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결말해석이 한나 아빠가 설명 했었듯, 정신적으로 힘들 때 악마가 숙주로 몸을 노리게 되는데 이 때 주인공 또한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였음. 그래서 악마가 주인공을 숙주로 노리고 일부러 죽이지 않고 있다가 마지막 총으로 쏘기 전 주인공 몸으로 들어가게 됨. 총 쏘기 전 주인공 표정을 보면 뭔가 쌔한 느낌으로 바뀜. 그래서 남친 경찰 보고 먼저 올라가라고 한 뒤 몸이 바껴 한나 몸에 들어가 있는 주인공을 소각시키고 주인공 몸으로 재탄생 함.
한나야 옷좀 입어라 잘봣습니다
또 다른 결말해석이 한나 아빠가 설명 했었듯, 정신적으로 힘들 때 악마가 숙주로 몸을 노리게 되는데 이 때 주인공 또한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였음. 그래서 악마가 주인공을 숙주로 노리고 일부러 죽이지 않고 있다가 마지막 총으로 쏘기 전 주인공 몸으로 들어가게 됨. 총 쏘기 전 주인공 표정을 보면 뭔가 쌔한 느낌으로 바뀜. 그래서 남친 경찰 보고 먼저 올라가라고 한 뒤 몸이 바껴 한나 몸에 들어가 있는 주인공을 소각시키고 주인공 몸으로 재탄생 함.
근무지가 암흑이네..시체보관소인데 센서등으로 되어 있냐고 ㅡㅡ..
정말많은 영화리뷰를 봤지만
여기 리뷰가 최고임 목소리발음 특색있어서너므좋음
아~ 왜 이 시간에 봤을까.... 무셔라~
암튼 잘 봤습니다.. ^^
항상 영화보면 이해가 안가는데, 악마는 변태 성욕자인가요? 왜 만날 어린 소녀만 집착하는데... 꿈이 세계정복도 아니고 아무 힘없는 어린 소녀 빙의해서 온갖 구박과 박해에도 안나가고 버팅기는게 할 줄아는 다인거 같음...
잘은 모르지만 어떤 영화에서 소녀인 이유가 생명의 탄생 과 순수라는거 본것같음
악마도 몸이 다소 약한 사람한테만 빙의가 가능한듯?? 글고 효도르한테 빙의하몀 구마가 불가능하자너 ㅎㅎ
와 편집 대박 ... 완전 무서워요
무섭죠! 근데 15세 이상 관람가네요.
무서워요
엑소시스트 생각났네요ㅋ 잘봤습니다~
별짓 다해도 없애지 못한다는 악마를 총 몇방으로 끝내냐? ㄷㄷ
영상소개는 아주 좋았어요. ㅎ
추석 잘보내셨나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고요? ^^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BigCloud님도 추석 잘 보내셨죠?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ㅎㄷㄷ.....
시체닦이 알바할때 생각난다..
영상 잘봤습니다.
오덥씨?? 던가? 어떤 여성시체로 인해 벌어지는 영안실 이야기란점이 비슷해보이는 영화였네요.
맞아요. '오텁시 오브 제인 도' 느낌도 나면서 또 다른 분위기..
이수빈 troughs does not work with
재밋네
보통 결말이 악마가 몸을갈아타고 그러던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ㅋㅋ 주인공 피가 무슨 연관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결말 보니 피는 그냥 악마가 힘을 회복하는 연료로 쓰인거고 마지막 까지 안죽은건 운이 좋았던게 아닐까싶네요
그렇군요.
저는 악마는 처음부터 인간을 모두 죽여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었음에도 그 과정을 즐기느라 마지막까지 질질 끌었다고 생각했어요. 타인의 피는 자신이 들어가 있는 육체의 회복에 필요한 재료였던 것 같고..ㅎ
님의 해석이 맞는 것 같네요.
피가 비닐 위에 떨어진건데....영화가 억지같아서 ㅋ
그런대 시체 안치소 에 어떻게 취직하는건지 궁금하네요 ㅋㅋ
다시 봐도 무섭네
휴 쫄면서 봄
시체안시소라는 공간만 해도 무서운데 거기다 악마가 들어왔다니 더 무서운 상황이네요....ㅠㅠ
근데 마지막은 결국 주인공에게로 악마가 이동된 모습을 보여주는 건가요????
그건 아닌 거 같아요. 눈 색깔이 안 변해서..
오늘은 엄마집 가서 자야겠다
작은 화면이 필요해 ㅠㅠ
고등학교 친구들과요!!
으.....전 너무 무서운데요~~~~
메건의 피가 한나의 시체에 떨어진거랑 관련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단순 주인공 버프라서 못죽인걸까요
한나가 메건을 안죽인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저도 피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줄 알았는데 끝날 때까지 아닌 거 같더라고요.
단지 메건의 몸으로 옮겨 가려고 살려두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예전에 봤던건뎅
궁금해.
아 간만에 재밋게보긴햇는데
이런건10분으로짤라주셈 ㅋ못보겟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