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님 유보통합에 대해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까 진정 통합을 위한 자세로 적합하신분일까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유보통합에는 수많은 걸림돌이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이사장님이 하신 인터뷰는 이사장님 스스로가 나는 유보통합의 거대한 걸림돌이다 라고 자처하는 인터뷰라고 봐도 손색이없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통합은 둘 이상의 것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을 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이상이 하나가 되는 것들은 우리의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쉽게는 또래가 친구가 되는 것도, 남녀가 부부가 되는 것도 통합이라고 볼 수 있지요. 이러한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도 서로간의 이해가 가장 중요시되는 덕목입니다. 이사장님이 말하는 우와 열의 통합도 분명 있습니다. 도시와 시골이라는 크고 작은 것이 하나의 지역으로 통합되는 것을 대표적으로 말할 수 있겠지요 허나 도시와 시골이 통합하는 과정에서도 우와열을 중요시하여 도시를 중점으로 변화해야하고 통합해야한다는 표현을 하지는 않지요 대한민국 한국유치원 총연합회 이사장님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이사장님 개인의생각이신가요? 유치원 총연합회에서 많은분들이 그렇게생각하고 계신건가요? 제가 여쭤보고싶습니다. 하나가 되려는 서로 다른 주최를 서로 존중해줘야 친구도, 부부도, 크게는 지역도 하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이영상에서의 인터뷰는 굉장히 실망스러운 인터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하실 인터뷰내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하고 이사장님과 유치원 연합회의 행보를 지켜보도록하겠습니다. 그때는 우와 열로 표현하는 유보통합의 내용이 아니기를 바래보겠습니다.
이사장님의 인터뷰 수준이 너무 안타깝고 아쉽네요. 격차를 줄이고, 국가수준의 교육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유보통합의 취지를 어떻게 이해하셨길래 우와 열을 가리시나요. 정말 바람직한 유보통합이 되려면 유치원 중심으로 되어야한다면, 말씀하신 바람직한 유보통합의 방향은 공교육이며 사립유치원이아닌, 공립 유치원이겠지요. 유치원끼리의 편차도 얼마나 심하고, 교사의 수준역시 개인적인 부분이크기 때문에 우열을 가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관계부처와 기관은 통합되었고, 명칭도 개편되는 마당에 유치원이냐 어린이집이냐의 문제가 아닌, 교사의 유아.놀이중심과 원장의 운영 철학에 대해 고민해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사장님 유보통합에 대해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까
진정 통합을 위한 자세로 적합하신분일까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유보통합에는 수많은 걸림돌이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이사장님이 하신 인터뷰는 이사장님 스스로가
나는 유보통합의 거대한 걸림돌이다 라고 자처하는 인터뷰라고 봐도 손색이없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통합은 둘 이상의 것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을 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이상이 하나가 되는 것들은 우리의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쉽게는 또래가 친구가 되는 것도, 남녀가 부부가 되는 것도 통합이라고 볼 수 있지요.
이러한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도 서로간의 이해가 가장 중요시되는 덕목입니다.
이사장님이 말하는 우와 열의 통합도 분명 있습니다.
도시와 시골이라는 크고 작은 것이 하나의 지역으로 통합되는 것을 대표적으로 말할 수 있겠지요
허나 도시와 시골이 통합하는 과정에서도 우와열을 중요시하여
도시를 중점으로 변화해야하고 통합해야한다는 표현을 하지는 않지요
대한민국 한국유치원 총연합회 이사장님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이사장님 개인의생각이신가요? 유치원 총연합회에서 많은분들이 그렇게생각하고 계신건가요?
제가 여쭤보고싶습니다.
하나가 되려는 서로 다른 주최를 서로 존중해줘야 친구도, 부부도, 크게는 지역도 하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이영상에서의 인터뷰는 굉장히 실망스러운 인터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하실 인터뷰내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하고 이사장님과 유치원 연합회의 행보를 지켜보도록하겠습니다.
그때는 우와 열로 표현하는 유보통합의 내용이 아니기를 바래보겠습니다.
이사장님의 인터뷰 수준이 너무 안타깝고 아쉽네요. 격차를 줄이고, 국가수준의 교육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유보통합의 취지를 어떻게 이해하셨길래 우와 열을 가리시나요.
정말 바람직한 유보통합이 되려면 유치원 중심으로 되어야한다면, 말씀하신 바람직한 유보통합의 방향은
공교육이며 사립유치원이아닌,
공립 유치원이겠지요.
유치원끼리의 편차도 얼마나 심하고, 교사의 수준역시 개인적인 부분이크기 때문에
우열을 가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관계부처와 기관은 통합되었고, 명칭도 개편되는 마당에 유치원이냐 어린이집이냐의 문제가 아닌,
교사의 유아.놀이중심과 원장의 운영 철학에 대해 고민해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커봐야 7세 아이들에게..우열이라..이런 인터뷰를 내보내는 이 채널..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