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내용으로 조회수에 연연하는 낭독님보다, 이렇게 좋은작품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좋은 책을, 정확한 낭독으로 전달해주시는 파피루스님의 정성에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봉인*을 통해 이나미 작가님을 소개해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이나미 작가님은 저의 중학교 동창입니다. 어찌 지내나 궁금해서 혹시 싶어 유투브로 찾아보니 이렇게 귀한 친구의 책을 듣개 됬네요. 나미야 1997년 남동생 결혼식애 와주어서 그때보고 나는 미국으로 오는바람에 아직 못만났으니 벌써 25년이 넘었구나. 그동안 이렇게 멋진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구나. 봉인 잘 들었어. 너를 다시 만난 기분이야. 파피루스님께 감사드랍니다. 그리운 친구를 만나게 해 주셔서
댓글을 읽으셨군요 우리 둘 만 속삭여보고싶은이이ㅏ기를 해보고싶은 맘을 만드네요 전 아이가 둘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딸은 성을 함부로 하지 않는 고집이 엘리베이터도 혼자 태우지 않았던 남자과외선생오시면 문 열어놓고 전거싯ㄴ에 소파에서 책을 잌ㄴ고 제가 바쁘면 대신 아들이 망을 보게 해답니다 그것이 외국이라서 두 배로 조심했던것입니다 한국에서도 멀리과외 받으러갈때도 앞에서 내내기다리고 제게 오빠둘이 있는데 자기들이 남자라서 아무도 못 믿는다고 위험하다고 군대간 내내 여동생걱정만 했다더군요 그 영향도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아들 이야기한다는것이 다른이야길했군요 아들은 초등학교때 부터 군대가서 잘 버티라고 뮐 준비해야하는지 체력말고는 생각나지않더군요 보이스카웃보내서극기훈련 꾸준히 운동말고는 ~~ 그런 제가 결혼 할 나이가 되기도 전에 사위 며느리 받을 마음의 준비를 갈등해서 사이가어긋나지 않기를 바램도 조금은 있지만 한 번인 인생 결혼으로 힘들어질것들을 추스려보니 아이 탈린 여자 아이 딸린 사위가 내게 없으란 법은 없어서 준비를 했습니다그 준비란것을 말해보려고요 왜냐면 모래남자 주인공인생에 외로움 비실비실근거를 찾고보니 여운이 남네요 제가 잘 하는거 하나 있다면 농담속에 뼈있는말 하는거 웃으며 할말 하는거 그런거가 있지요 배다른 여동생이 오빠 어릴땐 몰라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주인공 한테 용서를 구하는것도 화가 나더라고오ㅡ 보상없이 공짜로 용서받으려는심보가 만약 저 같으면 웃ㅈ으면서 그러했을듯 보상없는 사과가 어딨냐 보상뮌데 껌이라도 그러면 알아듣지 않을지 어디서 보상없이 영혼을 죽게하고 말 로만 공짜로 본처 내쫓은 지 어미 닮았네 하게되더라고요 왜 제가 씩씩거리는지 ㅎㅎ 자식있는 여자를 데리고오면 메뉴얼 몇개가 있느늬ㅣ 돈 붕투 그런거 아닙니다 그 중에 하나만 꺼내볼게요 이이ㅏ기가 길어 줄여볼게요 너가 한 아이의 피해자 만들고 넌 가해자가 되는 길을 선택하는 길에 엄만 찬성하기 힘들다고 준비해놓은 여러사실들만 말해주겠지요 신혼도 제대로 할것같지도 않고요 시부모 모시는신혼집같은예감도들기도하고 젤 중요한것이 잏는데 비말입니다 아무리책을 읽어도 알수 없는 저만의 비밀입니다 차 한잔 사주시면 그때 말해드릴게요ㅎㅎ 말이 무거위서 그래요
제 아이가 가해자가 되는길을 아이 하나가 피해자가 되는 그 길을 보고 있을지가 밥해주고 혼신의 사랑이라해도 아이 입장에선 내 아빠 돈으로 내게 조금 쪼개주는 정도지 은혜른 아니라고 여길것은 당연하잖아요 한 통속같은 아빠에 대한 엄마에 대한윈망이 없지는 없다면 어린것이 참아낸것같습니다
방송에서 초혼인 여성이 아들 셋은 남자랑 결혼 했는데 아들 셋이 반항같은거 아들 셋에게 태어난 배 다른 아이 육아를 강요 하는 아빠 새 엄마 새엄마 친정엄마는 아들 셋 밥해주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캇 아이 안봐준다고 윈망하더이다 아들들 입장은 새 엉마가 쓰는돈 반 으로도 도우미로 충분하다 할듯합니다 저라면 안고맙지요 공부하고 남자라 운동도 게임도 할나이에 육아 강요가 스트레스라니요 이건 새어마라 그런것 같습니다 전 아이가 좋아서 셋을 갖고싶엏는데 겨산해보니 아이낳으면 큰아이를 방치할것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육아를 강요할 엄마는 없지요 병 이 없는 한 공부해라 그 시간에 어찌 아들들 하고 쇼부를 보는지 밥해주니 욱아강요는 니 친동생이라는것이지요 이상하게 강요하지 않아도 돌봐주는것이 형제더라고오ㅡ 하물며 다 큰아들들에게 육아강요라니 그걸 싫어한다 서운해하는 새엄마보다 반항하는아들들입장이 더 커서 밥해주는거 그거 아이들입장에선 내돈같은 아빠돈으로 한 통속인 이경우 아들 셋도 힘든데 모래남잔 혼자네요 기댈 반항할수조차 없는 아빧에게도 반항하니 건강한것같습니다
![가시나가 겁도 없이 길에서 남자에게 말이나 붙이고!! [그 사람의 첫사랑] 배수아 단편소설/오디오북/소설 읽어주는 남자/ 파피루스의 책 읽는 하루](http://i.ytimg.com/vi/p34eCk9CMVk/mqdefault.jpg)
![가시나가 겁도 없이 길에서 남자에게 말이나 붙이고!! [그 사람의 첫사랑] 배수아 단편소설/오디오북/소설 읽어주는 남자/ 파피루스의 책 읽는 하루](/img/tr.png)
![어느 누구도 상처받지 않은 채 오늘을 살아낼 수는 없다 [상실의 기쁨]](http://i.ytimg.com/vi/Kd0PdW60TAk/mqdefault.jpg)
![꼭 들어보세요! 여러분이라면 이상황에서 어떻게 할까요?[아이 버리기 실습]김설원 단편소설 #책읽어주는남자 #오디오북 #한국소설 / 파피루스의 책 읽는 하루 #소설낭독](http://i.ytimg.com/vi/Jlf9lE-ECQE/mqdefault.jpg)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 [삶의 난제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빼기’의 방정식]](/img/1.gif)
😊😊😊😊😊비가 내리는 토욜입니다ㆍ모처럼 땅이 시원하겠네요ㆍ점심 때 그친다니 파피루스님 낭독이 끝나면 아마도 비가 그칠 듯 합니다ㆍ즐감할게요ㆍ즐건토욜 되세요🫠🫠🫠🙏🙏🙏🙏🙏❣️❣️❣️
너무 가슴아파 눈물이 나네요 자식들이기심에 분노하며~~
파피루스님 잘 들었습니다
자식과 아내에게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을까요
😢😢😢
먹먹하네요. 이래서 문학이 현실을 넘나드는 가치를 구현하는군요. 이나미 번역가가 보유한 국문학 문장과 표현이 정말 뛰어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선생의 타국에서의 고독함이 느껴지는 소설이었네요.결말이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요.재밌게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자극적인 내용으로
조회수에 연연하는 낭독님보다,
이렇게 좋은작품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좋은 책을,
정확한 낭독으로 전달해주시는 파피루스님의 정성에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봉인*을 통해 이나미 작가님을 소개해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좋은책잘들었습니다감동입니다감사하고고맙습니다파피루스님!건강하셔요😅
항상잘듣고있 습 니다,목소넘좋구요,건강조심사세요.***
파피루스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삶과죽음의차이는종이한장차이
라는말이생각납니다 가족도 버리고떠나온
공부에대한열망은그를너무열심히살게했지만
그죽음은너무어이 없었네요
동생들이나가족이조금은이해를
해줬더라면하는
아쉬움과조심스럽던옆집남자의
죽음두남자모두
슬프네요
유학생들의애환과가족도외면한
남자를유학생장으로보내주는따뜻한마음이전해옵니다
누군가떠나는그들을위해밥한그릇술한잔줄수있는이웃이있어외롭지만은않을것같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선생 이야기가 큰 울림이 있네요. 저와 비슷한 면이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가슴 아프지만 몰입감 대단하네요. 낭독 감사합니다.
책 들으면서 주말밤을 편히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행복한 주말 되셔요.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소주한잔이 간절하다"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주선생의 사연에 너무 안타 까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이나미 작가님은 저의 중학교 동창입니다. 어찌 지내나 궁금해서 혹시 싶어 유투브로 찾아보니 이렇게 귀한 친구의 책을 듣개 됬네요. 나미야 1997년 남동생 결혼식애 와주어서 그때보고 나는 미국으로 오는바람에 아직 못만났으니 벌써 25년이 넘었구나. 그동안 이렇게 멋진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구나. 봉인 잘 들었어. 너를 다시 만난 기분이야. 파피루스님께 감사드랍니다. 그리운 친구를 만나게 해 주셔서
포근하게 들을게요
행복한 시간 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파피루스님 덕분에 행복한 감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끝이슬프고안타깝네요이나미작가님기억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멤버십가입]ruclips.net/channel/UCHdPbijhCdWv7-oY3uvTD1wjoin
00:00:00 책소개
00:01:48 본문 읽기
01:04:24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www.youtube.com/@MinervaSapientia
🍓🍒
댓글을 읽으셨군요
우리 둘 만 속삭여보고싶은이이ㅏ기를 해보고싶은 맘을 만드네요
전 아이가 둘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딸은 성을 함부로 하지 않는 고집이 엘리베이터도 혼자 태우지 않았던
남자과외선생오시면 문 열어놓고 전거싯ㄴ에 소파에서 책을 잌ㄴ고 제가 바쁘면 대신 아들이 망을 보게 해답니다
그것이 외국이라서 두 배로 조심했던것입니다
한국에서도 멀리과외 받으러갈때도 앞에서 내내기다리고
제게 오빠둘이 있는데 자기들이 남자라서 아무도 못 믿는다고 위험하다고 군대간 내내 여동생걱정만 했다더군요
그 영향도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아들 이야기한다는것이 다른이야길했군요
아들은 초등학교때 부터 군대가서 잘 버티라고 뮐 준비해야하는지 체력말고는 생각나지않더군요
보이스카웃보내서극기훈련 꾸준히 운동말고는 ~~ 그런 제가 결혼 할 나이가 되기도 전에 사위 며느리 받을 마음의 준비를 갈등해서 사이가어긋나지 않기를 바램도 조금은 있지만 한 번인 인생 결혼으로 힘들어질것들을 추스려보니 아이 탈린 여자 아이 딸린 사위가 내게 없으란 법은 없어서 준비를 했습니다그 준비란것을 말해보려고요
왜냐면 모래남자 주인공인생에 외로움
비실비실근거를 찾고보니 여운이 남네요
제가 잘 하는거 하나 있다면 농담속에 뼈있는말 하는거 웃으며 할말 하는거 그런거가 있지요
배다른 여동생이 오빠 어릴땐 몰라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주인공 한테 용서를 구하는것도 화가 나더라고오ㅡ
보상없이 공짜로 용서받으려는심보가
만약 저 같으면 웃ㅈ으면서 그러했을듯
보상없는 사과가 어딨냐
보상뮌데 껌이라도
그러면 알아듣지 않을지
어디서 보상없이 영혼을 죽게하고 말 로만
공짜로 본처 내쫓은 지 어미 닮았네 하게되더라고요
왜 제가 씩씩거리는지 ㅎㅎ
자식있는 여자를 데리고오면 메뉴얼 몇개가 있느늬ㅣ
돈 붕투 그런거 아닙니다
그 중에 하나만 꺼내볼게요 이이ㅏ기가 길어 줄여볼게요
너가 한 아이의 피해자 만들고 넌 가해자가 되는 길을 선택하는 길에 엄만 찬성하기 힘들다고 준비해놓은 여러사실들만 말해주겠지요
신혼도 제대로 할것같지도 않고요 시부모 모시는신혼집같은예감도들기도하고
젤 중요한것이 잏는데 비말입니다 아무리책을 읽어도 알수 없는 저만의 비밀입니다 차 한잔 사주시면 그때 말해드릴게요ㅎㅎ 말이 무거위서 그래요
끝이 없을 이야기 여기서 그만 할게요변덕나면 다시 올게요 힘들 새엄아들이 많을테니 그래도 약자는 아니라서 아이편에서만 이야기만 나오네요
제 아이가 가해자가 되는길을
아이 하나가 피해자가 되는 그 길을 보고 있을지가
밥해주고 혼신의 사랑이라해도 아이 입장에선 내 아빠 돈으로 내게 조금 쪼개주는 정도지 은혜른 아니라고 여길것은 당연하잖아요 한 통속같은 아빠에 대한 엄마에 대한윈망이 없지는 없다면 어린것이 참아낸것같습니다
방송에서 초혼인 여성이 아들 셋은 남자랑 결혼 했는데 아들 셋이 반항같은거
아들 셋에게 태어난 배 다른 아이 육아를 강요 하는 아빠 새 엄마
새엄마 친정엄마는 아들 셋 밥해주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캇 아이 안봐준다고 윈망하더이다
아들들 입장은 새 엉마가 쓰는돈 반 으로도 도우미로 충분하다 할듯합니다
저라면 안고맙지요 공부하고 남자라 운동도 게임도 할나이에 육아 강요가 스트레스라니요
이건 새어마라 그런것 같습니다
전 아이가 좋아서 셋을 갖고싶엏는데 겨산해보니 아이낳으면 큰아이를 방치할것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육아를 강요할 엄마는 없지요
병 이 없는 한
공부해라 그 시간에
어찌 아들들 하고 쇼부를 보는지 밥해주니 욱아강요는 니 친동생이라는것이지요
이상하게 강요하지 않아도 돌봐주는것이 형제더라고오ㅡ
하물며 다 큰아들들에게 육아강요라니 그걸 싫어한다 서운해하는 새엄마보다
반항하는아들들입장이 더 커서
밥해주는거
그거 아이들입장에선 내돈같은 아빠돈으로
한 통속인
이경우 아들 셋도 힘든데 모래남잔 혼자네요
기댈 반항할수조차 없는
아빧에게도 반항하니 건강한것같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읍니다
비가 내릴거 같애요.
재미있게들을께요.
벌써 제가 있는 곳은 비가 오고 있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차분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고독함의 절정을 느꼈어요 나이 들어가면서 점점 고독해지는중입니다 저도 … 😭
🌻🌻🌻
정성으로 낭독하신 긴 소설 잘 감상 했습니다 !
미국에서는 러시아어를 전공한 사람들은 알콜중독 우울증
환자들이 많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생각 납니다 …
파피루스 님의 감상평도 감사 합니다 !
4월의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Sweet Dream ~
🌈💖😇
러시아 문학에 아무래도 러시아의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저도 러시아 문학 작품들을 읽다 보면 우울한 기분을 떨칠 수가 없거든요 열😔😔이곳은 지금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La Vita님 계신 곳은 날씨가 좋겠지요?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주선생님이 행복하길 기원함니당
올해 방통고에 입학한 주선생과 같은 또래라서 더공감 나도 주위에서 그나이에 공부해서 뭐 할거냐는 사람도 있지만 격려가 더많아서 용기 냅니다
연달아 들었습니다...
러시아에 대해 알고 싶네요.
바르고 모범적인 삶이 행복한 삶을 주지 않네요
죽음이 다가오는 모두의 삶에
자기의 역량대로 사는것이 인생인데 좀 우울해지네요
좋은 글 선정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결국 시신을 거부 했네요.
자식도 다 소용 없구나.
대학원까지 가르쳤건만.
이혼한 아내는 그렇다치고 ...
파피루스님께 직접듣고싶은 ㅅᆢ설이 있는데 가능할런지요 길진 않은데
될런지 내내 파피룻ㆍ님음성으로도 듣고싶다는
짧진 않군요 이 편까지 있으니간요
그것이 모래남자
제목이요
읽어 주실건지가
강요는 아니지요
강요라면 파피루스님진면목인 음성으로 들을순 없잖아요
그저 부탁이지요
파피루스님 음성으로 듣고 속에 찬 울음을 듣고 빼날듯 해서지요
ㅎㅎ
빠피루스님 음성으로 많이 흐느끼던 소설들이 생각나서
ㅎㅎ
ㅎㅎ 그라고요
ㅎㅎ 제가 함께 춤추자 한거 츼소 할수 밖에 없어 미안해요
근데 아니예ㅣ요
좋은 주말 되시라고오ㅡ
엄마야~~ㅎㅎ
갑자기 ㅎㅎ
답글이 이다지도
오랜만이라서 반가움 표시 뮐로 ~~♡♡♡
주말인데 답글을 보셨군요
ㅎㅎ 감나해요 ㅎㅎ
할 말이 더 있는거 아셨는지요
암튼 또 뵈오ㅡ 유리 둘만 ㅋㅋ
밥 세끼 해주는데 형들이 욱아른ㄷ 안해준다고 친정 모와 새엄ㅇㅏ둘이 아이들을 나쁜아이들ㅈ로 몰아가는것이 아직 식지 않았는데
또 모래남자이야기를
대신 울고싶어서요
제 속에 눈물이 잏는데 어딘선가 막힌듯 하여 빼냘 줄분ㅈ갈ㆍㄷ 파피루스님 ㅎㅎ
잘 자 요 또뵈요
감사히들을께요전책제목을보고듣거나좋아하는낭독자님을찿거나좋아하는작가의책을검색해보거나하면서듣습니다종이책을선호했지만눈이나빠져서힘들어했고전자책을몇년쯤보다가건강이나빠져서요즘은오디오북마니아가되었지요파피루스님목소리에중독되어 요즘은늘파피루스님책방에들리지요감사함이큽니다많이감사해요진지하게집중해서들으려고밤을새우기도한답니다봉인봤던책인듯한데또듣습니다파피루스님건강하세요굿밤❤
고독한 순례자......
삶의 완성을 향한
행복한 삶 행복한 죽음
은밀하게 봉인된
성스러운 비밀
여행자는 요구하고
순례자는 감사한다.
😍👍👍너무 멋진 댓글을 남겨주셨어요👍이 작품 하고도 정말 잘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편안한 주말 밤 보내시구요 다음 주도 힘차게 보내세요😊
아주 주관적평을 뭐라이야기하나 듣고 쓰려고~~ㅎ~~
주선생의 이혼장은 아무리
소설이지만 그 가족들을 이해하기 어렵네요
영화는 영화로 보고 소설은
소설이지만~~~^^그렇다는겁니다~~내가 건성으로 들었나요? 이혼근처의 사정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