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실수를 해버렸어요... 그런데...｜ 액괴 사연 라디오 ｜ 사연 라디오 ｜ 액괴 라디오 ｜ 슬라임 라디오 ｜ 아랑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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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окт 2024
- 오늘의 사연
학교에서 오줌을 쌌습니다... 그런데...
*나이 : 성인 (반모는 받지 않아요.)
*편집기 : 프리미어프로
*영상출처 : 아랑
*사연은 익명으로 업로드 됩니다.
*사연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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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이라면...🌟
사실 똑같은 경험은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더 마음이 아팠어요.
다른 친구들이 저의 창피했던 일을 웃으면서 떠드는데...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어버리고 싶더라고요.
학교도 당연히 나가기 싫었고요...
그런데 피한다고 피할 수도 없고...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그건 실수 한 것이지 제보자님이 잘못한 게 아니라는 거예요.
더군다나... 그때 선생님이 일찍 보내주셨다면...
체육을 안했다면... 겉옷이 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죠.
제보자님은 결코... 하나도... 잘못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친구들이 놀리고 수군거리는 그 소리에 약해지지 마세요.
그런 친구들 말은 무시하시고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시간이 약이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
친구들도 나 자신도 더 이상 생각나지 않고
잊게 되는 그 시간이 찾아오더라고요...
그리고 제보자님께 한 가지 더 조언을 드리자면...
부모님께 부탁해서 선생님께 미리 말씀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추우면 더 화장실에 가게 된다는 사실을
선생님도 미리 알고 계신다면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나 이런 일을 대비해서
여벌옷을 항상 사물함에 미리 넣어놓으세요.
나중에 실수를 할 때뿐만 아니라 다른 일로 옷이 더러워지더라도
여벌옷이 있으면 정말 든든하거든요.
제보자님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오늘은 여러 몇몇 분들이 자막을 밑으로 내려달라는 부탁이 있어
한번 시도해 보았답니다.
저 제보자에요 좋은 말 고마워요
@@user-lp7jb2sc5m 울 엄마한테 말했는데 아랑님과 똑같이 당당하게
다니래요
@@user-lp7jb2sc5m 힘드시겠다...
저는 눈앞에 뭔가 지나갔았어요
우연일까요ㅠㅠ😭
@@김춘화-j6c 그거 귀신아니에요? 저도 혼자있을때 차가운 느낌아나요 더위을 잘타는편인데....그리고 누가 저등을 톡톡 하는거 같아요....진짜귀신일까요ㅛ요요ㅛㅇㅇ?!?무서워요ㅠㅠㅠㅜㅠㅠㅠ
제보자 저입니다.. 그일뒤로 집에가서 엄마가 저 너무 자주싼다고 앞으로 일주일에 2번이상싸면 기저귀채운대요..ㅠ
헉‥!? 진짜요?!?
@@최종연-l1z 네..
위로 올려주세요.. 애들이 자꾸놀려서 학교 때려치고싶어요
@@user-lp7jb2sc5m 헐.. 힘내세요..
@@user-lp7jb2sc5m 어떠케요.. ㅠㅠ 선생님께말하세요 걍...
솔직히 선생님이 학생에게 화장실을 못 가게 하는 건
학생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 같아요...
물론 수업을 방해하는 행동이라 쉬는 시간에 미리 갔다 오는 게 제일 좋은거긴 한데 어쩔 수 없이 계속 가게 되는 학생들도 있을텐데... 그리고 사람은 화장실을 누구나 가야 하잖아요??
그걸 참으라고 하는 선생님들은 이해가 안가네요;;
마자요!!주로 지리거나..ㅎㅎ
그럼 선생님도 화장실가지마셈 무슨 자기가왕도아니면서..
제가 아침에 화장실을 안갔는데 제가 오줌이 터질거같았어요 저희는 수업시간에 화장실 금지라 참다가 너무 못참겠어서 쉬는시간 종쳐서 화장실 가려는데 어떤 일찐이 갑자기 와서 빵좀 사와해서 오줌마려운데 힘들게 편의점 가다가 나올꺼같아서 드뎌사고 줬는데 쉬는시간 3분남은거 에요ㅠ걍 교실가서 수업시작 하고 이젠 채육이라 더 힘든거에요 하필오늘이 친구안고 구르기ㅠ 키큰얘들 아래 키작으면 위인데하필 키가 커서 친구때매 배가눌리는 거에요 하필눌리니까 갑자기 쌤 저 화장실좀요ㅠ했더니 역시나 안돼고 한번더 말햇더니 이제서야 보내주고 어짜피 1발 늦었어 ㅅㅂ끝났어 내 바지가💛💛💛되버렸어 방광이 터져따고!!!!
바지에오줌쌌다고소문낸사람때지하구싶은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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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선생님이왜저래에
참고로 보면서댓다는중이에요오
ㅎㅎ
아니요 익명님이 잘하신거에요 계속참았으면 더안좋아지고 방광이터졌을지도몰라요. 그리고 생리현상이니까 부끄러워하실필요없잖아요. 힘내세요 !
사연 보내봅니다. 익명으로 해주세요 저는 마음이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무심코 던진 한말에도 상처를 많이 입는편입니다. 근데 제 짝이 자꾸 쓰레기를 버릴때 저한테 주고 뭐를 풀때 대놓고 베껴요. 제가 원하지 않는거 가져가선 치료해주고 대가라고 고무줄, 지우개 반 등등 자꾸 주라고 합니다.. 또 어떤 일이 있었냐면 단원평가를 보고 채점하는데 개가 답을 바꾸는 거에요 ?! 그리고선 맞았다고 동그라미 표시하고.. 전 놀랐지만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맨 앞자리라 다행히도 선생님이 보셔서 다시 채점해 주셨어요 이거 말고도 하도 많이 사건을 일으키고 다녀서 3학년때도 유명했던 아이인데 같은반 되서 "엮이지 말아야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자꾸 놀리고 그리고 2명이랑 같이 다니는데 개내들도 하도 사건을 많이 일으켜요. 그래서 이젠 곁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불안하고, 무섭고, 조심해야지 등등 생각이 들어요.. 어떡하죠 ? 정말 오늘 미술시간에 클레이로 모형을 만드는 수업이었는데 개가 갑자기 뺏어가선 요즘
저희반에서 유행인 " 푸른하늘 " 손동작을 하면 준다해서 그냥 빨리하고 받으려 했는데 하는 도중에 갑자기 선생님이 " ○○○ !!!!!!!!! 너 공부해야해야지 !! " 이라면서 다짜고짜 소리를 질으셔서 너무 억울하고 무서웠어요.. 자리를 바꾸려면 아직 멀었는데 너무 힘드네요..
다른사람 사연에 니 사연 달지마 이기적인 년앙 ㅠㅠ
@@놀란햄찌-g2x 풉 설명에 이미 사연보내실분은 댓글로 써달라고 되어있는데요 ? 그리고 이기적인 년이라뇨 ? 말이너무 지나치신거 아니에요 ?
완전 빨리 왔어요 오늘의 사연도 재밌어요 항상 챙겨 볼께여!!
오 빨리왔다ㅏ
근데 선생님이 화장실도 못가게 하나여?
좀 너무한거같아요......;;
그러게요 저같아도 짜증나요
오!빨리왔다ㅏㅏㅏ앙!!
저도 어릴 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지라 이 사연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예전에 저도 웃으면 오줌이 나오는 증상이 있었던지라 정말 고생했습니다. 지금은 웃어도 나오지 않지만 예전엔 무척 심했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때인가 어릴때, 아이들이 자꾸 웃긴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신호가 오자 얘들아 그만해 라며 참았습니다. 어떻게 아떻게 참아서 선샌님께 허락을 받고 화장싱을 갔습니다. 그런데 이미 제 바지는 젖어있었습니다. 그때 좀 친하던 친구가 제 쪽으로 오더니. 야, 너 오줌 쌌냐? 라고 하기에 전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울고 말았습니다. 그 친구는다른 아이들에게도 소문을 내어 전 금새 오줌싸개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그 학교에서 전학을 왔지만 그 기억이 끔찍합니다. 제보자님, 그러한 증상은 결코 혼나거나 나쁠것 없다고 생각해요! 꼭 힘내세고 증상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 9살 때 화장실 칸막이 들어가서 바지 내리려다 딱 지렸어요..1초만 더 참음 되는데😭😭
저두요!!!!!!
저도 똑같은 나이에 그랬어요,,
저듀
전 7살때용 ,,,
전...큼..1학년마지막날때..급하게 화장실가다가..ㄸ..샀..
ㅇㄴ 쌤들 진짜 시름 수업시간에 마려운건 어쩔 수 없잖아;
헐 대따 빨리 와따
저는 예전부터 밖에서 볼일을 못봐요.그래서 학교에서도 화장실도 못가서 집으로 오는데 막 지려버릴것같은거 참으면서 가다가 현관앞에서 지려서 진짜 당황했었는데..
그게 집도 아니라 학교라니...진짜 놀라셨겠어요ㅠ
잠지마라요 오늘 영상은 정말 좋아요 아랑아들러줘 ㅠㅠㅠㅠ♡
우리반아이가이상해요!!
안녕하세요.제보할게있어요
저희반남자아이가선생님말을안들어요
그리고맨날소리질르고맨날말대답하고
진짜못살겠어서저희반애들은맨날똑같이해줘요.
그래서살겠는데...이제는울어요!
진짜스트레스에요ㅠㅠ
그래서제보보냅니다...
마지막에사이다좀날려주세요!!
😄
저도 사연하나 보내봅니당....ㅎㅎ
이건 제가 3학년때일데요 제가 친구들이랑 노는데 물이랑 음료를 너무 많아 마셔서그런지 오줌이 너무×100 급한거에요 진짜 지릴것같아서 애들한테 집에근다말하고 집으로가려고 놀이터를나왔는데 저희집이 걸어서 15분?정도인데 막 중요부위잡으면서 아 너무 급해 진짜!!ㅠㅠ조금만 참아 이러면서 집으로갔 제가 그때 꽉끼는 청바지를입고있었는데 오줌때메 힘을 못주겠는거에요ㅠ근데 방광터질것같고 너무 급해서 빨리내려보려랬는대 안내려가는거에요 그래서 힘주다가 결굴...해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
우왓 18등..... 아랑님 오랜만이네요 ^^♡
저그리고 또 이름 바꿨어요
괜찮아요!제보자님..
제 동생은 학교에서 💩5번 쌋어욬ㅋ
근데 친구 너무 나쁘네요!
그걸 친구들에게 말하다니!
친구 ...나빠!!
저라도 완전 창피할듯하네요..
재보자님 힘내세요!
그 친구도 언젠간 벌 받을거에요!
그런걸 말하는것도 좀 동생분한테 실례….
선생님이 먼저 보내주면 될거아님? 점심시간에 갔다올려고했는데 종쳐서 못갔을수도 있잖아요.. 아니면 익명이가 지리는걸 원하는거임? 아님 꼬우면 지가 잠바라도 벗어서 주든가 ;; 1년동안 화장실 가지 말라고하면 울고불고 난리칠거면서.. 그리고 그 익명이 친구는 왜저따구죠? 화장실에서 오줌싸는거 다들 해봤으면서 오줌싼게 더럽나 ㅋㅋ 지 몸에도 다 있는데 너무 무식하네... 그런애들은 상대해주면 안되요 익명님!! 힘내셍용
1등 이에여 진짜 좋아여 정말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헙니더
아랑 들어줘는 역시 재밌어!
결국은 선생님이 일찍안보내줘서 그런것 같다...제보자님 힘내세요!!!그리고 자기실수를 말하고다니는 애는 친구라고 할수없죠..실수를 다독여줘야지 왜말하고다니는 거지..
오늘은좀빨리왔네여😊오늘사연.....좀슬프네여ㅠㅠ제보자는힘내세요ㅠ화이팅!!!
슬라임블록아푸겠어용~~~
아니 그게 무슨 친구야 걍 절교 해버리세요 !!! (아니 저게 진짜 친구도 아니고) (중얼중얼)
나는6반이여서다헤😰😅
그 선생님이 잘못됬네요. 제보자분도 속상하시겠어요.
누구나 쌀 수 있는 거에욥!.
실수 할 수도 있죠 친구는 소문을 내도 힘내세용!!
저도그럴번했어요
전학가기
아 진짜 친구들 바보넼ㅋ 아니 친구도 1번쯤은 지려봤을텐뎈ㅋ 왠수네 친구 복수하면 속 시원해요 해봐욬ㅋ
제목:왕따야?(유치원사건 저의 친구의사건)
저는 자랑은아니지만착해요
그런데어떤애가싸우고있었어요
그때만생각하면귀여워요
근데 제가 딱 한번 편을 들었는데
왕따가 시작됬지요 그렇지만 저는
울지않고 꾹 참았대요 그런데 무사히
지금까지 사과해서 사이좋게지낸데요
사연이에욤
아니 선생님은 왜 화장실 안보내주심...;;?
그리고 그 같은 반 친구는 왜 대놓고 말함;;인성똥 ㅋ;;ㅇㅈ?
인정이요
ㅇㅈ
겨울 되시면 어떡해요 ❄️ 🥶
저 제보자인데 진짜 지금 힘들어요ㅡㅡ 일주일에 실수만 2번씩해요ㅡㅡ 학교에 여벌옷들고다니기는하는데요ㅠ
이제3학년이당 헐 힘드시겠어요ㅠ 겨울에 꽁꽁 싸메고 다녀야겠네요ㅠㅠ
이런나쁜놈들 나보다오빠라고해도 친구들은 싸가지없는놈
그게 친구냐 왠수지 저러니깐 도덕을 배우는 거지
생리현상인가 위생현상인가 어쟀든 그런 위기는 어재 나이상관 없이 언제 닥쳐올수잏어요!
많이 속상하겠어요
선생님이 잘못했네요..
아무리 그래도..싸면 그건 안되니까
보내줘야중
헉.. 제 친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착하다는걸 알았네요 ㅠ 전 이런일이 있었을때 친구들이 위로해주고 교무실로 데려다줬서 집에 갔는데...ㅠㅠ
쌤들이 저런말하는거 진짜 싫음;; 수업시간에 또 마려울수도 있지 화장실 간다면서 안오는애들(땡땡이) 치는 애들때문에 진짜 마려울때 저런말 하시면 저희는 뭔죄죠..? 쌤들도 이해가 안가는게 자신들도 못참을때도 있으면서 무조건 참으라하심ㅋㅋㅋ 참으면 병되는데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 전 학원에서 쌌 ... 근데 전 누가 놀려도 아무렀지않아요 ㅎㅎ 저는 그것때문에 극혐을하는 애들도 봤지만 저를 감싸주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ㅎㅎ ! 진짜 너무 고마웠는데 뭐 00이 학원에서 그거했데 .. ! 아 진짜 ? ㅋㅋㅋㅋㅋ 드러워 그런거 신경도 않쓰구여 어쩔때는 아니 니네들이뭔데 날판단해 아닠ㅋ 그리고 그 선배? 아닠ㅋㅋ 선배면 선배답게 행동을해야할거 아니예여 ㅋㅋㅋㅋㅋ 선배는 그런 적 없나요? 아이구 난 선배 아기때 오줌 질질흘리고 다닌거 기억나네 ? 이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속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진짜친구는 익명님을 믿고 가짜친구는 소문을 믿는데요 ! 아무튼 그런거 다 무시하시고 용기있게 ! 자신감있게 ! 행동하세요 힘네세용 !!! ~ ♡
저도그런적있어요😭😭😭😭😭
1:14 점심시간에는 밥 먹는 시간인뎅
점심먹고 시간이 있잖나영 그때 놀자나양
ㅇㅈ이요
@@리틀프린세스소피아 그러게양
@@리틀프린세스소피아 점심 먹고 남은 시간이라고는 안 했어용
저희는 어색한 사이의 친구가 오줌 싼적이 있는데
친구들이 다 다독여 줬어요 그 친구가 비정상인거에요 그런 사람이 친구인가요..? 친그라면 친구의 비밀을 숨겨주고 창피한걸 숨겨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당장절교 하세요
저도 그레요
헐그럴대너무짜증나고 울고싶었겠어요 저갔았서도그럴것같아용 남삭생분 화이팅!!!
사연보냅니다...
제목: 맨날 삐치는애땜애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전 4학년 한 소녀입니다.
저에게는 큰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맨날 삐치는 애 때문이죠. 저는 유치원때부터 같이다니던 단짝친구 한명이 있어요. 그 애를 1이라고 칠게요. 근데 학교가 갈라버리면서 삐치는애랑 친해진거에요. 근데 문제는 여기였습니다. 3학년때 제 단짝 1이 저희학교로 전학을 왔거든요? 근데 저희 둘이 정말 친한걸 좀 티를많이 내고 다녀요... 근데 걔는 질투가 나서인지 1한테 달라붙는거예요?! 전 너무 화가나고 배신감을 느껴서 소심하게 복수를 했어요. 근데 갑자기 저에게와서 띠겁게 대하고 .....
그리고 이 사건뿐만이 아니예요. 뭐 페북같은데에서 떠돌아다니는사진같은거 있잖아요. 그거를 저도 퍼와서 출처를 퍼왔다고 했거든요? 근데 거기에 맨날 삐치는애가 출처 나라고 막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전 하는수없이 갠톡으로 싸워버렸습니다. 이런일이 몇번은 반복됬지만 맨날 어쩔수없이 화해해버리는것도 너무 후회가 됩니다. 걔는 싸우면 차단해버리는 성격이라서요. 다른애들한테도 그러는것을 많이봤어요.... 이런일 한번가지고 왜 보내냐고 하는분 있으실텐데 이뿐만이 아니에요 ㅜㅜ 저 너무 힘들어요 ㅜ 어떡하죠?
저는 만약에 그런일 있으면 바로 손씻는 곳 가서 손씻는척하면서 바지에 물흘리고 아이코 바지가 젖어버렸네 할듯...ㅋㅋㅋㅋ
앞으로힘내세요!!!
이거 아랑님 목소리에요?
너무이뻐요ㅠㅠ
오엥 안 냥 하세요
저도 그런적 있어서 슬픕니다ㅠㅠ 하지만 저는 롱패딩이 있어서 그걸 입어서 가렸답니닷! 그래도 바지에 묻은게 잘 마르지도 않고 찝찝하기도 해서 들켜서 놀림을 당할까봐 엄청 무서웠어요ㅠㅡㅠ
오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ㅠ
그때는 안울었고 울뻔했어요ㅠ
헐.....나라면 그냥 당당하게 미친짓을...큼
전4학년때 수업시간에 선생님께너무 죄송해서 참다가 쌌는데.....제 짝남이 남아서 비밀로했다고ㅜ
괜찮다고했는데ㅠㅜ수치스럽기도하고설레기도하고...하.....ㅠㅠㅜ
그 선생님은 그냥 빨리 갇아 오라고 하면 되지 그럼 오줌도 안쌋을 탠대...
음..전 그애한테 넌 나처럼입장바꿔생각하라고말하고다른애들이놀리면무시하고그래도소문이나면부모님께말씀드리세여
쌤 약각 당황하실듯
몬가 우리반 남자애 같은건 기분 탓 인가?...
저 제보자인데 왜요?? 님초3이에요? 저 같은행동했는애 봤어요??
@@user-lp7jb2sc5m 저도3학년인데..
이제3학년이당님 저 3학년 맞고요 물어보시는지 따지시는건지
@@fire-br2iy 님이 우리반 남자애 같다매요 그래서 물어보는거인데
@@이우종-e6i 아 님 남자세요?
아니 선생이 됬으면 똑바로 해야되고
제보자반 친구들은 지가 오줌바지에 싸면
어쩔주 몰라하고 놀리면 기분 좋겠나?
확!!!그냥 똥물 묻혀버릴라!
제보자분 힘내세영!!
넘흐넘흐 속상하시겠어유..
1:15 우리쌤도 그러는데.. 그거 진짜 고통스럽고 짜증나는일 이에여..ㅜ
저 사연 보냅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한 여학생입니다.저는 5학년인대 생리,브라를 해요. 재가 워낙 키가 159에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 편이에요. 제가 가슴이 많이 나와서 브라를 해도 다 나와요. 그리고 재가 너무 찝찝해서 화장실을 가려고 했는데 우리반 애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혹시라도 생리대 가는소리 들 릴가봐 교사용 화장실에 몰래 갔어요. 근데 제가 나왔는데 우리반 쌤이 있는거에요 근데 선생님이 남자셔서 생리대 가는 소리가 다 듣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저는 뛰쳐 나갔는데 교실에서 선생님이 불러서 왔는데 선생님이 이렇게 말슴하셨어요 너 생리통이나 급하면 선생님용 화장실 가도되. 근데 말하고가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쪽팔려 뛰쳐나갔어요 근데 종이 쳤어요 근데 또 채육시간이였어요 오늘 피구를했는데 남자에가 재 가슴을 맞췄어요 그래서 저는 보건실에 반장이랑 같이 갔어요. 하필 반장이 남자여서 저는 가슴에 붕대를 묶고 있는대 그 남자에가 봐버렸어요. 근데 웃더니 뛰쳐나갛어요.
쉬는시간때 보니 다른애 한태 다 말하고있는거에요 야 ○○○가슴 되게 크고 브라 어른꺼함 ㅋ 그래서 저는 울면서 뛰쳐갔어요. 아랑님 어떻할까요?
아.. 진짜 그 선생님 뭐냐?? ㅋㅋㅋ 그게 선생님이냐?? 자기 학생이 화장실 가고 싶다고 했는데, 진짜 안 보내 주고,, ;;; 허;; 진짜 어이없다.... 꼭 울어야되나?? 참 선생님 이상하네;;
사연보내요 익명으로 해주세요 제 절친이 남자친구 를 빼었어요. 그남자친구이름을 A이로 할게요 제절친은 월래 A이를 좋아했어요 근데 고백 했다가 차였어요. 저도 그 A이를 좋아하고 있어서 고백을 했죠 A보고요 야 나 너 좋아해 우리 사귀자 라고. 했죠 그런데 그때 제절친도 있었죠 A가 그래 좋아 나도 너 좋아했어 우리 사귀자 라구했어요. 그런데 절친이 옆에서 말했죠 야!나도 너한테 고백 했는데 차쓰면서 하 어이가 없네 야A이 너 진짜 인성을 밥말아 먹었구나 와진짜 니네 둘이 사귀는거 전교생 한테 뿌릴거야라고 말했죠 저는 처음엔 너무 당황 쓰러 웠어요 제 절친을 B로 할게요그런데A이가 말했어요 알았어 B야 야 ㅇㅇㅇ우리 해어져 B야 우리사귀자 우리 오래가자♥이렇게 말하는거 있죠 저는 어이 가 없었어요 저는 그만 울음을 터틀였어요 제 남친이랑 절친을 복수하고 싶어요 어떻해 해요
저두 초 1때 화장실이 너무 무서워 거진 1달에 두번 정도 치마에 실수해서 엄마 그때마다 일 멈추고 옷가져와서 챙겨주시고 ㅠㅜㅠ 2학기때는 그나마 친구랑 들어가성 ㅋㅋㅋㅋ
알고리즘 뜨셨어요! 이분 영상 10살쯤에 계속 돌려봤는데..... 제보자님 힘내세요❤😢🥲😶🌫️
사연보네요~..익명으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 5학연인 여학생입니다.
저는3학년때부터 짝..사랑?을한 남자에A가있어요..근데 그A가 여자얘들한테인기도 많아요 A그 공부,운동도즐하고 남자얘들편에서좀 잘생겼어요.
근데 저희반 좀 인싸?여자얘들한테인기도 B,C,D가있어요 개들이 다 성격,공부 드 잘해요 그중B는 회장 ㅠ
A가B랑 좀잘 지내는?편이고요
저는 무난 무난하게 지내요..제가 몇칠전 신내에가서 아트ba스에가서 머리삔을사서 학교에 갔는데 A가 머리삔을사서 샀냐고해서..ㅠ 넘살렜죠ㅠ 저야 A랑 남사친들이 소금부였는데 연습을 안해서 운적도있고 오늘도 속상하지만 ...2년짝남에게 카톡도 보낼 때 넘떨려요ㅠ
그리고 이상형말할때나,평소,당연하지겜할때 짝을많이해서 인지 잘 엮여졌어요ㅠ 그때마다 전너무 떨렸죠ㅠ 저 어떻해야할까요? 손크기 잴려면 어떻게 말하죠?ㅠ 저어떻해요 아랑님 ㅠㅜㅠㅠ
놀린 친구 벌 받는다 100%로
저 이름이 임아랑 이예요
그냥 손씻었는데 바지에 물묻었다고 하면
되지않을까영헤헤헤헤ㅐ
(구독저엄)
손씻다가물에튀겨서
저도 언제 학교 에서 오줌을 쌌어요ㅠㅠ
괜찬나욬
전토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이럴땐 화장실에서 애들 오기전애는 발자국 소리들리니 애들 발자국 더커지면 화장실에 있는 물을 틀고 물을 약간무칠것같네욯ㅎㅎㅎㅎ^홓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호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사연 보냅니다..
혹시나해서 아무도 모르게 계정만들어서 보내요
제목:어떡할까요?
저는 4학년 여자입니다.
제가 사연을 보내는 이유는 짝남이 있기 때문이예요..근데 그 짝남은 이번에 전학을 왔어요.어떻게 보면 제가 금사빠인거 같긴 해요.
일단 전 그 아이에게 정이가고 생김새가 귀엽게 생긴거 같아요.하지만 애들이 "너 우리반에서 좋아하는 남자애 있어?"라고 물으면 전 없다고 해요..근데 제가 그냥 고백했다가 차이면 좀 부끄러워서 고백하기가 좀 그렇고 그 아이의 전화번호를 몰라 문자를 보낼수도 없어요..
그 애를 몇번 길에서 본적이 있지만 인사를 부끄러워서 못했어요...딴 애들은 제가 이해가 안될순 있어도 전 걔가 삐진 모습도 귀엽고 웃는 모습도 귀여워요..그래서 언젠 조금한 간식을 줬는데 맛있게 먹더라고요... 걔가 제 남친이 되면 잘해줄 자신 있지만 차이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어 쉽게 용기를 낼수가 없어요..ㅜㅜ
어떡해 해야될까요?
저도 3학년때 수업시간중간에
오줌을 .. 네... 싸버렸는데 .. 그..
어... 네.. 음 .. 쪽팔렸다구요......
저도 사연 보내요~^^
제목:ㅇ...이...ㄱ..ㅓ..거......설마...ㅅㅈ야...........?
저는 10살 여자아이 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가족과 할아버지댁의 갔어요!
다른 친척 어른들이 계셧는데 한분이 가셔서 저희 모두
인사를 드리러 갔죠...그리고 어른들은 쏘주,맥주등이요...
그리고 어린 친척들은(저도포함) 사이다,콜라,물등으로요....
인사를 다 드리고 와서 "아!! 더워 사이다 먹어야지!"하고 먹다가 반응이...눈친 채셧죠? 글쎄 제가 쏘주를 먹었답니다...
"우웩ㅠ............이게 뭐지!?"그래도 맥주는 색이 달라 뭘랏습니다ㅠ그리곤 물,사이다,환타,콜라등을 번가르며
많이 꾹꾹 쭉쭉 먹었습니다ㅏ....ㅠ(하...증말)그리고 누구에게 말하기가 부끄러워 엄마께만 말씀드리고 그후로 조금씩 알려드렸습니다ㅏㅏ...... ♡ 웃픈 사연 입니다ㅠ.........(?)
아랑 들어줘님! 저는 또앨운지 입니다!
바지에오줌 싼걸 말한 친구가 잘못했네요
헐불쌍해~~~ㅠㅠㅠㅠ
헐......... 제보자님 힘내세요ㅜㅠ
와~~선생이. 젤. 나빠. 그럼. 말리거나. 오줌이. 갑자기. 마려울수도. 잇지. 진짜. 화난다
어엄 .. 선생님에게 일려뇨옹
우와!ㅎㅎ
선생님이 잘못하신것 같은데..
친구맞아요?정 말 이상하네요 진정 한친구을 다시만든 게 어떨까요?
친구 맞아요? 정말 이상하네요 진정한 친구를 다시 만드는게 어떨까요?
맞춤법 지적 싫어하시면 죄송합니다
ㅇㅈ친구맞음 와 인성보소
1:10 1:17 1:28 2:42 겁나나빠
저희 학교에도 1,2,3,4학년 까지 같은 반이었던 애가 있는데 1달에 1번씩 바지에 오줌을 싸더라구여...
2학년때 설렜던 적이 있어서 사연보내봅니다♥익명으로 해주세요.-익명:안녕하세요.저는 평범한 4학년학생인데 2학년때 설렜던 적이 있어 보내봅니다.2학년때 전 짝사랑하는 남자애가 있었어요.근데 저는 티를 많이 안내요.근데 걔는 티를 꽤내요.절보면 항상 웃는 다거나..말투도 다정했어요.그래서 설렌적이 많은것같습니다.1번째설렌적: 제가 쉬는시간종이 쳐서 밖에서 친구들이랑놀고 수업시작종이쳐서 교실로 들어가는중이었어요.근데 장난끼가 발동해서 등을 뒤로 젖히고 교실로 갔어요. 그런 유치한 장난을 치는데 뒤에서 손으로 받쳐주며 교실로 같이 가줬어요♥2번째:급식실에서 제 친구2명,걔(짝남)1명하고 저.이렇게해서 같이 앉았습니다.제 친구2명이 짝남한테 친구1:얘(친구2)가 이뻐아님 내가 이뻐?친구2:니가 더 이쁘겠지..짝남:친구1이 더 이쁜거같아.라며 이러쿵저러쿵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근디 손은 살짝 저쪽으로하며 '난 얘가 더 이쁜데..'라며 속닥 거렸어요..그때일 2년이나 지났는데도 기억중입니다요ㅠ
인정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인 여학생입니다.
제목은 짝남이자 썸남앞에서 흑역사를 만들었어요 에요
제가 눈높이를 끝마추고 가방을 들고 핸드폰으로 6:5분쯤 친구와 장난으로
에베베 에베베베벱이러고 통화를했어요
제가 있던길에 마침아무도없기래
스피커로 해놨죠 그래서 저도자신감있게 큰소리로통화를 했죠
근데 전화를끊고 4분정도 통화를 하고
가는데 뒤에서 안녕소리를 들었죠 그래서봤는데 짝남이자썸남과 썸남언니가 있었어요
그래서 잡을려고 했는데 손이없어서
부끄러운 하루로 마무리 됬답니다
그래도 발렌타인데이에 반 전체 앞에서 초콜릿 거절당한것보단 낮지않나..? (참고로 그거 실화임 ㅅㅂ)
으아아ㅇㅍㅣ
1빵!!!!
엄..저도 제보하나 하겠습니다.
익명 부탁합니다😁
사연
:제가 그때 초등학생 이었거든요.
(지금도 물론 초등!!)
그래서 학교 끝나고 한..3~4명? 정도로
숨바꼭질을 했어요 근데 제가 숨바꼭질만
하면 자꾸만 오줌이 마렵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안하는게 숨바꼭질이였는데..
애들 다수결로 해버리게 된거에요..
그래서 아파트가 많아서 곳곳에 숨고 있었
는데,또 그날도 오줌이 마렵더라구요.
참고 있었는데 참아도 참아도 안참아
지는거에요..!!
그래서 화장실까지 가려면 멀었고 그 중간
중간에 술래들이 있어서..결코 참았습니다.
놀이가 끝난후,잠시 화장실 다녀오겠다며
말했는데 친구 A가 "야 나도 같이가."
이런거죠..어쩔 수 없이 같이 갔죠..
화장실까지 오니까 참을 수 없었어요..
그걸본 친구가 도와 주겠다며
뒷처리 해주고 저는 친구 겉옷을 빌려서
집으로 후다닥 뛰어 갔습니다..
친구가 너무 고맙네요!!
아직도 다른 친구들은..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2년이 지난 후에도 그기억이 생
생하네요;;;
사연 보내요
제목: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5학년입니다 저에게는 아주 오래전부터 친구에서 갑자기 자연스럽게 좋아하게된 짝남이 있어요...거의 1년동안 짝사랑을 해왔었죠....그런데 문제는 5학년 4월 달쯤에 차였습니다그것도 제가 말로 한게아니라 남자애들이 짝남한테가서 야 제보자가 너 좋아한대
라고 했다네요...그런데 짝남이좀 고민하더니 나 제보자 싫어 라고 했데요ㅠㅠㅠ 그 순간부터 심장이 철렁 가라 앉았죠 하지만 문제는 이제드디어짝남이를 잊혀가는데 요즘 이 짝남이 절 계속 건드려요ㅠㅠㅠ 제 심장을ㅠㅠㅠ 예를들어 제가 짝남이랑 다른반인데 체육시간때 짝남이의 반이랑 같이 피구 시합을 하는데 갑자기 짝남이 어떤 남자애한테 절 보면서 숙덕숙덕 거리더라고요...전 뭐나 해서 그 남자애한테 짝남이 방금 저 보면서 뭐라고 했냐고 하니까 좀 뜸들이더니 짝남이 저 공 맞추지 말랬데요....
그리고 또 한번은 저한테 맨날 베시시 웃어요ㅠㅠㅠㅠ 아!그리고요..짝남이 친구가 저보고 야 짝남이가 너 좋아한대 라고 하던군요 근데 그 옆에 짝남이 아무말도 안하더라고요ㅠㅠ♡요즘 너무 설레요 그냥 혼자 착각하는걸까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랑님 도와주세요!,
기저귀 를차보세요 6학년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