સમૂહ થતચબી઼ઃ 힘내세요 천천히 세상에 나아가서 당당히 맞서며 하루하루 잘 버텨내야합니다 인생은 길어요 오늘하루 잘 보내시면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잘 보내실수 잇습니다 너무 상투적이지만 한시간 한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하루하루가 모여 일년이 되고 일년이 모여 평생이 되는것이니까요~
말하기가 두렵고 무서워......맨날 밤마다 울다지쳐 잠에드는 거는 내 가족초차 모르는 사실......밝아보일려고 다른사람들 앞에서 노력하는데 다른사람들은 나를 어떻게볼까......... 내 친구들 한테 말한적이 있긴한데 그때마다 왜그러냐고 미쳤냐고 말하는게 다였는데 진짜 괜찮다는 말한마디만 해주면 되는데 그한마디가 어려워서??아님 내가 싫어서? 항상 맑아보일려고 노력하니 고민들늘 혼자 앓게 되고 이제 다른사람달 앞에서도 밝아보이려 하지않고 틈만나면 죽고 싶은 생각이 먼저든다.......지금도 죽고싶다.....
맞아요... 저도 항상 억지 웃음..... 제가 항상 말하는게 있는데요...웃고싶을때 웃고 울고싶을때울어야한다고 제가 항상 맘속으로 외쳐요.. 하지만 울는게 요즘엔 창피해요. 그래서 억지웃음이라도 짓고 뒤돌아서..... (에휴~) 한숨을 쉬게되죠.. 이제는 저도 마음껏 울고싶어요...
근데 아무리 봐도 전 말을 못하겠어요 정말 매일 밤마다 잠도 거르기 일수 이고 우는것도 심해졌어요 한동안 잠잠하다가 이제 최근들어 미칠거같아요 일요일 밤에 10분동안 새벽에 끙끙 앎았어요 그리고 월요일 아침에 엄마가 제가 밤에 뭐 먹었다고 부은 거라 하셔서 한뜻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한뜻으로는 외로웠어요 말을 못하겠어요 말하면 실망할까봐 하실까봐 무시할까봐 하실까봐
사는거 자체가 힘들더라구요..ㅎㅎ 친구사이,시험성적 스트레스받아사 미쳐버릴거같아요... 이런 내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아빠도 미워요.. 그냥 처음부터 삻기 싫엇나봐요.. 겉은 밝은아이 속은 조용하고 이상한아이.. 무서워요..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까봐.. 애들이 사소한일로 시비거니까.. 자기일 아닌데 상관하니까.. 죽고싶은데 죽기는 무서워요.. 살고싶은데 살기기 두렵고 무서워요....
저도 어렸을때 이런 아이였어요 그냥 힘들걸 알아봐주길 하고 하고싶은 말이 턱끝까지 올라와도 말은 못하고 울기만 했어요 그런데 상황은 더 악화되어 입을 꾹 닫고 말았답니다.. 그후 20살이 넘고 나서 몇년후 너무 힘들때 제일 친한 친구들에게 몇백번 고민하다 털어놨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나쁘지 않았는데 그친구들이 벅찼나봐요 모두 떠나고 말았어요 그래서 저는 아...역시 고민이나 부정적인 생각은 말하면 말할수록 안좋은거구나 라는 인식만 남긴채 더욱 더 고민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는 말할 친구도 없네요...ㅎ
괜찮아요 다 털어놔요 힘든데 말 못하면 더 아파요.. 나의모습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그것은 당신문제가 아니에요 붙잡지도 말고 그냥 그런사람으로 받아들이고 떠난다면 보내줘요 저도 누군가를 위로해 줄 상황도 아니고, 작성된지도 꽤 오래되었지만 걱정이 덜어졌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잘해왔고 지금도 괜찮고 앞으로도 괜찮을거에요
저는 마음에 수없이 많은 못이 박혀있습니다. 하지만 님 영상을 보고 그 수없이 못중에 50%가 나가는 거 같이 기분이 좋네요. 아 그거 아시나요? 사람이 안좋은말, 기분나쁜말 한 마디만 들어도 뇌에 충격이 가해져, 기분 좋은 말 최소 5마디를 해야 기분이 좋아질까 말까한 정도가 됩니다. 그렇듯이 말은 항상 소중이 여깁시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떤 분에겐 상처를, 어떤 분에겐 위로를 줄지 생각을 하고 말합시다.
여러분 울지 마세요 울고 싶어도,울음 나와도 웃으세요 한번 거울을 보세요 자신의 우는 얼굴이 더 이쁜지,웃는 얼굴이 이쁜지 그다음에 머리에 떠올려보세요 내가 세상에 태어났는데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10개이상 떠올려보세요 정하셨으면 그것들 다 하고 죽읍시다.. 저도 오늘 부모님의 학대 때문에 울었네요 하지만 제가 잘못한게 있었으니까 이해하네요..
예전에 정말 힘들었을때 모든것에 지쳤을때 그때만 지나가면 다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 꿈처럼 지나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반복되는 상처 나 너무 힘들어 웃는 가면도 , 행복한척 하는것도 이젠 너무 지친다 나 행복한 웃음지으며 살고싶어 누가 나좀 살려줘 자해한 흉터 아직 지워지지 않았는데 다시는 그 흉터 보고싶지 않은데 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날까 수없이 고민을 해봐도 돌아오는건 눈물밖에 없는것 같다 엄마아빠한테 흉터 들키지 않으려 노력을 해봐도 그 흉터는 내 마음속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같은거였나봐 상처가 아무리 좋아져봤자 완벽히 낫기 전에 또다른 상처가 생기잖아 그게 우리 삶인가봐 오늘밤도 눈물과 함께 잠들것 같아 이흉터는 평생 내 팔에 있는데 다른 상처가 찾아와 계속해서 나를 힘들게 하겠지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않아 더이상 자해하고 싶지않아 제발 한번만 나좀 꼭 안아줘
털어놓을사람이없는걸요.. 캐릭터를 잘못잡았나봐요.. 활발한척 하지말껄.. 하지만 이캐릭터를 놓게되면 우울에 빠져있는시간이 더늘어날것같고,나혼자가 되버릴것같아요 그래서 활발한척하다 집에 들어와서 가족들이 자는시간에 조용히 울면서 잠들어요 바보같긴하지만 그때라도 울지않으면 울면안되는상황에 눈물이 흘러나올까봐.. 눈물을 빼놓는 느낌이랄까..ㅎㅎ 그래도 긍정적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잘 안되긴 하지만 놔버리면 지금까지버틴 내가 한심해지고,허무해질까봐..그리고 캐릭터라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있으니 쉽게 놔버리지도 못하죠.. 아 제얘기를 너무많이했네요 죄송합니다ㅎㅎ 하지만 이영상에서만은 다들 짐을 털어놓으니 같이 털고 같이 위로해주고 싶어요 여기까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전 없는 건 아니지만 입밖으로 힘들단 말이 잘 나오질 않아요 어릴 때 집이 어려워지면서 엄마한테 힘이 되어야 겠단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아파도 아프단 말도 안했어요 알아 주실 줄 알았는데 그런채 시간이 벌써 23-24년이 흘렀네요 이젠 엄마 연세가 드셔서 말하고 싶어도 충격 받으실까 말을 또 못합니다 이렇게 힘들어질 줄 알았다면 진작에 말하고 살 걸 그랬나봐요 여기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시네요 영상 보고 같이 힘내봐요 화이팅 입니다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상담사라는 별명이 붙을정도로 상담을 잘해주는 친구였습니다. 오늘도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해주고 여느때처럼 들어주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던중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핑 돌면서 가장 힘든 사람은 난데 왜 내가 따른 사람의 슬픔을 들어줘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자괴감이 왔습니다..지금 생각해보니 전 항상 들어오기만 해놓고 털어놓은적은 한번도 없었읍니다.막상 힘든일이 있는데도 말할 사람이 없고 항상 내 혼자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이 영상을 보고 나니 많이 도움이 되었고 여러가지 댓글을 보면서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에선도 친구사이나 고통적인 스트레스에 지쳐있는데 집에서는 가끔씩 울고있고 가정에서 스트레스를 더욱 더줘서 그냥 내가 왜 살은거지 하고 그냥 말없이 울고있다. 만날 오빠는 할 변명없으면 때리고 시끄럽게 대고 나도 잘못이 있지만 그런모습에 마음을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입는다
죽고싶어요... 시범생활에 학교생활에... 학교에서는 왕따 당해도 밖으론 활기찬데 마음에 뭔가 꽉차있어요.. 그리고 시범단은 너무힘들어요... 관장님이 저만 딱 잡으셔서 저한테만 디스하시고..열심히 했는데 잘했단 말 한마디도 없으시고....진짜 저는 살 가치가 있는걸까요? 저는 태어난걸 자랑스러워 해야하나요? 전지금 너무 힘들고 죽고싶단 생각 밖에 안듭니다.... 진정한 위로를 주실 분은 없는건가요?...
저 학교에서 왕따에요.. 저에대한 헛소문이돌아서 학교전체에서 전따입니다.. 제 엎에서 엎담을 까는건 기본.. 저를 사람취급도 안하며 무시하고 돈빌려가고 갚지도 않고 .. 놀리고 저를 쓰레기 취급합니다.. 근게ㅜ전 웄었어요 바보같이 .. 버림받기싫어서.. 그래서 전헉을 준비중입니다 중 1에요 .. 안갈수도있지만 솔직히 여기서 살면 진짜 죽어버릴것같아서.. . 교장쌤하고도 만나보고.. 그런데도 똑같아요.. 달라지지 않겠죠.. 네 도망가는거 맛아요.. 그럼 어떡해요.. 제가아는 노래중 ``이 노래 듣고 계시는 부모님있나요❓ 웃는애들이 더 상처가 많아요`` 라는 구절이 있어요.. 정말 많은 위로가 되더군요.. ..... -이헤해 하지민 난 도와줄수없어 _어째서..❓ -나도 살아야지 -죽지미 살아 자해 왜해❓ 자해는 미친사람이하는거야 징그러워 너 관심종자야❓ 니 가 잘못했겠지 . 그런 말 함부로하지마 너 어리면서 무슨 자살이야 이러면서 정작 구해주는 사람 없잖아 근데 무슨권한으로 이딴말해❓ 아니면 구해주던가.. 그것도아니면서 핀잔좀 주지마 제발..
딴애들이 놀러갔다와서 맨날 자랑하는데 우리집은 돈이 없어서 놀러가지도 못하고 맨날 웃어넘기다가 오늘 한친구의 장난때문에 지금까지 참았던게 모두 터졌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일찍 가시고 씨발 진짜..개같더군요 부모 잘만나야 장난도 치고 놀러갈수있는 현실,자살하고 싶습니다...
혼자하는걸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의 아픔을 버거워하거나 꺼려하는 주변의 반응에 다들 힘든데 내가 되려 짐이되는구나 다시한번 혼자라는걸 실감할 때가 있었어요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이런걸까 하고 애써 스스로 다독여봐도 마음이 어지러워 쉽사리 잠못드는 밤은 늘어가고 외로움도 늘어가네요 따뜻한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www.mentalcare7.com 멘탈케어 홈페이지에 고민을 적으면 심리지원전문가들이 답변을 달아드립니다! ^^
이 영상 보고 힘이나네요ㅠㅠ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마지막에 나온 곡 뭐에요.. 계속 듣고 싶네요.
감동이에요...근데..저만...눈에서 땀이나나요?...
해볼께요! 일단 부모님이 아시는거 아니죠?
감사합니다 ㅜ
제일슬픈건 우는것밖에 할수없다는거지 큰소리로울수도없는거지
સમૂહ થતચબી઼ઃ 힘내세요 천천히 세상에 나아가서 당당히 맞서며
하루하루 잘 버텨내야합니다 인생은 길어요 오늘하루 잘 보내시면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잘 보내실수 잇습니다 너무 상투적이지만 한시간 한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하루하루가 모여 일년이 되고 일년이 모여 평생이 되는것이니까요~
인정이요..
맞아요. 어느날 부터 습관이 돼버렸어요. 저도 소리내서 울고싶은데 울어도 소리가 나지 않아요.
전 이제 우는법 조차도 이제 모르겠어요
@@qg9500 이제 나 자신이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 갇혀버린것 같아요
혼자인 거 보다, 애들이 혼자인 절 보고
무슨 생각을 할지 두려워요.
저두요....비웃을 것 같고 ....
그리고 저는 눈치보고,,
맞아요...혼자있는 내가 너무 처량하고 보잘것없고 찌질해 보여서 너무 힘들어요
아 맞아용ㅠ
저는 진짜 앞담까지 들어서...
*죽고싶은데 죽기는 무섭고 살기는 두려운거야*
그게 맞는거예요..
오늘 깨달은 말
"내 인생은 내가 만들고 힘들면 힘들다고 하고 울고 싶으면 울고"
제 자신한테는 그냥 명언이네요
글 두껍게 어케하셔써여.?ㅈㅅ한데
나다....제가지금딱그래요
눌렀더니 좋아요 444갸 하하
말하기가 두렵고 무서워......맨날 밤마다 울다지쳐 잠에드는 거는 내 가족초차 모르는 사실......밝아보일려고 다른사람들 앞에서 노력하는데 다른사람들은 나를 어떻게볼까......... 내 친구들 한테 말한적이 있긴한데 그때마다 왜그러냐고 미쳤냐고 말하는게 다였는데 진짜 괜찮다는 말한마디만 해주면 되는데 그한마디가 어려워서??아님 내가 싫어서? 항상 맑아보일려고 노력하니 고민들늘 혼자 앓게 되고 이제 다른사람달 앞에서도 밝아보이려 하지않고 틈만나면 죽고 싶은 생각이 먼저든다.......지금도 죽고싶다.....
저랑 너무 똑같네요 너무 지쳐요 ㅠㅠ
강수지 그니까요......
지금도 혼자 울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저도 때로는 혼자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ㅠㅠ
지금도 우울해여ㅠㅠ0
전 항상 억지웃음을 지어요..
저도 힘들때 있는데..아픈데..
고통스러운데 창피한데 억지웃음으로
안정시키고 억지웃음으로 안정시키고..
억지웃음으로 안정시키고.......
저랑같네여
공감해요.
괜찮아요 안그래도 돼요
안그래도 되는데 계속 그렇게 되는거 알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누구나 감정에 솔직해질필요 있어요.
힘네세요
맞아요... 저도 항상 억지 웃음.....
제가 항상 말하는게 있는데요...웃고싶을때 웃고 울고싶을때울어야한다고 제가 항상 맘속으로 외쳐요.. 하지만 울는게 요즘엔 창피해요. 그래서 억지웃음이라도 짓고 뒤돌아서..... (에휴~) 한숨을 쉬게되죠..
이제는 저도 마음껏 울고싶어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 그 가면을 벗었을 때 사람들은 가면을 다시 쓰기를 요구할거에요..지금이라도 자신의 본래 표정을 드러내세요.제가 늦은 게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이 어린애 나랑 똑같네.. 어디가 아파도 내가 먼저 안말하고 누군가 알아주길 기다리는..
저도ㅠ
우린 자기 감정에 솔직해질 이유가 있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댓글님!
넹넹펀치 여름의온도
난 솔직해도 누군가 막는다면요?
솔직하면 머해요..들어줄 사람이 없는데
오늘 솔직하게 말해도 달라지는게 없더라고요
내마음속에 무엇이 슬픈지 모르겠지만
이 영상 하나만 봐도 폭풍눈물이 나요.
나 왜그런거죠?
뭐가 아픈지도 모르겠는데
자꾸 눈물이 나와요.
노랑핑키 고민나눔 해드립니다
너거기
고맙습니다~~
저 이제 괜찮아요.
그때 그 감정이 슬퍼서 그랬나봐요.
이제는 툴툴 터는법도
혼나도 이해하는 마음도
마음속에 심어서 정말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랑핑키
저는 죽고 싶네요ㅠ
김지인TV
아주 잠깐 아픈거래요
죽지도 아프지도 마시길
영상에 나와있는 아이대신....제가....희생하고싶네요ㅠ
저는요! 엄마 말 잘들어요!
저는요! 성적도 어느정도 좋아요!
저는요! 사람들한테 칭찬많이 받아요!
저는요! 항상 웃어요!
저는요! 혼자 점심먹어도 괜찮아요!
저는요! 따 당해도 괜찮아요
왜....항상 나는 잘하는 아이여야하지..
힘들면 울어..이 바보야..
억지로 웃지말라고...제발...
울어 울라고 !힘들면 울어
그럼에도 웃고있는 저를 보고있네요
전 상처를받거나 힘들면 부모님선생님께 친구들에게 안말하고 혼자 우울하고 힘들어요 공유하면 어떻게 도와줄지.. 지금은 혼자 일어나기 힘들어요.
혼자 힘들어하시는 것 보다는, 그 힘듦을 나눌 때 마음의 짐이 덜어지지만, 말씀해주신대로 막상 말하기 힘들때가 많죠 ㅠㅠ 어디에도 하기 힘든 고민이라면,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고민나눔방에 글 한번 적어주세요!
::힐링 심리학 채널:: 멘탈케어 감사합니다 매번 힘들때 여기 찿아와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인생은 원래 혼자.
혼자서 감당해 나아가는것 ...
타인에게 말하면 이해받지못하고 흠이되죠.
이겨내고 독해지는 것밖에는.
내가 내 행복을 지켜나아가는 수밖엔
나는
" 힘내 "
보다는
" 도와줄게 "
라는
말이
듣고싶어
살려줘.
도와줄께요
전...들어본적이 없던걸로 알고있거든요......
지금 깨달았어요.저도 도와줄게는 말이 듣고싶었나봐요...
저는 “힘내”이건 할말 없고 귀찮을때 하는 말이고 “힘들었지?” 이게 더 저한텐 와닿아요
어른들이 말해요,
"자,이제 날개를 펴고 자유롭게 날아봐-"
그럼 저희가 대답하죠,
"어떻게 날개를 피나요,당신이 날개를 자르고
집착이라는 새장에 가둬버렸는데."
어른들-,우린 어른들의 2번째 생이 아니예요.
날개를 필수있게-도와주실래요?
"넌 안 힘든가봐"
"..왜"
"눈물 안나잖아!"
"더 이상 흐를 눈물 조차 없는거야"
눈물이 말라서..
..나랑 똑같네
저이상 흐를 눈물조차 없어
전 울면 더 힘들어 질껄요..
@@I_love_shuhua0106 저도일껄요....
어렸을때 밀어넣은 마음의 짐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가끔 힘들게할때가 있더군요. 많이 위로받고 갑니다.
그쵸, 지혜로운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리 그렇게 해도 짐이 줄어들지않아요...
저 왜 눈물이 멈추지않을까요....ㅠㅠ 제 마음이 너무 아파요ㅜㅜ 누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아무도 몰라요....제가 힘들다는걸...진짜 너무 힘들어요ㅠㅠ
저도 그렇습니다 누가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바보같은 생각이었어요 말씀드려보세요
부모들중에 자기 자녀나 다른 사람이 울면, 진심을 담아 위로해주진 못할망정 울지 말라면서 더 크게 화내고 겁주기 미련입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전 말을 못하겠어요 정말 매일 밤마다 잠도 거르기 일수 이고 우는것도 심해졌어요 한동안 잠잠하다가 이제 최근들어 미칠거같아요 일요일 밤에 10분동안 새벽에 끙끙 앎았어요 그리고 월요일 아침에 엄마가 제가 밤에 뭐 먹었다고 부은 거라 하셔서 한뜻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한뜻으로는 외로웠어요 말을 못하겠어요 말하면 실망할까봐 하실까봐 무시할까봐 하실까봐
튜냐 T Y U N Y A 저도 매일밤울어요 학교에선 애써 웃고 웃어넘기려고 노력할려고 했는데.. 결국참지못하고 울어버려네요
정말정말 고마워요
아까 할머니께 화를 내서 너무 죄송하고 그냥 이때까지 쌓인감정에 눈물 삼키고 울고있다가 나와서 용기내서 사과했어요..
할머니께서 괜찮다고 해주시고 화장실가서 펑펑울었어요
얼굴은 울고있는데 마음한편은 너무 따듯해지고 지금도 울면서 입은 웃고있어요. 모두 한번씩은 용기내서 하지못했던 일들 한번씩 도전해봐요,마음내키는대로 살아봐요. 그게 사람사는거지 하기싫은거하고 스트레스받아서 눈물삼키고 꺼이꺼이 우는데 그게 무슨 사람사는거에요.그냥 한번씩 하고싶은대로 마음가는대로 사과도해보고 말해보고 하는거에요.훨씬 후련하실꺼에요.말하는 한번이 무섭고 두렵지 한번 해보면 내 얘기를 듣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다독여주는게 눈에보일꺼에요. 다들 힘내세요,사람답게 살아보자고요
사는거 자체가 힘들더라구요..ㅎㅎ
친구사이,시험성적 스트레스받아사 미쳐버릴거같아요...
이런 내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아빠도 미워요..
그냥 처음부터 삻기 싫엇나봐요..
겉은 밝은아이 속은 조용하고 이상한아이..
무서워요..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까봐.. 애들이 사소한일로 시비거니까..
자기일 아닌데 상관하니까.. 죽고싶은데 죽기는 무서워요..
살고싶은데 살기기 두렵고 무서워요....
저도 어렸을때 이런 아이였어요 그냥 힘들걸 알아봐주길 하고 하고싶은 말이 턱끝까지 올라와도 말은 못하고 울기만 했어요 그런데 상황은 더 악화되어 입을 꾹 닫고 말았답니다.. 그후 20살이 넘고 나서 몇년후 너무 힘들때 제일 친한 친구들에게 몇백번 고민하다 털어놨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나쁘지 않았는데 그친구들이 벅찼나봐요 모두 떠나고 말았어요 그래서 저는 아...역시 고민이나 부정적인 생각은 말하면 말할수록 안좋은거구나 라는 인식만 남긴채 더욱 더 고민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는 말할 친구도 없네요...ㅎ
공감되서 댓글답니다‥
답답하시겠지만
어쩔수없는거같습니다‥
남들한테 속얘기하는거아니래요
친구는 좋을때만친구입니다
.. 힘내요 저도 그쪽과 같은 상황이에요..
괜찮아요 다 털어놔요 힘든데 말 못하면 더 아파요.. 나의모습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그것은 당신문제가 아니에요 붙잡지도 말고 그냥 그런사람으로 받아들이고 떠난다면 보내줘요 저도 누군가를 위로해 줄 상황도 아니고, 작성된지도 꽤 오래되었지만 걱정이 덜어졌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잘해왔고 지금도 괜찮고 앞으로도 괜찮을거에요
와 1년이 지난 댓글이지만.....저랑 비슷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네요 저는 아직 학생이지만..힘든 건 더 털어놓을 수록 안 좋다는 인식만 제 스스로에게 남겨놓은 채 제 우울함은 길 위에 두고 혼자 길을 떠난 기분이 들어요 ㅠㅠㅠㅠ같이 힘내요
마자여ㅎㅎㅎ
다들 아프지 마요 견디기가 힘들고 버겁고 하루하루가 부담이더라도 늘 그렇게 다들 하루하루를 지켜줘서 고마워요 힘 내요
자꾸 눈물이 나요 .. 가식위로 필요없어요 .. 가식걱정 필요없어요 .. 어른같다는 말 싫어요 .. 그냥 수고했다고 .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냐고 해주면 안되나요 ..
저는 마음에 수없이 많은 못이 박혀있습니다. 하지만 님 영상을 보고 그 수없이 못중에 50%가 나가는 거 같이 기분이 좋네요. 아 그거 아시나요? 사람이 안좋은말, 기분나쁜말 한 마디만 들어도 뇌에 충격이 가해져, 기분 좋은 말 최소 5마디를 해야 기분이 좋아질까 말까한 정도가 됩니다. 그렇듯이 말은 항상 소중이 여깁시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떤 분에겐 상처를, 어떤 분에겐 위로를 줄지 생각을 하고 말합시다.
가끔보면 위로 잘해주는 애들은 대부분 위로 받지 못했던 애들인 듯 자기가 듣고싶었던 말들을 대신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여러분 울지 마세요 울고 싶어도,울음 나와도 웃으세요 한번 거울을 보세요 자신의 우는 얼굴이 더 이쁜지,웃는 얼굴이 이쁜지 그다음에 머리에 떠올려보세요 내가 세상에 태어났는데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10개이상 떠올려보세요 정하셨으면 그것들 다 하고 죽읍시다..
저도 오늘 부모님의 학대 때문에 울었네요 하지만 제가 잘못한게 있었으니까 이해하네요..
저는 현재 6학년인데 저도 현재 이아이처럼 아무말도못하고 친구들이 저를 봐주기를 기다리고 있어여.
친구들이 지민님에게 다가와 위로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게 무슨 마음인지 너무 잘 알것같아요
감동적이네요, 앞으로 힘들때 자신만
볼 수 있게 하는 편지나 가족한테 머리의
짐을 말하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좋은 영상 만들
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지낙님, 구독과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와요 :)
제가바라는건딱하나에요..
그무엇도아닌..
그냥제마음알아주고..
아무말없이안아주고
"수고했어"
"많이힘들었던거 몰라줘서미안해"
"속상한거있으면말해 내가꼭껴안아줄게"
등등 그냥 아무말없이안아준후
위로해주고토닥여주는거
그걸원한거에요
항상뭐만하면달려드는 대한민국
한국은 항상작은거에도크게싸우잖아요
하지만
한국이공격당하면
모두한마음한뜻이되어 있잖아요ㅎㅎ
한국은
남매같은사이라고볼수있죠
이글을읽는분들모두
"수고했습니다"
이제웃는날만있기를..ㅎ
근데슬픈게뭔지알아요?..
힘든사람들은
안아주기만해도 위로가되요
적어도저는그랬어요..
이게삶이 힘들었다는증거에요
이글을보시는분들
오빠,형,언니,누나,
혹은 남동생,여동생, 쌍둥이
분들 모두꼭껴안아주세요
당황하는분도계실수있고
너무힘들었던분들은 우실수도있어요
그럴땐 등을토닥여주고
"넌잘못한거 없어"
"널울게만든사람이잘못한거야"
"울면예쁜얼굴망가진다ㅎ"
라고만해도 충분히 위로가되니까ㅎ
모두힘내세요ㅎ♡
이글이문제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저게딱나다....ㅜㅜ
이거보면서...울은...1인...
슬플땐 마음껏 우셔도 돼요 ㅠㅠ
수고 많았어요 이제 좀 쉬어도 괜찮아요 , 지금까지 충분히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할거니까
윤서님, 들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많이힘든데..알아주는사람하나없고...자꾸만눈물이나오는데..큰소로울고싶은데..항상 괜찮은척 밝은척하는 제가너무싫어요....
배경음 너무 좋아요 다른 영상에도 같은 곡이던데 알려주세요 이번 멘탈케어도 넘 좋은 영상입니다 잘보고 가요
털어놓으면 아무렇지 않아 더 상처받을것 같아서 저에 대해 털어놓는게 힘들어요
상처받아 힘든 나에게 위로해줬으면
"울고싶으면 울고 웃고싶으면 웃어"
"슬퍼서 울는게 아니고 울어서 슬픈거야"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야"
저도 멘탈케어님처럼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유튜버가 되고싶어요! 좋은영상 잘 보고가요~!
충분히 해내실 수 있을거예요! 응원합니다 ^^!
감사해요!😊
예전에
정말 힘들었을때
모든것에 지쳤을때
그때만 지나가면
다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
꿈처럼 지나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반복되는 상처
나 너무 힘들어
웃는 가면도 , 행복한척 하는것도
이젠 너무 지친다
나 행복한 웃음지으며 살고싶어
누가 나좀 살려줘
자해한 흉터 아직 지워지지 않았는데
다시는 그 흉터 보고싶지 않은데
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날까
수없이 고민을 해봐도
돌아오는건 눈물밖에 없는것 같다
엄마아빠한테 흉터 들키지 않으려
노력을 해봐도 그 흉터는
내 마음속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같은거였나봐
상처가 아무리 좋아져봤자
완벽히 낫기 전에 또다른 상처가 생기잖아
그게 우리 삶인가봐
오늘밤도 눈물과 함께 잠들것 같아
이흉터는 평생 내 팔에 있는데
다른 상처가 찾아와
계속해서 나를 힘들게 하겠지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않아
더이상 자해하고 싶지않아
제발 한번만 나좀 꼭 안아줘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이연희님!!
너무 감사해요 이 영상보고 정말 펑펑 울었어요 너무 괴로웠는데 영상에서 제 솔직한마음을 알아주기라도 한듯
위로가 됬어요 감사해요
“ 엄마 ! 00이는 친구가 무지 많아 ”
“ 그래 ? 너는 ? ”
“ 나는 한명있어 ! ”
“ 하지만 나는 좋아 ! ”
“ 왜 ? 친구가 많으면 좋은거 아니야 ? ”
“ 가짜친구 여러명 있는것보다 진짜친구 한명있는게 더 좋으니깐 ”
진짜 너무 짜증나요.. 이렇게 힘들다가 갑자기 좋아지면 불안해요.. 가족들이 걱정할까봐 말하지도 못하겠고 친구는 있지만 다 못믿겠어요...맨날 가족들이 들을까봐 혼자 방에 들어가서 이런영상보며 우는것밖에 하는게 없네요..
털어놓을사람이없는걸요.. 캐릭터를 잘못잡았나봐요.. 활발한척 하지말껄.. 하지만 이캐릭터를 놓게되면 우울에 빠져있는시간이 더늘어날것같고,나혼자가 되버릴것같아요
그래서 활발한척하다 집에 들어와서 가족들이 자는시간에 조용히 울면서 잠들어요 바보같긴하지만 그때라도 울지않으면 울면안되는상황에 눈물이 흘러나올까봐.. 눈물을 빼놓는 느낌이랄까..ㅎㅎ 그래도 긍정적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잘 안되긴 하지만 놔버리면 지금까지버틴 내가 한심해지고,허무해질까봐..그리고 캐릭터라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있으니 쉽게 놔버리지도 못하죠.. 아 제얘기를 너무많이했네요 죄송합니다ㅎㅎ 하지만 이영상에서만은 다들 짐을 털어놓으니 같이 털고 같이 위로해주고 싶어요 여기까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전 없는 건 아니지만 입밖으로 힘들단 말이 잘 나오질 않아요 어릴 때 집이 어려워지면서 엄마한테 힘이 되어야 겠단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아파도 아프단 말도 안했어요 알아 주실 줄 알았는데 그런채 시간이 벌써 23-24년이 흘렀네요 이젠 엄마 연세가 드셔서 말하고 싶어도 충격 받으실까 말을 또 못합니다 이렇게 힘들어질 줄 알았다면 진작에 말하고 살 걸 그랬나봐요 여기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시네요 영상 보고 같이 힘내봐요 화이팅 입니다
@@김정재-l3t 헉.. 힘드셨겠네요ㅜㅜ 같이 공감받으며 힘냅시다..ㅎ
@@김정재-l3t 아 혹시 빈첸이라는 사람아시나요? 홍보인것같지만 불쾌하다고 하시면 이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픔을 공감받을수 있는 곡들이 많이있어서.. 곡들을 듣고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Laon0326 아뇨 처음 들어봤어요 찾아서 볼게요 감사합니다^^
@@김정재-l3t 앗 저야 말로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상담사라는 별명이 붙을정도로 상담을 잘해주는 친구였습니다.
오늘도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해주고 여느때처럼 들어주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던중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핑 돌면서 가장 힘든 사람은 난데 왜 내가 따른 사람의 슬픔을 들어줘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자괴감이 왔습니다..지금 생각해보니 전 항상 들어오기만 해놓고 털어놓은적은 한번도 없었읍니다.막상 힘든일이 있는데도 말할 사람이 없고 항상 내 혼자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이 영상을 보고 나니 많이 도움이 되었고 여러가지 댓글을 보면서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빈님, 조금이나마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눈물이 흐르네요 ,, 💗 감동 받았어요 덕분에 힘도 됬고요 ! 🔥 우리모두 힘냅시다 ! 🌙
진짜 슬펏는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힘들때 마다 챙겨 볼게요
도와줘
살려줘
행복해지고싶어
매일밤마다 날 자책하고 우는 내인생 아무리 방법을찾아봐도 우는것밖에 없다.
학교에선도 친구사이나 고통적인 스트레스에 지쳐있는데
집에서는 가끔씩 울고있고
가정에서 스트레스를 더욱 더줘서
그냥 내가 왜 살은거지 하고 그냥 말없이 울고있다.
만날 오빠는 할 변명없으면 때리고 시끄럽게 대고 나도 잘못이 있지만 그런모습에 마음을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입는다
"난 항상 나같은 내가 되기 위해 연기하지"
"진짜 나는 언제 볼수 있는걸까.."
그때 전 친구랑 싸웠었죠 그것도 아주 심하게요...그동한 친구가 나에게 준 스테레스..상처 때문에 그동한 모아왔던 화가 다 폭팔 했어요 ..엄마가 친구랑 전회로 이야기 할때 전 맘 놓고 울었어요..
그땐 정말 속상하고 힘들었어요..이 영상이 저에겐 많은 위로에요
빵율님 영상이 도움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올것 같지만....
다른사람눈치 보느라 울지 못하고 있어...
나도 쳐 울고싶은데 딴인간이 쳐볼까봐
멘탈케어님 상대방보다 잘알고있는건 나니깐 나의 존중이 더중요하다는걸 느낄수있었어요. 다른사람 신경쓰지도 말고 제가 거절하고 싶으면 거절하고 상대방이 욕해도 내가 옮다고 생각하면 할수있는 용기를 주었어요. 고마워요ㅎㅅㅎ
나는 이렇게 힘 든데 정작 날 이렇게 만든 사람은 더 보란듯이 잘 지내는데 그게 너무 짜증나요. 다 망해라.
나도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알아주고 위로해주면 짐이라는게 반정도는 없어질것 같은데..
우린 왜 힘들어도 티를 못내는걸까?
우린 왜 힘들어도 사람들은모를까?
내가 힘든건 누구 한명이라도 알아줬으면......
서현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멘탈케어가 생각보다 많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여기 댓글보니 힘든일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다들 하려는 일 잘되시고 뭐든 술술풀리셨음 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한솔님! ㅎㅎ
그림 직접 그리시는ㅈ건가 잘그리시네ㄷㄷ 편집도 ㄷㄷ 스케일이 가면갈 수록.. 사람들 역시 대단
진짜 감사해요ㅠㅠ
진짜죽을만큼힘들고
혼자울고 ...했엇는데
너무감동이네요 구독했어요
조금이나마 위로가되고 정말좋은영상같아요
"종이를 찢어보렴"
"찢었어요"
"이제 다시 아무 재료 없이 붙여보렴"
"못해요"
"사람도 그런거야 상처주면 다시 아물지 않아"
정말 슬픈건 진짜 살기 어려울 정도로 슬플땐 가끔 온라인상에서 위로를 받긴 하지만 현실에선 날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거.. 난 그게 제일 힘들어. 두번째로 슬픈건, 현실을 받아드려야 하는거, 세번째로는 여길 또 들어왔다는거
너무 고마워요...아무한테도 말 못했지만 이영상덕분에 조금이라도 위로받을 수 있었어요
2:00 마음의 지우개라고 생각을 하세요!힘든 기억을 지워주는 지우개요.저도 힘들지만 내가 나 자신을 다독여주세요 그리고 꼭 자신있게 다니세요.저도 아직까지 힘들지만,여러분들도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다들 힘네세요!화이팅!이지루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힘내세요.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말하면 또 배신당하겠죠..
배신당한것도 한두번이지.. 나만 바보되고 그냥 또 나만힘들고 나만 다..
모두가 가면을쓰고 살아가 그럼 가면속에서는 무슨 표정을 지을까?
"아마 가면에 가려진 진짜 표정은 울고있지않은까 가면은 나의 속마음을 숨겨주니까"
가끔은 가면을 벗고 자유롭게 울수있으면 좋겠어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아이 가 꼭 나같다
이 영상 보고 정말 많이 위로가 됐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요즘에 이런 영상들을 찾아보게 되는 내 자신이 너무 찌질하고 진짜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거든요 근데 이 영상 보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
짐을 풀러 친구에게 말했더니 비웃고 화만내더라구요..ㅜ
그때 그친구에게 크게 실망했고 지금은 절교한 상태이죠..
요새 힘들어서 영상보다 찾고 늦게 댓글올리네요.
이 영상 보고우는데, 아무도 없지만 더 이상 소리를 내며 울 수가 없었다.
몇번을 돌려봐도 좋네요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네요
아직도 티안내고 위로를 바라고 있어요
그냥 나를 믿는사람에게 안겨 펑펑울고 싶네요
내가 지금 그 상태..
ㅠ
우리는 넘어졌을 때 “힘내 넌 일어날 수 있어.”보단 “괜찮아? 내가 일으켜줄게”라는 말이 듣고 싶은거에요.
스노위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탈케어 저야말로 위로될 수 있는 공감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그래,내가 원하는게 그거야...........
진짜 힘들고 힘든데 버텨야죠 버티면 언젠간 좋아지겠죠..
아....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정말 슬픈일들이 있었는데...
어제랑..오늘....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마지막 말에 울었습니다....ㅠㅠ
지금도 울고 있지만요ㅠㅅ
위로 많이 됐습니다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슬픈 사람인줄로만 알았는데 정말 힘든 분들 많으시네요. 저만 고립되어서 힘들어하고 세상에 나혼자 덩그러니 남겨져있는 줄 알았는데 세상사람들 다 힘들고 괴롭군요. 힘내야겠어요 다들 힘내세요.
헉 오랜만이에요
안녕하세요 ^^
이젠 눈물도 안나오네요, 마음껏 울라는데,.. 마음껏 소리내며 울고싶은데, 살짝 울컥한 뒤에 다시 눈물은 쏙 들어가네요
죽고싶어요...
시범생활에 학교생활에...
학교에서는 왕따 당해도 밖으론 활기찬데
마음에 뭔가 꽉차있어요..
그리고 시범단은 너무힘들어요...
관장님이 저만 딱 잡으셔서 저한테만 디스하시고..열심히 했는데 잘했단 말
한마디도 없으시고....진짜 저는 살 가치가 있는걸까요?
저는 태어난걸 자랑스러워 해야하나요?
전지금 너무 힘들고 죽고싶단 생각 밖에 안듭니다....
진정한 위로를 주실 분은 없는건가요?...
뿌잉님.. 많이 힘드셨죠? 저라도 힘들었을거에요 ㅠㅠ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길 바래볼게요!
똑같은사람인데왜그런짓을하는걸까요?하루하루가괴롭고많이힘드실것같아요얼마나많이괴롭고힘드셨을까요..힘든감정을억지로누르는게..이때까지많이힘드셨는데도불구하고버티시느라고생많으셨어요많이힘드셨죠..뿌잉님과똑같은사람은없어요뿌잉님은정말정말소중한사람이에요어느누구든뿌잉님을평가할수없어요똑같은사람이니까요그러니당당해지세요죽고싶다는생각이오히려뿌잉님을괴롭게할수있어요어느누구하나믿기힘들고살기힘든세상을살어주셔서감사합니다오늘하루도수고많으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혼자 속으로 끙끙 앓고 있어야만 한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 아픈 것같아요 각자 다양한 이유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겠지만 우리 모두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저는 언젠간 그 끝에 희망이 보일 거라고 믿습니다
세영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슬프다....
뭐가?
넌 안슬퍼?
어
왜?
"익숙하니깐"
이제는 평소에 속상하고 슬프고 괴로웠던것이
이제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같다
-그런데 왜 위로 말듣고 영상찾아보고 우는거지-
저 학교에서 왕따에요..
저에대한 헛소문이돌아서 학교전체에서 전따입니다.. 제 엎에서 엎담을 까는건 기본.. 저를 사람취급도 안하며 무시하고 돈빌려가고 갚지도 않고 .. 놀리고 저를 쓰레기 취급합니다.. 근게ㅜ전 웄었어요 바보같이 .. 버림받기싫어서.. 그래서 전헉을 준비중입니다 중 1에요 .. 안갈수도있지만 솔직히 여기서 살면 진짜 죽어버릴것같아서.. . 교장쌤하고도 만나보고.. 그런데도 똑같아요.. 달라지지 않겠죠.. 네 도망가는거 맛아요.. 그럼 어떡해요.. 제가아는 노래중 ``이 노래 듣고 계시는 부모님있나요❓ 웃는애들이 더 상처가 많아요`` 라는 구절이 있어요.. 정말 많은 위로가 되더군요..
.....
-이헤해 하지민 난 도와줄수없어
_어째서..❓
-나도 살아야지
-죽지미 살아 자해 왜해❓ 자해는 미친사람이하는거야 징그러워 너 관심종자야❓ 니 가 잘못했겠지 . 그런 말 함부로하지마 너 어리면서 무슨 자살이야
이러면서 정작 구해주는 사람 없잖아 근데 무슨권한으로 이딴말해❓ 아니면 구해주던가.. 그것도아니면서 핀잔좀 주지마 제발..
그동안 많이 속상하셨을거 같아요 항상 정말 수고하시고 계신거에요. 우리 같이 힘내요 제가 몽님 응원할게요
*가족에게 힘들걸 말하면 가족들이 걱정할까봐 말하기 두렵죠..*
처음엔 살이유가있는데..점점엎어져가네요...그래도 화이팅!
지금 되게 힘들고 삶이 괴로운데 이영상 보니 위로가좀 되네요.,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전왜태어낫을까요...?
저는자살시도도해보고가슴에
갈도찌르려고한적이잇어요💧
원장님께....💧💢
원장님반성하세요.제가성히롱
당한쌤한테욕먹으니까기분이아주시원하시죠?미칠것갔은생활과
왕따,폭력,편견,차별,은따,성희롱
당시10살이엇던제가감당할수잇겠나요?나왕따했던언니,친구.ㄱㄷㅇ,ㄱㅁㅇ언니,ㅇㄷㄱ언니,ㄱㅎㅇ언니,ㅊㄱㅈ기억하니?ㅋ나무시했단쌤들.성희롱난타쌤,조쌤,원장님,오빠들.네가고통을느끼는것도뭐르면서조잘조잘돼지마.그따구로하지말라고.미쳐돌아버릴것깄아.이댓보면잘알걸요?내가느꼈던고통들얼마나무게가무거웠는지는아세요?두려웠는지아시냐고요..
진짜샌터잇엇던거의사람들다나쁜놈들로기억해둘거에요.
이조 힘들땐 울어요. 하고 싶은말 다 털어놔요.이젠 행복한 일만 남았으니까♡
이조
저는 진짜로 죽으려고 유리조각 쎄게잡고
손목을 그었어요................
죽으라고...외치면서......
죽을려고
게다가....
학업스트레스......부모님때문에 더욱더 살기가 싫어요
힘내시구요 세상엔 혼자가 아니랍니다 우리가 주위에 잇을께요
힘내세요..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나도 모른새에 마음의 짐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다가 힘든데도 다들 모르고 지나가버려서 우울증이 와버렸어요. 미리 알고 도움을 청하는것이 좋아요.
다해님 영상이 도움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딴애들이 놀러갔다와서 맨날 자랑하는데 우리집은 돈이 없어서 놀러가지도 못하고 맨날 웃어넘기다가 오늘 한친구의 장난때문에 지금까지 참았던게 모두 터졌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일찍 가시고 씨발 진짜..개같더군요 부모 잘만나야 장난도 치고 놀러갈수있는 현실,자살하고 싶습니다...
하네!¡지랄 ㅠㅠ 우리나라 금수저 흙수저 그런 현실이 있지만 힘내요
정말 영상 감사해요. 진짜 하루하루 밤마다 너무 힘들었어요..엄마는 왜 언니만 사랑하지?이런 생각이 수백번 들면서 계속 눈물을 흘리네요..영상 마지막에 위로?같은 글 받고 너무 울었어요...제가 항상 엄마한테 받고 싶었던 말을 들어서 그나마 행복했어요..감사해요
다행이에요! 서서님, 댓글 이렇게 달아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
어렸을때부터 힘들게하지말아요, 이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세상인데 그런세상 속에 혼자있는 느낌이 얼마나 슬픈데요..
다 이해해요.. 하지만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누군가 당신곁에 있어줄사람이 분명히 있어요.. 아직 만나지 못했을뿐이에요..♡
진심 위로안된다.. 나만그런가?
편돌이 ㅇㅇ
맞아요..님만 그래요^^
위로됄게 아니지만 저도 이제 3학년이지만 얘들한테 따돌림도 받고 스트래스도 받아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좀 위로가 돼었내요..
너무 너무 힘들때 누가 옆에서 다 안다고 위로해 줄때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공감되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님!
혼자하는걸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의 아픔을 버거워하거나 꺼려하는 주변의 반응에 다들 힘든데 내가 되려 짐이되는구나 다시한번 혼자라는걸 실감할 때가 있었어요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이런걸까 하고 애써 스스로 다독여봐도 마음이 어지러워 쉽사리 잠못드는 밤은 늘어가고 외로움도 늘어가네요 따뜻한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울까 ,
수고했다고 , 쉬었다 하라고
이세상에서 너가 제일 빛난다고 ,,
여기 영상도 댓글도 읽기만 해도 눈물이나요
여러분 오늘도 수고했어요...
울컥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지난 힘들었던 일들이 스쳐지나가며 위로도 함께 돼니까 슬프고 마음이 먹먹해 지네요
위로가 돼서 다행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