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전 저출산 긍정적으로 봅니다. 군대고 사회고 인명경시 사상이 얼마나 심합니까?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다 싫으면 나가라" "너네가 기계보다 싸다" 며 오너의 갑질도 정말 심하고 일자리에 비해 사람이 많으니 열악한 직장도 항상 구직자들이 몰리고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사람들도 많고 군대에서 죽거나 다쳐도 나몰라라 하고.. 자원이 없어서 사람 갈아서 성장한 나라가 지금도 이렇게까지 사람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게 말이 되나 싶어요. 어떤 사람들은 저출산으로 사람이 부족해져도 정부와 기업은 외국인을 받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애초에 자국민을 그런 취급하는 나라라면 차라리 사라지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리더로 있는 나라라면 더더욱 출산을 하면 안 되는 나라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솔직히 어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한국인들처럼 힘든 군복무를 하겠습니까? 어떤 외국인이 한국의 값비싼 부동산을 지탱해줄까요? 어떤 외국인이 한국의 정부기관 또는 기업에서 애국심과 애사심을 갖고 근로시간, 산업재해사망률 최상위를 다투는 한국에서 일을 할까요? 과연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처럼 순종적일까요? 우리나라에 이민오는 외국인이라면 선진국, 고학벌 엘리트가 아닌 대부분 후진국 출신일 텐데요? 저는 저출산 차라리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출산율도 굉장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소 2007년도에 처음 협력업체 들어와서 일해왔지만 그때보다 시급은 올랐으나 연봉은 줄어들었습니다. 회사 어렵다고 보너스도 없애고 토차 없애고 명절 떡값마저 없어졌습니다. 있던 회사 복지는 다 없애고 남아 있는거라곤 학자금뿐이며 같이 일하는 형님들은 자녀 학자금때문에 계속 일하시고 계십니다. 조선업이 살아난다고 없어진게 다시 생길가요? 그러니 외국인 고용만 늘어나지요. 나중에 관리자나 조장 외 사원들 다 외국인일듯
용역업체로 일시키는 현장 가보면 업체가 할 일은 최저임금보다 아주 조금만 더 줘가며 중간관리자라는 땡보직 만들어 배정된 업무는 일반 현장직원들에 부담시켜놓고 가끔 텃세부릴 신입들만 뽑아주면 오래 일한 직원들이 다른데 가면 이렇게 못받는다고 자연스레 가스라이팅까지 돼있던걸 보고 현대화된 노예제도 같아서 좀 놀랍긴 하던데
지금 쪼그라든 10대 20대가 앞으로 대부분이 빠르게 혼인하고 아이를 낳는다 해도 파국적인 인구감소를 면치 못하기에 확정적으로 국가붕괴수준의 재앙이 올텐데 그럼에도 개선을 통해 폐허와 종말 이후 새싹을 위한 노력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사족인데 취업의 허들을 너무 높이면 일본도 그랬지만 아예 집밖으로 영원히 나오지 않고 쉬게 된다는 것,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일하지 않고 집에 있는 게 너무나 손해라고 느껴질 정도로 스트레스가 적고 쉬운 일을 제공하면서 시급도 세다면 서로 일하려고 하겠죠, 그런데 그러면 가진자들의 파이, 수익률이 떨어지니 나누고 싶진 않은 거고요, 선택의 기로에 있다고 봅니다. 또 이러면 나눈다 분배에 꽂히면서 공산주의냐 하겠죠, 그럼 원래대로 하면 그만이고요
특정 분야에 하나의 기업에만 몰빵하는게 문제다. 대기업끼리 서로 경쟁하며 좋은 하청사를 잡기위해 그들끼리 경쟁을 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어야했는데, 일본이 이런 시스템이 잘되있음. 국내 중소기업에서 업무하면서 일본쪽 대기업이랑 협업하는데 진짜 일처리 깔끔하고 정말 매너좋음. 국내 대기업은 새벽1시에 이메일을 보내고, 그때까지 총원 대기하고 있고 ㅄ같음. 모든 분야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 그런데 한 기업에 몰빵하는 시스템이 너무 강해. 그 기업 망하면 어떻게 할건데?? 우르르 다 무너지는거지. 대만, 중국 한테 조금 있으면 따라 잡힐거다. 이미 따라잡혔을지도 모르지.
되게 웃긴게 택배가 처음 나온게 내 기억으로는 90년대 말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그때 당시에 대략 4-5천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을 해요. 그런데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 택배 가격을 보면 그때 보다 오히려 더 싸거든요. 유류비도 90년대면 지금보다도 훠얼~씬~더 쌀때인데도 불구하구요. 물론 도로같은 물류 인프라같은것은 당시보다 몇배 더 좋아졌지만요. 결과적으로 지금 가격을 유지하는건 물류사의 가격경쟁도 있지만, 그 가격경쟁에서 물류에서 일선을 담당하는 기사님들을 갈아 넣었다는 얘기 밖에 안되는거죠.
반면 국내 택배 단가는 지속적인 하락을 계속하고 있다. 1990년대 4,000원 수준이던 평균 택배 단가는 중소형사들의 난립으로 2005년 3천원 밑으로 떨어졌고, 2010년대 CJ대한통운의 공격적인 M/S 확대 정책으로 2017년 2,200원대까지 하락하였다(그림 2). 이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형 택배사들이 지난 1월 드림택배를 출범시켰지만 8개월만에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뱀똥꼬
스마트폰을 누구나 가지고 있고 정보(영상, 방송, 언론기사 등)의 접근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조선소 노동자의 현실을 잘 알게 되었죠. 앞으로는 조선소 뿐만 아니라 어디든지 저렴한 노동 임금을 지불해온 3D 업종은 경영이 매우 어려워질 겁니다. 외노자의 유입으로 일시적인 경영은 가능할지라도 지속은 어렵습니다. 외노자의 자국 평균 임금과 한국의 최저임금의 차이가 클수록 단기간 일하고 돌아갈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정말 심해요… 저는 현재 호주에서 트럭운전하고 가구배달하는데 … 거짓말이 아니고 돈 빠질거 다 빼도 하루에 1000불 한국돈 80만원은 들고 가거든요.. 평균으론 하루 130 바쁠땐 200정도도 벌구요 여기 용접하는 친구도 적어도 하루 600불씩 번다는데… 호주 세금 많이 때가긴하지만 힘든일은 확실히 돈을 더 많이 받긴 하거든요.. 쓰리디잡이니 뭐니.. 사람들 인식부터 너무 다르니까요.. 다들 자기가 하는 일에 인정받고 만족하고 사세요
@@슈팅스타-d9t 복지제도는 호주가 잘 되있긴하죠… 그치만 또 병원시스템이나 애들 일하는거보면.. 공장에서 일하다 손짤린 사람도 응급실 앞에 앉아서 10시간씩 기다리게 하더라구요… ㄷ ㄷ 각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긴하죠…근데 적어도 여긴 현장직이나 기술직을 존중도 잘해주고.. 일하다 사고나도 죽을때까지 연금받기도 하고.. 이런게 다 서민들의 인식에서 당연한거로 받아들여져 있어서.. 높은 사람의 인식을 바꾸기보단 우리 자신들의 인식이 바껴야하는데 많이 아쉽죠
기술직 하대하는 국민 인식과 쉽고 편한일 찾으려는 마인드. 또 그게 당연하다는 인식 직업에 귀천이 있다는 편견 근로자 천대하는 사장놈들 마인드 당장에 인건비로 눈앞의 이익에만 눈이 멀었던게 결국 국가의 힘을 떨어뜨리게 될것 애초에 외국의 최저시급은 아무리 못 줘도 그 이상은 준다의 의미이고, 한국에서의 최저시급은, '최대한 우리가 줄수 있는'의 의미기 때문에 글렀다 여긴
정확하게 말하면 일할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노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없으니 다른 일을 찾거나 안하는거죠 사회전반적인 임금체계 손 안보면 걍 이 나라는 답없음 노동에 대한 올바른 임금이 없고 최저임금 = 최고임금 된 상황이니 계속 최저임금 올려달라는거고 지금 영상의 핵심은 일하는 사람 따로 돈 버는 사람 따로 있다는거죠 노동의 가치를 똥으로 보는 나라는 망하는게 맞음
반대의 경우도 많음. 일은 대충하고 보상만 많이바라는 경우도 개-많음. 우리나라는 사실상 돈도 잘 벌고 잘 쓰는 나라임. 다들 바라는게 많아서 셀프 불행해지는거지. 각자 도생. 솔까 해외 다양한 문화들 많이 겪어보면 대한민국만한 나라 찾기 힘들고, 앓는소리도 엄청 한다는걸 알 수 있을것임.
@@NEWSNET_TV 인간은 육체 노동이 두려워서 공부 더 열심히 하는거도 있지. 선진국은 변호사랑 육체노동자 같은돈 받는데 넌 한국에 있다보니 당연하게 생각하는구나? 너같이 힘든일 싫어서 앉아서 공부만 한 주제에 육체노동에 대한 역차별 하고 있네...놀지도 못하고 공부만 죽도록해서 젊음 날리고 해야 겨우 샐러리맨 따나봐? 그런 머리면 좀 열등한 DNA아닌가 싶어..공장에서 일하는 주제에? 이런 소리나 하는 인격이 너 인거지
국내 조선업은 경쟁력을 위해서 저가 수주를 받는게 당연시 되어버렸고 헐값에 수주를 했으므로 재료비 빼면 돈을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 인건비 밖에 없음. 인건비를 챙겨주자니 적자가 나게 생겼고. 그렇다고 수주 단가를 높이면 배가 안팔림 ㅋ 그냥 외통수인 상태라서 국내 조선업계는 앞으로도 미래가 없다. 영상에도 나왔지만 조선소에 오래 근무하다가 밖에 나와보면 근무 환경부터 페이까지 완전 다른 세상이라서 다시 돌아가고픈 생각도 들지 않음.
노동의 정당한 댓가를 받을려면 자본과 경영의 정당한 댓가도 인정해야 정당하다ㆍ 노동조합이 극단적이어서 노동계약유연성을 뺐고 있으니 자본가와 경영자는 비정규직채용과 아웃소싱을 할수 밖에 없다ㆍ민노총을 비롯한 강성노조와 노조비호하는 정치세력이 빨리 자기변혁이 있어야 공멸을 면할 수 있다ㆍ
모든 직종 하청업체가 다 이러함... 내가 모 하청업체에서 일하다 우리 팀이 통째로 원청으로 흡수가 됐는데, 하청직원들한테 인수인계 받고 다 내쫓아버림 그리고 똑같은 일 하면서 급여는 몇배로 받더라 원청 대기업 직원들은 어떻게 자르거나 손을 못대더라고 하청직원들은 똑같은 일을 해도 급여는 훨씬 적게 받고 오늘 나가라고 하면 내일 나가는 식인데 내가 하청업체 사무실에서 일하기 전까지는 이렇게나 차별이 심한 줄 몰랐음
20대 팔팔할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여름에 도크장 18000teu 퍼런색머스크 컨테이너선 탱크에 의장 취부 작업하러 들어갔는데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었다 충격이었지 지금은 나와서 다른 일 하고 있지만 내 인생에 기준이 되었음 뭘 해도 그때보단 약하네 뭐 별거아니네 정도 다들 한번쯤은 경험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갈아서 여기까지 왔으면 잘 온거지 뭐.. 앞으로도 사람이 갈려줄거라는 환상에서 깨야 하는 것. 건설업 철근 빼먹는 것도.. 시공능력이 개판된 것도 결국 사람 값이 싸구려라는 인식 때문.. 아직은 40만명의 20대가 있지만 2016년생 부터는 20만명대까지 추락할텐데? 과연 국세로 인프라를 지탱 할 수 있을까?
20대 나이에 3년 일하면서.. 진짜 안에만 있다보니 다른 일 생각도 안하게 됨... 점점 저 생활에 녹아들더라 집도 근처에 사서 살게됨.. 딱 3년 살다가.. 집팔고 직장 그만두고 다른일 시작하다가 지금은 대기업 기술직으로 훨씬편하게 일하면서 세후 5-600받고 일하는데 조선소는 진짜 답이없다 15년전에도 월200..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더라..
한국은 일하는거에 비해 임금이 너무싸고 대기업만 워라벨 괜찮고 월급도 많은 구조 이걸 싸그리잡아서 다 고쳐야한다.. 난 일본에서 사는데 이번달 175시간 일했다...이것도 많이 일한거임... 보통 150시간 정도 일하는데.... 세금은 많이떼가지맘 우리나라 돌아갈 생각은 있지만 워라벨 생각하면 엄두가 안난다...
조선소 화물업뿐만아니라 우리나라는 지금 사무직빼곤 제조 건설 등등 몸쓰는 직업들은 전부다 저상태라서 젊은 사람들이 그쪽으로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 수준이라고 볼수 있는것같아요. 현재 저런직업가면 대부분 중소기업들이 10년-20년 일해도 최저시급에 가깝게 받으면서 계속 일해야해서 미래가 안보이니깐 2-30대는 할수가 없게되는거..
사실 해결법은 매우 간단하다 IMF이후로 벌어진 중소기업과 대기업 임금격차를 좁혀주거나 제조업 위주의 중소기업 세금혜택주고 주4일, 40시간제 도입에 월 2~300보장하면 지금 워라벨 외치는 청년들이 임금은 적더라도 자유시간이 많은 지방의 공장, 조선소 가서 일할거고 그럼 지방 인구문제 해결, 집값이 싸니 정착도 하고, 출산율도 오르고 여가시간 활용으로 지방경제도 살아남 근데 약자에 대한 지원을 경멸하다 싶이하는 국민성이 그걸 허락할 리가 없기 떄문에 불가능하고 그냥 조금씩 가라앉는 배처럼 침몰할듯
예전에 본책 얘기가 생각남 '마을축제가 있으니 집마다 아끼는 술 한병씩 단지에 붓고 축제날 마시며 즐기자고, 근데 모인단지속에 들은 건 술이 아니라 물뿐이었다' 술안내고 축제즐기려는생각처럼 개개인한텐 자식안낳음으로써 들어가는 돈시간 줄이고 노후대비할수있으면 이득이겠지만 사회전체적으로 볼때 최악의 인구재앙으로 불확실한 나라미래에 젊을때 경제적 여유가 안돼서(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대부분) 가정을 못가진 사람이 늙어서 최악의 고령국가에서 얼마나 자기한몸 죽기전까지 케어할수있을까? 정말 부자들이 더 큰일이라면 너무 미적지근하게 대처한다고도 생각안함?ㅋ 인구재앙와서 나라망조들어도 인프라는 여전할테고 치안나빠져봤자 아파트공화국성벽만 더 높아지는거고 객관적으로 생각하길바람
요즘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서 그런지 금요일 오전근무 7시간 근무 점심시간 두시간 or 은행제(한시간만 쓰고 4일 쌓으면 오전만근무) 같은 제도의 회사가 늘고있어요~ 아직은 많지 않아서 다른 기업에 비해 연봉이 정말 적지만 연봉 500 더주는 업체보다 지원율이 5배가 더 높습니다. 선생님들 이걸 보고 깨달아 주셨음해요~
그래서.... 그나마 우리나라 4050들이 상태가 괜찮아서 한 20년 버틸거라고 하더군요. ㅎ 자식에게 효도받을 걸 생각할 수도 없는 걸 넘어서 30 훌쩍 넘은 자식들 먹여살려야 할 수도 있음 지금 4050대들은 80세까지 일해야 함. 안그러면 나라가 안굴러감. 건강하세요.... ㅜ
직영 하청 구분을 두고 직영이 가져가는 수입이랑 하청이랑 수입을 차이를 두는데 어느정도 차이를 둘순 있지만 택도 없이 주고 하는일은 직영보다 하청이 더 많은일을 하고 고된일도 하는데 임금은 더적은데 누가 조선소 들어가랴 나도 조선소에 10년 가량 근무했지만 그때 받은 금액도 차이가 심했지만 지금 다시 가라고 하면 안간다 운수업도 마찬가지다 고정적으로 나가는 유류비 인상되고 인건비도 줄어드는데 누가 하겠나
콜센터도 그렇습니다. 고객의 불만에 대응하는 일을 가벼히 여기고 저임금에 머물러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력은 여성이고 50대 이상입니다. 역시 이곳도 최저임금으로 유지하고 있고 그로인해 인력 채용이 잘 안됩니다.서비스직이라 없애면 그만이다? 결국 그불만은 소비자에게 갑니다. 더군다나 금융업쪽은 지점이 없고 비대면 특히 콜센터라고 하는곳이 진행하는데 문제는 더 심각해 질 겁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yongwoonlee1663 나 용접이랑 특수용접 둘다 따놓고 용접사 월급 200줘서 때려쳤음, 이 돈받고 외진곳에서 생활하면서 집에도 못갈꺼면 편의점이랑 다를게 없다고 느껴졌던, 용접 배울때 아는동생 지금 3년동안 용접하고 있는데 월급 250이던데, 이 속도로 올라가는데 월 천 받는 사람이 쌔고 쎌수가 있는거임?
물류.조선 뿐 아니라 전반적 모든 곳에 인력난 심하다. 힘든일은 안하려고 하고 쉬운일도 기본시급이 비싸기때문에 편한 시급받고 적당히 일하고 즐기려는 맘이 팽배해 있다. 일의 귀중도 없이 시급만 높아져있으니 눈이 높아져있고 힘든일은 싫어하게 되지 나만해도 그렇다. 이젠 내가하는 일도 때려치고 조금 급여차이가 나더라도 쉬운 알바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걸. 원인이 뭘까 따져보고 정치에서 바꿔줬슴 좋겠다.
10년도 길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현실로 다가 올꺼다 모든 산업현장 에서 일하는 노동자 들이 물러나면 우리나라 산업은 위기를 느낄거다 숙련된 사람들 찻아보기 힘들거다 노등자가 나라경제를 지키는 사람들 이라고 인식을 바꾸지 않으면 사람 구하기 힘들거다 정당한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나는 20대에 조선소 8년근무후 1억모아서 지금 사업하고 있는 40대 아재인데 20대에 협력업체 조선소 시급6000원인데 그때는 월300시간 일하고 400-500만 받았다 그이유는 그때도 일은 많고 일할사람이 없었어서 적게일해도 일을 많이 쳐내면 즉 공기를 앞당겨주면 편볍으로 시간을 늘려 임금으로 쳐줬다 그리고 그당시 물가가 저렴해서 그당시400만은 진짜 컷다 그래서 저금할수도있었고 근데 지금은 문제가 상황은 비슷한데 회사입장에서도 조선 자재비도 비싸다보니 마진자체가 없으니 편법 시간 적용을 안해주다보니 시급은 오히려지금이 과거보다 1.5배정도 높지만 가져가는건 적은 효과가 되는거지 조선업(제조업)비젼이 없는것도 탓이고 회사입장에서 임금500이상 주고싶어도 지금 20 30대들이 2틀물량을 1일 만에 쳐내는 기량도 안될꺼고 팀으로 움직이는 분들은 급한 일은 빨리끝내고 500이상으로 받아가는 몇몇팀은 있을것임 나때는 그런팀들 없청 많았음 일하고 돈받는 사람들은 조선소 일강도에 비해 적다하겠지만 회사입장에서는 마진이 적다보니 인건비 손댈수 밖에 없고 대립각임 문제는 화폐가치 없고 물가상승이 크다고 판단됨
어차피 일본 똑같이 따라가는 한국. 일본이 버블 꺼지면서 부동산 훅가고 잃어버린 20년 30년 되고 그때 잘나가던 몇몇 기업 지금 한물가고 좀 힘들고 어렵고 다러운일은 일할 사람없어서 다 외노자들 손 안빌리면 일 안되고 농사도 서로 외노자들 유치할려고 경쟁하고. 아는지인 조섭업 관계자 있는데 일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일할 사람이 없어서 일못하는게 현실이라더라구요
우리나라는 땅덩이가 너무 좁고 인구가 많다. 생각엔, 인구여기서 더 줄어야 하는데 지금이 그 과도기인거다. 과도기는 언제나 힘들지만 나중에는 더 살기 좋아지겠지.. 뉴스의 제목은 너무 이해가 가는데, 나라에서 정치질하지말고 미래의 자동화 산업과 지금 현재 어린 사람들이 노후가 되었을 때의 복지같은 것도 정말 신중하고 명확하게 길을 잡아야 한다.
저도 10대시절엔 이렇게 생각했는데 땅덩이는 좁고 인구는 많다고...그래서 줄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그게 엄청 단순한 생각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미 한국사회 인프라는 지금 인구에 맞춰져 있고 인구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노령인구만 많아지고 젊은 인구가 없다는게 문제라고요. 사회구조는 촘촘이 연결되어있어서 인구가 절벽이 되면 흔들리는게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단순하지가 않은것 같아요.
힘든 일 하시는 분들의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다만 가까운 미래에는 거점도시들 간의 물류이동은 자율주행의 발전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용접같이 힘든 3D업종들도 점차 공장자동화와 로봇의 발전으로 인해 없어질 것 같습니다. 물론 이와같이 AI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없어지는 직업도 있겠지만 새로 생기는 직업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니까 한명 두명 자식낳아서 공부시키고 다들 박사 의사 변호사 선호하고 화이트칼라원하고 말로 주절거려 돈버는 그런 직업을 원하는데 누가 하수구.배관..철근 용접 이런거 하겠냐구요..이렇게 힘든일을 시킬거면 월급이라도 많이줘야하는데 몸으로하는것만큼 참 모험인 직업이 어디있나요..머리로먹고사는직업은 몸이 아파도 집에서 할수있지만.. 오로지 두팔다리 움직이는 직업들은 다치거나 장애인되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지금 저기에서 말하고 있는 기자님, 출연진, 스텝 중에 물류일 할래 하면 할 사람 없음. 어찌보면 모순적이긴 함. 결국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힘든 일 한다고 해서 더 나아지기보단 그냥 이 사회에 깔아주는 계층 밖에 되지 않으니 말은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주의 하지만 옛날 조선 그 예전 신분제나 다름 없음
젊은 분들한테 해줄 수 있는 말은 하나다. 어릴때부터 귀에 못박히게 듣던 애국심.국가관따위는 버리고 한국에 우연히 태어난 나에 대해서 먼저 생각하는게 맞다. 한국 미래 걱정 따위 집어치우시고 나.나의미래.즐거움.계획을 우선시 하시라. 국가는 당신에게 해주는 게 없다.납세만으로도 충분하다
@@user-eeanh인구가 줄면요.. 인건비가 올라가는건 당연하구요 대신 물가도 그만큼 더 대폭상승하겠죠.. 여유가 생길까요? 과연..? 해결책은 인구를 떠나서 중간 하청업체에서 못떼먹게 법을 만드는게 더 그럴듯하네요 중간에 떼먹어서 자기들 배만 채우려는 이기주의 하청사장들이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노동업계 자체가 틀니로 가득함. 하청은 기본이고 지인,인맥 찬스 없으면 알바취급도 못받고 일 배운다는 핑계로 남 뒤치닥꺼리 몇년 하기도하고 다른 사람의 노동의 가치자체를 굉장히 우습게 생각하면서 본인과 자기들 자식놈들 노동하면 그 가치는 매우고귀하다는 버러지같은 생각과 고정관념자체를 없애야됨.
참 웃긴게 그 틀리들 때문에 나라가 발전했고 지금은 틀리를 이을 다음 세대가 없다는게 이 문제인데 틀리핑계를 대고 앞으로 어떻게 이 문제에 대해 해결해야 할지를 의논조차안하는게 참 한탄스럽다. 그냥 가정을 꾸릴만한 임금을 주면 젊은 세대들 또한 하지 않을까? 이딴 글을 싸질러 놓으니까 발전이 없는거야... 불만만 가지고 있으면 국회의원이라도 되서 바꿔 볼려고 해라! 지나가던 40대 틀리가 이야기 해봤다...
국회의원 하나 됬다고 바뀐다고 생각하니 글러먹었다. 우리나라는 법제화하기위해서 국회의사당 문턱을 통과해야하는데 그 국회의사당 통과하기위해서는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하고 개정된 법률이 국회의사당에 체류하고있는지 모르는거보니 답없는건 확실하다. 대화로 풀어나가지 못한다는건 최저임금 결정할 기간에 떠드는 말을보면 답나온다. 사용자는 최저임금 올리는걸 싫어하고 노동자는 최저임금을 올릴려하는데 노동자의 의견보다 사용자의견이 우선시되는 구조자체를 뭘로 바꾼다고?? 말로??
국내 물가는 내부적인 요인과( 세금 임대비 임금 ) 외부적인 요인(자제물가) 으로 바뀐다. 우리나라는 95%달하는 전세계 대표적인 수입국가아다. 세계물가상승에 가장 큰영향을 받을수밖에 없는 구조가 우리나라다. 물가는 1년에 한번오르는 최저임금과는 다르게 매일 달마다 오르고 연말이나 뉴스에서 연평균 물가 상승률 5%라고 할때 5% 별거없네 싶지만 [ 연 평균 ] 이다. 60% ÷ 12 = 5% 인거다. 월별 물가상승률 지표는 직접 찾아야 나온다. 이게 물가상승률을 임금때문인아고만 볼수 없는 큰 이유이다. 하지만 최저임금 협상하는 기간에 항상 사용자들이 하는말은 임금때문이다. 임금때문에 물가오른다고 항상주장한다. 이게 대화를 해서 매년마다 나오는 소린가?
일할 사람이 없는 게 아니고 월급 싸게 주고 노예처럼 일할 사람이 없는 겁니다. 요즘 조선업 사람 없다고 난리던데 조선업 임금 현황을 보니 사람 없을 만 합니다. 월급 충분히 올려주고 노동자들을 인간답게 대우하면 구름처럼 사람들이 모여들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기피하는 일은 생산성을 올릴 수 있게 투자를 해서 자동화를 하세요. 아직도 한국의 노동시간 당 생산성은 선진국 수준에 한참 못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부족하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지.
@@hanpyulkong3676 그게 맞는데 전 대구 북구에 삽니다 20년간 공단에서 온갖일을 다 겪었죠 대현동 이슬람사원 들어보셨을겁니다 제가 우연히 무슬림들 아지트에 들어갔거든요 거기 쓰인 댓글들 다 봤어요 제가 3년동안 전 제가 피해를 봤을때 피해자들을 2010년도 부터 찾고 있습니다 근데 요샌 조용한데 3년동안 상상도 못할 인신공격을 당했습니다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한국인척 접근하는자랑 처음부터 출신국가를 밝힌자들 상대했는데 이자들 다 알고 있더군요 다알면서 제가 영어와 인스타그램을 할줄 알까봐 두려워하더군요 할줄 모른다하니 날 공격한 한국인들 무슬림이거나 인권여성단체랑 연관되어 있는자들입니다 그리고 정의당 유튜브에 글 올렸다가 거기 당원 같은데 무슬림들과 똑같더군요 터키여성분 빼곤 똑같았습니다 그 당원들 자긴 당할일 없으니 어떻게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왜 피해자들이 숨는지 알겠더군요 작년부터 20대 화이트칼라여성들부터 수도권 여대생들까지 제가 피해를 봤을당시 길거리에서 대중교통시설에서 겪은분들이 찾아왔어요 공장에 일하러 갔다가 도망쳐 나온 20대 30대 남녀분들도요 다들 정신줄이 나갔더군요 자동화가 맞는데 이자들은 돈도 시간도 머리도 쓰기 싫어해요 이슬람 사원이 왜 자꾸 들어서고 언론에 난민 다문화하면 무조건 무슬림 편견 오해 제가 한평생 유학생 외노자 국제결혼 한 여성들과 20년간 일했어요 무슬림들 외노자들 사이에 악마보다 더한것들로 유명합니다 즉 무슬림들 아프리카인들 인도인들로 채우겠다는 심보죠 이자들 범죄 북한욕할 자격도 없을정도로 은폐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왜 윤석열이 당선되었을까요 외국인 한테 일터에서 내쫓기기 시작한게 노무현대통령때부터 중국유학생이 시작이었죠 우린 중국깡패라고 불렸어요 나중에 인도 이슬람 덕분에 중국은 그래도 천사였다가 돼버렸죠 대선전에 조중동과 유튜브에서 피해자들을 만났어요 유럽의 극우는 자국민보호 한다고 외국인들 괴롭힘과 범죄 때문에 지금 사는곳에서도 살수가 없다며 뽑아주면 해결해준다고 약속 받았다 하더군요 전정권때 저도 피해를 봤는데 제밑에 사람들은 그분들 난 한평생 민주당을 지지했다 그런 민주당이 이럴수가 있느냐 무슬림들이 엄청나게 늘었죠 그덕에 많은 이들이 피해를 봤더군요
이제 힘든 육체적 노동력등은 전부 기계로 대체 될거임. 자동 주행, 로봇 요즘 뉴스에서 가끔 나오던데 10년 안에는 다 완성 될듯 함. 한국이 땅 덩어리에 비하면 인구가 많이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라 급격하게 성장한 만큼 급격하게 빠져 나갈거임. 거기에 대한 대비책이 없는게 골때리지만....
![[사사건건] 러시아 파병, 북한 내부엔 이렇게 소문났다 (조한범)](http://i.ytimg.com/vi/oSHcgEuefdA/mqdefault.jpg)
![[사사건건] 러시아 파병, 북한 내부엔 이렇게 소문났다 (조한범)](/img/tr.png)
!["연금 받아 전기세 낸다" "땡처리 업체도 폐업"..자영업자 75% 월수입 100만원 이하..'자영업의 붕괴' - [핫이슈PLAY] 2024년 10월 26일](http://i.ytimg.com/vi/-WNWD7T6UxU/mqdefault.jpg)
!["부산도 사라진다"..일본의 경고 이유는?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1.gif)
노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중간에 노동자들 피와 땀을 이용해 갈취하는 아웃소싱 업체가 중간에 껴있고 사고와 사건문제시 책임을 회피하려하고 이걸 악용하는 대기업 들도 문제입니다
노동수급에 발등에 불거져야만 급급하게 수습하려는 정부도 문제고요
지금까지는 어차피 너 아니어도 할사람 많아!!! 라고 고함칠수 있을정도로 인력수급이 되어왔지만
앞으로는 인력이 없을거라는게 문제인거죠 ㅋㅋㅋㅋㅋ
아웃소싱 문제가 아닙니다.
사장과 직원 다이렉트로 월급 전달되는 관계여도,
요즘 586사장들은 절대로 2030들에게 최저시급이상 주지 않습니다.
여직원 들어오면 대놓고 찝적거리고 편한일 몰아주면서 2030남자직원 차별하는건 보너스구요^^
이제는 대한민국 어딜가도 최저임금.
최저임금은 그냥 1회용일뿐 죽든지 말든지임.
진정 각자도생의 시대가 되었음
그런 문제를 야기시킨 한국의 일부 과걱한 노조문제는 쏙빼네
농수산도 너무 중간에서 많이떼가는거같습니다😢
20대 30대가 힘든 일을 하기 싫어한다고 헛소리하는 어른들이 많은데 합리적인 월급과 근로환경이 생긴다면 자연스럽게 이동합니다, 환경미화원이나 이번 현대차생산직 채용보면 알수있죠
좌파4050은 그런거몰루요
맞습니다 그 헛소리하는 뜰딱세대는 최소한 고생하면 고생한 댓가는 받는세대였거든요
돈이 문젠데 그건 애기안함
이거지
돈은 적게주고 부려먹긴 오지게 부려먹고 ㅋㅋㅋㅋ 누가 가서 일하려할까? ㅋㅋㅋ
네덜란드에서는 동일 업무를 하는 경우 본사건 하청업체건 기본급과 수당은 법적으로 똑같이 줍니디.
한국도 인력 확보하려면 국가적으로 고려해야할 부분인거 같아요.
악덕 업자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안됩니다.
@@jambread848 슬픈 현실이네요..
이제 비용이 상승한다는 것에 대해서 인정할떄가 된겁니다.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이 좀더 많은 페이를 가져 가는 시대가 와야 어느정도 해결책이 보이기 시작하겠죠
사내하청이 없어져야 해요. 모사 정규직은 억대연봉, 사내하청 최저임금...
정신 좀 차리세요. 불과 얼마 전이에요. 화물연대 파업한다고 공산주의 여론몰이하고 정부가 처벌하면서 까지 기업손 들어줬어요.
IMF 때 생긴 아웃소싱 문화 다 때려잡아야 함... 전 세계 어떤 나라도 없는 아웃소싱의 나라...
다른 나라들도 아웃소싱은 허다합니다.
@user-fn7kh3dl3w김대중이가 들여온게 아니고 김영삼 임기 말에 그때의 보수가 밀어붙여서 헬게이트가 열린거임
@user-fn7kh3dl3w변질된게 아니라 원래 하청 하도급 아웃소싱이 다단계 체계인데
미국도 일본도 같은 체계라 블랙기업 수두룩한데
뭔 하청이 돈을 더 받어
본인 뇌피셜 자위로 멍멍짓고 자빠졌네
한국의 문제점은 사람을 갈아넣어서 성장하고 유지가 되어온 나라인데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
기득권(계속 갈아 넣겠다는 놀부 심보) vs 노동자(노예 근성 상실)
결과 = 국가 소멸
조선소환경 갸조지지 용접연기에 쇠소리 병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해외원정출산 유전무죄
이런 헬 조선에서 애기 낳고 사는 가정은 진짜 애국자임 난 절대 결혼안하고 혼자 잘먹고 잘살거임 ㄷㄷ
직원 인건비 아끼면 회사나 작은 공장 벌이가 더많이 남는다고 생각하는지
그런식으로 돈아껴서 망해가는곳이 많은거같네요
돈많이 줄때는 직원 20명정도쓰면서 돈많이 벌었다는데
인건비 확줄이고 부터는 직원들 전부 빠져나가서 이전에 반에반도 못번다고하는데
인건비는 더 올려줄수 없니뭐니 이러고있음
제가 자란 동네는 유치원 학교도 폐업하고 청년들도 떠나버린 고령자와 외노자들만 있는 동네가 되어버렸는데 90년대엔 활기찬 동네가 좀비마을이 되어가는게 이런 흐름을 받아들여야 하나 싶더군요
전 저출산 긍정적으로 봅니다. 군대고 사회고 인명경시 사상이 얼마나 심합니까?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다 싫으면 나가라" "너네가 기계보다 싸다" 며 오너의 갑질도 정말 심하고 일자리에 비해 사람이 많으니 열악한 직장도 항상 구직자들이 몰리고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사람들도 많고 군대에서 죽거나 다쳐도 나몰라라 하고.. 자원이 없어서 사람 갈아서 성장한 나라가 지금도 이렇게까지 사람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게 말이 되나 싶어요. 어떤 사람들은 저출산으로 사람이 부족해져도 정부와 기업은 외국인을 받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애초에 자국민을 그런 취급하는 나라라면 차라리 사라지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리더로 있는 나라라면 더더욱 출산을 하면 안 되는 나라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솔직히 어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한국인들처럼 힘든 군복무를 하겠습니까? 어떤 외국인이 한국의 값비싼 부동산을 지탱해줄까요? 어떤 외국인이 한국의 정부기관 또는 기업에서 애국심과 애사심을 갖고 근로시간, 산업재해사망률 최상위를 다투는 한국에서 일을 할까요? 과연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처럼 순종적일까요? 우리나라에 이민오는 외국인이라면 선진국, 고학벌 엘리트가 아닌 대부분 후진국 출신일 텐데요? 저는 저출산 차라리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출산율도 굉장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어딘교?내좀시켜주소
그거 알아요? 어차피 한국은 미국 식민지임 식민지인 주제에 어딜 선진국 사람들처럼 살려고? 걍 노예라는 신분 받아들이고 주는대로 감사하게 살아야지
저출산고령화 세계최고의 국가 일본의 월급명세서
월급 세전 300만원받고 세후235만원
이래도 저출산이 낫다고 할꺼냐ㅋㅋ
나라가 없는게 낫다고오? 미친발상아닌가
진짜 노예가 될수도있는일인데
조선소 2007년도에 처음 협력업체 들어와서 일해왔지만 그때보다 시급은 올랐으나 연봉은 줄어들었습니다. 회사 어렵다고 보너스도 없애고 토차 없애고 명절 떡값마저 없어졌습니다.
있던 회사 복지는 다 없애고 남아 있는거라곤 학자금뿐이며 같이 일하는 형님들은 자녀 학자금때문에 계속 일하시고 계십니다. 조선업이 살아난다고 없어진게 다시 생길가요?
그러니 외국인 고용만 늘어나지요. 나중에 관리자나 조장 외 사원들 다 외국인일듯
누가하래? 징징대노ㅋㅋ
@@Jin-474멍청아, 조선업이 비록 문제가 많다지만 우리나라 경제의 한축을 담당하는 산업인데 저기 고꾸라지면 국민 전체가 더 힘들어지는거다.
되게 심각한 상황인데 노체 쓰면서 쪼개는것만 봐도 거북유방단 일베 2대남인게 훤히 보이네.
조선업 빨리 망해야 나라가 산다 그딴 쓰레기 급 제조업을 자칭 선진국에서 하는 이유를 모르겟네 일본이나 미국 유럽은 대부분 호화여객선 또는 군함이 대부분인데
용역업체로 일시키는 현장 가보면 업체가 할 일은 최저임금보다 아주 조금만 더 줘가며 중간관리자라는 땡보직 만들어 배정된 업무는 일반 현장직원들에 부담시켜놓고
가끔 텃세부릴 신입들만 뽑아주면 오래 일한 직원들이 다른데 가면 이렇게 못받는다고 자연스레 가스라이팅까지 돼있던걸 보고 현대화된 노예제도 같아서 좀 놀랍긴 하던데
오래일한 직원들 회사들마다 단합을 해요 나이들면 갈곳이 없습니다.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현실이 그래요 정말 인력난이 심하면 하지만 그런경우엔 한국인이 씨가 마르고 외국인 밖에 없을때지 근데도 한국인만 갈아 넣어요 마인드 자체가 그래요
공부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가스라이팅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든거지
단순 노가다도 존중해줘야한다는 생각이지만 기술자 혹은 장인 분들을 무시하는건 그 나라는 망하는게 맞음
애초에 자본주의로 들어선 후 끝난거야 자본은 노빠꾸다
연봉이 낮아서 중소기업을 안가는게 아니라, 알바랑 비슷하거나 더 낮은 임금을 전문 기술이 필요한 일을 시키면서 주니까 안하는거죠...
지금 쪼그라든 10대 20대가 앞으로 대부분이 빠르게 혼인하고 아이를 낳는다 해도 파국적인 인구감소를 면치 못하기에 확정적으로 국가붕괴수준의 재앙이 올텐데 그럼에도 개선을 통해 폐허와 종말 이후 새싹을 위한 노력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사족인데 취업의 허들을 너무 높이면 일본도 그랬지만 아예 집밖으로 영원히 나오지 않고 쉬게 된다는 것,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일하지 않고 집에 있는 게 너무나 손해라고 느껴질 정도로 스트레스가 적고 쉬운 일을 제공하면서 시급도 세다면 서로 일하려고 하겠죠, 그런데 그러면 가진자들의 파이, 수익률이 떨어지니 나누고 싶진 않은 거고요, 선택의 기로에 있다고 봅니다.
또 이러면 나눈다 분배에 꽂히면서 공산주의냐 하겠죠, 그럼 원래대로 하면 그만이고요
특정 분야에 하나의 기업에만 몰빵하는게 문제다. 대기업끼리 서로 경쟁하며 좋은 하청사를 잡기위해 그들끼리 경쟁을 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어야했는데, 일본이 이런 시스템이 잘되있음. 국내 중소기업에서 업무하면서 일본쪽 대기업이랑 협업하는데 진짜 일처리 깔끔하고 정말 매너좋음. 국내 대기업은 새벽1시에 이메일을 보내고, 그때까지 총원 대기하고 있고 ㅄ같음. 모든 분야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 그런데 한 기업에 몰빵하는 시스템이 너무 강해. 그 기업 망하면 어떻게 할건데?? 우르르 다 무너지는거지. 대만, 중국 한테 조금 있으면 따라 잡힐거다. 이미 따라잡혔을지도 모르지.
조선만 그런거 아닙니다.
생산 회사 거의다 그렇게 받습니다.
알바 비용 이나 공장에서 땀흘려 일하는거랑 같은 인건비 받는데 누가 땀흘리면서 공장에서 일할려 할까요?
되게 웃긴게 택배가 처음 나온게 내 기억으로는 90년대 말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그때 당시에 대략 4-5천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을 해요. 그런데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 택배 가격을 보면 그때 보다 오히려 더 싸거든요. 유류비도 90년대면 지금보다도 훠얼~씬~더 쌀때인데도 불구하구요. 물론 도로같은 물류 인프라같은것은 당시보다 몇배 더 좋아졌지만요. 결과적으로 지금 가격을 유지하는건 물류사의 가격경쟁도 있지만, 그 가격경쟁에서 물류에서 일선을 담당하는 기사님들을 갈아 넣었다는 얘기 밖에 안되는거죠.
택배가 4,5천원? 천원 ,2천원대였는데?ㅋㅋ
반면 국내 택배 단가는 지속적인 하락을 계속하고 있다. 1990년대 4,000원 수준이던 평균 택배 단가는 중소형사들의 난립으로 2005년 3천원 밑으로 떨어졌고, 2010년대 CJ대한통운의 공격적인 M/S 확대 정책으로 2017년 2,200원대까지 하락하였다(그림 2). 이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형 택배사들이 지난 1월 드림택배를 출범시켰지만 8개월만에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뱀똥꼬
@@뱀똥꼬 내가 꼭 검색을 해서 보여줘야 겟냐..
외노자 쓰면 된다는 멍청한 사람들 많네
외노자가 돈벌면 그 돈은 국내에서 소비하냐? 모두 본국으로 송금하지
그럼 국내 소비가 줄고 국내 소비가 줄면 기업의 매출이 줄고 기업매출이 줄면 국내 임금이 줄고
계속 디플레이션 가는거지
ㄹㅇㅋㅋ 외노자랑 이민 이야기 쉽게 해대는 사람들 보면 저출산 고령화땜에 막연하게 쉽게 생각함 ㅋㅋ
정말 공감한다. 나도 물류회사에 15년을 일했는데 아침에 출근해서 밤늦게 10시12시에 마치고 집에가니 다른 생각을 할 틈이 없더라. 그냥 아무 생각을 할수 없다. 지금은 다른 업종의 비슷한일을 하지만 두번다시 물류업에 가고싶지 않다.
스마트폰을 누구나 가지고 있고 정보(영상, 방송, 언론기사 등)의 접근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조선소 노동자의 현실을 잘 알게 되었죠. 앞으로는 조선소 뿐만 아니라 어디든지 저렴한 노동 임금을 지불해온 3D 업종은 경영이 매우 어려워질 겁니다. 외노자의 유입으로 일시적인 경영은 가능할지라도 지속은 어렵습니다. 외노자의 자국 평균 임금과 한국의 최저임금의 차이가 클수록 단기간 일하고 돌아갈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정말 심해요… 저는 현재 호주에서 트럭운전하고 가구배달하는데 … 거짓말이 아니고 돈 빠질거 다 빼도 하루에 1000불 한국돈 80만원은 들고 가거든요.. 평균으론 하루 130 바쁠땐 200정도도 벌구요
여기 용접하는 친구도 적어도 하루 600불씩 번다는데…
호주 세금 많이 때가긴하지만 힘든일은 확실히 돈을 더 많이 받긴 하거든요..
쓰리디잡이니 뭐니.. 사람들 인식부터 너무 다르니까요.. 다들 자기가 하는 일에 인정받고 만족하고 사세요
저도 쉐프인데 풀타임 시급 40불넘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한국 갈 생각이었지만 탈조선하려고 tss 들어갑니다
근데 호주는 한국과 다르게 복지국가이기때문에 세금 많이때도 사회안전망이 한국에 비해 훨씬 좋잖아요....
물론 북유럽수준엔 못미치지만요.
반면 한국은 선진국중에서 미국다음으로 사회보장제도가 열악한 나라고요
@@슈팅스타-d9t 복지제도는 호주가 잘 되있긴하죠… 그치만 또 병원시스템이나 애들 일하는거보면.. 공장에서 일하다 손짤린 사람도 응급실 앞에 앉아서 10시간씩 기다리게 하더라구요… ㄷ ㄷ
각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긴하죠…근데 적어도 여긴 현장직이나 기술직을 존중도 잘해주고.. 일하다 사고나도 죽을때까지 연금받기도 하고.. 이런게 다 서민들의 인식에서 당연한거로 받아들여져 있어서.. 높은 사람의 인식을 바꾸기보단 우리 자신들의 인식이 바껴야하는데 많이 아쉽죠
저는 그냥 이렇게되서 아웃소싱하는 업채들까지 그 피해가 가야 정신차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에게 채감이 오지않으면 기업들은 미래를팔고있다는거를 인지를못하기때문이죠.
ㅋ 더 쥐어짜다간 업체 대표가 거지될텐데?ㅋㅋㅋㅋㅋㅋ 더 쥐어짜는건 지맘이지 대신 회사망함 수고이~~@@JH-xe4ze
기술직 하대하는 국민 인식과 쉽고 편한일 찾으려는 마인드.
또 그게 당연하다는 인식
직업에 귀천이 있다는 편견
근로자 천대하는 사장놈들 마인드
당장에 인건비로 눈앞의 이익에만 눈이 멀었던게 결국 국가의 힘을 떨어뜨리게 될것
애초에 외국의 최저시급은 아무리 못 줘도 그 이상은 준다의 의미이고,
한국에서의 최저시급은, '최대한 우리가 줄수 있는'의 의미기 때문에
글렀다 여긴
편의성의 극대화를 위해서라면, 사람의 목슴과 노동의 가치를 비벼서 갈아버려 의미를 희석시켜 그걸 고순도연료로 삼는게 한국의 경제고 사회이죠...앞으로 더 높은 순도의 연료가 필요해서
사람을 더 갈아 넣으면 넣어지 덜하지 않을겁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깝지만 이정도의 충격이 있어야 현재의 노동력을 갈아넣는 회사문화가 바뀔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당장 경제는 안 좋겠지만 정치권도 아직 정신을 못차린 거 같고 돌이키기엔 멀리 온 거 같네요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어차피 윗사람들은 관심 없거든요...
나라 망하면 돈 많으니 다른 나라가서 살면된다 생각할걸?
정치권이 정신차리는게 문제가 아님. 아무것도 안하다가 선거때만 나 뽑아줍쇼 하는 놈들 뽑아주는 일반인들 부터 문제임. 특히 정치병 환자들
신경안씀 외노자 부르면된다 마인드도 있고 망하면 다른곳으로 도망갈 여유도 있는 놈들이라서
최저 시급 급상승으로 3d 업종에 일하는 사람이나 에어컨 빵빵 나오는 편의점 콜센터 직원이나 급여가 같으니 누가 3d 업종에서 일을 하겠습니까
최저임금을 지정해둔 이유가 그 정도만 주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그정도는 줘라 인데.
기업들이 무조건 최저임금만 주고 일은 그 이상으로 시켜먹는게 기본이 되어버림
최저임금이 너무 높아졌으니 그렇죠
근데 최저로 주 40시간만 일해도 200인데 이게 적은거 맞음?
@@재명이-q8h적은게 아니면, 님은 평생동안 최저임금만 받고 일 하라 하면 하실거예요?
최저임금 올랐다고 보너스 없애는 회사...
@@Minority1376능력없음? 최저시급을 평생받을생각하네 ㅋㅋㅋ
조선업 운수업 등의 급여 단가는 노동자 수가 줄어든 여러 이유 중의 하나일텐데..보다 더 중요한것은.절대인구수 자체가 줄어든것이 가장 큰 이유이자 문제라고 보는것이 합리적 분석이겠죠
출산률 문제가 제기 된지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오히려 갈수록 암울해지고 있음.
앞으로 5년,10년,15년..시간이 흐를수록 그에 대한 댓가는 갈수록 참혹해 질 것임.더 희망이 없는 건 정치인들 지들 밥그릇 싸움에만 관심 있다는 거..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가야지 뭐..
그 정치인을 누가 뽑았을까??
저출산은 30년 지속된건데 누가 누구보고 책임지라는 걸까요?
@@정말살아야한다벌써부터 인력난 체감되는거 지금 중간관리자들이 통나무들고 버티고있는데 정치인들도 무조건 희생하는게 맞다고 본다
@@정말살아야한다 30년간 좌우정당 가릴것없이 저출산문제 내팽겨치고 무시해왔는데
그런데도 국민들은 서로 너네가 정권잡았을때 안해서 그렇네 하며,
일 잘하는 정치인이 아닌, 욕 잘하고 상대방 공격 잘하는 정치인만 뽑아대고있죠.
이미 무너지는게 확정된 국가라는 뜻입니다...
굥산당은 인구감소 청년 노동자의 일자리에 관심이 없음
흥망성쇠의 변곡점이 지났기 때문에 해결할 방법은 없음.
사우디 같은 원유가 터질정도의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한.. 연착륙도 없음.(그나마 연착륙의 기회가 있었지만..)
다들 낙하산, 방독면등등을 준비해야할 시점. 각자도생이 왜 유행어가 되었는지 고민하고 실행할 시점.
정확하게 말하면 일할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노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없으니 다른 일을 찾거나 안하는거죠
사회전반적인 임금체계 손 안보면 걍 이 나라는 답없음 노동에 대한 올바른 임금이 없고
최저임금 = 최고임금 된 상황이니 계속 최저임금 올려달라는거고
지금 영상의 핵심은 일하는 사람 따로 돈 버는 사람 따로 있다는거죠
노동의 가치를 똥으로 보는 나라는 망하는게 맞음
그냥 망하고 미국 속주로 편입했으면 좋겠음
솔직히 한국인이 한국인을 지배하면 불행해짐 조선조500년이 암흑기였듯
맞아요 제가 이거에 대해 최저임금 올려야한다고 댓글다니
물가오르면 어떻할거냐, 공산주의자냐 라고 비난하더라구요
사람들 인식부터가 글렀어요
@@반일센숭이미국도 빈부격차 엄청난데 뭐래니.. 트럼프가 왜 인기겠냐. 중산층 개박살난거 복구하겠다고해서 인기인거임
반대의 경우도 많음. 일은 대충하고 보상만 많이바라는 경우도 개-많음. 우리나라는 사실상 돈도 잘 벌고 잘 쓰는 나라임. 다들 바라는게 많아서 셀프 불행해지는거지. 각자 도생. 솔까 해외 다양한 문화들 많이 겪어보면 대한민국만한 나라 찾기 힘들고, 앓는소리도 엄청 한다는걸 알 수 있을것임.
노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중간에 노동자들 피와 땀을 이용해 갈취하는 아웃소싱 업체가 중간에 껴있고 사고와 사건문제시 책임을 회피하려하고 이걸 악용하는 대기업 들도 문제입니다
노동수급에 발등에 불거져야만 급급하게 수습하려는 정부도 문제고요
사실 조선업만 그런게 아니죠 저도 공장에서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쉬는날도 없이 한달을 일을 하는데 아무리 일을 해도 370을 받을수 없다 잘해야 세후 360정도다 것도 상여금까지 받어서다 진짜 하는일은 끝도없고 물가는 쉴새없이 올라가도 월급은 진짜 거의 비슷하다
@@NEWSNET_TV소시오패스네..말도 썩기싫타
@@NEWSNET_TV남들이공부할때 기술을 배운거고 기술직이 사무직보다 돈많니받아야하는게 팩트인데요 ㅋㅋ
@@NEWSNET_TV 인간은 육체 노동이 두려워서 공부 더 열심히 하는거도 있지. 선진국은 변호사랑 육체노동자 같은돈 받는데 넌 한국에 있다보니 당연하게 생각하는구나? 너같이 힘든일 싫어서 앉아서 공부만 한 주제에 육체노동에 대한 역차별 하고 있네...놀지도 못하고 공부만 죽도록해서 젊음 날리고 해야 겨우 샐러리맨 따나봐? 그런 머리면 좀 열등한 DNA아닌가 싶어..공장에서 일하는 주제에? 이런 소리나 하는 인격이 너 인거지
유통쪽도 심각 합니다...대형 마트
편의점등 일할 사람이 없어요...
대기업 에서 하는 곳도 마찬
가지 입니다....
요즘 생각하고 있는걸 수치상으로 명확하게 지적해주시네요.
결국 인건비가 경쟁력이었네. 해외업체보다 가격 경쟁력을 가져 갈 수 있었던 이유가.
기술 경쟁력이 있다면 제값 받고 팔아야 한다.
국내 조선업은 경쟁력을 위해서 저가 수주를 받는게 당연시 되어버렸고 헐값에 수주를 했으므로 재료비 빼면 돈을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 인건비 밖에 없음. 인건비를 챙겨주자니 적자가 나게 생겼고. 그렇다고 수주 단가를 높이면 배가 안팔림 ㅋ 그냥 외통수인 상태라서 국내 조선업계는 앞으로도 미래가 없다. 영상에도 나왔지만 조선소에 오래 근무하다가 밖에 나와보면 근무 환경부터 페이까지 완전 다른 세상이라서 다시 돌아가고픈 생각도 들지 않음.
아무도 안합니다 님 자식 시키고 싶나요? 외국인도 머리 트이면 도망갑니다 이렇게 만든건 한국입니다 하청에하청 비정규직 그냥 이젠 망해야죠 저런 위험한일 기술직은 많은연봉과 자부심이 있어야합니다
부동산등 온갖분야에서 과욕을 부추긴 결과는 상당히 심각한 충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과의 법칙은 변함이 없지요.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주제로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후 암울하네요 학벌을 떠나 노동자들이 노동의 댓가를 정당하게 받을 수 있는 날이 와야 20,30대들이 이런일도 기피하지않겠죠
10년후에 자동주행 차량 나옴 걱정 ㄴㄴ
노동의 정당한 댓가를 받을려면 자본과 경영의 정당한 댓가도 인정해야 정당하다ㆍ 노동조합이 극단적이어서 노동계약유연성을 뺐고 있으니 자본가와 경영자는 비정규직채용과 아웃소싱을 할수 밖에 없다ㆍ민노총을 비롯한 강성노조와 노조비호하는 정치세력이 빨리 자기변혁이 있어야 공멸을 면할 수 있다ㆍ
어쩔수없는듯 있는자는 더있고싶어하고 없는자는 더있길바라고 우리사회가 이럼..
노동은 기술만있다면 같이일안하고다른사람과하면그만이지만 직장생활자들은 그냥할수밖에..
누구나 더잘벌고싶어하고
편한일하고싶어하고~~ 앞으로는 나먹고살라고 기술도안알려줄거....ㅋㅋ
하지만루트는언젠가또돌겠지..
군대 초급장교 문제도 그렇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섞은내가 진동한다.
다른 나라로 이민 가고 싶다.
어디로 이민가게? 이민에 환상이 크네.
다 사람사는 곳이고 파라다이스는 없다.
헛소리말고 본인 할일이나 하도록.
모든 직종 하청업체가 다 이러함...
내가 모 하청업체에서 일하다 우리 팀이 통째로 원청으로 흡수가 됐는데, 하청직원들한테 인수인계 받고 다 내쫓아버림
그리고 똑같은 일 하면서 급여는 몇배로 받더라
원청 대기업 직원들은 어떻게 자르거나 손을 못대더라고
하청직원들은 똑같은 일을 해도 급여는 훨씬 적게 받고 오늘 나가라고 하면 내일 나가는 식인데 내가 하청업체 사무실에서 일하기 전까지는 이렇게나 차별이 심한 줄 몰랐음
당신이 본건 극히 일부분에 불과해요 정말 악질은 드러나지도 않죠
힘든일 3~6년만 일하면 다른사람들 연봉 6~12년 아니 9~15년급을 벌 수 있어야 현장직이 차지
지금은 아무리 해도 답이 없다
20대 팔팔할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여름에 도크장 18000teu 퍼런색머스크 컨테이너선 탱크에 의장 취부 작업하러 들어갔는데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었다 충격이었지 지금은 나와서 다른 일 하고 있지만 내 인생에 기준이 되었음 뭘 해도 그때보단 약하네 뭐 별거아니네 정도 다들 한번쯤은 경험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갈아서 여기까지 왔으면 잘 온거지 뭐.. 앞으로도 사람이 갈려줄거라는 환상에서 깨야 하는 것.
건설업 철근 빼먹는 것도.. 시공능력이 개판된 것도 결국 사람 값이 싸구려라는 인식 때문..
아직은 40만명의 20대가 있지만 2016년생 부터는 20만명대까지 추락할텐데? 과연 국세로 인프라를 지탱 할 수 있을까?
호주처럼 외국인 끌어 모으것죠..
자격증및 기술만 있으면 영주권 준다 하면서...동남아 인들로 채울걸요..
@@길성파 진짜 문제는 거기부터에요..
영어 + 기술이면 영연방 어디에든 갈 수 있지만, 한국어 + 기술이면 한국 밖에 못있죠..
왜... 점점 더 통일 아니면 답이없는 방향으로 가려는지.... 아까운 시간 만 낭비하고 그 청구서를 기다리는 느낌이네요..
@@길성파 그 외노자들도 핫바지는 아님ㅋㅋ
@@길성파 호주랑 한국이 같냐
화물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해주시는 내용이 뼈에 와닿네요
20대 나이에 3년 일하면서.. 진짜 안에만 있다보니 다른 일 생각도 안하게 됨... 점점 저 생활에 녹아들더라 집도 근처에 사서 살게됨.. 딱 3년 살다가.. 집팔고 직장 그만두고 다른일 시작하다가 지금은 대기업 기술직으로 훨씬편하게 일하면서 세후 5-600받고 일하는데 조선소는 진짜 답이없다 15년전에도 월200..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더라..
물류나 운송업에서 돈 최대한 안주면서
수익 벌고있는 사람들이 과연 10년 후를 생각할까
10년 후엔 자기도 은퇴할거니까
지금 바짝 땡기면 된다고 생각할텐데
바꿀 수 있는 사람이 굳이 바꿔야 될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현 상황 어떻게 해결해갈지
앞으로는 기업에서 알아서 급여책정 적절히 하지않으면 직원구하기가 쉽지않을것같다.
로봇 쓰겠지
지금 제조업 다 로봇으로 전환중이다.
우리 회사도 20대 없어요..ㅋㅋ
의사,판검사,기자..들만 고소득이고, 현장 노동직은 갈수록 최저 임금만 받으면 국가 미래는 뻔하다.
기자는 박봉임 ㅋ 뒷돈받는 드러운 기자들이 많아서 그렇지
판검사들까지도 뒷돈 받아먹는 드러운 양심이 문제
원래대로 돌아가는건데 그리고 최저임금도 많아 졌는데 무슨소리.기자는 빼자. 기자가 왜 저기들어가있냐.
@@아이디영남 너같은 노비가 할 말은 아닌듯.
@@아이디영남 그 최저임금으로 한달 살아봐ㅏ.
지금 물가와 이자가 감당이 되나.
세상 물정 모르는 헛소리 하고 있네.
@@user-rg2eo7hg4bㅋㅋㅋㅋㅋㅋ아재요 아재요 신경쓰지말고 살아 저분들없으면 나라안돌아감
한국은 일하는거에 비해 임금이 너무싸고 대기업만 워라벨 괜찮고 월급도 많은 구조 이걸 싸그리잡아서 다 고쳐야한다.. 난 일본에서 사는데 이번달 175시간 일했다...이것도 많이 일한거임... 보통 150시간 정도 일하는데.... 세금은 많이떼가지맘 우리나라 돌아갈 생각은 있지만 워라벨 생각하면 엄두가 안난다...
일할사람을 구하는게 아니고 노예를 구하려 하니까 안되는거지~!
노예보다 더 못해 강제수용소 죄수야 죄수는 죽일수록 더 돈이 되거든
핵심을 찌르는 말씀 입니다
조선소 화물업뿐만아니라 우리나라는 지금 사무직빼곤 제조 건설 등등 몸쓰는 직업들은 전부다 저상태라서 젊은 사람들이 그쪽으로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 수준이라고 볼수 있는것같아요.
현재 저런직업가면 대부분 중소기업들이 10년-20년 일해도 최저시급에 가깝게 받으면서 계속 일해야해서 미래가 안보이니깐
2-30대는 할수가 없게되는거..
몇번 하청 또 하청 되면은 월급이 쥐꼬리로 되어 형편 없제에 ?? 외노를 대규모로 투입 이용 해야 하겠지요 ~~
제조나 건설은 2030대 외노자가 한국 2030대 자리를 다 채웠습니다 이제 있던 한국사람도 외노자들이 내쫓는 실정이지요 ~~ 곧 화물도 그렇게 될 듯 합니다
변화가 없다면 일할 사람이 귀해지는
시대는 계속 유지되고 특히 임금격차
이걸 해소 못해서 외국인을 고용 한다
이건 개선할 의지가 없다는 겁니다.
사실 해결법은 매우 간단하다
IMF이후로 벌어진 중소기업과 대기업 임금격차를 좁혀주거나
제조업 위주의 중소기업 세금혜택주고 주4일, 40시간제 도입에 월 2~300보장하면
지금 워라벨 외치는 청년들이 임금은 적더라도 자유시간이 많은 지방의 공장, 조선소 가서 일할거고
그럼 지방 인구문제 해결, 집값이 싸니 정착도 하고, 출산율도 오르고 여가시간 활용으로 지방경제도 살아남
근데 약자에 대한 지원을 경멸하다 싶이하는 국민성이 그걸 허락할 리가 없기 떄문에 불가능하고
그냥 조금씩 가라앉는 배처럼 침몰할듯
우리나라는 분명 '최저임금'인데
그걸 '기준임금'인줄암 심지어 정부도 똑같이 생각하는듯
노동력이 안중요함. 그래서 최저가가 기준점이 돼버린것임. 노동력 가치가 높아야 서로 쓰려해서 몸값이 올라가는데 한국은 인구가 너무 많음.
최저임금이 너무 오른것도 문제긴 함
진짜 우리 나라는 기술자에대한 대우가 참..
미래가 기대 됩니다😅
기술직들이 사무직보다 못하다는 인식이 만연한 한국 사회가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무직은 누가와도 할 수 있고 저런 용접은 아무나 못하는데...
노예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노예를 만들지 않는거지
명언입니다.
하지만 더 힘들어지는건 노예 ㅋㅋㅋㅋㅋ
@@시니주혼자살면 살만함
예전에 본책 얘기가 생각남 '마을축제가 있으니 집마다 아끼는 술 한병씩 단지에 붓고 축제날 마시며 즐기자고, 근데 모인단지속에 들은 건 술이 아니라 물뿐이었다' 술안내고 축제즐기려는생각처럼 개개인한텐 자식안낳음으로써 들어가는 돈시간 줄이고 노후대비할수있으면 이득이겠지만 사회전체적으로 볼때 최악의 인구재앙으로 불확실한 나라미래에 젊을때 경제적 여유가 안돼서(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대부분) 가정을 못가진 사람이 늙어서 최악의 고령국가에서 얼마나 자기한몸 죽기전까지 케어할수있을까? 정말 부자들이 더 큰일이라면 너무 미적지근하게 대처한다고도 생각안함?ㅋ 인구재앙와서 나라망조들어도 인프라는 여전할테고 치안나빠져봤자 아파트공화국성벽만 더 높아지는거고 객관적으로 생각하길바람
1. 노예를 만들지 않고
2. 탈출한다
3. 탈출한 노예 출신들끼리 협력하여 기존 노예주들을 척결한다
요즘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서 그런지 금요일 오전근무 7시간 근무 점심시간 두시간 or 은행제(한시간만 쓰고 4일 쌓으면 오전만근무) 같은 제도의 회사가 늘고있어요~
아직은 많지 않아서 다른 기업에 비해 연봉이 정말 적지만 연봉 500 더주는 업체보다 지원율이 5배가 더 높습니다.
선생님들 이걸 보고 깨달아 주셨음해요~
그래서.... 그나마 우리나라 4050들이 상태가 괜찮아서 한 20년 버틸거라고 하더군요. ㅎ
자식에게 효도받을 걸 생각할 수도 없는 걸 넘어서 30 훌쩍 넘은 자식들 먹여살려야 할 수도 있음
지금 4050대들은 80세까지 일해야 함. 안그러면 나라가 안굴러감.
건강하세요.... ㅜ
용접 + 영어해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가는 게 최고임 거기는 용접하면 10년전에 시급 30불 이상이였음.
용접하고 싶다면 영어도 같이해서 이민가세요 용접은 외국에선 기술직이라 영주권도 잘 나옵니다.
힘든일일수록 돈 더주는게 당연한데.. 우리나라는 공부안해서 힘든일하고 그러니 돈 적게받아야한다는 인식이 강한듯함 공부가 전부가 아닌데
공부가 전부가 아닌건 맞는데 ㅇㅇ 본인 능력이 좋으면 어딜가나 대우받는다
힘든일하고 돈 적게주는데가 어딨음 요즘엔 몸힘든일 하면 돈 개많이줌 하기 싫어서 안하는거 뿐이지
페미가 만든 사회
8시간동안 밥1시간, 쉬는시간 10분 제외하고 더운 방진복 입고 일하는 제조업 vs 8시간동안 30분 청소하고 30분 재고 채우고 7시간동안 시원한 에어컨과 최신가요 들으며 앉아서 폰하는 편의점
둘이 최저임금은 같음ㅋㅋ
@@김종원-n9v7s이 사람 직장 안 다녀 봤군.ㅋㅋ
중소기업은 거의 일은 힘들고 박봉임...ㅋㅋㅋ
3D업종은 말 할것도 없고..
요즘 조선소에선 용접로봇을 하나씩 들이고 있습니다
로봇이 투입되기 힘든 용접 부위가 아니면 점점 경쟁력을 잃어가는 것이 현실이죠..
결국 돈이 문제겠죠. 시장경제는 돈의 흐름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바뀔겁니다. 인력 안구해지면 월급 올라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젊은 사람들 몰릴 겁니다.
지금 상태면 근로자들이 사라질 확율이 더커 보임
그러면 조선소가 망합니다.
지금 이윤 2% 내고 수주 받는데..
결국 조선소는 이제 한국에서 할 사업이 아니라는 것이죠
아니면 외노자로 채워질듯
@@wigwamlwje208 ㅋㅋ 외노자 조건이 먼지아소 3년에 2년 연장입니다
근대 3년은 배우는기간이고 5년동안 2년쓰기위해 외노자쓴다라 ㅋㅋ
그나마 지금 불법채류자 잡는다고 난리라 외노자 모시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머쫌 알고 말하시길
중요한거 시장원리 말하는건 알것는대 한번 배신했던 기업에 다시금 가리란생각은좀
하청에 하청 복지는 제로 임금은 편의점 알바비 그런상황에서 누가 위험하고 힘든일 하고싶을까
힘든 일을 하는 만큼 많이 벌어야 하지만 보통 힘든 일은 쉽게 대체되는 경우가 많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서 임금을 많이 받지 못한다 슬프네요
직영 하청 구분을 두고 직영이 가져가는 수입이랑 하청이랑 수입을 차이를 두는데 어느정도 차이를 둘순 있지만 택도 없이 주고 하는일은 직영보다 하청이 더 많은일을 하고 고된일도 하는데 임금은 더적은데 누가 조선소 들어가랴 나도 조선소에 10년 가량 근무했지만 그때 받은 금액도 차이가 심했지만 지금 다시 가라고 하면 안간다
운수업도 마찬가지다 고정적으로 나가는 유류비 인상되고 인건비도 줄어드는데 누가 하겠나
콜센터도 그렇습니다. 고객의 불만에 대응하는 일을 가벼히 여기고 저임금에 머물러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력은 여성이고 50대 이상입니다. 역시 이곳도 최저임금으로 유지하고 있고 그로인해 인력 채용이 잘 안됩니다.서비스직이라 없애면 그만이다? 결국 그불만은 소비자에게 갑니다. 더군다나 금융업쪽은 지점이 없고 비대면 특히 콜센터라고 하는곳이 진행하는데 문제는 더 심각해 질 겁니다.
콜센터 몇몇 기업른 중국으로 옮겨서 조선족으로 돌리는데도 있음
걍 인건비 내다 버리기 싫가는거임
앞으로 ai가 발달하면 콜센터도 사라질 거임
기성세대들의 잘못이 크다생각함. 공부 못하면 실패한다는 인식심어준것과 저런 현장직들을 무시하는 인식을 심어준건 기성세대다
그건 아닌거같고 일하는거에 비해 급여가 작으니 안하는듯.. 몸쫌 편하고 돈 많이 받는데 찾아가는게 현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현장 전문직을 최저시급주는데 누가함 저건 기성세대 잘못이 아니라 하청구조의 문제임 하물며 노가다만 해도 저 돈 보다 더 받으니까 아무도 안하는거임
@@긁-qeqe그 시스템을 기성세대가 만들었는데?
급여차이 줄이면 되는데....
힘든일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힘든일을 돈을 적게 주고 시키니 싫은게 맞다
이게 맞다
하긴 저 돈 받고 저 일 할바에 그냥 편돌이 하고말지
다 그런건 아님 용접사들 월 천 넘게 찍는 사람들 쎄고 쎗음
@@yongwoonlee1663 나 용접이랑 특수용접 둘다 따놓고 용접사 월급 200줘서 때려쳤음, 이 돈받고 외진곳에서 생활하면서 집에도 못갈꺼면 편의점이랑 다를게 없다고 느껴졌던, 용접 배울때 아는동생 지금 3년동안 용접하고 있는데 월급 250이던데, 이 속도로 올라가는데 월 천 받는 사람이 쌔고 쎌수가 있는거임?
@@user-zq9bu1hg5f용접 현장에서 조선소 용접하다 왔다면 막용접이라 무시합니다.
실제 용접사들 500만 벌면 공장에서 일하는 분들이고 필드 뛰는 분들은 최소800벌이 합니다.
실력이 Rt찍을수 있냐 없냐. 비드가 어느정도 나오냐 빽가능하냐 ...
여러가지 재질마다.용접종류마다 다 단가가 틀립니다.
후판용접 하는 막용접사들이랑 특수용접하는 분들이 실력차가 다있고 단가차도 다 있는 겁니다.
필드 나가도 막용접 18단가가 최소 입니다.
그이하는 요즘 중국인들도 일안합니다.
기존에 싸게 일하던 근로자들이 있어서 신규 근로자도 올리지 못하고 그 수준에서 쓸수 밖에
이걸 깨려면 기업이 시대 변화를 느끼고 기존에 벌었던 수익을 재투자 개념으로 근로자들에게 투자해야하는데
당장 적자가 나니 절대 못하지ㅋㅋㅋ
힘들고 고된일을 굳이 해서 얻는 쓰레기같은 인식과 보상처후에 관해서는 나몰라 하는 사회
어차피 최저시급인데 사무직은 할사람 넘처남.. 더럽고 위험하고 힘들고 쌍욕들어가며 일하는 곳에 젊은 사람이 없죠..
님같으면 더럽고 위험하고 힘든일하는데 쌍욕까지 들으면서 하고 싶겠음??
@@dayspring3536 문해력 안되냐;; 왜 피아식별을 못해;
@@dayspring3536 더럽고 위험하고 힘들고 쌍욕들어가며 일하는 곳이면 ㄹㅇ 돈을 더주던가 쌍욕이라도 하지말던가ㅋㅋ 저도 현장 일좀 해봤지만 물론 좋은분들도 많지만 젊은사람에게 억하심정있어서 비명지르듯이 화내시는분들이 있으면 그 일자체가 싫어지더라고요
@@해피니스-z5g 갑자기 뭔 문해력이며 피아식별을 논함?
님 말대로 어차피 사무직을 하건 3D업무를 하건 최저임금 받는거는 똑같은데 님같아도 사무직 하고싶지 3D하고 싶음?? 더럽고 위험하고 힘든 일 하는데 쌍욕까지 들으면서 하고 싶냐고??
물류.조선 뿐 아니라 전반적 모든 곳에 인력난 심하다.
힘든일은 안하려고 하고
쉬운일도 기본시급이 비싸기때문에
편한 시급받고 적당히 일하고 즐기려는 맘이 팽배해 있다.
일의 귀중도 없이 시급만 높아져있으니
눈이 높아져있고 힘든일은 싫어하게 되지
나만해도 그렇다.
이젠 내가하는 일도 때려치고
조금 급여차이가 나더라도 쉬운 알바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걸.
원인이 뭘까 따져보고
정치에서 바꿔줬슴 좋겠다.
누군가가 손해봐야 해결되는건데 누가 하겠어요 ㅋㅋ
정치에서 꺼내드는 순간 표적될텐데 ㅋ
10년도 길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현실로 다가 올꺼다 모든 산업현장 에서 일하는 노동자 들이 물러나면 우리나라 산업은 위기를 느낄거다 숙련된 사람들 찻아보기 힘들거다 노등자가 나라경제를 지키는 사람들 이라고 인식을 바꾸지 않으면 사람 구하기 힘들거다 정당한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나는 20대에 조선소 8년근무후 1억모아서 지금 사업하고 있는 40대 아재인데 20대에 협력업체 조선소 시급6000원인데 그때는 월300시간 일하고 400-500만 받았다 그이유는 그때도 일은 많고 일할사람이 없었어서 적게일해도 일을 많이 쳐내면 즉 공기를 앞당겨주면 편볍으로 시간을 늘려 임금으로 쳐줬다 그리고 그당시 물가가 저렴해서 그당시400만은 진짜 컷다 그래서 저금할수도있었고 근데 지금은 문제가 상황은 비슷한데 회사입장에서도 조선 자재비도 비싸다보니 마진자체가 없으니 편법 시간 적용을 안해주다보니 시급은 오히려지금이 과거보다 1.5배정도 높지만 가져가는건 적은 효과가 되는거지 조선업(제조업)비젼이 없는것도 탓이고 회사입장에서 임금500이상 주고싶어도 지금 20 30대들이 2틀물량을 1일 만에 쳐내는 기량도 안될꺼고 팀으로 움직이는 분들은 급한 일은 빨리끝내고 500이상으로 받아가는 몇몇팀은 있을것임 나때는 그런팀들 없청 많았음 일하고 돈받는 사람들은 조선소 일강도에 비해 적다하겠지만 회사입장에서는 마진이 적다보니 인건비 손댈수 밖에 없고 대립각임 문제는 화폐가치 없고 물가상승이 크다고 판단됨
비단조선업뿐아니라 모든게 지금 이런 현상이지 조선소가 일에 강도에 비해 돈이 적다느껴질뿐 임금이 적은건 아니지 지금 화폐가치에 물가에 비해 적게 느껴질뿐이지 그럼 조선소 말고 다른건 뭐가 돈이될까? 대기업?? 의사 판사? 검사? 이런건 소수겠지 ㅎㅎ
이미 인구절벽이 10년 넘게 지속되어 살아날 가능성도 없는 나라인데 말년에 고통이나 덜게 안락사나 허용해줬으면 좋겠습니다.
@@Bosojoku생산성이 많이 다릅니다. 거기에 대부분이 외국인이 되면 지들끼리 뭉쳐서 개판 됩니다. 밖에서 일어나는 범죄등 사회문제는 덤이구요. 외국인 근로자 수입하나 안하나 어차피 결론은 같아요. 한국 망하는건 정해져 있습니다. ㅎㅎ
@@Bosojoku 공감. 차라리 빨리빨리 중국인들 들여와서 아예 중국화 시켜버려야 함.
@@Bosojoku 솔직히 저출산 말로만 그러지 누가 심각하게 신경씀?ㅋㅋㅋㅋ 나라를 팔아먹어도 내 생활에 크게 영향이 없으면 신경을 안쓰는게 한국인임 ㅋ
@@냥냥-l1x그래서 이 나라는 병신이라는거임ㅋㅋ
정말 인구구조가 심각해서 더이상 노인인구의 복지를 노동인구가 받쳐주지 못할 상황까지 몰리면 80대는 가스실에 쳐넣는 법안이 발의될수도 ㅋ
나라가 발전한것에 비해 노동력을 갈아넣는 노예부리는 회사문화가 그대로인게 문제입니다. 청년들이 일을 안함으로써 기업들이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외노자들도 임금 낮고 일이 힘든 중소기업 갔다가 집단으로 임금 높은 회사로 이직합니다.
용접이나 운전은 로봇으로 대체되는 세대가 되겠죠.
돈적게 받아서 힘들 사람도 없고 인건비 때문에 힘들어할 기업들도 없어지고..이론적으론 서로 윈윈인거죠
지금의 출산율로는 향후 제조업은 힘들고
제약,금융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체질 개선을 해야 하는데 그것고 골든 타임을 놓침
정치인이나 기득권자 들은 이를 알면서도 방관하고 있고 후세대들을 구렁텅이로 밀고 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일 하시는분들은 처우및 임금을 많이 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러면 중국에 밀려가지고
비싼 물건은 니가 다 사줄거냐? ㅋㅋㅋ
어차피 일본 똑같이 따라가는 한국. 일본이 버블 꺼지면서 부동산 훅가고 잃어버린 20년 30년 되고 그때 잘나가던 몇몇 기업 지금 한물가고 좀 힘들고 어렵고 다러운일은 일할 사람없어서 다 외노자들 손 안빌리면 일 안되고 농사도 서로 외노자들 유치할려고 경쟁하고. 아는지인 조섭업 관계자 있는데 일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일할 사람이 없어서 일못하는게 현실이라더라구요
그러면 좋은데 그게 말처럼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서 골치아프네요...
그러면 누가 굳이 공부하고 열심히 살아 ㅋㅋ 어쩔 수 없어 단순 노동은. 너 물가 오르면 더 난리칠거아냐? ㅋㅋ
유통 구조가 완전히 달라지겠죠. 인력이 많으니까 값싼 노동력을 사용했고, 그 인력은 오로지 중국에만 남아돌죠. 그들을 유입할껀지? 아니면 근무조건이 딱 두배로 좋아진다면??? 유럽 물류가 굉장히 느린 이유.
우리나라는 땅덩이가 너무 좁고 인구가 많다. 생각엔, 인구여기서 더 줄어야 하는데 지금이 그 과도기인거다. 과도기는 언제나 힘들지만 나중에는 더 살기 좋아지겠지..
뉴스의 제목은 너무 이해가 가는데, 나라에서 정치질하지말고 미래의 자동화 산업과 지금 현재 어린 사람들이 노후가 되었을 때의 복지같은 것도 정말 신중하고 명확하게 길을 잡아야 한다.
저도 10대시절엔 이렇게 생각했는데 땅덩이는 좁고 인구는 많다고...그래서 줄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그게 엄청 단순한 생각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미 한국사회 인프라는 지금 인구에 맞춰져 있고 인구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노령인구만 많아지고 젊은 인구가 없다는게 문제라고요. 사회구조는 촘촘이 연결되어있어서 인구가 절벽이 되면 흔들리는게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단순하지가 않은것 같아요.
@@푸른하늘은하수-j9c 맞아요, 땅덩이는 좁고 인구는 많지요.. 노령인구만 많아지는 것은 그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은 힘들겠지만 그 나중 후손은 적정한 인구로 바뀌지 않을까요?
힘든 일 하시는 분들의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다만 가까운 미래에는 거점도시들 간의 물류이동은 자율주행의 발전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용접같이 힘든 3D업종들도 점차 공장자동화와 로봇의 발전으로 인해 없어질 것 같습니다.
물론 이와같이 AI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없어지는 직업도 있겠지만 새로 생기는 직업들도 있을 것입니다.
수준이 높은 일만 😅
앞으로 오십년은 이르다생각되내요.
@@ycj3918왜 핸드폰 기술이 전부라 보시죠? 2000년 이후로 기술이 빨리 나오던데, 모르는겁니다
공장자동화 로봇이 저 큰 배를 돌아다니면서 잘도 용접하겟다
30년전에도 그얘기나왔다 ㅋㅋ
그니까 한명 두명 자식낳아서 공부시키고 다들 박사 의사 변호사 선호하고 화이트칼라원하고 말로 주절거려 돈버는 그런 직업을 원하는데 누가 하수구.배관..철근 용접 이런거 하겠냐구요..이렇게 힘든일을 시킬거면 월급이라도 많이줘야하는데 몸으로하는것만큼 참 모험인 직업이 어디있나요..머리로먹고사는직업은 몸이 아파도 집에서 할수있지만.. 오로지 두팔다리 움직이는 직업들은 다치거나 장애인되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저 기자부터도 자기가 sbs다니는데 용접공보다 못 받으면 싫어하지 ㅎㅎㅎ
1종 보통도 화물운전 할수 있는분들 할수 있게 해야 되고 나이도 운전이 가능한분들 허가도 해줘야 일을 할거고 젊은 사람들 기도 살려줘야 할겁니다.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우리나라는 사장같은 관리직이 다해먹고 노동자에 대한 대우는 너무 없고. 지방쪽은 대부분 일은 더 고되고 돈은 더 짬.
건물주만 늘어나고 자기들밥그릇만 챙기는집단. 지금결혼안하고 애안낳고 사는것이대안이다
솔직히 지금 저기에서 말하고 있는 기자님, 출연진, 스텝 중에 물류일 할래 하면 할 사람 없음. 어찌보면 모순적이긴 함. 결국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힘든 일 한다고 해서 더 나아지기보단 그냥 이 사회에 깔아주는 계층 밖에 되지 않으니
말은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주의 하지만 옛날 조선 그 예전 신분제나 다름 없음
젊은 분들한테 해줄 수 있는 말은 하나다.
어릴때부터 귀에 못박히게 듣던 애국심.국가관따위는 버리고 한국에 우연히 태어난 나에 대해서 먼저 생각하는게 맞다.
한국 미래 걱정 따위 집어치우시고 나.나의미래.즐거움.계획을 우선시 하시라.
국가는 당신에게 해주는 게 없다.납세만으로도 충분하다
한국에 우연히 태어난?? 저쪽 아프리카에서 안태어난게 다행이지....돈은 어떻게 벌고?? 버는것도 없이 납세만? 일하지말고 세금만 내면서 미래 즐거움 열심히 찾으시면 되겠네....
@@지현TV-l1f /인구가 줄면 사람값이 비싸지고 그만큼 개인의 삶은 윤택해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개인의 삶이 좋아지고 사람대접 받고 살다보면 아이도 좀 더 낳을 수 있게 되죠....인구 준다고 걱정하는것은 개인이 아니라 나라입장의 생각입니다.
@@user-eeanh인구가 줄면요.. 인건비가 올라가는건 당연하구요 대신 물가도 그만큼 더 대폭상승하겠죠.. 여유가 생길까요? 과연..? 해결책은 인구를 떠나서 중간 하청업체에서 못떼먹게 법을 만드는게 더 그럴듯하네요
중간에 떼먹어서 자기들 배만 채우려는 이기주의 하청사장들이 문제입니다
미안하지만 이 나라는 이미 골든타임 지났음..
이민준비 확실히 하던지 봉건시대로 회귀해 노예생활에 잘 적응하던지 둘 중 하나임.
뭘 하던 화이팅입니다~~
이민 어디로가는데요 우리나라가 좀 심한건 맞는데 세계적으로 문제라 어딜가나 비슷함
이민도 솔직히 정신승리지 ㅋㅋ 결국 인간은 자국이 제일 편한법. 의료진이나 빼어난 기술자가 아닌 이상, 선진국으로 가서 자국만큼 대우받으며 사는건 불가능함
이민 준비 확실히 할 정도면, 이미 평타인생은 친다는 의미임.
어디로 이민갈거냐? 이민1세들 다들 비참하게 사는거 아는건지 모르겠네?
이민 받는 나라들이 이민자 받는 이유가 3D업종 채우려고 받는거다. 특출난 능력이나 기술이 없으면,
이민 가봐야 아주 비참하게 살거야. 그리고 다른나라 사정은 더 안좋아서 이민가봐야 손해다.
이민 후 역이민했습니다. 그러나 잘 모르겠습니다. 세계가 다 어렵습니다.
우리나라 노동업계 자체가 틀니로 가득함.
하청은 기본이고 지인,인맥 찬스 없으면 알바취급도 못받고 일 배운다는 핑계로 남 뒤치닥꺼리 몇년 하기도하고
다른 사람의 노동의 가치자체를 굉장히 우습게 생각하면서 본인과 자기들 자식놈들 노동하면 그 가치는 매우고귀하다는 버러지같은 생각과 고정관념자체를 없애야됨.
노예근성
그게 조선의 원동력
참 웃긴게 그 틀리들 때문에 나라가 발전했고 지금은 틀리를 이을 다음 세대가 없다는게 이 문제인데 틀리핑계를 대고 앞으로 어떻게 이 문제에 대해 해결해야 할지를 의논조차안하는게 참 한탄스럽다. 그냥 가정을 꾸릴만한 임금을 주면 젊은 세대들 또한 하지 않을까? 이딴 글을 싸질러 놓으니까 발전이 없는거야... 불만만 가지고 있으면 국회의원이라도 되서 바꿔 볼려고 해라! 지나가던 40대 틀리가 이야기 해봤다...
@@신동민-q7f 나도 나이비슷한대
틀딱들이 국내노동환경 노예근성으로만든건 확실하다
국회의원 하나 됬다고 바뀐다고 생각하니 글러먹었다.
우리나라는 법제화하기위해서 국회의사당 문턱을 통과해야하는데 그 국회의사당 통과하기위해서는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하고 개정된 법률이 국회의사당에 체류하고있는지 모르는거보니 답없는건 확실하다.
대화로 풀어나가지 못한다는건 최저임금 결정할 기간에 떠드는 말을보면 답나온다. 사용자는 최저임금 올리는걸 싫어하고 노동자는 최저임금을 올릴려하는데 노동자의 의견보다 사용자의견이 우선시되는 구조자체를 뭘로 바꾼다고?? 말로??
국내 물가는 내부적인 요인과( 세금 임대비 임금 ) 외부적인 요인(자제물가) 으로 바뀐다.
우리나라는 95%달하는 전세계 대표적인 수입국가아다.
세계물가상승에 가장 큰영향을 받을수밖에 없는 구조가 우리나라다.
물가는 1년에 한번오르는 최저임금과는 다르게 매일 달마다 오르고 연말이나 뉴스에서 연평균 물가 상승률 5%라고 할때 5% 별거없네 싶지만 [ 연 평균 ] 이다. 60% ÷ 12 = 5% 인거다.
월별 물가상승률 지표는 직접 찾아야 나온다.
이게 물가상승률을 임금때문인아고만 볼수 없는 큰 이유이다.
하지만 최저임금 협상하는 기간에 항상 사용자들이 하는말은 임금때문이다. 임금때문에 물가오른다고 항상주장한다. 이게 대화를 해서 매년마다 나오는 소린가?
Imf때도 거제도는 별로 힘든거 없이 지나갔었음 그만큼 현금이 많이돌고 오죽하면 지나가던 개들도 만원짜리 물고다는다는 소리가 있었을 정도였는데 안타깝네
우리나라 이대로 10년뒤면 ㄹㅇ 망함 , 여름날에 야외에서 용접복입고 용접질 = 사무실에서 에어컨 쐬면서 박스접는일이랑 같은 임금이라는게 말이안됨 , 지금도 지방 중소공장들 한국사람보다 외국인들이 많이보이는데 10년뒤면 끔찍할듯
ㄹㅇㅋㅋ
10년뒤에 망함이 아니라 이미 시한부 확정난 상태임 출산율 0.7에 성장율1%대 초고령사회를 극복할 방법은 어디 강원도에서 사우디급 유전 터지거나 진짜 상온 초전도체 개발 성공하거나 아님택도 없음
10년은 너무 멀고요.. 5년뒤만 되도 바로 망합니다.. 내년부터 초고령화 사회로 인한 불지옥 시작임
고려말 조선후기 대주주 착취하가 지금 이시대 갖은 자들의 착취와 다를게 없지...
법이라는 그럴듯한 포장지 덮어서
뿌리산업 금형 분야도 마찬 가집니다.
프라스틱 금형및 사출의 기본은 전기차 내장 및 프라스틱 핸드폰 가전 등등 응용 범위가 아주 큽니다.
뿌리 산업의 기술을
배울 사람들이 없습니다.
힘들고, 밤에 일하고, 야외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급여가 상승되어야 하는데 몇 십년이 지나도록 똑같은 임금체계를 유지하는 정부 관련자들을 조져야 됩니다.
일할 사람이 없는 게 아니고 월급 싸게 주고 노예처럼 일할 사람이 없는 겁니다. 요즘 조선업 사람 없다고 난리던데 조선업 임금 현황을 보니 사람 없을 만 합니다. 월급 충분히 올려주고 노동자들을 인간답게 대우하면 구름처럼 사람들이 모여들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기피하는 일은 생산성을 올릴 수 있게 투자를 해서 자동화를 하세요. 아직도 한국의 노동시간 당 생산성은 선진국 수준에 한참 못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부족하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지.
자동화보다 사람 갈아 넣는게 더 싸기 때문입니다. 더 쉽고요 인건비 손대는게 가장 쉽고 비용이 적게 들거든요
@@신현주-n3q누가 몰라욬ㅋㅋ 조선소 임금은 10년 전 임금으로 정체된 상탠데 이상한 소릴 하고있어 ㅋㅋㅋㅋㅋ
@@신현주-n3q 인구절벽시대가 되면 어쩔 수 없이 자동화를 더 해야할 것입니다.
@@hanpyulkong3676 그게 맞는데 전 대구 북구에 삽니다 20년간 공단에서 온갖일을 다 겪었죠 대현동 이슬람사원 들어보셨을겁니다 제가 우연히 무슬림들 아지트에 들어갔거든요 거기 쓰인 댓글들 다 봤어요 제가 3년동안 전 제가 피해를 봤을때 피해자들을 2010년도 부터 찾고 있습니다 근데 요샌 조용한데 3년동안 상상도 못할 인신공격을 당했습니다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한국인척 접근하는자랑 처음부터 출신국가를 밝힌자들 상대했는데 이자들 다 알고 있더군요 다알면서 제가 영어와 인스타그램을 할줄 알까봐 두려워하더군요 할줄 모른다하니 날 공격한 한국인들 무슬림이거나 인권여성단체랑 연관되어 있는자들입니다 그리고 정의당 유튜브에 글 올렸다가 거기 당원 같은데 무슬림들과 똑같더군요 터키여성분 빼곤 똑같았습니다 그 당원들 자긴 당할일 없으니 어떻게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왜 피해자들이 숨는지 알겠더군요 작년부터 20대 화이트칼라여성들부터 수도권 여대생들까지 제가 피해를 봤을당시 길거리에서 대중교통시설에서 겪은분들이 찾아왔어요 공장에 일하러 갔다가 도망쳐 나온 20대 30대 남녀분들도요 다들 정신줄이 나갔더군요 자동화가 맞는데 이자들은 돈도 시간도 머리도 쓰기 싫어해요 이슬람 사원이 왜 자꾸 들어서고 언론에 난민 다문화하면 무조건 무슬림 편견 오해 제가 한평생 유학생 외노자 국제결혼 한 여성들과 20년간 일했어요 무슬림들 외노자들 사이에 악마보다 더한것들로 유명합니다 즉 무슬림들 아프리카인들 인도인들로 채우겠다는 심보죠 이자들 범죄 북한욕할 자격도 없을정도로 은폐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왜 윤석열이 당선되었을까요 외국인 한테 일터에서 내쫓기기 시작한게 노무현대통령때부터 중국유학생이 시작이었죠 우린 중국깡패라고 불렸어요 나중에 인도 이슬람 덕분에 중국은 그래도 천사였다가 돼버렸죠 대선전에 조중동과 유튜브에서 피해자들을 만났어요 유럽의 극우는 자국민보호 한다고 외국인들 괴롭힘과 범죄 때문에 지금 사는곳에서도 살수가 없다며 뽑아주면 해결해준다고 약속 받았다 하더군요 전정권때 저도 피해를 봤는데 제밑에 사람들은 그분들 난 한평생 민주당을 지지했다 그런 민주당이 이럴수가 있느냐 무슬림들이 엄청나게 늘었죠 그덕에 많은 이들이 피해를 봤더군요
@@user-xr9em1bi7z 외노자들조차 조선소 일하러 갔다가 급여 더 높고 일 덜 힘든 곳으로 이직합니다.
인구절벽으로 이제부터 끝없는 내리막길..
이제 힘든 육체적 노동력등은 전부 기계로 대체 될거임. 자동 주행, 로봇 요즘 뉴스에서 가끔 나오던데 10년 안에는 다 완성 될듯 함. 한국이 땅 덩어리에 비하면 인구가 많이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라 급격하게 성장한 만큼 급격하게 빠져 나갈거임. 거기에 대한 대비책이 없는게 골때리지만....
무쟈게 웃기는 멍멍이소리 그만 조선소 그 유선형에 아파트 8~15층 높이의 물건 용접을 로봇이 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