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무게 = 원가절감입니다. 삼성이나 엘지 제품 뜯어보면 금속 재질이 많고 부품도 많아서 중소제품보다는 75인치 기준 5~10키로 정도 더 나가는거죠. 중소 중국산 제품들은 금속 대신 저렴한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고 원보드에 모든 기능이 들어가다보니 가벼운 겁니다. 사용하시던 더함 제품은 창홍이라는 중국 제조사 제품입니다. 요즘은 TCL이나 스카이워스 쿠카 등 한급 더 좋은 제품들이 들어오고 있어요. 쿠카는 무상 5년 서비스도 해주고 있고... 더 좋은 제품들도 많습니다.
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복불복 아닐까요? 저 같은 경우는 lg 65인치 tv를 몇년 전 300만원 주고 구매 했고 잘 사용하다. 2년 사용후 화면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as를 신청하니 200만원 정도의 수리비가 발생한다는 얘기에 놀랐습니다. 2년 정도니 무상이라고 생각했기에 200만원의 수리비용은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물을 쏟거나 사용상 저희가 파손의 원인을 제공 했다면 이해했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여서 항의하니 저희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품 용어를 사용하며 결국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니 무상의 대상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리를 포기하고 2년 사용하고 300만원짜리 tv를 수거비용까지 지불하고 버려야 했습니다. 삼성tv 보다 lg의 우수성이나 이전 tv도 lg 45인치 tv를 거의 10년 정도 고장없아 잘 사용했기에 lg tv를 믿고 구매한 싱황이라 배신감 마저 들더군요. 10년이상을 생각하고 구매한 300만원이라 다시 선뜻 그만큼의 돈을 지불하고 tv를 구매한다는게 부담스러운 상황이라 중소기업 tv를 알아보게 되더군요. 어차피 그렇게 비싸게 구매했는데도 2년정도 밖에 사용 못했는데 중소기업제품도 2년은 가겠지하고 마음으로 이스트라 65인치 tv을 80만원정도 주고 구매했습니다. 5년 무상as라는 단서가 달려서 그래 5년은 가겠지 하는 마음도 있었구요. 물론 화질 차이가 나지 않는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말씀하시듯 동시에 비교하는게 아니면 크게 차이를 느끼기 어렵고 보기에는 화질이 나쁘지 않았고 적응하게 되니 별생각하지 않고 사용하게 될 정도의 화질이더군요.. 그렇게 그 tv를 지금 3년정도 별 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 상 대기업제품이라고 무조건 안심 할수도 없고 뽑기에 복불복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 물론 이스트라 tv도 뽑기운이 안 좋았으면 고장이 일어났겠지만 지금 까지는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결국 제품의 뽑기운이라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이폰을 사용하고 애플제품을 주로 사용하지만 그것도 이상하게 뽑기운이라는 발생하더군요. 같은 아이폰도 배터리나 디스플레이나 수명에 체감상 편차가 존재했고 이건 뽑기운이라는게 존재했습니다. 제 결론은 어느 제품을 사든 전자제품은 뽑기운이 작용할수 밖에 없고 대기업 제품이라고 예외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대기업제품의 경우 그 뽑기운이 나쁠 확률이 상대적으로 적기는 하겠지만 일단 발생하면 그 각겨에 대한 리스크는 그만큼 크게 되니,,, 중소기업제품이라도 뽑기운이 좀 더 활률적으로 발생할수 있지만 가격에 대한 리스크가 적으니 부담이 적지 않을까요? 또 중소기업 제품이 뽑기운이 아주 나쁜편이라고 할수도 없는거 같구요… 각자의 가치관의 차이지만 글쎄요 저는 전자제품의 뽑기운이라는걸 실생활에서 경험한 터라 뭐가 정답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제품이 정답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소기업제품이 정답이라고 확언 할수도 없습니다. 다만 리스크 발생한다면 어쩔수 없이 가격에 대한 부담은 상대적으로 중소기업 제품이 타격이 적으니… 각자 판단해야 할거 같습니다
더함 중국산 제품 ODM으로 받아다 판매만 하는 곳이죠. 중국 TV 제조사 중에도 메이저 회사 3개 (하이센스,TCL, 스카이워스) 가 있는데 그런 회사들은 삼성 LG하고 가격차도 크게 안 납니다. 국내 UHD 공중파 수신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를 종합해도 한국에서는 삼성.LG 밖에 답이 없죠.
특히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절대 구매하면 안됩니다. 팔때는 전국에 AS센터 있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가장 큰문제는 백라이트 수명이 거의 2년정도임. 2년 지나서 백라이트 나가서 수리 요청하면 지방 AS센터에서 못고치니 본사 로 보내라 합니다. 저 덩치 큰걸 다시 포장해서 보내야 합니다. 중소기업 TV는 사이즈 작은거 싸게 사서 쓰다가 고장나면 버리는게 최곱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중간 중간 넣은 영어는 저에게는 좀 어색하게 다가왔습니다. 첫번째 증상을 굳이 1st 증상 이라고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cheap price를 chip price로 오타, 전원 on/off 해결이 되었습니다.. 한글이었다면 자연스러웠을 부분까지 영어단어를 무리해서 넣은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하십시오. 컨텐츠 내용 자체는 좋았습니다.
그냥 뽑기운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는 lg 랑 쿠카 65인치 두대 사용중인데요. 화질이랑 편의성 모두 대기업 압승이라 말할순 없네요. 어떤면에서 대기업제품이 더 떨어지는것도 있고...진짜 돈질해서 프리미엄급으로 사지 않는 이상 진짜 차이 없었요. AS는 차이나겠지만, 티비는 크게 잘 고징나지 않으니 저라면 핸드폰 하나보다 싼 중소티비를 추천
가격이 싸서 딱 그만큼 하는것 같습니다..대기업제품 3대와 중기 티비 2대 이렇게 굴리고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영상 내용 같은 결함은 아직 겪지는 않았습니다.. 단 불편한점과 생긴 고장은.. 1. 리모컨 조작 인식이 거의 정방향에서만 된다는점.. 2.영상 색감이 확실히 뭔가 부족하고 세부조정의 폭이 좁다는점 3.사운드가 빈약한데 2년정도 사용하니 스피커에서 찢어지는 소리가 남 요 3가지가 가장 짜증나더군요..
나도 개인적으로 티비 적당하게 나오고 망가지면 수리 잘해주면 되겠지 하고 더함티비 샀는데 딱 3개월 있다 안나옴 소리만 나오고 화면 안켜짐 a.s문의 하니 다음날 바로옴 이건 정말 맘에 들었음 문제는 3개월있다 또 같은 증상뜸 짜증났지만 수리 문의 하니 또 수리해줌 아버지 야구를 좋와해서 큰 화면으로 보시라고 65인치 샀는데 좀 민망해짐.. 자꾸 고장나니.. 3개월 있다 또 고장남 1년도 안돼서 수리만 3번하니 업체에 1년도 안돼서 이렇게 3번이나 같은고장 나면 바꿔줘야 하지 않나 물어보니 뭐라뭐라 하면서 안바꿔주고 이번에는 수리도 안됨 새로 사라고 하네.. 어이없어서.. 시바.. 이러니까 대기업꺼 사는구나 하고 삼성꺼 65인치 150만원 주고삼 몰르겠다 내가 뽑기운이 없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거실티비는 더함 안방티비는 이노스꺼 샀는데 차라리 이노스께 고장없이 잘쓰고 있음 삼성이 짱이다..
중소기업 TV 회사가 왜 하루가 멀다하고 사라질까? 제품이 좋았으면 사지말라고 해도 어떻게든 삼. 사달라고 사달라고 해도 경쟁력이 없어서 외면하니 회사가 유지가 안돼 문닫는거임. 제품이 그만큼 좋았으면 튼튼한 중소 티비 브랜드도 지금쯤 여러곳 존재 했을꺼임. LG 삼성만 굳건히 버티는데는 이유가 있음.
저도 중소기업 이노스 65인치 qled구입했는데 일단 베젤이 적고 화면이 커지고 화질도 fhd보다가 바꿔서 상당히 맘에 들었는데 위 영상과 동일하게 셋탑박스(일반 티브이 방송)를 커면 회색화면?으로 커질듯 말듯하게 먹통이 되는데 보통 껐다 켜면 해결이 되고 어떨 땐 세번 정도 반복해야 켜집니다. 솔직히 음...이미 똥 밟았단 생각을 하며 달래가며 보고 있는데 바로 새제품으로 교환해달라 하기에도 번거롭고 AS받기도 싫고 살짝 멘붕이라 덮어두고 있는데 휴일 끝나고 대응을 고민해봐야겠네요 이제 10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휴
5년 전에 더함 65인치 TV 사서 쓰고 있어요. 그때 당시 60만원 정도 준 것 같아요. 그때 대기업 보다 3배가량 저렴하게 샀었고요. 사운드바는 15만원~20만원 정도하는 야마하 사운드바로 샀구, 결론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구매당시 5년만 써도 뽕뽑는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영상에서 말씀주신 3가지 현상 모두 저는 겪어본적이 없네요ㅜㅜ 사운드는 사운드바써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제가 TV 살 때는 65인치를 기점으로 가격차이가 심하게 났었는데, 뭔가 65인치과 75인치 사이에 기술적인 뭔가가 다르기도 한가싶습니다. 중소기업 TV 살 때 AS는 애초에 기대 안 했었구, 단점이라면 스마트TV가 아니라는 점. 이건 구글크롬캐스트(6만원)으로 해결했습니다. 75인치는 모르겠지만, 65인치는 중소기업TV 저는 완전 추천해여.
성향의 문제기는 하겠지만 보는 기간과 시간과 보면서 얻을수 있는 즐거움을 생각하면 TV를 가성비로 살건 아니라고 본다.. 쓰면서 후회하거나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거 같은 제품은 아예 싸더라도 안사기 때문에 TV가 소리 잘나오고 화면만 잘 나오면 된다는데에 동의는 못하겠네요.. TV의 본질은 보는건데 본질에 충실하려면 화질이 생명인거죠.. 저가형 하고 고가형은 화질 차이가 뚜렷합니다... 차라리 에어컨이라면 비싼거나 싼거나 온도 떨어뜨리는 기능은 똑같으니 그거라면 동의 하겠지만요
중소브렌드가 얼마나 싼지 모르겠지만, 영상에 나온 증상이면 저라면 이미 버렸을뜻. 삼성 75인치 4k모델 쓰는데 전기세도 1등급이고, B TV가 어차피 대부분 FHD라서 8K도 필요없고 가족 중 삼성직원 통해 130인가 줬는데 티비로 두께가 슬림해 벽에 붙이니 거의 안튀어 나오고 베젤도 얇고 4년째 쓰는데 잔고장도 하나 없이 대만족 하며 씁니다. 아기가 장남감 던져 화소가 2-3개 정도 깨졌을뿐 내구성도 좋네요 던지는 순간 티비 바꾸나? 했었는데 그전 2006 독일월드컵대 산 삼성 플라즈마 패널 50인치도 10년간 고장없이 쓰다 버리고 16년에 신혼살림 50인치 120에 샀고 고장나면 그냥 오만정이 뚝 떨어짐 싱글들은 몇년쓰다 결혼하면 버릴생각으로 싼마이 사겠지만, 40대 정도 되니 따지고 고르는 행위자체가 귀찮네요 그냥 대기업 제품 가성비 라인이 최고입니다. 모니터도 싼마이로 중소기업 샀다 몇번 모니터 포장해서 택배보내고 생쑈....
싸고 가볍다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더함을 쓰는데 가벼워서 들기가 쉽죠 다른 분들은 몰겠지만 저같은 겜돌이들은 셋톱 스위치독 플스5 엑박x&s를 연결시키면 플스4 엑박원 8세대 즉 구형을 다시 연결시키려면 모자라다 보니 연결되이쏜 모델을 빼고 구형 콘솔을 연결시키려면 잠시 들고 있어야 하는데 화면이 크다 보니 무거워서 들고 있는게 보통일이 아니죠 그럴때 가벼우면 너무 좋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더함 65qled 사용중인데 딱 2년 2개월만에 백라이트 사망.... 밝기 및 셋팅은 더함카페에 올라와있는걸로.... 복불복이겠지만.... 2년지나면 .... 쫄려옵니다.... 리뷰 중 사운드부분은 절대 ... 사운드바 사용하지 않으면..... 그냥 못 들어줄...... 구매하신모델은 모르겠지만..... 가격은 진짜 공감합니다.... 그래서 친척 집 티비구매때 이스트라 5년무상제품을 추천했고 설치했습니다... 지방인지라 부산에 지점이 있기도하고 5년A.S 2년만에 백라이트나가니 수리비 35만원주구 고쳤네요.... (사설에 맞겼더니 .... 얼룩생기고 패널뒤에 먼지들어갔는지.... 흑점생기고... 샹)
중소기업 TV는 50인치 이상 대형 TV 잘못 사시면 후회합니다 LED 보증기간 끝날때 쯤 LED 나갑니다. 사설수리 사이트 보시면 특정회사 제품들 LED 교체후기 잔뜩 있습니다 대형은 수리비가 기본 20만원 넘습니다. 제 경우 32인치 ~ 40인치까지 쓸때는 그럭저럭 사용했는데 그이상 제품들은 몇번 수리해보고 그냥 버렸습니다. 결국 대기업 제품 사는게 속 편합니다.
그냥 AS 용의성 때문에 삼성꺼 쓰지만.. 삼성 엘지꺼라고 고장 안나는거 아니고 수리비 무조건 무상 아님. 삼성도 엘지도 뽑기 잘못하면 고장남. 영상에서처럼 똑같은 증상이 대기업제품에서도 발생함. 경우에따라서 앞서 말한거처럼 지들 무상기준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수리비 청구함. 결국 선택은 각자의 몫~
브랜드랑 옆에 두고 비교하면 화질부터 인터페이스 등등 너무 차이 남 초기 제품 불량에 대해서도 대기업은 적극 대처해줌 내 경우 데드픽셀 하나 때문에 패널 3번 바꿈 중소기업은? 중심부 아니고 5개까지는 양품이라 교체 불가능 합니다~시전 그리고 중소기업은 나중에 as받으려면 회사가 없음. 괜히 대기업이 아님 자금 여유가 있으니 기술개발에 돈을 많이 쓰고 품질로 나타남 (패널을 삼성꺼쓰네 엘지꺼 쓰네 하는데 패널이 화질의 전부는 아님) 그리고 상위기종 사운드바 물리려면 HDMI버전도 2.1이상을 봐야하는데 중소기업중에 HDMI 2.1 달린게 있을까? 싶음 한번사면 7~10년 쓰지 않나? (나의 경우 전 티비 삼성꺼 10년썼고 아무 문제 없었지만 지겨워서 바꿈 엄니가 또 3년째 쓰는중) 오래쓰는 물건 돈 좀 더 쓰고 눈 호강하자. 년으로 환산시 1년에 7만원쓰냐 15쓰냐 차이임
어머니 집에 케이블 방송 넣으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 인켈인지 아남인지 뭐 기억도 잘 나지 않는 45인치 TV였습니다. 벌써 약정기간이 끝났으니 3년이 다 되도록 고장 없이 잘 쓰고 계시네요. 거의 하루 종일 TV를 켜 놓으시며 사시니 사용 빈도가 꽤 높은 편이죠. 결론은 어느 정도 복불복이 작용합니다.^^
유익한 내용 고맙습니다~ 👏 👏 👏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비추! 화성에 갔다올 때까지도 AS가 어렵다는 겁니다. 중소기업 TV를 당근마켓에서 손쉽게 샀다가 딱 두달만에 백라이트수리비용 185,000원이 발생했습니다 수리하는 기간이 달에 갔다올 정도로 한달이나 걸렸고 그것도 참 웃지못할 이 이야기를 지금처럼 꼭 하고야 말 일이 생겨버린 겁니다. AS 기다리다 못해서 연락했더니 곧바로 수리비부터 입금하라고 해서? 잘 고쳐졌는지를 확인되는 즉시 결재하겠다고 했다가 이때부터는 아예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몇번씩 물어봐도 답변도 안해요. 참 환장할 노릇이죠. 다행히 저는 TV보다는 음악감상도 하고 극장구경도 하고 그랬습니다. 기다리다 못해서 항의전화를 했더니 보이스피싱에서처럼 고객님께서는 빨리 입금해야 보내준다고만? 합니다. 그래서 물건 구매하듯이 일단 결재한후 수리 확인해야 결재가 되면 좋겠다고 했어요. 당연한걸 거절하면서도 웃지못할 일이 여기서 생겨버린거지요. 순간 진짜 보이스피싱에 낚인 건줄로 착각할 수 밖에 없어서 먼저 전화를 끊었었어요. 뭐냐면? 온라인결재하더라도 소비자가 다시 제품 확인을 해줘야 결재 완료되는거니까 수리비 결재는 하겠지만 나중에 제대로 고쳤는지를 최종적으로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는데는 어디에도 없으니까 먼저 입금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한민국 온라인시장에서는 모두 이와같이 이중으로 안전장치를 걸어놓았는데 그것도 모르는 걸 보니까 거기 한국사람 아니죠? 했더니? ~0.5초^^ 고장난 AI? 그래서 혹시 보이스피싱이냐고 묻고 용감하게도 내가 먼저 끊어버린거지요~^^ 보이스피싱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반드시 물건 확인하고 돈줘야 합니다. 입금하라고 자꾸 재촉하고 계좌번호 알려주고 그러면 그냥 바로 나오세요. 이런 경우 대부분 물건이 잘못되도 돈은 되찾지를 못합니다. 대기업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영세기업은 나라에서조차 도움을 줄 수가 없다면서 어쩔 수 없다고만 합니다. 소비자고발센터로 가보더라도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건강하세요. 이런 식상한 소리만 듣습니다. 두달 넘도록 아직도 내 물건 안왔어요. 오면 돈주면 되지만, 안오면 한번 속지 두번 속냐? 저는 오히려 좋은 경험했다 여기겠습니다~😂
55인치와 75인치 패널은 제조자 자체가 다를수 있고 티콘보드나 파워보드 부품이 55인치와 제조사 자체가 다를수 있는데 그저 본인것이 괜찮고 제조사가 같다는 이유로 뽑기운이 없었다고 얘기하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님 논리대로라면 생각을 종이 한장이라고 생각했을때 유연하게 반대쪽을 보면 님이 뽑기 운이 더럽게 좋았을수도 있는겁니다
가벼운 무게 = 원가절감입니다. 삼성이나 엘지 제품 뜯어보면 금속 재질이 많고 부품도 많아서 중소제품보다는 75인치 기준 5~10키로 정도 더 나가는거죠. 중소 중국산 제품들은 금속 대신 저렴한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고 원보드에 모든 기능이 들어가다보니 가벼운 겁니다.
사용하시던 더함 제품은 창홍이라는 중국 제조사 제품입니다. 요즘은 TCL이나 스카이워스 쿠카 등 한급 더 좋은 제품들이 들어오고 있어요. 쿠카는 무상 5년 서비스도 해주고 있고... 더 좋은 제품들도 많습니다.
영상속 내용만큼의 단점을 감수할만큼의 튼튼한 인내심의 소유자라면 가성비구매라고 할수있겠죠.
더함 75인치 사용중인데 똑같은 증상이 있어요 ㅜ 저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봐야 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가격차이만큼은 아니겠지만 화질차이도 있고 사용성에서도 차이가 나죠 사용시간이 길수록 화질에 민감할수록돈을 더 주고라도 대기업제품 사는게 만족감이 더 클겁니다
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복불복 아닐까요? 저 같은 경우는 lg 65인치 tv를 몇년 전 300만원 주고 구매 했고 잘 사용하다. 2년 사용후 화면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as를 신청하니 200만원 정도의 수리비가 발생한다는 얘기에 놀랐습니다. 2년 정도니 무상이라고 생각했기에 200만원의 수리비용은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물을 쏟거나 사용상 저희가 파손의 원인을 제공 했다면 이해했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여서 항의하니 저희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품 용어를 사용하며 결국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니 무상의 대상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리를 포기하고 2년 사용하고 300만원짜리 tv를 수거비용까지 지불하고 버려야 했습니다. 삼성tv 보다 lg의 우수성이나 이전 tv도 lg 45인치 tv를 거의 10년 정도 고장없아 잘 사용했기에 lg tv를 믿고 구매한 싱황이라 배신감 마저 들더군요. 10년이상을 생각하고 구매한 300만원이라 다시 선뜻 그만큼의 돈을 지불하고 tv를 구매한다는게 부담스러운 상황이라 중소기업 tv를 알아보게 되더군요. 어차피 그렇게 비싸게 구매했는데도 2년정도 밖에 사용 못했는데 중소기업제품도 2년은 가겠지하고 마음으로 이스트라 65인치 tv을 80만원정도 주고 구매했습니다. 5년 무상as라는 단서가 달려서 그래 5년은 가겠지 하는 마음도 있었구요. 물론 화질 차이가 나지 않는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말씀하시듯 동시에 비교하는게 아니면 크게 차이를 느끼기 어렵고 보기에는 화질이 나쁘지 않았고 적응하게 되니 별생각하지 않고 사용하게 될 정도의 화질이더군요.. 그렇게 그 tv를 지금 3년정도 별 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 상 대기업제품이라고 무조건 안심 할수도 없고 뽑기에 복불복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 물론 이스트라 tv도 뽑기운이 안 좋았으면 고장이 일어났겠지만 지금 까지는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결국 제품의 뽑기운이라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이폰을 사용하고 애플제품을 주로 사용하지만 그것도 이상하게 뽑기운이라는 발생하더군요. 같은 아이폰도 배터리나 디스플레이나 수명에 체감상 편차가 존재했고 이건 뽑기운이라는게 존재했습니다. 제 결론은 어느 제품을 사든 전자제품은 뽑기운이 작용할수 밖에 없고 대기업 제품이라고 예외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대기업제품의 경우 그 뽑기운이 나쁠 확률이 상대적으로 적기는 하겠지만 일단 발생하면 그 각겨에 대한 리스크는 그만큼 크게 되니,,, 중소기업제품이라도 뽑기운이 좀 더 활률적으로 발생할수 있지만 가격에 대한 리스크가 적으니 부담이 적지 않을까요? 또 중소기업 제품이 뽑기운이 아주 나쁜편이라고 할수도 없는거 같구요… 각자의 가치관의 차이지만 글쎄요 저는 전자제품의 뽑기운이라는걸 실생활에서 경험한 터라 뭐가 정답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제품이 정답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소기업제품이 정답이라고 확언 할수도 없습니다. 다만 리스크 발생한다면 어쩔수 없이 가격에 대한 부담은 상대적으로 중소기업 제품이 타격이 적으니… 각자 판단해야 할거 같습니다
더함 중국산 제품 ODM으로 받아다 판매만 하는 곳이죠. 중국 TV 제조사 중에도 메이저 회사 3개 (하이센스,TCL, 스카이워스) 가 있는데 그런 회사들은 삼성 LG하고 가격차도 크게 안 납니다. 국내 UHD 공중파 수신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를 종합해도 한국에서는 삼성.LG 밖에 답이 없죠.
네? ㅋ 어이없는 소리를 듣고가네요 저딴걸 LG 삼성에 비교하네
@@몽이봉봉-l2s 한글을 못읽나.. 중국의 메이저회사가 저 세곳이고 가격차이가 안난다고 했지. 삼성엘지와 성능 같다고 했나? ㅋㅋㅋ
특히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절대 구매하면 안됩니다.
팔때는 전국에 AS센터 있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가장 큰문제는 백라이트 수명이 거의 2년정도임.
2년 지나서 백라이트 나가서 수리 요청하면 지방 AS센터에서 못고치니 본사 로 보내라 합니다.
저 덩치 큰걸 다시 포장해서 보내야 합니다.
중소기업 TV는 사이즈 작은거 싸게 사서 쓰다가 고장나면 버리는게 최곱니다.
더함 65인치 쓰고있음. 6년째 고장안남
@@6시내고환-x7e 더함 65인치 4년 잘쓰다가 갑자기 화면 안나오네요 ㅠ 버리고 새걸로 구입해야할듯
@@6시내고환-x7e 개인차임. 본인 고장 안났다고 남도 안날것같음?
저도 몇년전에 아파트에 중소기업꺼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빽라이트 나가서 AS신청했다가 놀래서 걍 대기업으로 갈아 탐..
아파트서 오래쓰던것도 아님...혼자 살고..그리고 현장직이라 서울이나 경기도권으로 외근이라...
일년에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야 2달정도입니다..
2년좀 지나서 고장났고 수리비가 삿을때 금액에 절반이상이 나오더군요..그래서 포기...
대기업 제품으로 바로 갈아탐...
2년동안 잘해야 4달 사용한건대백라이트 나가고...수리비는 산가격에 절반.....ㅋㅋ
처음에 중소기업꺼 사면서 가성비 좋다고 햇으나 얼마 사용도안하고 나갓는대 2년지났다고...
2년동안 4달 사용한건대 ..백라이트가 유통기한있는것도 아닌대..솔직히 사용시간으로 따지면 얼마 안됀건대 이리 쉽게 고장난다??
중소기업껀 완전 뽑기 운..
화질?? 아는 지인이 티비화질보구 뭔가 이상하다..다들 그러고감...ㅋㅋ
@@6시내고환-x7e
제일 병신 같은 댓글
내가 산 제품은 아무 문제 없었으니
동일모델은 전부 문제 없을꺼다
저기요 불량률이라는 말이 뭔지 아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중간 중간 넣은 영어는 저에게는 좀 어색하게 다가왔습니다. 첫번째 증상을 굳이 1st 증상 이라고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cheap price를 chip price로 오타, 전원 on/off 해결이 되었습니다.. 한글이었다면 자연스러웠을 부분까지 영어단어를 무리해서 넣은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하십시오. 컨텐츠 내용 자체는 좋았습니다.
저 역시 영상을 제작하면서 뭔가 어색하다고 느꼈었는데, 지적해주신 부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항상 가감없는 리액션 감사드립니다! :)
그냥 뽑기운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는 lg 랑 쿠카 65인치 두대 사용중인데요. 화질이랑 편의성 모두 대기업 압승이라 말할순 없네요. 어떤면에서 대기업제품이 더 떨어지는것도 있고...진짜 돈질해서 프리미엄급으로 사지 않는 이상 진짜 차이 없었요. AS는 차이나겠지만, 티비는 크게 잘 고징나지 않으니 저라면 핸드폰 하나보다 싼 중소티비를 추천
전 이스트라 86 사용중인데 3년가까이 되가는데
2번째 문제점이 저도 발생되는데..
업체에선 다른기기들 다 제거하고 테스트해보라는데요..
님도 그 현상에대해 그냥 껏다키면 바로 없어져ㅛ나요
네. 전원 껐다 키면 정상으로 돌아오네요..그냥 마음 비우고 사용중입니다.
@@NotchReview 액정문제는 아닌지 걱정이네요
가격이 싸서 딱 그만큼 하는것 같습니다..대기업제품 3대와 중기 티비 2대 이렇게 굴리고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영상 내용 같은 결함은 아직 겪지는 않았습니다..
단 불편한점과 생긴 고장은..
1. 리모컨 조작 인식이 거의 정방향에서만 된다는점..
2.영상 색감이 확실히 뭔가 부족하고 세부조정의 폭이 좁다는점
3.사운드가 빈약한데 2년정도 사용하니 스피커에서 찢어지는 소리가 남
요 3가지가 가장 짜증나더군요..
qled도 요즘은 가격 좋아서 중소기업 살빠에..삼성꺼 삽니다
전 삼성직원입니다 확실히 모니터랑 다르게 사이즈가커지면서 문제가 있네요ㅜㅜ 삼성에서라면 당연히 불량 판정날 백라이트 얼국과 잔상등의 불량 같은데ㅜㅜ 펌웨어라..😅
얼룩의 경우 펌웨어로도 개선되지 않았네요. ㅠㅠ 왠만하면 삼성이나 LG 티비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사용하다 사망하면, 그냥 아쉬움없이 보내주고 대기업 티비로 다시 구매 예정입니다.ㅎ
5:25 화면 얼룩 삼성qled도 동일증상 생기더라구요 1년이내로 발생했습니다
오 티비에 대해 알고리즘이 떠서 보다가
1:14 시계가 더 눈에 끌리네요. 혹시 시계에 대한 구매처와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루나 벽시계로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유선이라서 깔끔하게 설치하려면 선마감이 조금 까다로우실겁니다.
저같은 경우 선을 아트월 틈 사이로 밀어넣은 후 티비 뒤에 있는 콘센트에 전원선을 꼿아주었습니다.
돈없어서 중소기업TV만 5년간 봤지만 지금은 삼성TV보고 있음 5년간 중소기업TV만 본게 좋아서 본게 아님 역시 TV는 삼성이나 LG를 사야함 스피커는 둘째치고 확실히 화질차이가 남
나도 개인적으로 티비 적당하게 나오고 망가지면 수리 잘해주면 되겠지 하고 더함티비 샀는데 딱 3개월 있다 안나옴 소리만 나오고 화면 안켜짐 a.s문의 하니 다음날 바로옴 이건 정말 맘에 들었음
문제는 3개월있다 또 같은 증상뜸 짜증났지만 수리 문의 하니 또 수리해줌 아버지 야구를 좋와해서 큰 화면으로 보시라고 65인치 샀는데 좀 민망해짐.. 자꾸 고장나니.. 3개월 있다 또 고장남 1년도 안돼서 수리만 3번하니 업체에 1년도 안돼서 이렇게 3번이나 같은고장 나면 바꿔줘야 하지 않나 물어보니 뭐라뭐라 하면서 안바꿔주고 이번에는 수리도 안됨 새로 사라고 하네.. 어이없어서.. 시바.. 이러니까 대기업꺼 사는구나 하고 삼성꺼 65인치 150만원 주고삼 몰르겠다 내가 뽑기운이 없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거실티비는 더함 안방티비는 이노스꺼 샀는데 차라리 이노스께 고장없이 잘쓰고 있음 삼성이 짱이다..
얼마전 더함 50인치 40만원대에 구매했는데 50인치도 방안에서 큰편이고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아쉬운것도 있지만 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곧 떡상하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이나는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함42인치 6년간 사용했으며 지금도 잘사용중입니다. 처음 살때는 회사 기숙사에서 사용하였죠. 지금까지 고장 한번도 없었고 현재는 컴퓨터 모니터로 사용중입니다. 화질문제 전혀 없었으며 스피커는 별로인건 인정합니다.
42인치와 75인치는 고장날 확률이 다를 거예요. 저라면 저런 증상이라면 후회했을 것 같네요
저도 더함 75 같은 모델 쓰는데 간혈적으로 얼룩 생기는데… 펌웨어 하면 없어지나요…???ㅠㅠ
전 NEX 32인치를 거의 10년 가까이 고장없이 쓰고있어서 55인치하나 더 구매했는데 다행히 1년정도 이상없이 쓰고있네요 운도 중요한듯합니다
뽑기도 중요하군요 ㅠㅠㅠ
저도 nex 32인치 10년째 사용중요 ㅋㅋㅋ
33인치는.망가질께 없어. 스마트도 아니고
75인치가 70~80정도 할거 갇은대..단점이 거의 불량수준..갇어요..AS도 아쉬운게아니고..똥...갇은 기분.
저걸 감안하고 사용하신 님이 더 대단해 보일 정도 랍니다.
중소기업 TV 회사가 왜 하루가 멀다하고 사라질까?
제품이 좋았으면 사지말라고 해도 어떻게든 삼.
사달라고 사달라고 해도 경쟁력이 없어서
외면하니 회사가 유지가 안돼 문닫는거임.
제품이 그만큼 좋았으면 튼튼한 중소 티비 브랜드도
지금쯤 여러곳 존재 했을꺼임.
LG 삼성만 굳건히 버티는데는 이유가 있음.
저도 중소기업 이노스 65인치 qled구입했는데 일단 베젤이 적고 화면이 커지고 화질도 fhd보다가 바꿔서 상당히 맘에 들었는데 위 영상과 동일하게 셋탑박스(일반 티브이 방송)를 커면 회색화면?으로 커질듯 말듯하게 먹통이 되는데 보통 껐다 켜면 해결이 되고 어떨 땐 세번 정도 반복해야 켜집니다.
솔직히 음...이미 똥 밟았단 생각을 하며 달래가며 보고 있는데 바로 새제품으로 교환해달라 하기에도 번거롭고 AS받기도 싫고 살짝 멘붕이라 덮어두고 있는데 휴일 끝나고 대응을 고민해봐야겠네요
이제 10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휴
한번씩 저런 증상 나타날때마다 티비를 바꿔버리고 싶다는 충동이 듭니다.ㅎ
고장나면 대기업 티비로 가려구요 ㅎㅎㅎ
이글보고 더함이랑 대기업 고민하다 스트레스값이라 생각하고 40 더 주고 삼성으로 갑니다
저도 첨엔 한성컴퓨터인가? 모니터 티비 사서 쓰다가 전원부 문제로 버리고 삼성으로 갔다가 결굴엔 엘지로 왔네요
요즘은 고사양 컨텐츠가 많아서 그냥 좋은거 한번에 사는게 갑인거 같습니다 10년 써요 ~
더함보다 더 잘 팔리는게 이노스티비던데 65인치 45만 75인치 80만원이어서 가성비로 65인치나 살까 고민중이에요.
펌웨어 업데이트도 와이파이로 자동으로 되면 좋겠네요.
저는 10년가까이 쓰던 중소기업티비가 고장나서 샤오미 55인치 티비로 교체해줬네요. 가성비는 훌륭한데 아직 샤오미 티비 출시한지 오래는 아니어서 아쉬운 부분도 있네요.
다음에 티비 구매할땐 TCL정도 구매하지 않을까 하네요.
티비는 공간만 허락한다면. 거거익선...
CHIP 은 CHEAP이겠죵ㅋ
더함65인치 1년도 안되 고장이나서 a/s받고 사용중 1년 반만에 소리만 나오고 화면이 안나옴. 1년넘어 유상으로 a/s부르니 수리비50만원 나온다하여 출장비 5만원 주고 다시 닫음.
검색해보니 화면 하단부위 드라이기로 1분간 열주면 나온다하여 1년정도사용하다(축구경기때만 켜지만 자괴감이...ㅜ.ㅜ) 이마저도 1달전에 운명하여 지금 tv뭘살까 검색하다 이걸 보게됨. 싼게 비지떡이란말이 이런경우가 아닐지...ㅜ.ㅜ
멍 자국도 펌웨어 업으로 고쳐지나요?
아직두 업데이트후 화면깨짐, 영상출력 소리불량, 화면 얼룩까지 전부 해결되고 잘사용하고 계신가요~?
와사비망고 65인치 qled를 2년넘게 사용하고있는데 아직 저러한 단점은 한번도 없었고 불만이라한다면
빽라이트 모서리부분이 미세하게 어두운것이 느껴지네요 주로 ps5나 ott이용하는데 크게 거슬리진않았으나 부모님집에있는 삼성 qled또한 동일증상이 ㅡㅡ oled는 좀나은듯요
돈넉넉하면 oled 120hz추천 가성비면 전 다음에도 와사비망고꺼 살거같음 더함이나 이스트라 다써봣는데 다거기서 거기 인듯 ㅋㅋ
단점들을 보니 TV는 확실히 LG나 삼성같은 대기업 제품을 사야겠네요
여건만 되신다면 삼성이나 LG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아남 tv ㅄ 같이 만들어놓고 금방 고장나고 as는 간단한것도 티비값달라고 합니다. 사면 후회할겁니다. 진짜 금방 고장나요
노치님 거실에 시계정보 알 수 있을까요?
'플라이토 LED 벽걸이 시계입니다. 여러 종류가 있으니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선 숨김은 거실 아트월 사이의 틈으로 선을 집어 넣었습니다. 참고하세요 ㅎㅎ
삼성티비 6년 지나니 화면이 어두워져서 버리고 엘지티비를 샀는데 5년지나니 화면이 파랑색이 진해지고 조절도 안됨 5년정도 밖에 못쓰니 1/5가격인 중소티비를 2년마다 바꾸며 쓰자는 계획으로 그래서 이번에는 중소티비를 샀는데..5년간 5대의 중소티비를 사면서 1년내에 4대가 고장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초기불량율 80% ㅎㅎ
2대는 화면떨림 1대는 화면 줄생김 1대는 날파리가 패널안에서 돌아다님 3대는 무상as받았지만 평균 20일이 넘어가는 as기간이었고 일단 as발생하면 한대더 사야합니다 그래야 as받을동안 티비를 보죠 벌레가 들어간 제품은 as거절당했습니다 와사비망고라는 제품이었는데 벌레가 들어가는건 환경적요인이라 as불가 ㅎㅎ 충격먹었음 패널 그 얇은 화면에서 벌레들이 돌아다니는데 첨에는 움직이는 불량화소인줄 알았음 사용자환경문제라고 해서 그래서 패널 테두리 플라스틱에 비정상적이 틈이 큰게 생긴걸 영상으로 찍어 항의했더니 as받아줬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거길 양면테이프로 접착하는데 거길 제대로 안붙여서 조립불량 난거더군요 일년안에 생기는 as도 이럴껀데 일년넘으면 버리는게 답이라고 생각되더군요 그래도 대기업제품보다 저렴하다는게 매리트이죠 ㅎㅎ
5년 전에 더함 65인치 TV 사서 쓰고 있어요. 그때 당시 60만원 정도 준 것 같아요. 그때 대기업 보다 3배가량 저렴하게 샀었고요. 사운드바는 15만원~20만원 정도하는 야마하 사운드바로 샀구, 결론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구매당시 5년만 써도 뽕뽑는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영상에서 말씀주신 3가지 현상 모두 저는 겪어본적이 없네요ㅜㅜ 사운드는 사운드바써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제가 TV 살 때는 65인치를 기점으로 가격차이가 심하게 났었는데, 뭔가 65인치과 75인치 사이에 기술적인 뭔가가 다르기도 한가싶습니다.
중소기업 TV 살 때 AS는 애초에 기대 안 했었구, 단점이라면 스마트TV가 아니라는 점. 이건 구글크롬캐스트(6만원)으로 해결했습니다. 75인치는 모르겠지만, 65인치는 중소기업TV 저는 완전 추천해여.
중소기업티비 가격적인 메리트 생각하며 마음 편히 써야겠네요. 영상에서 다룬 불량 증상만 없다면 참 괜찮은 티비인데 말이죠. 제가 뽑기운이 없었나봅니다.ㅠㅠ
@@NotchReview 다른 댓글보니 사이즈 차이에서 오는 결함 정도도 영향이 큰 것 같아요ㅜㅜㅜ 중소기업은 65인치까지가 아직까진 한계인듯 하네요ㅜ
오~ 구매시기 크기 크롬캐스트 사용까지 제 경우와 똑같네요 매우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시조중하나가
1.꽁짜는없다
2.싸면 싼이유가 있고 비싸면 비싼이유가있다
3.싸면 싼이유를 알아야하고
비싸면 비싼 이유를 알아본다
4.한달은 찾아본다
5.마지막으로 as 기간과 교체비용과기간
딱 일단 제품살때 이신조로 구입함 ㅋㅋ
정말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싸면 싼 이유가 반드시 있고, 비싸면 비싼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명심해야할 신조입니다.
ㅋㅋㅋ 비싼덴 이유가 없을 수도 있음.. 사기 쳐 당하기 좋은 마인드네
더함 43인치 TV를 3년 사용하고있는데 이 영상의 소개된 문제점이 전혀 없었어요.. 뽑기가 잘된건가요..
성향의 문제기는 하겠지만 보는 기간과 시간과 보면서 얻을수 있는 즐거움을 생각하면 TV를 가성비로 살건 아니라고 본다.. 쓰면서 후회하거나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거 같은 제품은 아예 싸더라도 안사기 때문에 TV가 소리 잘나오고 화면만 잘 나오면 된다는데에 동의는 못하겠네요.. TV의 본질은 보는건데 본질에 충실하려면 화질이 생명인거죠.. 저가형 하고 고가형은 화질 차이가 뚜렷합니다... 차라리 에어컨이라면 비싼거나 싼거나 온도 떨어뜨리는 기능은 똑같으니 그거라면 동의 하겠지만요
중소TV는 AS 생각 안하고 첫구매가격 낮은게 가장 큰 메리트. 백라이트 수리비가 TV 1대값이니..안드로이드TV가 아직은 좀 부족한듯 합니다. 중국생산공장이 다 같은곳인가 할정도로...
중소기업티비는 AS는 바라면 안될 것 같습니다.ㅎ 일반적인 시청상황에서는 괜찮은데, 변수가 생겼을 때가 다소 아쉽네요.
샤오미는 어떤가요
복골복 인거 같은데.... 과거 중소기업 PDP 샀었는데, AS문제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로는 삼성 LG 아니면 쳐다도 안봤죠.
중소브렌드가 얼마나 싼지 모르겠지만, 영상에 나온 증상이면 저라면 이미 버렸을뜻.
삼성 75인치 4k모델 쓰는데 전기세도 1등급이고, B TV가 어차피 대부분 FHD라서 8K도 필요없고
가족 중 삼성직원 통해 130인가 줬는데 티비로 두께가 슬림해 벽에 붙이니 거의 안튀어 나오고 베젤도 얇고
4년째 쓰는데 잔고장도 하나 없이 대만족 하며 씁니다. 아기가 장남감 던져 화소가 2-3개 정도 깨졌을뿐
내구성도 좋네요 던지는 순간 티비 바꾸나? 했었는데
그전 2006 독일월드컵대 산 삼성 플라즈마 패널 50인치도 10년간 고장없이 쓰다 버리고 16년에 신혼살림 50인치 120에 샀고
고장나면 그냥 오만정이 뚝 떨어짐
싱글들은 몇년쓰다 결혼하면 버릴생각으로 싼마이 사겠지만, 40대 정도 되니 따지고 고르는 행위자체가 귀찮네요
그냥 대기업 제품 가성비 라인이 최고입니다. 모니터도 싼마이로 중소기업 샀다 몇번 모니터 포장해서 택배보내고 생쑈....
티비는 대기업! 외웁시다 ㅎㅎ
저도 다음 티비는 대기업으로 갈 듯 합니다.
70인치 엘지 해외수출버젼90만원대가 개꿀입니다
소비전력이 3등급짜리로 국내판매가 잘안됩니다 참고하세요
제가 지금 더함 티비 구매하려고 하는데, 지금은 증상이 어떤가요? 펌웨어 업데이트 후 아직 까지 이상 없으신가요?
아직 있습니다. ㅎㅎㅎ 뽑기운도 있을 것 같네요
싸고 가볍다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더함을 쓰는데 가벼워서 들기가 쉽죠 다른 분들은 몰겠지만 저같은 겜돌이들은 셋톱 스위치독 플스5 엑박x&s를 연결시키면 플스4 엑박원 8세대 즉 구형을 다시 연결시키려면 모자라다 보니 연결되이쏜 모델을 빼고 구형 콘솔을 연결시키려면 잠시 들고 있어야 하는데 화면이 크다 보니 무거워서 들고 있는게 보통일이 아니죠 그럴때 가벼우면 너무 좋습니다
제가 표현하고 싶은 부분은 정확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티비가 가볍다는게 장점이 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ㅎㅎ
저 역시 플스를 주기적으로 티비 뒤에 넣었다가 방으로 옮겼다가...티비를 벽에서 떼어내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가벼운 것이 참 좋습니다.ㅎㅎ
티비 잘 고장나지 않아요..재수 없어서 고장나면 새로 사시는게 좋나요..어짜피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as비용 비싸요..수리 못해요.
삼성 씀 중소 많이써봐서 그뒤로는 절대 안삼 인치만 살짝 포기하고 그 금액맞쳐서 사는게 좋음 패널도 삼성 엘지 패널사용한다고하지만 금방 패널 나감 중소 3대 해먹고 절대 안씀 그냥
싼거사서 2-3년에 한번씩 사서 쓸꺼면 추천 그거아님 안사는게
화면은 좋은데 스피커가 몇년 쓰면 맛이가요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건 맞지만 TV는 삼성엘지라는 생각이 완전히 박혀있는 부모님께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그리고 옛날에 고장없이 잘 쓰신 지상파TV랑 달라요 스마트티비로 넘어오면서 기기가 복잡해지니 오류도 많아요
1:47 Chip Price (X) Cheap Price (O) 😎
이 부분 많은 분들께서 지적해 주시네요. 쥐구멍에 숨고싶은 심정입니다.ㅎㅎㅎ
다음부터는 한글을 사랑해야겠습니다 :)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더함 65qled 사용중인데 딱 2년 2개월만에 백라이트 사망.... 밝기 및 셋팅은 더함카페에 올라와있는걸로.... 복불복이겠지만.... 2년지나면 .... 쫄려옵니다.... 리뷰 중 사운드부분은 절대 ... 사운드바 사용하지 않으면..... 그냥 못 들어줄...... 구매하신모델은 모르겠지만..... 가격은 진짜 공감합니다.... 그래서 친척 집 티비구매때 이스트라 5년무상제품을 추천했고 설치했습니다... 지방인지라 부산에 지점이 있기도하고 5년A.S 2년만에 백라이트나가니 수리비 35만원주구 고쳤네요.... (사설에 맞겼더니 .... 얼룩생기고 패널뒤에 먼지들어갔는지.... 흑점생기고... 샹)
전 이제 1년정도 사용한 상태라서 아직 사망까지 이르지는 않았습니다. ㅋ
사망하면 미련없이 보내주고 새로 하나 구매해야겠습니다.ㅠㅠ
중소기업 5년as 짜리 사세요
대기업 1~2년 무상인데 이후 수리시
정확히 진단도 잘안돼고 이거 교체,저거교체 하다 안돼면 결국 패널 이상으로 티비구입추천임. 걍중소기업 2대사는게 나음
참고로 엘지티비 2년반만에 패널나감..
2년 웃기는 소리하시네 1년 보증기간 지나자 마자 화면 전체가 짙은 녹색?빛으로 볼 수 가 없다.
걍 중소기업 티비 사야됨 이 개같은 것들
중소tv는 빽라이트 내구도 문제가 많아요 교체 안해주는대도 있고 해준다고해도 수십만원 요구하죠
중소2대가격에 대기업꺼 살수있는 가격이면 대기업꺼 가는게 맞습니다 다만 홈쇼핑 렌탈 빼고요
Lg 삼성도 같아요
BOE 제품 7년째 잘쓰고 있는데
tv가 가볍다는거는 안에 부품이 단촐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만큼 질이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중소기업 tv 가격은 싸지만 성능이 역시 아쉬운 것 같네요..
다른 분도 동일한 증상을 겪었다는 의견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제품 특유의 증상인듯 하옵니다.
다른 중소티비는 모르겠으나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확실이 좀 아쉽습니다 ㅠㅠ
스마트 티비가 편하긴 한데... 애플 티비보다 느리고 버벅거리는게 대부분인거 같아서... 화면 큰 그냥 일반 티비에 애플티비 붙여서 쓰는 것도 방법 인 거 같습니다.
애플티비 사용경험이 없다보니 궁금해지네요.
@@NotchReview 구글 티비 보단 빠릿한데 굳이 추가로 구매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애플 제품중에서 가성비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많이 빠릿해요.
중소기업 TV는 50인치 이상 대형 TV 잘못 사시면 후회합니다 LED 보증기간 끝날때 쯤 LED 나갑니다. 사설수리 사이트 보시면 특정회사 제품들 LED 교체후기 잔뜩 있습니다 대형은 수리비가 기본 20만원 넘습니다. 제 경우 32인치 ~ 40인치까지 쓸때는 그럭저럭 사용했는데 그이상 제품들은 몇번 수리해보고 그냥 버렸습니다. 결국 대기업 제품 사는게 속 편합니다.
저는 한성꺼 쓰는데 개만족
안드로이드티비 부팅 30초.... 미쳐버림.....
개인 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티비 냉장고 세탁기 같은 생활가전은 타협하지 않아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하기에는...
뽑기인것같아요. 티브는… 엄마는 삼성쓰고 저는 nex사용중인데, 저는 10년째 이상없이 사용중 엄마는 2번이나 구매했어요. 다른건 몰라도 티비는 중소기업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요즘 티비들은 뭐길래 2년만에 백라이트가 나가고 그러나요...
저희집 10년된 60인치 엘지 엑스캔버스 티비 lcd일텐데 화질 너무너무 좋고 아무 고장 없어요.
led여서 2년마다 고장난다면 LCD계속 볼게요 화질 엄청 좋습니다.
제가 더함티비 구매하기 전에 사용했던게 LG 엑스캔버스였는데 10년사용하고, 고장이 안나서 중고로 판매까지 하였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형님 거실 전자 벽시계에 자꾸 눈이 가는데 정보 좀 주세요
시계문의가 좀 있어 아래 링크 남겨드렸습니다.
벽걸이 설치 시에 주의할 점은, 선을 잘 숨기셔야합니다. 저는 거실벽면 아트월 사이의 틈에다 전기선을 끼워넣어 어느정도 안보이게 마감처리를 해주었습니다. 시계는 이쁘지만 선처리까지 고민하셔야할거에요.ㅎㅎ
그냥 AS 용의성 때문에 삼성꺼 쓰지만..
삼성 엘지꺼라고 고장 안나는거 아니고
수리비 무조건 무상 아님.
삼성도 엘지도 뽑기 잘못하면 고장남.
영상에서처럼 똑같은 증상이 대기업제품에서도 발생함.
경우에따라서 앞서 말한거처럼 지들 무상기준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수리비 청구함.
결국 선택은 각자의 몫~
chip? ㅎㅎㅎㅎㅎㅎ
게다가 cheap price는 잘못된 표현이죠. low price가 낮는 표현..ㅎㅎㅎ
크아아 가격이 깡패내요 업데이트만 해주면 단점도 해결 되는것 같구요
가격 빼고는 대기업 제품이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무시할 순 없죠 ㅠㅠ
이스트라티비쓰고있는데 정말 티비볼때마다 열받아요 제대로 연결이 안되요 기사는 안오고 상담전화로 이래라 저래라만 티비사놓고 본지 오래
더함43qled 콘솔물리며사용하였는데 딱 돈값합니다
30만원대.. 색감도저히 답이없구요 밝기도 한계가있습니다
올레드로바꾸고나니 이게 진짜색감이구나 여지껏가짜로게임을했나 했을정도이구여 밝기도 차이엄청나요…
저도 다음 티비는 올레드로 가야겠습니다.
중소 대기업 둘다 써봤지만
가격이 싼만큼 그정도까지만 함
가성비는 생각처럼 없음
화면 시야각 흐림, 색깔 빠진 색상
연동 안되는 프로그램 등등
더함as해본결과 질립니다.
As비용발생 대기업도 발생하지만 처리과정이 화날 정도로 질립니다.
고장나면 그냥 버리는게 속편한듯
50인치 이상 제품에 한해서
생기는 문제인건지 ?개인적으로
중소 50인치 구매해서 10년정도
쓰고 크기업때문에 바꿈 뽑기운같음
브랜드랑 옆에 두고 비교하면
화질부터 인터페이스 등등 너무 차이 남
초기 제품 불량에 대해서도 대기업은 적극 대처해줌
내 경우 데드픽셀 하나 때문에 패널 3번 바꿈
중소기업은? 중심부 아니고 5개까지는 양품이라
교체 불가능 합니다~시전
그리고 중소기업은 나중에 as받으려면
회사가 없음. 괜히 대기업이 아님
자금 여유가 있으니 기술개발에 돈을 많이 쓰고
품질로 나타남
(패널을 삼성꺼쓰네 엘지꺼 쓰네 하는데
패널이 화질의 전부는 아님)
그리고 상위기종 사운드바 물리려면
HDMI버전도 2.1이상을 봐야하는데
중소기업중에 HDMI 2.1 달린게 있을까? 싶음
한번사면 7~10년 쓰지 않나?
(나의 경우 전 티비 삼성꺼 10년썼고
아무 문제 없었지만 지겨워서 바꿈
엄니가 또 3년째 쓰는중)
오래쓰는 물건 돈 좀 더 쓰고 눈 호강하자.
년으로 환산시 1년에 7만원쓰냐 15쓰냐 차이임
속편하게 그냥 엘지 삼성 사야겟네요 ㅎㅎ
이스트라(ESTLA) 86인치 3년동안 아무 문제없이 잘 씁니다. 명암비 보고 골랐는데 대박 ㅋㅋㅋ
중소기업 티브이 사지 마세요 2년 뒤 후회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하란 이메일 양식을 보니 더함tv 메일 내용과 유사 하네요... 더함 tv 삼성 덱스만 지원 해줬다면 더 완벽 했을텐데.. 참 아쉬워요
쿠팡 TCL 제품 사시면 왠만한건 해결됩니다. CSOT패널이라 화질도 좋음.
중소기업
화면은 발전을 많이했는데
역시나 소리는 단점
중소기업 단점 아무래도 신뢰가 떨어진다는게 가장 큰 단점이겠죠 대기업 삼성,LG같은경우는 제품이 좋다,AS가 좋다,회사가 망할일없다 라는 신뢰가 있지만 중소기업은 그 신뢰가 확실하지 않으니 큰 TV는 좀 그렇고 작은 TV정도는 가성비로 쓸만한 느낌
가전살때 이문구 생각하면서 사면됩니다
가격이 걱정이라면 사라
가격때문에 사는거면 사지마라
그러고 저는 엘지 qled를 구매하엿죠..ㅠ
중국산 구글Tv 1년 사용 후기 : 측면에서 보면 화질 개판 /음성 소리가 먹먹하게 잘 안들림. 그외는 만족함. 가격이 싸니...ㅠㅠ 거실에 놓는건 비추
Chip이라니……
이제는 중소기업이 되버린 대우꺼 싼맛에 2개 샀다가 둘다 3년도 안되서 맛가버림.. 그냥 엘지사라.. 아 홈쇼핑에서는 사지 말고 엘지 홈쇼핑에디션 쓰레기래 다나와에서 사라
솔직히 대기업도 뽑기운이 심함 중소기업도 뽑기지만 삼.엘도 재수 없으면 1년도 안되서 나가고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아요 중소기업이 상대적으로 원가 절감을 많이 하다보니 약간의 충격에도 고장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거..
한성 TV비추
싼게 비지떡
구매한지 2년도 안되어 시청중 갑자기 전원나감
사무실에 있는거라 시청도 많이 안했음
A/S전화하니 수리비 30만원돈 내면 수리해준다함
어머니 집에 케이블 방송 넣으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 인켈인지 아남인지
뭐 기억도 잘 나지 않는 45인치 TV였습니다.
벌써 약정기간이 끝났으니 3년이 다 되도록 고장 없이 잘 쓰고 계시네요.
거의 하루 종일 TV를 켜 놓으시며 사시니 사용 빈도가 꽤 높은 편이죠.
결론은 어느 정도 복불복이 작용합니다.^^
아남은 텔레비전 사업 접은지 20년 넘네요
거의 하루종일 틀어놓고 있다면...ㅋㅋ.. 수명 다 되감...10년이라고 하는 말을 10년동안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안됨....일반사람이 평균 시청하는 시간으로 하루 6시간 정도 계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나의 부모님 집 5년만에 tv 교체...수명 다되서...
유익한 내용 고맙습니다~ 👏 👏 👏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비추!
화성에 갔다올 때까지도 AS가 어렵다는 겁니다.
중소기업 TV를 당근마켓에서 손쉽게 샀다가 딱 두달만에 백라이트수리비용 185,000원이 발생했습니다 수리하는 기간이 달에 갔다올 정도로 한달이나 걸렸고 그것도 참 웃지못할 이 이야기를 지금처럼 꼭 하고야 말 일이 생겨버린 겁니다.
AS 기다리다 못해서 연락했더니 곧바로 수리비부터 입금하라고 해서? 잘 고쳐졌는지를 확인되는 즉시 결재하겠다고 했다가 이때부터는 아예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몇번씩 물어봐도 답변도 안해요. 참 환장할 노릇이죠. 다행히 저는 TV보다는 음악감상도 하고 극장구경도 하고 그랬습니다.
기다리다 못해서 항의전화를 했더니 보이스피싱에서처럼 고객님께서는 빨리 입금해야 보내준다고만? 합니다.
그래서 물건 구매하듯이 일단 결재한후 수리 확인해야 결재가 되면 좋겠다고 했어요.
당연한걸 거절하면서도 웃지못할 일이 여기서 생겨버린거지요.
순간 진짜 보이스피싱에 낚인 건줄로 착각할 수 밖에 없어서 먼저 전화를 끊었었어요.
뭐냐면? 온라인결재하더라도 소비자가 다시 제품 확인을 해줘야 결재 완료되는거니까 수리비 결재는 하겠지만 나중에 제대로 고쳤는지를 최종적으로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는데는 어디에도 없으니까 먼저 입금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한민국 온라인시장에서는 모두 이와같이 이중으로 안전장치를 걸어놓았는데 그것도 모르는 걸 보니까 거기 한국사람 아니죠? 했더니? ~0.5초^^ 고장난 AI?
그래서 혹시 보이스피싱이냐고 묻고 용감하게도 내가 먼저 끊어버린거지요~^^
보이스피싱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반드시 물건 확인하고 돈줘야 합니다. 입금하라고 자꾸 재촉하고 계좌번호 알려주고 그러면 그냥 바로 나오세요.
이런 경우 대부분 물건이 잘못되도 돈은 되찾지를 못합니다. 대기업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영세기업은 나라에서조차 도움을 줄 수가 없다면서 어쩔 수 없다고만 합니다.
소비자고발센터로 가보더라도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건강하세요. 이런 식상한 소리만 듣습니다.
두달 넘도록 아직도 내 물건 안왔어요.
오면 돈주면 되지만, 안오면 한번 속지 두번 속냐? 저는 오히려 좋은 경험했다 여기겠습니다~😂
AS 관련해서는 대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아보입니다. 말씀하신 글을 읽어보니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기업인지는 왜 말안함? 알려야 피하지
저는 필립스 제품 쓰는데 문제 일으킨적이 한번도 없던데
2년전후로 고장남 그것도 두번이나
유효기간이 2년
백라이트 교체비용이 티비가격에 70프로랍니다 그래서 50만원 넘는다네요 ㅋㅋ
칩셋을 받아서 만드는 중소기업의 한계죠 43인치 UHD 중소티비 샀는데 솔직히 10년전 FHD LG보다 화질면에서는 못해요
그냥 중소만 볼때는 익숙해져서 모르는데 LG티비를 보고 와서 다시 보면 화질면에서 확떨어지는거 눈에 보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티비로 게임을 하지않는데 선생님이 추천하시는 중소기업tv 있으실까요 75인치 생각중입니다!
제가 오랜기간 사용한 티비는 더함 밖에 없어서 다른 브랜드는 뭐라 언급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방문했을 때 많이 본 브랜드는 더함,TLC, 이스트라 정도였습니다. 이 중 마음에 드시는 것 고르시면 될것 같아요 ㅎㅎ
그냥 LG티비 행사할때 기다렸다가사... 사람 맘고생+시간낭비+수리비용 따지면 그게 개이득임..😂
행사해도 비싸요..
프리즘코리아도 사고하루만에사망 소비자보호원등
신고해봤으나 노답 상담원은전화만해도 반말하지말라고함
노치님, 중소기업에서 8K 해상도 TV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뭔거 같으세요? 그리고 4K OLED가 나오지 않는 이유도 뭐라고 생각하세욤?
유독 유툽에서만 이런 불만 사항댓글이 많네요 쿠팡 리뷰엔 거의 없는데 왜그럴까요?
뽑기 실패 아닙니까?
그게 아니라면 저렴한 가격값도 못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냥 뽑기운임
채널운영자님이 운이 더럽게 없던거예요
저는 2년반째 잘 쓰고있습니다
더함 55" 4k
뽑기운을 기대해야 하는거 자체가 중소기업 제품의 문제점이죠 그리고 아직 2년반이면 잘뽑았다 하실 수 없어요 이쪽 일하시는분한테 들어보니 중소기업pc가 싼 이유가 백라이트등의 부품을 싸구려로 쓰기 때문인데 이거 보통 3년전후 시점에 많이 나간답니다
55인치와 75인치 패널은 제조자 자체가 다를수 있고 티콘보드나 파워보드 부품이 55인치와 제조사 자체가 다를수 있는데 그저 본인것이 괜찮고 제조사가 같다는 이유로 뽑기운이 없었다고 얘기하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님 논리대로라면 생각을 종이 한장이라고 생각했을때 유연하게 반대쪽을 보면 님이 뽑기 운이 더럽게 좋았을수도 있는겁니다
Chip > che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