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인가 그때 반 애들 단체로 (저는 참고로 감기 때문에 안 갔었어요) 대략 20명 정도 어디 놀러가서 김밥 사 먹었는데 다음날에 교실에서 애들이 다 토하고 배 아파하고 설사하고 어떤애는 탈수 오고 진짜 존나 신기했는데 보건실에 줄이 엄청 서 있고 반 27명이였는데 그중에 19명이 조퇴하고 어떤 1명은 그냥 설사만 조금 해서 보건실에 누워있다가 거의 끝날때 쯤에 집 갔대요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은 14명 밖에 안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그런적 있어요 초등학교1학년 때 그날에 아침 먹을때는 괜찮았는데 교실 온지 얼마 안돼고 나서 배가 슬슬 아픈거예요ㅠㅠ 근데 저는 긍방 나아지겠지~하고 계속 앉아있었어요 근데 신호가 온거예요.... 그래서 화장실 간다고 선생님께 말하고 화장실 갔는데 설사가 푸득 하고 조금씩 나왔어요ㅠㅠ 그때 같은반 애가 화장실에 있었어서 부끄했답니다. 그리고 다 싸고 나왔는데 또 배가 아픈거예요ㅠㅠㅠ 그때 노는 시간이었는데 배아파서 잘 못놀고ㅠㅠ 얼마 후에 수업시간이 되었어요 근데 또 배가 미친듯이 아픈거예요ㅠㅠ 그래서 선생님께 배아프다고 보건실 다녀오겠다고 말한 후 보건실가는 중에 화장실가서 쌌어요....그리고 보건실가서 배가 아프다고 하니까 약을 주시더라고요 그 약을 먹은 후 침대에 누워 있는데 설사마려워서 화장실가서 설사했답니다ㅠㅠㅠ 다싼 후 침대에 누워있는데 울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오셔서 집에가서 또 설사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도 중1때 그런 적 있어요 아무래도 중학교가 처음이라 긴장이 되니까 배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개학 하고 한달이 지나고 적응을 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었는데도 계속 아파서 하루는 진짜 똥배라 화장실을 갔어요 근데 약간의 설사랑 방귀만 나오고 배는 더 아픈거에요 그래서 보건실에 갔는데 무슨 약을 주셔서 먹고 기저귀 주시고 화장실에서 한번 힘 줘보고 안되면 차고 오라고 하셔서 가서 힘 줘봤는데 여전히 방귀만 나와서 기저귀 차고 다시 보건실로 갔어요 그랬더니 배에 따뜻한 팩을 해주시고 계속 문질러 주셨는데 엄청 큰 방귀가 나올 것 같아서 방귀 나올 것 같다 했더니 편하게 뀌라고 커튼을 닫고 나가 주셨어요 그래서 방귀를 엄청 많이 뀌고 다시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계속 배 만져주시고 꾹꾹 눌러주시니까 진짜 똥이 나올 것 같아서 똥 마렵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기저귀 찼으니까 편하게 싸라고 하셔서 힘을 풀었더니 방귀랑 똥이 부륵부륵 나오는데 침대에서 싸니까 기분이 이상해서 바닥에 쭈그려서 똥을 쌌어요 근데 곧이라도 샐것 같아서 선생님이 바닥에 패드 여러겹 깔아주시고 휴지랑 물티슈 가져다가 주시고 기저귀도 더 가져다 주셨어요 그리고는 여기다가 싸라고 하셔서 화장실 간다고 했더니 갑자기 배가 많이 아프거나 똥이 안 나올 수도 있다고 여기에서 싸라고 해주셨어요 그래서 패드 위에 힘을 주니까 똥이 엄청 나왔어요 근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순간 소리를 질렀어요 선생님이 놀라면서 들어오시고 제가 똥 쌀수 있게 배를 세게 눌러주셨어요 저는 바지 다 벗고 패드에 쭈그려서 싸는데 선생님은 계속 배 만져주시고 그러다가 갑자기 설사가 나와서 선생님께서 10초만 설사 참아보라고 하셨어요 그러고 제가 참는동안 패드 갈아주시고 이번에 설사니까 기저귀 차고 패드 위에서 싸보라고 하셔서 기저귀 차는데 입는 도중에 싸서 바닥에 돔 묻었는데 그것도 치워주셨어요 설사라 그런지 금방 기저귀가 다 차고 패드로 설사가 떨어졌어요 양이 너무 많으니까 선생님께서 담요로 둘러주시고 화장실로 데려가 주셔서 화장실에서 설사를 다 싸고 조퇴 하라고 하셔서 조퇴하고 가는중에 공원에 쭈그려서 기저귀에 설사 또 했어요
와… 이런 경험한 사람 진짜 많구나… 없는 걸 다행으로 상각해야지.. 수치를 진짜 못 참는 편이라… 장도 튼튼해서 장염 1번 걸렸을때도 토는 했는데 설사는 한번도 안했구요.. 지속적으로 설사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대신 지독한 변비가…장 약한 것 보다는 낫네요.. 그렇다고 설사를 안하는 건 아닌데요. 괄약근이 건강한지 잘 참아왔습니다.. 모두 화이팅..즐똥하세요
저는 4학년때 아침에 유재품을 먹고갔더니 계속배가아파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화장실을갔는데 나오라는 똥은 안나오고 방귀만 나와서 쉬는시간에 보건실에갔더니 귀저기를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당황했는데 보건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화장실가도 않나오면 귀저기를차고오라고하셨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화장실을 갔는데도 안나와서 결국엔 귀저기를 차고 보건실로왔더니 선생님께서 침대에 눕이시고 제 배를 꾹꾹 눌러주니 푸드드드득하면서 똥이 나오는거에요! 근데 누워서싸니 불편해서 바닥에 쭈구려서 싸니 시원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근데 다시 똥은않나오는데 배가 계속 아파서 선생님께서 귀저기벋고 패드깔아주시며 바지벋고 패드에싸라고 배를 엄청쎄게눌러주셨어요! 그러니 똥이 잘나오더라고요
저 3학년때 아침에 푸룬주스랑 달걀 먹고 학교 갔는데 2교시때 배가 너무 아픈거 있죠 그래서 화장실 갔는데 떵은 안나오고 방긔만 나오는거에요 .. 그래서 그냥 나갔는데 또 신호가 오는거에요 근데 하필 쉬는시간 끝나서 그냥 자리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10분뒤 식은땀 나고 배는 점점 아파왔고 화장실 갖다온다 해서 갖는데 배가 너무 아픈 나머지 방구를 뿌웈 !!! 하고 꼈는데 바지에 물설사똥이 ○ 이만큼 나온거에요 그리고 배에 힘풀려서 복도에서 가만히 앉아서 푸드드드드드듣ㄷ드드드드드드 뿌오아아아아아ㅏ고가가가아이 이러고 한 2분정도 그랬는데 쉬는시간 돼서 애들이 다 저 설사 한거 봤어요 ..
5학년인가 그때 반 애들 단체로 (저는 참고로 감기 때문에 안 갔었어요) 대략 20명 정도 어디 놀러가서 김밥 사 먹었는데 다음날에 교실에서 애들이 다 토하고 배 아파하고 설사하고 어떤애는 탈수 오고 진짜 존나 신기했는데 보건실에 줄이 엄청 서 있고 반 27명이였는데 그중에 19명이 조퇴하고 어떤 1명은 그냥 설사만 조금 해서 보건실에 누워있다가 거의 끝날때 쯤에 집 갔대요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은 14명 밖에 안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우리반도 그러면 신기하갰내요 ㅋㅋㅋ 김밥이 썩어네요 알도보니 ㅋㅎㅋㅎㅋㅎㅎㅋ
저도 그런적 있어요 초등학교1학년 때 그날에 아침 먹을때는 괜찮았는데 교실 온지 얼마 안돼고 나서 배가 슬슬 아픈거예요ㅠㅠ 근데 저는 긍방 나아지겠지~하고 계속 앉아있었어요 근데 신호가 온거예요.... 그래서 화장실 간다고 선생님께 말하고 화장실 갔는데 설사가 푸득 하고 조금씩 나왔어요ㅠㅠ 그때 같은반 애가 화장실에 있었어서 부끄했답니다. 그리고 다 싸고 나왔는데 또 배가 아픈거예요ㅠㅠㅠ 그때 노는 시간이었는데 배아파서 잘 못놀고ㅠㅠ 얼마 후에 수업시간이 되었어요 근데 또 배가 미친듯이 아픈거예요ㅠㅠ 그래서 선생님께 배아프다고 보건실 다녀오겠다고 말한 후 보건실가는 중에 화장실가서 쌌어요....그리고 보건실가서 배가 아프다고 하니까 약을 주시더라고요 그 약을 먹은 후 침대에 누워 있는데 설사마려워서 화장실가서 설사했답니다ㅠㅠㅠ 다싼 후 침대에 누워있는데 울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오셔서 집에가서 또 설사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ㅜㅜ힘들었겠어요
너무 재밌어요 ㅎㅎ
저도 중1때 그런 적 있어요
아무래도 중학교가 처음이라
긴장이 되니까 배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개학 하고 한달이 지나고 적응을 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었는데도 계속 아파서
하루는 진짜 똥배라 화장실을 갔어요
근데 약간의 설사랑 방귀만 나오고 배는
더 아픈거에요 그래서 보건실에 갔는데
무슨 약을 주셔서 먹고 기저귀 주시고
화장실에서 한번 힘 줘보고 안되면
차고 오라고 하셔서 가서 힘 줘봤는데
여전히 방귀만 나와서 기저귀 차고
다시 보건실로 갔어요 그랬더니
배에 따뜻한 팩을 해주시고 계속 문질러
주셨는데 엄청 큰 방귀가 나올 것 같아서
방귀 나올 것 같다 했더니 편하게 뀌라고
커튼을 닫고 나가 주셨어요 그래서 방귀를
엄청 많이 뀌고 다시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계속 배 만져주시고 꾹꾹 눌러주시니까
진짜 똥이 나올 것 같아서 똥 마렵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기저귀 찼으니까 편하게 싸라고 하셔서
힘을 풀었더니 방귀랑 똥이 부륵부륵 나오는데
침대에서 싸니까 기분이 이상해서 바닥에
쭈그려서 똥을 쌌어요 근데 곧이라도 샐것 같아서
선생님이 바닥에 패드 여러겹 깔아주시고
휴지랑 물티슈 가져다가 주시고 기저귀도 더
가져다 주셨어요 그리고는 여기다가 싸라고 하셔서
화장실 간다고 했더니 갑자기 배가 많이 아프거나
똥이 안 나올 수도 있다고 여기에서 싸라고 해주셨어요
그래서 패드 위에 힘을 주니까 똥이 엄청 나왔어요
근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순간 소리를 질렀어요
선생님이 놀라면서 들어오시고 제가 똥 쌀수 있게
배를 세게 눌러주셨어요 저는 바지 다 벗고 패드에
쭈그려서 싸는데 선생님은 계속 배 만져주시고
그러다가 갑자기 설사가 나와서 선생님께서
10초만 설사 참아보라고 하셨어요 그러고 제가
참는동안 패드 갈아주시고 이번에 설사니까
기저귀 차고 패드 위에서 싸보라고 하셔서
기저귀 차는데 입는 도중에 싸서 바닥에
돔 묻었는데 그것도 치워주셨어요
설사라 그런지 금방 기저귀가 다 차고 패드로
설사가 떨어졌어요 양이 너무 많으니까
선생님께서 담요로 둘러주시고 화장실로
데려가 주셔서 화장실에서 설사를 다 싸고
조퇴 하라고 하셔서 조퇴하고 가는중에
공원에 쭈그려서 기저귀에 설사 또 했어요
전에 학교 에서 점심 먹고 운동장에서 노는데 배가 너무아파서 친구들한테 화장실 같다오겠다고 하고 가는데 화장실 압에서 지림 개다가 설사 ㅠ
ㅠㅠ
와… 이런 경험한 사람 진짜 많구나… 없는 걸 다행으로 상각해야지.. 수치를 진짜 못 참는 편이라… 장도 튼튼해서 장염 1번 걸렸을때도 토는 했는데 설사는 한번도 안했구요.. 지속적으로 설사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대신 지독한 변비가…장 약한 것 보다는 낫네요.. 그렇다고 설사를 안하는 건 아닌데요. 괄약근이 건강한지 잘 참아왔습니다.. 모두 화이팅..즐똥하세요
저는 4학년때 아침에 유재품을 먹고갔더니 계속배가아파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화장실을갔는데 나오라는 똥은 안나오고 방귀만 나와서 쉬는시간에 보건실에갔더니 귀저기를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당황했는데 보건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화장실가도 않나오면 귀저기를차고오라고하셨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화장실을 갔는데도 안나와서 결국엔 귀저기를 차고 보건실로왔더니 선생님께서 침대에 눕이시고 제 배를 꾹꾹 눌러주니 푸드드드득하면서 똥이 나오는거에요! 근데 누워서싸니 불편해서 바닥에 쭈구려서 싸니 시원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근데 다시 똥은않나오는데 배가 계속 아파서 선생님께서 귀저기벋고 패드깔아주시며 바지벋고 패드에싸라고 배를 엄청쎄게눌러주셨어요! 그러니 똥이 잘나오더라고요
저도 학교에서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가는데 설사 지림 ㅠ
이런건 보면 똥이 마려워요 ㅋㅋㅋ
저 오늘 장염 걸렸는데 엄마가 학교 보냄 ㅅㅂ 어제 장염 걸려서 기저귀 샀는데 걍 엄마가 기저귀 채우고 학교 보냄 ㅠ 근데 졸라 심하게 걸려서 토도 2번 했고 설사는 ㄹㅇ 샐 정도 쌈 ㅅㅂ
안녕하세요
친구랑싸운썰도 해주세용 ~~❤
(❤) 사랑해요 ❤(❤)
저 3학년때 아침에 푸룬주스랑 달걀 먹고 학교 갔는데 2교시때 배가 너무
아픈거 있죠 그래서 화장실 갔는데 떵은 안나오고 방긔만 나오는거에요 .. 그래서 그냥 나갔는데 또 신호가 오는거에요 근데 하필 쉬는시간 끝나서 그냥 자리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10분뒤 식은땀 나고 배는 점점 아파왔고 화장실 갖다온다 해서 갖는데 배가 너무 아픈 나머지 방구를 뿌웈 !!! 하고 꼈는데 바지에 물설사똥이 ○ 이만큼 나온거에요 그리고 배에 힘풀려서 복도에서 가만히 앉아서
푸드드드드드듣ㄷ드드드드드드
뿌오아아아아아ㅏ고가가가아이
이러고 한 2분정도 그랬는데
쉬는시간 돼서 애들이 다 저 설사 한거 봤어요 ..
저도장이좀악해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