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도 스트레스고 그냥 삶의 이유가 없고 따스히 대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친구"라는 가면에 날 괴롭히는 시선들, "너를위해"라는 말에 지칠틈도 없이 갈구는 가족들 나는 항상 누군가에게 위로를 해주려 했어요 근데 오늘 알았네요 괜찮은게 아니라 익숙해진거라고...
요즘에..진짜로..친구관계도 안좋고..내가..막..가족한테 티격대고 그래서 싸우고...그냥..맨날..울고싶고 슬픈데..겉으로는 계속 웃고 다녀서..내 맘아는 사람..한명도 없어서 위로도 못받고..그냥..사는게..힘들고..슬퍼요..그냥..힘들어도..새벽에 몰래 우는것밖에..할께 있나요...
저도 그래요 저는 발성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현재는 군복무 중인데 이곳에서의 생활은 사회보다 더 제한 되어 있으니깐 진료 받을수있는 기회도 별로 없고 근무할때는 간부 또는 선임병사분들한데 맨날 까이고 전화나 전달해야되는 내용이 있으면 저는 제대로 전달 못해서 일과 마치고 생활관으로 들어오면 그런 생각이 자꾸만 나지만 과거에 좋은추억을이 제 발길을 잡네요.. 힘들어도 그냥 내일이라도 좋은일 생기겠지 하고 살아가면 그래도 살아갈만해요... 저희 모두 화이팅 합시다
숨죽여서 울고 있는 내가 너무 싫다 부모님께 나는 모르잖아 공부 그거 진짜 힘든데 난 가족을 위해서 몇십년간 계속 공부해서 하고싶은것도 포기하고 친구들도 없는거 엄마,아빤 모르잖아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 따돌림 당했는지 선배한테 끌려간것도 모르잖아..? 걔들은 단지 내가 재수 없어서 그랬데 잘난척해서 그렇다잖아 .. 나도 숨 좀 쉬자 응..? 나 맨날 웃고 안힘든척도 이제 지겹다 ㅎㅎ
ruclips.net/video/HBO7inDsxcY/видео.html
김영 성우님 내레이션
헉ㅜㅜㅜㅜ이게ㅜ무슨일이에요ㅜㅜㅜㅜ 링크를 달아주시다니 🥹🥹🥹🥹❤️🤍 많이부족한데ㅜㅜㅜ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해야한다. 우울하면 내가 혼내러 간다.
힝....
매일 혼나겠네요
그래도 고마워요
혼내러 와줘요
겉으로는 항상 밝은 척하는 가면을..
속으로는 항상 울고 있어요..
공감가네요..
울어줄 가치는 없어
그냥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말이기도 하고 항상 행복하길 바라
@몽블랑 왜 이러는 거야 너도 아프다고 말해줄 사람이 한 명 있어야 돼
지금은 나았으면 좋겠어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해지려하면 누가 자꾸 내 행복을 가져가는데 그 행복이 너무 두려워져요 자꾸만
우울함에 빠져서 어쩔줄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하며 손도 떨리고 숨도 가빠지고 눈물이 글썽글썽한데 고민이나 들어주는 내가 진짜 한심해
그래도 포기하진 말자 우린 충분히 잘 살아갈 자격 있으니까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엄마,아빠 있는게 너무 부럽고...
나도 잘 아껴주시는 부모님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또 센터에서는
따돌림 당하고.. 학교에서는
못생겨서 욕먹고 ...
제 말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람 원님을 잘 아껴줄 수 있는 누군가가 꼭 나타날거라고 믿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누가 못생겼데요? 누가 따돌려요? 님을 못생겼다고 하는애는 님의 얼굴이 부러워서 욕하는거고 따돌리는것도 님이 잘나서 그런거에요
아무리 그 사람 보다 잘난 사람 만나도,
더 좋은 사람은 없고 항상 제자리에서 울고 있어.
너보다 잘난 사람도 만나보고, 더 좋은 사람도 만나 봤지만
네가 아니면 안 되겠더라
그냥 난 힘든데 사춘기다, 중2병이다 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난 너무나 힘든데, 내 슬픔이, 내 이야기가 그들에겐 그저 입가심으로 먹는 안주거리같아서.
공황장애도 스트레스고 그냥 삶의 이유가 없고 따스히 대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친구"라는 가면에 날 괴롭히는 시선들, "너를위해"라는 말에 지칠틈도 없이 갈구는 가족들 나는 항상 누군가에게 위로를 해주려 했어요 근데 오늘 알았네요 괜찮은게 아니라 익숙해진거라고...
전 너무힘드네요 요즘 어른이되어서 휴 행복한사람은부러워요 저만불행하고안좋은일만생겨요 왜저만 그럴까요 .. 전안될놈인듯해요 저만 솔로인듯하고 저만 갖고싶은거못가질것같아요 저만외로워요. 전 커플들이너무얄미워요 화가나요
인생은 도미노.
쓰러지고 무너지지만
위에서보면 멋진그림이되는게 인생
행복합시다
언제부터 그랬을까요.. 불안하고 힘든 생활이 익숙해진건.. 소리내우는법을 잊어버린건..
꿈이 있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가까워지질 않아요 이젠 포기해야할거같아요
진짜 ...너무힘든데..아무도 내맘을 몰라줘서..더 힘들어요..
그거 아세요? 우리 주변에도 지금 우울한 사람이 있을거라는거, 우리 주변을 되돌아본다면 보일거에요.
소심하게 굴기엔 인생은 너무나 짧다
행복한게 어색해서 불안함
아무도 없는 어느 세상에서 비 오는날 참아왔던 눈물 터트리고 싶다
상처를 또 받을때 머리가 띵 해지면서 심장쪽이나 명치쪽이 쥐가 난것처럼 찌릿찌릿하면서 숨이 안쉬어짐 물론 상처받은 기억을 생각할때도 이럼 이거 말하면 또 병원가겠지 하면서 일부러 안말하면서 쌓아두면 전보다 더더더더더 아픔 격어본 사람만 안다
감사해요 저는 제가 괜찮을줄 알았는데 틀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인생이란 소설을 쓰고나니 곁에 아무도 남지않았다. 이건 내가 잘못한것일까?
요즘에..진짜로..친구관계도 안좋고..내가..막..가족한테 티격대고 그래서 싸우고...그냥..맨날..울고싶고 슬픈데..겉으로는 계속 웃고 다녀서..내 맘아는 사람..한명도 없어서 위로도 못받고..그냥..사는게..힘들고..슬퍼요..그냥..힘들어도..새벽에 몰래 우는것밖에..할께 있나요...
난 내가 아직도 왜 사는지 모르겠고, 울기밖에 못 하는내가 너무 비참해보여
제 주위에는 더이상 없어요.... 방금까지도 자해를 하다가 왔는데.. 이제 더이상은....
맨날 죽고 싶다고는 했지만.... 한편으로 진짜 살고싶은데..... 제가 이상한가요? 힘든데 살고싶다니...
저도 그래요 저는 발성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현재는 군복무 중인데 이곳에서의 생활은 사회보다 더 제한 되어 있으니깐 진료 받을수있는 기회도 별로 없고 근무할때는 간부 또는 선임병사분들한데 맨날 까이고 전화나 전달해야되는 내용이 있으면 저는 제대로 전달 못해서 일과 마치고 생활관으로 들어오면 그런 생각이 자꾸만 나지만 과거에 좋은추억을이 제 발길을 잡네요.. 힘들어도 그냥 내일이라도 좋은일 생기겠지 하고 살아가면 그래도 살아갈만해요... 저희 모두 화이팅 합시다
@@사실-s1s 힘내세요 곧 코로나가 끝나고 군대에서도 나오시면 당신을 위로해줄 사람들이 기다릴거에요! 저희 나라를 위해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여성이라 모르는 일을 이렇게 알게 되었네요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잊지마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걸
김다은님은 이상한게 아니라..그냥 그 힘들 일과..슬픈 상황에서 나오고 싶어하는거에요..사랑받고 내 마음을 모두꺼진 아니더라도 알아주는 사람과..
함께 살고 싶은거에요..
나는 더한것을 원하지않는다 그렇다고 너무 작은것을 원하지도 않는다 나는 그저 중간정도를 원하는것이다..
누가 슬프고 힘들고 지친걸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겉으론웃고있고 맨날 혼자울고..나 왜이러죠 어떻게해야할까요..
인생은 당신들에게 불공평.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는것이 당신들의 일입니다.
여기 있는 분들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
진짜 고맙고 사랑해요 옐아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제 담임쌤이랑 상담이였는데.. 고민 말할걸..
0:30 저 같네요... 항상 친구들이 말을 무시하고 공부도 못하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
댓글들 좀 읽어봤는데 너무 슬퍼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괜찮을
거라고 말하고 싶어요 정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항상 행복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울면 행복하게 울고싶어
저도마음이힘들어요
나는 거짓말쟁이야
힘들어도 항상 행복하다며 나자신을 속이거든
이제 지쳐서 눈물도 안 나 ,
난 행복할 자격이 없는것같아
그냥 다 내려놓고 편해지고싶다.
내가 편해진다면 모두가 편해질까?
난 왜 가면을쓸까
이가면을 벗을순 없을까...
숨죽여서 울고 있는 내가 너무 싫다 부모님께 나는 모르잖아 공부 그거 진짜 힘든데 난 가족을 위해서 몇십년간 계속 공부해서 하고싶은것도 포기하고 친구들도 없는거 엄마,아빤 모르잖아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 따돌림 당했는지 선배한테 끌려간것도 모르잖아..? 걔들은 단지 내가 재수 없어서 그랬데 잘난척해서 그렇다잖아 .. 나도 숨 좀 쉬자 응..? 나 맨날 웃고 안힘든척도 이제 지겹다 ㅎㅎ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저도 따돌림 당해본적 있어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그냥 힘내라는 말이 꼭 하고 싶었어요! 힘내요
@@동기부여채널-z1o 감사해요 ㅎㅎ
@@isfj-t1165 아니에요 ㅎㅎ 서로 힘내요!
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놀림뿐.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안좋았다.
실망하지마, 다 잘될거야
"고개 숙이지 마...왕관 떨어지자나..ㅎ"
현실에서도 너무 힘들고 죽겠는데 게임을하다가 그 게임 모임방을 나갔는데 초대해서 갑자기 도배하고 욕하고 패드립,섹드립 다 먹으면서 힘들어죽겠어요.... 나간게 죄인가요.....?
안녕하세요 ㅜㅜ 감정쓰레기통님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성우지망생인데 이 영상에 내레이션을 넣고 영상을 올려도될까요? 출처는 꼭 달겠습니다ㅜㅜ
네네 올리셔도 돼요 ㅎㅎ
응원할게요:)
허락감사드립니다ㅜ!! 응원도 감사드립니다❤
자살을반대로하면
살자다 자살을하지말자.....
타살아닌가요..?
태어 났을때는 내가 울고 가족이 웃었으니 죽을때는 가족이 웃고 내가 울자
비 올 때 ㅁㅊㄴ처럼 비 맞으면서 울고 싶더라
내가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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