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8_복지만리_백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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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제황-d6w
    @제황-d6w 3 года назад +1

    신나는 곡 잘 들었읍니다.

  • @soobinlee2772
    @soobinlee27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형근 교수님이 쓰신 “우리 안의 친일”을 읽다 궁금해서 들어보려 검색했습니다. 오호.. 가수의 이름만 보고 여성일거라 생각했는데.. 남자 가수셨군요^^

  • @주석-f1o
    @주석-f1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노래는 일제의 만주침략과 만주로의 이주정책을 옹호하고 홍보하는 1941년 영화 '복지만리'의 주제곡이며, 2000년대 이후 방송사 내부규정에 의해 사실상 방송 금지곡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inyeobseo9369
    @inyeobseo9369 2 года назад +4

    일본이 세운 만주국에 가면 풍요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는 사탕발림의 노래 같습니다. 이 선전에 속아 만주국에 갔다가 조선족으로 전락한 분들이 많습니다. 백년설은 여호와의 증인 신자로 한국에서는 이해받지 못하고 미국으로 갑니다. 백년설의 복지는 미국이 아닐런지?

    • @이통영-y9v
      @이통영-y9v Год назад

      정신병자의 잠꼬대같은 개소리를 작작하시고요 이 노래는 동명영화 《복지만리》의 주제가였습니다 그런데 영화제작자 전창근은 영화개봉 후 내용이 불순하다고 체포되어 100일간 구속됐다가 풀려났는데 무슨 귀신씨나락까는 소리냐 미친 인간아 약이나 처먹고 정신차려라
      《한국민족문화대백과》검색어 복지만리
      "...이 영화는 만주의 울창한 숲과 광막한 눈덮인 대지를 배경으로 하여 당시 고향을 떠나 유랑민 생활을 하던 겨레의 애환과 이상촌 건설을 주제로 하였다는 점에서 주목되었다.
      더욱이 그 당시로서는 대규모의 촬영과 많은 인원의 동원으로 인하여 대작이라고 할만하였다.
      전창근은 이 작품을 완성한 뒤 일경에 체포되어 100일 동안 형고를 당하였다. 1941년 고려영화협회(高麗映畫協會) 창립 제1회 작품이다"

  • @허홍-l2z
    @허홍-l2z 2 года назад +2

    복지 만리 3절 가사

  • @이덕희-f1s
    @이덕희-f1s 6 лет назад +1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복받으십시오.

    • @이덕희-f1s
      @이덕희-f1s 6 лет назад

      가사를 정정해 주셔요...노래를 들으면서보니가사가 틀렸어요..둘째 줄에....청노새는 간다 간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