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가 뭐랄까요,, 오마카세가 아니라 그냥 코스요리 같달까요,, 저도 옛날엔 새업장만 모험하다 이젠 그냥 시미즈만 다니고 있네요 근데 현장 마이크 볼륨은 좀 낮춰도 될듯싶습니다 초반 영상에 비해 옆테이블 손님들의 목소리가 셰프님 목소리보다 더 크게 들어가고있네요,,ㅎㅎ
제가 좀 많이 돌아다니기는 하네요...그런데 셰프님들마다 나름의 특징과 특색이 있고 또 그런 것들을 계속 기록 겸 남기면서 저도 즐기다보니 가는 곳들이 많네요...^^;; 현장 소리는 핸드폰에 담기는 거 그대로인데...조금 주의해서 편집해 보겠습니다...조언 감사합니다 시미즈 이광열 셰프님은 잠시 쉬신다는 얘기가 있던데...요즘 근황이 어떠신가요??
와 여성셰프 멋지다..
아..예..많지 않아서 더 색다른 느낌도 있죠
근데..이 분은 지금 일본 유학중이세요
저는 이렇게 길게 영상 남겨주시는게 좋아요 자세한 내용도 알수있고 식사할때 보면 시간도 맞고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보기좋습니다
아 예...호응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영상이 길어지면 그만큼 시간을 훨씬 더 많이 쓰게 되는 건데...그래도 셰프님들의 육성 설명과 또 동작을 최대한 담아보려다보니...길어지더라구요
아무튼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런치도 2타임 디너도 2타임 돌리면 쉐프님들 정말 힘드시겠어요... 대단들 하십니다
아 예...다소 좀 빡세게 도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여기가 런/디 전부 2부제여서 말이죠
오호 드디어 다녀오셨군요^^ 저 역시 12월에 디너로 다녀왔는데 아쉬움이 다소 남았습니다. 뭔가 서브속도도 살짝 급하고 연말이라 바쁘신건지 소통도 거의 없고 등등. 그래도 선배님 영상 덕에 나름 추억이 돋네요~ㅎ
오오...비슷한 때에 갔었군요...이거 혹시 같이 있었던 거는 아닐까나...ㅎㅎ
근데...음...아무래도 제가 영상을 찍고 있어서...좀 더 얘기를 많이 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약간 서브에 차이가 있었군요
@@sushistory_nsnstv 아쉽게도 같은 공간은 아니었습니다~ㅎ 제가 갔을 때는 박소정 셰프님이 안계셨었거든요. 영상보니 박셰프님 접객이 참 좋네요^^ 한 편으로는 부럽고 다른 한 편으로는 지명으로 계신 날 갔었어야 했나 싶기도 합니다.
@@geasik 아...다른 셰프님 접객 때였군요...저는 박셰프님이 그러신 줄...ㅎㅎ
뭐 거의 대부분 그렇지만...아무래도 헤드 셰프님등 미리 알고 지명을 하는게 그나마 리스크(?)가 적은 것 같습니다
@@sushistory_nsnstv 사실.... 저 서브해주셨던 분이 헤드셰프님이셨다는...ㅎㅎ 뭐 연말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geasik 음..제가 괜한 훈수(?)를 두었군요..^^;;
헤드셰프님이 그러셨다면..접객스타일 차이이려나..설사 그렇더라도..암튼 저도 실망했겠네요
한 20여전 전까지만 해도 여자 일식 조리사는 손이 따뜻하다 해서 생선 맛이 변한다 해서 여 조리사님이 없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서 여자 일식 조리사님 들이 늘어 나는 추세인거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여자 일식 조리사님들 생겨 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예...저도 그렇게 알고 있고...또 특히 일식은 더 힘든 일들 가득하다고 들어서 더더욱 여자 셰프님들께는 쉽지 않은 분야인 것 같은데...그만큼 더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악플에 넘 염려치 마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늘 이렇게...또 타이밍 맞게(?) 든든하게 지원해 주시고...정말 감사합니다!!!
잡다한거 줄이고 영상길이10분대로 하시면 더보기좋고 구독자들도 유입많이될거같아요!
셰프님들의 주옥같은 설명을 최대한 살리다보니...여전히 길이가 줄어들지가 않네요...제 얘기를 줄여야겠어요...oTL
오마카세가 뭐랄까요,, 오마카세가 아니라 그냥 코스요리 같달까요,,
저도 옛날엔 새업장만 모험하다
이젠 그냥 시미즈만 다니고 있네요
근데 현장 마이크 볼륨은 좀 낮춰도 될듯싶습니다 초반 영상에 비해 옆테이블 손님들의 목소리가 셰프님 목소리보다 더 크게 들어가고있네요,,ㅎㅎ
제가 좀 많이 돌아다니기는 하네요...그런데 셰프님들마다 나름의 특징과 특색이 있고 또 그런 것들을 계속 기록 겸 남기면서 저도 즐기다보니 가는 곳들이 많네요...^^;;
현장 소리는 핸드폰에 담기는 거 그대로인데...조금 주의해서 편집해 보겠습니다...조언 감사합니다
시미즈 이광열 셰프님은 잠시 쉬신다는 얘기가 있던데...요즘 근황이 어떠신가요??
@@sushistory_nsnstv 이셰프님이 언제 돌아오실지는 지금 카운터 서시는 최형규 셰프님도 모르신다네요 ㅎㅎ
박소정 쉐프의 접빈객은 수준급이지요 반갑습니다.
다년간 서울 전점을 섭렵하시면서...접객 내공이 탄탄해 지신 것 같습니다^^
네...감사합니다!!!
초밥이쓰러지는거보니 아직더 수련이 필요하실거같아요^^
ㅎ 물론 촬영허가 받았겠지만 세프님들 너무 노골적으로 촬영한다 세프 입장에서 너무 부담스러울듯 ㅡㅡ 출연료 주나요? ㅎㅎ
드리고 싶어요..좀 있다 여쭤 볼께요..^^
이분 많이 친절하시네요.. 아직 많이는아니지만 소라 세곳정도 디너 다녀왔는데 이런분위기는 아니였는데..
저도 긴 영상이 좋아요 !! 밥먹으면서 보면 시간 딱 알맞아요 ㅋㅋㅋㅋ
아..제가 또 자주 가고 있는 스시소라 서초점에는 야마시타 유스케 라는 일본인 셰프님이 계시는데..이 분도 매우 상세한 설명과 친절한 서브로..서초점 갈 때는 지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우 메뉴마다 저래 일일이 설명하면
피곤하겠다.
그저 감사할 나름이죠
👍👍👍👍
감사합니다...ㅎㅎ
코우지상 홍보에 투자 많이 하시네요. ㅎㅎㅎ
악플 달게 없구만 뭐 몇개 안달린 댓글에서도 악플이 있누 .. 저런 인간들 신경 쓰지 마시져 ㅋ
아 예...어째 제가 더 든든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쉐프입장에선 부담이 좀 되겠네
.
스시코우지 대단 한거 아닌디 ㅜ
영상 설명란에 무슨 55천원 100천원이라고 적어놨는데 차라리 5만 5천원 10만원이라고 적어놓는게 더 알아보기 쉽지 않나요? 55천원은 무슨 멋있어 보이려고 저렇게 적어놓은건가요?
미국살다 오셨나 보죠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으세요.
이런분은 어딜가서도 상식적이지않은 불평불만 내신적 있으실듯 싶은데 혹시 제 예상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