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11살이고, 9살때의 이야기 암당.. 라면을 먹었는디, 소화가 잘 안됐는지속이 울렁거리고, 미식거리는 거에욤 ㅠ 그레서 약을 먹구, 일찔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몸이 으스스하더니 미친듯이 울렁거리는 고애염 ㅠㅠ 그레서 변기에 얼굴을 갖다대니 막 침?비슷한 뭔가(?)만 나와서 토 할것갇은디 그 뭔가(?)만 나오니까 넘 불편하더라구요 ㅠ 그대로 3분쯤 있다가.. 갑자기 올라오더니 찐으로 우루ㅜㄹ루루루ㅜㅜ루루ㅜㄹㄱ룩 이렇게 나오는 거에염 ㅠ 그레구 괜찮아져소 자구 낼 학교 가는 길에 또 속이 안좋은 거여여 ㅠ 그레구 좀 불편하다?이 정도여서 그냥 학교에서 급식을 먹었어요! 아 근디 먹으니까 미친듯이 또 울렁거리고, 또 미식거리길레, 친구에게"야야 나 토할것 같아.. 우욱..!" 이렇게 말했더니 매우 고마운 친구가 ,, 화장실로 절 끌고 달려가서 변기에 얼굴을 대고, 등을 두드려 주니까 진짜로"어엍 고마 ㅇ.,, 우욱!!우오액!!! 우구루구루구루ㅜㄱ구굴 쿨럭 캑 우왜왝 ㅐ!!우욱ㄱ 캑캑 우오우웩!!!!!!!!!!!!!하아하아.. 캑 쿠우누ㅜㅇ욱구ㅜ우루루굴ㅇ궄,, 코웡ㄱ!!"이렇게 30분분 있었습니당 ㅎ 아 근디 지금도 울렁거리고 미식 거리네 우욱.. 아. 저기 화장실...좀..우ㅜ루루루ㅜ쿠쿠루ㅜ크ㅜ구
태권도 일 저도 있어요! 저는 태권도에서 자는 행사가 있어서 신청을 했는데 그날 치킨을 많이 먹었어요. 밤에 잠을 잤는데 새벽 3시쯤...? 속이 울렁거리는 거에요 그래서 관장님 한터 말씀들리려 갔는데 토를 해버린 거에요ㅠㅠㅠ 그래서 다 치워주시고ㅠㅠㅠ 관장님이 간호해주시고 부모님이 데리러 오셨어요ㅠㅠㅠㅠ 관장님한터 진짜 감동 받았어요ㅠㅠㅠㅠㅠ
저는 토를 한 기역이 별로 안하는데 저 친구가 머리 아프다는 거에요 그래서 엎으려 있었는데 친구가 자다 깬거에요 그때는 학원에 있었어요 그래서 수업이 거의 끝날때쯤 어떤 트림같은 소리가 나서 그친구를 봤는데 마슼에 토를해서 선생님이 어떤 쓰레기통은 줘서 친구가 거기에 토를 했어요ㅠㅠ 저도 그거 생각나서 밤에 속이 울렁 했지만 그냥 잤답니다... ㅋㅋㅋ
저 급체해서 갑자기 너무 울렁거리길래 바로 화장실가서 변기에 얼굴 댔더니 바로 쏟아 나오는 거예요ㅠㅠ 그 상태로 10분동안 얼굴도 못 때고 계속 토했음 드디어 멈춰서 좀 잠을 청할려는데10분 뒤에 갑자기 확 올라오길래 다시 화장실가서 계속5분동안 토하고 그 다음에 아주 쬐금 과장보태서거의 20번 들락날락 거림 ㅡㅠㅠ계속 토함 마지막에는 위액도 다 토해내서 배도 아프드라고요
고모네 집 갈때 아침부터 배 아파서 진짜 힘들었는데 그 상황에 음료수 마시고 식당가서 고기도 한점 먹고...진짜 배 아프고 또 배가 고프기도 했는데... 너무 아파서 음식이란 생각이 안났어요...글고 고모네 집에 오자마자 토를 했어요...고기 먹은게 나와서 갈색....🤢🤮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요구르트 먹고 엄마한테 "토.."라고 3번정도 말했는데 엄마가 손으로 입 막고 아빠는 비닐봉지 들러가고....진짜 그 생각만하면 🤢
1번째 급체는 저도 2번이나 했어용... 1번은 어제 제가 밥먹고 너무 잠이와서 양치를 하고 씻고 잤어용... 그런데 다음 날 에 너무 어지러운거예요 그래서 약국에서 약을 먹었는데 조금 괜찮아 진거예요! 그런데 엄마가 다이소를 가자해서 간다고해서 갔어요! 그런데 사람은 많고 조금 좁다보니깐 속이 울렁 거리고 토할껏 같아서 엄마께 말했는데 엄마가 나가있으래요 그런데 혼자 나가기가 싫었어요.. 분명 토할껏같아서 근데 엄마가 산거 잠깐 어디에 나두고 같이나가서 사람 없는쪽 나무에가서 토 했다죠... 어제먹은 저녁 다 토한것 같았어요... 2번째는요 구미에서 대구까지 가는날이였어요 근데 어지러운거예요! 그런데 차를타고 가다보니깐 괜찮은 거예요? 그래서 갔는데사촌언니,사촌오빠,작은엄빠집에 갔는데 또 어지러운거예요 그래서 일단 밖에 나가서 노는데 뭔가 토할 껏 같았어요 그래서 물을 마시는데 마신 다음 한...10초 정도 지났는데 토 가 나올껏 같아서 엄마 에게 말했는데 말할때 길 바닥에서 토했죠... 그래서 사람들 다리에 다 묻고ㅠ.ㅜ끝👋 근데 1:52초 넘나 웃겨용!!!ㅋㅎ 효연이가♡
저도 1년전에 어린이집에서 급식먹고 양치햘때 너무 빨리 먹어서 그런지 토 했어요ㅠㅠ 근대 선생님은 화만 내시더라고요ㅠㅠ 그리고 화내면서 이옷저옷 다 닦아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1번던 집에서 어린이집 다녀 오자마자 바로 누었는대 토했어요 엄마도 걱정 하시면서 이불 닦았어요ㅠㅠㅠㅜ
지금은 11살 이구, 9살때의 일임돵 ㅎ 제가 저녁을 먹으려고 식당을 갔어욤 ㅎㅎ 고기 집으로 가서 먹는데 갑자기 속이 안좋은 거여여 ㅠ 살짝,,그,, 느글느글~하묜서,울렁거리고,,,,, 그레구 참고 집으로 가는디,아니 월래 20분이면 집에 가는디, 길이 막혀서 , 1시간 이 걸리는거에욤 ㅠㅠㅠ 우리차에 방향제가 있거든요??아 근디 속이 울렁거려서 그런지 너무 역겨운거에욤 ㅠㅠ 그레구 비닐봉투가 있어서 제 옆자리에 두려고 한순간.. 우욱..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역겹댜 ,, 갑자기 숙 올라오더니 우룰루ㅜ루ㅜ루루루ㅜ루루ㅜ루룱 나오는거에욤 ㅠ 그레구 봉지에 했지욤 ㅎ 아 진짜 울렁 거렸어여 ㅠㅠㅠㅠㅠ 그때 찐으로"어엌 우욱,,우웁ㄱ,,우구루구룩ㅍ!!캑 쿠엨에엑!!,컥쿠웁! 으웩!!!,으우왜왝!!!🤮🤮🤮"이걸 3번 정듀... 하.. 우웁..!캑
제 이야기 들어주세요 이때 제가 3학년이였는데요 학교급식을 재빨리 먹고 학원에 갔어요 학원에서 부터 속이 너무 이상하고 토가 나올려하는거에요 선생님께 말하고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에 입대자 마자 토가 자동으로 나왔어요 그때 선생님이 소리를 들었어요 그때 선생님이 조퇴를 시켜주고 집에가는데 집에 가는데도 속이 이상했어요 그때 풀숲에다 토하고 집에가서 더했어요 그때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요 저도 토하는 느낌이랑 소리가 싫어요 그때 집에서 토해서 언니가 치워주고 간호를 열심히한 언니가 너무 착했다고 느꼈어요
저는 7월 방학때 할아버지집에서 갈비를 너무 맛있어서 급하게 먹었어요. 자기전에 속이 이상해서 좀 돌아다녔어요. 괜찮아져서 잤는데 새벽 4시 쯤에 눈이 저절로 떠지면서 속이 진짜 메스꺼운거에요? 엄마가 옆에 있어서 깨웠어요. 메스껍더고 말하니까 이불을 가지고 오셔서 거기다 바로 토했어요. 그리고 화장실로 가서 또 토했는데 진짜 토 색깔이랑 냄새랑 할때 느낌이.. 암튼 잠깐 쉬었는데 계속 메스꺼웠어요. 나머지를 또 토해야되는데 저는 그냥 엄마랑 소파에 30분동안 앉아있다가 잤어요. 그 다음날은 토 안했답니다..하하
전 토하다가 오빠 얼굴표정이 웃겨서 토가 코에 들어갔어요 토는 꿀떡 삼키기도 하고욬ㅋㅋㅋㅋㅋㅋㅋ 오빠들이 저한테 잘해줘서 고마워요! 제가 열 39.9 였을 때 아빠는 술 먹고 엄마는 운전 면허증 땄지만 아직은 운전을 잘 못하시고(몇년만에 하시는것)오빠들은 청소년이라 운전을 못해요 근데 엄마가 병원을 알아보셔서 30분 만에 병원에 도착 했어요ㅠ 그때 엄마한테 감사했어요ㅠ 병원 가서도 그 대기석 소파에 토를 했어요 대.용.량 토... 그때 진짜 독감검사 했어요 그때 제일 심한 독감 B....A이도 아닌 B.... 저한텐 너무 괴로운 순간 한 순간에 이라니까... 제가 6살때 일이네요 전 20000
전 멀미를 안 하는데 차 냄새가 이상해서 가끔 죄큼 울렁거릴때도 있는듯.. 그리고 전 6년동안 토를 안 했지만 유치원때는 정말 많이 아팠어요,,선식 많이 먹어서 토하고,토사광란?곽란?광난? 어튼 그거 걸려서 밤마다 맨날 토하고,볶음밥 많이 먹어서 엄마한테 칭찬받았지만 밤에 손 모아서 토하고.. 근데 이때 이후론 다행히 토를 안 했네요!! 체는 잘 하지만 체 하면 배가 ㅈㄴ 아픈 증상˃̣̣̣̣̣̣︿˂̣̣̣̣̣̣
저 도 한8살때 친구들과 함께 삼각 김밥 을 사먹었어어요 그데 밤에 급체를 했는데 그이유가 삼각김밥 의 유통기한 이1년이나 지난거 였어요 그 이유도 모르 고 손 도 따보고 소하제도 먹었는 데 새벽 한3시 까지 게속 토 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여러분도 유통기한 지난 것은먹지 마세요...진짜 힘들어요....
지금 체했는지 약을 먹었는데도 속이 너무 안 좋아서 유튜브를 막 보는데 이 영상이 있어서
그냥 들어가봤더니 뭔가 밝고 평범한 분위기에 채널주인님의 사연들이 너무 공감되서 괜히 나아지는 기분.. 감사합니다 ㅠ
아이고 ㅠㅠ 항상 음식은 조심히 꼼꼼히 드시고 아프지마십쇼
1:52 너무 웃겨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 오빠 얼굴ㅋㅋ
그러게요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이제 셔틀하고 집에가는길이예요ㅜ
여러분들 아프지마시굴욜
영상이..ㅋ너무기네요 ?
너무섬세했나요..ㅜ죄송합니다 좀더러울수도있겠네요ㅜ
토한후엔 뒷처리다했구요
영상보기불편하셨으면 재성함니당..☺
괜찬아여
그런데 오빠입에 해열재를 부었다고여??
@4-1-hj1skㄹㅇㅋㅋ
@4-1-hj1skㄹㅇㅋㅋ
전사실토한적1번
1:53 ㅋㅋㅋ오빠 얼굴이 어떻길래
Zㅋㅋㅋㅋㅋ 글게요 ㅋㅋㅋ
ㅋㅋㅋ
오징어? 같이 생겼나보당...
ㅇㅈ
ㅋㅋㅋ
저는 지금 11살이고, 9살때의 이야기 암당..
라면을 먹었는디, 소화가 잘 안됐는지속이 울렁거리고, 미식거리는 거에욤 ㅠ
그레서 약을 먹구, 일찔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몸이 으스스하더니
미친듯이 울렁거리는 고애염 ㅠㅠ
그레서 변기에 얼굴을 갖다대니 막 침?비슷한 뭔가(?)만 나와서
토 할것갇은디 그 뭔가(?)만 나오니까 넘 불편하더라구요 ㅠ
그대로 3분쯤 있다가..
갑자기 올라오더니 찐으로 우루ㅜㄹ루루루ㅜㅜ루루ㅜㄹㄱ룩
이렇게 나오는 거에염 ㅠ
그레구 괜찮아져소
자구
낼 학교 가는 길에 또 속이 안좋은 거여여 ㅠ
그레구 좀 불편하다?이 정도여서 그냥 학교에서 급식을 먹었어요!
아 근디 먹으니까 미친듯이 또 울렁거리고, 또 미식거리길레,
친구에게"야야 나 토할것 같아.. 우욱..!" 이렇게 말했더니
매우 고마운 친구가 ,, 화장실로 절 끌고 달려가서
변기에 얼굴을 대고, 등을 두드려 주니까
진짜로"어엍 고마 ㅇ.,, 우욱!!우오액!!! 우구루구루구루ㅜㄱ구굴
쿨럭 캑 우왜왝 ㅐ!!우욱ㄱ 캑캑 우오우웩!!!!!!!!!!!!!하아하아..
캑 쿠우누ㅜㅇ욱구ㅜ우루루굴ㅇ궄,, 코웡ㄱ!!"이렇게 30분분 있었습니당 ㅎ
아 근디 지금도 울렁거리고 미식 거리네
우욱.. 아. 저기 화장실...좀..우ㅜ루루루ㅜ쿠쿠루ㅜ크ㅜ구
저능 한 유치원 다닐때쯤?밥먹구 한 30분쯤 되고 놀고 있었는뎅 제가 갑자기 자리에서 잠깐 멈춰있다 토했어요ㅠ친구들두 쳐다보고..선생님도 치우시구..ㅠ그 때 선생님께 좀 죄송했어용..🙁
헐 힘내세요ㅜㅜ 토할때 진짜 아픈데 ㅠ 음식먹을때 공기 많이 마시면 많이 체할수 있어요ㅠ
오빠 얼굴보니까 저 토하고 싶뎈ㅋㅋㅋ
날맥주다운 님도 아프지 마세요~
저도 그 느낌 알겠네요 ㅠㅡㅠ 침이 삭~고이면서 으~끔찍하네욤 ㅠㅡㅠ 건강하세요!
태권도 일 저도 있어요! 저는 태권도에서 자는 행사가 있어서 신청을 했는데 그날 치킨을 많이 먹었어요. 밤에 잠을 잤는데 새벽 3시쯤...? 속이 울렁거리는 거에요 그래서 관장님 한터 말씀들리려 갔는데
토를 해버린 거에요ㅠㅠㅠ 그래서 다 치워주시고ㅠㅠㅠ 관장님이 간호해주시고 부모님이 데리러 오셨어요ㅠㅠㅠㅠ
관장님한터 진짜 감동 받았어요ㅠㅠㅠㅠㅠ
언급??
UghgUghgUghgUghgUghgUghgUghgUghgUghgUghgUghgUghgUghgUghgUghgUghgUghgUghgUghgUghgUghgUghgU
아 ㅋ 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얼굴보니까더토할거같덱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큽크크킄크크 저 지금 화장실에서 몰폰중 똥누는척하구요.
1:53 ㅋㅋㅋㅋ *저도 그래요..*
아 ㅋㅋ ㅋㅋ
심부엉 저듀
뭔가 병맛끼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재ㅣㅆ어용 1:52초 특힠ㅋ
저는 토를 한 기역이 별로 안하는데 저 친구가 머리 아프다는 거에요 그래서 엎으려 있었는데 친구가 자다 깬거에요 그때는 학원에 있었어요 그래서 수업이 거의 끝날때쯤 어떤 트림같은 소리가 나서 그친구를 봤는데 마슼에 토를해서 선생님이 어떤 쓰레기통은 줘서 친구가 거기에 토를 했어요ㅠㅠ 저도 그거 생각나서 밤에 속이 울렁 했지만 그냥 잤답니다... ㅋㅋㅋ
저 급체해서 갑자기 너무 울렁거리길래 바로 화장실가서 변기에 얼굴 댔더니 바로 쏟아 나오는 거예요ㅠㅠ 그 상태로 10분동안 얼굴도 못 때고 계속 토했음 드디어 멈춰서 좀 잠을 청할려는데10분 뒤에 갑자기 확 올라오길래 다시 화장실가서 계속5분동안 토하고 그 다음에 아주 쬐금 과장보태서거의 20번 들락날락 거림 ㅡㅠㅠ계속 토함 마지막에는 위액도 다 토해내서 배도 아프드라고요
고모네 집 갈때 아침부터 배 아파서 진짜 힘들었는데 그 상황에 음료수 마시고
식당가서 고기도 한점 먹고...진짜 배 아프고 또 배가 고프기도 했는데... 너무 아파서
음식이란 생각이 안났어요...글고 고모네 집에 오자마자 토를 했어요...고기 먹은게 나와서
갈색....🤢🤮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요구르트 먹고 엄마한테 "토.."라고 3번정도 말했는데
엄마가 손으로 입 막고 아빠는 비닐봉지 들러가고....진짜 그 생각만하면 🤢
너무 재밌네욬ㅋ!!!!!!!!
아니 오빠 너무 착하자녀.....
이정도면 오빠는 천사임 천사
ㅇㅈ
엉
저도 오빠 있는데 이런 오빠묜 좋겠네요 .. 맨날 쉴 틈 없이 놀려서 ..
@@user-zg5ir9rz2x 저는 언니가 있는데 안놀아 줄땐 언니가 있어도 샘심해요 큐큐
되게 고생하셨을것 같아요ㅠ
해열재를 붓다니!! 싸인게 많으셨나바요^^*
오빠 얼굴보고 토할뻔하셨다잖아옄ㅋㅋㅋㅋㅋ 그정도로 쌓인게 많....
여러분들 퍼왔냐구 하시는데 영상자체는 제가알기론 렷주님 인가 무편집영상만 올리시는분 채널에서 퍼서 편집만제가 한거에요ㅜㅜ 설명에도 출처썼는데 제가 잘못알고 쓴게맞다면 사과드릴게요ㅜ
와..토를 좀 많이 하시는 편이신가..? 저는 토룰 엄청 아플때 말고 안하거든요..지금 12살인데 마지막으로 토를한게 3살..ㅋㅋㅋㅋ
1번째 급체는 저도 2번이나 했어용...
1번은 어제 제가 밥먹고 너무 잠이와서 양치를 하고 씻고 잤어용... 그런데 다음 날 에 너무 어지러운거예요 그래서 약국에서 약을 먹었는데 조금 괜찮아 진거예요! 그런데 엄마가 다이소를 가자해서 간다고해서 갔어요! 그런데 사람은 많고 조금 좁다보니깐 속이 울렁 거리고 토할껏 같아서 엄마께 말했는데 엄마가 나가있으래요 그런데 혼자 나가기가 싫었어요.. 분명 토할껏같아서 근데 엄마가 산거 잠깐 어디에 나두고 같이나가서 사람 없는쪽 나무에가서 토 했다죠... 어제먹은 저녁 다 토한것 같았어요... 2번째는요 구미에서 대구까지 가는날이였어요 근데 어지러운거예요! 그런데 차를타고 가다보니깐 괜찮은 거예요? 그래서 갔는데사촌언니,사촌오빠,작은엄빠집에 갔는데 또 어지러운거예요 그래서 일단 밖에 나가서 노는데 뭔가 토할 껏 같았어요 그래서 물을 마시는데 마신 다음 한...10초 정도 지났는데 토 가 나올껏 같아서 엄마 에게 말했는데 말할때 길 바닥에서 토했죠... 그래서 사람들 다리에 다 묻고ㅠ.ㅜ끝👋
근데 1:52초 넘나 웃겨용!!!ㅋㅎ
효연이가♡
아푸지마세요ㅜㅜ 체하면진짜 힘든데
아유 그래도 오빠분이랑 사이가 좋으신가 봐요.. 저희집 돼지새끼는 다큰애새기가 신생아도 아니고 만날 나만 시켜 .. 게다가 내가 시험기간일때면 더욱... 아무튼.. 토하는 건 진짜 힘들죠... 아프지 마시고 힘내요
너무 재밌어요
저도 독감걸렸을때 그것도 a형... 열이 저도 39도 쯤 났었는데😢 죽먹다가 입맛이 없어서 그냥 냅두고 앉아 있었는데 1시간 간격으로 다섯번 정도 토를 해서ㅜㅜㅜ진짜 어떻게 해야해.. 그게 작년이네요
아프지마세요ㅜㅜ
토 냄새 맡으면 진짜 죽을것 같아요
아 ㅇㅈ
그러니까여 썩은내..
근데 그걸 애 맡아요 ...ㅋㅋ
얼마나 친절한거야..?
1:31 그만큼 할정도면 도데체 얼마나...
아오.. 저는 겁나 심하게 장염 와가지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토하고.. 밥먹다가 이불에 다 토하고...ㅎ 밥을먹으러 나갔는데 물먹고 왈칵해서 엄마랑 같이 화장실 뛰어가고.. 병원갔는데 진료끝나고 엄마가 음료수 사준거 차에서 먹다가 다 토하고... 차에도 토해놓고.. 이게 다 하루에 토한거랍미당..ㅎ
저도 체 엄청 자주해요 ㅎㅎ
전 7살때 체했다 했거든여? 뭔그런 개소리를 다하나 싶을 정로 음식처먹고 잤는데 살이 쪘어.....ㅇ.....
@@kimyul1006 전 체 해서 토 많이 했는데요
다음날 또 체 해서 토 했거든요?
살이 빠졌어요!
나는 멀미죽을지경으로 하는데 토한적이 없어?!
내몸은 어떻게 된것 일까
저도 차 오래타면 속 안좋은데 토는안나와요.
저도 1년전에 어린이집에서 급식먹고
양치햘때 너무 빨리 먹어서 그런지
토 했어요ㅠㅠ
근대 선생님은 화만 내시더라고요ㅠㅠ
그리고 화내면서 이옷저옷 다 닦아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1번던
집에서 어린이집 다녀 오자마자
바로 누었는대 토했어요
엄마도 걱정 하시면서 이불 닦았어요ㅠㅠㅠㅜ
동생이 착해요 오빠 아프다고 걱정해주공 사실 남매들은 이런 모습보기 힘든데ㅠㅠ
전 어린이집 때 소풍가서 김밥 먹고 돌아다니다 보니까 속이 울렁거려서 선생님께 화장실 좀 같이 가자고 했는데 선생님이 다른 애들 봐주느라 빨리 안가셔서 저 혼자가서 토했는데 옷을 다버렸어요ㅠ 기분이 너무 찜찜했어요 ㅠ
난 치토스 먹고 쉬 하는데 갑자기 하수구 냄새 올라와가지고 헉구역질 하고 옷으로 입 막았는데 그 옷에 토함ㅠㅠㅠ 근디 그걸 엄마한테 안말하고 옷 내가 세면대여서 내가 빨음
저만 토할때 느낌 싫어서 토참나요(?)
저도 토 하기 싫어서
과식 안하려고 하고, 좀 안좋다싶으면 바로 소화제
먹어유
남매 연령별 차이
1~7살 사이가 너무 좋ㅏ서 부모님도 안건듬
8~13살 한.. 3학년까진 사이좋음 그 이후는 좋긴한데 조금 싸우는 정도
14~16살 자주 싸움
17~19살 투명인간 취급
20살 이상 다시 좋아짐
ㅋㅋㅋ
저는 장염에다 스트레스성 위염이라ㅜㅜ 뭐만 먹으면 토해서 물만 먹다 요즘은 죽만먹어여ㅜ 공감ㅇㅣ되네여ㅜㅜ 지금도 토할것 같네엽ㅜㅡㅜ
아프지 마세요😢
지금은 11살 이구, 9살때의 일임돵 ㅎ
제가 저녁을 먹으려고 식당을 갔어욤 ㅎㅎ
고기 집으로 가서 먹는데
갑자기 속이 안좋은 거여여 ㅠ
살짝,,그,, 느글느글~하묜서,울렁거리고,,,,,
그레구 참고 집으로 가는디,아니 월래 20분이면 집에 가는디, 길이 막혀서 ,
1시간 이 걸리는거에욤 ㅠㅠㅠ
우리차에 방향제가 있거든요??아 근디 속이 울렁거려서 그런지
너무 역겨운거에욤 ㅠㅠ
그레구 비닐봉투가 있어서 제 옆자리에 두려고 한순간..
우욱..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역겹댜 ,,
갑자기 숙 올라오더니 우룰루ㅜ루ㅜ루루루ㅜ루루ㅜ루룱 나오는거에욤 ㅠ
그레구 봉지에 했지욤 ㅎ 아 진짜 울렁 거렸어여 ㅠㅠㅠㅠㅠ
그때 찐으로"어엌 우욱,,우웁ㄱ,,우구루구룩ㅍ!!캑 쿠엨에엑!!,컥쿠웁!
으웩!!!,으우왜왝!!!🤮🤮🤮"이걸 3번 정듀...
하.. 우웁..!캑
위가 가끔씩 아픈가욤?🥺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방학이여서 집에서 뒹굴다가 라면 한 개먹고 자는대 저절로 눈이 떠졌는대
눈이 떠지자 말자 토가 막 올라오는거예요;그래서 화장실로 뛰어갔는대 변기 를 잡자말자 한 15번 정도 토를 연속으로 했어요;
오빠 진짜 부럽!!
ㅣ번째 사연 공감합니다ㅠㅠ 저도 자주 체하는편이라 그런적 많아요😭😭😭
근대 오빠도 힘들었겠닼ㅋㅋ
그래도 멋진오빠 있어서부럽네여ㅠㅠ 전 동생....항상 자매면서 동생이ㄲㅈ라고함ㅋ
저는 얼마전에 피자랑 먹다가 너무 빨리먹었나봐요ㅠㅠㅠ 그때 화장실에서 진짜 시야가 흐려지고 쓰러질까 같아서 화장실에서 누워있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1시간정도 잤어용
학교 급식에 스파게티가 나왔는뎀 토냄새가 진동...ㅋ
ㅋㄱ
왜요?
1:52ㅋㅋㅋㅋ
누구 무편집 인가요?
1:52 의문의 1패인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6 슬라임
아프지 마세용
1:55 ㅋㅋㅋㅋㅋㅋㅋ
제 이야기 들어주세요
이때 제가 3학년이였는데요 학교급식을 재빨리 먹고 학원에 갔어요 학원에서 부터 속이 너무 이상하고 토가 나올려하는거에요 선생님께 말하고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에 입대자 마자 토가 자동으로 나왔어요 그때 선생님이 소리를 들었어요 그때 선생님이 조퇴를 시켜주고 집에가는데 집에 가는데도 속이 이상했어요 그때 풀숲에다 토하고 집에가서 더했어요 그때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요 저도 토하는 느낌이랑 소리가 싫어요 그때 집에서 토해서 언니가 치워주고
간호를 열심히한 언니가 너무 착했다고 느꼈어요
더 해주세요!!
토하면 진짜 힘들죠ㅜㅠ
흐와아ㅏㅏㅏㅏㄱ
............전 멀미를 아예 안 하기 때문에 토한적 1번 있.....(어 내가 브롤하다가 여긴 왜 와있는거지(퍽))
지금은괜찾은거죠?
전 구토공포증..흐어ㅓ
저도...근데 구토공포증이 있나여??ㅋㅋㅋ저는그냥 남이 토하는겄두 싫고 제가 토하는건 진짜싫어요ㅠ
@@rinagogogo1 네 타인이나 자신이 구토하는 것에 강박적으로 공포를 느낀다고 합니다. 즉 공황장애의 일종이죠
@@gaygay7518 이거 딱 나네..ㅜ
저도ㅠㅠ 엄마가 그래서 막 머라합니다ㅠ
저는 그냥 자다가 깼는데 토자국이 있었고 토가 나왔아요 그 뒤로 회복하고 다시 자는데 또 토를 하고 코피도 나고ㅠㅠ그래서 새벽4시?쯤이였는데 아침 8시까지 밤을 샛어요ㅠㅠ매실도 마시고 물도 마시고 토를 한 3~4번 했어요ㅠ 토는 물론,아프지말아요!!
멀미는 컨디션 안 좋을땐 1분만에 신호오고ㅠ 아ㅠ 진짜 멀미ㅠ
저는 장염걸려서 밤에 10번넘게 토했다는ㅠ 열도있고ㅠㅠ 그때 학교는 안가서 좋았다죠ㅎㅎ
헉!괞찮으세요?
저도 금요일에 조회 시간 끝나고 바로 화장실로 갔는데...하핳 마스크랑 옷이
몇군데 토사물이 묻어 나왔는데 그때가 마침 스포츠 시간이여서 마스크 바꾸고 바로 조퇴 했는데 하핳... 진짜 쪽팔리네용 ㅎㅎ
저는 7월 방학때 할아버지집에서
갈비를 너무 맛있어서 급하게 먹었어요.
자기전에 속이 이상해서 좀 돌아다녔어요.
괜찮아져서 잤는데 새벽 4시 쯤에
눈이 저절로 떠지면서
속이 진짜 메스꺼운거에요?
엄마가 옆에 있어서 깨웠어요.
메스껍더고 말하니까
이불을 가지고 오셔서
거기다 바로 토했어요.
그리고 화장실로 가서 또 토했는데
진짜 토 색깔이랑 냄새랑 할때 느낌이..
암튼 잠깐 쉬었는데
계속 메스꺼웠어요.
나머지를 또 토해야되는데
저는 그냥 엄마랑 소파에 30분동안
앉아있다가
잤어요.
그 다음날은 토 안했답니다..하하
저 급식 먹는데 친구가 더러운 영상 틀어가지고 토하고 저번주 금요일에도 학교에서 토.. 왕창 했네요.. ㅠ 지금도 속이 울렁울렁ㅠ
전 토하다가 오빠 얼굴표정이 웃겨서
토가 코에 들어갔어요 토는 꿀떡 삼키기도 하고욬ㅋㅋㅋㅋㅋㅋㅋ
오빠들이 저한테 잘해줘서 고마워요!
제가 열 39.9 였을 때 아빠는 술 먹고 엄마는 운전 면허증 땄지만 아직은 운전을 잘 못하시고(몇년만에 하시는것)오빠들은 청소년이라 운전을 못해요 근데 엄마가 병원을 알아보셔서 30분 만에 병원에 도착 했어요ㅠ 그때 엄마한테 감사했어요ㅠ
병원 가서도 그 대기석 소파에 토를 했어요 대.용.량 토... 그때 진짜
독감검사 했어요 그때 제일 심한 독감 B....A이도 아닌 B.... 저한텐 너무 괴로운 순간 한 순간에 이라니까... 제가 6살때 일이네요 전 20000
마법의 약 인가요 약만 먹으면 토하네요오..
저는 7살때까지만 토했고 그 뒤로 토 한번도 안함요 ㅎㅎ 토 싫어서 참는데 전 체도 별로안하고 멀미도 하진않아서 토를 5년동안 계속안했어요 ㅎㅎㅎㅎㅎㅎ
@귤 아..아뇨 저 계산을 잘못했어요..
전 12살입니당😭😭 수정할게욤
유후 저도 그 나이 때 피자 너무먹다가 토했고 그 이후로 한 번도 안 했는데
@@최준열-t1c ㅎㅎ
@응가TV 헐ㅋㅋ
저는 토 9살 돼서부터 토를 안했어요
전 멀미를 안 하는데 차 냄새가 이상해서 가끔 죄큼 울렁거릴때도 있는듯..
그리고 전 6년동안 토를 안 했지만 유치원때는 정말 많이 아팠어요,,선식 많이 먹어서 토하고,토사광란?곽란?광난? 어튼 그거 걸려서 밤마다 맨날 토하고,볶음밥 많이 먹어서 엄마한테 칭찬받았지만 밤에 손 모아서 토하고.. 근데 이때 이후론 다행히 토를 안 했네요!! 체는 잘 하지만 체 하면 배가 ㅈㄴ 아픈 증상˃̣̣̣̣̣̣︿˂̣̣̣̣̣̣
제 친구는 어릴 때 할머니집에서 13번인가 14번인가 토했데요ㄷㄷ 모두 건강합시다! 구독 하구 가욤ㅎㅎ
아무튼 건강하세요!
저는 꼭꼭 씹어먹고 늦게 먹는데도
급체가 너무 많아요... 지금도 체한거 같에요...
속이 좀... 하하... 댓글쓰기도 힘그네요..
안녕하세요 유나입니다 오늘은 제가 토 한 ....😰😨😨🤢🤮
이 영상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4:28자기 아플땐 거의다 ‘ㅜㅜ’넣고 오빠아플땐 “ㅋㅋ”겁나넣네(자기애 심하자너)
인간적으로 오빠아플때도 “ㅜㅜ”넣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자기 아플땐 “ㅜㅜ”안빼네 바닥에 토한건 누가치운건데 그건 인간적으로
동생이 치우는게 맞다
그리고 왜 오빠가 치우는건 다하는데 자기야 심한거 고쳐라ㅡ_ㅡ
동생 독감이라 게속 토하는데 화장실 바닥에다가 하니까 비위상해서 저도 토할것 같아야..😖😵
아프지마용~
내 오빠두 저랬으면..ㅠㅠ
근데 토 가 무슨 색깔 있어요?
😢저는 학교에서 밥을 먹고 친구와 놀고있는데 갚자기 속이 너무 않좋아 친구에게 속이 않좋아 보건실 갔다온다고 했다 보건쌤이 명치를 누르시더니 체해서 그렇다고 누워있으라고 했는데 그뒤로 울렁거려서 손을 따주셨다
저 도 한8살때 친구들과 함께 삼각 김밥 을 사먹었어어요 그데 밤에 급체를 했는데 그이유가 삼각김밥 의 유통기한 이1년이나 지난거 였어요 그 이유도 모르 고 손 도 따보고 소하제도 먹었는 데 새벽 한3시 까지 게속 토 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여러분도 유통기한 지난 것은먹지 마세요...진짜 힘들어요....
헤헿헤 급체가 뭐지? 진짜 몰라요ㅜ 전 토한적 8년동안 3번 함...
@냥이 냥냥이 tv!!(냥냥tv catTV) 급하게 체하는 것 아니에여?
음식을 너무 급하게먹어서 갑자기 채 하는거같아요
토깽이네상상놀이터의 다린이도
제주도 가서 체했데요
누구나 알아요
전 토 트라우마가 있는데 이거 보고 트라우마 없어진거 같아욯ㅎ
혹시 퍼오셨어요 ? 저 영상은 려린님 영상이시고
2차공유하신분이 렷주님인데요 ..
렷주님이 려린님부게 아녀요?
저는 차 멀미가 심해서...ㅜㅜ 차에서 20분 넘게 타면 울렁거리고 차에서 핸드폰 조금이라도하면 속이 울렁거림..진짜..ㅠㅠㅠ
전 타자마자 바로 멀미 on!....ㅎr..멀미 ㅅㄲ
어릴때 독감대문에 입원해 있었는데 물약 먹기 싫어서 버티다가 결국 먹었는데 먹고 몇 초뒤에 바로 토함.
오빠가 토를 치워줘?대박이에요....저의 오빠랑 바꾸실레여?
이정도면 그래도 다행이네요오..
3:34 와.. 오빠가 토해낸 것을 치워줘... 와
4:14 ㅋㅋㅋㅋㅋㅋㅋ
6:06 토하는데 놀리고 웃으면서 등을 두드려줘 ㅋㅋㅋ
전 새벽에 일어났는데 엄청 속이 않좋아서 잘려고했는데 그 고통이 오래가서 잠을못잤어요 근데 갑자기 누워있다가 신호가 왔는데 모르고 계속 있다가 토가 입안에서 춤을추다가 그제야 알아서 토를 좀 했슴다 ㅠ
전 어젱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있었는데...속이같자기 울렁거려서 엄마가 비닐봉지를 주셨는데..거기에다 피토를해가지구 병원가 고 쉬고있엇는데,배가 아픈거 있죠!근데,그때까진 괜찮았는데,
한..점심때 뷔폐를 갔는데,엄마는 저 속이 울렁거리는걸 모르고 계~~~~~~~~~~~~~~~~속 멱힐때쯤 란..이여서 토를 6번했나?그랬었어요
아직 안끝났어요😊
2번째는:제친구가 다같이 oo월드 가고있는데.. 한 중간때 배가 아프다고했서서 ...똥..인줄 알았는데..재채기를하면서 토를 뿜었어요 .....ㅋ 그때 저도 소리랑 얼굴때매 저도 토랬어용 ....ㅋ
이제끝
종아용 눌러주세요
피토하면 입에 상처가 있다는건ㄷ
😂
😢😅네
😅
😊
저 11살떼 아파서 조퇴
했는데 오빠가 간호 진짜
열심이 해줌
저는 토가 나올랑 말랑할때 그냥 빨리 나오라고 마음속으로 10번씩 말함
전 토가 나올것같아도 참고 침을한 5번?삼키니까 토가 내려갔어여 그래서 x로 나왔답니다(?)
전 독감걸렸는데 오빠언니관심안하고 엄마만 관시무ㅜ
퍼오셧어용 ? ㅋㅎㅋ
시끼
걱정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