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어프리 은평, 장벽을 넘어가다 - 불광역 환승 -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지하철은 시민들이 가장 자주, 폭넓게 이용하는 대중교통이다. 지하철 이용은 산소처럼 우리의 일상 속에 당연한 편리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당연한 편리함'이 누군가에겐 '여전한 불편함'이라면 어떨까. 어느 누구도 오랜 시간이 걸려 환승하거나 위험하게 환승하면서까지 지하철을 이용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지하철이 모두에게 당연한 편리함으로 자리 잡는 일, 더 미루면 안 되지 않을까?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