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좀 공격적일 수 있습니다 만화에 진심이신분들은 시청 시 조심하삼;; 생방송(치지직) : chzzk.naver.com/0d69d2ee8d9c5842be46121c1dcc4b89 커뮤니티(갤러리) : gall.dcinside.com/mini/board/lists/?id=kimgun
@@Uranusist 주술은 과정이 문제였지 엔딩 자체는 괜찮았음 엔딩 조진 애들은 작품 초반에 연재 안 끊기게 봐달라고 어필하고 에고랑 타협하던 애들이 독자의 권리가 가장 취약해지는 때(완결)에 기대를 배신하니까 더 배은망덕해 보이는거 최애는 안봤는데 팬들이 화내는 마음은 이해가 됨 ㅇㅇ
유독 요즘 작가들이 박는 이유는 별게 아니라, 에반게리온이 그냥 먼저 박았으니까 "나도 박아도 되겠지" 싶어서 그런 것 같은데, 에반게리온의 경우, 사람들이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 까대기 바빠서 그렇지, 실제로는 완벽한 결말임. 후속작 여지도 있게 만들었고, 단지 안노 감독이 크리스토퍼 놀란처럼 천재가 아니었을 뿐. 그런데 요즘 작가들은 천재적이지도 않으면서 스케줄에 밀려 스토리를 갈고닦질 않으니까, 그냥 박기만 하고 끝나버리는 거. 강연금이나 평이 좋은 작가들은 실제로 천재형이면서 노력파이기까지 한 거라, 앞으로는 그냥 작가 스펙 보면 견적 나올 듯. 그런 의미로 작가의 일상생활에 포인트를 맞춰 탐구해 본 김건은 굉장히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볼 수 있음.
만화에 진심인 업계지망생입니다. 화 낼 이유가 없는영상이고 오히려 큰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애초에 점프 만화사에서 작가들의 고삐를 잡는게 편집자라는 말이 있는데 정확하게 꿰뚫어본 후기였습니다. 이 업계 지망생들중 이 영상에 불만을 표출할 사람이 아예 없진 않겠지만, 적어도 토론이 불가능할정도로 화낼 사람은 없을거라봅니다. 맞는 말이니까. 창작자는 다들 어딘가 돌아있거든요. 에고이스트기도 하고요. 미친놈이 아니면 이런 상상은 못한다는것 역시 알고있으니 그런사람끼리는 최대한 서로의 관점을 존중해주려하듯이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구독박고갑니다
근데 이게 맞는게 도파민에 절여져서 중간중간 노잼구간이 있으면 안되면서 빌드업은 틈틈히 해야하고 엔딩까지 완벽하게 내는 작품을 원함 한때 애니계에 양산형 이세계물이 유행했고 지금도 유행하는거랑 어느정도 비슷한거같은데 결국 작가들이 ㅄ같은 작품 내는것도 내는건데 그걸 독자들이 계속 봐주는것도 큰 문제라고 생각하긴함
만화 애니 좀 본 사람들이면 애초에 다 결말 박살날꺼 뻔히 보이는 작품들인데 본인들이 혼자 망상회로 돌리면서 보다가 결말이 본인이 원하는게 아니니깐 화난걸로 밖에 안보임. 초반에 팍 터지는 만화로 유일하게 모두의 예상을 깨고 미친 스토리와 더불어 개연성까지 챙긴 작품은 근래 진격거 밖에 없고 사실 얘가 이레귤러인거지. 다수가 다 만족할 만한 결말인 만화나 작품이 얼마나 될까?
독자 입장에서 작가는 그리 알 바가 아니지만 작가 입장에서 독자 또한 그런 대상일 줄은 몰랐던 거지 우리한테 만화가는 그냥 공급자일 뿐이고, 만화가 입장에서 독자는 돈을 받기 위해 만족시켜야 하는 수요층이니깐. 나도 모르게 작가의 '프로성'을 기대하게 된다는거임 프로라면, 자기 에고뿐만이 아니라 독자의 마음도 마주하며 그려갈 것이라고 생각했을 테니까... 아예 처음부터 그랬으면 몰라, 작품 흥하고 배좀 따스하니까 거만해져서 폼 박고 그런거면 저 사람들이 화가 난 것도 이해가 됨 이런거 한번 겪어보면 만화든 방송이든 절대로 공급자한테 기대 안함. 그런데 그런걸 기대하며 미쳤을 때가 더 즐거웠지 않았나 싶을때도 많음. 미쳐서 즐거웠던 작품도 많았고.(주술회전도 그랬음) 오히려 최애같이 기대했기에 배신당한 작품이야말로 비정상적인 사례가 아닐까?
본인 귀칼,최애,주술 안보고 톱맨만 보고 이야기 하는거긴 한데 확실히 과거였으면 유명해 질 수 없었던 작품들이 유명해졌기 때문에 벌어진 일 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톱맨 보면서 많이느낌 (어? 여기서 왜 이런식으로 전개하지? 어? 왜 이렇게 캐릭터를 소모하지 등등) 근래에 작품들을 보는 독차층이 작품 서사의 중요도를 낮추고 캐릭터와 신박한 전개의 조금 더 초점을 맞추었기에 이러한 작품들이 유명해진거라고 갠적으로 생각하는데 작품의 결말은 온전히 서사에 의해 평이 갈리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 나온거라고 봄.
요즘 진짜 컨텐츠 포화 시대고 도파민 과다 시대라 첨부터 어 이 작가 대가리가 맛탱이가 갔네 싶은 만화 아니면 그렇게 관심을 못받음 최애의아이 단다단 체인소맨 이런거 진짜 1화부터 딱 보임 작가 대가리 맛탱이 가있는거 강연금이 2024년에 연재 시작했으면 결말까지 못가고 연재중단 먹었을걸 강연금은 초중반부터 막 포텐이 터져나오는 만화는 아님 점잖고 차근차근 빌드업하는 재미가 지리는 만화라 그러다보니 완결까지 초인기작으로 살아남는 작가는 김건 말처럼 맛이 가있는 놈들이니 최신 인기작들 결말이 다 그런거 아닐까
지나가는식으로 나온말이긴한데 예전의 인기작은 그만큼 편집부의 개입이 높았고? 그래서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았지만 지금와서는 자유로운 작가들의 영혼+표현을 어느정도 보장해주는거라 이런식이 아닐까 싶기도 하넹 이건 근대 업계종사자만이 잘 알겠죠 여튼 난 캐릭터만 빨면 그만이야~
김건님 해쉬태그에 서울대, 서울대 의견 이런거 쓰면서 고추를 대나무 헬리콥터로 돌려야 빨리 뜰거 같네요 이미 유입된 시청자들이 고추 그만 흘들라고 하는애들 김건 유튜브 계속 안볼거야? 어차피 계속 보게 되어 있음 마치 고교시절 고죠사토루가 아카를 떠올려 계속 성장하는 것 처럼 빨리 떠야 유튜브 키우는 맛이 들거 아닌가요? 하꼬때만큼 이라도 저는 괜찮으니 고추를 흔들어 주세요
영상이 좀 공격적일 수 있습니다
만화에 진심이신분들은 시청 시 조심하삼;;
생방송(치지직) : chzzk.naver.com/0d69d2ee8d9c5842be46121c1dcc4b89
커뮤니티(갤러리) : gall.dcinside.com/mini/board/lists/?id=kimgun
개인적으로는 이게 정답에 근접한 해석인거 같음.. 씹덕짓도 서울대생이 하면 다르네 김건 리스펙!
"가끔 착각하는 아이들이 있으니 말해두는 거지만
독자의 권리는 작품의 이야기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 작품을 볼까 말까 선택하는 것이다.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면 된다."
쿠보햄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난 그리라고하면 못그려ㅇㅇ
근데 잘 가다가 유독 결말부에서 꼬라박는 작품들은 선택이라는 개념이 별 의미가 없다보니 이러저런 말들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봄..
주술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나히아 같은건 ㄹㅇ 어이가 없었음..
@@Uranusist 맞긴 함. 서서히 ㅈ같아지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꼬라박는다? 이럼 독자 입장에서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음. 짜증도 나고 ㅋㅋ 물론 주술 톱맨 최애 나히아 다 안 봤음 ㅇㅇ
@@Uranusist 주술은 과정이 문제였지 엔딩 자체는 괜찮았음
엔딩 조진 애들은 작품 초반에 연재 안 끊기게 봐달라고 어필하고 에고랑 타협하던 애들이
독자의 권리가 가장 취약해지는 때(완결)에 기대를 배신하니까 더 배은망덕해 보이는거
최애는 안봤는데 팬들이 화내는 마음은 이해가 됨 ㅇㅇ
저는 그래서 돈 안내고 봤어요
유독 요즘 작가들이 박는 이유는 별게 아니라,
에반게리온이 그냥 먼저 박았으니까 "나도 박아도 되겠지" 싶어서 그런 것 같은데,
에반게리온의 경우, 사람들이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 까대기 바빠서 그렇지,
실제로는 완벽한 결말임. 후속작 여지도 있게 만들었고,
단지 안노 감독이 크리스토퍼 놀란처럼 천재가 아니었을 뿐.
그런데 요즘 작가들은 천재적이지도 않으면서 스케줄에 밀려 스토리를 갈고닦질 않으니까,
그냥 박기만 하고 끝나버리는 거.
강연금이나 평이 좋은 작가들은 실제로 천재형이면서 노력파이기까지 한 거라,
앞으로는 그냥 작가 스펙 보면 견적 나올 듯.
그런 의미로 작가의 일상생활에 포인트를 맞춰 탐구해 본 김건은
굉장히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볼 수 있음.
만화에 진심인 업계지망생입니다.
화 낼 이유가 없는영상이고 오히려 큰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애초에 점프 만화사에서 작가들의 고삐를 잡는게 편집자라는 말이 있는데 정확하게 꿰뚫어본 후기였습니다. 이 업계 지망생들중 이 영상에 불만을 표출할 사람이 아예 없진 않겠지만, 적어도 토론이 불가능할정도로 화낼 사람은 없을거라봅니다.
맞는 말이니까.
창작자는 다들 어딘가 돌아있거든요.
에고이스트기도 하고요.
미친놈이 아니면 이런 상상은 못한다는것 역시 알고있으니 그런사람끼리는 최대한 서로의 관점을 존중해주려하듯이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구독박고갑니다
아 물론 "니 작품이니 존중해주마"지 참견이 되면 "ㅆㅂ 이 새기가?" 되서 개같이 싸웁니다.
에고이스트인건 매한가지라...
주술회전은 결말 자체는 괜찮았는데 그 결말까지 가는 싸움이 너무 길었음. 각 캐릭터들 파워업 시키려고 급조된 캐릭터들 남발-> 강해졌다면서? 활약 못하고 다 썰림 그럼 이때까지 그 지루한 전투는 왜 한건데
6:40 시의성 미쳤다 김건;;
영상 감사합니다
건이 사랑해
근데 이게 맞는게 도파민에 절여져서 중간중간 노잼구간이 있으면 안되면서 빌드업은 틈틈히 해야하고 엔딩까지 완벽하게 내는 작품을 원함
한때 애니계에 양산형 이세계물이 유행했고 지금도 유행하는거랑 어느정도 비슷한거같은데
결국 작가들이 ㅄ같은 작품 내는것도 내는건데 그걸 독자들이 계속 봐주는것도 큰 문제라고 생각하긴함
재능있으시네요 keep going
만화 애니 좀 본 사람들이면 애초에 다 결말 박살날꺼 뻔히 보이는 작품들인데 본인들이 혼자 망상회로 돌리면서 보다가 결말이 본인이 원하는게 아니니깐 화난걸로 밖에 안보임.
초반에 팍 터지는 만화로 유일하게 모두의 예상을 깨고 미친 스토리와 더불어 개연성까지 챙긴 작품은 근래 진격거 밖에 없고 사실 얘가 이레귤러인거지.
다수가 다 만족할 만한 결말인 만화나 작품이 얼마나 될까?
독자 입장에서 작가는 그리 알 바가 아니지만 작가 입장에서 독자 또한 그런 대상일 줄은 몰랐던 거지
우리한테 만화가는 그냥 공급자일 뿐이고, 만화가 입장에서 독자는 돈을 받기 위해 만족시켜야 하는 수요층이니깐.
나도 모르게 작가의 '프로성'을 기대하게 된다는거임
프로라면, 자기 에고뿐만이 아니라 독자의 마음도 마주하며 그려갈 것이라고 생각했을 테니까...
아예 처음부터 그랬으면 몰라, 작품 흥하고 배좀 따스하니까 거만해져서 폼 박고 그런거면 저 사람들이 화가 난 것도 이해가 됨
이런거 한번 겪어보면 만화든 방송이든 절대로 공급자한테 기대 안함.
그런데 그런걸 기대하며 미쳤을 때가 더 즐거웠지 않았나 싶을때도 많음. 미쳐서 즐거웠던 작품도 많았고.(주술회전도 그랬음)
오히려 최애같이 기대했기에 배신당한 작품이야말로 비정상적인 사례가 아닐까?
미친 공감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 웃기네 건아 씹덕영상 너무재밌다 ㅠㅠ 많이 올려다오
ㄹㅇ 원래 그런 놈이 그런 결과물 보여준 거라고 보는 게 맞는 듯
그리고 다 양지 작품이라고 하기엔 딥한 작품들임 애초에 다 나사 하나씩 빠진 부분이 있는 거 감안하고 보다가 이제 피폭 당하는 거지ㅋㅋ
모든 사람을 만족시켜야지 하면 나오는결과물
호연
본인 귀칼,최애,주술 안보고 톱맨만 보고 이야기 하는거긴 한데 확실히 과거였으면 유명해 질 수 없었던 작품들이 유명해졌기 때문에 벌어진 일 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톱맨 보면서 많이느낌 (어? 여기서 왜 이런식으로 전개하지? 어? 왜 이렇게 캐릭터를 소모하지 등등) 근래에 작품들을 보는 독차층이 작품 서사의 중요도를 낮추고 캐릭터와 신박한 전개의 조금 더 초점을 맞추었기에 이러한 작품들이 유명해진거라고 갠적으로 생각하는데 작품의 결말은 온전히 서사에 의해 평이 갈리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 나온거라고 봄.
오늘도 잘먹겠습니다
김건 정말 사랑해 영상 매일 올려줘
맞는 말인거 같애요, 내 맘대로 안된거랑 별로인거랑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을 듯. 창작자 감상자 화이팅.
이 모든 범주를 벗어나는 체인소갓은 대체..
배식 감사합니다
데스노트는 유일하게 영화가 만화스토리를 이겨버림 ㅋㅋ 개깔끔함
진짜 재밌게 보고있어여 건햄 그러니까 영상 많이 올려줘 내 도파민 ㅠㅠ
캄사합니다
공감해요 ㅠㅠ
07:16 위에 "출제자 의도파악" 떠 있는 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에 완벽한 영상
톱맨 러버 입장에선 요즘 전개 ㅆㅊ이라고 하는게 딱 그런 느낌이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ㅈ대로 전개가 진짜인건데ㅋㅋ
12:33 미치겠네 진짜ㅋㅋㅋ
마지막화에서 조지는 것이!!! 명작의 조건이라고!!!
요즘 진짜 컨텐츠 포화 시대고 도파민 과다 시대라
첨부터 어 이 작가 대가리가 맛탱이가 갔네 싶은 만화 아니면
그렇게 관심을 못받음
최애의아이 단다단 체인소맨 이런거 진짜 1화부터 딱 보임 작가 대가리 맛탱이 가있는거
강연금이 2024년에 연재 시작했으면
결말까지 못가고 연재중단 먹었을걸
강연금은 초중반부터 막 포텐이 터져나오는 만화는 아님
점잖고 차근차근 빌드업하는 재미가 지리는 만화라
그러다보니 완결까지 초인기작으로 살아남는 작가는 김건 말처럼 맛이 가있는 놈들이니
최신 인기작들 결말이 다 그런거 아닐까
모두가 yes라 할때 no무현을 외치는 사람
건님 혹시 카구라바치는 보셨나요 그것도 좀 귀주톱 깔이던데
김건 영상 재미뗘재미뗘
주술회전은 안전빵을 선택한거같긴한데 결전끝나고 뒤풀이 하는게 너무 ㅂㅅ같았음 캐릭터들이 이랬으면 어땟냐 저랳으면 더 좋았을텐데 ㅇㅈㄹ하는데 말도안되는 억지 개연성으로 연재한 작가가 마지막이 되서야 독자들한테 변명하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느껴짐
이런 씹덕토크 영상 너무 좋아요잉
그래그래 건아 하이라이트 쌀먹하게 더 올려줘라
웃으면서 볼랬는데 생각보다 일리있어서 놀람
노아선배 추천드립니다. 아주 재밌읍니다.
미쳤으니까 만화 그리는거지 ㅇㅇ..
나는 흑화육수였다.
형님 야식 잘먹겠습니다
음 일리가 있다
건님 저 이 영상때문에 빨간약 먹어버렸어요 어떡하죠?
이제 본가에서만 방송하시는건가요?
자취방 들어가기전까진 그럴듯요
난 그래서 쇼츠로 밖에 안봄 😅😅🎉🎉
대중 예술이란 뭘까
제목을 보고 못 참고 들어와버렸다
야식 뭐냐고~~ 근데 악마의 재능에서 생각나는 베우 최근 떡밥 이거 뭐임?
0군의 점심식사
?? : 가족 같아서 그랬다
쉬다온김건 폼 ㅈ되노 ㅋㅋ
지나가는식으로 나온말이긴한데 예전의 인기작은 그만큼 편집부의 개입이 높았고? 그래서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았지만
지금와서는 자유로운 작가들의 영혼+표현을 어느정도 보장해주는거라 이런식이 아닐까 싶기도 하넹
이건 근대 업계종사자만이 잘 알겠죠 여튼 난 캐릭터만 빨면 그만이야~
영상 보고싶지만 만화안보고 애니만 줄창 기다리는 건붕이라 댓글만 달기
김건 존나웃기네
건님 카구라바치 한번만 봐주십쇼
7:50 이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브컬처 문학의 완성도 궁금해
서울대생의 분석은 다르긴 하네 ㅇㅇ,,
형님 지금시간에 올리면 못볼줄 알았슴까?
믿고있었습니다
개레전드고퀴;;
굉장히 좋은 예시로 이학 이 새끼가 있죠
조찬 씹오졌구요
새벽 3시 영상 에반데
저기 라인업 중 귀칼만 봤습니다 만화력 ㅁㅌㅊ
흠..
@@jun1635XVI귀칼은 근본이 아님
ㄱㅆㅆㅆㅎㅌㅊ
김건 나 오늘 면접 봤는데 붙을 수 있겠지
Cheer up
@@김건 킵고잉❤
최고의 결말 작품 : 내여귀
가족같아서 그랬다
그래서 밥 한끼 언제할거임?
Dm주세요
김건님 해쉬태그에 서울대, 서울대 의견 이런거 쓰면서 고추를 대나무 헬리콥터로 돌려야 빨리 뜰거 같네요
이미 유입된 시청자들이 고추 그만 흘들라고 하는애들 김건 유튜브 계속 안볼거야? 어차피 계속 보게 되어 있음
마치 고교시절 고죠사토루가 아카를 떠올려 계속 성장하는 것 처럼 빨리 떠야 유튜브 키우는 맛이 들거 아닌가요? 하꼬때만큼 이라도 저는 괜찮으니 고추를 흔들어 주세요
P.s 1년뒤 수능이라 1년동안 김건 유튜브 발효시켜야 하는데 그 전에 발효균이 죽어버릴까 걱정이네요😢
존나 맞는 소리
예전 작가들은 그래도 나름의 신념도 있고
만화마다 주제의식도 있었는데
EX [원피스: 모험 희망
나루토: 성장 협
블리치: 간Z]
요새 작가들은 그냥 저기 방구석에 있어야 되는 놈들이 만화가 데뷔해서 지들 사상 똥을 펼치니 뭔가 불쾌해진거임
그냥 시발 안 보잖아. 좀 보라고.
참고 보라고.
오늘도영상재밌어요(아직안봄)
다 봐라
난 카구야 엔딩 별로 싫지 않았는데 최애 엔딩은 끔찍하게 싫었음... 카구야 엔딩을 최애급으로 바꾸면 주인공 커플 강제로 헤어지고 카구야가 정략결혼하는 급임...
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