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브랜딩을 위한 브랜딩으로밖에 안보이는데... 자동차문화랑 크게 연관된거 같지는않고 그냥 자동차는 브랜딩을위한 매개체중 하나인거 같음... 결국 "피치스라는 브랜드가 도대체 뭘하는 건지 모르겠다" 라는 근본적인 질문에는 전혀 답이 안나온듯, 광고영상들은 흥미롭지만 알맹이가 없는 느낌임, 홍대병 힙스터들을 노린거라면 성공적인듯
음..별로?ㅋㅋ 피치스 인스타만 봐도 서킷 스폰서십, 트랙 주행 이벤트나, 자동차 래플, 자동차 잡지 인수 및 관련 nft행사들, 한국에선 보기 힘든 자동차 종류 전시까지...자동차 문화랑 연관된거 수도 없이 많고 자동차 애호가들 수도 없이 많이 참가하시던데ㅋㅋㅋㅋ... 너무 보고싶은거만 보고 판단하시는듯요~ 그리고 정의하시는 자동차 문화라는게 정확히 무엇인지도요...? 차를 전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파생되는 여러 가지 피치스의 주력인 데칼이나 영상 등의 문화들도 그 안에 포함되는 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당~ 애초에 피치스는 영상에서처럼 자동차 문화만 바라보는 것도 아니라고 했고용ㅋㅋ
대표님 언젠가 보실거 같아 제가 느낀 걸 적어드립니다. 요즘 영상올리시는거랑 성수동 보면 피치스는 자동차 예술하는 브랜드 같습니다. 자동차 종합 예술브랜드의 길을 가주십시오. 여러가지 사업하신 내용 적어드리겠습니다. 레이싱 > 스포츠카 있긴한데인제 서킷가지는 않음. 튜닝 > 튜닝을 하긴하는데 다 외주인듯. (성수동 정비소에 설비가 얼마없음.) 의류 > 있긴한데 종류가 많지 않음. 스트릿브랜드 > 있긴한데 실체가 없음. 옷에 페인팅해서 판매 요식업 > 성수동에 있는데 여기서 먹기는 아쉬움 (인테리어 등, 내부가 창이 없어서 답답함) 갤러리 > 갤러리가 있는데 짧고 전시물이 얼마 없음. (도넛 먹으려고 다 줄서있음.) → 깊이 부족. 여기까지는 기본적인 것들만 손만 대보는 정도 영상 > 영상 퀄리티가 좋음. 피치스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냄. 뮤직비디오를 보는 거같음 음악 > 직접 만든 음악은 아닌거 같음. 드라이빙을 하면서 듣기에는 부족 (음악만 나오지 않음.) 현대콜라보 > 현대에 힙한 분위기를 전수함. 이게 가장 잘 한 거같습니다. 액세서리 > 스티커 등 악세사리가 퀄리티가 우수하고 스티커, 액세서리만으로 피치스의 분위기 연출 가능 → 예술, 아트 등을 잘 함. 어떤 자동차 브랜드, 부품, 사업, 업체를 만나던 피치스만의 컬쳐 분위기를 입히는 걸 잘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동차 예술의 길을 가주십시오. 타 브랜드와 협업해 피치스만의 철학, 문화를 입히는 문화를 해주세요. 피치스 문화를 입히는 제품을 주력으로 할 수 없으실까요?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듯 피치스 철학을 입고 싶습니다. 피치스 철학을 계속 완성해 가주세요.
이 피치스 정말 좋네요 근데 문화공간이라는 걸 잠시 잊었네요 저는 이 브랜드가 참 좋은데 아쉽고 조금 이해가 안되는게 젊은 층을 타깃으로 잡았더라면 젊은 층들이 소비할 수 있는 공간이 이었다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였던 같기도 하고 뭔가 이 브랜드를 보면 참 이상하게 자동차 문화를 만드는 공간인데 그럼 요식업 말고도 의류 같은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젊은 층이 소와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다고 해야할까요 의류가 많이 말대로 드랍되지를 못하지만 만약 드랍이 됬다면 조금 구매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옷가격에서 조금 말하면 맨투맨 후드티 하나가 평균적으로 10만원이상 하고 그 가죽점퍼는 예약주문이라는데 69만원이나 한다는게 조금 약간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10대쪽에 들어가는데 차를 좋아합니다 우리 같은 10대들이 그런 돈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어른만 즐기라는법도 없고 근데 의류는 너무 10대들의 소비하기에는 어렵고 그래서 매우 아쉽습니다 어른들도 저가격은 소와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류에 신경을 썼다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도원에서 거리가 있는 사람들 서울까지 가기도 어렵고 간다해도 비용이 많이 나오기도 하니깐 도원가서 음식하나먹고 오기는 솔직히 뭐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서 기념으로 멀리있는데 어쩌다 한번가는거 옷이든 데칼이든 한번사보기라도 해야하는데 갔다오는데만 10만원정도는 일단 무조권 소비하는것 같고 거기 옷 까지만 산다치면 20이상 이하인데 그걸 10대 혹은 젊은이들 소비하기는 너무 어렵다고 해야할까요 이게 젊은이들 문화인건지 그냥 어른들의 문화인건지...
도원이랑 브랜드와 오프라인 공간 성수 피치스 노티드가 결론적으로 여성분들(대중)을 위한 공간이 되었다면 노티드 드라이브스루 같은것도 생기면 좋겠어요 성수동 피치스에 주차공간이 없는것도 그렇고 남자들이 즐기면서 자기 차 가져와서 만나고 친구들끼리 차타고 오고 카밋 장소로도 좋은 그런 피치스와 도원의 오프라인 공간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그냥 브랜딩을 위한 브랜딩으로밖에 안보이는데...
자동차문화랑 크게 연관된거 같지는않고 그냥 자동차는 브랜딩을위한 매개체중 하나인거 같음...
결국 "피치스라는 브랜드가 도대체 뭘하는 건지 모르겠다" 라는 근본적인 질문에는 전혀 답이 안나온듯,
광고영상들은 흥미롭지만 알맹이가 없는 느낌임, 홍대병 힙스터들을 노린거라면 성공적인듯
음..별로?ㅋㅋ 피치스 인스타만 봐도 서킷 스폰서십, 트랙 주행 이벤트나, 자동차 래플, 자동차 잡지 인수 및 관련 nft행사들, 한국에선 보기 힘든 자동차 종류 전시까지...자동차 문화랑 연관된거 수도 없이 많고 자동차 애호가들 수도 없이 많이 참가하시던데ㅋㅋㅋㅋ... 너무 보고싶은거만 보고 판단하시는듯요~ 그리고 정의하시는 자동차 문화라는게 정확히 무엇인지도요...? 차를 전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파생되는 여러 가지 피치스의 주력인 데칼이나 영상 등의 문화들도 그 안에 포함되는 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당~ 애초에 피치스는 영상에서처럼 자동차 문화만 바라보는 것도 아니라고 했고용ㅋㅋ
그냥 차쟁이 티내는 스티커지 뭐 ㅋㅋ
근데 성수 도원에 뚜벅이만 갈 수 있어요. 주차도 못하고.
대표님 언젠가 보실거 같아 제가 느낀 걸 적어드립니다.
요즘 영상올리시는거랑 성수동 보면 피치스는 자동차 예술하는 브랜드 같습니다. 자동차 종합 예술브랜드의 길을 가주십시오.
여러가지 사업하신 내용 적어드리겠습니다.
레이싱 > 스포츠카 있긴한데인제 서킷가지는 않음.
튜닝 > 튜닝을 하긴하는데 다 외주인듯. (성수동 정비소에 설비가 얼마없음.)
의류 > 있긴한데 종류가 많지 않음.
스트릿브랜드 > 있긴한데 실체가 없음. 옷에 페인팅해서 판매
요식업 > 성수동에 있는데 여기서 먹기는 아쉬움 (인테리어 등, 내부가 창이 없어서 답답함)
갤러리 > 갤러리가 있는데 짧고 전시물이 얼마 없음. (도넛 먹으려고 다 줄서있음.)
→ 깊이 부족. 여기까지는 기본적인 것들만 손만 대보는 정도
영상 > 영상 퀄리티가 좋음. 피치스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냄. 뮤직비디오를 보는 거같음
음악 > 직접 만든 음악은 아닌거 같음. 드라이빙을 하면서 듣기에는 부족 (음악만 나오지 않음.)
현대콜라보 > 현대에 힙한 분위기를 전수함. 이게 가장 잘 한 거같습니다.
액세서리 > 스티커 등 악세사리가 퀄리티가 우수하고 스티커, 액세서리만으로 피치스의 분위기 연출 가능
→ 예술, 아트 등을 잘 함.
어떤 자동차 브랜드, 부품, 사업, 업체를 만나던 피치스만의 컬쳐 분위기를 입히는 걸 잘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동차 예술의 길을 가주십시오. 타 브랜드와 협업해 피치스만의 철학, 문화를 입히는 문화를 해주세요. 피치스 문화를 입히는 제품을 주력으로 할 수 없으실까요?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듯 피치스 철학을 입고 싶습니다. 피치스 철학을 계속 완성해 가주세요.
정말 멋진 댓글이네요
제가 느낀건 그냥 잼민이들 차에 붙어있는 스티커 뭐지? 1도 안궁금..
일본의 후지와라 히로시 프라그먼트 같은 브랜드가 되고싶어하는거 같음
최고다 피치스🤩🤩
피치스란 브랜드는 패션브랜드라고 하기에도 튜닝브랜드라고 하기에도 애매모호 하다고들
하지만 가치관이 뚜렷하기 때문에 잘 될거 같네요 점차 시간이 흐르다 보면 사람들도
패션브랜드,튜닝브랜드라고 칭하는것이 아닌
피치스라는 기업 자체로 바라봐 줄거예요
응원합니다🍑
18년 아니 17년 말이었나 ㅎㅎ 데칼로 접하고 무작정 좋아하던 브렌드 지금도 응원합니다
항상 여인택 대표님 보면서 많은걸 느낍니다! 저의 워너비 브랜드이기에, 피치스와 협업하는 쿨한 브랜드를 만들도록 노력할께요🔥
의,식,주에 필요한 도 원 결 의 ! 입니다! : )
이 피치스 정말 좋네요 근데 문화공간이라는 걸 잠시 잊었네요 저는 이 브랜드가 참 좋은데 아쉽고 조금 이해가 안되는게 젊은 층을 타깃으로 잡았더라면 젊은 층들이 소비할 수 있는 공간이 이었다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였던 같기도 하고 뭔가 이 브랜드를 보면 참 이상하게 자동차 문화를 만드는 공간인데 그럼 요식업 말고도 의류 같은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젊은 층이 소와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다고 해야할까요 의류가 많이 말대로 드랍되지를 못하지만 만약 드랍이 됬다면 조금 구매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옷가격에서 조금 말하면 맨투맨 후드티 하나가 평균적으로 10만원이상 하고 그 가죽점퍼는 예약주문이라는데 69만원이나 한다는게 조금 약간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10대쪽에 들어가는데 차를 좋아합니다 우리 같은 10대들이 그런 돈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어른만 즐기라는법도 없고 근데 의류는 너무 10대들의 소비하기에는 어렵고 그래서 매우 아쉽습니다 어른들도 저가격은 소와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류에 신경을 썼다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도원에서 거리가 있는 사람들 서울까지 가기도 어렵고 간다해도 비용이 많이 나오기도 하니깐 도원가서 음식하나먹고 오기는 솔직히 뭐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서 기념으로 멀리있는데 어쩌다 한번가는거 옷이든 데칼이든 한번사보기라도 해야하는데 갔다오는데만 10만원정도는 일단 무조권 소비하는것 같고 거기 옷 까지만 산다치면 20이상 이하인데 그걸 10대 혹은 젊은이들 소비하기는 너무 어렵다고 해야할까요 이게 젊은이들 문화인건지 그냥 어른들의 문화인건지...
도원이랑 브랜드와 오프라인 공간 성수 피치스 노티드가 결론적으로 여성분들(대중)을 위한 공간이 되었다면 노티드 드라이브스루 같은것도 생기면 좋겠어요 성수동 피치스에 주차공간이 없는것도 그렇고 남자들이 즐기면서 자기 차 가져와서 만나고 친구들끼리 차타고 오고 카밋 장소로도 좋은 그런 피치스와 도원의 오프라인 공간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슈프림 스투시 느낌보단 뭔가 팔라스 느낌이네요
어.. 우연히 낯익은 대표님이..
보여서 안구정화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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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문화를 판매 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