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스님의 무청 시래기 장아찌 비법전수 " 식탁위의 밥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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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무청시래기장아찌 만들기🥬
🥄재료
무청10묶음,소주1000cc,소금500cc,설탕800cc,물700cc,마늘,통깨
🥄무청숙성 레시피🥄
1.소금,설탕,소주,물을 모두 넣고 끓임
2.팔팔끓인 물을 한김 빼고 무청에 자박하게 부어줌
3.은행식초 1000cc(2배식초)넣어줌
4.약 4일간 숙성(김치냉장고권장)
🥄무청장아찌 무침 레시피🥄
1.4일 숙성시킨 무청을 꼬옥 짠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줌
2. 마늘 1T,통깨 1T,참기름 넉넉히 두르고 무쳐줌
![당진의 맛! 꺼먹지😋 [6시N내고향] / KBS대전 방송](http://i.ytimg.com/vi/h5u9siK6Kws/mqdefault.jpg)
![6ix9ine - El Preso (feat. Lenier)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RQvGgosdeO8/mqdefault.jpg)
🥬무청시래기장아찌 만들기🥬
🥄재료
무청10묶음,소주1000cc,소금500cc,설탕800cc,물700cc,마늘,통깨
🥄무청숙성 레시피🥄
1.소금,설탕,소주,물을 모두 넣고 끓임
2.팔팔끓인 물을 한김 빼고 무청에 자박하게 부어줌
3.은행식초 1000cc(2배식초)넣어줌
4.약 4일간 숙성(김치냉장고권장)
🥄무청장아찌 무침 레시피🥄
1.4일 숙성시킨 무청을 꼬옥 짠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줌
2. 마늘 1T,통깨 1T,참기름 넉넉히 두르고 무쳐줌
감사합니다.
보현스님 영상 자주 보는 편이고 도움을 받으면서 가만히 있어 빚진지 같은 맘 한 켠에 부담이 있습니다.
해맑은 보현스님께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천국에서 만나길~
스님 좋은정보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맛나게 해서 잘 먹겠습니다.
스님저는맛있는청국장을찾고있습니다아시는ㄱㅗㅅ있으시면좀알려주세요언젠가매ㅣ주된자하시는불자님소개해주셔쏜데제가메모를안해둬서잊어버렸어요다시한번전화번호라도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스님
감사합니다.
ㅠ와우맛이써요❤
스님 얼굴만봐도 기분이 엄청나게 좋아요 👍😍
얼마전에 솔림농원에서 수박무 뽑는것 봤어요
그때 무청이 얼마나 탐스러웠는지요 일부가 스님댁으로
배송됐군요 하여 또한번 멋진 열무장아찌 반찬 배워갑니다
너무 배고파요. 머고파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뚝딱뚝탁 만능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오늘일찍요리를하시네요잘보고있어요^^무청장아찌잘활용할게요
스님 재미나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색다른른 무청 장아찌 로 만드는법 Thts good idea
스님~~~ 늘 영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 이젠 스님 목소리만 들어도 기운이 나고 입꼬리도 올라가고요^^ 요리하시는 것 보면 식욕도 돌아오네요^^
오래오래 스님 영상 보고싶어요~~~ 허니 건강도 챙기셔야해요~~~ 감사합니다~^^
스님 잘배웠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무청좋아해요. 무청으로도 장아찌를 할수있군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잠봤습니다 맛나겠네요 감사합니다 🍀
잘보고 배웁니다~~
스님 웃는 모습은 넘버원 ~^^ 보는 저도 미소짓게 만드는 매력!
스님 감사합니다
말씀도 맛갈나게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댓글 첨써보는데 스님이너무 걱정됩니다 손가락관절염 조심하세요 쉬어가면서 하세요 날이 점점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시고 스님손에들어가면 버릴게 하나도없이 다 요리가되네요
유익하게 잘보고 따라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청시레기 짱이치 잘보았습니다
옛날 돌아가신 시어머님 께서 만들어 주셨던 무청짱이치 어찌 하누지
몰라 궁금 했었는데 정말 잘 배웠습니다
예전에 넘 맛있게 먹석었거 라 감사 합니다.
지금 50살인데 초등7살때 외할머니네서 지금 이 반찬을 해주셨어요 나이가드니 옛 음식이 생각이 점점나네요. 너무 맛있게 드시네요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보현스님
멋지게 만들고 맛있게 드시네요 귀여우세요^^♥
보현스님 감싸 맛나게 해먹어야 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구여 ㄱ고맙고 간 사를 👍👏
스님 넘 귀여워요.
열심히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청시래기장아찌 정말로 생소
합니다 저도 당장 담아서 먹어
봐야겠습니다 먹고싶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참말이지
맛나겠어요
스님의 요리는 보약입니다
짬쪼름 하시다는말씀
그 옛날에 엄마가 자주쓰시던
말씀이몄어요
정겹고 따뜻합니다~~♡♡♡
무청시래기 처음들어요 ㅎ
궁금하기도 하고 잘 보겠습니다^^*
텃밭에서 뽑아온
무청 많아서 고민 했는데
이런 방법이 있으셨네요
보현스님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청시래기 장아찌!
스님께선 지혜로움으로
건강함을 선물해주십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저도 지금 메모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잘먹어보겠습니다
넘ㅈ감사해요
코로나!
언제쯤 끝날까요?
스님계시는곳에 꼭
가보고싶습니다♡
와우 짱 짱짱
넹 스님 목소리가 웃기세용
건강한 음식 많이드세요
짶쪼롬 ~~^^
금방 밥먹었는데도 침고이네요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ㅛ7⁷7⁸⁷ㅕ
보현스님 짱이야요 너모잘합니다 고마워요 잘배우고 잘해먹고있네요 세월좋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리얼하고 재미있고 진솔하고 성실함과 노력으로 영상을 만드셨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디ㅡ
스님 먹고싶어요 ㅎㅎ 스님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ㅎㅎ
최고입니다
건강한모습보니 잘되셨어요
스님 너무 재밌게 하시니
스님 매력에 빠집니다
스닝한테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너무 귀여우세요
스님 건강하십시요
스님 무청 너무 맛있어 보이내요 올가을에 한번해 봐야 겠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뵐때보다 마르셨어요. 가을걷이 겨울준비로 고되신가봐요. ㅋ ㅋ 맛나게도 잡수시네요 스님께서도 행복하세요^^
만능손!감사합니다.
씨래기로도 짱아찌를 만드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맛있겠네요.꼭 해볼께요~❤❤❤👌
먹고 싶어용 스님 항상감사합니다 아이디어짱이예요
먹고싶어요 스님~^^
너무너무좋아요 아는 지인께서 무청을아주많이주셨는데 고민이였거든요 꼭 해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낼 꼬옥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는 무청 장아찌 담궈서 스님처럼 맛나게 먹어봐야겠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은 보현스님꺼만 봐요 ㅎㅎ
제가 먹고싶은 것만하시네요
레시피 용량
적어주시니 감사해요
음식 잘못하는 사람은 대중쳐서 알려주시는 분량 참 어렵거든요
맛나겟네요
강화도 가는 맛집이 있는데
거기는 시레기 된장국이 너무 맛있어서 비법을 물어봣더니
배추 시퍼런 잎을 소금만넣고 절여서 몇년을 삭혀서 쓴데요
저도 일년 삭혀서 해봣더니
얼갈이 된장국보다 맛나더라구요 이젠 무청도 해야 되겟네요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좋은요리 공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좀 더 명확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리 방법 궁금하네요.
이시기에 나오는 배추 겉잎 버리지 마시고 소금만 넣고 절여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요 나는 작년거 된장국에 송송썰어서 끓엿더니 맛나더라구요 얼갈이 배추국은 흐믈거려서
요게 더맛나더라구요 국물 내는팁은 건새우 멸치 표고 우려내서 끓이시면 되구요
개인적으로 나는 표고버섯을 쌀때 잔뜩사서 큰채반에 펼쳐서 베란다에 놓구 쓰다보면 바싹 말라요 그걸 일년간 두고씁니다 배추 절인것은
감자탕 할때도 요긴할듯해요
어쩜 요리를 그렇게 잘하시나요?
잘배우고 갑니다 스님
보현스님께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식
저도먹고싶어요
너무맛있겠어요
먹고싶어요
무우청 사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번해볼깨요
언제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맛난 음식으로 알려주셔서 늘 잘배우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보현스님 얼굴이 많이 야위셨어요~저도 내년에는 한번 해봐야겠어요~~^^♡♡♡
스님! 일 넘 많이하시는것 같아요.농사지으시고 고구마캐시는것밨는데 그 넒은밭일구시고 건강좀 챙겨가면서 하세요. 몸도 연약하시더만요. 걱정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요리아리켜주셔서요~
ㅎ~~
한입 주세요
솔림농원에서 무청살수있으면 좋겠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보현스님. 같은여자로써 존경합니다. 그리고 무척.마니.아주마니. 뵙고싶고.스님계신곳.가보고십습니다.여긴.서울입니다.주소부탁합니다
보현 스님 너무 안스럽고 재미도 있습니다 저는75년 째나 산 사람입니다 보현 스님 방송 보는 제미로 유투뷰를 봅니다
스님수고 많어십니다 머구장아치 구잎좀 할려고 하면 어떡게 하면댈가요
010-9133-9757 문자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투껑은 안닫나요?
스님 몸좀생각하시고 인자는 겨울이니 쉬엄쉬엄 수양하시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때론 불자들 마음일수도 있다고 생각듭니다
무청자마지 얼마나 있다 먹나요
물론 말린거로는 않되겠지요??
새로운걸 배웁니다. 많이드시고 살 좀 찌셔야겠어요.~
질기지 않나요?
ㅜ
결혼하셨나요?
지금 50살인데 초등7살때 외할머니네서 지금 이 반찬을 해주셨어요 나이가드니 옛 음식이 생각이 점점나네요. 너무 맛있게 드시네요 꼭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