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래 80을 바라보는 사람인데 6.25때 엄마. 돌아가시고 얼굴은 고사하고 엄마라고 불러본 기억도 없는 사람인데 내가 울면 10년 년상인 형이 뒷산에 데리고 올라가 저 노래를 불러 줬어요 다 커가면서 울다가 잠이들면 엄마를 본다 그게. 기억이 나 아주까리등불 노래를 배웠습니다 지금도 저 노래를 부르면 끝까지 부르지를 못한답니다 ㅠ
여기서도 꼭 좋은 분위기에 초를 치는 반일정신병자의 줄기찬 개소리를 듣게 되네요 꼭 이런 좋은 노래에 그런 얼토당토않은 개소리로 똥물을 퍼부어야 속이 시원합니까 각설하고 일본은 그런 식으로 조선인들을 괴롭힌 적이 없습니다 일제시기는 조선인들이 축복받은 시기였습니다 일제시기 저팬드림을 안고 일본전역에 건너간 조선인들이 1942년에 210만에 달하는데 이는 당시 조선전체인구 2천만명의 10분의 1이 넘는 숫자입니다
어머님이 나 18개월 쯤에 피난가서 얻은 병으로 돌아가시고 아무런 기억도 없는데 참 많이 울었던것 같습니다 5~6세쯤 내가 울면 10살 많은 형이 날 데리고 뒷산에 올라 불러주던 노래 15~6세 쯤 그 노래가사 "어머님이 그리워 네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중간 중간 기억이 나 찾아서 배웠고 77세인 지금도 그 노래 부르면 눈물이 나고 목이 메어 다 못 부르고 그치게 되네요 ㅠ
이 노래 내가 너무너무 어릴적에 어머님 아버지 곁을떠나 할머님 할아버님과 시골에 함께 살때 어머니가 보고싶어 울면 할머님께서 머리 맡에서 불러주시던 가슴 아프고 시린 슬픈노래 눈물 흘리던 그때가 너무 그맆다 지금은 보고싶은 할머니 할아버지는 내 곁에 없지만은 보고싶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최병호 씨의 이 노래는 그시대를 살아낸 우리의 선배들의 고난의 한 상징과도 같다고생각합니다 짙은저음의 반주는 원곡을 들으면 정말 가슴을 칩니다 우리모두 일제말,한국전쟁, 해방, 그리고 분단 ....... 무수 한질곡의 연속된 고난은 자연 스럽게 이 러한 음율의 노래 가 사람들에게 위무를 줬을겁니다 나자신도 해방동이지만 정말 이때를전후한 소리가 훨씬 가슴 에 와 닫습니다
전부 귀신들이시네요ᆢ세상 참ᆢ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ᆢᆢ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무도 따를 수 없는 감성깊고, 한국적인 구수한 목소리로 부르신 '아주까리 등불'은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최병호님 정말 그립습니다. 편히쉬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엄마92세로떠나신지3년 지낫네요 최병호님저희엄마 랑 성씨가갇으시네요엄마생각하며는눈물이나요 이노래심 금을울리네요 자장가불러 주마울지마라아가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낼모래 80을 바라보는 사람인데 6.25때 엄마. 돌아가시고 얼굴은 고사하고 엄마라고 불러본 기억도 없는 사람인데 내가 울면 10년 년상인 형이 뒷산에 데리고 올라가 저 노래를 불러 줬어요 다 커가면서 울다가 잠이들면 엄마를 본다 그게. 기억이 나 아주까리등불 노래를 배웠습니다 지금도 저 노래를 부르면 끝까지 부르지를 못한답니다 ㅠ
자타가공인하는왕년의 그가수최병호선생님의
아주까리등불 정말오랫만에 최병호선생님의노래를
들으니그옛날농촌의 아주까리나무가 생각나면서 너무나도정겨운생각이
드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최병호님! 님께서 고인되신 지금에사, 님의 애절하고 구수한 참목소리와 품격높은 사람의 향기가 더욱 그립습니다. 님의 그 모습 영원할지니, 부디 편히 쉬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최병호님 노래 참듣기좋아요...
하루종일 들어도 또 듣고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믾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젊었을 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 조상들의 고단한 삶이 느껴지는 가사와 기교를 뺀 목소리가 나를 울컥하게 한다
감사드립니다 . 믾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요즘노래와는 비교가되지 않게 아름답습니다
최병호 선생님의 구수한 목소리도 구비구비 넘어가는 노랫가락이 우리네 인생길 구비구비 넘어가듯 가슴 저미네요
감사합니다ㅡ
댓글 고맙습니다
@@스타365ㅡㅡㅡㅡㅡㅡㅡㅏㅏ🎉🎉🎉🎉🎉😢ㅐ
참으로 정겹습니다 오십년전 그옛날의 풍경과생활은 그야말로 인정이 샘솟는 나날이었습니다 그립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감에 인생은 갔지만, 그 독창적, 감성깊은 목소리와 소탈하고 품격있는 인품은, 아마도 우리네 마음속에 영원할 것입니다. 최병호님!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귀하고, 값진 최병호님의 불후의명곡 '아주까리 등불'. 정겨운 영상과 최병호님의 독창적, 감성깊은 목소리로 시청할 기회주심에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순수한 이 노래. 목소리의 청초함이 내 가슴을 울리는 구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많이듣던 노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부모님생각이 속을
적셔집니다
원곡자선생님을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노래을들어면눈물이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가요역사상, 최병호님과 같은 감성깊고 가사와 곡에 어울리는 애잔한 목소리는 아마도 전무후무하겠지요. 최병호님, 정말 그립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Тн
저때 가수분들 다돌아가셔다는걸 생각하면 인생에 허무함느겨저요
감사합니다
구수하고 감성깊은 최병호님의 목소리와 참인간성 모습이, 진정 그리워 오늘도 또 시청한답니다. 그 참된 모습, 영원할지니 부디, 편히 쉬십시오. 그리고, 곁에서 원로님 배려에 애쓰시는 이자연님! 고맙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오빠가 이노래을 똑갔이 잘불렀지요 오빠가 오신것 갔아요 요즘 매일 들어요 참 감사합니다
❤❤❤
ㅈ😮
모든 자장가를 다 들어 봤지만 이 아주까리 등불이 최고입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오늘 비가 촉촉히 오는 주말 최병호선생님의 아주까리 등불에 꽂혀서 몇번을 듣고 또 듣습니다 최병호 선생님의 생전 모습이 가슴 뭉클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노래와 특유의 목소리가 천하일품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얀 구절초꽃이 산들산들 흔들리는게 옛생각이 나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송해선생님도 이노래 구수하게 잘 불러주셨지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최 병호선생님 이노래 신금을 울리는 명곡입니다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내 나이 어언 여든 셋
평생 날 울려왔던 이 노래를 내년에도 들을 수 있을는지...... 흑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 고맙습니다
최병호선생님목소리가구수하고참좋습니다ㅡ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가신친정엄마생각에눈물이나네요
노래정말좋고또잘하십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높은 키의 열창 잘 들었습니다
명당의 가사중 당신곁이 가장 와 닿네요
계속 좋은 곡 부탁드립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네 부모님들은 일제시대때 나라잃고 남자들은 총알받이로 여자들은 정신대로 끌려가서 고초를 격었고 해방대서 기쁜것도 잠시 민족최대의 시련이라는 6.25전쟁도 격었읍니다 전쟁끝나고는 지독한 보릿고개와 싸웠고 산업화가 시작대면서 그기에 일조하다가 생을 마감했지요 슬픈역사지만 부모님들 희생으로 오늘날 풍요롭게 사는것같읍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도 꼭 좋은 분위기에 초를 치는 반일정신병자의 줄기찬 개소리를 듣게 되네요 꼭 이런 좋은 노래에 그런 얼토당토않은 개소리로 똥물을 퍼부어야 속이 시원합니까 각설하고 일본은 그런 식으로 조선인들을 괴롭힌 적이 없습니다 일제시기는 조선인들이 축복받은 시기였습니다
일제시기 저팬드림을 안고 일본전역에 건너간 조선인들이 1942년에 210만에 달하는데 이는 당시 조선전체인구 2천만명의 10분의 1이 넘는 숫자입니다
불쌍하다
@@이통영-y9v이노래 가사가 슬픈 노래지 좋은 노래가
@@이통영-y9v
이 미친 넘은
몽둥이가
최고인데...
아..그리운 어머니.15년 지나 갈수록 그리운 어머니!!보고 싶습니다 눈물이 그치질 않네요
감사합니다
ㅠ.ㅜ
최선생님 말년에 수염 기르시고 두루마기 입고 나오신 모습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한국의 신사셨어요. 비록 키는 160 정도로 매우 작으셨지만 말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나 18개월 쯤에 피난가서 얻은 병으로 돌아가시고 아무런 기억도 없는데 참 많이 울었던것 같습니다 5~6세쯤 내가 울면 10살 많은 형이 날 데리고 뒷산에 올라 불러주던 노래 15~6세 쯤 그 노래가사 "어머님이 그리워 네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중간 중간 기억이 나 찾아서 배웠고 77세인 지금도 그 노래 부르면 눈물이 나고 목이 메어 다 못 부르고 그치게 되네요 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들어도들어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초겨울 늦은 하교길에 호롱등불을 들고서 십리길 마중나오시던 어머님이 요즘
기력없이 요양병원에서
얼굴만 비대면으로 보곤 발걸음을 돌립니다
"아주까리등불" 가슴아련한 그리움의 고향노래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쾌유 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요즘 웬만한 사람들 아주까리가 뭔지 알겠습니까?
그리운가수분들이다보이시네요.다시는보고싶어도ㅡ볼수없는.그리운얼굴들.되돌아가고싶어도.다시는갈수없는그시절.인생길......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보지도못했고 기억도없지만
비오는날 저녁에 울면서뛰어다닌기억이남니다 이 노래를들어니
눈시울이뜨거워져갑니다 좋은노래들려주셨어감사합니다
아~~미치겠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통곡하고 싶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색이
왕년의 그 음색
그대로십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늘 감사드립니다
격변기 시대를 살아온 세대들의 고달판던 애환의 예기를 듣는것 같아서 울컥한 마음이 듭니다....
최병호님의 아주까리 등불 현대인들은 드라마에서나 볼수있는 아득한 예날 예기 겠지만 아직도 아주까리 등불의 추억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이 계실줄 믿습니다...
■최병호님의노래 감동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멋있어요
노래정말구수하게
잘부르시내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 내가 너무너무 어릴적에 어머님 아버지 곁을떠나 할머님 할아버님과 시골에 함께 살때 어머니가 보고싶어 울면 할머님께서 머리 맡에서 불러주시던 가슴 아프고 시린 슬픈노래 눈물 흘리던 그때가 너무 그맆다 지금은 보고싶은 할머니 할아버지는 내 곁에 없지만은 보고싶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 고맙습니다
최병호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뜨면들어요ㆍ잘때도 듣고요ㆍ마음이 아주 편합니다 저는 66세 아줌마 입니다 큰오빠가 최병호님 못지안히게 이노래을 즐겨부르셨어요
오빠는 군출신 이셨는대 얻서든 콩클대서 상을만이 탓다고해요ㆍ오빠생각해 매일들고 있습니다
가수님 목소리가 마음 안정제 입니다ㆍㅎㅎ노래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최병호 씨의 이 노래는 그시대를
살아낸 우리의 선배들의 고난의
한 상징과도 같다고생각합니다
짙은저음의 반주는 원곡을
들으면 정말 가슴을 칩니다
우리모두 일제말,한국전쟁,
해방, 그리고 분단 ....... 무수
한질곡의 연속된 고난은 자연
스럽게 이 러한 음율의 노래
가 사람들에게 위무를 줬을겁니다
나자신도 해방동이지만 정말
이때를전후한 소리가 훨씬 가슴
에 와 닫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최병호 가수님생전에 계신가봅니다 화면모습 90세가넘어보이는데요? 부디 만수무강 하시옵서❤❤❤❤❤!!!!!
감사 합니다
애창곡인데 최병호님께서 직접 부르시니 감회가 더더욱 깊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얼마나 되는지 황금심여사도 보인것같아요 신카나리아 여사님도보이신데 아주오래되나봐요
구수하고
애절한목소리는
변함이없군요..
감사함니다
@@코스머스-p2z
91년 가요무대에요
그야말로 가슴을 녹이고 심금을 울리는 명곡중의 명곡을 선곡하시어 게시해주신 스타365님 누가뭐래도 완전 쵝오 짱이십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들으니하늘나라가신. 어머님생각이남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탁월하신 선곡에다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영상!!!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이요 행복의 오아시스이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경남 창녕
화왕산 동문 방향 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듣고듣고 또듣고 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그시절 향수에젖어 드네요 아주까리 등불 정말감동 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르신!
노래 정말 구수하게 잘부르십니다.
네 동감입니다
참좋와하는노레입니다 구수한목소리정겹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질이 좋아 복지관 어르신들께 무심코 들려 드렸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ㅎ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괜히 가수가아닙니다 따라할수없는..
감사합니다
정말좋은 노래입니다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왠 신선 할배인 줄 알고
크릭했더니 옛 구수한 가요가 흘러 나오고 감동해 듣다 보니 나도 몰래 눈물짖게 되네요.
최병호 할배 가수님 존경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참 잘 부르십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까리 등불 노래 좋다 노래 잘 하신다 좋아요 즐청하고 응원 합니다 엄지척 감사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절 정감이 가고 뭉클해지네요 그시절이 그려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눈물나네요
감사드립니다
아, 까마득히 흘러 가버린 세월, 가슴에 저리도록 남아 있는 그리움. 이 한 곡이 새록새록 되살립니다.
감사합니다
애잔하게마음을울리요.43년전돌아가신엄마가보고싶고보고십읍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8888
석존께서 "한번 태어난것은 반듯이 죽게 마련이고 한번 뭉처진것은 반듯이 흩어지게 마련이다" 라고 하셨읍니다.너무 슬프하지 마시고 마음을 다잡아시기 바람니다.
좋아요 최고 👍 입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전성기 목소리! 최고최고최고!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서정적인 노래 입니다. 본인이 70이 훨씬 넘었는데도 30여년전에 돌아 가셨는데 어머님 생각에 주체 할수 없는 눈물이 흐릅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멋져요 아주까리등불 선생님 아주 오래 오래 갈등하는 나라예 등불 그것도 아주 오래오래 등불이되어 주세요
격려 감사합니다
밝고 힘차고, 뚜렷한 테너 목소리 좋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옜노래가 심금을울립니다 정겹고 마음이편해지는 옜노래 많이불러주세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 남백송님의 휴전선 나그네 이 노래는 70대 이상 시청자들에겐 잊혀지지 않는 추억의 노래일 것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넘좋은목소리한도있 고가슴에찡한눈물흑흑흑 우리가보호해야할보물
감사합니다
네 당연하죠
어르신이시다 진정코
감사합니다
명곡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최병호님
멋있어요
존경합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아주가리등불,
정말 좋은 노래네요.
호감만족.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많이 듣던 그 목소리 이십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365 더 많은 노래 🎵 부탁드립니다
제가 국민 학생때 판술이라는 7살 정도위 형인데 이 노래를 너무 멋지게 불러 지금도 그 형의 기억이 생생히 떠오르네요.
그는 머슴살이 하면서 너무 착하고 노래 음정도 좋았는데 지금 세상이면 가수도 됐을 텐데. 이미 이 세상에 없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 고맙습니다
젊은 사람이 참잘부르십니다 이노래도 상당히오래된노래인데 잘부르네요
감사합니다
최고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게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한다 정아....
오직너만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 고맙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가슴이 뭉쿨 합니다
옛날에 아주까리 많이 보았지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10년, 이 못난 자식을 위해 일생을 희생하신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박수보내드립니다.응원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은 늙어도
목소리 는 그대로 라 하던데요
정말 이네요
잘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귀하고 슬프도록 아름다운
노래와 목소리 임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청하고갑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듣던노래.정감있고 옛추억이 생각나는 그리운노래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노래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엄니가 왜 이리도 그리울까 강릉운산객올시다 만들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운 옛노래 구성지게 싱금을 울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주까리 노래하면 역시나 유튜브 최고 가수님 채광배 들어보세요 최고 👍 😍 😘 💕 🎶 😎 👍 😍 😘 💕 🎶
방문 감사드립니다.
멋진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음성 최고이십니다 쒸원하게 잘부르십니다 최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뒤에 같이 무대에 서계신분들이 지금은 거의 모두 고인이 되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노래를 잘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진짜 감동입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는 하늘나라로 갔는데
엄마 찿아 울고있는 애기
그걸 달래려 피리불고 자장가 불러주는 할아버지
아가야 제발 자거라 그러면 꿈속에서 니엄마 볼수 있다
저기 갈대소리가 니엄마 소리다
우는 아기땜시 별도 잠못 이루는밤
참으로 슬픈가사 입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