주 거리가 먼나라가 한국교회 풍토에요..

    • @user-ei8bf1qp4n
      @user-ei8bf1qp4n Месяц назад +2

      @@sueorona5524 맞아요! 그들은 진리에는 관심없고 오직 종교생활애만 관심있어요 숨어서 술 먹고 정한수 떠놓고 비는 사람들과도 흡사하죠!
      아담의 성품을 닮아 태어나면서 죄인인데 진정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되는데-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신데 그 보혈의 공로로 죄사함 받았는데
      다른 무엇이 필요한가요?
      새벽기도?는 성경에도 없구요
      헌금? 예배? 프로그램? 그것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감사해서 드리는 거룩한 시간이 되어야 하는데
      세상의 풍조들을 가져와 세상보다 못한 죄를 짓고 있어요!

    • @funfunanimation6291
      @funfunanimation6291 Месяц назад

      성경에 나온 가르침대로 사는것이 어렵습니다..

  • @thelibrary5972
    @thelibrary5972 14 дней назад

    페르시아 황후에 에스더가 있었다면 몽골에는 기황후가 있었습니다.

  • @user-hb1gp9py6f
    @user-hb1gp9py6f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 곧 우리 성도의 예표라는 점에서 예수 안에서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복음을 전해 보시죠.

  • @user-vy2vv8bu1f
    @user-vy2vv8bu1f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이 직접 창조하신 하와가 가장 완벽한 여인이었을거예요~
    사단에게 속아 하나님을 떠나기전까지...

  • @user-ex1kf4px3j
    @user-ex1kf4px3j 2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속 뉴진스? ㅋㅋㅋ

  • @user-kd3xv9zh1z
    @user-kd3xv9zh1z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비삭 에스더 사라 밧세바 라헬 리브가 욥의세딸

  • @user-eo9fn7bk4h
    @user-eo9fn7bk4h Месяц назад

    근데 얼굴이 다 똑같이 보이는데요??

  • @user-dz9oo9li9p
    @user-dz9oo9li9p Месяц назад

    성경의 의문점 아름답다라는 성경속에는 흑인일까요 백인일까요 아님황인종 일까요? 백인이라면. 하나님은 백인만 이쁘고 잘생겼다구 왜에 그랬을까요?

  • @Paiseable
    @Paiseable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단연 이브가 1위 구요 그다음이 아브라함 아내 사라일겁니다. 사라의 아름다음에 비교할 대상은 이브밖에 없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죠

    • @lionoosupa2081
      @lionoosupa2081 2 месяца назад

      보이는 얼굴은 제끼고
      내면이 빛이 나는 여인도 있는데
      난 한번 봤지롱
      아마도 에서더가 에일까 싶다

  • @user-kd3xv9zh1z
    @user-kd3xv9zh1z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미마 게시아 게렌합북

  • @user-qe5py3sl8c
    @user-qe5py3sl8c Месяц назад

    이속에서 인물따지나요?? 아이고~~~
    관세음보살 이다

  • @user-yv7is1cc6e
    @user-yv7is1cc6e Месяц назад

    섭리적으로 볼때에 해와를 타락시킨 사탄 누시엘의 유혹에 넘어간 타락한 해와를 반대로하여 하나님의 뜻에 목숨을 건 여성들의 이야기이네요

  • @jbk8935
    @jbk8935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님은 흠모 할 것이 없다고 합니다 겉 모양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고 속 마음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 @ctment6741
    @ctment6741 Месяц назад

    머리스타일만 틀리고 다 그얼굴이 그얼굴 같넹

  • @sueorona5524
    @sueorona5524 Месяц назад

    워째 입이 시궁창인가 그 교회 쌍말도 받아주는 가보군요.ㅠㅠㅠ

  • @user-so6td9jl3p
    @user-so6td9jl3p Месяц назад

    아비가일이 없네?

  • @user-vm5qt9yt9x
    @user-vm5qt9yt9x Месяц назад

    욥의 딸들은?

  • @user-vc8su3ij9k
    @user-vc8su3ij9k Месяц назад +1

    성경의 미인은 아가서에 나오는 신성미인이라고 합니다 ㆍㅡ 신앞에 순종하는 자세 ㆍ 신전의 여사제같은 여자 ㆍ 아가서의 여성은 하느님이 가장 인정하는 소녀 ㆍ 아가서의 소녀 ❤🎉❤

  • @bible6671
    @bible6671 Месяц назад +2

    참 별 쓸데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네 기독교인들의 사고수준이 훨씬 더 세속적이고 육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 @user-ty2sk7kg2w
    @user-ty2sk7kg2w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 세상은 퍼펙트한 하나님조차도 불가능은 없지만 어려워하는곳 같다.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 했으니깐 죄라는 건 통제가 가능하다. 왜냐 짓는건 되는데 안짓는게 안되는건 말이안됨. 그리고 선악과를 따먹어서 인간이 타락을 했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스스로 나락을 간 사탄이 다른걸로 꼬셔서 인간이 속고 말이나 행동했으면 그것도 죄였을것이다. 결론은 사탄이 개 씨발이네 '죄로 시작한자 죄로 망한다.' 이말이 맞는듯 근데 난 이해가 안되는게 모든것이 하나님의 손바닥 안이었을텐데 미래를 예언까지하는 하나님이 왜 사탄을 만들었을꼬 ㅋㅋ 걍 그게 미치겠다는 거임 성경보면 하나님은 피조물관리를 참 드릅게 못하는것 같음 자기가 선의 들기름을 부었다면서 선은 참 드릅게 못쓰고 악은 참 기가막히게 잘씀 하나님이 난 걍 개싸이코패스 같이만 보인다. 미디어속 꾸민 그런 좋은 하나님 말고 팩트인 성경보면 걍 싸이코패스가 나 싸이코패스다라고 자기소개해주는거 같이만 보이네요.

    • @user-sn1xh3sy3e
      @user-sn1xh3sy3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뭐래냐 하나님의 크신뜻을 인간이 어찌 알리요

    • @user-ty2sk7kg2w
      @user-ty2sk7kg2w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sn1xh3sy3e 님이 믿고 싶은 미디어속 하나님을 믿지말고 말씀이라는 팩트가 적힌 성경을 똑바로 읽고 믿으세요. 성경만 봐도 개미친련인거 알 수 있으니깐 ㅋㅋ..

  • @user-dg6gn3uq1x
    @user-dg6gn3uq1x 2 месяца назад +4

    AI가 해석한건가요?
    십자가와 조각상등 우상을 그려내는걸 보면 구원에 큰 이익을 주는 것 같진 않네요
    나라마다 아름다움의 기준도 달랐는데 너무 그림체에 미혹되는 신앙인이 되지 마시길 바래요 ~

  • @ezenglish9342
    @ezenglish934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런 찌질한 제목의 영상을 왜 올리는지...모르겠네요. 알아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