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네.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저희도 차를 두어번씩 탈 수 있으면 그렇게 하면 좋겠어요. 아반떼같은 경우는 2시간 딱 타고 끝나서요. 가능한 타보고 소감을 정리하고 왜 그런지 취재해서 알아보고 팩트를 확인하고 전달드리느라 검증 과정을 한번 거치느라 스튜디오 녹화를 하고 있어요. 뭐 이번엔 스크립트를 잘 못 읽긴했지만 하하하하. 그리고 서킷에서 바로 느끼면서 바로 소감 얘기하면서 주행을 쎄게하면서 안전하기까지 할 실력은 안되는 것 같아요.
주말에도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 그리고 1:32 벨로스터와 길이 비교는 댓글과 자막의 41cm 차이가 맞습니다. 제가 프롬프터를 잘못 읽었네요. 정정하고자 댓글 고정하겠습니다.
핵심만 전달해주시니 깔끔하네요
나긋나긋히 리뷰해주시는거 귀에 잘 들어오고 좋네요 잘봤습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아반떼 관심도 없었는데 아반떼에 처음으로 관심이 가네요 사실 이름만 아반떼지 전혀 다른차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Your ability to recall random factoids at just the right times is impressive.
5:35 어느 기자가 스핀하면서 타이어펑처 놨습니다.
집에 있는 아반떼 AD를 몰래
이걸로 바꿔놓고 싶습니다
e-LSD도 사기급이지만 타이어가 너무하다.... 그립을 그냥 ㄷㄷㄷ
와! 아반테 많이 발전했군요. fun car로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잘봤습니다.
많이 튀지 않게 디자인도 신경 쓴 티가 납니다. 정말 갖고 싶은 자동차임.
다일형님은 중년의 희망입니다.
저 아직 청년 ㅠㅠ
리어스포일러, 가변배기, 통풍시트, 네비, 후방카메라, 통합형 액슬 샤프트, LSD가 모두 기본탑재라니 후어. 3세대 플랫폼에 전륜이라 에코모드 연비도 꽤나 괜찮을듯. 2.0 스팅어 18인치가 일반유 장거리 정속주행으로 16km/L 까지 나오는데 아N은 순정으로 일반유 18km/L도 가능할듯. 살살 타고 싶을땐 부담없이 타고, 밟고 싶을땐 크게 아쉬운것 없이 탈수 있는 차인듯. 이제 전동화 N도 기대된다.
코너링 씹오지는 경량 스포츠 펀카인데,,, 가변댐퍼 적용으로 여자친구 부모님 태웠을때는 말랑말랑 쇼바로 전환가능하기 때문에 승차감 욕안들음 이게 가장큰거임 ㅋㅋㅋ 힙스터 소리안듣게 노말모드에서는 주변민폐 안끼치게 발톱을 살짝 감춤 ㅋㅋㅋ 엔모드로 하면 완전 돌변 코너링에서 스포츠카 뚜까팸
이게맞지..
캬 수퍼카 ㄷㄷ
아반떼n 가족용으로 쓸수있나요?
세단도 좋다고 합니다 고성능 그러니깐 평소 타고 다녀도 되죠
길이가 4센치가 아니고 40센치입니다..400미리 40센치.
주황색불은 기자분 시승중 11번 코너에서 차가 스핀했다고 들었습니다.
아방이N을 보니까 답나왔네요.
벨N은 거의 죽었다고 봐야겠고, 단종가능성도 배제할수가 없어져 버릴수도 있겠구요.
페이스리프트를 지속해서 유지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Lilopo 이미 벨 N 단종 수순입니다
아엔 나온순간 벨엔은 관뚜껑 열렸다고 봐야죠;
그래도 국내에서는 N의 최초창시자였는데
많은 업적을 남기고 가겠군요...
벨엔에서 아엔으로 기변하는 오너들도
많은것같구요
하지만 벨엔이 없었다면 아엔도 없었을 겁니다. 정말 큰 역할 해줬습니다.
버킷시트는 오토도 가능...!!
기자님이 말씀하신 수동은 의자 조절을 말쓴하신 것 같아요 ㅎㅎ
길이 4cm 가 아니고 41cm 아닌가요?
넣었습니다 를 넜었습니다 라고 넣은건 자기가 읽어도 이질감 느낄텐데
벨n보다 4cm가아니라 40cm가길겠죠
스튜디오에서 리뷰하는것 현실감 없고 별로 같아요. 실제 차를 타면서 실내에서 하는 리뷰를 기대합니다!!
네.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저희도 차를 두어번씩 탈 수 있으면 그렇게 하면 좋겠어요. 아반떼같은 경우는 2시간 딱 타고 끝나서요. 가능한 타보고 소감을 정리하고 왜 그런지 취재해서 알아보고 팩트를 확인하고 전달드리느라 검증 과정을 한번 거치느라 스튜디오 녹화를 하고 있어요. 뭐 이번엔 스크립트를 잘 못 읽긴했지만 하하하하. 그리고 서킷에서 바로 느끼면서 바로 소감 얘기하면서 주행을 쎄게하면서 안전하기까지 할 실력은 안되는 것 같아요.
@@AUTOCAST 언제나 응원합니다. 참고로 이다정 기자님 팬입니다^^
400mm=40cm
이거는 완죤 대본 그대로 읽는 광고영상 아닌가... ㅎㄷㄷㄷ
앞으로 고속도로 국도 운전이 피곤해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