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3039 그건 적자의 100%가 노인무임일 때 얘기지 노인무임 적자분은 50%정도임. 외국 나가봐라 수도권통합요금체계만한 저가 요금 체계가 어딨음? 요즘 기본 요금 좀 올라서 외국이랑 비슷하던게 하고 느낄 수도 있는데, 수도권통합요금체계의 핵심은 장거리 요금이랑 환승임
민자사업은 건설비가 많이 투자되어야 건설사의 이익이 극대화됩니다.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면 수익성이 안나오니 수요를 부풀리게 되지요. 적자가 나면 지자체나 중앙정부에서 보전을 해주죠. 수요 예측은 100% 실패하는데 수요예측기관 전문가의 실수라기 보다는 수요가 없다고 보이면 사업이 안되니 수요를 부풀릴수 밖에 없지요. 지역 주민, 지역 정치인, 시공사, 금융기관 모두 수요가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을거에요. 이건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민자사업의 원조인 영국도 그렇거든요. 민자사업 마다 특수목적회사가 생기고 공무원 낙하산 자리도 생기고... 국가사업으로 하면 정치권 딴지 등 진행이 더디고 품질이 떨어지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무시되지요. 순환보직이니깐... 부대사업을 허용하면 건설사가 이익을 많이 가져가겠지요. 역사 주변 땅을 많이 수용해서 아파트 지을듯... 역사에 커피숍 운영권 가지고도 피터지게 싸울듯 합니다. 민자사업은 적자여도 일정 부분 필요한데 미래세대가 공사해서 먹고 살 공사물량을 베이비부머 세대가 다 드시는 게 문제입니다.
와....진짜. 난감하다. 효율은 중전철.그러니까 일반전철에 비해 4분의1, 5분의1밖에 안되고 건설비용은 일반전철비용에 60%나 든다고?... 진짜 효율 극악이다. 경전철 한다는게 더 비정상이네. 효율자체가 너무 극악이잖아. 효율이라는걸 정치인들 시의회인들은 생각안하겠지. 효율이 극악이라도 조금이라도 건설비가 적게들면 그쪽으로 하는게 정치인들. 그들은 효율보다는 자신의 표가 중요하니까.. 일반전철에 비해 10%라도 더 저렴하면 경전철 할 사람들이 정치인들이지.
경전철... 기본적으로 주요 경로가 아닌 간선을 보완해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용객을 적을 수 밖에 없음! 그런데 객차 및 플랫폼 등이 매우(체감상) 작고 크기가 비효율(양쪽 좌석, 그 앞에 서있을 공간, 다닐 공간)이라서 조금만 사람이 타도 매우 갑갑함. 따라서 출퇴근 등 주요 이동 시간에는 이용을 피해 다른 이동 수단을 선택하고, 한산?한 시간에는 사람이 없고... 당연히 이용안할밖에! 더구나 짧은 거리는(지하로 오르내리고, 배차 간격도 상대적으로 길어서) 그냥 도보 이동이 빠르고, 환승 근처에서는 그냥 그쪽으로 이동! 어쨌든 전문가?는 이용 안해보고 하는 소리!
일본정부가 30년동안 돈도 안되는 토목공사를 많이 한 이유가 토건족들이 돈 벌려고 정계사람들 포섭하면서 토건사업이 많아지기 시작했더군요. 그렇게 토건 사업을 많이 하면서 기존 인프라 유지보수도 힘들어지는 상황이 나오고 있답니다. 한국도 쓸데없는 영일만 대교, 고속도로, 경기공항, 철도 같은데에다 돈 쓰고 있죠. 특히 영일만 대교를 짓는 이유가 웃긴데 5조원이나 드는 사업인데도 사업성은 당연히 없고, 가장 큰 이유가 관광객 활성화랍니다 ㅋㅋㅋ 사람이 줄어가고, 누가 포항에 돈을 쓰러 갈까요. 다음에는 영일만 대교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jbl3039 지하철 퀄리티를 이 정도로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을 운임수입으로 충당할 수 없다면, 그건 적자분만큼 국채를 발행해서 메꿔야 하는 것임. 마치 월급보다 더 많은 소비를 하면서, 계속 은행대출이나 신용카드 대출을 받아 적자분을 돌려막기하는 것과 같음. 문제는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데 있음. 지속가능하지 않은 소비를 하면서 내 생활수준이 최상위권 수준이라고 자랑하는 것과 다름없음.
@@sineiraetstudio90210 국채와 가계대출을 같은 선상에서 생각하면 안되요. 가계대출은 만기가 있어서 원금까지 갚아야 하지만, 국채는 만기가 언제나 연장되는 채무입니다. 국가와 정부가 존속하는 한 원금갚을 필요가 없습니다. 원금을 갚아야 한다면, 미국이나 일본은 애진작에 망했어야해요. 경제가 성장하는 정도로, 그리고 이자를 감당할 수 있다면 국채가 증가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한국의 민자는 건설사가 주도하는데 건설사는 운영을 통해 수익을 얻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시공으로 마진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제안할 때 어느 정도의 공사비를 확보하려고 한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 지자체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민자사업자가 남는 사업이라고 들어온다는 건 지자체도 남는 사업 사업아닌가? 교통서비스는 정부가 제공해야 한다고 하면 일부 적자도 감수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가? 서울시가 도로를 만들면서 요금을 받지는 않는다. 공사비와 유지관리 비용은 정부가 부담하는 것이다. 지하철도 교통서비스라고 하면 일정부분 자체사업으로 비용분담을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고양이에게 의지하지 말고...
애초에 경전철은 하지 말았어야 하는거야 어차피 적자로 민자사업해서 보전해줄꺼면 적자라도 중전철로 해서 10호선 11호선 12호선으로 갔어야 정상이라는거다 지금은 경전철은 열차 같지도 않고 수송능력도 떨어지고 적자는 적자대로 나고 좁아터지니 미어 터지고 경전철이라도 지어야 한다는 논리는 결국 부동산 상승 노리고 이거라도 해야 부동산 상승도 노리도 토건족 건설사들도 건설이익 챙겨먹고 운영사도 적자 보전 해주니 밑질게 없는 장사고 복합적인 비리 사업이라는거 아냐 어차피 적자보전 세금으로 할거면 민자사업으로 할거면 중전철로 가는게 맞는거다 결국 경전철 서울 우이선 신림선부터 용인 의정부 김포 봐라 어떤가 경전절 해놓은거 보면 개판이야 2량에 좁아터지고 안하느니만 못한꼴이다 차라리 버스 증편해서 배차를 촘촘히 하는게 나았을 거다 그러니까 정부사업으로 100% 아니면 정부 지자체 50:50으로 공공사업으로 하라는거다 어차피 적자날거 공공교통복지 차원에서 말이다 굳이 경전철 할 필요도 없고 중전철로 할 수 있잖아 지금 오세훈이가 지상철 지하화 하겠다는것도 결국 지상철 철길이 사실상 국유지나 다름없는데 이거 민간 자본에 팔아서 지하화하고 그 위에 연트럴파크니 주택공급이니 이지랄 떠는데 그 수익으로 개발 하겠다 하는데 결국 민간자본에 국유지 팔아먹어서 지하화 하고 그 개발이익으로 위에 지어도 결국 민간자본에 적자보존 해주게 되어 있어서 돈 먹는 하마 된다는거다 지상철로 있는것보다 지하화가 유지관리비가 어마어마하게 든다 매국노 행위를 대놓고 하겠다는거다 오세훈이가 대통령 선거 앞두고 매국노 행위짓을 하고 있다
집에 돈이 많으면 자가용차 일시불로 살 수 있겠죠. 돈은 없는데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 고생하면 차는 사야 하는데 어쩌죠? 할부로 사던지 리스를 하던지 해야죠. 마찬가지로 인프라 투자 해야 할 곳은 많은데 재정이 부족하면 어쩝니까? 세금을 더 걷던지 아니면 민간자본이라도 유치해야죠. 자가용 일시불로 사면 할인도 해주고 할부 이자도 안 나가서 제일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프라 투자도 재정으로 하면 제일 깔끔한데 반해 민자가 들어오면 금융비용 장난 아니게 나갑니다. 그럼에도 민자사업을 하는 이유는? 나라에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수익은 잘 모르겠지만, 우이신설선 이용자로서 정말 선물같은 노선이라고 생각해요. 배차간격이 짧아서 금방금방 오고 교통 정체 구간에 있엉서 출퇴근이 정말 편해졌거든요. 또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길이가 짧아서 버스 타는 느낌으로 탈 수도 있고요. 근데 우이신설선은 첫차부터 막차까지 정말 이용객이 많아요. 출발역에서 타더라도 앞줄에 서지 않으면 앉아가기 어렵고 낮 시간에도 이용객 많아요. 수요 예측한 13만이 이용한다면 하루 종일 지옥철처럼 빽빽한 상태로 다녀야 할 거 같은데요.
경전철도 괜찮겠지 하고 짓는 이유가 주요노선으로 갈아탈 수 있으니까 인데 사실 한번 갈아타는 것도 꽤나 거부감 드는 일임. 주요 지역으로 가기위해 무조건 한번 갈아타야 한다는건 그만큼 두번 갈아타야 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는 이야기이고... 경전철 역까지 버스로 가야하는 사람은 더 갈아타기 싫겠지... 경전철 중에서는 서부선 만한 노선이 없을 듯... 봉천동에서 여의도 갈 때 쓸때없이 많이 돌아가고 시간도 은근히 많이 걸리는데 서부선이 이어지면 이걸 정상화 시키는 느낌이죠.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를 연결하는 노선이라 대박 날거라 봅니다. 나머지 경전철은... 글쎄요... 서부선 사업이 난항이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보기엔 유일하게 크게 성공 할 경전철이 서부선이라고 봅니다. 수요 때문에 나중에 중전철로 했어야 한다는 논란이 될 수 있는 수준의 노선이라봅니다.
영국도 그렇고 주요핵심노선의 밖은 대부분 경전철 구조로 철도라인을 구성합니다. 과거 용인 경전철이 세금먹는 하마라는 혹평을 들었지만, 지금은 용인 시민의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지하철대비 경전철이 건설비가 훨씬 저렴합니다. 핵심은 지하공사가 없어서 입니다.
대중교통이라는 것이 개별수익사업이라는 측면에서는 당연히 적자를 보기가 어려운 분야입니다. 공공성을 추구하는 입장에서는 수익사업과는 상반될수밖에 없죠. 그러니 이런 대중교통운영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집단에서는 운영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대중교통에서의 경제성이란 개별 운영수입이 아닌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라는 측면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백종훈 기자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차분한 설명 좋아요
한줄요약: 민간자본 50% 정도 들어간다고 예타 안했다가 골로 가는 중
노인 거주자가 많은 지역은 적자가 날 수 밖에 없다.
특히 노인의 수를 더 세심하게 예측하지 않으면 세금 먹는 하마가 된다.
서울 지하철도 적자고 서울 버스도 적자인데 어떻게 경전철이 흑자를 낼수 있나요? 다른 교통수단이 흑자를 낼 정도로 가격을 올려야 경전철로 수요가 오고 흑자를 내죠.
노인네들한테 요금받으면 적자탈출가능해요.. ㅋ 현재도 45세가 평균연령인데.. 노년층수가 바글바글한데.. 그걸 적은 청장년층한테 받아서 메꿀려니 적자발생하는거죠
@@jbl3039 그건 적자의 100%가 노인무임일 때 얘기지 노인무임 적자분은 50%정도임. 외국 나가봐라 수도권통합요금체계만한 저가 요금 체계가 어딨음? 요즘 기본 요금 좀 올라서 외국이랑 비슷하던게 하고 느낄 수도 있는데, 수도권통합요금체계의 핵심은 장거리 요금이랑 환승임
@@hofffnung일단 노인부터 받자 100퍼
@@jbl3039 ??? 서울시 교통 공사 21년도 한해에 적자가 1조 700억이고, 노인분들 무임 승차로 발생한게 2300억인데 어떻게 적자를 탈출 하나요 ㅋㅋ
@@hofffnung 그러게요 태국 방콕 보다 저렴한 서울 지하철 요금에 한승 할인이 근본 원인인뎀...
내가 민간사업자라면 민자 사업을 할때 운영회사를 절약하고 알차게 운영해야할 이유가 하등 없음 사장 월급 팍팍 주고 방만하게 되든지 말든지 식으로 경영한 뒤에 적자나면 배째라 하면 되는 것 애초에 사업 구조상 민간 사업자가 최선을 다해 경영해야할 이유가 없음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
민자사업은 건설비가 많이 투자되어야 건설사의 이익이 극대화됩니다.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면 수익성이 안나오니 수요를 부풀리게 되지요. 적자가 나면 지자체나 중앙정부에서 보전을 해주죠.
수요 예측은 100% 실패하는데 수요예측기관 전문가의 실수라기 보다는 수요가 없다고 보이면 사업이 안되니 수요를 부풀릴수 밖에 없지요. 지역 주민, 지역 정치인, 시공사, 금융기관 모두 수요가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을거에요. 이건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민자사업의 원조인 영국도 그렇거든요. 민자사업 마다 특수목적회사가 생기고 공무원 낙하산 자리도 생기고...
국가사업으로 하면 정치권 딴지 등 진행이 더디고 품질이 떨어지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무시되지요. 순환보직이니깐...
부대사업을 허용하면 건설사가 이익을 많이 가져가겠지요. 역사 주변 땅을 많이 수용해서 아파트 지을듯...
역사에 커피숍 운영권 가지고도 피터지게 싸울듯 합니다.
민자사업은 적자여도 일정 부분 필요한데 미래세대가 공사해서 먹고 살 공사물량을 베이비부머 세대가 다 드시는 게 문제입니다.
효율성보다는
지역 아파트값 올려주고 세금 걷는데 목적임
그외에는 없슴
건설비가 비싸다는 내용이군요... 적자다...
와....진짜. 난감하다. 효율은 중전철.그러니까 일반전철에 비해 4분의1, 5분의1밖에 안되고 건설비용은 일반전철비용에 60%나 든다고?... 진짜 효율 극악이다. 경전철 한다는게 더 비정상이네.
효율자체가 너무 극악이잖아. 효율이라는걸 정치인들 시의회인들은 생각안하겠지. 효율이 극악이라도 조금이라도 건설비가 적게들면 그쪽으로 하는게 정치인들. 그들은 효율보다는 자신의 표가 중요하니까.. 일반전철에 비해 10%라도 더 저렴하면 경전철 할 사람들이 정치인들이지.
뭐 경전철 운영비용이 중전철에비해 적게들긴함
경전철운영회사는 애초에 월급조금주고 역무원도 없는데도있고
경전철... 기본적으로 주요 경로가 아닌 간선을 보완해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용객을 적을 수 밖에 없음! 그런데 객차 및 플랫폼 등이 매우(체감상) 작고 크기가 비효율(양쪽 좌석, 그 앞에 서있을 공간, 다닐 공간)이라서 조금만 사람이 타도 매우 갑갑함. 따라서 출퇴근 등 주요 이동 시간에는 이용을 피해 다른 이동 수단을 선택하고, 한산?한 시간에는 사람이 없고... 당연히 이용안할밖에! 더구나 짧은 거리는(지하로 오르내리고, 배차 간격도 상대적으로 길어서) 그냥 도보 이동이 빠르고, 환승 근처에서는 그냥 그쪽으로 이동!
어쨌든 전문가?는 이용 안해보고 하는 소리!
일본정부가 30년동안 돈도 안되는 토목공사를 많이 한 이유가 토건족들이 돈 벌려고 정계사람들 포섭하면서 토건사업이 많아지기 시작했더군요. 그렇게 토건 사업을 많이 하면서 기존 인프라 유지보수도 힘들어지는 상황이 나오고 있답니다.
한국도 쓸데없는 영일만 대교, 고속도로, 경기공항, 철도 같은데에다 돈 쓰고 있죠. 특히 영일만 대교를 짓는 이유가 웃긴데 5조원이나 드는 사업인데도 사업성은 당연히 없고, 가장 큰 이유가 관광객 활성화랍니다 ㅋㅋㅋ 사람이 줄어가고, 누가 포항에 돈을 쓰러 갈까요. 다음에는 영일만 대교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포항이 새만금도아니고 관광객도꽤있고 산업적으로 꽤 큰 도시인데 그정도는아니지
그런식으로 광역시급에도 "누가 거기가냐" 해버리면 무조건 서울 그중에서도 강남에만 교통, 의료, 상업시설들을 지어야 합니다. 나머지는 다 돈낭비죠.
@@봄뫼-b8e 영일만 대교 사업성이 조금 낮은 거면 모르겠는데 조금 낮은 수준이 아니라 한참 낮은 수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방에 필요한 인프라는 깔아야죠. 근데 그 정도로 사업성도 안 나오는 지나친 토목공사는 할 이유가 없단 소리입니다.
포항 ㅋ
지하도로 이거 나중에 어떻게 감당할려고 이러는지 이것도 문제입니다
담당자들이 경전철 다니는 노선
버스타고 다녀봐라
사업성이 나오나
기자님이 준비해오셨으니, 되도록 이프로님보다 기자님이 말을 더 많이 하셨음 좋겠습니다. 가끔 보다보면 이프로님의 의문을 채우기위해 너무 세세한 질문으로 가다보니, 기자님이 준비해온걸 다 못하는 경우가 자주보이는것 같아요. 질문은 나중에 해주심이.. 의견입니다
저는 이프로님이 궁금한 것을 대신 딱 찝어서 질문하거나 정리해주는게 좋아서 이프로님 나오는건 무조건 봅니다.😂
이프로님이 말씀많으시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 계신데, 저는 이프로님이 궁금한 것을 대신 딱 찝어서 질문하거나 정리해주는게 좋아서 이프로님 나오는건 무조건 봅니다. 진짜 똑똑하고 예리하심😂😂
가끔이 아니라 맨날 저럼. 너무 짜증남.
@woogawooga1234 저는 이프로님이 항상
중요한 것 콕 찝어서 정리해주고 궁금한것 예리하게 물어보셔서 너무 너무 좋은데요. 이렇게 의견들이 다르셔서 놀랐습니다^^;;;
이진우가 역시 똑똑함. 딱딱 중간에 정리해 주면서 내가 궁금한것 대신 물어봐줌😊😊
경전철 한번 타보면 다신 안타고 싶어져요.
19:40 경전철 타고 쭉~ 가느니,
어떻게든 전철이나 버스로 환승해서 가지요.
차라리 세금 더 모아서 전철깔았으면 하네요.
땅값올리고 표받고 이 구조를 위해 말도 안되는 노선을 만드니까 이모양 이지
gtx가 그런거죠
서울은 아닙니다
대표님 한 자리가 비니까 이프로 아무말대잔치를 적당히 컷해줄 사람이 없네요ㅋㅋㅋ
이프로가 핵심을 딱딱 짚는데요ㅋㅋㅋ
누구나 다 아는 얘기들 말장난하듯...ㅉㅉㅉ
서부선은 신림동이 아니고 봉천동입니다. 그리고 위신선 강동이 아닌 송파구이구요
궁민이 원하니깐!😊
인천2호선 잘타고다니는데
김해도 경전철이죠~ 빚더미예요~
거긴 도시 규모치곤 상황이 괜찮은 편이죠
서울 경전철은 지하로 지었는데 부산김해경전철보다 수요가 안나오니...
거기도 빚더미이긴 한데 유일하게 경로무임 적용이 안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노인도 제값주고 이용을 해야하는 유일한 곳입니다.
ㅋㅋ 못났다
잘되는 곳은 빨강 잘안되는 곳은 파랑
이거뭐 그냥 정신 승리하자는 거네 서울시야 시민을 위해 일해라 이러거에 뻘짓 하지 말고
경전철은 대도시에는 적합 하지 않은 사업이다 지방의 소도시에나 하면 모를까
마지막 이프로 아이디어가 좋네요. 주택사업하고 묶어서 하면 손해가 안 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신도시 들어갈 때 교통분담금 내고 들어갑니다. 대표적으로 말많은 동네가 김포한강신도시
돈내고 들어갔지만 교통대책 어떻게 되었죠? 그나마 생긴 경전철도 그모양
묶어서 사업진행한다고 제대로 진행된 사례찾는게 오히려 힘들어요.
라이트하우스가 ...
기본적으로 운임이 싸기 때문에 수요가 엄청 많은 노선만 되는거임
수요가 없는 노선은 경전철 할애비가 와도 안됨
딱! 맞는 말씀. 교통비가 세계에서 제일 쌈.(같은 교통서비스제공기준)
@@바람불어좋은날이야덤으로 싼가격 대비 퀄리티는 압도적 최고임.. 가격을 떠나서도 이정도 퀄리티는 세계 원탑임
@@jbl3039 지하철 퀄리티를 이 정도로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을 운임수입으로 충당할 수 없다면, 그건 적자분만큼 국채를 발행해서 메꿔야 하는 것임. 마치 월급보다 더 많은 소비를 하면서, 계속 은행대출이나 신용카드 대출을 받아 적자분을 돌려막기하는 것과 같음. 문제는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데 있음. 지속가능하지 않은 소비를 하면서 내 생활수준이 최상위권 수준이라고 자랑하는 것과 다름없음.
@@jbl3039 과장되게 표현하면 지하철 역무원 서비스 수준이 실버타운급임 노인네들이 몰릴 수 밖에 없음
@@sineiraetstudio90210 국채와 가계대출을 같은 선상에서 생각하면 안되요. 가계대출은 만기가 있어서 원금까지 갚아야 하지만, 국채는 만기가 언제나 연장되는 채무입니다. 국가와 정부가 존속하는 한 원금갚을 필요가 없습니다. 원금을 갚아야 한다면, 미국이나 일본은 애진작에 망했어야해요. 경제가 성장하는 정도로, 그리고 이자를 감당할 수 있다면 국채가 증가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백기자가 간다.😅 좋아요.
이프로 시청자 구독자님 들이 무엇을 해주어야 하나
시청 하지말고 구독 취소해야 하나 ~~~ 제발 그소리 하지마 .
경전철은 지금처럼 지하에 설치하는 방식으로는 투자비 때문에 안됨.
버스 전용차로가 답임.
정 만들고 싶다면, 지상에 설치하거나 트램으로 가야.
한국의 민자는 건설사가 주도하는데 건설사는 운영을 통해 수익을 얻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시공으로 마진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제안할 때 어느 정도의 공사비를 확보하려고 한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 지자체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민자사업자가 남는 사업이라고 들어온다는 건 지자체도 남는 사업 사업아닌가? 교통서비스는 정부가 제공해야 한다고 하면 일부 적자도 감수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가? 서울시가 도로를 만들면서 요금을 받지는 않는다. 공사비와 유지관리 비용은 정부가 부담하는 것이다. 지하철도 교통서비스라고 하면 일정부분 자체사업으로 비용분담을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고양이에게 의지하지 말고...
근데, 서부선, 위례신사선은 우이신선설, 신림선보다 이용객 훨씬 많을거 같긴한데..
특히 서부선은 여의도 지나가고 2,7,9 황금노선, 1, 3, 6호선 등 환승할수 있는 호선을 많이 지나가서 이용자 꽤 있을거 같은데...
신림도 2호선 7호선9호선 1호선 지나가는데 샛강도가고
수요예측을 과하게 한. 이유가 있어
나는 가계부 적자일 때 붉을 청 쓴다? ㅋㅋ 난 정치적이라서 배배 꼬였네. ㅎㅎ
김포경전철도 한번 방송해요
이미 분양가에 위신선 공사비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게 문제인것같습니다.
이프로는 좋겠네. 빨간색이 일 잘해서..ㅋㅋ
뭐 안되는꼴은 못참지 ㅋㅋㅋ
이 진우 경제 전문 기자
진 갑까지
우 리의 이진우 기자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자사업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단지, 사업의 형태만 이해하고 얘기하면 문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이프로 말대로 하면 강남만 개발해야 함...지방이나 낙후지역은 불편한데로 살고
아예 국가가 관리하면 되잖아여~~!! 그러라고 나라가 있는거 아니에여?
정치성향 없던사람들도 생기게 선동하네..😮
맥락에 맞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경전철은 하지 말았어야 하는거야 어차피 적자로 민자사업해서 보전해줄꺼면 적자라도 중전철로 해서 10호선 11호선 12호선으로 갔어야 정상이라는거다 지금은 경전철은 열차 같지도 않고 수송능력도 떨어지고 적자는 적자대로 나고 좁아터지니 미어 터지고 경전철이라도 지어야 한다는 논리는 결국 부동산 상승 노리고 이거라도 해야 부동산 상승도 노리도 토건족 건설사들도 건설이익 챙겨먹고 운영사도 적자 보전 해주니 밑질게 없는 장사고 복합적인 비리 사업이라는거 아냐
어차피 적자보전 세금으로 할거면 민자사업으로 할거면 중전철로 가는게 맞는거다 결국 경전철 서울 우이선 신림선부터 용인 의정부 김포 봐라 어떤가 경전절 해놓은거 보면 개판이야 2량에 좁아터지고 안하느니만 못한꼴이다 차라리 버스 증편해서 배차를 촘촘히 하는게 나았을 거다
그러니까 정부사업으로 100% 아니면 정부 지자체 50:50으로 공공사업으로 하라는거다 어차피 적자날거 공공교통복지 차원에서 말이다 굳이 경전철 할 필요도 없고 중전철로 할 수 있잖아
지금 오세훈이가 지상철 지하화 하겠다는것도 결국 지상철 철길이 사실상 국유지나 다름없는데 이거 민간 자본에 팔아서 지하화하고 그 위에 연트럴파크니 주택공급이니 이지랄 떠는데 그 수익으로 개발 하겠다 하는데 결국 민간자본에 국유지 팔아먹어서 지하화 하고 그 개발이익으로 위에 지어도 결국 민간자본에 적자보존 해주게 되어 있어서 돈 먹는 하마 된다는거다 지상철로 있는것보다 지하화가 유지관리비가 어마어마하게 든다 매국노 행위를 대놓고 하겠다는거다 오세훈이가 대통령 선거 앞두고 매국노 행위짓을 하고 있다
집에 돈이 많으면 자가용차 일시불로 살 수 있겠죠. 돈은 없는데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 고생하면 차는 사야 하는데 어쩌죠? 할부로 사던지 리스를 하던지 해야죠.
마찬가지로 인프라 투자 해야 할 곳은 많은데 재정이 부족하면 어쩝니까? 세금을 더 걷던지 아니면 민간자본이라도 유치해야죠.
자가용 일시불로 사면 할인도 해주고 할부 이자도 안 나가서 제일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프라 투자도 재정으로 하면 제일 깔끔한데 반해 민자가 들어오면 금융비용 장난 아니게 나갑니다.
그럼에도 민자사업을 하는 이유는? 나라에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프로 천재이나 그 천재성의 한계 이프로같은 천재성은 돈이 안되는 천재다 흔히 딴지거는... 이걸 적당히 커버해주는 부류가 정프로고 언더스탠딩에선 백대표.
안승찬 대표 아님?
2007년이였나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포스코이엔씨에서 용역받고 우이트랜스 심벌디자인한 사람입니다. 예전에 기억도 나고 삼프로 디자인관련 여의도 미팅한것도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사회자님께서 분석을 속시원히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렴하게 교통 이용해서 감사하다는 사람 하나 못봤음. 차라리 교통요금 올리는게 가재붕어들에겐 맞는 방향이다. 지속가능한 상황을 만들어야지. 그저 내돈 아닌 세금 세금 보전.
짜고 친거지 뭐
서부선은 고양은평선과 이어질 거라 사업상이 없을 수 없는데 뭐하는지 답답하다
건설비가 안맞아서 그런다잖아요
경전철 지방을 봐...먼저 빠지고 있다.
경강선 출퇴근시간 미어터집니다.지옥철. 배차간격이라도 좀 줄여줬으면 좋겠어요
대전경전철 때려쳐라
보나마나. 개판오분전
대전시민 여러분. 반대합시다.지하철 할거면 하고 아니면 하지마라.버스로 가게
철도는 규모의 경제입니다 4칸 경전철은 그 돈으로 도로 깔아서 버스 운행하면 되죠
경천철, GTX 등 지금 운영중 또는 건설 예정 등 전부 적자인데 세금 만 퍼 준다. 지금이라도 모두 백지화 해야함
집값올리는 용도입니다.
첫째 토목공사로 해먹을 용도
두번째 자기땅쪽 지나가게 해서 땅값 올리려고
사철을 허용해라.. 고가 중전철 깔고 연선 역세권 아파트 개발권 주면 한다고 나올곳 널렸다.. 특히 서울 주변 위성도시들
민자 사업자가 수요예측에 실패 한게 아니라….어차피 배째라 할 수 있으니 조작 한거지…그렇다면 이건 범죄임.
민자사업 대다수가 그래요
경전철 자체가 문제가 아니에요. 경전철 자체가 문제라면 철도 대부분이 경전철인 일본은 어떻게 교통 문제로 나라가 망하지않았겠어요?
이명박 장권 때부터 시작된 국가 인프라의 민간사업화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LEEkyouho일본은 전철 다 국가꺼냐?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들의 교통권을 위해서라도 적자는 불가피하네요, 예타통과 못하면 거기 사는 국민들은 교통혜택을 못 받겠네요.
적자보전으로도 수익이 남.
인천2가 경전철이군요 편리한데 불편함..
아무데서나 정치성향을 드러내네ㆍㆍ못 마땅ㆍㅠ
국회진출 선언 ㅋㅋ
위례신사선이 2-3량으로 운영해서 될리가 있나? 5량은 해야지~ 위례-강남 이용자 수가 얼만데… 버스 2대 수준 2량짜리 전철을 1조 넘게 들여서 깔 가치가 있을까 ㅋ
가성비도 나쁨. 중전철대비 실제 건설비용은 20%정도 밖에 차이 안나는데 수송용량은 2배 넘게 차이남.
경전철을 그냥 빨리 진행했으면 건설비가 덜 들었을텐데 박시장 때 연기되었지
박시장이 누구요?
@@이지후-s4i킁킁 박원순이요
전국 경전철 중 가장 잘 운영되는건 인천 2호선인듯
인천은 사람수가 많아요
@@jbl3039암만 인천사람이 많아도 서울만 하겠어요?? 버스를 이겨야 하는데 서울버스가 워낙 잘되어있으니 경쟁력이 없는거죠
보통 민자사업들은 시행사가 자회사를 통해 고리로 융자를 받아 운영주체는 적자를 내고 자회사가 수익을 빼 가는 구조라 실질적 적자인지도 확인해봐야 하지 않을지…
수익은 잘 모르겠지만, 우이신설선 이용자로서 정말 선물같은 노선이라고 생각해요. 배차간격이 짧아서 금방금방 오고 교통 정체 구간에 있엉서 출퇴근이 정말 편해졌거든요. 또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길이가 짧아서 버스 타는 느낌으로 탈 수도 있고요. 근데 우이신설선은 첫차부터 막차까지 정말 이용객이 많아요. 출발역에서 타더라도 앞줄에 서지 않으면 앉아가기 어렵고 낮 시간에도 이용객 많아요. 수요 예측한 13만이 이용한다면 하루 종일 지옥철처럼 빽빽한 상태로 다녀야 할 거 같은데요.
가벼운 뜻은 아니고 작은으로 해석해야겠죠.
영어로는 Light Rail 이고 가벼울 경이라 경전철이 맞습니다.
반대는 Heavy Rail 이고 무거울 중, 중전철...
토건공화국의 가동율유지와 부동산 투기의 합작품입니다
경전철도 괜찮겠지 하고 짓는 이유가 주요노선으로 갈아탈 수 있으니까 인데 사실 한번 갈아타는 것도 꽤나 거부감 드는 일임. 주요 지역으로 가기위해 무조건 한번 갈아타야 한다는건 그만큼 두번 갈아타야 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는 이야기이고... 경전철 역까지 버스로 가야하는 사람은 더 갈아타기 싫겠지... 경전철 중에서는 서부선 만한 노선이 없을 듯... 봉천동에서 여의도 갈 때 쓸때없이 많이 돌아가고 시간도 은근히 많이 걸리는데 서부선이 이어지면 이걸 정상화 시키는 느낌이죠.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를 연결하는 노선이라 대박 날거라 봅니다. 나머지 경전철은... 글쎄요... 서부선 사업이 난항이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보기엔 유일하게 크게 성공 할 경전철이 서부선이라고 봅니다. 수요 때문에 나중에 중전철로 했어야 한다는 논란이 될 수 있는 수준의 노선이라봅니다.
동네에서 경전철 공사하는 하는 걸 지켜보왔는데, 공사 그자체가 목적인 것 처럼 보였다.
저걸 왜하는지 납득이 안되었다.
수요예측 업체도 일정부분 책임지게 해야함
이프로형 얼굴 믿고 너무 막말한다. 뭐해주면 되요?😂
영국도 그렇고 주요핵심노선의 밖은 대부분 경전철 구조로 철도라인을 구성합니다. 과거 용인 경전철이 세금먹는 하마라는 혹평을 들었지만, 지금은 용인 시민의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지하철대비 경전철이 건설비가 훨씬 저렴합니다. 핵심은 지하공사가 없어서 입니다.
민간사업자는 건설하면서 돈번다던데...
낙찰률이 엄청 높다던데 그것도 궁금합니다.
😢
트램이나 하자. 시설비가 너무 많이 드는 철도보단 트램으로 하고 나중에 무인도 가능하잖아.
근본적으로 전철비가 낮은 거 같습니다. 인구도 줄어드는데 전철이건 경전철이건 사치죠. 급행버스 노선이나 잘 하는 게 나을 듯.
노인들이 공짜로 많이타고다니는 전철여행 이것때문에 어마어마한 적자를 내는것도 고려해야함
지그도 개소리 하는 사람잇네 자차 비중이 많으니 적자 ㅉㅉ
이프로의 삐딱한 시선과 부족한 지식의 비판은 듣기 거슬리네
비상식적인 요금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거의 모 이용하는 요금이 싸다보니 문어발식으로 늘리고 부동산 올린다고 자기집앞에 내달라고 난리죠.
수요예측을 뻥튀기해서 돈 빼먹는 사업이지~~ 인구 5만인데 수요예측은 50만이 나온다고 해서 공사하면 당연히 적자나지?
부산에서 경전철은 좀 다른 의미(지상철 도시철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례선은 노면전차(트램)입니다.
노노 1호선 2호선 중전철이지만 지상으로 다니는 구간 있음.
@@atdt01410x중전철 지상은 서울 1 2호선 모두마찬가지
인구감소 하는데 헛돈 쓰네요
노인들도 50프로라도 돈 받아라 진짜 솔루션이 눈 앞인데 아무도 이야기도 안꺼내네
대중교통이라는 것이 개별수익사업이라는 측면에서는 당연히 적자를 보기가 어려운 분야입니다. 공공성을 추구하는 입장에서는 수익사업과는 상반될수밖에 없죠. 그러니 이런 대중교통운영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집단에서는 운영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대중교통에서의 경제성이란 개별 운영수입이 아닌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라는 측면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용인시청은 거대한 빌딩. 용인시 근처가 핵이 되야되는데~
인구가 젤많은 도시가 지하철이 없구~
경전철로 이동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그당시 시장한테 묻고싶다. 그양반 뭐 감옥 갔다는 사람도있구~
그동네정도면 지하철이 시급하다.
땅속으로다니는마을버스라고생각하하세요
작년에 서울 지하철 버스 적자가 1조2000억이다. 마치 경전철의 문제마냥 몰아가지 말아라.
면목선이 타당성 통과를 했다니 면목 선네.
기본적인 내용을 대략적으로 라도 끝내고 질문을 하던지, 그럴거면 왜 기자가 필요한건지?!
우이신설선인가는 적자 날수밖에 없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노인무인요금에 직격인 라인 아닌가요?
세금 먹는 하마 경전철을 왜하나?
요금체계 자체가 문제 있는거 아님?
땅파는 거는 똑같이 비용들지 아무리 역을 짧게 지은다해도..
이프로는 왜 색깔론을 펼치나? 그게 왜 주의해야 할 일인가?
나라가 가난해서 공사할돈도 운영할 자금도 없기때문에 경전철을 짓는것인데...경전철조차 난항이라는건 이나라가 비참한 개발도상국이라는것을 명확하게 증명해주는것 이라고 봅니다
경전철이 통과하면 집값올라 민원이 많으니 국회의원이 어거지로 추진한다
엉터리 민자 모두 금지시키라 차라리 국유화 하고 국가가 운영하라
도로교통쪽 수요예측은
모두엉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