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의 시간이 그저 하나님의 은혜 같아요."ㅣ이광국 목사 & 오송자 사모ㅣ부르심의 소명 더 콜링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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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故이광국 목사가 지난 4월 27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_
    28년 전 어느 날, 루게릭 병이 발병한 이광국 목사는
    증세가 점점 심각해져 16년 전부터는
    더 이상 걸을 수도, 말을 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이 목사의 곁을 지키는
    오송자 사모 역시 건강이 좋지 않은데요.
    당뇨가 심해서 쓰러진 적도 있지만,
    동네 병원에 약을 타러 다니는 게 전부이고
    심지어 디스크로 인해 손발까지 다 저린 상태입니다.
    하지만 남편이 있기에
    나도 살아간다는
    오송자 목사의 놀라운 복음과
    사랑의 이야기!
    ** 더 콜링 방송시간
    본방 : 화요일 11:00
    재방 : 목요일 18:10
    삼방 : 금요일 10:10
    사방 : 토요일 7:00
    #루게릭병 #이광국목사 #더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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