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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을 벗어나는 방법 1. 일단 움직여라. 2. 지나친 완벽은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3.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는가. 4. 너무 어려운 걸 하는 건 아닌가. 쉬운 일 부터 해라. 5. 전략을 짜라. 계획을 세워라. 그리고 마감시간을 정해라. 쉬는 시간도 정해라. 잘 지키고, 필요하면 언제든 수정하라. 하고 싶은 건 많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따라서 일해라. 6. 지구력이 필요하다. 밀고 가라. 7. 자기효능감을 키워라. 작은 성공이 필요하다. 수행성취가 쌓여야 함 8. 대리경험, 좋은 얘기, 좋은 책 읽어라. 언어설득이 필요함 9. 잠잘자기, 운동하기, 걸어라. 혹은 쿨링다운운동, 액티브하게 쉬어야 회복력이 올라간다. 쉬는 시간을 정해놓고 쉬어라. 10. 회복력 필요 (내 감정을 얼마나 조절하느냐) 11. 낙관성 필요 (오늘 내 노력이 어떠니 나의 미래는 어떨꺼야. 근거 있는 기대감) 12. 현실을 정확히 파악해라. 공감해라. 13. 인생 어차피 내 것이다. 타인에게 너무 많이 기대하지마라. 쓸쓸한 나를 위한 유머가 필요하다. 14. 이기적으로 쉬지는 말라. 나의 휴식이 타인의 고통이 되게 쉬지는 말라. 15. 나 스스로를 칭찬해라. 나 스스로의 노력을 칭찬. 주위사람들도 칭찬해라. 16. 인생은 루틴이 필요함, 수면시간을 일정하게. 17. 의도적으로 혼자 있어라. 내가 선택한 고독. 그 시간에 성장한다. 외상 후 성장하는 사람 1. 인간관계를 재편한다. 모든 사람과 다 10cm로 지낼 필요 없다. 2. 인생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라. 인생은 감사할 것 투성이 3. 내가 나를 인정해라. 그럼 남에게 쉽게 휘둘리지 않는다. 4. 세상 자체는 불합리하다는 걸 인정.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그저 집중
평생을 열등감과 자격지심 귀찮음 사람회피 집에서 욕구와 편한것만 따라가는 삶을 30년 살다가 작년에 금딸 금란물, 매일 자기전 산책, 찬물샤워, 일기쓰기 귀찮은 약속, 내가 조금 손해 보더라도 누군가 만나기, 한달에 책 두개씩 읽기, 일주일에 한번 좋은 곳에서 러닝 이것들 100일 수행 했는데 진심 인간병기, 터미네이터 된줄 알았음. 그때 만나서 관계 맺었던 사람들 중 90프로는 사라졌지만 10프로는 계속해서 연락하고 지내고 그때 정말 즐거웠음. 그리고 나라는 사람에게 자부심이 생겼던 100일 이였음. 그 이 중 남은 습관이 여럿있고 금욕 수행은 계속 주기적으로 함. 걱정 무기력이 심해서 폐인처럼 있을때 무조건 모자쓰고 밖으로 나가야함. 그 순간만큼은 생각이 달라짐.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무조건 나가야한 무조건. 나가서 할것도 없는데 여기 있는게 이익이지 특히 이 생각들면 걍 나가야함. 내가 뭔갈 하려고할때 안되는 이유를 찾는게 아예 뇌가 자동으로 떠오르게 되벼렸다는 걸 이때 깨달음. 그래서 뭔갈 하려고할때 그런 생각이 떠오르면 더 나가야함. 왜냐하면 안되는 이유를 떠올리는 뇌가 이 간단한 산책말고도 모든 것들에 계속 발현될테니까 그걸 깨야함.
@@park5178 어느정도 근거는 있으나 본인 경험해서 느낀 관점이고 시각임을 밝힘. 자제력있게 자기가 조절이 가능하면 그리해도 괜찮지만 이제는 집안에서 자기가 보고싶을때 마다 음란물을 다양하게 볼 수있는 시대다 보니까 도파민 때문에 대부분 절제를 못하고 너무나 자주 음란물과 야동을 보게됨. 이게 도파민을 계속해서 분비시키는데 뇌의 항상성 때문에 도파민 수용체가 줄어들고 그만큼 야동보다 도파민이 적게 분비되는 모든것들의 흥미를 떨어트려서 더욱 다른 활동을 귀찮게 만들고 정상적인 뇌일때보다 그 활동들이 덜 흥미롭로 덜 즐겁게 만들어서 게으름을 더욱 가중시킴. 그리고 야동도 더 다양한 야동 다른 배우들의 야동 자극적인 야동을 계속해서 찾기 시작함. 봐왔던 야동들이 만들어 내는 도파민이 도파민의 수용체가 줄어들면서 자신에게 전만큼의 자극을 느끼지 못해서 그런거임. 예를 들어 님이 야동을 맨날 보다가 일주일 이상 금욕 금란물을 하고 참다가 야동을 봤을때 그 야동이 매일 야동을 볼때완 다르게 더욱 자극적이고 자위행위와 야동을 보는 행위가 더욱 기분좋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함. 어떤 사람은 야동을 보고 자위를 하는 즐거움을 위해서 일주일에 한번만 야동과 자위행위를 즐긴다고 하는데 그런 의지력이 있는 사람들은 사실 금란물과 금욕을 하지 않아도됨. 그만큼 성욕까지 관리를 한다는 거니까. 근데 그게 너무나 힘들고 한번 보면 계속 보게되니까 아예 참을 때까지 참아보며 자기자신과 싸워서 그 성취을 계속 느껴보라는 것과 뇌를 정상적으로 돌려노라는 의미임. 그리고 이 방구석에서 아무런 과정없이 모든 생물들의 본능에 각이되어 있는 생존과 번식중 그 번식의 쾌락이라는 즐거움을 아무런 노력없이 즐기는 것을 스스로 참음으로서 느껴지는 성취감이 있는데 이게 자신의 자존감을 올리고 자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올려줌. 인간은 자발적 인내와 자기통제를 통해서도 자신감 자존감이 올라가고 그 행위로 뭔가를 성취하면 더욱 자존감이 올라가는데 금란물 금욕은 특효약임. 예를 들어 자기통제와 인내의 끝판왕인 유디티 훈련을 수료한 군인들의 훈련직후 자신감이 엄청난거 처럼. 그리고 그 에너지를 다른 활동에 사용한다면 금상첨화임. 본인의 본 댓글처럼 자신에 대한 신뢰와 자존감이 낮고 자기 통제력이 처참한 인생에 자신감까지 떨어졌다면 금란물 금욕은 필수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건 중요한 문제인데 요즘 젊은 사람들의 발기부전이 계속해서 늘고있다고 하는데 야동을 쉽게 자주보는 환경이 이 발기부전도 야기시킴. 발기부전이 단순히 발기가 안되는게 아니라 어린데도 불구하고 강직도가 약하다거나 여성과의 관계 도중에 죽는 것도 다 발기부전의 종류인데 이게 야동과 도판민과 상관 관계가 있고 실제로 일본 AV영상에 모자이크를 입히는 남자 직장인들의 대부분 발기부전이 있다는 얘기도 존재함. 그리고 요즘엔 자신이 직접 여성과의 관계를 통해서 보다 다른 사람의 관계를 보고 성적 흥분이 된다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서 자신의 여자친구나 아내를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게해서 성적 만족을 하는 변태들이 늘었는데 이것도 더이상 일반적인 섹스에서 오는 도파민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많아짐으로서 생기는 현대의 문제로도 볼수있음. 물론 다그렇다는것은 아니고 다른 심리적인 인과가 있는 사람도 존재하겠지만 지금은 그 숫자가 많이 지는걸로 봤을때 야동으로 인한 경우가 많아진다고 볼수있는것임.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법] 내 일기장은 내 삶이 알아서 써 줄 것이다. 1. 기본 체력을 갖춘다 2. 시작한다 (목표, 계획, 언제까지) 3. 지구력을 발휘한다 - 작은 성공으로 자기효능감을 키운다 수행성취가 쌓일 수 있는 일을 한다 - 대리경험을 한다. 좋은 책, 좋은 강의를 듣는다. 나와 비슷한 성공 경험을 듣는다. - 멘토(나와 비슷한 길을 가서 성공한 사람)를 만난다. [잘 쉬는 법] 잘 자기, 산책하기, 운동하기 (거의 매일 걸어라) 몸을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은 쿨링 다운 운동 액티브하게 쉬어야 회복력이 올라간다. [회복탄력성] 감정을 어떻게 통제하는가 낙관성이 필요하다 (근거 있는 기대감) 현실을 정확히 파악 공감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기 나 자신을 위로할 유머 (옆 사람도 당신의 유머를 기대한다.) [무기력해질 때 할 일] 1. 활력을 깨운다.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할것 2. 목표와 계획, 언제까지를 세운다. 3. 일과 운동 사이의 균형을 잡을 것 4. 쉬되, 이기적으로 쉬지 말 것 (동료, 가족에게 피해x) Life goes on 인생은 꾸준하게 살아가야 한다 무기력한 상태에서도 인생은 계속된다 [무기력한 인생을 살아가는 법] 1. 나 스스로를 칭찬한다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한다 칭찬 잘 하는 사람이 될 것 미래를 위한 나 스스로의 노력을 칭찬하기 옆 사람을 칭찬하기) 2. 인생은 루틴이 필요하다 (마음은 몸을 따라 간다, 자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 양치질 등의 기본행동을 챙기기, 아침 명상, 기도 등 이럴 때 혼자 있게 되는데 내가 선택한 고독을 즐기기) [외상 후 성장하는 사람의 특징] 1. 인간관계를 재편한다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낼 필요가 없다) 2.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남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감사한다) 3. 자아강도가 높다 (남의 비판에 휘둘리지 않는다) 4. 세상은 불합리하고 불공정하다는 것을 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방법 1. 일단 움직여라 (방해요소 - 최근 좌절/스트레스/너무 완벽주의) 2. 지나친 완벽을 버려라 지나친 완벽은 인생에 도움이 안 된다 3. 일을 하는 이유를 찾아라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는가 4. 쉬운 것부터 하라 5. 계획 세우기, 마감시간, 쉬는시간 정하기, 계획 수정하기(플랜B 만들어 놓기) 6.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지구력 기르기 7. 자기효능감 키우기 - 아무리 큰 일도 작게 나누면 할 수 있다 - 작은 성공으로 수행성취 쌓기 8. 대리경험(좋은 얘기, 좋은 책), 언어설득(멘토, 좋은 강의) 9. 잘 쉬기 - 잠 잘 자기, 산책하기, 운동하기(하루 최소 30분 정도 일주일 3번은 걸어라, 쿨링다운 운동, 액티브하게 쉬면 회복력이 올라간다) 회복력(신경탄력성) 요인 - 감정통제, 낙관성(근거있는 기대감/낙천적x), 현실파악&공감,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기, 유머러스함 기르기 10. 활력 깨우기 - 하던 일과 다른 방식으로 해보기, 계획 세우기 11. 일과 운동 사이의 균형 잡기 12. 이기적으로 쉬지 않기 - 나 쉰다고 주변에게 피해주지 말기 13. 나 스스로를 칭찬하라 - 주변 칭찬도 하기 (칭찬은 습관) 14. 루틴을 만들어라 - 수면 시간 일정하게 하기, 기본 행동을 루틴으로 만들기, 자명종/알람 사용(보조브레인 역할) 15. 의도적으로 홀로 있음을 즐겨라 - 외로움이 아닌 내가 선택한 고독 외상후 성장 1. 인간관계 재편 2. 인생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 있는 그대로 인생을 받아들이기에 감사할 것 투성이 3. 높은 자아 강도 - 내가 나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 남에게 쉽게 휘둘리지 않음 4. 세상의 불합리성 인정 -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 찾아서 하기 - 성장 건강한 삶 = 몸 컨디션 점검하며 시작, 루틴을 가지고 지금 할일 집중하기, 뭐라도 시작하기, 부정적인 사람 멀리 하기, 인간관계 집착 않기 우리 삶의 루틴을 만들기 = 무기력 극복
저랑 너무 비슷해요... 불면증 있어서 잠도 불규칙하게 자고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도 항상 안돌려먹고 차갑게 먹었어요.. 그냥 감정이라곤 슬픔이랑 우울밖에 없고 좌절이 반복되니까 너무 힘들어서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게 됐어요. 어릴땐 하고싶은 게 참 많았는데 현실이 안된다고 하니 다 포기하게 되고 열정도 없어지더라구요. 이제는 사는 이유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교수님 영상보고 다시 한번 노력해봐야겠어요.
사는 이유는 어떻게든 스스로 삶을 연명하는거 그 의지의 불꽃을 꺼트리지 않는 것 자체로가 목적이고 의미더라구요. 내가…. 나아니면 누가 나를 “살아 내도록”도와줄까 생각이 들어 자신에게 미안해지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내가 나를 돕자- 마음먹고 어린아이 키우듯 나를 돌보자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나를 돌보지 않으면 이 세상 무엇도 나를 위한것이 없고. 한걸음씩 나오세요. 방법을 모르겠다 하시면 이전까지 생활했던거랑 무조건 반대로 해보세요 ㅎㅎ 스스로 힘들다는 자각이 상황과 현실을 바꾸는데 가장 중요한데 그걸 이미 하셨으니 잘 걸어나오실겁니다.(정신승리가 젤 노답이에요 ㅎㅎ) 자신을 믿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이렇게 무기력하고 우울한 나는 그저 나의 많은 모습 중 한 부분일 뿐, 내 모든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 입니다. 당신은 아주 많은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은 잠시 우울하고 무기력 할 뿐이죠. 나는 원래 이런 팔짜다, 나는 원래 이런 인간이다.. 아닙니다. 본인을 너무 과소평가 하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 생각보다 훨씬 나은 사람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 1) 내가 너무 완벽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 책도 어려운 것을 한번 보는 것보다 쉬운 것을 여러 번 읽는 것이 낫다. 2) 최근 크게 스트레스 받거나 좌절한 경험이 있지는 않은지? 3)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 내 삶의 대의명분 4) 너무 어려운 일부터 하고 있지는 않은지? 5) 전략과 계획이 필요하다. 단,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한 계획으로 *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내게 요구되는 것은 아주 많다. 그러나 늘,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더라. 6) 기본 체력과 지 구 력 6-1) 자기 효능감 키우기 : 쉬운 일부터 차근차근 : 승리의 경험하기 (수행성취) :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는 것도 좋다. 6-2) 대리경험 : 좋은 책, 좋은 강의 : 다른 사람의 성공을 통해 긍정에너지 받기 6-3) 멘토 : 나를 격려해줄 수 있는 사람 => 자신감🆙🆙 > 잠 잘자기, 산책하기, 운동하기 * 거의 매일 걷기. 힘들다면 주3회 30분 걷기 * 몸을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쿨다운 스트레칭하기 > * 감정을 얼마나 잘 다스리느냐 * 낙관성 : 오늘 내가 이만큼의 노력을 하고있으니 나의 미래는 이맘때쯤 어떨거야, 라는 근거있는 긍정적 사고 (낙천성❎) * 타인에 대한 의존 줄이기 > 하던 일과 다른 방식으로 계획을 세워서 (없으면 한없이 쉬게 됨) 일과 운동 사이의 균형을 잡아 이기적이지 않게 스스로를 칭찬하면서 삶을 계속 살아가기 (과거에 내가 잘했던 것을 칭찬하는 것도 좋다.) (미래를 위한 나의 노력 칭찬하기) ~ 15:40 ~ 루틴 필기 생략 마음은 몸을 따라간다. 의도적으로 ‘홀로 있음’을 즐기기 18:44 ~ > 1. 인간관계 재편 2.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3. 자아 강도가 높음 (남이 아닌 내가 나를 인정, 쉽게 휘둘리지 ❎) 4. 세상은 조금 불합리함을 인정
1.일단 시작 2.계획 세우기-마감시간,쉬는 시간 정하기 -언제든 수정 3.지구력 키우기 --일 세분화->성공할 수있는 작은 경험 4.대리경험-->비슷한상황에서 성공한 사람 이야기 듣기 5.멘토 인정받기(칭찬받기)->자신감 6.감정 통제-낙관성--->이정도의 노력을 했으니 이때쯤 뭐가 돼있을거다 7.현실파악 8.다른 사람의 희생으로 쉬지말기 9.스스로를 칭찬-현재 없음 과거를 칭찬 미래를 위한 노력 칭찬 다른 사람 칭찬도 ㄱㅊ 10.기본행동 루틴-세수하기,머리빗기 등 11.내가 선택한 고독 즐기기-인간관계 재편-->거리를 각각 다르게 12.내가 나를 인정,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 하기
내가보려는 메모 내 인생 루틴화! 1. 움직여라 그러면 굴러가게 돼있다 2.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 어차피 완벽할 수도 없다 3. 4. 너무 어려운 일 부터 하는건 아닌지 살피기, 무엇이든 쉬운 것 부터 (다시)하라 그래야 큰 그림이 보인다. 모든 영역에는 쉽게 설명한 서적이있다 5. 전략.계획을 세워야 한다. ✔️ 마감시간도 정하기+ 쉬는시간도. 단 언제든 계획은 수정될 수 있다. (미리 플랜B 염두에 두고, 하고싶은게 많아도 내가 할 수 있는걸 산다) 6. 일단 일을 시작하면 나를 믿자 계속 밀고나가는 지구력! 7. 수행성취를 쌓아야한다. 작은 성공을 이루어가자 자기효능감. 십년걸릴일도 오늘 분량은 작다. 그 작고 적은 것을 꾸준히 성취. ✔️ 오늘은 라면 먹었다면 내일은 밥먹기. 이런 작은것부터 8. 대리경험하기 좋은 이야기 듣고 멘토 강의 곁에두기. 나를 믿고 인정해주면 나는 정말 잘할것 같은 생각이 들지않나 ( 상처를 뒤덮을 평생가는 칭찬) 근거있는 근자감으류 살아간다 언어적설득 중요하다 ㅡ 1.잘쉬는법( 잠 잘자기, 산책, 운동, 최소 일주일세번걷기, 쿨링다운 스트레칭.농림진흥청? 연구논문에) - 액티브하게 쉬어야 회복력이올라간다. (감정통제력, 일단 참자 라고 결정하는 전두엽의기능) 2. 낙관성.근거있는 기대감. 낙천적 x 오늘 내가 이만큼 노력하고 책읽고 공부하니 이맘때쯤 달라져있겠지?! 3. 내 일 내가 하는 것 타인에게 기대하고 기댈것없다. 유머러스한 사람. 활력깨우기 일하는 시간. 쉬는시간 정하지않으면 한도끝도없이쉰다. 이기적으로 쉬지말라 내가 쉬겠다는걸 핑계로 가족 동료 희생을 볼모로삼지마라 하던일과 다른 방식으로 계획을 세워서! 어차피 인생은 꾸준하게 살아가야한다 . . 나 스스로를 칭찬하라. 내가 생각하는 단점 장점이기도하다 칭찬 잘하는 사람이 있다. 자뻑하는 사람;; 똘똘이 스머프같은 친구옆에서 배워라 내가 과거잘했던 것 칭찬하라. 그런게 없는 사람 없다 미래를 위한 스스로의 노력을 칭찬하기 옆사람 칭찬하는 연습. 나자신에 대해서도 느긋해짐. 나만의 루틴이 중요하다. 일없는 날도 일정한 시간이 일어나서 몸단장. 마음은 몸따라가는것. 기본행동을 루틴화.안그러면 하루종일 씻지도않고 잠만잘것 그러고나면 우울감..에 루틴다 어그러짐 새로 만들기 어렵다. 책읽는 것 기도 등등 혼자있어도 그걸 즐겨라. 공부.책 그시간은 외로움이아닌 내가 선택한 고독 내 맘과 몸이 성장한다 외상후 성장 특징 인간관계 재편함. 모든 사람하고 친할필요없음. 무기력부정정디스하는사람멀리하라 동료기만해도되는사람들 많이두기 인생은 현실적이다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기 감사하기 남이 인정하는 것 보다 내가 나를 인정하는게 중요함. 내인생은 그 사람이 평가하는게아님 세상은 불합리하다! 그걸 깨달았다면 공정에 집착x 내가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면 성장한다. 내가 할 수 있는것을 하나라도 시작 무기력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비법일 수 있다
한교수님 감사해요..! 저는 4년 전부터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하루하루를 지옥같이 삶을 살았던 사람이에요ㅜ 한교수님 말씀듣고 그 중에서 걷기 운동과 루틴을 가져가는 것과 함께,, 담당 주치의께서 빛이 활력과 불면증에 중요하다고 해서 햇빛보조조명을 꾸준히 3개월 전부터했습니다. 밤이면 술과 눈물로 매일 밤을 보내고 죽고싶엇는데 지금은 달라졌어요. 한교수님 말 꼭 실천해보세요! 3달 만에 저는 아무리 해도 안되는 무기력 회복이 됐네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려요~~~!! 개인적으로 저는 걷기 운동과 루틴을 가져가는 것 그리고 햇빛보조조명, 이 3가지가 정말 도움됐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 조금이라도 무기력을 던지고 활력을 되찾으셨으면 해요!! 인생은 힘든게 아니라, 제가 힘들게 살았던거더라구요..ㅜㅜ 감사해요 교수님❤
저는 남들보다 진로를 빨리 정해서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미용을 시작했어요. 계속 피아노를 쳐왔는데 저는 손톱을 예쁘게 기르고 꾸미고 싶었고 피아노는 손톱을 기를수없죠. 차음 배운 미용은 네일아트를 시작으로 메이크업 헤어 피부 전부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학원에서 보내는 실습도 다 참가하고 수업도 전부 듣고 대회도 전부나갔어요. 시험이나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정말 좋아했거든요. 하루종일 매달려서 열심히하는 저한테 취해 뿌듯하고 그에 맞는 결과가 따라오는게 보람있었어요. 대충 원하는 대학교 들어갔고 학교생활도 재미있었어요. 근데 문제는 취업,거기서부터더라구요. 학원에서 시키는대로 자격증따고 대회나가고 대학을 가면 당연히 취업은 따라올거고 모든게 순탄히 다 해결되는줄 알았어요. 다행히 운좋게 교수님 추천으로 바로 메이크업쪽으로 취업했고 일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보람있고 열심히 일 잘하는 저에게 일이 더 많이 주어지는것도 좋았어요. 인정받는것도 뿌듯했고 나름에 자부심도 느꼈어요. 그렇지만 샵이라는 곳에 미련이 생겨 이직을 결심하고 퇴사를 했습니다. 그치만 잘 올라오지않는 채용공고, 신입을 뽑지않는 현실, 보낸 이력서 조차 읽지않는 현실을 다시 마주하게되었어요. 불안하더라고요. 보통 청담동메이크업샵의 신입마지노선이 24살이라는데 내가 그 마지노선이라서. 결국 6개월동안 취업에 대한 걱정을 하며 노선을 바꾸게되엇어요. 자기합리화를 하면서요. 메이크업은 돈이 너무 박봉인데 사실 나는 그 박봉을 받으며 버틸 열정이 없지않나,세상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차라리 자격증 있는 피부를 직업삼자.라는 마음으로요. 처음제출한 곳에 바로 붙었고 욕심부려 큰 병원에 취업해 일한지 한달이 되어가요. 근데 매번 숨이 턱 막힙니다. 일하는 곳이 바빠 일도 못배우고 일주일을 앉아만 있었고 다름사람들은 그걸 못버텨 하루 이틀이면 그만두더라고요. 휴무날은 하루종일 누워서 내일을 걱정해요. 좋아하던 요리,청소, 산책도 안합니다. 팔로우에 구독이 되어있던 메이크업 관련 계정들은 보면 속이 쓰려 취소했고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과 일하며 하루종일 눈치를 봐요. 누가 한숨이라도 쉬면 기가 죽은상태로 하루가 가고 열심히 배우고 일을 찾아하지만 일에 흥미도 재미도 느끼지못하니 자부심도 생기지않아요. 친구를 만날 힘도 없습니더. 휴무가 아까워 집에서 쉬는데 그렇게 하루가 다 가니 나 뭐하는거지 하는 현타도 와요. 그렇게 다음날 또 출근을하고요. 회사 점심시간은 정해진시간에 없어 눈치보며 5-10분만에 빠르게 먹습니다.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요. 이전에는 친구에게 말하며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이제는 말할 힘도 없고 말하기워해 한번더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말할수가 없어요. 퇴근하면 내일 또 출근인데 하면서 무의미한 8시간짜리 영상들을 틀어놓고 휴대폰을 하다 새벽5시에 잠이들고 2-3시간자고 출근준비를 합니다. 설거지도 빨래도 3주를 미뤄 오늘은 해야지라고 늘 다짐하지만 하지못하고 있어요. 사실 이영상도 내 무기력 번아웃,진로와 적성이 고민되어 몇번검색하다 알고리즘으로 뜨고 나중에 봐야지하고 저장만 해두었어요. 요즘 출근길에 공사현장을 보면 벽돌맞아죽으면 보험료는 나오나 싶고 퇴근해서 현관문을 닫을때면 강도가 들어와 날 죽이면 누가 발견할까 싶고 골목을 걸을때면 차에 치이면 회사는 쉬나 싶고 누가 죽었다는 기사를 보면 내가 대신 죽었다면 좋았을걸 하며 상대를 안타까워합니다. 이제까지 다양한 알바하면서 단한순간도 재미없거나 자부심을 느끼지못한적이 없어요. 근데 요즘 내가 현재 선택한 진로,직업,회사에 미칠거같아요. 20대 초중반으로 적지는 않지만 많은 나이는 아니인데 전 제 나이가 버거워요. 내 나이에 비해 내가 책임져야할게 너무 많음것같고 어떻게 평생 이일을 하지싶어요. 그치만 돈은 벌어야하고 어떻게든 내 전공과 관련이 있었으면해서 붙잡고 있는 이일이 정말 짐입니다. 회사를 옮겨도 같은 근무인 이상 똑같을거고 진로를 바꾸자니 난 어리지않다싶어 일단은 다녀보자 하는마음에 지금도 출근을 하고있어요. 요즘 저는 이 우울을 조금은 견뎌내고 있어요. 올초 죽은 친구에게 시답지않은 이야기의 디엠을 보내고 내 존재 이유를 찾기위해 휴무에는 무조건 두시간거리의 본가에 가요. 사춘기 동생과 힘들어하는 엄마의 중간 역할로 좋은 누나 좋은딸인척 연기도 좀 하고 아빠에게 붙어 애교도 떨면서 나 아니면 우리가족 따로국밥으로 있지않을까라는 작은핑계와 알량한 내 존재 이유를 찾기위해서요. 집안을 돌아다니는 고양이를 억기로 방에 데려와 자고 열심히 츄르와 약도 챙겨주며 하루를 보내고 버스에서 울면서 다시 서울에 옵니다.이 영상 다 못봤는데 그냥 제가 너무 답답하고 숨이막혀서 댓글먼저 적었어요. 오늘은 퇴근하고 밀린 집 청소를 하며 영상을 보러올게요.
초면이지만, 여기에라도 이야기 털어놔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저는 '버티다보면 ~될거야' 이런식의 희망고문같은 말을 상당히 거북해하는 사람입니다. '버틸 바에야 차라리 죽고 말지' 라는 생각만 드는 게 제 인생의 현주소니까요. 그러니 저런 진부하고 건조한 말 대신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고, 억누르고 참아내느라 얼마나 숨막혔느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주었다고 먼저 말씀 드려봅니다. 어쩌면 정말 지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거듭 견디다가 어긋나버린 마음을 완전히 녹여 줄 건강한 보금자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요. 어제나 내일이 아니라 그저 오늘 주어진 하루를 살아내는 당신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진심으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이 외침이 언젠가 답글을 발견하실 당신께 닿기를 염원할게요. 하루를 살아내는 것 자체가 큰 용기예요. 부디 희망을 잃지 마세요. 자신을 잃지 마세요. 송구스럽지만 숨이 턱턱막히는 그 느낌을 저도 너무 알고 있어서 조금 위안을 삼고 말았어요. 벌써 9개월전의 댓글입니다만, 당신에게 희망이 계속 자라나고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직장이나 자기개발, 혹은 인간관계에 대한 얘기네요... 차라리 이런 걸로 무기력했음 좋겠다. 눈만 뜨면 똑같은 현실과 똑같은 가정, 똑같은 구성원인데 나 혼자 해서 뭐가 바뀔런지. 장애아 있는 가정이고 장애아 혹은 남은 가족구성원이 죽어서 끝나지 않는 한 인생자체가 업보같고 얘기도 안 통하는 삶의 연속인데 자기효능감이나 내 스스로에 대한 칭찬이 무슨 상관일까. 얘기라도 통하는 사람들과 살아봤으면... 무기력이 뭔지도 모르는 인생은 어떤 느낌일까.
제가 출산하고 육아만 하다가 아이가 초등입학후 아이에게 손이 덜가게 되었는데도 계속 집에만 있고 사람도 안만나고 누워있고 무기력하게 살았어요... 살이찌고 불면증에 체력도 바닥이었구요. 그러다 사귀게된 친구들이 같이 운동하자고 권해주었고 같이 운동하면서 수다도 떨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일상을 나누면서 조금씩 무기력에서 벗어났습니다. 운동에 재미가 들면어 체중을 20키로 감량해서 뱃살없는 55사이즈 몸매로 돌아왔어요ㅜㅜ 그리고 불면증 두통 무릎통증도 사라지고 30분동안 달릴정도로 체력도 돌아왔고 무엇보다 활기를 찾았습니다. 이제는 집에 있는게 싫어요. 자꾸 밖에 나가고 싶고 뭔가를 배우고 싶습니다. 돌이켜보니 제가 긴 육아로 사회에 단절된 생활을 하다 우울에 빠져있었던것 같습니다. 우울하니 무기력해지고 그나마 먹는재미만 느끼며 살았기에 살이쪘어요. 저를 운동시작하게 이끌어준 친구들이 제 은인입니다. 정신건강은 건강한 신체에서 나오는것 같아요. 한계를 극복해낸 내자신 칭찬하고 응원해준 주변 친구들에게 감사해요. 매일 2만보씩 걸을정도로 활기찬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뭐든 해낼것같이 자신감이 뿜뿜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정신차리고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렵니다. 저는 퇴직후 우울감속에 그냥 늘어져서 아무것도 안하고 지냈는데 이제 정신 차리고 스스로 위로하며 그동안 수고했다 그만하면 잘 살았다 칭찬해주고 남은 시간도 잘 살아야지 하면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감사 합니다.
변명이지만 코시국 되고 사업 망해서 무기력에 빠져 아침에 눈 뜨면 침대와 물아일체 되지만 저녁에는 이 무기력에서 벗어나서 열심히 다시 살아야지라는 생각의 고리에 빠져있는 요즘 제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무기력을 극복하고 다시 재기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진짜 무기력과 우울감이 자주 오는데 꽉꽉채운 진또배기 강의로 20분이넘는 소중한 시간을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1번이 세상 어렵네요ㅜㅡ휴 조금만 현실에서 타격감(스트레스)이 생기면 바로 아무일도 추진하지못하고 귀가후 그저 누워 잠을 자며 회피하고 그러면서 자연히 계속 더 무기력해지는게 제 일상이었는데ㅜㅜ그래도 일단 소행성취..움직여봐야겠어요
@소정 생각을 생각으로 다루려는 시도도 좋지만, 한번쯤은 몸의 저항을 체크하고, 이를 노곤노곤하게 풀어보는 연습을해 보세요. 내가 두려워하는 상황이나 사람에 대한 나의 멈의 저항이 낮아지면, 생각과 감정은 힘을 잃고 사라지더라고요. 어느새 '뭐야, 오늘은 내가 그 생각을 한 번도 안했네'라거나, '사람들이 내게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하네'라는 반응이 이끌려나오곤 해요.... 한번쯤 해보세요…! (저는 책 '이유없는 편안함'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전형적인 증상을 겪었고 병원을 찾았어요~ 무기력이 심했고 잠을 잘 수도 없고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더라구요 제가… 원인이 직장이어서 어떻게든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을 일찍 봤다면 직장을 유지했을 수도 있지만 당시에 저는 죽는것보다 회사안가는게 나은 선택이라 생각하고 퇴사했습니다. 퇴사할 즈음 임신도 했어서 출산하고 6개월이 지나고 제 능력의 50프로만 발휘해도 되는 일을 하면서 예전 감을 찾으려했고 10개월이 지난 지금 본업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려운 마음이 생겨서 주저하게 되는데, 잘 되겠지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제 성장과정이길 바랍니다.
무기력에 대한 다른 강의들도 많이 들었는데요. 전 특히 교수님의 강연이 더 세부적이고 실천가능한 말씀들을 여러가지로 말씀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지금 당장 실천가능한것 한가지라도 실천하고 해내고 성공경험을 많이 쌓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성공 경험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움직여야 되는 걸 아는데 그게 안 되면 어떻게 해야하죠? ㅠㅜ 잠만 자고 싶고 아침이 오는게 싫어요.. 뭔가 해야 될일이 생기는게 스트레스에요.. 집안일도 공부도 심지어 직장도요...(직장은 4년 일하다 3개월 전에 관뒀어요) 누가 뭘 시키는게 화가 날 정도로 귀찮아요. 자꾸 짜증만 나고요... 에너지가 없어요.. ㅠㅜ 자존감도 부족하네요 그러고보니
아무한테 말 안했지만 무기력증 20년째...ㅜㅜ할일이 있으니 그 책임감으로 움직이죠. 지금은 아이가 있으니 움직일수밖에 없어요ㅎㅎ할일을 끝내고 나서는 쇼파와 한몸입니다 항상ㅎㅎ기력이 읎어요ㅜㅜㅋㅋ뭔가 열정적으로 해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하고 싶은것도 없네요. 너무 무기력해서ㅜㅜ
퇴사하고 유튜브하겠다 마음먹었습니다. 하다 보니 너무 일하듯이 하고 있는 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오히려 덕분에 무기력에 빠지지 않았던 것 같네요. 교수님 말씀처럼 쉬운 것부터, 계획 세우고, 할 수 있는 일 하면서 스스로 칭찬해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도와줄 사람은 없다….. 헉~~ 너무 놀래서 순간 멈췄어요. 저는 미국에서 살면서 여러 힘든 시간을 겼다보니 우울증이 왔어요. 약도 먹고 상담도 받아서 많이 좋아졌자만… 가끔 제가 힘든 상황이 오면 우울증이 슬금슬금 올라와서 몸과 마음이 무기력 해지고 힘들어요. 선생님 께서 도와줄사람이 없다고 하셨을때 ….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섭기도 했구요. 그 말씀 한마디에 많은 의미가 들어 있은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제 부터 제가 절 도울꺼예요. 제가 절 잴 잘 알잖아요… 그한말씀에 제가 변화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실 우리 모두 이미 답은 알고 있었을 겁니다. 이미 그동안 비슷한 내용들 다른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나 유튜브 강연들에서 질리도록 들었습니다. 근데 이걸 정리해서 말로 설명해주실때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결국에는 실천의 문제라는 것. 다시 제 인생 전반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에 반복해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짠하네요. 공감되서 그런가봐요. 제가 코로나 이후로 우울증 불면증 때문에 힘들었거든요. 지금은 정말 규칙적인 생활로 인해서 저 만의 성취감을 누리면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1. 낮 산책, 2. 가벼운 운동, 3. 잠 자기 전에 호흡법, 명상 4. 불면증 발마사지기 이것이 저의 하루 패턴인데요. 진짜. 도움되고 지금은 이렇게 하지 않았으면 내가 더 못나왔겠다 싶어요.
늘 계획합니다 오늘은 꼭 이렇게해보자, 이렇게 하자 하지만 시작도 하기전에 후회하고 부담을 느껴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됩니다 그저 목표물이 앞에 있는데도 내가 손 하나 까딱하면 시작이 되는건데 그걸 그냥 눈 앞에서 보기만 하면서 웁니다 손 하나 까딱하는것조차 너무 힘들어요 그런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내 자신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제 이야기 인줄 알았어요^^ 저도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을 정말 열심히 바라 보았어요 그때 어린 저에게 엄마는 아침마다 늘 말씀을 하셨어요 학교에가면 꼭 선생님 얼굴만 바라 보라고 그래야 된다고😊 그때는 그 이유를 몰랐지만 세월이 갈수록 더 깊이 가슴 뭉클하게 마음에 울림을 주는 말씀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
어떤 강의보다 제 몸을 움직인 강의네요 늘 바쁘게살고 에너지가 많은사람들이엇어요 지금도 남들은 그리 봐요 그러나 제자신이 넘 게을러졋다고 느껴지고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고 할 일을 미루게돼고 사람들 만나야 할 일들이 많은데 막상 연락을 받고 약속하면 거절하지 못한 제가 답답하고 악순환. 교수님 말씀처럼 쉬운거 적어봣어요 전 화이트보드에다가 오늘 할일을 적엇어요 그냥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았던 일일지라도 단백질먹기ㅡ 스트레칭 유산소운동 샤워 식사 전화해결 겨울옷집어넣기 청소 설거지 컴퓨터 그리고 체크하고 칭찬해줫어요 감사합니다
19:28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봄 유튜브든 티비든 전문가랍시고 기어 나와서 사탕 발림 말만 하면서 아~여러분들 예예 우린 다 똑같은 인간이고 모두가 공평하고 어쩌고 제발 세상은 공평하다느니 이상한 소리 좀 그만 했으면 인생은 불합리함의 연속임 태어날때부터 금수저랑 흙수저랑 어떻게 공평하냐 그렇다고 나는 왜 금수저가 아니지 왜 이렇게 태어났지 하면서 좌절하면서 인생 다 던지라는 말이 아님 교수님 말대로 이것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 일을 찾아서 해야 하는 것 그게 인생이지 뭐 인정하지 않으면 죽을 것도 아니고
한동안 관심있는 분야가 있어 쉬운책 부터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최근에는 또 공부할 것이 있는데 나에게 맞지 않게 너무 어려운 책을 보고 있나 생각이 들면서 점점 즐거움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도중에 이 영상을 만났네요. 교수님의 말씀 중에 쉬운 책부터 공부했다는 것이 정말 공감되었습니다. 열심히 해야하는 시기에 잠시 잊고 있었는데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신 영상에 감사합니다. 영상 보시는 다른 분들도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무기력의 늪에 발이 한번 빠지면 빠져 나오려하면 할수록 더 늪속으로 빠져드는것 같은건 왜..인지..ㅜㅜ 움직여라..움직여라.. 머리도 알고 생각도 알고 몸도 아는데.. 머리,생각,마음..몸이 모두 따로 따로.. 그냥..너무 힘든다ㅜㅜ 미친듯이 일하고 난뒤 찾아오는.. 번아웃 ㅜㅜ 매번 반복된다..ㅜㅜ 그 번아웃과 무기력에서 벗어나기가 갈수록 힘든다..ㅜㅜ 사람들속에 있는것 자체가 힘든다 씻고 옷챙겨입고 나가기가 힘든다 왜? 일까? 활력을 깨우고 싶다..정말..ㅜㅜ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낯이 익어 들어봤는데 너무 유익하네요*-* 어른이 되니 이렇게 구체적 직언 좋은 조언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자주 듣고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움직여라!! 계획하라!! 스스로 칭찬하라!! 쿨링휴식!! 주변을 칭찬하라!! 루틴을 만들어라! 너무 유익하고 좋네요♡♡
강의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한테 링크 걸어줬네요. 여기는 상해!! 만 3년간의 긴 봉쇄 후유증으로 자꾸 집에만 있게 됩니다. 그래서 몸이 더 안좋아졌구요.저는 굉장히 활동적인 사람이었는데 몸이 안좋으니까 쉬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집에 있게 되고 또, 자유가 없었던 시절의 느낌이 남아 무기력한 일상이 반복되는 날들이 습관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침 먹고 일단 움직일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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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ㅈ
😊😊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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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을 벗어나는 방법
1. 일단 움직여라.
2. 지나친 완벽은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3.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는가.
4. 너무 어려운 걸 하는 건 아닌가. 쉬운 일 부터 해라.
5. 전략을 짜라. 계획을 세워라. 그리고 마감시간을 정해라. 쉬는 시간도 정해라. 잘 지키고, 필요하면 언제든 수정하라.
하고 싶은 건 많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따라서 일해라.
6. 지구력이 필요하다. 밀고 가라.
7. 자기효능감을 키워라. 작은 성공이 필요하다. 수행성취가 쌓여야 함
8. 대리경험, 좋은 얘기, 좋은 책 읽어라. 언어설득이 필요함
9. 잠잘자기, 운동하기, 걸어라. 혹은 쿨링다운운동, 액티브하게 쉬어야 회복력이 올라간다. 쉬는 시간을 정해놓고 쉬어라.
10. 회복력 필요 (내 감정을 얼마나 조절하느냐)
11. 낙관성 필요 (오늘 내 노력이 어떠니 나의 미래는 어떨꺼야. 근거 있는 기대감)
12. 현실을 정확히 파악해라. 공감해라.
13. 인생 어차피 내 것이다. 타인에게 너무 많이 기대하지마라. 쓸쓸한 나를 위한 유머가 필요하다.
14. 이기적으로 쉬지는 말라. 나의 휴식이 타인의 고통이 되게 쉬지는 말라.
15. 나 스스로를 칭찬해라. 나 스스로의 노력을 칭찬. 주위사람들도 칭찬해라.
16. 인생은 루틴이 필요함, 수면시간을 일정하게.
17. 의도적으로 혼자 있어라. 내가 선택한 고독. 그 시간에 성장한다.
외상 후 성장하는 사람
1. 인간관계를 재편한다. 모든 사람과 다 10cm로 지낼 필요 없다.
2. 인생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라. 인생은 감사할 것 투성이
3. 내가 나를 인정해라. 그럼 남에게 쉽게 휘둘리지 않는다.
4. 세상 자체는 불합리하다는 걸 인정.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그저 집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 읽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리 추
평생을 열등감과 자격지심 귀찮음 사람회피 집에서 욕구와 편한것만 따라가는 삶을 30년 살다가 작년에 금딸 금란물, 매일 자기전 산책, 찬물샤워, 일기쓰기 귀찮은 약속, 내가 조금 손해 보더라도 누군가 만나기, 한달에 책 두개씩 읽기, 일주일에 한번 좋은 곳에서 러닝 이것들 100일 수행 했는데 진심 인간병기, 터미네이터 된줄 알았음. 그때 만나서 관계 맺었던 사람들 중 90프로는 사라졌지만 10프로는 계속해서 연락하고 지내고 그때 정말 즐거웠음. 그리고 나라는 사람에게 자부심이 생겼던 100일 이였음. 그 이 중 남은 습관이 여럿있고 금욕 수행은 계속 주기적으로 함. 걱정 무기력이 심해서 폐인처럼 있을때 무조건 모자쓰고 밖으로 나가야함. 그 순간만큼은 생각이 달라짐.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무조건 나가야한 무조건. 나가서 할것도 없는데 여기 있는게 이익이지 특히 이 생각들면 걍 나가야함. 내가 뭔갈 하려고할때 안되는 이유를 찾는게 아예 뇌가 자동으로 떠오르게 되벼렸다는 걸 이때 깨달음. 그래서 뭔갈 하려고할때 그런 생각이 떠오르면 더 나가야함. 왜냐하면 안되는 이유를 떠올리는 뇌가 이 간단한 산책말고도 모든 것들에 계속 발현될테니까 그걸 깨야함.
다 좋고 공감가는데 금딸도 해야함?? 수도꼭지 다 찬거마냥 주기적으로 빼줘야 개운하던데요. 물론 너무 자주해서 지친감이 있지만.
@@park5178 어느정도 근거는 있으나 본인 경험해서 느낀 관점이고 시각임을 밝힘. 자제력있게 자기가 조절이 가능하면 그리해도 괜찮지만 이제는 집안에서 자기가 보고싶을때 마다 음란물을 다양하게 볼 수있는 시대다 보니까 도파민 때문에 대부분 절제를 못하고 너무나 자주 음란물과 야동을 보게됨. 이게 도파민을 계속해서 분비시키는데 뇌의 항상성 때문에 도파민 수용체가 줄어들고 그만큼 야동보다 도파민이 적게 분비되는 모든것들의 흥미를 떨어트려서 더욱 다른 활동을 귀찮게 만들고 정상적인 뇌일때보다 그 활동들이 덜 흥미롭로 덜 즐겁게 만들어서 게으름을 더욱 가중시킴. 그리고 야동도 더 다양한 야동 다른 배우들의 야동 자극적인 야동을 계속해서 찾기 시작함. 봐왔던 야동들이 만들어 내는 도파민이 도파민의 수용체가 줄어들면서 자신에게 전만큼의 자극을 느끼지 못해서 그런거임. 예를 들어 님이 야동을 맨날 보다가 일주일 이상 금욕 금란물을 하고 참다가 야동을 봤을때 그 야동이 매일 야동을 볼때완 다르게 더욱 자극적이고 자위행위와 야동을 보는 행위가 더욱 기분좋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함. 어떤 사람은 야동을 보고 자위를 하는 즐거움을 위해서 일주일에 한번만 야동과 자위행위를 즐긴다고 하는데 그런 의지력이 있는 사람들은 사실 금란물과 금욕을 하지 않아도됨. 그만큼 성욕까지 관리를 한다는 거니까. 근데 그게 너무나 힘들고 한번 보면 계속 보게되니까 아예 참을 때까지 참아보며 자기자신과 싸워서 그 성취을 계속 느껴보라는 것과 뇌를 정상적으로 돌려노라는 의미임.
그리고 이 방구석에서 아무런 과정없이 모든 생물들의 본능에 각이되어 있는 생존과 번식중 그 번식의 쾌락이라는 즐거움을 아무런 노력없이 즐기는 것을 스스로 참음으로서 느껴지는 성취감이 있는데 이게 자신의 자존감을 올리고 자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올려줌. 인간은 자발적 인내와 자기통제를 통해서도 자신감 자존감이 올라가고 그 행위로 뭔가를 성취하면 더욱 자존감이 올라가는데 금란물 금욕은 특효약임. 예를 들어 자기통제와 인내의 끝판왕인 유디티 훈련을 수료한 군인들의 훈련직후 자신감이 엄청난거 처럼. 그리고 그 에너지를 다른 활동에 사용한다면 금상첨화임. 본인의 본 댓글처럼 자신에 대한 신뢰와 자존감이 낮고 자기 통제력이 처참한 인생에 자신감까지 떨어졌다면 금란물 금욕은 필수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건 중요한 문제인데 요즘 젊은 사람들의 발기부전이 계속해서 늘고있다고 하는데 야동을 쉽게 자주보는 환경이 이 발기부전도 야기시킴. 발기부전이 단순히 발기가 안되는게 아니라 어린데도 불구하고 강직도가 약하다거나 여성과의 관계 도중에 죽는 것도 다 발기부전의 종류인데 이게 야동과 도판민과 상관 관계가 있고 실제로 일본 AV영상에 모자이크를 입히는 남자 직장인들의 대부분 발기부전이 있다는 얘기도 존재함. 그리고 요즘엔 자신이 직접 여성과의 관계를 통해서 보다 다른 사람의 관계를 보고 성적 흥분이 된다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서 자신의 여자친구나 아내를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게해서 성적 만족을 하는 변태들이 늘었는데 이것도 더이상 일반적인 섹스에서 오는 도파민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많아짐으로서 생기는 현대의 문제로도 볼수있음. 물론 다그렇다는것은 아니고 다른 심리적인 인과가 있는 사람도 존재하겠지만 지금은 그 숫자가 많이 지는걸로 봤을때 야동으로 인한 경우가 많아진다고 볼수있는것임.
모든것들에 계속발현될테니까는 무슨 뜻이예요?
@@바나나우유-s4f 내가 피하고 싶거나 귀찮아 하는 모든 상황에서 부정적, 하지않을 이유, 핑계들을 대면서 포기하는 심리적인 메커니즘, 습관이 발현된다는 뜻입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법]
내 일기장은 내 삶이 알아서 써 줄 것이다.
1. 기본 체력을 갖춘다
2. 시작한다 (목표, 계획, 언제까지)
3. 지구력을 발휘한다
- 작은 성공으로 자기효능감을 키운다
수행성취가 쌓일 수 있는 일을 한다
- 대리경험을 한다. 좋은 책, 좋은 강의를 듣는다. 나와 비슷한 성공 경험을 듣는다.
- 멘토(나와 비슷한 길을 가서 성공한 사람)를 만난다.
[잘 쉬는 법]
잘 자기, 산책하기, 운동하기 (거의 매일 걸어라)
몸을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은 쿨링 다운 운동
액티브하게 쉬어야 회복력이 올라간다.
[회복탄력성]
감정을 어떻게 통제하는가
낙관성이 필요하다 (근거 있는 기대감)
현실을 정확히 파악
공감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기
나 자신을 위로할 유머
(옆 사람도 당신의 유머를 기대한다.)
[무기력해질 때 할 일]
1. 활력을 깨운다.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할것
2. 목표와 계획, 언제까지를 세운다.
3. 일과 운동 사이의 균형을 잡을 것
4. 쉬되, 이기적으로 쉬지 말 것 (동료, 가족에게 피해x)
Life goes on
인생은 꾸준하게 살아가야 한다
무기력한 상태에서도 인생은 계속된다
[무기력한 인생을 살아가는 법]
1. 나 스스로를 칭찬한다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한다
칭찬 잘 하는 사람이 될 것
미래를 위한 나 스스로의 노력을 칭찬하기
옆 사람을 칭찬하기)
2. 인생은 루틴이 필요하다
(마음은 몸을 따라 간다, 자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 양치질 등의 기본행동을 챙기기, 아침 명상, 기도 등
이럴 때 혼자 있게 되는데 내가 선택한 고독을 즐기기)
[외상 후 성장하는 사람의 특징]
1. 인간관계를 재편한다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낼 필요가 없다)
2.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남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감사한다)
3. 자아강도가 높다 (남의 비판에 휘둘리지 않는다)
4. 세상은 불합리하고 불공정하다는 것을 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방법
1. 일단 움직여라 (방해요소 - 최근 좌절/스트레스/너무 완벽주의)
2. 지나친 완벽을 버려라 지나친 완벽은 인생에 도움이 안 된다
3. 일을 하는 이유를 찾아라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는가
4. 쉬운 것부터 하라
5. 계획 세우기, 마감시간, 쉬는시간 정하기, 계획 수정하기(플랜B 만들어 놓기)
6.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지구력 기르기
7. 자기효능감 키우기 - 아무리 큰 일도 작게 나누면 할 수 있다 - 작은 성공으로 수행성취 쌓기
8. 대리경험(좋은 얘기, 좋은 책), 언어설득(멘토, 좋은 강의)
9. 잘 쉬기 - 잠 잘 자기, 산책하기, 운동하기(하루 최소 30분 정도 일주일 3번은 걸어라, 쿨링다운 운동, 액티브하게 쉬면 회복력이 올라간다)
회복력(신경탄력성) 요인 - 감정통제, 낙관성(근거있는 기대감/낙천적x), 현실파악&공감,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기, 유머러스함 기르기
10. 활력 깨우기 - 하던 일과 다른 방식으로 해보기, 계획 세우기
11. 일과 운동 사이의 균형 잡기
12. 이기적으로 쉬지 않기 - 나 쉰다고 주변에게 피해주지 말기
13. 나 스스로를 칭찬하라 - 주변 칭찬도 하기 (칭찬은 습관)
14. 루틴을 만들어라 - 수면 시간 일정하게 하기, 기본 행동을 루틴으로 만들기, 자명종/알람 사용(보조브레인 역할)
15. 의도적으로 홀로 있음을 즐겨라 - 외로움이 아닌 내가 선택한 고독
외상후 성장
1. 인간관계 재편
2. 인생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 있는 그대로 인생을 받아들이기에 감사할 것 투성이
3. 높은 자아 강도 - 내가 나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 남에게 쉽게 휘둘리지 않음
4. 세상의 불합리성 인정 -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 찾아서 하기 - 성장
건강한 삶 = 몸 컨디션 점검하며 시작, 루틴을 가지고 지금 할일 집중하기, 뭐라도 시작하기, 부정적인 사람 멀리 하기, 인간관계 집착 않기
우리 삶의 루틴을 만들기 = 무기력 극복
와우 정리 짱, 감사해요 👏🏻👏🏻👏🏻
계획도 자기가 지키지 못 할 만큼의 엄청난 양을 정해놓고 못하면 결국 자기비하로 이어지는......
저랑 너무 비슷해요... 불면증 있어서 잠도 불규칙하게 자고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도 항상 안돌려먹고 차갑게 먹었어요.. 그냥 감정이라곤 슬픔이랑 우울밖에 없고 좌절이 반복되니까 너무 힘들어서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게 됐어요.
어릴땐 하고싶은 게 참 많았는데 현실이 안된다고 하니 다 포기하게 되고 열정도 없어지더라구요. 이제는 사는 이유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교수님 영상보고 다시 한번 노력해봐야겠어요.
엉엉 우리 견뎌봐요
사는 이유는 어떻게든 스스로 삶을 연명하는거 그 의지의 불꽃을 꺼트리지 않는 것 자체로가 목적이고 의미더라구요.
내가…. 나아니면 누가 나를 “살아 내도록”도와줄까 생각이 들어 자신에게 미안해지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내가 나를 돕자- 마음먹고 어린아이 키우듯 나를 돌보자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나를 돌보지 않으면 이 세상 무엇도 나를 위한것이 없고. 한걸음씩 나오세요. 방법을 모르겠다 하시면 이전까지 생활했던거랑 무조건 반대로 해보세요 ㅎㅎ 스스로 힘들다는 자각이 상황과 현실을 바꾸는데 가장 중요한데 그걸 이미 하셨으니 잘 걸어나오실겁니다.(정신승리가 젤 노답이에요 ㅎㅎ)
자신을 믿으세요.
우리 파이팅해봅시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이렇게 무기력하고 우울한 나는 그저 나의 많은 모습 중 한 부분일 뿐, 내 모든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 입니다.
당신은 아주 많은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은 잠시 우울하고 무기력 할 뿐이죠.
나는 원래 이런 팔짜다, 나는 원래 이런 인간이다.. 아닙니다.
본인을 너무 과소평가 하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 생각보다 훨씬 나은 사람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
1) 내가 너무 완벽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 책도 어려운 것을 한번 보는 것보다 쉬운 것을 여러 번 읽는 것이 낫다.
2) 최근 크게 스트레스 받거나 좌절한 경험이 있지는 않은지?
3)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 내 삶의 대의명분
4) 너무 어려운 일부터 하고 있지는 않은지?
5) 전략과 계획이 필요하다. 단,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한 계획으로
*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내게 요구되는 것은 아주 많다. 그러나 늘,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더라.
6) 기본 체력과 지 구 력
6-1) 자기 효능감 키우기
: 쉬운 일부터 차근차근
: 승리의 경험하기 (수행성취)
: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는 것도 좋다.
6-2) 대리경험
: 좋은 책, 좋은 강의
: 다른 사람의 성공을 통해 긍정에너지 받기
6-3) 멘토
: 나를 격려해줄 수 있는 사람
=> 자신감🆙🆙
>
잠 잘자기, 산책하기, 운동하기
* 거의 매일 걷기. 힘들다면 주3회 30분 걷기
* 몸을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쿨다운 스트레칭하기
>
* 감정을 얼마나 잘 다스리느냐
* 낙관성 : 오늘 내가 이만큼의 노력을 하고있으니 나의 미래는 이맘때쯤 어떨거야, 라는 근거있는 긍정적 사고 (낙천성❎)
* 타인에 대한 의존 줄이기
>
하던 일과 다른 방식으로
계획을 세워서 (없으면 한없이 쉬게 됨)
일과 운동 사이의 균형을 잡아
이기적이지 않게
스스로를 칭찬하면서 삶을 계속 살아가기
(과거에 내가 잘했던 것을 칭찬하는 것도 좋다.)
(미래를 위한 나의 노력 칭찬하기)
~ 15:40 ~ 루틴 필기 생략
마음은 몸을 따라간다.
의도적으로 ‘홀로 있음’을 즐기기
18:44 ~ >
1. 인간관계 재편
2.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3. 자아 강도가 높음 (남이 아닌 내가 나를 인정, 쉽게 휘둘리지 ❎)
4. 세상은 조금 불합리함을 인정
1.일단 시작
2.계획 세우기-마감시간,쉬는 시간 정하기
-언제든 수정
3.지구력 키우기 --일 세분화->성공할 수있는
작은 경험
4.대리경험-->비슷한상황에서 성공한 사람 이야기 듣기
5.멘토 인정받기(칭찬받기)->자신감
6.감정 통제-낙관성--->이정도의 노력을
했으니 이때쯤 뭐가 돼있을거다
7.현실파악
8.다른 사람의 희생으로 쉬지말기
9.스스로를 칭찬-현재 없음 과거를 칭찬
미래를 위한 노력 칭찬
다른 사람 칭찬도 ㄱㅊ
10.기본행동 루틴-세수하기,머리빗기 등
11.내가 선택한 고독 즐기기-인간관계
재편-->거리를 각각 다르게
12.내가 나를 인정,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 하기
정리감사합니다😮
일단 몸을 움직여라. 작은 성공을 경험하라.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해내라. 나 자신을 내가 칭찬하라.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라.
한창수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법륜스님과도 같은 맥락입니다
1.일단 움직여라 2.완벽 추구자 3. 너무 어려운 일 보다 쉬운것 부터 시작 4.계획을 세워라 (수정 가능한 계힉) 5. 성공할수 있는 일을 하라
다 귀찮은데
내가보려는 메모
내 인생 루틴화!
1. 움직여라 그러면 굴러가게 돼있다
2.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 어차피 완벽할 수도 없다
3.
4. 너무 어려운 일 부터 하는건 아닌지 살피기, 무엇이든 쉬운 것 부터 (다시)하라 그래야 큰 그림이 보인다. 모든 영역에는 쉽게 설명한 서적이있다
5. 전략.계획을 세워야 한다. ✔️ 마감시간도 정하기+ 쉬는시간도.
단 언제든 계획은 수정될 수 있다. (미리 플랜B 염두에 두고, 하고싶은게 많아도 내가 할 수 있는걸 산다)
6. 일단 일을 시작하면 나를 믿자 계속 밀고나가는 지구력!
7. 수행성취를 쌓아야한다.
작은 성공을 이루어가자 자기효능감. 십년걸릴일도 오늘 분량은 작다. 그 작고 적은 것을 꾸준히 성취. ✔️ 오늘은 라면 먹었다면 내일은 밥먹기. 이런 작은것부터
8. 대리경험하기 좋은 이야기 듣고 멘토 강의 곁에두기. 나를 믿고 인정해주면 나는 정말 잘할것 같은 생각이 들지않나 ( 상처를 뒤덮을 평생가는 칭찬) 근거있는 근자감으류 살아간다 언어적설득 중요하다
ㅡ
1.잘쉬는법( 잠 잘자기, 산책, 운동, 최소 일주일세번걷기, 쿨링다운 스트레칭.농림진흥청? 연구논문에)
- 액티브하게 쉬어야 회복력이올라간다. (감정통제력, 일단 참자 라고 결정하는 전두엽의기능)
2. 낙관성.근거있는 기대감. 낙천적 x 오늘 내가 이만큼 노력하고 책읽고 공부하니 이맘때쯤 달라져있겠지?!
3. 내 일 내가 하는 것 타인에게 기대하고 기댈것없다. 유머러스한 사람.
활력깨우기 일하는 시간. 쉬는시간 정하지않으면 한도끝도없이쉰다.
이기적으로 쉬지말라 내가 쉬겠다는걸 핑계로 가족 동료 희생을 볼모로삼지마라
하던일과 다른 방식으로 계획을 세워서!
어차피 인생은 꾸준하게 살아가야한다
.
.
나 스스로를 칭찬하라.
내가 생각하는 단점 장점이기도하다
칭찬 잘하는 사람이 있다. 자뻑하는 사람;; 똘똘이 스머프같은 친구옆에서 배워라
내가 과거잘했던 것 칭찬하라. 그런게 없는 사람 없다
미래를 위한 스스로의 노력을 칭찬하기
옆사람 칭찬하는 연습. 나자신에 대해서도 느긋해짐.
나만의 루틴이 중요하다. 일없는 날도 일정한 시간이 일어나서 몸단장. 마음은 몸따라가는것. 기본행동을 루틴화.안그러면 하루종일 씻지도않고 잠만잘것 그러고나면 우울감..에 루틴다 어그러짐 새로 만들기 어렵다. 책읽는 것 기도 등등
혼자있어도 그걸 즐겨라. 공부.책 그시간은 외로움이아닌 내가 선택한 고독 내 맘과 몸이 성장한다
외상후 성장 특징
인간관계 재편함. 모든 사람하고 친할필요없음. 무기력부정정디스하는사람멀리하라 동료기만해도되는사람들 많이두기
인생은 현실적이다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기 감사하기
남이 인정하는 것 보다 내가 나를 인정하는게 중요함. 내인생은 그 사람이 평가하는게아님
세상은 불합리하다! 그걸 깨달았다면 공정에 집착x 내가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면 성장한다.
내가 할 수 있는것을 하나라도 시작 무기력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비법일 수 있다
ㅡ무기력 부정적 벗어나기ㅡ
♤작은계획
작은성공 경험하자♤
낙천이아니고 낙관주의
현실파악 유머능력
활력을깨운다
쉬는시간은 정해두고
일한다
나를 스스로 칭찬한다
(미래를 위한 노력)
수면시간 일정하게
마음은 몸이 따라간다
홀로있음을 즐긴다
(내가선택한 고독)
인생을있는그대로 받아들인다
내가 나를 인정한다
ㅡ오늘 내가 할수있는일을 찾아서 집중한다ㅡ
ㅡ내삶의 루틴을 만든다ㅡ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분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의 저자이시네요. 얼굴은 처음 봅니다.
요즘 삶이 너무 무기력하여 도서 구매하여 읽게 되었습니다.ㅠ
책에서 쓰신 내용이네요.
저처럼 무기력하신 분 읽어보시길~
한교수님 감사해요..!
저는 4년 전부터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하루하루를 지옥같이 삶을 살았던 사람이에요ㅜ
한교수님 말씀듣고 그 중에서 걷기 운동과 루틴을 가져가는 것과 함께,, 담당 주치의께서 빛이 활력과 불면증에 중요하다고 해서 햇빛보조조명을 꾸준히 3개월 전부터했습니다.
밤이면 술과 눈물로 매일 밤을 보내고 죽고싶엇는데 지금은 달라졌어요. 한교수님 말 꼭 실천해보세요! 3달 만에 저는 아무리 해도 안되는 무기력 회복이 됐네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려요~~~!!
개인적으로 저는 걷기 운동과 루틴을 가져가는 것 그리고 햇빛보조조명, 이 3가지가 정말 도움됐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 조금이라도 무기력을 던지고 활력을 되찾으셨으면 해요!!
인생은 힘든게 아니라, 제가 힘들게 살았던거더라구요..ㅜㅜ 감사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햇빛보조조명은 잠앤빛 맞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꾸벅)
잠앤빛꺼 맞나요??
@@김초아-z5n 네, 잠앤빛만 쓰고있어요
햇빛 보조조명이 뭔가요?
아 그리고
마지막 말씀
인생이 힘든게 아니라 내가 힘든 거라는 거
빙고입니당
긴 사유로 알아낸 사항입니다 ❤
내면이 왜 힘든가 그거 알아내면 인생 차암 살만합니다 ❤
저는 남들보다 진로를 빨리 정해서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미용을 시작했어요. 계속 피아노를 쳐왔는데 저는 손톱을 예쁘게 기르고 꾸미고 싶었고 피아노는 손톱을 기를수없죠. 차음 배운 미용은 네일아트를 시작으로 메이크업 헤어 피부 전부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학원에서 보내는 실습도 다 참가하고 수업도 전부 듣고 대회도 전부나갔어요. 시험이나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정말 좋아했거든요. 하루종일 매달려서 열심히하는 저한테 취해 뿌듯하고 그에 맞는 결과가 따라오는게 보람있었어요. 대충 원하는 대학교 들어갔고 학교생활도 재미있었어요. 근데 문제는 취업,거기서부터더라구요. 학원에서 시키는대로 자격증따고 대회나가고 대학을 가면 당연히 취업은 따라올거고 모든게 순탄히 다 해결되는줄 알았어요. 다행히 운좋게 교수님 추천으로 바로 메이크업쪽으로 취업했고 일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보람있고 열심히 일 잘하는 저에게 일이 더 많이 주어지는것도 좋았어요. 인정받는것도 뿌듯했고 나름에 자부심도 느꼈어요. 그렇지만 샵이라는 곳에 미련이 생겨 이직을 결심하고 퇴사를 했습니다. 그치만 잘 올라오지않는 채용공고, 신입을 뽑지않는 현실, 보낸 이력서 조차 읽지않는 현실을 다시 마주하게되었어요. 불안하더라고요. 보통 청담동메이크업샵의 신입마지노선이 24살이라는데 내가 그 마지노선이라서. 결국 6개월동안 취업에 대한 걱정을 하며 노선을 바꾸게되엇어요. 자기합리화를 하면서요. 메이크업은 돈이 너무 박봉인데 사실 나는 그 박봉을 받으며 버틸 열정이 없지않나,세상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차라리 자격증 있는 피부를 직업삼자.라는 마음으로요. 처음제출한 곳에 바로 붙었고 욕심부려 큰 병원에 취업해 일한지 한달이 되어가요. 근데 매번 숨이 턱 막힙니다. 일하는 곳이 바빠 일도 못배우고 일주일을 앉아만 있었고 다름사람들은 그걸 못버텨 하루 이틀이면 그만두더라고요. 휴무날은 하루종일 누워서 내일을 걱정해요. 좋아하던 요리,청소, 산책도 안합니다. 팔로우에 구독이 되어있던 메이크업 관련 계정들은 보면 속이 쓰려 취소했고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과 일하며 하루종일 눈치를 봐요. 누가 한숨이라도 쉬면 기가 죽은상태로 하루가 가고 열심히 배우고 일을 찾아하지만 일에 흥미도 재미도 느끼지못하니 자부심도 생기지않아요. 친구를 만날 힘도 없습니더. 휴무가 아까워 집에서 쉬는데 그렇게 하루가 다 가니 나 뭐하는거지 하는 현타도 와요. 그렇게 다음날 또 출근을하고요. 회사 점심시간은 정해진시간에 없어 눈치보며 5-10분만에 빠르게 먹습니다.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요. 이전에는 친구에게 말하며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이제는 말할 힘도 없고 말하기워해 한번더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말할수가 없어요. 퇴근하면 내일 또 출근인데 하면서 무의미한 8시간짜리 영상들을 틀어놓고 휴대폰을 하다 새벽5시에 잠이들고 2-3시간자고 출근준비를 합니다. 설거지도 빨래도 3주를 미뤄 오늘은 해야지라고 늘 다짐하지만 하지못하고 있어요. 사실 이영상도 내 무기력 번아웃,진로와 적성이 고민되어 몇번검색하다 알고리즘으로 뜨고 나중에 봐야지하고 저장만 해두었어요. 요즘 출근길에 공사현장을 보면 벽돌맞아죽으면 보험료는 나오나 싶고 퇴근해서 현관문을 닫을때면 강도가 들어와 날 죽이면 누가 발견할까 싶고 골목을 걸을때면 차에 치이면 회사는 쉬나 싶고 누가 죽었다는 기사를 보면 내가 대신 죽었다면 좋았을걸 하며 상대를 안타까워합니다. 이제까지 다양한 알바하면서 단한순간도 재미없거나 자부심을 느끼지못한적이 없어요. 근데 요즘 내가 현재 선택한 진로,직업,회사에 미칠거같아요. 20대 초중반으로 적지는 않지만 많은 나이는 아니인데 전 제 나이가 버거워요. 내 나이에 비해 내가 책임져야할게 너무 많음것같고 어떻게 평생 이일을 하지싶어요. 그치만 돈은 벌어야하고 어떻게든 내 전공과 관련이 있었으면해서 붙잡고 있는 이일이 정말 짐입니다. 회사를 옮겨도 같은 근무인 이상 똑같을거고 진로를 바꾸자니 난 어리지않다싶어 일단은 다녀보자 하는마음에 지금도 출근을 하고있어요. 요즘 저는 이 우울을 조금은 견뎌내고 있어요. 올초 죽은 친구에게 시답지않은 이야기의 디엠을 보내고 내 존재 이유를 찾기위해 휴무에는 무조건 두시간거리의 본가에 가요. 사춘기 동생과 힘들어하는 엄마의 중간 역할로 좋은 누나 좋은딸인척 연기도 좀 하고 아빠에게 붙어 애교도 떨면서 나 아니면 우리가족 따로국밥으로 있지않을까라는 작은핑계와 알량한 내 존재 이유를 찾기위해서요. 집안을 돌아다니는 고양이를 억기로 방에 데려와 자고 열심히 츄르와 약도 챙겨주며 하루를 보내고 버스에서 울면서 다시 서울에 옵니다.이 영상 다 못봤는데 그냥 제가 너무 답답하고 숨이막혀서 댓글먼저 적었어요. 오늘은 퇴근하고 밀린 집 청소를 하며 영상을 보러올게요.
초면이지만, 여기에라도 이야기 털어놔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저는 '버티다보면 ~될거야' 이런식의 희망고문같은 말을 상당히 거북해하는 사람입니다. '버틸 바에야 차라리 죽고 말지' 라는 생각만 드는 게 제 인생의 현주소니까요. 그러니 저런 진부하고 건조한 말 대신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고, 억누르고 참아내느라 얼마나 숨막혔느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주었다고 먼저 말씀 드려봅니다.
어쩌면 정말 지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거듭 견디다가 어긋나버린 마음을 완전히 녹여 줄 건강한 보금자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요.
어제나 내일이 아니라 그저 오늘 주어진 하루를 살아내는 당신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진심으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이 외침이 언젠가 답글을 발견하실 당신께 닿기를 염원할게요.
하루를 살아내는 것 자체가 큰 용기예요. 부디 희망을 잃지 마세요. 자신을 잃지 마세요.
송구스럽지만 숨이 턱턱막히는 그 느낌을 저도 너무 알고 있어서 조금 위안을 삼고 말았어요. 벌써 9개월전의 댓글입니다만, 당신에게 희망이 계속 자라나고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짜우울증은 신경정신과 약과 병행해야 좋아집니다 저두3년동안 약안먹구 버티다가 결국약먹구 1주일만에 좋아져서 일두하구 취미생활두 하게되었어요 나의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사람이 바로 신경정신과 선생님이셨어요 지금은 잘살구있습니다
방구석에 누워서 고려대 교수가 하는 얘기를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직장이나 자기개발, 혹은 인간관계에 대한 얘기네요... 차라리 이런 걸로 무기력했음 좋겠다. 눈만 뜨면 똑같은 현실과 똑같은 가정, 똑같은 구성원인데 나 혼자 해서 뭐가 바뀔런지. 장애아 있는 가정이고 장애아 혹은 남은 가족구성원이 죽어서 끝나지 않는 한 인생자체가 업보같고 얘기도 안 통하는 삶의 연속인데 자기효능감이나 내 스스로에 대한 칭찬이 무슨 상관일까. 얘기라도 통하는 사람들과 살아봤으면... 무기력이 뭔지도 모르는 인생은 어떤 느낌일까.
무기력에 대한 해결방법은 언제나 상당한 부지런함을 요구 한다. 당연히 그렇게나 부지런하게 이것저것 할 수 있다면 무기력하지가 않겠지
별생각 없이 듣기 시작했는데 점점 귀담아 듣게 됨. 내일은 오늘의 노력의 결과다. 내가 선택하는 삶이다. 16:48 공휴일에도 아침의 루틴을 지켜라(수면시간 지키기, 스케쥴이 없어도 세수하기 등).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삶의 일기장이 알아서 너의 일기를 써준다. 나의 일기장은 나의 삶이 알아서 써준다. 그러니 움직이자."
감사합니다.
낙관주의/인생의 루틴이 필요하다.
나 자신을 칭찬을 하자.
수면시간을 일정하자.(알람 이용)
혼자 있어도 그걸 즐겨라. 외상후 성장~~
시작~~하세요
제가 출산하고 육아만 하다가 아이가 초등입학후 아이에게 손이 덜가게 되었는데도 계속 집에만 있고 사람도 안만나고 누워있고 무기력하게 살았어요... 살이찌고 불면증에 체력도 바닥이었구요. 그러다 사귀게된 친구들이 같이 운동하자고 권해주었고 같이 운동하면서 수다도 떨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일상을 나누면서 조금씩 무기력에서 벗어났습니다. 운동에 재미가 들면어 체중을 20키로 감량해서 뱃살없는 55사이즈 몸매로 돌아왔어요ㅜㅜ 그리고 불면증 두통 무릎통증도 사라지고 30분동안 달릴정도로 체력도 돌아왔고 무엇보다 활기를 찾았습니다. 이제는 집에 있는게 싫어요. 자꾸 밖에 나가고 싶고 뭔가를 배우고 싶습니다. 돌이켜보니 제가 긴 육아로 사회에 단절된 생활을 하다 우울에 빠져있었던것 같습니다. 우울하니 무기력해지고 그나마 먹는재미만 느끼며 살았기에 살이쪘어요. 저를 운동시작하게 이끌어준 친구들이 제 은인입니다. 정신건강은 건강한 신체에서 나오는것 같아요. 한계를 극복해낸 내자신 칭찬하고 응원해준 주변 친구들에게 감사해요. 매일 2만보씩 걸을정도로 활기찬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뭐든 해낼것같이 자신감이 뿜뿜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정신차리고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렵니다.
저는 퇴직후 우울감속에 그냥 늘어져서 아무것도 안하고 지냈는데 이제 정신 차리고 스스로 위로하며 그동안 수고했다 그만하면 잘 살았다 칭찬해주고 남은 시간도 잘 살아야지 하면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감사 합니다.
퇴직 왜 하셨어요?
토닥토닥
그동안 수고 정말 많~이 하셨어요!!!!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주옥 같아요 집에가서 적으면서 다시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사업을 2년간 버텨왔는데 해제가 되니 남은건 빚과 가능성뿐인데 무기력이와서 찾게 된 영상입니다. 하나하나 메모하고 생각하면서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찾아 보신 것 자체가 승리하신거에요^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평생 듣고 싶은 메시지...
매일 듣고 싶은 메시지...
감사합니다
눈과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벌써 13년이 넘은거 같네요 반갑습니다 교수님
안산에계셨을때 상담정말 잘해주셨는데 늘 긍정적을로 말씀해주시고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주셨던 선생님
우울증,불안은 완치되어 이제는 정상적으로 잘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라는거에서 잃어버렸던 초심이 생각나서 눈물이 울컥 나요
먼저 수행성취를 쌓아라.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라. eg. 책 열페이지, 일상생활.
대리경험 하기. 좋은얘기 좋은책 남들의 성공담 들어라.
변명이지만 코시국 되고 사업 망해서 무기력에 빠져 아침에 눈 뜨면 침대와 물아일체 되지만 저녁에는 이 무기력에서 벗어나서 열심히 다시 살아야지라는 생각의 고리에 빠져있는 요즘 제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무기력을 극복하고 다시 재기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진짜 무기력과 우울감이 자주 오는데 꽉꽉채운 진또배기 강의로 20분이넘는 소중한 시간을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1번이 세상 어렵네요ㅜㅡ휴
조금만 현실에서 타격감(스트레스)이 생기면 바로 아무일도 추진하지못하고 귀가후 그저 누워 잠을 자며 회피하고 그러면서 자연히 계속 더 무기력해지는게 제 일상이었는데ㅜㅜ그래도 일단 소행성취..움직여봐야겠어요
힘내요
함께 힘냅시다
저도 그래요ㅜㅜ
@소정 생각을 생각으로 다루려는 시도도 좋지만, 한번쯤은 몸의 저항을 체크하고, 이를 노곤노곤하게 풀어보는 연습을해 보세요.
내가 두려워하는 상황이나 사람에 대한 나의 멈의 저항이 낮아지면, 생각과 감정은 힘을 잃고 사라지더라고요. 어느새 '뭐야, 오늘은 내가 그 생각을 한 번도 안했네'라거나, '사람들이 내게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하네'라는 반응이 이끌려나오곤 해요.... 한번쯤 해보세요…! (저는 책 '이유없는 편안함'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32살입니다.내가왜무기력한가를찾는도중에 정말 메모하면서 들었습니다 정말 누구보다 자존감높은사람이었는데 다시 그때의 저로 돌아갈수 있는 첫걸음이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근 제 자신이 나태해진것같아 우울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유트브에 무기력이란 단어를 치고
우연히 교수님 영상을 봤습니다
위로 받는것 같아 눈물이 나오더군요
지친 일상에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무기력에 빠지면 나 자신을 칭찬하고 활력을 찾고 그런거 머리로는 아는데 그게 안되어요... 그게 진짜 힘들어요. 이런 얘기가 머리를 더 터지게 하기도 해요ㅠㅠ
작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전형적인 증상을 겪었고 병원을 찾았어요~ 무기력이 심했고 잠을 잘 수도 없고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더라구요 제가… 원인이 직장이어서 어떻게든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을 일찍 봤다면 직장을 유지했을 수도 있지만 당시에 저는 죽는것보다 회사안가는게 나은 선택이라 생각하고 퇴사했습니다.
퇴사할 즈음 임신도 했어서 출산하고 6개월이 지나고 제 능력의 50프로만 발휘해도 되는 일을 하면서 예전 감을 찾으려했고 10개월이 지난 지금 본업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려운 마음이 생겨서 주저하게 되는데, 잘 되겠지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제 성장과정이길 바랍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향력으로 필요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 주시는 훌륭한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따봉입니다!^^
교수님. 내가 전에 우울증으로 힘들었쓸때 교수님 한테 치료받고 지금은 다 낫았어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맞아요. 남에게 피해주면 안돼요.
남은 나빼고 다포함.
그리고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오늘 할일에만 집중하기. 단순하게 매일 살다보면 힘이 다시 나요.💪
시
와..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으면서 거의 자동 암기하다시피 할게요
무기력에 대한 다른 강의들도 많이 들었는데요.
전 특히 교수님의 강연이 더 세부적이고 실천가능한 말씀들을 여러가지로 말씀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지금 당장 실천가능한것 한가지라도 실천하고 해내고 성공경험을 많이 쌓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성공 경험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벤트 당첨 축하드립니다~! 경품을 받으실 주소, 성함, ID, 연락처를 gnmbcvod@gmail.com 메일로 10/3(일)까지 보내주세요~
죽음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육체적죽음과 2.성경적죽음 육체는 죽지만 분리된 영혼은 영원이 존재합니다.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안믿으면 죄때문에 지옥입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고 천국을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않거나 사람이 만든 우상을 숭배하면 지옥입니다. 부처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살아계신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보이지않지만 존재하는것처럼 하나님도 영으로 존재해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성경에있는 역사는 다 이루어져오고있습니다.
지나가다 봤어요.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안계셨는데 이영상은 교수님보단...그냥 좋은 어른이 얘기해주는거 같아 좋네요
...움직여야 되는 걸 아는데 그게 안 되면 어떻게 해야하죠? ㅠㅜ 잠만 자고 싶고 아침이 오는게 싫어요.. 뭔가 해야 될일이 생기는게 스트레스에요.. 집안일도 공부도 심지어 직장도요...(직장은 4년 일하다 3개월 전에 관뒀어요) 누가 뭘 시키는게 화가 날 정도로 귀찮아요. 자꾸 짜증만 나고요... 에너지가 없어요.. ㅠㅜ 자존감도 부족하네요 그러고보니
잘먹고 잘쉬셔야 할듯..당분간
엉엉 울면서 봤어요 다시 잘 해보고 싶어요
오와… 너무 멋있는 말들… 진짜 포스트잇에 하나하나 다 적었습니다. 법륜스님이 하신 말들이 다 여기서부터 나오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어디가서도 들을 수 없는 명강의였습니다.
굉장히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고, 정리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저 자신을 믿고 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용기를 얻었어요.
무기력에 빠진 우리딸이 이 강의로 깨어났으면 좋겠네요.
이 선생님 진짜 환자 마음 잘 알고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ㅠ
교수님 말씀이 객관적으로 합리적으로 다 옳은 말씀입니다
근데 움직이는거부터가 잘안되요ㅠ
무기력에 관해 잘 들었습니다.
작은거부터 실천해보려고 메모해뒀습니다. 분명 몇번 해보다가 다시 제자리일거지만 계속 반복해보죠뭐ᆢ
아무한테 말 안했지만 무기력증 20년째...ㅜㅜ할일이 있으니 그 책임감으로 움직이죠. 지금은 아이가 있으니 움직일수밖에 없어요ㅎㅎ할일을 끝내고 나서는 쇼파와 한몸입니다 항상ㅎㅎ기력이 읎어요ㅜㅜㅋㅋ뭔가 열정적으로 해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하고 싶은것도 없네요. 너무 무기력해서ㅜㅜ
퇴사하고 유튜브하겠다 마음먹었습니다. 하다 보니 너무 일하듯이 하고 있는 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오히려 덕분에 무기력에 빠지지 않았던 것 같네요.
교수님 말씀처럼 쉬운 것부터, 계획 세우고, 할 수 있는 일 하면서 스스로 칭찬해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도와줄 사람은 없다…..
헉~~ 너무 놀래서 순간 멈췄어요.
저는 미국에서 살면서 여러 힘든 시간을 겼다보니
우울증이 왔어요. 약도 먹고 상담도 받아서 많이 좋아졌자만… 가끔 제가 힘든 상황이 오면 우울증이 슬금슬금 올라와서 몸과 마음이 무기력 해지고 힘들어요.
선생님 께서 도와줄사람이 없다고 하셨을때 ….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섭기도 했구요.
그 말씀 한마디에 많은 의미가 들어 있은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제 부터 제가 절 도울꺼예요.
제가 절 잴 잘 알잖아요… 그한말씀에 제가 변화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이네요
일단 움직여라~저도 힘들때 반려견산책은 시켜줘야하니 움직이다보니 뭔가 기분이 업되는거 느끼죠~움직여야 됩니다
우울증 가진분~저도 평생우울증 환자인데
엄청 좋아져서 일생생활하며 지내요
근데 제가 장점이 걷기를 무지좋아 합니다~
그래서 아들이 데려운 반려견 매일 산책 시킵니다~알바수준의일도하고 반려견산책도 매일 시키죠~울강쥐산책 나가면 좋아서 통통 뛰어요~~강쥐가 좋아하는거보면 저는 너무 기뻐요~그러니 우울증 가지신분 내가 뭘 좋아하는지 찾아보고 해보셔요~
교수님 어쩜 한 문장 한 문장이 콕콕 박히는 말들만 하시는지.. 특히 초반에 완벽하게 하려하지말고 여러번 반복하라는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바다를 공부하려 하지말고 동네 수영장부터 여러번 왕복합시다!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온라인 강의때문에 쉽게 저만의 생활 패턴이 망가져 무기력해졌는데 교수님의 말씀 덕분에 다시 마음 잡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울증인 것 같아 여러 영상들 찾아보고 있었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덕분에 반성도 하게되고..진짜 개인 상담을 받는 느낌이에요 ㅠㅠ 한마디 한마디에 울림이 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아침/저녁 루틴을 지키고 있는 저에게 칭찬해주고 싶어요
명쾌하고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루틴이 있는것 자체가 매일 매일 승리 하신 거에요 !
훌륭하시네요^^
일단 방구석 탈출하여
나가서 동네한바퀴돌든 움직이자
전두엽에해로운습관
술담배자빠져잠만자기디디알등
하나씩줄이던지 안하도록 (일일성과)
1 너무어려운계획세우지않기
2 플랜비 만들기
3 기한 만들기 게으르니깐
4 지구력 키우기 (습관화)
5 작은성공하기 (하루일과성공)
수행성공! 너무쉽게성공할수있는것부터
시작해서 수행성취
6, 대리경험, 성공의간접체험
언어설득 멘토의중요성
7. 쿨타임
8. 낙천주의 x 낙관주의 ㅇ
9. 현실파악 그에맞는 유우머
(현실이 너무 안좋을때 유머필요)
10, 쉬는시간이 정해지지않으면
한없이 쉬게돈다
11. 이기적인 쉬는시간을버려라
일과 쉬는시간의밸런스
12 나스스로를 칭찬하기
(단점이 장점이될수있다)
13 자기만의 루틴만들기
14 수면시간 일정히
(쉬는날도 세수면도양치샤워
마음은 몸을 따라간다)
자명종 스마트폰알람은 보조회로
15 종교인은기도해라
16 의도적으로 홀로잇어라
17 인간관계에너무얽매지마라
18 일단시작하세요
19 그리고 긍정적인 루틴을만드세요
사실 우리 모두 이미 답은 알고 있었을 겁니다. 이미 그동안 비슷한 내용들 다른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나 유튜브 강연들에서 질리도록 들었습니다. 근데 이걸 정리해서 말로 설명해주실때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결국에는 실천의 문제라는 것. 다시 제 인생 전반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에 반복해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아 진짜 이란거 볼때마다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요
당연히 알죠
이상태 벗어나려면
일단 움직이고
운동하고
책읽고
열심히살고
술담배멀리하고
규칙적으로살고
안된다고...그게안돼... 움직일수가없어도저히..
뻔한말
무기력증이 온건 이미 움직일수없는 정신상태다
무기력으로 계속 힘들어했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신 작은 계획, 자기효능감 이 두 단어에서 주는 확신이 생겼어요. 이 두 가지를 생각하면서 하루를 의미있게 사용하겠습니다!
짠하네요. 공감되서 그런가봐요.
제가 코로나 이후로 우울증 불면증 때문에 힘들었거든요.
지금은 정말 규칙적인 생활로 인해서 저 만의 성취감을 누리면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1. 낮 산책, 2. 가벼운 운동, 3. 잠 자기 전에 호흡법, 명상 4. 불면증 발마사지기
이것이 저의 하루 패턴인데요. 진짜. 도움되고 지금은 이렇게 하지 않았으면 내가 더 못나왔겠다 싶어요.
와 이렇게 구체적으로 해결책 알려주는 영상은 처음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씩 실천해보도록 노력할게요
해야할일을 계속 미루고 머리속으로만 생각중입니다 그러다 어떤날은 자살을 생각하고요 의미없는 인생이다 생각의 연속이었는데 우연히 이영상보고 힘을얻어갑니다
무기력의 늪에 빠져 나오고 있는 과정이었어요 교수님의 강의로 내면의 정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루틴을 갖고 작은 성취들을 쌓아서 지구력을 갖고 할 수 있는 걸 알고 그것들을 잘 하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좋은 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즐겁게살게습니다
신경 탄력성?
근거있는 기대감.현실파악하고 잘 인내하던 차에 위로가 되네요 ㅎ
늘 계획합니다
오늘은 꼭 이렇게해보자, 이렇게 하자
하지만 시작도 하기전에 후회하고 부담을 느껴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됩니다
그저 목표물이 앞에 있는데도 내가 손 하나 까딱하면 시작이 되는건데 그걸 그냥 눈 앞에서 보기만 하면서 웁니다
손 하나 까딱하는것조차 너무 힘들어요
그런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내 자신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도움됐어요!!
한번씩 무기력에 빠지면 계획들이
다 엉망이되어서 힘들어요.
무기력한상태가 가장 두려워서
무기력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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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 인줄 알았어요^^
저도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을
정말 열심히 바라 보았어요
그때 어린 저에게 엄마는
아침마다 늘 말씀을 하셨어요
학교에가면 꼭 선생님 얼굴만
바라 보라고 그래야 된다고😊
그때는 그 이유를 몰랐지만
세월이 갈수록 더 깊이 가슴 뭉클하게
마음에 울림을 주는 말씀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울증으로 많은 무기력을 느끼고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다른 영상 보다 조금 더 현실적이고 제 마음에 와닿았어요
어떤 강의보다 제 몸을 움직인 강의네요
늘 바쁘게살고 에너지가 많은사람들이엇어요
지금도 남들은 그리 봐요
그러나
제자신이 넘 게을러졋다고 느껴지고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고
할 일을 미루게돼고
사람들 만나야 할 일들이 많은데
막상 연락을 받고
약속하면
거절하지 못한 제가 답답하고
악순환.
교수님 말씀처럼
쉬운거 적어봣어요
전 화이트보드에다가
오늘 할일을 적엇어요
그냥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았던 일일지라도
단백질먹기ㅡ
스트레칭
유산소운동
샤워
식사
전화해결
겨울옷집어넣기
청소
설거지
컴퓨터
그리고 체크하고
칭찬해줫어요
감사합니다
무기력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비법은 무조건 움직이는 거
움직임 ❤
19:28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봄 유튜브든 티비든 전문가랍시고 기어 나와서 사탕 발림 말만 하면서 아~여러분들 예예 우린 다 똑같은 인간이고 모두가 공평하고 어쩌고 제발 세상은 공평하다느니 이상한 소리 좀 그만 했으면 인생은 불합리함의 연속임 태어날때부터 금수저랑 흙수저랑 어떻게 공평하냐 그렇다고 나는 왜 금수저가 아니지 왜 이렇게 태어났지 하면서 좌절하면서 인생 다 던지라는 말이 아님 교수님 말대로 이것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 일을 찾아서 해야 하는 것 그게 인생이지 뭐 인정하지 않으면 죽을 것도 아니고
인상도 푸근하시고 편안해 보여서 자꾸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무기력한 생활을 찢고 나오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한동안 관심있는 분야가 있어 쉬운책 부터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최근에는 또 공부할 것이 있는데 나에게 맞지 않게 너무 어려운 책을 보고 있나 생각이 들면서 점점 즐거움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도중에 이 영상을 만났네요.
교수님의 말씀 중에 쉬운 책부터 공부했다는 것이 정말 공감되었습니다. 열심히 해야하는 시기에 잠시 잊고 있었는데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신 영상에 감사합니다. 영상 보시는 다른 분들도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무기력의 늪에 발이 한번 빠지면
빠져 나오려하면 할수록 더 늪속으로 빠져드는것 같은건 왜..인지..ㅜㅜ
움직여라..움직여라..
머리도 알고 생각도 알고 몸도 아는데..
머리,생각,마음..몸이 모두 따로 따로..
그냥..너무 힘든다ㅜㅜ
미친듯이 일하고 난뒤 찾아오는.. 번아웃 ㅜㅜ
매번 반복된다..ㅜㅜ
그 번아웃과 무기력에서 벗어나기가 갈수록
힘든다..ㅜㅜ
사람들속에 있는것 자체가 힘든다
씻고 옷챙겨입고 나가기가 힘든다
왜? 일까?
활력을 깨우고 싶다..정말..ㅜㅜ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낯이 익어 들어봤는데 너무 유익하네요*-*
어른이 되니 이렇게 구체적 직언 좋은 조언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자주 듣고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움직여라!! 계획하라!! 스스로 칭찬하라!!
쿨링휴식!! 주변을 칭찬하라!! 루틴을 만들어라! 너무 유익하고 좋네요♡♡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사람 나를 계속 디스하는 사람은 멀리하세요.”
교수님의 말씀은 공감이 됩니다.
조금씩 구체적으로 바꿔 보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옥같은 21분 동안의 말씀, 나에게 공유해두고 두고두고 새겨야 할 내용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무기력했는데ㅠㅠ
덕분에 조금 나아지는거같습니다.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얘기를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종종 자꾸 보고 들으러옵니다 ^^) 처음의 시작이 인상적이어요. 중간과 결말도 물론이구요 무기력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내가 살아가고 싶은 모습과 일상이 있기에 강박 아쉬움 무기력도 찾아오는 거라 느끼지만 나를 해치지않게 유의해야죠~~ 건강히 보내세요!
오늘 아침 기도 하다가 운동가가 시작하면서 들었는데 진짜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술담배 끊고 운동만 규칙적으로 꾸준히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맞습니다... 천천히라도 움직여야 합니다...🙏🙏🙏
낙담이면 움직이기 쉽지 우울은 어려워요 움직이는것도... 차라리 펑크하고 신나는 음악 위주로 자주 듣게되면 저도 모르게 활동적이게 되더라구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 들이 많이 ~^^
있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인생 되세요 ~^^
이제 칭찬빌런이되기로했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칭찬합니다
강의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한테 링크 걸어줬네요.
여기는 상해!! 만 3년간의 긴 봉쇄 후유증으로 자꾸 집에만 있게 됩니다. 그래서 몸이 더 안좋아졌구요.저는 굉장히 활동적인 사람이었는데 몸이 안좋으니까 쉬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집에 있게 되고 또, 자유가 없었던 시절의 느낌이 남아 무기력한 일상이 반복되는 날들이 습관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침 먹고 일단 움직일겁니다. 화이팅~🏃♀️🏃
이영상은 주기적으로 보기로 다짐햇어요 . 오늘하루 잘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인상이너무 좋으시고 말투도 나긋나긋 다정하셔서 더 마음에와닿고 위로가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아 고맙다 내가 너무 무기력했다
나를 칭찬해~ 효과있어요
거울보고 계속 굳은 마음으로 하세요
효과 있어요
감사합니다 최근 도전한 비즈니스가 잘 안된 후 조금씩 마음이 다운되며 지금 심한 무기력증에 빠졌습니다.. 유튜브에서 정보를 찾고자 여기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게끔 두번 정도 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