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인거 같네요 그 호랑이약국 약사어르신이 생전에 레오파르트1에 관한 인터뷰를 했었는데 승무원 생각은 전혀 안하는 전차 같다는 평을 내리셧더랬죠 반면 티거는 얼마나 아늑한지 방어력은 또 얼마나 딴딴한지 지금까지 살아남은 전차승무원들이 있다면 티거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할정도 였더랬죠
요즘 밀덕 중에 티거빠를 만든 게임은 COH확장팩이죠 '로드 APC라운드!' '홀트! 홀트!' '우리가 이름을 떨친 곳은 동부전선이었다' 독일억양 영어로 걸죽하게 쭉쭉 나오는 네러티브 그리고 실제 플레이에서 보여주는 압도력인 강력함, 콜옵은 티거가 더 현실적이고 몰입감 입게 나오지만 COH처럼 엘리트 전차병 뽕과 강력함을 보여주진 못하죠 COH에선 전쟁기계와 엘리트 전차병이 주제인데 콜옵은 주제가 패전하는 마지막 저항이니까요
독일은 아직도 춘프트제도 남아 있는 나라이다. 각 병과가 독립적이고 각 산업도 분업화되어 있다. 임무형 전술이나 대량생산보다 정교한 제품에 특화된 것도 이런 사회적 구조와 관련된다. 미국의 포드는 모든 부품회사를 다 소유하고 있으나 독일 자동차는 보쉬같은 강력한 부품회사가 별도로 있다.
도대체 무슨 얘기야? 다 다른데서 만드는거지. 한회사에서 이걸 어떻게 해? 니들 컴퓨터 뜯어봐라. 인문학이라는 얘기로 어설프게 접근하지 마라. 그냥 잘 모르것에대한 포장. 하수구 문제? 헛웃음만 나온다. 나도 잘 모르지만 지엽적 지식으로 모든걸 설명하려 하면서 뭔가 아는척 하지 마라.
현대의 컴퓨터는 전 시대의 산물들을 이어받은건데 그걸 비교하면 안 되고 그 당시 시대배경에서 비교를 해야지. 당대에는 프로젝트에 여러 회사를 참여 시키고 각 회사들이 알아서 협업이나 단독으로 만든 기획물을 채택하는 식이 일반적이였다. 반면에 국가 주도로 기획을 하고 각 부품을 여러 회사에 발주해서 완성한게 당대 독일과 소련이다. 그리고 하수도는 하.. 없는걸 얘기한 것도 아니고 티거 무게가 다른 전차에 비해 무거웠다는건 알고 말해야 하는게 기본 아닌가? 티거가 만능도 아닌건 다 아는 사실인데 티거 문제 지적했다고 화내는건 그냥 화풀이 하는 수준의 글입니다.. 모르는건 검색을 하던지 그냥 재밌게 보시죠.
오늘도 열일하는 윾썬더..
ㅆ발
재업인거 같네요
그 호랑이약국 약사어르신이 생전에 레오파르트1에 관한 인터뷰를 했었는데 승무원 생각은 전혀 안하는 전차 같다는 평을 내리셧더랬죠
반면 티거는 얼마나 아늑한지
방어력은 또 얼마나 딴딴한지
지금까지 살아남은 전차승무원들이 있다면 티거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할정도 였더랬죠
방금 박사님이랑 허준님 ytn에서 하시는 프로그램 보고왔습니다 ㅋㅋ 재밌네요 ㅋㅋ
제목이 뭔지 궁금합니다
전쟁과사람인가요?
2:23
" *라스푸티차* "
티거 1과 티거 2의 88mm주포는 포신길이만 차이가 있는게 아니라 포탄도 다름. 티거2의 주포탄 탄피를 보면 티거1의 포탄보다 엄청나게 큼.
이는 4호전차의 75mm포와 판터 전차의 75mm포도 마찬가지임. 판터의 71구경장 75mm주포탄의 탄피는 티거1의 88m포탄보다도 큼.
2치대전때 독일군의 75mm전차포는 크게 3종류로 4호초기형의 75mm 24구경장 포와 중후기형의 43/48구경장 75mm포와 판터와 4호구축전차의 71구경장 75mm포는 포탄이 다 다름.
특히 독일제 단포신 75mm포탄은 미국 M4 셔먼의 75mm전차포 포탄보다도 탄피가 작음.
포신길이뿐 아니라 포탄의 탄피 크기로도 위력(관통력)차이가 보임.
판터의 75mm주포가 티거1의 88mm보다 관통력이 더 높다는데 포신도 판터의 75mm포가 더길고 포탄도 판터의 포탄 탄피가 훨씬 큼.
1:15 팬저...?? 팬저면 panzer 독일어로 장갑 혹은 전차라는 뜻이고 경사장갑을 적극 채용한 panther 즉 팬서 혹은 판터라고 해야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티거가 퍼지거나 고장만 나지않는다는 가정하에 명품인건 맞지만 생산대수가 적어서 소방수로밖에 못쓰는게 아쉽죠
특히나 전선이 길어지면..
개발사보면 이런놈들이 어떻게 유럽본토를 다먹었는지 이해가 안됨
티거의 엔진마력이 너무 딸렸어요.. 튼튼한 전면장갑과 육중한 하중을 모두 감당하기엔.. 아쉬운 엔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88바늘포는 명품입니다..!
애초에 그런 특수용도로 만들었기에 장갑과 화력에 중점을 둔 전차였고 그래서 전투에서는 막강했지만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죠. 당시 독일의 숫적인 주력전차는 3호와 4호, 5호 전차들이었습니다.
기자님 경사장갑은 티거가 먼져가 아니라 t34쇼크 였나를 격고 차용한거 아니엇나요? 원래 독일철강이 좀 더 우수해서 직각장갑으로도 다른나라 경사장갑을 씹어먹다가 경사장갑을 뒤에 차용한걸로 들었는데요
재업인가?
배틀필드5 최후의티거 미션 기억나네요
전차장뮐러 운전수 케르츠 장전수 하르트만 포수 슈뢰더
"더 라스트 티거..."
이런 방송은 참 어정쩡한거 같음. 일반인은 그닥 관심없고 이런쪽에 관심있는 사람이 보기엔 너무나도 얕고 뻔히 다 아는 소리고. 좀더 특색을 가지는편이 좋지 않을까
해군 주제 중에 당시 항모로 다뤄주셨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전쟁중 경례 이야기는 다른건 모르겟는데 포레스트 검프에서 한번 나왔던 기억이 있군요
미국의 셔먼 소련의 티삼사 독일의 티거 했으니 영국의 크롬웰이나 처칠전차도 리뷰 해 주셧으면 했는뎅...ㅠㅠ
지지, 그거 먹는거 아니야
개웃기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거가 이쁘다를 넘어서 독일이 왜 졌는지 알겠다고 느끼면 이미 밀덕의 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독일이 패망한 이유 - 겨울에 소련 치고 바다에서 미국 건드림. 그야말로 레전드
겨울에 소련친건 라스푸티차 때문일듯. 겨울에는 땅이 얼기라도 하지 봄이나 여름이면 땅이 늪이 되니까 답없는 상황이긴함.
게임에서는 티거가 절대 기능고장이 나지 않죠 ㅋㅋㅋㅋㅋㅋㅋ
샤를형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샤를형 너무 잘나가서 부르기 힘들겠지?
샤를형 왔으면 인문학적 접근에서 뒷목잡지 않았을까 ㅋㅋㅋ 재밌을듯
티거최고!!!
Coh가 안나온게 좀 섭섭하네
Maus 해주세요
공격+수비+주행 모두를 원했지만 주행력이 부족했던, 완벽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강력했던 티거.. 그 가운데서 티거1은 진짜 세기의 명작! (아, 양산성+정비의 어려움은 빼고!
티거랑 판터에 가려진 독일 4호 전차..
헨셸사 킹타가 돼지국밥곱빼기마냥 개든든하죠
컴퍼니오브히어로즈 온라인 티거에 밸런스가 박살나서 ㅎㅎ
저도 온라인 팀전만 하는 유저였는데... 티거는 퍼싱과 달리 대수 제한이 없어서 자원이 잘오르는 팀전에선 관리만 잘하면 대수를 늘릴수 있어서 압도적이였죠 ㅎ 그리고 먼가 몰려오면 긴급기동인가? 그걸로 쏘옥 빠져버리고 ㅎ
임용한 박사님이 외로워보여...
이름 그 자체
요즘 밀덕 중에 티거빠를 만든 게임은 COH확장팩이죠
'로드 APC라운드!' '홀트! 홀트!' '우리가 이름을 떨친 곳은 동부전선이었다' 독일억양 영어로 걸죽하게 쭉쭉 나오는 네러티브
그리고 실제 플레이에서 보여주는 압도력인 강력함, 콜옵은 티거가 더 현실적이고 몰입감 입게 나오지만
COH처럼 엘리트 전차병 뽕과 강력함을 보여주진 못하죠 COH에선 전쟁기계와 엘리트 전차병이 주제인데 콜옵은 주제가 패전하는 마지막 저항이니까요
티거가 쎄다 (×)
상대전차들과 체급이 차이난다(0)
티거가 강한게 아니라 판저가 당시 기술력으로는 불가능했지.
너무 거대한 체중에 기동자체가 안되서
새거를 달라!!!
옜날거 우리지 말구!!
워썬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탕"
티거전차는 진짜 미군이 티거만보면 줄행량했을 정도
독뽕판타지, 즉 구라야
허준의 까스라이팅 장난이 아니구만
티거 팬덤은 오래됐죠, 겨우 2000년 이후에 발매된 게임 따위에 좌지우지되지 않을 정도로
컴패니 히어로즈 미션에서 티거에이스 만나면 진짜 시부래 욕나온다 ㅋㅋ 대전차포 갈겨도 흠집도 안남 ㅌㅋ
티거 안티만 모여있나?
독뽕은 정신병
독일은 아직도 춘프트제도 남아 있는 나라이다. 각 병과가 독립적이고 각 산업도 분업화되어 있다. 임무형 전술이나 대량생산보다 정교한 제품에 특화된 것도 이런 사회적 구조와 관련된다. 미국의 포드는 모든 부품회사를 다 소유하고 있으나 독일 자동차는 보쉬같은 강력한 부품회사가 별도로 있다.
크흠...
혼자 방송하는 누구보다 설명도 못하고 재미도 없고
티거를 소계를 하는게 아니라 까러 나온듯한
허준 나와서 눌렀더니 이리 재미 없을수 없다
임용한 박사님도 이제 늙으셨구나. 말이 많아지고 고집이 세지셨네.
이거 2년전 영상인데요?..
감히 임용한 박사님을 평가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전문가적 혹은 학자적 지식보다는 유희를 추구하는 채널이라 생각하는데 박사님께서는 매번 그건 아니야 하시면서 너무 흐름을 끊고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 같습니다.
옳은 정보를 제공해주니까 전 더 좋은데
도대체 무슨 얘기야? 다 다른데서 만드는거지. 한회사에서 이걸 어떻게 해? 니들 컴퓨터 뜯어봐라. 인문학이라는 얘기로 어설프게 접근하지 마라. 그냥 잘 모르것에대한 포장. 하수구 문제? 헛웃음만 나온다. 나도 잘 모르지만 지엽적 지식으로 모든걸 설명하려 하면서 뭔가 아는척 하지 마라.
잘 모르면 그냥 가던 길 가세요. 댁은 왜 아는 척 함?
본인 입으로 잘 모른다 말하고 남 지적하는건 욕 먹는 언행이란거 알아야 함.
물론 "잘" 모르는 거의 정도가 있지만 님은 그걸 논할 정도나 남 지적할 수준도 아닌게 맞으니 모르면 가만히 있어서 반이라도 가는게 맞다.
현대의 컴퓨터는 전 시대의 산물들을 이어받은건데 그걸 비교하면 안 되고 그 당시 시대배경에서 비교를 해야지.
당대에는 프로젝트에 여러 회사를 참여 시키고 각 회사들이 알아서 협업이나 단독으로 만든 기획물을 채택하는 식이 일반적이였다.
반면에 국가 주도로 기획을 하고 각 부품을 여러 회사에 발주해서 완성한게 당대 독일과 소련이다.
그리고 하수도는 하.. 없는걸 얘기한 것도 아니고 티거 무게가 다른 전차에 비해 무거웠다는건 알고 말해야 하는게 기본 아닌가?
티거가 만능도 아닌건 다 아는 사실인데 티거 문제 지적했다고 화내는건 그냥 화풀이 하는 수준의 글입니다.. 모르는건 검색을 하던지 그냥 재밌게 보시죠.
2차 대전 당시 독일의 기술력을 거품 처럼 말씀하시네 근거는 과학이 아닌 인문학으로 볼 때...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등의 최고의 과학자들과 대학은 언급도 없네
영국 미국보다 딸렸다 독뽕아
@@seokyi8577 문해력에 문제 있니 ㅋㅋ 영국 미국 언급도 안했는데 수준하고는 ㅋ
전쟁중에 티거만나면 도망쳐도 아무문제 안삼았다는데 무슨 반티거파맟음
임씨 저 선민사상으로 말끝마다 가르치려는 거 볼 때마다 기분 드러워지네
드러운건 니 열등감이고
이런 노마들이 있으니까 떼쓰는 놈들이 많지, 모르는 거나 잘못된 거 잘못됐다고 하면 맞는 조언이나 지적인지 생각하고 받아들일 거 받아들일 생각을 해야지, 특딱이냐 노예냐 소리만 하면서 꽉막힌 벽창호 머저리지
@@박희수-t8d 님 같은 사람을 보고 태극기 광신도 할배라고 하는 거지
@@박희수-t8d 저게 조언으로 보이나 ㅋㅋㅋㅋ 진짜 광신도 틀ㄸ 답이 없다
@@박희수-t8d 이씨 저 사람은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가 입에 뱄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