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저 너무 쪽팔려서 사연 말해봅니다 제가 변비여서 집에서는 ㄸ이 안마렵고 밖에서는 꼭 마려워서 힘들었는데요 그날은 유독 힘들었습니다 변비인 사람들도 너무많이 참다보면 설사로 빠져나오려는 타임이 있는데 그때 시원하게 해결하면 며칠 묵은 ㄸ이 나오거든요 그때 ㄸ참기는 정말 힘들고요 식은땀도 막 나고 그러는데..그 당시 저는 학교였고 1교시부터 그 고통을 겪었습니다..3교시때부터 미치겠더라고요..배는 계속 꾸르륵거리고 그래서 제 겉옷을 벗어서 엉덩이에 깔고 소리와 냄새가 새어나가지 않게끔 방귀도 조금씩 꼈습니다 그러다 한계가왔고 그땐 저도 터질것같았어요 쉬는시간이 있어도 친구들과 항상 붙어있어 나 ㄸ좀싸고 올게~ 이럴수 없었어요😢 결국 수업시간에 보건실을 다녀온다는 핑계로 잽싸게 교실을 나와서 교사용화장실을 가려는데 저희는 꼭대기층이고 교사용은 맨 아랫층에 있었습니다 하 그냥 저희층에서 쌀걸그랬나요..그때 뛰면 안됐는데 너무 오래 교실에 안들어가도 안되고 빨리 가지 않으면 바지에 쌀것같았어요 그래서 뛰어가는데 짝남이 보건실을 갔다오더라고요..한가롭게 인사하면 안됐는데.. 인사를하다가 고비가 또 와서 짝남에겐 안보이게 한손으로 엉덩이를 틀어막고 잘가라고 인사를 하려했는데 푸쉬익 소리와 함께 역한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네 지렸어요.. 3초간 정적이 흘렀고 짝남은 당황해하며 어쩔줄을 몰라했고요 제 설사들은 폭발을 하여 멈출줄을 몰랐습니다..그때는 수업시간이라 제가 몰래 다 치웠고요 짝남이 다행이 저희반쌤한테 대충 둘러대서 제가 조퇴한걸로 아셨고 집에 오는길은 상쾌했지만 짝남 앞에서 설사를 해버려서 너무 쪽팔립니다..
저도 개레전드 썰 있어요 ㅠㅠ 제가 중3인데 중1 되고 한달정도 지나니까 슬슬 적응 되고 긴장이 풀리는 시기란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2교시부터 수업중에 방귀 엄청 뀌고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진짜 못 참겠어서 초딩때도 수업중에 화장실 간적이 거의 없는데 화장실을 갔어요 가는데 복도에서 너무 아파 쭈그려서 막고 있는데 설사가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화장실로 바지 내면서 뛰쳐 가는데 바닥에 싸버렸어요 변기까지 가지도 못 할것 같아서 휴지통에 엉덩이 대고 설사를 하는데 제가 그때 생리팬티를 입고 있었어서 다행히 바지는 안 지렸어요 설사 하니까 좋아져서 다시 수업을 듣고 7교시였는데요 수업 하기전애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가니까 자리가 없더라고요 7교시는 국어쌤이 영화 틀어주셔서 진짜 다행히 친구랑 화장실을 갔어요 그 친구도 배 아프다고 같이 똥 싸려고 간 거에요 변기에 앉아서 떠들면서 똥을 싸는데 갑자기 설사가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야 나 지금 설사 나옴 이랬더니 친구가 배는? 이래서 제가 존1나 아파 이러니까 걔가 배 눌러준다는 거에요 그래서 문 열고 저는 변기에 앉아있고 걔는 배 눌러주는데 저는 안 나오는데 걔가 똥이 나와버린거 ;; 그래서 효과 없이 친구는 돌아가서 똥을 쌌고 저는 쭈그려 싸는 변기에 싸면 잘 나올 것 같아서 똥을 안 닦고 사람이 친구밖에 없어서 다 벗은체로 다른 변기에 가서 쭈그려 앉았어요 그러니까 방귀가 엄청 나오더니 설사를 줄줄 했어요 근데 또 너무 아프고 잘 안 나와서 친구가 또 눌러줬어요 그랬더니 배는 너무 이픈데 힘 안 줘도 술술 나오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친구까지 잘 나와서 쭈그려 싸는 변기에서 저랑 친구랑 마주보고 설사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휴지로 닦는데 설사가 또 나와서 손에 묻을뻔 ㅠ 그리고 그 친구랑 학교 끝나고 공원 가서 산책 하는데 또 마려워서 담요 두르고 바지랑 속옷 내린 상태로 거기에 담요 끼우고 걸으면서 똥 쌌어요 ㅋㅋㅋㅋㅋㅋ 걸으니까 더 배아파서 벤치에 스쿼트 자세로 앉는 척 하면서 똥 싸다가 냄새 너무 나서 눈치 보여가지고 공중 화장실 찾아가서 담요 빼는데 설사가 계속 나오길래 바닥에 지리고 튐
저 너무 부끄러운 일이 있네요. 저는 의사 선생님도 설사약을 하루에 한 7알 정도 먹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무시했고 결국 일이 터졌네요. 공원에서 배가 꾸르륵 소리가 많이 나길래 저는 별거 아닐 거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배가 너무 아파 짝남한테 편의점을 다녀오겠다고 이야기하고 화장실을 갔는데 점검 중이더라고요…. 그래서 "아 ㅅㅂ ㅈㄴ 아파 아 ㅅㅂ"이러고 있었는데 설사가 푸 찌지직하고 팡 푸리자ㅓ어너ㅏ나ㅏㅈ 이러면서 나오는거예요 ㅠㅜ 짝남이 자기도 gs를 다녀 온다고 했는데 자전거 세우는데서 만났네요. 바지를 벗고 설사가 주르륵 뿌지직 나오면서요. 저는 그래서 서로 웃으면서 끝내고 산책을 하는데 또 2차로 아프더라고요. 화장실을 갔다 온다고 말했는데 짝남이 나도 가야된다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줄이 너무 길어서 짝남은 잠시만 하고 사라졌는데 저는 너무 급한나머지 화장실 뒤로 가서 밑에 비닐봉지와 휴지를 깔아 났는데 짝남이 있더라고요. 서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짝남이 "너 휴지있어?..."이러길래 저는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걔가 풀을 뜼어서 설사를 닦는거 같아서 저도 그렇게 했어요. 잘 처리를 하고 만났습니다. 비닐봉지를 잘 처리함 공원을 돌고있는대 짝남에 설사가 보이더라고요..... 설사가 참 ........ 많고 오줌 같은게 많더라고요 .... ㅠㅜ
짝남 앞에서 알몸으로 설사 한 썰 푼다 때는 중2 친구들 셋 짝남 이렇게 놀았음.. 근데 변실금이 있는데 똥이 조온나게 마려운거임 근데 지금은 안돼! 이러면서 똥고 막고있는데 안색이 안좋아보여서 짝남이 어디 아프냐고 물어봄;; 그래서 난 어… 이랬음 짝남이 혹시 똥이야..? 끈데 난 부끄러워서 아니! 이래버렸음 ㅅㅂ 30분 정도가 지나고 근처 산? 같은데가 있었음 낮은 곳이라 거기에서 쌀려고 했음ㅁ 그래서 친구랑 짝님한테 따라오면 죽인다고 했는데 나는 그 뭐시냐 집에서 똥 쌀때 알몸으로 싼단말야 근데 ㅁㅊㄴ이 진짜 벗고 싼거야.. 그리고 장염 걸려서 부드드드드ㅡ드드ㅡ드ㅡ듣 ㄱ. ㄱ 그ㅡ드ㅡ드드ㅡ드드ㅡ드 빵 소리가 나는거야 ㅅㅂ 그 소리 듣고 친구가 짝님한테 가 보라고 시킨거야 걔가 날 발견하고 알몸을로 설사를 하고 있는걸 본거지 내 동고는 눈치 없이 똥을 마저 싸고 눈치 없는 동고 같은… 내 엉덩이는 저절로 닫혔지만 그 사이로 똥이 흘러나온거지 짝남이랑 5초정도 가만히 있었는데 자기 잠바로 날 감쳐주는거야 어쩔 수 없지 잠바에 내 설사가 다 묻는데 근데 ㅅㅂ 잠바 사이로 내 설사가 보이는거야 그때 물 형태였는데 나중에 모형이 나왔어 개썩은내 나는데 친구들 쪽으로 굴러 떨어지는 거야 근데 짝남이 그걸 지 몸으로 막는거야 ㅅㅂ 막지마..;;; 내 인생 최대 흑역사
전 급똥이 마려웠어요 1교시 쉬는 시간에는 괜찮아서 2교시에 쌀려 그랬거든여 1교시 쉬는 쉬간 때는 괜찮았는데 2교시 쉬는쉬간 때는 애들이 몰려와서 그때는 여고 거든여 그래서 애들한테 귓속말로 나똥 마려워 라고 했어요 물론 친한 친구 한테 그래서 친구는 알겠어다녀와 라고 했죠 그래서 가려고 했는 데 화장실 앞서 지려서 보건실에 있었는데 나왔어요 맞아요 똥이 선생님이 더 싸도돼 라고 해서 저는 다 쌋다고 했죠 선생님 체육복을 입혀주셨고 저는 아직도 애들 한테 인기가 있지만 어떤애들은 똥쟁이라고 놀려여 그래서 재가 화장실을 갈때 또지려보ㅏ 라고해서 쌤한테 일러긴 하지만 게속 조금 놀리긴 함다ㅠㅠ
저두…ㅠ 장염 걸렸을때 코피 났는데 너무 졸려서 대충 지혈하고 잤더니 코피가 다 넘어와서 토랑 같이… 빨간색토를,.. 다시는 장염에 걸리기 싫어서 그때 이후로 버릇을 싹 고쳤어요.. 손 씻는거나… 옷 갈아입는거.. 어렸을때 진짜 안 했는데 그때 참교육 당한 거 아직까지 잊지 않았어요..
하 저 너무 쪽팔려서 사연 말해봅니다
제가 변비여서 집에서는 ㄸ이 안마렵고 밖에서는 꼭 마려워서 힘들었는데요 그날은 유독 힘들었습니다 변비인 사람들도 너무많이 참다보면 설사로 빠져나오려는 타임이 있는데 그때 시원하게 해결하면 며칠 묵은 ㄸ이 나오거든요 그때 ㄸ참기는 정말 힘들고요 식은땀도 막 나고 그러는데..그 당시 저는 학교였고 1교시부터 그 고통을 겪었습니다..3교시때부터 미치겠더라고요..배는 계속 꾸르륵거리고 그래서 제 겉옷을 벗어서 엉덩이에 깔고 소리와 냄새가 새어나가지 않게끔 방귀도 조금씩 꼈습니다 그러다 한계가왔고 그땐 저도 터질것같았어요 쉬는시간이 있어도 친구들과 항상 붙어있어 나 ㄸ좀싸고 올게~ 이럴수 없었어요😢
결국 수업시간에 보건실을 다녀온다는 핑계로 잽싸게 교실을 나와서 교사용화장실을 가려는데 저희는 꼭대기층이고 교사용은 맨 아랫층에 있었습니다 하 그냥 저희층에서 쌀걸그랬나요..그때 뛰면 안됐는데 너무 오래 교실에 안들어가도 안되고 빨리 가지 않으면 바지에 쌀것같았어요 그래서 뛰어가는데 짝남이 보건실을 갔다오더라고요..한가롭게 인사하면 안됐는데.. 인사를하다가 고비가 또 와서 짝남에겐 안보이게 한손으로 엉덩이를 틀어막고 잘가라고 인사를 하려했는데 푸쉬익 소리와 함께 역한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네 지렸어요.. 3초간 정적이 흘렀고 짝남은 당황해하며 어쩔줄을 몰라했고요 제 설사들은 폭발을 하여 멈출줄을 몰랐습니다..그때는 수업시간이라 제가 몰래 다 치웠고요 짝남이 다행이 저희반쌤한테 대충 둘러대서 제가 조퇴한걸로 아셨고 집에 오는길은 상쾌했지만 짝남 앞에서 설사를 해버려서 너무 쪽팔립니다..
저도 학교에서 급똥인데
쌤이 안보내셔서 번에서 지렸슴다
개길어서 뭐라할수도 없고진짜..
우와 개 길게 썼네
아니 막장같아서 댓달러왔는데 왜 녹음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들으니까 배 많이 아프신거 같은데..🥺중간에 방귀만 나오고 설sa는 안나오는 부분에서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지금은 괜찮으시죠..?ᩚ저두 지금 배아파서 화장실에 잇는데..🥺많이 아프군녀…😭
설윤님이다
저도 개레전드 썰 있어요 ㅠㅠ
제가 중3인데 중1 되고 한달정도 지나니까
슬슬 적응 되고 긴장이 풀리는 시기란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2교시부터 수업중에 방귀 엄청 뀌고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진짜 못 참겠어서 초딩때도
수업중에 화장실 간적이 거의 없는데 화장실을 갔어요
가는데 복도에서 너무 아파 쭈그려서 막고 있는데
설사가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화장실로
바지 내면서 뛰쳐 가는데 바닥에 싸버렸어요
변기까지 가지도 못 할것 같아서 휴지통에 엉덩이 대고
설사를 하는데 제가 그때 생리팬티를 입고 있었어서
다행히 바지는 안 지렸어요 설사 하니까 좋아져서
다시 수업을 듣고 7교시였는데요 수업 하기전애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가니까 자리가 없더라고요 7교시는 국어쌤이
영화 틀어주셔서 진짜 다행히 친구랑 화장실을 갔어요
그 친구도 배 아프다고 같이 똥 싸려고 간 거에요
변기에 앉아서 떠들면서 똥을 싸는데 갑자기 설사가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야 나 지금 설사 나옴 이랬더니 친구가 배는? 이래서
제가 존1나 아파 이러니까 걔가 배 눌러준다는 거에요
그래서 문 열고 저는 변기에 앉아있고 걔는 배 눌러주는데
저는 안 나오는데 걔가 똥이 나와버린거 ;; 그래서 효과 없이
친구는 돌아가서 똥을 쌌고 저는 쭈그려 싸는 변기에 싸면
잘 나올 것 같아서 똥을 안 닦고 사람이 친구밖에 없어서
다 벗은체로 다른 변기에 가서 쭈그려 앉았어요
그러니까 방귀가 엄청 나오더니 설사를 줄줄 했어요
근데 또 너무 아프고 잘 안 나와서 친구가 또 눌러줬어요
그랬더니 배는 너무 이픈데 힘 안 줘도 술술 나오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친구까지 잘 나와서 쭈그려 싸는 변기에서
저랑 친구랑 마주보고 설사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휴지로 닦는데 설사가 또 나와서 손에 묻을뻔 ㅠ
그리고 그 친구랑 학교 끝나고 공원 가서 산책 하는데
또 마려워서 담요 두르고 바지랑 속옷 내린 상태로
거기에 담요 끼우고 걸으면서 똥 쌌어요 ㅋㅋㅋㅋㅋㅋ
걸으니까 더 배아파서 벤치에 스쿼트 자세로 앉는 척
하면서 똥 싸다가 냄새 너무 나서 눈치 보여가지고
공중 화장실 찾아가서 담요 빼는데 설사가 계속 나오길래
바닥에 지리고 튐
헐……
얼마나 급하면 휴지통에..
우와 님은또 뭐야
녹음본 많이 넣어주시면 좋겠네요 녹음 덕에 완전 공감되요..
맞아여
저 장염인데... 녹음본 들으니까 배가 더 아파지네요....
ㅇㄴ 그걸 대체 왜 녹음하냐고 미친 ㅋㅋㅋㅋ
긍깤ㅋㅋㅋ
프로 유튜버 ㅋㅋ
ㅇㅈㅋㅋㅋㅋ
ㅇㅈ ㅋㅋㅋ 자기껏반 찍어도 이해가 쫌안돼는데 남자애 싸는소리를 녹음함ㅋㅋ
아니ㅋㅋㅋㅋ 저걸 왜 녹음..
3:28 부르를루 부부부부북 부부부즈루우으으으르루루ㅜ으으끄으르으응
부부부부붑ㄱ 부르르르를 푸드드드드득
아니 이런영상들은 왜 밥먹을때만 나오는거야
ㅋㅋㅋ
저 너무 부끄러운 일이 있네요.
저는 의사 선생님도 설사약을 하루에 한 7알 정도 먹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무시했고 결국 일이 터졌네요.
공원에서 배가 꾸르륵 소리가 많이 나길래 저는 별거 아닐 거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배가 너무 아파 짝남한테 편의점을 다녀오겠다고 이야기하고
화장실을 갔는데 점검 중이더라고요….
그래서 "아 ㅅㅂ ㅈㄴ 아파 아 ㅅㅂ"이러고 있었는데
설사가 푸 찌지직하고 팡 푸리자ㅓ어너ㅏ나ㅏㅈ 이러면서 나오는거예요 ㅠㅜ
짝남이 자기도 gs를 다녀 온다고 했는데 자전거 세우는데서 만났네요.
바지를 벗고 설사가 주르륵 뿌지직 나오면서요. 저는 그래서
서로 웃으면서 끝내고 산책을 하는데
또 2차로 아프더라고요.
화장실을 갔다 온다고 말했는데 짝남이 나도 가야된다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줄이 너무 길어서 짝남은 잠시만 하고 사라졌는데 저는 너무 급한나머지
화장실 뒤로 가서 밑에 비닐봉지와 휴지를 깔아 났는데 짝남이 있더라고요.
서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짝남이 "너 휴지있어?..."이러길래 저는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걔가 풀을 뜼어서 설사를 닦는거 같아서 저도 그렇게 했어요.
잘 처리를 하고 만났습니다. 비닐봉지를 잘 처리함 공원을 돌고있는대
짝남에 설사가 보이더라고요..... 설사가 참 ........ 많고 오줌 같은게 많더라고요 .... ㅠㅜ
이거 제 친구사연(?)입니다 ㅋㅋㅋ
짝남 앞에서 알몸으로 설사 한 썰 푼다
때는 중2 친구들 셋 짝남 이렇게
놀았음.. 근데 변실금이 있는데
똥이 조온나게 마려운거임
근데 지금은 안돼! 이러면서
똥고 막고있는데 안색이 안좋아보여서
짝남이 어디 아프냐고 물어봄;;
그래서 난 어… 이랬음
짝남이 혹시 똥이야..?
끈데 난 부끄러워서 아니! 이래버렸음
ㅅㅂ
30분 정도가 지나고
근처 산? 같은데가 있었음 낮은 곳이라 거기에서 쌀려고 했음ㅁ
그래서 친구랑 짝님한테 따라오면 죽인다고 했는데
나는 그 뭐시냐 집에서 똥 쌀때
알몸으로 싼단말야
근데 ㅁㅊㄴ이 진짜 벗고 싼거야..
그리고 장염 걸려서
부드드드드ㅡ드드ㅡ드ㅡ듣
ㄱ. ㄱ
그ㅡ드ㅡ드드ㅡ드드ㅡ드 빵
소리가 나는거야 ㅅㅂ
그 소리 듣고 친구가 짝님한테
가 보라고 시킨거야
걔가 날 발견하고
알몸을로 설사를 하고 있는걸 본거지
내 동고는 눈치 없이 똥을 마저 싸고
눈치 없는 동고 같은…
내 엉덩이는 저절로 닫혔지만
그 사이로 똥이 흘러나온거지
짝남이랑 5초정도 가만히 있었는데
자기 잠바로 날 감쳐주는거야
어쩔 수 없지 잠바에 내 설사가 다 묻는데 근데 ㅅㅂ 잠바 사이로 내 설사가 보이는거야 그때 물 형태였는데
나중에 모형이 나왔어
개썩은내 나는데 친구들 쪽으로
굴러 떨어지는 거야
근데 짝남이 그걸 지 몸으로 막는거야 ㅅㅂ 막지마..;;;
내 인생 최대 흑역사
헉!……😢
헉...
아니 덩을 왜 알몸으로 싸세요ㅋㅋ
왜 하필 짝남? ㅋㅋㅋㅋ 아후..(?)
전 상상도 못해요😂
3:28
(흐으핫) 소맄ㅋ
멘붕 안 오셨어여?.....
1:28에 에풋 이런 소리 들려요….?
저정도면 변기 터지겠는데
아니 근처 화장실이욤ㅋㅋ@@djWjfxlql.13613
아니 이걸 왜 녹음하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그러게요
난 변비 걸렸을때 ㄸ이 안나와서 결국 부모님이 장갑끼고 내 엉덩이에 있는 ㄸ을 손으로 빼서 난 너무 아파서 한35분..?정도 울었음
짝남소리 ㄹㅈㄷ긴한데 한숨소리가 안들리잖아욧
학교에서 배가 존나 아파서 화장실간다 하고 가는중에 너무 설사나올거같아서 뛰었음 그때 별관이어서 본관가는데 급해서 쓰레기통에 설사좀 싸고 아무도 없어서 바지랑 팬티벗은채로 뛰어서 본관화당실가서 쌈
ㅇㄴ 중간에 지! 이러고 방귀 뀌는 거 뭐임
ㅇㅈ ㅋㅋ
ㅋㅋㅋ
전 급똥이 마려웠어요 1교시 쉬는 시간에는 괜찮아서 2교시에 쌀려 그랬거든여 1교시 쉬는 쉬간 때는 괜찮았는데 2교시 쉬는쉬간 때는 애들이 몰려와서 그때는 여고 거든여 그래서 애들한테 귓속말로 나똥 마려워 라고 했어요 물론 친한 친구 한테 그래서 친구는 알겠어다녀와 라고 했죠 그래서 가려고 했는 데 화장실 앞서 지려서 보건실에 있었는데 나왔어요 맞아요 똥이 선생님이 더 싸도돼 라고 해서 저는 다 쌋다고 했죠 선생님 체육복을 입혀주셨고 저는 아직도 애들 한테 인기가 있지만 어떤애들은 똥쟁이라고 놀려여 그래서 재가 화장실을 갈때 또지려보ㅏ 라고해서 쌤한테 일러긴 하지만 게속 조금 놀리긴 함다ㅠㅠ
아 제가네요
근데 이거 녹움본 구라인듯 남친 쌀때 변기애서싸는 소리났고 안간적으로 저렇게 쌀수가 없음
2:22 토하는건가....
그러게욤…..
아님. 힘들어 하는거일수도
트름같ㅇ..
녹음했는데 어떻게 소리가 이렇게 크냐
얼마나 아팠던겨
전 참지못하고 학교 복도에서 설사 다 지려서 보건쌤이 닦아주시고 여유분 바지 입고 교실에서도 쌈..
저는 장염에 걸리면 아래로 내려가는게 아니고 위로 전부다 올라가서 목구멍에서 토냄새가 난게 생각나네요
저두…ㅠ 장염 걸렸을때 코피 났는데 너무 졸려서 대충 지혈하고 잤더니 코피가 다 넘어와서 토랑 같이… 빨간색토를,.. 다시는 장염에 걸리기 싫어서 그때 이후로 버릇을 싹 고쳤어요.. 손 씻는거나… 옷 갈아입는거.. 어렸을때 진짜 안 했는데 그때 참교육 당한 거 아직까지 잊지 않았어요..
중간중간 울음소리 뭐임
몇초에요???
울음소리가 아니라 트림 소리 같아요
물마시는 소리랑 천둥번개 합져진느낌
1:24
오토바이 소리가 나네요 ㅋㅋ
에고,!😢
진짜 소리인가요오..?
저 정도면 꾸르르륵이 아닌 용암이 끓고 있는데?
이건 토한거 아닌가요
녹음한게 ㄹㅈㄷ
영상더올려주세요
제가 읽는데 너무 빨리 진행되서 느린영상 해주세요. 꼭 이런거 하면 슬라임만 만지면서 화면에 글씨뜨면서 화면을 방해 해요.
님이 속도를 느리게 해서 보세여
@@VLOG_som 네 알겠습다
참고할게요!
@@응아-q2l이런 썰 더 올려주세용!
전 남친이랑 엽떡 오리지널 맛 먹고 같이 풀숲에서 설사했다능..ㅋㅋ
괜찮으세요…?멘붕이 심하셨을것 같은데ㅔ…
저도 이걸 보니 지금은 설사를 3:33처럼 싸고있어요
이 말은 제가지금 똥싼단 말
안 아프세요? 아 근데 이거 미세하게 앞에부분에 설사하는 소리가 들려요
언제 올려요?
3:10~3:51
저는 설사를 귀저기에 많이 지리는데
오늘은 학교에서 엄청 많이 싸가주고 다 보였어용..
괜찮으세요? ㅠㅠ
아뇽..심지어 어제는 상담실에서 상담하구 있는데 설사를 푸드드드드득 하면서 쌌어용..
@구름이 에구구..ㅜㅜ전 오늘 선생님이랑 마라탕 먹다가 배아파서 그냥 안싼척 하면서 먹고 있었는데 찝찝해서 운거 있죠ㅜㅜ
지금 뭐먹고있는데에..... 그만먹고싶다.. 결론:우웨엑+!
이거 마지막에 끊지말고 혹시 더 녹음 했으면 그것도 좀 올려주 세요
중간중간 트름소리 뭐임
ㅇㅈ
이거 다른분 음원이고 구질구질님 영상입니다
뭔 음원임;; 이분이 녹음한건데
오토바이소리가...
슬라임 소리 없네...사기 당했다
중간에 트름은 왜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제 배에서 나는 소리인줄
아니ㅜㅜㅜㅜ왜 녹음 하는데에ㅡㅜㅜ
더 올려주세요ㅛㅛㅛㅛ
출저:구질구질님
흐아앙
같을데가아니라 갔을때에여
오타났어요!화장실근처같을때라고섰어요
나는 왜 배아프지 ,, 😭
근데 녹음을 굳이...?
학교에서 물설사함
나만소리안들림?? 그리고'같을때'가아니라 갔이에요....
맟춤법..😮
이러지마세요
ㅜㅜㅜ 정떨
님건 그렇다 치는데 짝남건왜?
트름소리 나는데..
옴마아...
3:09 3:27
중간에 트름 시바
왜?콰르르릉소리가나지?
장염이라그런가?
어억
아니 변태세요? 이걸 다 녹음하네?
1:8
1:06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