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네요, 많은 사람들이 친구 많이 사겨두어라, 트러블 일으키지말고 양보하면 그친구와의 관계가 좋아질거다 라는 소리는 이제 다 옛날 얘기죠 잘해주면 저만 힘들고 저만 아픕니다 결국 감정쓰레기통이 되거나, 필찾을 할때만 찾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전부터 냉정하게 다 쳐냈고 필찾하는 친구들 전부 차단 박았습니다 인간관계 그냥 소수인원만 있어도 되겠더라고요
환경을 바꿨습니다.. 확실히 적이 거의 없어졌네요. 늙은 여자 2명이 실세였던 부서에서 한 여자한테 뭐가 밑 보인건지 그 뭐같은 치 땜에 진짜 많은 어려움을 겪었네요. 지금은 부서 옮겼고 대장놀이하는 여자도 없습니다...천국이 따로 없네요..(저도 여자지만..)여왕벌 놀이하는 여자들이 직장 내 상당히 많더라구요. 정말 사회악입니다. 제발 정치질하면서 동료들 괴롭히지 마세요.
내 신념 1.주변 사람이 1도 안남아야 세상사는데 편하다 주위사람에게 굳이 잘할 필요 없다 잘하면 호구된다. 직장 사람들은 직장 그 이하 이상도 아닌 사람들로 취급하자 2.가족 연인 외에 그 어떠한 사람에게도 정주지말자 때로는 가족에게도 정은 필요없다 단순히 당장 자기 평생 옆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사람에게만 헌신하자 3. 돈 빌려주지말자 돈 안빌려주면 자기 못믿냐고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쪼잔하냐고? 쪼잔한 사람되자. 돈빌려주고 후회하면 그땐 이미 늦었다. 4.생각없이 내뱉고 상대방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돌맹이로 취급하자. 그사람 앞에서는 거짓으로 웃는 한이 있더라도 돌아서면 사람 취급하지말자를 꼭 다짐하자. 안그러고 진심을 보이는 순간 당신은 똑같은 상처가 평생 반복 될 것이다. 5 사람만나는걸 싫어한다는 사람들은 보아라. 당신들은 주위 사람을 떠나게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저 사람에 질려 더이상 사람 만나기가 싫어졌을 뿐이다. 소수의 사람을 만나는게 나쁜게 아니다. 소수의 사람을 만나면 그만큼 남들에게 실수 할 일도, 나로인해 같은 피해자를 만들 일도 줄어들게 된다.그리고 내사람에게 좀 더 집중 할 수 있게 된다. 보통 사기행각을 하거나 주위사람을 피곤하게 하는사람들 대부분운 주변사람이 많은 특징이 있다.사람은 모든 사람을 챙길수는 없다. 내 사람만 챙기면 된다. 사람은 악 한 존재라 자기보다 약해보이고 쉬워보이는 순간 무시하기 마련이다. 아버지에게 자기보다 약한 사람 무시하지말라고 배운 나에게는 세상이란 참 역겹고 힘든 나날이다 위 4가지는 내가 직접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해주는 말이다. 좀 더 쪼개서 근거있게 이유를 설명하면 책한권 양이기 때문에 아주아주 간략하게 설명만 했다. 사회가 요구하는 방향을 따라가지말고 본인의 신념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사회가 요구하는 방향을 따라가다보면 나도 남들과 똑같은 군중심리에 휘청이고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또다른 가해자가 될 뿐이다. 나와 같은 성격을 가진 자들에게 더 이상 힘들지 말라고 하면 도움이 안된다는걸 안다. 그냥 이 글로 인해 본인과 비슷한 사람들도 있으니 세상의 힘듬을 좀 덜어냈으면 좋겠다.
공감합니다 하지만 외로움은 어쩔수가 없네요 😂😂😂 누군가에게 필요를 채워줬지만 정작 내 필요는 안채워주는 사람을 손절할까 심히 고뇌하는 이밤 잠 못들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이유가 뭘까까지 생각하면서 영상 찾아보는데 2년전 이 영상에 내 댓글있는걸 보고 내 인생 참 재밌다하고 있는 제가 레전드인것같네요😂
그것도 좋은일이 아닌 주로 약점과 안좋은 정보 알려주는데는 끝판왕인 친구가있어요 근데여 그런애들이 상대방 칭찬해주면 거품물고 왕질투하는데는 끝판왕이어요 해서 나도 고자질하는 친구의 약점을 누가 험담한다고 알려주니 기절하고 고함 !!고함지르데요ㅠㅠ 인간은 악마죠ㅜㅜ 후훗 그래서 이걸로 인연은 끝이었어요
@@mybelovedkorea 음.. 트집이란 '조그만 흠을 들추어내어 불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에게 아무 피해가 가지도 않는 나만의 조그만 흠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 사람들을 저는 소인배라고 생각하며 영상에 대한 정리 글을 쓴 것입니다. 민폐는 조그마한 흠이 될 수 없으므로 '민폐에 대한 트집'이란 말은 잘못된 말이라고 할 수 있겠죠..? 민폐에 대한 하소연은 귀기울여 들으며 고쳐나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
"Be useful, Be kind" -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 모두에게 친절해져라. 조금 바꿔서 제 식으로 해석하자면 "누구든 친해지고 싶을 정도로 잘난 사람이 되어서, 모두에게 잘해줘라." 착하고 잘난 놈 착하고 못난 놈 나쁘고 잘난 놈 나쁘고 못난 놈 인간관계는 굉장히 복잡하고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요동치지만, 사실상 그럴수록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은 잘난사람 A와 못난사람 B 중 누가 잘해줄 때 기분이 더 좋나요? 친절하게 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을 먼저 잘난 사람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인간관계 다 필요없음 그냥 좋은부인 남편 짝만 잘찾아서 나랑맞는사람 잘살면됨 ㅇㅇ 고등학교때 무리 싹다거르고 이지매 시키고 자기보다 강하면 빌빌 약하면 ㅈㄴ이재매에 왕따 갑질 오져서 그냥 싹끊어버렸더니 남는친구 딱 2명만남았네요 인간관계? ㅈㄴ힘든건맞지만 신경안쓰는게 정말 좋습니다 자기자신부터 챙깁시다 혹시나 자기자신이 위대해지면 모든 인간은 자신에게 다 붙게되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도 진심으로 오는사람을 구별해 내야 한다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도 말고 배려한답시고 자신의것을 내어주려고도 하지말아야해요 그게 고마움으로 느껴지면 다행이지만 호구로 느끼고 이용하려는 순간을 보는순간 그 허탈감은ㅠ 그걸 알게 되니 벽이 쳐 지고 밀어내게 되고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더군요 일에서도 지금 그게 느껴져서 정리하는 단계네요 한동안 올 쉼의 시간이 두려워 미루고 미루니 정작 남는건 몸이 말해주더군요
저도 비슷한 사람 본 적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신뢰가 안 가더군요,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저도 아주 예전일이지만 자존감이 바닥일 때,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궁색한 상황에서 남 험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험담을 하면서도 제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겠는데, 입에선 다른사람 험담이 나왔죠 사실 거짓말에 가깝죠 ㅠ 다시는 그런 제자신이 안 됐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출근 길에 종종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인배들도 그렇지만 다른사람을 많이 뒷담화하는 사람도 어느새 눈떠보면 모두가 떠나고 자기자신 혼자만 남는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여러분 제발ㅠ.ㅠ다른사람을 뒷담화하는건 무조건 그사람귀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세요.그러니까 남얘기를 그냥 하지마세요.그게 자신에게 오히려 득이 된답니다.칭찬도 진짜 진심인지 아닌지 확느껴지기때문에 할거면 확실히 하는게 좋은것같아요:-)인간관계에 지치신분들 요즘 장마라 더 힘드실텐데 화이팅하세요♡_♡
이미 적당한 거리를 두시는데 실패하셨으면 그 소인배의 특정 행동 몇가지를 암기하고 연습해서 그 소인배가 자각할 수 있게 똑같이 해봐요 저도 그래봤는데 그 소인배가 거의 충격수준의 반응으로 그냥 얼어붙더라고용 그 소인배 입장에서 내가 그럴리가 절대 없을거야라고 생각하거든요 ㅋㅋ 그렇게해서 되려 그 소인배가 나한테 거리를 두게 지 스스로 떠나가게 해보세요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딴 소인배한테 당하는게 더 억울하니까요 좀 따라한다고 내가 물들지 않아요 그 소인배가 평생 대인배가 못 되는것 처럼
@@---hb8dk 다 각자 생각과 가치관 등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한결같이 대하니 시간이 지나자 상대방이 무례하게 변하더군요. 아주 속상했어요. 그러고 생각해보건데.. 변화 무쌍하게 나도 기분이 달라지듯 상대도 그럴텐데 ... 그 기분에 따라 조절 못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해주되 내 생각은 다르다는 것~이런 마음가짐과 실전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 , 장점은 인간관계가 넓어지고 배우는게 많고 성장하겠다 생각은 합니다... ㅎㅎ 희망을 가져봅니다.
@@진홍-h5h 저 댓글을 쓴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 저도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애초에 남한테 기대를 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ㅎㅎ 내가 뭐 좋자고 누군가에게 희생할 필요도 없고, 기브만 되고 테이크가 안되는 관계라면 기브는 스탑인걸로. 피해주지 않고 가끔은 남좋은일도 하며 인간적이게 살아가되 최우선은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는거!
인간관계가 너무 힘이듭니다.. 사소한것에 서운한 마음이 잘 드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를 막대하는 사람들을 멀리했는데, 뭔가 티가 났나봅니다... 저도 모르게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저를 멀리하는거 같아요.. 근데 그게 또 서운하네요.. 그냥 혼자 지내는게 속편한데 그러지도 못하고...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제 소문이 안좋게 난 적이 있어서, 사람들이 저를 싫어할거라는 겁이 나서 다가가지도 못하게ㅆ습니다. 저는 원래 무지 활달한 성격이었는데 뭔가 트라우마가 남아서 너무 힘이듭니다..
막대하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맞아요 멀리한다고 서운해하지말고 뒤에서 욕을 하는건 저사람들의 비겁한 속성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다른사람들하고는 적당하게 거리를 두면서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하면서 자기일 열심히 하면 결국 알아볼 사람은 알아보고 다시 다가올거에요ㅎㅎ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믿고 중심을 잘잡는게 중요해요~
제 얘긴줄 알았어요... 결국 친구의 탈을 쓴 사람들이었죠 ! 뒤에선 제 말을 본인들 생각대로 정리해서 말하고 그게 전부인것처럼 각인된 .. 상황 기분 더러워서 연락안합니다 ! 자연스럽게 멀어지겠죠 뭐 !! 인생에서 새로운 사람은 계속 만나게되고 만나면서 개척하면 되는거니까요
적을 만들지 말라! "한명의 소인배에게 등을 지느니, 열 명의 군자에게 미움을 사는게 낫다" 한명의 소인배를 버리는게 제일 현명한듯 하지만,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되, 대놓고 공식적으로 소인배를 적으로 말들지 말라는 이야기.. 더 고차원적인 현명함 이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을 쉽게 싫어하는 사람이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어렵다는 말 진짜 공감가네요. 말을 할 때 계속 부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쉬울 수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ㅎㅎ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지혜가 많이 필요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상대에게 악의가 없다는 걸 알아도 상처 받을 때도 있고 진심을 다했는데 그 마음을 보상받지 못할 때도 있어요 또 가장 힘든 건 오해가 쌓이는 거예요 말로는 오해가 풀렸다고 하지만 그 과정속에서 쌓인 불신과 부정적인 감정이 완전히 해소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누군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요 또 다시 내가 상처 받을까봐... 혼자서는 나에게 결핍된 부분이 보이지 않고 신경도 안쓰는데 남들이 나에 대해서 멋대로 정의하고 함부로 평가하면 짜증나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혼자서 집에 있을 때가 가장 마음 편하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음 근데,, 20대 후반까지 살아보니까, 사람을 보면 딱 감이 와요.. 이게 그사람의 외모를 보고 판단되는게 아니고 그사람의 눈빛, 사소한 습관들, 말투, 주변인간관계 이런건 그냥 만나고 하루이틀정도만 유심히 보면 다 관찰되는 것들이잖아요..? 그럼 느낌이 와요ㅜㅜ 쎄해서 가까이 안뒀는데,, 나중 가면 역시는 역시더라구요..
저는 더 모르겠더라구요. 아스퍼거 성향이나 자폐가 좀 있는 일반인은 겉으로 티가 거의 안나잖아요. 본인들이 그렇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그래서 점점 더 신경 끄는 쪽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누가 어떤 케이스일지 모르기때문에, 나의 위치와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라면 그냥 두게되더리구요
사람관계는 어렵다. 어떤단체에서는 잘 지냈다. 하지만 어떤 단체어서는 잘 지내다가 정치를 당했다. 적을 많이 둔다기보단 너무 열심히해서 적이 생길수도 있다는것이였다. 나는 직장에서나 학교에서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람이였다. 하지만 직장에서 나와 배움을 위해 학교에 왔으나 불평불만이 많은 이들이 나를 매도한다. 맞다 소인배의 적이 되었던것같다. 적을만든적이 없다. 적당한거리를 유지하려했지만 오히려 그게 정치당할 거리가 된것이다. 하나 확실한건 나를 소중히 하면 그 모든 역경도 이길수 있다는 것이다.
@@Baheieujlsksnen 오해가 있으신 듯 해서 한 자 적고 가겠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빈말로 칭찬 한다는 의미가 아니였어요!😂 다만, 정말 솔직한 편이라 진심으로 칭찬을 많이하게 되는 편인데 상대가 오해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였어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S-xe4hv @ES쏭 제 생각과는 조금 다르시네요..! 저는 칭찬이 결코 우월감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 또는 멋진 취미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경우 등등.. 우월감이 아니더라도 상대에게 언제든 진심으로 칭찬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진정성 없는 칭찬을 하지는 않아요. 빈말을 잘 못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단지 오히려 정말 솔직한 편이라 상대에게 자주 칭찬을 하게 되는데, 상대는 오해할까 염려스럽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착하다는것에 속으면 안됨 먼저 나 자신에게 함정인데 나 자신의 진짜 모습에 대해 스스로 착각할 수 있고 둘째는 다른 사람을 대하는 나의 진심이 뭔지 모르게 되어서 진짜 인간관계를 못 맺음 나중엔 내가 저 사람을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도 모르게 됨 둘째는 가까운 다른 사람에게도 그 굴레를 씌우게 됨
고등학생때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을 몇년 전에 만났는데 (20대 초반엔 연락도 없다가) 만났을때부터 헤어질때까지 말이나 태도 들어보니까 (그당시에도 짐작은 했지만) 얘들이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저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 아예 연락 다 씹고 싹다 손절했음 그나마 믿었던 친구들이었는데 그 이후로 인간관계에 대한건 아예 생각도 안함
주변에 적이 많긴한데 이유없이 적으로 만들진 않는 나에게 상처를 줄정도의 분류만 적으로 두는편 외모 비하도 안하는편인데 그 상대방들은 말에 가시있는 말들을 한번씩 던지며 돌아서선 나의 험담을 하곤함 그런 분류의 인간들이 주변에 왜이리 생기는지 요즘 그문제로 많이 고심하게되는
무리 구성원들이 고만고만한데 특출난 사람이 한명 있어도 공공의적이 됩니다. 특히 여자들많은 집단. 다른여자들보다 더 여성스럽고 곱다거나, 더 예쁘다거나, 더 착하다거나, 모두 고졸인데 혼자 좋은대학나왔다거나, 모두 세사는데 혼자만 자가라거나, 호감형이라 타인들에게 이유없이 이쁨받는다거나.
그냥 나 스스로가 만족하면 되는문제 아닐까요 저는 누군가에게 뭔가 바라지않고 서운해하지않습니다 누군갈 적으로 돌리는게 내맘에 편하다면 그렇게 합니다 그럼 너무 편하고 내인생같거든요 너무 남 의식하고 쓸데없이 인맥에 매달려서 어떻게든 이득보려는 대한민국 국민성이 좀 지겨워요ㅋㅋ
제 인생에서 기대심리도 내려놓고 살려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노력 중입니다. 보상에 대한 기대 심리를 대상에게 가질 수록 그것이 나에게 원하는만큼 돌아오지 못했을 때 실망감과 더불어 서운함이 생기거든요. 그 서운함이 커지면 관계의 갈등의 씨앗이 되서 서로에게 안좋아요 단 하나 처음부터 저를 등쳐먹을 목적만 온 사람은 예외입니다. 보상에 대한 기대심리를 내려놓는것과 나를 업씬여기는건 별개의 문제니까요.
사소한걸 마음에 담아두고 복수하는 소인배에게 척을 지지 말라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는군요.사소하고 기본적인 배려라고 할수도 없는 행동에도 시혜의식을 가지고 건전한 인간관계를 맺는 보통 사람들과 달리 자기자신의 진짜 원하는것들을 쉽게 드러내지 않으며 가만히 자아없이 따라주는척 하는 모습에 속으면 나중에 큰일나게 됩니다. 그게 설사 일반적인 친구들에게는 마음에 누가 되지 않을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도 말이죠
사람한테 데여서 한동안 고개도 못들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대인기피증, 우울증 있었는데 그걸 새로운 환경에서 좋은 새 사람들을 만나 극복했는데 또다시 주어진 새로운 환경이 자꾸만 절 괴롭게 하네요 첫 극복 이후 인간관계에 대해 배워나가며 항상 희생할일이 있으면 제가하고 부담느끼지 않게 항상 당연한듯 배려하고 이해하며 대했거든요 예전엔 정말 저랑 잘맞고 좋은 사람들만 있었나봐요 지금의 환경은 제 배려가 당연시되고 무시받고 최소한의 감사조차 듣질못하네요 그렇게 깊지 않은 사이 혹은 잘 맞지 않은 사이에서 내색을 비추기 시작하면 관계가 점차 틀어질것이란걸 배웠습니다 상대가 날 무시하기 시작할 계기란것을요 앞으로 오랜기간 좋은사람이란걸 파악하기 전까진 그저 스쳐지나갈 사람으로서 내 감정을 다 주지 말고 진짜 날 보여주지 않고 신비한 동경의 대상으로만 남는것이 속이 편할거같아요 진짜 내 사람이 고프네요 전 진짜 내 사람을 위해선 항상 내 줄수있는 모든것을 희생하는데 진짜 그저 고마움만 표현해주면 난 더 바랄것이 없고 행복한데 그 당연한것이 당연하지가 않아서 요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내가 인간관계하면서 느낀게 있는데 그냥 놓아야 할 줄 알아야됨 내가 맘 약해서 배신이나 절교 이런거 잘 못하는데 어릴 때부터 돈 뜯기고 호구처럼 살아서 그런지 돈 안 갚거나 그런 사람 있으면 손절함 잘해줄땐 잘해주고 싫으면 걍 버리는게 답임 보복이나 복수 두려워하지마셈 걍 신경 끄면 그만임
경험과 주관적인 생각을 섞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본인에게 남을 험담을 하는 습관이 있다면 그 습관을 고치기위해 같이 험담을하던 사람을 멀리하세요.때로는 내가 주변을 만드는게 아닌 주변이 나를 그런 사람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어요.그리고 같이 험담을 하는 사람들은 당신들이라고 봐주지않아요
안맞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려 계속해서 행동하고 그래도 친구라고 다퍼줬는데 결국 끝이 보여요... 장난을 쳐도 재밌는 말을 하려고해도 안받아주고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서 무조건 걔위주로 다받아줘야하고 그러면서도 은근히 사람무시하고 착한척 대인배인척 행동다하고... 맨날 참아주니까 호구인줄알아요.. 나도 미련하긴 했지만 그렇게 관계유지하다보니 나도 성질 더러워지고 옆에 있던 다른친구들도 걔따라 저 무시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이참에 끊어냈어요 속이 후련해요
친할수록 더 잘했어야하는데 오래된친구니까 이정도는 용서해줄수있지 라는생각을가지고 살다가 학생때부터 함께하던 친구들에게 손절당한지 일년째입니다 이 친구들하고는 죽을때까지 함께갈거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친구들을 잃고나니까 제가 잘못살아왔다는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내년이면 서른이네요 새로운 친구들 사귀기도 힘들고 혼자서 지내는시간이 많아지면서 자기개발과 가족들에게 시간을 쏟으며 살고있습니다 혼자 카페를가고 혼자 밥을먹고 혼자하는게 이제는 익숙합니다 그런데 난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도 가끔은 너무 외로움에 마음이 쓰려오네요 버틸수있는데 외롭습니다 그냥 답답하네요
다 떠나도 상관없음 어린나이에 인간때문에 상처받고 흑화해서 관계에 연연하지 않고 조금만 ㅈ같아도 다 손절쳐버림 그뒤 성공이란 레일위를 걷게 됫고 착한와이프를 만나 마음의 평화를 얻음 와이프 딱 1명한테만 잘하면됨 만약 와이프가 떠나간다면 쿨하게 놓아주시고 내가 아무리 잘해도 이별이 생길수도 있는거임 거기에 따른 자책은 필요없음 물흐르듯이 천생연분이면 평생 함께하는거고 인간관계에는 정답이 없음 성공하고나서 착하게 사는거임 쥐뿔도 없는데 여기저기 다 착한짓하다가 개호구되고 인간들때문에 상처만 받음
그런 경험이 많긴 했어요..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상처만 주고 차단하고.. 그렇다고 얘기를 안하면 무시당하고 깔보고 뒷담화당하고.. 인간관계 진짜 포기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남탓은 안하지만 내가 쓰레기구나, 내가 XX구나.. 등등의 자신에게 더한 상처를 씌우기도 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제 잘못은 무조건적이니까요.. 말투,언어에서 문제가 있거나 그런가 싶기도 하고.. 한마디, 아니 한 글자에 따라서 인간관계이 무조건 크게 바뀌니까요.. 한마디에 좋아하다가도 한마디에는 기분 나쁘고.. 노력해도 적응하려해도 계속 되는 거리감과 왕따.. 제가 하는 모든 게 다 기분 나쁘게 만드는 거 같아 힘들고 지칩니다.. 선을 넘지 않고 인간관계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전 싫은소리는 고사하고 자신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말도 못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착하단 소리 듣는 게 좋았고 왜인지 그땐 호구처럼 착하기만 하다는 말도 칭찬으로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1년 전쯤 사람 때문에 마음고생 제대로 해보고 성격이 꽤 변한 것 같아요. 해야 할 말은 하고 관계 깊이의 적정선도 잘 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에는 어떤 사람이라도 이해하려고 애썼던 반면 이제는 마음속에 조용히 '이뭐병' 세 글자를 새기니까 삶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허허...
저도 주변의 사람들이, 초반에는 처음 만나니까 살갑고 친했다가 몇몇은 틀어지고 말도 안하는 사이가 된 적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제가 그런 특징이 있었다는 걸 알게됬어요,,! 지금 드는 생각은, 지금이라도 알아차리게 되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예요~ 적어도 현재, 제 주위에 남아있는 제 친구들에게라도 좋은 관계로 잘 남아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멘탈도 키우고요-! 그리고 제 스스로에대해 하나하나씩 고쳐나가서 언젠가는 잘 살아나가는 어른(?)이 될 수 있도록!! 힘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그렇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솔직히 본인의 민폐는 사소한거라고 주장하며, 그에 대한 상대의 하소연을 소인배짓이라며 깎아내리는 사람이라면 없는 게 나아요. 왜냐하면 내가 이랬을때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일까에 대한 성숙한 인식이 없고, 기본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겠다는 배려의식이 결여된 사람인데 그것도 모자라 상대방의 하소연을 소인배짓이라며 깎아내리는 시도까지... 어후~~ 전 그런사람 모르렵니다. 그런사람 영영 몰라도 삶은 설렘과 기쁨으로 가득해요.
저는 먼저 상대방을 싫어해 본 적은 거의 없고 상대방이 저를 멀리하고 싫어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는 그사람하고 잘 지내보려고 좋은말도 해주고 잘해주고 참는 경우도 많았는데 그사람은 그냥 저를 그저 스처 지나가는 사람중 하나로 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일이 많아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새로운 사람들과 마주해도 이사람도 날 싫어하겠지 하면서 거리를 두고 선을 긋고 형식적인 대화만 해게 됐어요
정말 여러 인간관계가 굳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네요. 다 목적있는 테이커, 나르시시스트, 플라잉몽키 등 자기자신의 이용목적, 사람을 자기 돈,위치,인기 등 띄우는 물건 으로 여기는 사람들 뿐인데 굳이 싫은데 좋아해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네요. 평생에 일하고 생계유지하는 거로 직장 등 주변 인간관계가 좁게라도 일을위해 있고 그뿐인 사인데 가족 친구 조차 성격이 똑같진 않아서 불편할 때 서운할 때가 있는데 굳이 인간관계에 집착할 이유가 없는거 같네요. 아주 좁게 살아도 괜찮을꺼 같네요 모르는사람들이 자기범위를 침범하고 월권하지만 않으면 조용히 자기 인생 갈길 가고 평온할꺼같네요 너무 모르는 남에게 오지랖 이상한 기분나쁜 관심은 좀 무례하고 비상식 비매너시대아닌가.
혹시 나만 이런가요?? 친구들한테는 진짜 잘해주는데 정작 내가 잘해준 친구들은 날 친구로 보지않는것?힘들때 옆에있어주지않는것 나는 그 친구들을 진짜 친구로 생각했는데 정작 그 친구들은 나를 진짜 친구로 생각하지않고 그냥 필요할때만 찾는친구....
헐 제 얘기 ㅠ
제 얘기네요, 많은 사람들이 친구 많이 사겨두어라, 트러블 일으키지말고 양보하면 그친구와의 관계가 좋아질거다 라는 소리는
이제 다 옛날 얘기죠
잘해주면 저만 힘들고 저만 아픕니다
결국 감정쓰레기통이 되거나, 필찾을 할때만 찾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전부터 냉정하게 다 쳐냈고
필찾하는 친구들 전부 차단 박았습니다
인간관계 그냥 소수인원만 있어도 되겠더라고요
@@원두-y8z 호구,감정쓰레기통 등등 단어는 많죠 근데 이런경험은 몸소 겪어봐야 사람 보는 눈이 생기는거 같네요
필요할때 찾는다는 것도 저는 대단하다고 봅니다^^
갑과 을이 정해지는 순간은 정말 사무치게 외롭고 쓸쓸하죠...ㅜ
아버지가 저한테 해 주신 말이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불가근 불가원' 이라고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아야 한다고
나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는건 오직 나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염두에 두고 사는 것 같습니다.
진심어린 말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준호님 :)
크. 명답을
ㅜㅜ이게 정답인것같아 외롭다..
크으! 아버님께서 배우신 분이네요.
멋진 말입니다
진짜 인간관계가 참 어려운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배려해주고 웃어주면 만만하게 보고 또 자기의견 똑바로 잘 얘기하고 싫은건 싫다 똑부러지게 말하면 성격 싸가지 없다고 욕하고 뭐 어떻게 해도 다 상처 받으니까 언젠가부터는 사람 사귀는게 무서워졌어요
소민님, 충분히 그럴 수 있죠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자기는 할소리 다하고 뒤끝없다 하고 어쩌다 내가 한소리하면 너 답지않다 너 그럴줄 몰랐다 등등
내가 잘못 없다고 생각할때 또라이된것마냥 팩트만 말하세요. 최고 아니어도 좋으니까 행복한 사람만 되어요.
남을 쉽게 판단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저도 인간관계 환멸나고 그랬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그냥 제 성격대로 살기로 결심했어요. 어차피 뭘 해도 저를 좋아해줄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할 사람은 싫어할테니까요!
난 내가 싫어하는사람이 많아질수록
내 성격이 나빠지는구나 싶어서
싫더라고요.
인간관계가 정말 어려워요
짱언니님, 맞아요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죠 ㅠㅠ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ㄹㅇ사람을 싫어하는게 자기가 고통받더라구요...ㅠㅠ 사람들을 좋아하면 본인이 더 행복하죠 ㅎㅎㅎ
@@nhk6710 맞아요.. 남들은 답답하다 싶을정도로 어릴때 그랬었는데 그땐 싫은사람도 싫은행동도 없었어요 남들이 보기엔 바보같았을지 모르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저는 그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서 적어도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는 안받았거든요 근데 요즘은 싫은게 많아지니 제가 고통받아요
자기탓하지 말고 그냥 안맞는 사람이 주변에 많은거 아닌가, 그냥 이지고잉하세요
맞아요... 다 공감가네요....
주변에 적이 많으면 환경을 바꿔라..상황에따라 적이 많은 사람이 되기도..아니기도 하다..적이많은 사람은 누구나 될수 있다
에리아인마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 환경 자체를 바꾸는 것도 중요. 적이 많다는게 나랑 안맞는 사람들이 그 곳에 많다는 의미이기도 할 듯요.
상황에따라 적이 많은 사람이 되기도..아니기도 하다..적이많은 사람은 누구나 될수 있다 정말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환경을 바꿨습니다..
확실히 적이 거의 없어졌네요.
늙은 여자 2명이 실세였던 부서에서 한 여자한테 뭐가 밑 보인건지 그 뭐같은 치 땜에 진짜 많은 어려움을 겪었네요. 지금은 부서 옮겼고 대장놀이하는 여자도 없습니다...천국이 따로 없네요..(저도 여자지만..)여왕벌 놀이하는 여자들이 직장 내 상당히 많더라구요. 정말 사회악입니다. 제발 정치질하면서 동료들 괴롭히지 마세요.
남 험담하는자 절대 멀리 해야함 . 나도 언젠가 반드시 그 험담의 대상이 되게 때문이지..
머슴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ㅈ
ㅇㄱㄹㅇ~
ㅇㅈ~~~~~
멀리할 수 없다면 속내를 보여서는 안 되죠.
평생 갈 줄 알았던 사이가 나만 놓으면 완전히 끝난다는걸 알아버렸을때 제일 비참함
그것도 제일 친한친구라고 생각했을때
맞아요 현정님 그땐 정말 비참하죠 ㅠㅠ
내얘기하시네 .. 그래서 난 놓아버렸음 그냥
놓았는데 다른 친구를 통해서 그친구 반응 봤을때 정말 속상하고 비참했음 ..
저도 놓고 있는 중이에요;
오래된 관계라 어떻게라든 붙잡고 가려고 했는데 결국엔 일이 생기더라구요
본인이 했던 일들은 기억 못하고 절 진심으로 생각해주지 않는 걸 보고 손 놓으려구요
완전 나네ㅠㅠㅠ 진짜 나중에 어른이되서도 베프일줄알았는데 나만 그런거더라,,,
와 진짜 나다
관계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혼자 사는 것에 만족하며 삽니다
이용당하고 버림받는 게 싫어서요
관계가 정말 쉽지가 않죠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예스터데이님 ㅠㅠ
잘 하셨습니다ㆍ좋은 선택입니다 ㆍ~~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ㆍ
공감합니다
계속 그렇게 사시면 될듯
저두요 ..무서워요 사람ㅇㅣㅠㅜ
꼭주변인간관계 많아야 좋은건 아닌듯
양보다는 질좋은 소수의 인간관계를 만드시길
어나니머스타드님, 진솔한 조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ㄹㅇ 이게 진리. 인간관계에 에너지낭비하지말되 메인은 자기자신이 되야함
@@원기-c3z 당연한소리좀 득도했다는듯이 씨부리지좀 마라 ㅋㅋ
ㅇㅈ
깊고 좁은 관계가 최고죠
인간관계의 답: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콜라보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에 있어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ㅡ관계입니다만 님 댓이 ‘인간관계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정도의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고 생각할게요잉
^ - ^이거다
그러고 싶다…
우선순위를 바꾸는것...크 명언입니다
내 신념
1.주변 사람이 1도 안남아야 세상사는데 편하다 주위사람에게 굳이 잘할 필요 없다
잘하면 호구된다.
직장 사람들은 직장 그 이하 이상도 아닌 사람들로 취급하자
2.가족 연인 외에 그 어떠한 사람에게도 정주지말자 때로는 가족에게도 정은 필요없다 단순히 당장 자기 평생 옆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사람에게만 헌신하자
3. 돈 빌려주지말자 돈 안빌려주면 자기 못믿냐고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쪼잔하냐고? 쪼잔한 사람되자. 돈빌려주고 후회하면 그땐 이미 늦었다.
4.생각없이 내뱉고 상대방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돌맹이로 취급하자.
그사람 앞에서는 거짓으로 웃는 한이 있더라도 돌아서면 사람 취급하지말자를 꼭 다짐하자. 안그러고 진심을 보이는 순간 당신은 똑같은 상처가 평생 반복 될 것이다.
5 사람만나는걸 싫어한다는 사람들은 보아라.
당신들은 주위 사람을 떠나게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저 사람에 질려 더이상 사람 만나기가 싫어졌을 뿐이다. 소수의 사람을 만나는게 나쁜게 아니다. 소수의 사람을 만나면 그만큼 남들에게 실수 할 일도, 나로인해 같은 피해자를 만들 일도 줄어들게 된다.그리고 내사람에게 좀 더 집중 할 수 있게 된다.
보통 사기행각을 하거나 주위사람을 피곤하게 하는사람들 대부분운 주변사람이 많은 특징이 있다.사람은 모든 사람을 챙길수는 없다. 내 사람만 챙기면 된다.
사람은 악 한 존재라 자기보다 약해보이고 쉬워보이는 순간 무시하기 마련이다. 아버지에게 자기보다 약한 사람 무시하지말라고 배운 나에게는 세상이란 참 역겹고 힘든 나날이다
위 4가지는 내가 직접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해주는 말이다. 좀 더 쪼개서 근거있게 이유를 설명하면 책한권 양이기 때문에 아주아주 간략하게 설명만 했다.
사회가 요구하는 방향을 따라가지말고 본인의 신념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사회가 요구하는 방향을 따라가다보면 나도 남들과 똑같은 군중심리에 휘청이고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또다른 가해자가 될 뿐이다.
나와 같은 성격을 가진 자들에게 더 이상 힘들지 말라고 하면 도움이 안된다는걸 안다. 그냥 이 글로 인해 본인과 비슷한 사람들도 있으니 세상의 힘듬을 좀 덜어냈으면 좋겠다.
공감합니다
하지만 외로움은 어쩔수가 없네요 😂😂😂
누군가에게 필요를 채워줬지만
정작 내 필요는 안채워주는 사람을 손절할까 심히 고뇌하는 이밤 잠 못들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이유가 뭘까까지 생각하면서 영상 찾아보는데
2년전 이 영상에 내 댓글있는걸 보고
내 인생 참 재밌다하고 있는 제가 레전드인것같네요😂
인간관계에서 많이 데이셨나보네요 ㅠㅠ
이 신념을 공유한걸 보니 님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사회 초년 생인데, 인과관계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세 가지만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 먼저 존중해주자.
2. 조금은 이기적으로 굴어도 괜찮다.
3.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넘기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정말 많이 줄어든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ㅇㅈ .. 그냥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면 내가 진짜 스트레스 덜받고 ..
근데 이게 습관적으로 그럴 수 있지 하며 넘기다보니까 어떻게 보면 자기최면 거는것 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사실 내 마음속은 그럴 수 없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말로만 말하면서요..음 죄송해요 너무 복잡하죠
저 약간 존중+ 그럴 수도 있지....하다가 터진적있었어요...! 무례한 행동에 대한 선 없이 다 수용하고있었던 거죠....위의 글도 다 좋고 추가하면 자기만의 선을 만드는 것도 좋은 것같아요!
@@성이름-c9k 공감요
인연이 참 무섭죠. 그래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씀이 참 소중합니다. 누가 머라하든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고 내 길을 꿋꿋이 가는것이 최고입니다.
그럴 수만 있다면 정말 인생을 살면서 받을 스트레스를 절반 이상은 줄일 수 있을 것 같네요 ^^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은 결국 혼자의 힘이기도 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느낌으로 싫어하는 사람 특징이..자존감 낮음..내가 낮을 때 나한테 조금만 차갑게 굴어도 쟤는 날 싫어해.나도 싫어할래. 하고 거리둠. 그러면 결국 남는 사람 하나도 없는거임. 상대가 차갑게 굴어도 일단 따듯하게 대해보고 그럼에도 차갑다면 차가워지는게 답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딱히 남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친했던 친구가 저를 조금만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아도 "아 얘 혹시 날 싫어하나?" 싶어서 제가 알아서 거리두고..ㅜㅜ 조금 뻔뻔해지는 게 행복하게 살기 좋더라구요..
정말... 안 좋은 성격인 걸 아는데도 고치기가 힘들더라고요 본인 성격이 매력없는 스타일이라서 혼자 좋아하고 혼자 친구로 착각했을 때가 많았는데 이런 상처에 지쳐서 쟤는 날 싫어한다를 기본 전제로 깔고 살아요
@@rileyila 싫어한다고 생각하면 무의식적으로 상대에게 선을 긋게 되어버려요..관계의 거리를 좁히지 못하는거죠...겁내지 말고 랄래님을 보여주세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을 쉽게 싫어하지않아요
맞는 거같아요 너무예민하진말아야할거같아요 잘해도계속 날배려않는사람은 멀리해야하는거같아요
더 싫은사람 : 누가 내 험담 한걸. 그걸 또 나한테 고자질하는사람. ---> 내편인거같죠? 절대 아님!! 이런사람 진짜 더 피해야됨. 이런사람이 험담뿐아니라 여기저기 말 퍼뜨리고 이간질하고다님.
현주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진짜 너무 공감가요 심지어 고자질하면서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말 보태서 말하고다녀요
그런사람들 특징이 누가 내험담했을때 동조해서 같이 씹었을 가능성이 많음 고자질하는거 자체가 이미 이간질임~
공감합니다.
내 친한이가 내치부를 알게되서 불편해진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누가 제친한사람을 어쨋더라 저쨋다더라 얘기해도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깁니다.
역으로 생각해도 저도 먼가 불편할듯.
부정적인얘기는 악취를 품고잇는거같아요.
그냥 뭍고 버리는게 최선.
그것도 좋은일이 아닌 주로 약점과 안좋은 정보 알려주는데는 끝판왕인 친구가있어요
근데여 그런애들이 상대방 칭찬해주면 거품물고 왕질투하는데는 끝판왕이어요
해서 나도 고자질하는 친구의 약점을 누가 험담한다고 알려주니 기절하고 고함 !!고함지르데요ㅠㅠ
인간은 악마죠ㅜㅜ
후훗 그래서 이걸로 인연은 끝이었어요
근데 가끔은 본인 잘못은 없는데 여러사람에게 미움을 받는 경우도 있죠. 상대방에 정치질하는 애가 껴있으면 그렇게됨. 영어공부를 하고 있어도 재수없다 정리를 잘해도 깔끔떤다 윽...
와이요 티비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오 극혐ㅋㅋ
아 ㄹㅇ 진짜 정치질하는애 개역겨움
어떤 무리를 가던지 그런 부류들은 항상 존재하더라고요 초반부터 본인 맘에 안들면 정치질해서 은따 시키고 ㅋㅋ
맞아요.. 어찌 지금 상황이랑 너무 똑같어서 놀랐어요. 그래서 너무 힘듭니다 저 지금.
상대에 따라서 내가 평가 됩니다.
못된 사람은 잘해줘도 트집답고 못됐게 합니다.
맞아요 ㅠㅠ 그런사람이 있죠..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아님 :)
@@멘탈케어 있죠가 아니라 많아요 3명이상이면 정치가 시작됩니다
맞아요.
좋은 사람과 인연이 있길 빕니다.
내가 제일 안좋아하는 인간상.. 이유없이 다른사람 싫어하는사람. 그냥 느낌이 싫다. 생긴게 싫다. 뭔가 차별주의 성향까지 겸비한 케이스. 지는 도대체 얼마나 느낌이 좋고 생긴게 잘났길래... 지가 시크한줄 암. 전혀 아닌데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에 공감해요...전 엄마뻘 되시는 분이 그러셔서 좀 당황스럽고 그랬네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긴게싫은건뭐지
@@찐구-q2b 본인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단지 생긴게 싫다고 차별하는 사람들 말하는겁니다.
@@엄금비 그런 사람들 보고 나이값 못한다고 그러죠. 저도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나이 처먹고 생각하는 수준이나 하는짓들(남험담 비방) 좆중고딩하고 똑같은 저지능 애어른.
난 어렸을때부터 싸울때 지는게 이기는거라고 듣고 자라고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한테 배풀고 양보하면서 착하게 대하면서 자랐는데 어느순간부터 남들이 바보취급하는 느낌이들고 무시하더라...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교육을 그대로 답습함의 폐해네요. 저도 그랬네요. 참고 웬만하면 좋게만이 능사가 아니라. 좋은사람에게만 좋은사람였어야함을.
@@superpositive111 맞음 난 분명 착하게 대 했는데 하면서 괜히 힘듬 좋은 사람에게만 좋아야함
ㄹㅇ....
저두 바보취급당함 ᆢ
소인배랑 친구가 되면 적으로 삼는것보다 더 짜증나는 일들이 일어난다......그래서 결국 적이되지....
돈크라테스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
현자다
소인배얘기 공감 그래서 사람들은 못나고속좁은 사람에겐 조심스레대하지만 맘이넓고 좋은사람은 무시하는거많이봄 뭔가잘못됨
그런경우에 정말 억울하고 화나죠 ㅠㅠ
그래서 저는 소인배로 살고 있습니다ㆍ 그게 더 편하고 유리해요ㆍ^^~
많이잘못됨 ㅅㅂ
러블리 ㅋㅋㅋㅋ많이 잘못됬댘ㅋㅋㅋㅋㅋㅋ와드박음 ㄹㅇ
아니 그냥 못났으니까 불쌍해서 조심하게됨....팩트
인간관계 조언
1. 진심으로 칭찬한다.
2. 소인배를 적으로 두지 않는다.
소인배: 비겁하며 사소한걸로 트집잡고 복수하는 사람들
3. 적절한 거리를 유지한다.
성민님, 좋은 요약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2번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ㅜㅠ 진짜 조심해야 돼요~
사소한거라는 건 누구 기준이죠?
설마 내가 저 사람한테 준 민폐는 사소한거야 하는 착각속에 살고계신건 아니죠?
그래서 본인이 남들한테 준 민폐에는 관대하고 상대방이 하소연하면 소인배취급하고 상대의 하소연마저 깔보나요?
@@mybelovedkorea 음.. 트집이란 '조그만 흠을 들추어내어 불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에게 아무 피해가 가지도 않는 나만의 조그만 흠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 사람들을 저는 소인배라고 생각하며 영상에 대한 정리 글을 쓴 것입니다. 민폐는 조그마한 흠이 될 수 없으므로 '민폐에 대한 트집'이란 말은 잘못된 말이라고 할 수 있겠죠..? 민폐에 대한 하소연은 귀기울여 들으며 고쳐나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
@@라어라-m3u 미단비 님이 직접 소인배의 예시를 보여주시고 싶으셨나봐요 ㅎㅎ 생각을 많이 하신게 느껴지는 답변이네요
진짜 문제는 이 영상을 봐야하는 친구한테 이 영상을 추천해줄수 없는거다
츄락님, 들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Be useful, Be kind" -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 모두에게 친절해져라.
조금 바꿔서 제 식으로 해석하자면 "누구든 친해지고 싶을 정도로 잘난 사람이 되어서, 모두에게 잘해줘라."
착하고 잘난 놈
착하고 못난 놈
나쁘고 잘난 놈
나쁘고 못난 놈
인간관계는 굉장히 복잡하고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요동치지만, 사실상 그럴수록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은 잘난사람 A와 못난사람 B 중 누가 잘해줄 때 기분이 더 좋나요?
친절하게 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을 먼저 잘난 사람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이런 마인드를 갖고 새상을 살아가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글 남겨주셔ㅓ
솔직히 인간관계 다 필요없음 그냥 좋은부인 남편 짝만 잘찾아서 나랑맞는사람 잘살면됨 ㅇㅇ
고등학교때 무리 싹다거르고 이지매 시키고 자기보다 강하면 빌빌 약하면 ㅈㄴ이재매에 왕따 갑질 오져서 그냥 싹끊어버렸더니 남는친구 딱 2명만남았네요
인간관계? ㅈㄴ힘든건맞지만 신경안쓰는게 정말 좋습니다 자기자신부터 챙깁시다 혹시나 자기자신이 위대해지면 모든 인간은 자신에게 다 붙게되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도 진심으로 오는사람을 구별해 내야 한다는!
저두 그러네요
베프 남편
맞아요 이리저리 치이고보단 걍 혼자가 낮다는게
@@이정-c2s 그냥 순결결혼이나 친구없어도 적게부르는것도 나쁘진않다봅니다!물론 보이는건없어보이겠지만
어쨋든사랑하는사람과 결혼을 하는거니깐요!
@@이정-c2s
하객알바 있어요^^
2명이라도 있네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도 말고
배려한답시고 자신의것을 내어주려고도
하지말아야해요
그게 고마움으로 느껴지면 다행이지만
호구로 느끼고 이용하려는 순간을
보는순간 그 허탈감은ㅠ
그걸 알게 되니 벽이 쳐 지고 밀어내게 되고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더군요
일에서도 지금 그게 느껴져서
정리하는 단계네요
한동안 올 쉼의 시간이 두려워 미루고 미루니
정작 남는건 몸이 말해주더군요
은영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인간관계는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전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찾아오는 사람이 제일 싫더라고요.
민영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할 때만 연락하지 않으면 어떨 때 연락하나요..?
시비걸려는 건 절대 아닌데 제가 좀 딱딱 필요할 때만 연락하거나 그러는 거 같아서요...
별일없어도 그냥 목소리 한번 듣고 싶어서라고 하면 됩니다. 싱거워보여도 상대는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목적보고 온 연락보다 그냥 온 연락이 더 싫어요 왜냐하면 저는 인간관계를 별로 싫어하는데다가 타당한 이유없이 그냥 연락했다는 사실자체가 뭔가..
이유가뭔가요? 그이유로친구와싸웠어요. .
저도 비슷한 사람 본 적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신뢰가 안 가더군요,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저도 아주 예전일이지만
자존감이 바닥일 때,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궁색한 상황에서 남 험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험담을 하면서도 제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겠는데, 입에선 다른사람 험담이 나왔죠
사실 거짓말에 가깝죠 ㅠ
다시는 그런 제자신이 안 됐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출근 길에 종종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만플님, 출근길에 제 영상을 보신다니 감격스럽네요 ^^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학생때까지만해도 사람가리는거 없이 그냥 다좋아하고 사람들과 막어울리는 것이 즐거웠는데 사회생활도 하고 이일저일 겪고 나이를 점점 먹을수록 소인배가 되어가는거 같아요ㅠㅠ넓은마음 먹기 힘드네여😂
민아씨님, 갈수록 지치고 힘들어서 그런감이 충분히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힘과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
이게정답이네요 점점 소인배
와 맞아요 ... 진짜 저는 대학와서 그걸 많이 느낍니다 ㅠㅠ 너무 힘드네요 사회생활하면 더 할 거 아닌가요 ? ㅠㅠ
갑자기 나에게 친절하게 구는 사람은 뭔가 목적이 있어요.난 아무 계산없이 대했는데 결국은 목적이 드러나더라구요. 목적 달성하면 난 별볼일 없는 사람이 되죠.
몇 번 그런일 겪어 보니 갑자기 친하게 구는 사람 경계하게 되요.
행복한꿈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진짜 어렵다...
특히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어떻게 친해져야 하는지 너무 어려움
그냥 유치원생들 처럼 과자 나눠 먹거나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고 쉽게 친해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게요 ㅠㅠ 정말 나이가 들고 나서는 인간관계라는 것이 너무 복잡해지죠 ㅠㅠ
그게 사회입니다
ㄹㅇ 진짜 특히 코로나가 판치는 요즘 인간관계가 존내 힘듦...
일단 상대방 얘기를 잘들어 주세요~
거기서부터 상대방의 마음이 편해지고
마음을 엽니다.
인간관계 나이 먹을수록 힘들어짐
소인배들도 그렇지만 다른사람을 많이 뒷담화하는 사람도 어느새 눈떠보면 모두가 떠나고 자기자신 혼자만 남는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여러분 제발ㅠ.ㅠ다른사람을 뒷담화하는건 무조건 그사람귀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세요.그러니까 남얘기를 그냥 하지마세요.그게 자신에게 오히려 득이 된답니다.칭찬도 진짜 진심인지 아닌지 확느껴지기때문에 할거면 확실히 하는게 좋은것같아요:-)인간관계에 지치신분들 요즘 장마라 더 힘드실텐데 화이팅하세요♡_♡
가을님 진심어린 말씀 소중하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전 이미 소인배를 적으로 뒀네요. 이제 일 그만두는데 더이상 맞춰주고 싶지 않네요. 적당한 거리를 두는데 실패했어요. 이제 지쳤어요
아이고 ㅠㅠ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어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도 비슷한 상황이였어서 지쳤다 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 .
이미 적당한 거리를 두시는데 실패하셨으면 그 소인배의 특정 행동 몇가지를 암기하고 연습해서 그 소인배가 자각할 수 있게 똑같이 해봐요
저도 그래봤는데 그 소인배가 거의 충격수준의 반응으로 그냥 얼어붙더라고용 그 소인배 입장에서 내가 그럴리가 절대 없을거야라고 생각하거든요 ㅋㅋ 그렇게해서 되려 그 소인배가 나한테 거리를 두게 지 스스로 떠나가게 해보세요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딴 소인배한테 당하는게 더 억울하니까요 좀 따라한다고 내가 물들지 않아요
그 소인배가 평생 대인배가 못 되는것 처럼
이런거 신경쓰면서 살바엔 친구가 없는게 차라리 속편할듯. 외로운게 괴로운거보다 더 낫다.
마자요😊👍
교양.인성.품성.품위.예의.올바르고 좋은사람 극 소수의 사람들이랑만 친하면 편함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긴한데...잘나고 안꼬인사람만 만나면되긴한데 그런사람을 못만나니 문제....직업직장이 좋아야 시원한사람을 만나는데 밑바닥 서민은 울고갑니다 회사가기싫네요 시기질투열등감쩐 못난인간이 찢어진눈으로 흘겨보고 도끼눈 뜨고 째려보니...휴
그런 사람이 많지가 않잖아요 현실적으로..
너무 유토피아인데요...
"난 걔가 싫어" / "왜?" / "걘 외제차 안타니고 국산차 다고다녀서 x팔려서"
사소한 이유나 단순한 느낌으로 상대방을 싫어하는 인간은 멀리해야하는게 공감
공감 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저러면서 sns에 본인이 오히려 인간관계 힘들다고 하소연하는거보면 더 가까이 하기 싫어짐...
윾또막님, 오늘도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소름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존공감. 험담하는사람 싫다 써노코 지가 험담하고다님 ㅋㅋㅋㅋㅋㅋ ㅜ
학생때 뒷담화 하는 친구들이 주변에 너무 많아서 반응을 안해주다 보니 오히려 배척당하고 미움받았는데 사회를 나와보니 나를 배척한 친구들이 다시 연락하고 친해지고 싶어 하더라고요 역시 과묵하고 남얘기 안하는게 최고에요
저 같으면 내가 친해지고 싶지 않아서 상대 안함 지들이 아쉬울때만 그런 사람한테는 상대할 필요 없음
다른 사람이 나를 대했으면 하는 방식으로 상대를 대하라는 격언이 떠오르네요
쏠라빔님, 좋은 말씀이네요 :)
저는 늘 열린 마음으로 편견 없고 단순하게 사람 대하는데 .. 남들은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 이 말이 도덕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이렇게만 살면 너무 속상해지더라고요 나는 남한테 늘 돌려받는다는 맘으로 사는데 왜 남들은 나한테 이럴까 하구요
@@---hb8dk 다 각자 생각과 가치관 등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한결같이 대하니 시간이 지나자 상대방이 무례하게 변하더군요. 아주 속상했어요. 그러고 생각해보건데.. 변화 무쌍하게 나도 기분이 달라지듯 상대도 그럴텐데 ... 그 기분에 따라 조절 못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해주되 내 생각은 다르다는 것~이런 마음가짐과 실전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 , 장점은 인간관계가 넓어지고 배우는게 많고 성장하겠다 생각은 합니다... ㅎㅎ 희망을 가져봅니다.
@@진홍-h5h 저 댓글을 쓴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 저도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애초에 남한테 기대를 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ㅎㅎ 내가 뭐 좋자고 누군가에게 희생할 필요도 없고, 기브만 되고 테이크가 안되는 관계라면 기브는 스탑인걸로. 피해주지 않고 가끔은 남좋은일도 하며 인간적이게 살아가되 최우선은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는거!
첫째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둘째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아는가? 이 두가지만 충족된다면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관계가 너무 힘이듭니다..
사소한것에 서운한 마음이 잘 드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를 막대하는 사람들을 멀리했는데, 뭔가 티가 났나봅니다... 저도 모르게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저를 멀리하는거 같아요.. 근데 그게 또 서운하네요.. 그냥 혼자 지내는게 속편한데 그러지도 못하고...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제 소문이 안좋게 난 적이 있어서, 사람들이 저를 싫어할거라는 겁이 나서 다가가지도 못하게ㅆ습니다. 저는 원래 무지 활달한 성격이었는데 뭔가 트라우마가 남아서 너무 힘이듭니다..
막대하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맞아요 멀리한다고 서운해하지말고 뒤에서 욕을 하는건 저사람들의 비겁한 속성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다른사람들하고는 적당하게 거리를 두면서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하면서 자기일 열심히 하면 결국 알아볼 사람은 알아보고 다시 다가올거에요ㅎㅎ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믿고 중심을 잘잡는게 중요해요~
날봐님, 마음이 많이 막막하셨겠어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랑 똑같네요 지금은 걍 애인, 가족 빼고 다 멀리 두고 살아요. 걍 아 내 성격이 이러니까 그러려니 하고 살려구요
Kate Lee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약간 비슷한 상황이어서...ㅠ
제 얘긴줄 알았어요... 결국 친구의 탈을 쓴 사람들이었죠 ! 뒤에선 제 말을 본인들 생각대로 정리해서 말하고 그게 전부인것처럼 각인된 .. 상황 기분 더러워서 연락안합니다 ! 자연스럽게 멀어지겠죠 뭐 !! 인생에서 새로운 사람은 계속 만나게되고 만나면서 개척하면 되는거니까요
타인의 험담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은 피하는게 좋음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을 만들지 말라! "한명의 소인배에게 등을 지느니, 열 명의 군자에게 미움을 사는게 낫다" 한명의 소인배를 버리는게 제일 현명한듯 하지만,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되, 대놓고 공식적으로 소인배를 적으로 말들지 말라는 이야기.. 더 고차원적인 현명함 이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위즈덤님, 들러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대인배들이랑 당연 친하게지내고 소인배랑은 거리두고 티는안내는거 ㅋㅋ 대놓고적되면 나만 ㅈㄴ피곤해짐
전 적을 만드는것도 때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세상에 안힘든 일은 없다고 그런거 만들기 싫다고 적을 만들어야 하는 순간 안만들면 그것 또한 힘듬
나이가 먹어 감에 더욱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군요.딱히 싫은 사람은 없지만 피하고픈 사람이 자꾸 생기내요.제가 하는 말에도 책임감이 느껴지니 말수도 적어지구요.
아이고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ㅠㅠ
다른 사람을 쉽게 싫어하는 사람이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어렵다는 말 진짜 공감가네요. 말을 할 때 계속 부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쉬울 수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ㅎㅎ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지혜가 많이 필요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은우님, 유익한 영상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친언니가
저를뜬금없이,싨어하네요
이유도모르고
어이가없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적당히 거리두는게 가장 좋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 맞습니다
어차피 혼자 싫다는 사람도 꾸준히 연락해주는 친구가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고 영원한건 없습니다
어차피 그냥 혼자서도 재밌으면 그게 가장 좋은거임
민트벚꽃님, 들러주시고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마음터놓고 말할친구 두명있으면 성공한거고 사람 많아봤자 좋을꺼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멋있는사람이되어 사람들이 날좋아하게만들면 자연스레 사람도 붙습니다 어짜피 밤과낮이있듯이 적이있고아군이있음 진짜 마음에담아두지말고 퇴근하면 재밌는거하세요 경험담이에요!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보이기이님 :)
다른 데에서는
화풀이를 하지도 못 하고,
자신이 가장 만만하게 대해도
자신에게 보복을 할 수 없을 대상들에게,
즉,
돌아 올 보복이 없을 대상들에게
온갖 화풀이를 해대는 족속들.
선학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인생은 부메랑이에요 반성안하고 계속 그렇게살면 그들도 당하겠지요 너무 감정낭비하지마시길!
그 이상으로 돌아가기를ㅡㅡ 화풀이하는 쓰레기는 업으로 가길 바래요
하ㅡ
제 주변엔 함부로 남의 일을 말하고 평가하는 사람이 있어요, 진짜 제 일도 아니지만 들을 때마다 기분 나빠요ㅠㅠ
헐 ㅠㅠ 그때마다 스트레스 정말 심하시겠어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용팝님 ㅠㅠ
@@멘탈케어 ㅠㅠㅠㅠㅠ
주변사람들얘기하는사람들은 재미가있나봅니다 지나잘할것이지
항상 말 조심하세요 특히 뒷담화
아무리 친해도 그거 다 돌고 돌아요
인간 특성상 어느 정도는 다 하죠
저도 물론 아예 안하진 않습니다.
근데 될 수 있으면 안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억구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상대에게 악의가 없다는 걸 알아도 상처 받을 때도 있고
진심을 다했는데 그 마음을 보상받지 못할 때도 있어요 또 가장 힘든 건 오해가 쌓이는 거예요 말로는 오해가 풀렸다고 하지만 그 과정속에서 쌓인 불신과 부정적인 감정이 완전히 해소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누군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요 또 다시 내가 상처 받을까봐...
혼자서는 나에게 결핍된 부분이 보이지 않고 신경도 안쓰는데 남들이 나에 대해서 멋대로 정의하고 함부로 평가하면 짜증나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혼자서 집에 있을 때가 가장 마음 편하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소인배를 적으로 두지 않고 잘 맞춰줬더니 지가 왕이 된것처럼 저에게 시키고 때리고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을 하더군요 소인배는 적이고 아군이고를 떠나서 쌩까는게 더 좋은것같아요 .. 친해지려하지도 말고 싸우려하시도 말고 무시하는것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인간관계에서.동생처럼대해주었더니.나를해고처하니잘해주면안됨.🍀거리를두어야함니다
오케이.땡큐🍀거리를항상두어야함니다🍀🍀🍀
소인배 그런거 귀신같이 알아채고 응징합니다
음 근데,, 20대 후반까지 살아보니까, 사람을 보면 딱 감이 와요.. 이게 그사람의 외모를 보고 판단되는게 아니고 그사람의 눈빛, 사소한 습관들, 말투, 주변인간관계 이런건 그냥 만나고 하루이틀정도만 유심히 보면 다 관찰되는 것들이잖아요..? 그럼 느낌이 와요ㅜㅜ 쎄해서 가까이 안뒀는데,, 나중 가면 역시는 역시더라구요..
세레닌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공감 ㅇㅈ
제가 10년가까이더살았는데(앜 나이🙉ㅎㅎ)...맞는말씀입니다.
역시는 역시입니다^^
저는 더 모르겠더라구요. 아스퍼거 성향이나 자폐가 좀 있는 일반인은 겉으로 티가 거의 안나잖아요. 본인들이 그렇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그래서 점점 더 신경 끄는 쪽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누가 어떤 케이스일지 모르기때문에, 나의 위치와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라면 그냥 두게되더리구요
맞아요 눈빛이며 그 사람의 행동들
그 뭔가 쎄한 촉 그거 무시 못해요
50번 중 47번은 자기가
생각했던 촉이 맞아요
해답은 예의 인것 같다. 예의 없는 사람, 돌직구 수시로 던지는 사람을
좋아하거나 가까이 하고 싶어할 사람이 없고
예의를 아는 사람을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거의 드물듯하다.
체리힐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예의가 존중의 표현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건 항상 참고 사는 사람일 가능성도 있는거 아닐까요.손절해버리면 뒷담화를 안해도 되니까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태님 ;)
저는 진짜 진심을 가지고 칭찬을 하는데, 제가 표현방식이 자체가 풍부하기도 하고 사람들을 진심으로 많이 좋아하다보니 칭찬이 잦고 과한데 부담스러웠을까봐 걱정이네요. 그래도 진심은 전해지..겠죠...?ㅠ
진심으로 하는 칭찬이었다면 상대방은 당연히 느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 사람들은 생각보다 의도를 잘 파악하니까요 !
소인배를 적으로 두지 말라. 진심 명언이에요. 그냥 한 번 내가 참는게 저에게 이득임을 경험을 통해 배운적 있어서 더 와닿네요.
공감 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두여..
소인배는무슨말만해도 받아들이는게 소인배라 ...굉장히사람을 피곤하게하는거같아요.꽁했다가 갑자기생각났는지 당해보라고 복수하는데 진짜 싸울때마다 뒷목잡을꺼같아요.제남자친구가그런타입의 성격인데,이제는 그냥 포기했어요 😭
소인배 뜻은 한번만이 아니고 수천번을 참아내야 하는게 소인배란겁니다~
사람관계는 어렵다. 어떤단체에서는 잘 지냈다. 하지만 어떤 단체어서는 잘 지내다가 정치를 당했다. 적을 많이 둔다기보단 너무 열심히해서 적이 생길수도 있다는것이였다.
나는 직장에서나 학교에서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람이였다. 하지만 직장에서 나와 배움을 위해 학교에 왔으나 불평불만이 많은 이들이 나를 매도한다. 맞다 소인배의 적이 되었던것같다. 적을만든적이 없다. 적당한거리를 유지하려했지만 오히려 그게 정치당할 거리가 된것이다. 하나 확실한건 나를 소중히 하면 그 모든 역경도 이길수 있다는 것이다.
MK님 ㅠㅠ 인간관계가 정말 힘들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너무열심히해서 적이 생긴다는말 급공감
적당히열심히해야하는데 결국은 쌤내서싫어해요
이거저것 말하지만 여자들은 예쁘고 지보다 잘나면 싫어하더라구요.
지는못하는데 새로온 예쁘고잘난애가 열심히하기까지해서. 선생님한테 인정귀염까지받으려하면 그때부터 난리나는거죠
쌤만 모르고 그때부터 텃세에 다니기피곤해집니다
갈 사람은 가라
올 사람은 와라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해도 욕먹어요 ㅋㅋㅋㅋ착한척한다 연약한척한다 여우라고하고 못생겨서 별로라하고 잘해쥰거 생각도않하고 친구생겼다고버리고
수현님,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님이 ㅂㅅ같이 행동해서 그런거임 ㅋㅎㅋㅎ
아니거든요
@@선우-m5y 가만히 있는사람한테 왜그러세요.. 시비거는 님도 좀 이상한것 같은데;;
@@갹-l5k ㅈㅅ...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부터 다시 힘찬 한주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
프리미엄인데 결제창뜨는데^^ 결제를 하면 취소가 되는 건가요?
아마 다른 채널에서 한번 무료가입 이용하신적 있다면 안될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ㅠㅠ!
전 무료가입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결제창이 뜨네요....?ㅠㅠ
정말 소중한 말씀입니다. 가장 경계해야 될것은 소인배가 다가왔을때 무시하지 않고 적절히 대하는것. 그리고 우리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을 잘 구분하는것. 내생각이 옳은것 같아도 항상 돌아보면 틀린게 많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
준영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들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서 피로도가 크다고 생각하는1인 입니다.
안 맞는거 억지로 맞추지 않아도 괜찮고,
나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싫다고 어필해야 보자기로 안 봅니다
무명씨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제가 저런 유형의 사람은 아니었을까 하고 반성하게 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저도 반성이 필요할 것 같네요! ㅎㅎ 루돌프님도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이거 완전 공감해요..
정말 이유없이 느낌적으로 이 사람을 싫어하는거.. 제가 소인배였다는걸 느꼈네요..앞으론 누군가를 함부로 싫어하지말아야겠어요! 특히 소인배들과 적이 되지말기. 같은 소인배가 적이되면 경험상으로도 피곤해지거든요ㅋㅋㅠㅠ
미니비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진짜 이유없이 싫어하지말아주세요....
@@러블리-e1j 이유없이 안 싫어하고 싶어도 그게 잘 안돼요
저도 얼마전까지 이런점들이 있었던 것 같아 반성해봅니다. 내가 싫은 사람을 손절하더라도 굳이 그걸 자랑인양 난 이런 사람이다!는 느낌으로 남한테 얘기한적이 있는 것 같아요.. 절 반성해보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준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칭찬을 저는 되게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습관처럼요.. 근데 진심이 아닌게 없는데 오해받진 않을까 갑자기 걱정되네요ㅠ 누군가에겐 칭찬을 남발하는거 같았겠다 싶어서요,,ㅠ
진심이면 아마 상대방이 충분히 느끼고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co님 :)
그럴때는 칭찬을 진심으로 돌리고 하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칭찬도 어쩌면 우월감에서 나오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진정성 있는 칭찬이나 말이 아니면 오히려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Baheieujlsksnen 오해가 있으신 듯 해서 한 자 적고 가겠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빈말로 칭찬 한다는 의미가 아니였어요!😂 다만, 정말 솔직한 편이라 진심으로 칭찬을 많이하게 되는 편인데 상대가 오해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였어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S-xe4hv @ES쏭 제 생각과는 조금 다르시네요..! 저는 칭찬이 결코 우월감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 또는 멋진 취미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경우 등등.. 우월감이 아니더라도 상대에게 언제든 진심으로 칭찬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진정성 없는 칭찬을 하지는 않아요. 빈말을 잘 못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단지 오히려 정말 솔직한 편이라 상대에게 자주 칭찬을 하게 되는데, 상대는 오해할까 염려스럽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착하다는것에 속으면 안됨
먼저 나 자신에게 함정인데
나 자신의 진짜 모습에 대해 스스로 착각할 수 있고 둘째는 다른 사람을 대하는 나의 진심이 뭔지 모르게 되어서 진짜 인간관계를 못 맺음 나중엔 내가 저 사람을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도 모르게 됨 둘째는 가까운 다른 사람에게도 그 굴레를 씌우게 됨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보다 이쁘다고 미워하고
지보다 돈 많다고 미워하고
지보다 좋은데 산다고 미워하고
참 힘드네요~
겸손하려 애써도
지갑 열어도
모임 나갈까 말까 고민 많음요
사실 외로움도 잘 견디는 터라
좀더 참아보며 관찰해보려고 합니다
빛나리님 인간관계 참 어렵죠 ㅠ ㅠ
고등학생때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을 몇년 전에 만났는데 (20대 초반엔 연락도 없다가) 만났을때부터 헤어질때까지 말이나 태도 들어보니까 (그당시에도 짐작은 했지만) 얘들이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저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 아예 연락 다 씹고 싹다 손절했음 그나마 믿었던 친구들이었는데 그 이후로 인간관계에 대한건 아예 생각도 안함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를 도와주실수있나요? 내친구 a 하고 b가있는데 a는 ㅈ같은데 b는 진짜저한테 잘해주고 친한데 a랑 손절한다고하면 a가 그럼 b내가 데리고 간다 이런식으로 협박함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힘내세요
@@Skxksks
왜 본인이 버려진다고 생각하고 그걸 걱정하는지부터 알아야할듯
@@Kjokiod a랑 b랑 8년친구여서 그런거같네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저희학교 교장이여서 아주 지가 우월하다 생각을합니다.
@@렉시-p1p 좋은 조언이네요
주변에 적이 많긴한데 이유없이 적으로 만들진 않는
나에게 상처를 줄정도의 분류만 적으로 두는편
외모 비하도 안하는편인데 그 상대방들은 말에 가시있는 말들을 한번씩 던지며 돌아서선 나의 험담을 하곤함
그런 분류의 인간들이 주변에 왜이리 생기는지 요즘 그문제로 많이 고심하게되는
Jade님 그런 사람이라면 정말 적으로 두고 싶은거 인정합니다 ㅠ
인정 성격 드러워요 ㄹㅇ
인간관계 영상이나 글 보면 거리는 두되 적은 만들지 말라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이미 거리두는거 자체가 적을 만드는거라고 생각함
남을 쉽게 밉게보는 사람은 본인도 쉽게 밉게보일수 있다는걸 기억하자!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인배를 적으로 두지 마라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 드리며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지나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빅보울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리 구성원들이 고만고만한데 특출난 사람이 한명 있어도 공공의적이 됩니다.
특히 여자들많은 집단.
다른여자들보다 더 여성스럽고 곱다거나, 더 예쁘다거나, 더 착하다거나, 모두 고졸인데 혼자 좋은대학나왔다거나, 모두 세사는데 혼자만 자가라거나, 호감형이라 타인들에게 이유없이 이쁨받는다거나.
질투심이라는게 무섭네요 ㅠㅠ
그냥 나 스스로가 만족하면 되는문제 아닐까요
저는 누군가에게 뭔가 바라지않고 서운해하지않습니다
누군갈 적으로 돌리는게 내맘에 편하다면 그렇게 합니다 그럼 너무 편하고 내인생같거든요
너무 남 의식하고 쓸데없이 인맥에 매달려서 어떻게든 이득보려는 대한민국 국민성이 좀 지겨워요ㅋㅋ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답이네요.
이게 저한테는 답인거같아요..저 같은 경우는 사람 한테 상처받은 트라우마가 있기때문에 인간관계에 너무 지쳐서 이유없이 사람이 미운데.. 이걸보니까 내가 그냥 다 잘못이네 싶었었거든요 이댓글보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안전거리 교틍이고 뭐고 다 안전거리👍
맞아요, 안전거리가 참 제일 중요하죠 :) 좋은 표현이네요 잘롱님!
제 인생에서 기대심리도 내려놓고 살려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노력 중입니다. 보상에 대한 기대 심리를 대상에게 가질 수록 그것이 나에게 원하는만큼 돌아오지 못했을 때 실망감과 더불어 서운함이 생기거든요. 그 서운함이 커지면 관계의 갈등의 씨앗이 되서 서로에게 안좋아요
단 하나 처음부터 저를 등쳐먹을 목적만 온 사람은 예외입니다. 보상에 대한 기대심리를 내려놓는것과 나를 업씬여기는건 별개의 문제니까요.
적정의거리... 친할 수록 적절한거리가 필요한듯 해요..저도 영상보며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억팔이 소녀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세상사 어렵다 무엇이 이리 계산하며 살아갈까 독이되는 유형을 찾아보는 순간 나또한 그런이인간인 것을 그대로보고 아니면 아닌것을 서로가 다르구나 하며 살아가면 되는것 헐뜯고 계산하며 살지 말자 인생은 짧다
사소한걸 마음에 담아두고 복수하는 소인배에게 척을 지지 말라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는군요.사소하고 기본적인 배려라고 할수도 없는 행동에도 시혜의식을 가지고 건전한 인간관계를 맺는 보통 사람들과 달리 자기자신의 진짜 원하는것들을 쉽게 드러내지 않으며 가만히 자아없이 따라주는척 하는 모습에 속으면 나중에 큰일나게 됩니다. 그게 설사 일반적인 친구들에게는 마음에 누가 되지 않을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도 말이죠
다은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뒤에 있었던 혼란스럽고 기억하기조차 싫은 과거들도 제 다른 치유를 위해 스스로 마주해야할 몫임을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에요. 나는 옳다는 신념으로 정의롭다는 믿음으로 아닌것에 대해서 아니라고 한다 생각했는데 어느덧 사람들에게 예민하고 피곤한 사람으로 비춘건 아닌가 돌아보게 되네요.
푸른바다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진솔한 한마디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해요 휴 ㅠㅠ 살기힘드네요
사람한테 데여서 한동안 고개도 못들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대인기피증, 우울증 있었는데 그걸 새로운 환경에서 좋은 새 사람들을 만나 극복했는데 또다시 주어진 새로운 환경이 자꾸만 절 괴롭게 하네요 첫 극복 이후 인간관계에 대해 배워나가며 항상 희생할일이 있으면 제가하고 부담느끼지 않게 항상 당연한듯 배려하고 이해하며 대했거든요 예전엔 정말 저랑 잘맞고 좋은 사람들만 있었나봐요 지금의 환경은 제 배려가 당연시되고 무시받고 최소한의 감사조차 듣질못하네요 그렇게 깊지 않은 사이 혹은 잘 맞지 않은 사이에서 내색을 비추기 시작하면 관계가 점차 틀어질것이란걸 배웠습니다 상대가 날 무시하기 시작할 계기란것을요 앞으로 오랜기간 좋은사람이란걸 파악하기 전까진 그저 스쳐지나갈 사람으로서 내 감정을 다 주지 말고 진짜 날 보여주지 않고 신비한 동경의 대상으로만 남는것이 속이 편할거같아요 진짜 내 사람이 고프네요 전 진짜 내 사람을 위해선 항상 내 줄수있는 모든것을 희생하는데 진짜 그저 고마움만 표현해주면 난 더 바랄것이 없고 행복한데 그 당연한것이 당연하지가 않아서 요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미아님, 정말 마음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상대에게 잘못한것도 없고, 상대가 제안한 거 거절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못된 놈이 되고, 왜 본인은 계속 무시를 당하며 살아야 하는거죠?
내가 인간관계하면서 느낀게 있는데 그냥 놓아야 할 줄 알아야됨 내가 맘 약해서 배신이나 절교 이런거 잘 못하는데 어릴 때부터 돈 뜯기고 호구처럼 살아서 그런지 돈 안 갚거나 그런 사람 있으면 손절함 잘해줄땐 잘해주고 싫으면 걍 버리는게 답임 보복이나 복수 두려워하지마셈 걍 신경 끄면 그만임
경험과 주관적인 생각을 섞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본인에게 남을 험담을 하는 습관이 있다면 그 습관을 고치기위해 같이 험담을하던 사람을 멀리하세요.때로는 내가 주변을 만드는게 아닌 주변이 나를 그런 사람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어요.그리고 같이 험담을 하는 사람들은 당신들이라고 봐주지않아요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소에 다른사람을 쉽게 생각하고 쉽게 판단했는지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저스스로 반성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맞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려 계속해서 행동하고 그래도 친구라고 다퍼줬는데 결국 끝이 보여요... 장난을 쳐도 재밌는 말을 하려고해도 안받아주고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서 무조건 걔위주로 다받아줘야하고 그러면서도 은근히 사람무시하고 착한척 대인배인척 행동다하고... 맨날 참아주니까 호구인줄알아요.. 나도 미련하긴 했지만 그렇게 관계유지하다보니 나도 성질 더러워지고 옆에 있던 다른친구들도 걔따라 저 무시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이참에 끊어냈어요 속이 후련해요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멘탈케어 감사합니다 영상 도움많이 됐어요!
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친구도 없다는 거죠. 내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니 사람이 무섭게 느껴지고 사람이 무서우니 다가가는 것도 힘듭니다. 사람 마음이란 정말 간사하네요.
사실 모든 사람에겐 간사한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친할수록 더 잘했어야하는데
오래된친구니까 이정도는 용서해줄수있지 라는생각을가지고 살다가 학생때부터 함께하던 친구들에게 손절당한지 일년째입니다 이 친구들하고는 죽을때까지 함께갈거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친구들을 잃고나니까 제가 잘못살아왔다는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내년이면 서른이네요 새로운 친구들 사귀기도 힘들고 혼자서 지내는시간이 많아지면서 자기개발과 가족들에게 시간을 쏟으며 살고있습니다
혼자 카페를가고 혼자 밥을먹고 혼자하는게 이제는 익숙합니다 그런데 난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도 가끔은 너무 외로움에 마음이 쓰려오네요
버틸수있는데 외롭습니다 그냥 답답하네요
이슬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시도때도 없이 자리에 없는 사람을 험담하는 사람은 기피 절대1순위입니다. 그 대상이 제가 될수 있습니다. 경험상 이런사람은 주변에서 절대 좋은 평가를 못받고 결국 도태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입은 무겁게 지갑은 가볍게라는 말도 있죠 ㅋ
ㅇㅈㅇㅈ방금 손절했습니다..
주변에 적이 많은 사람들이 잘하는
것중의 하나는 잘난척이다 나만 최고다 하는식으로 남을 잘 깔보는
사람들 파보면 별거 아닌데 일부러
갑 행세를하고 다난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는 집착하면 집착할 수록 이쁘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자기 자신을 위해 하루 하루를 멋지게 살아가다 보면 주변 좋은 사람들이 많이 다가와 주더라고요. 물론 성격이 좋아야 다가와 주겠지만요🌟
유리님, 맞아요 집착할수록 결말이 안좋은것 같아요 보통은 ㅠㅠ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떠나도 상관없음
어린나이에 인간때문에 상처받고
흑화해서 관계에 연연하지 않고
조금만 ㅈ같아도 다 손절쳐버림
그뒤 성공이란 레일위를 걷게 됫고
착한와이프를 만나
마음의 평화를 얻음
와이프 딱 1명한테만 잘하면됨
만약 와이프가 떠나간다면 쿨하게 놓아주시고
내가 아무리 잘해도 이별이 생길수도 있는거임
거기에 따른 자책은 필요없음
물흐르듯이 천생연분이면 평생 함께하는거고
인간관계에는 정답이 없음
성공하고나서 착하게 사는거임
쥐뿔도 없는데 여기저기 다 착한짓하다가
개호구되고 인간들때문에 상처만 받음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ㄷ
그런 경험이 많긴 했어요..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상처만 주고 차단하고..
그렇다고 얘기를 안하면 무시당하고 깔보고 뒷담화당하고..
인간관계 진짜 포기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남탓은 안하지만 내가 쓰레기구나, 내가 XX구나.. 등등의 자신에게 더한 상처를 씌우기도 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제 잘못은 무조건적이니까요..
말투,언어에서 문제가 있거나 그런가 싶기도 하고..
한마디, 아니 한 글자에 따라서 인간관계이 무조건 크게 바뀌니까요..
한마디에 좋아하다가도 한마디에는 기분 나쁘고..
노력해도 적응하려해도 계속 되는 거리감과 왕따..
제가 하는 모든 게 다 기분 나쁘게 만드는 거 같아 힘들고 지칩니다..
선을 넘지 않고 인간관계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락스님, 스트레스가 정말 많이 크셨겠어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전 싫은소리는 고사하고 자신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말도 못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착하단 소리 듣는 게 좋았고 왜인지 그땐 호구처럼 착하기만 하다는 말도 칭찬으로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1년 전쯤 사람 때문에 마음고생 제대로 해보고 성격이 꽤 변한 것 같아요. 해야 할 말은 하고 관계 깊이의 적정선도 잘 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에는 어떤 사람이라도 이해하려고 애썼던 반면 이제는 마음속에 조용히 '이뭐병' 세 글자를 새기니까 삶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허허...
저도 주변의 사람들이, 초반에는 처음 만나니까 살갑고 친했다가 몇몇은 틀어지고 말도 안하는 사이가 된 적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제가 그런 특징이 있었다는 걸 알게됬어요,,! 지금 드는 생각은, 지금이라도 알아차리게 되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예요~
적어도 현재, 제 주위에 남아있는 제 친구들에게라도 좋은 관계로 잘 남아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멘탈도 키우고요-! 그리고 제 스스로에대해 하나하나씩 고쳐나가서 언젠가는 잘 살아나가는 어른(?)이 될 수 있도록!! 힘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그렇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민취님, 좋은 어른이 될 수 있도록 저도 응원드리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오래산건아니지만 진짜인간관계는 적당한선을지키고 거리유지하는게 잘한다고생각함 애초에 인생은혼자인거같더군요. 다들아시다시피 연애할때 내편이구나하잖아요. 어장관리 거짓된사랑말고는요. 근데 헤어질때 어떤가요? 냉정하기그지업죠.. 웃기죠 그래서 나이먹고 연애 결혼할때 조건이제일인가봅니다. 다들 더잘아시겠지만 애인관계가아니여도 똑같은거같습니다. 적당한거리유지하는게 나도상처안받고 남한테도함부로안하게되는거같아요... 금수저 돈복 이런거보다 인간복이제일이라고생각해서요... 근데 내맘대로되던가요. 사람인생 다다르고 속사정다다른데 이게 맞는거같습니다. 어려워요 결국 근데 그래어차피혼자인데 뭐 그게 그나마 위로가될때도있지만 아닐때도있지만 그리생각하는게 현명한것도같습니다.
찐구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솔직히
본인의 민폐는 사소한거라고 주장하며,
그에 대한 상대의 하소연을 소인배짓이라며 깎아내리는 사람이라면
없는 게 나아요.
왜냐하면 내가 이랬을때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일까에 대한 성숙한 인식이 없고,
기본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겠다는 배려의식이 결여된 사람인데
그것도 모자라 상대방의 하소연을 소인배짓이라며 깎아내리는 시도까지... 어후~~ 전 그런사람 모르렵니다.
그런사람 영영 몰라도 삶은 설렘과 기쁨으로 가득해요.
단비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먼저 상대방을 싫어해 본 적은 거의 없고
상대방이 저를 멀리하고 싫어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는 그사람하고 잘 지내보려고
좋은말도 해주고 잘해주고 참는 경우도
많았는데 그사람은 그냥 저를 그저
스처 지나가는 사람중 하나로 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일이 많아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새로운 사람들과 마주해도
이사람도 날 싫어하겠지 하면서
거리를 두고 선을 긋고 형식적인
대화만 해게 됐어요
정말 여러 인간관계가 굳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네요. 다 목적있는 테이커, 나르시시스트, 플라잉몽키 등 자기자신의 이용목적, 사람을 자기 돈,위치,인기 등 띄우는 물건 으로 여기는 사람들 뿐인데
굳이 싫은데 좋아해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네요. 평생에 일하고 생계유지하는 거로 직장 등 주변 인간관계가 좁게라도 일을위해 있고 그뿐인 사인데
가족 친구 조차 성격이 똑같진 않아서 불편할 때 서운할 때가 있는데
굳이 인간관계에 집착할 이유가 없는거 같네요. 아주 좁게 살아도 괜찮을꺼 같네요 모르는사람들이 자기범위를 침범하고 월권하지만 않으면 조용히 자기 인생 갈길 가고 평온할꺼같네요 너무 모르는 남에게 오지랖 이상한 기분나쁜 관심은 좀 무례하고 비상식 비매너시대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