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내 발전소, 미토콘드리아와 공생 이야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пр 2023
  • 댓글로 남겨주신 소중한 질문 '오늘날에는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미토콘드리아는 없나요?'으로 준비하게 된 이번 영상! 세포 내 발전소 역할을 해주는 미토콘드리아, 생물학적으로 보는 개체와 공생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뤄보았습니다.
    #미토콘드리아 #세포 #공생
    Thanks to
    촬영: 백승협, 김상우
    편집: 유바둥
    kimyesbio@gmail.com
  • НаукаНаука

Комментарии • 50

  • @goldenbuglab
    @goldenbuglab Год назад +23

    와우.....
    간단하게 댓글로 답변주실 줄 알았는데,
    엄청 자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0^
    덕분에 여러 가지를 더해서 생각하게 됐습니다.

  • @user-mw5zd3qd9d
    @user-mw5zd3qd9d Год назад +8

    정주행중입니다.

  • @user-li1id6oj7e
    @user-li1id6oj7e Год назад +10

    고등학교 생물 시간 때 궁금했었는데 매우 흥미롭네요

  • @sunnykim8996
    @sunnykim8996 Год назад +3

    교수님, 설명 정말 재밌게 잘해 주시네요.

  • @user-zg4cs4mb5r
    @user-zg4cs4mb5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Wow ~ 과학도 잼있는데 철학도 곁들일수 있어서 넘 좋네요.
    컨텐츠 질이 국내최고 입니다

  • @rirlil
    @rirlil Год назад +7

    제 연구분야를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ㅋㅋ

    • @TubeeKoKo
      @TubeeKoKo Год назад +1

      저 질문에 관한 연구 논문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rirlil
      @rirlil Год назад +4

      @@TubeeKoKo 되게 재미있는 질문이긴 하지만, 사실 이미 세포소기관이 되어버린 미토콘드리아 자체로 독립성을 논하기는 어렵죠.
      영상에서도 교수님이 되게 여러 부분을 짚으면서 설명하신 것처럼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흥미있으신지 알려주시면 더 정확히 추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원시진핵생물과 세균의 내부공생설에 대한 괜찮은 리뷰논문 하나 추천드릴게요.
      Endosymbiosis and Eukaryotic Cell Evolution (Archibald, 2015)

  • @TubeeKoKo
    @TubeeKoKo Год назад +6

    현재까지 알려진 생물학의 혁명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kimyesbio
      @kimyesbio  Год назад +5

      네. 준비하겠습니다!

  • @kartierbe6937
    @kartierbe6937 2 месяца назад

    세포의 노래 라는 책을 읽다가
    미토콘드리아 주제의 유튭을 보게 되네요
    세포간의 소통. 공생. 의 이야기가 세포의 노래 라는 책의 주제와 통할 것 같다 싶네요... 이에 구독하며 선생님 이름 기억하게 됩니다

  • @info_biz828
    @info_biz828 3 месяца назад

    교수님! 아스가르드 상문과 관련해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관련 논문도 읽어보고싶은데.. 유료가 많아서 -.-;;;; 연구자면 유료라도 가서 읽겠지만 전혀 다른 일을 하다보니 -.-;; 간단한 내용이라도 좋으니 설명 부탁드릴께요

  • @user-lc6kn5rd4o
    @user-lc6kn5rd4o 28 дней назад +1

    미토콘드리아라는 녀석 참 신기함

  • @user-ct3kw7ux2s
    @user-ct3kw7ux2s Год назад +3

    오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를 보았는데요..
    세포 행성? 이 나오더라구요
    세포벽 얘기도 하구요
    관람 내내 생물학이 궁금해지더라구요
    교수님의 감상 후기와 관련 배경 설명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기대해도 될까요? ^^

    • @kimyesbio
      @kimyesbio  Год назад +2

      이번 주말에 보러 갑니다^^

  • @user-fh6lh7sy5n
    @user-fh6lh7sy5n Год назад +6

    영상 꾸준히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왜 근육이 커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무거운 물체를 들면 근육이 찢어지고(?)나서 찢어진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근육이 성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과정이 생물학적으로 맞는지, 아니면 생물학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kimyesbio
      @kimyesbio  Год назад +2

      네. 준비하겠습니다!

    • @user-fh6lh7sy5n
      @user-fh6lh7sy5n Год назад +2

      @@kimyesbio 감사합니다!

    • @user-hw4fs4rm8o
      @user-hw4fs4rm8o 12 дней назад

      생물은 기능체 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생리기능을 하려는 내부작용이 즉 내부힘의 작용이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이렇게 일어나느지에 대해서는 엄청난 방대한 전문분야가 됩니다. 따라서 모든 생체는 어떤 조건속에서도 즉 여러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생체기능을 유지하려 하는 기능작용도 있습니다. 이 기능작용으로 인해 외부에서 또는 내부에서 이런저런 자극이 오면 여기에 대해 버티고 저항하려 하는 기능도 작용합니다. 이를 우리는 면역력이라 하기도 하는데 어떻은 생체는 여러 환경조건에서 그 생체를 유지하고 기능하려 하는 자체내부의 힘 즉 작용이 있어서 불가항력의 자극이 아닌 이상 버티고 생존하려 하는 자체기능작용이 있습니다. 이 기능작용은 여러것이 복합되어 작용합니다. 한두가지 원인으로 작용하는게 아닙니다.

  •  3 месяца назад

    생물학과 철학과 공생 관계가 이루어 졌네요!
    결론, 미래에는 인문학, 자연과학, 예체능이 서로 공생 관계로 발전하여 새로운 융합 학문의 시작된다.

  • @user-vx6qx1km7t
    @user-vx6qx1km7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화가 안돼서~~ㅎㅎ

  • @user-gs7lf9gj7c
    @user-gs7lf9gj7c 2 месяца назад

    미토콘드리아 쟤가 나름 그래도 하며 어딜 보시는게 … 앞에 보고 말씀하시는듯해서 존재에 집중이 되네요 ㅎㅎ

  • @user-eu4mw3gg3x
    @user-eu4mw3gg3x 2 месяца назад

    3:40
    5:00

  • @dobby.is.free.
    @dobby.is.fre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다의 미토콘드리아에 대한 얘기가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 @eunbicho2454
    @eunbicho2454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경복여고에서 강의 들었던 학생입니다. 혈족(유전자)과 관련 없이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미생물이 있다고 하셨는데, 구글링해 봐도 안 나와서ㅠㅠ 그 생물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 @kimyesbio
      @kimyesbio  Год назад +2

      루미노코쿠스 브로미(Ruminococcus bromii)라는 장내 세균은 인간의 소화 효소와 다른 미생물들이 분해하지 못하는 저항성 전분(resistant starch)을 분해합니다. 브로미는 특수한 효소복합체를 세포 밖으로 분비하여 분해를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물질이 자연히 주변에 퍼지게 되고 당연히 여러 미생물이 모여들게 되죠. 브로미 없이는 있을 수 없는 미생물 공동체입니다.

    • @eunbicho2454
      @eunbicho2454 Год назад +1

      @@kimyesbio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편리공생은 모두 혈족과 관련 없이 이타적인 행위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스스로에게 이득이 없으니까)

  • @user-gs7lf9gj7c
    @user-gs7lf9gj7c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나저나 신께서 “그렇게” 되도록 하신것을 밝혀내려니 너무 복잡하겠죠 규칙이 있는듯하나 없고 반대도 그렇고~

  • @454
    @454 Год назад

    결혼도 공생관계임.
    기생관계가 되는순간 그결혼은 끝나는거죠

  • @osn264
    @osn26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반대로 미트콘드리아가 자기가 선택한게 아닐까? 기생하면서 공생하는

    • @kimyesbio
      @kimyesbi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물론입니다. 피식자가 보내는 ‘생물학적 비움과 내줌’의 몸짓에 포식자는 ‘생물학적 포용과 인정’으로
      화답했다고 말입니다.

    • @dalsuju2476
      @dalsuju2476 22 дня назад

      인간적 사고일뿐이죠. 그냥 살다보니 그렇게 흘러간 것일뿐입니다. 누가 선택하고 선택 받고는 없어요.

  • @hepariful
    @hepariful 4 месяца назад

    세포가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그것이 바로 암이죠.

  • @gukang3321
    @gukang332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부공생이론이나 이후 선-RNA 형의 이론이나 방송 올리는 팀에서도 확신은 하지 못하시리라 사료됩니다. 세포 속 4진법과 같은 특정화 정보나 기능들이 단백질 분자 등의 1000개 이상의 요소들과의 상보 관계는 마이클 루스도 '설계' 형태로 보인다며, 토론에서 발언하고 또 자기 세대 진화 학계는 이 미스테리를 풀 수 없다는 발언까지 공식 석상에서 인정을 했지요.

    • @user-siotsiotsiot
      @user-siotsiotsio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 소린지 모르겠고 자료있으면 줘가며 설명좀

    • @gukang3321
      @gukang33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siotsiotsiot '세포속의 시그니쳐' 책을 구해서 보세요~ dna 기원(과학) 문제를 역사과학('종의 기원'과 같은 귀추법)으로 푸는 내용인데 국립도서관 등에서 구하실 수 있어요.. 요지는 선 RNA 실험 등.. 수십년 간의 분자생물학 연구에서 세포 속의 4진법(지적 인격체만 만들 수 있는 정보 성질)의 기원과 현재 유지에 대해서 풀지 못하고 있는 관계로 기존의 진화생물학이 벽을 만났다는 연구입니다.

    • @user-siotsiotsiot
      @user-siotsiotsio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gukang3321 선 rna 실험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고, rna world와 그 기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문이 이미 있네요
      Prebiotic RNA Synthesis by Montmorillonite Catalysis
      Sohan Jheeta1 and Prakash C. Joshi2,*
      Becker, Sidney; Feldmann, Jonas; Wiedemann, Stefan; Okamura, Hidenori; Schneider, Christina; Iwan, Katharina; Crisp, Antony; Rossa, Martin; Amatov, Tynchtyk; Carell, Thomas (2019-10-04). "Unified prebiotically plausible synthesis of pyrimidine and purine RNA ribonucleotides" (PDF). Science. 366 (6461): 76-82.
      이래도 부정하실 겁니까?

  • @lscholesl
    @lscholesl 2 месяца назад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 @user-qh1wo5vc9v
    @user-qh1wo5vc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되도 않는 소리 하지마세요 미토콘드리아는 그냥 모계유전되어왔을 뿐입니다 최초의 인간은 성체로 만들어졌고 아담의 갈비뼈로부터 이브가 만들어졌으며 미토콘드리아가 모계유전되는 이유는 수정시 정자의 꼬리가 잘려나가기 때문에 그 안에 포함된 남자의 미토콘드리아가 유전이 되지 않을 뿐입니다. 진화에 유리하게 더 고등동물로 진화되어야한다면 굳이 남성의 미토콘드리아는 제거하고 여성의 미토콘드리아만 썻겟습니까?또한 원핵세포 박테리아 세균등 간단한 생명은 왜 진화를 하지않고 지금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겟습니까? 이 사실 만으로도 진화가 되도않는 소리라는거에요 생명이 죽으면 이것을 분해하도록 세균과 바이러스등이 작동해야하는 것이고 그래야 썩습니다. 즉 야들의 목적은 그자체로 있기때문에 진화하면 안 되는거에요 모든 생명이 오랜시간 흐르다보니 진화가 되더라...이런 논리가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진화론자들은 굉장히 상상력이 심한데 원핵세포와 유사한구조를 갖고 있다고해서 진핵세포안에 원핵세포가 공생을 한다? 이런 소리는 대체 어떤 뇌가 그렇게 시킵디까? 그러니까 원숭이랑 인간이 비슷하다고해서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라는 개소리를 하는거죠 신은 식물이든 인간이든 그에 맞는 유전자정보를 주어서 종족을 이어오게 한 것이지 원핵세포만 있다가 어느날 원핵세포가 원핵세포를 잡아먹으면서 소화가 안 되서 그러다 공생해서 미토콘드리아가 되고 또 다세포생물이 되엇다? 이런 소설을 누가 믿냐고? 참 하여간 소설을 써라 써

    • @china-pink
      @china-pin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대인 간에 수천년간 전해오는 이야기를 철썩같이 믿는 글쓴이가 진짜로 상상력이 넘치는 분이네
      응선생은 생물학의 과학적인 연구성과를 대중에게 설명해주는거 뿐이지 자기 주장하는 거는 하나도 없음 ...

    • @user-qh1wo5vc9v
      @user-qh1wo5vc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china-pink 성경이 유대민족에 의해 2천여년간 씌여지고 예언성취된 책이라는 것은 알고는 잇나보다?근데 이걸 믿지 못하겠다는 건가봐? 지구상에 유대인처럼 예수님사후 2천여년간 나라를 잃었다가 다시 되찾은 민족이 있는가? 전혀없지? 또한 성경을 포함해서 어떤책이든 2000년간 베스트셀러가된 책이 있는가? 전혀없지? 그리고 오직 한민족을 통해서 2000년간 씌여지고 4천년간 예언이 성취된 거 본적잇냐? 전혀없지? 유대인의 역사는 지구상 어떤민족보다 비참한 역사엿다는거 알지? 허구허날 침략당하고 노예생활하고 나라가 망하고 완전히 쫒겨나고 히틀러에의해 씨가말라질 정도로 대학살을 당햇는데 매일같이 살아남기가 바쁜 민족이 무슨 힘이 있다고 대대로 여러가문을 통해서 같은 주제를 동일하게 써내려갈까? 조선왕조 500년이야 조선왕조가 탄탄하고 왕의명령으로 같은 이씨집안 왕조의 일들을 집필한 책이라면 성경은 이씨뿐만이 아니라 이씨 박씨 김씨 기타등등 다양 성씨로 달라져도 500년도 아닌 2000년간쓰여진 책이라고. 어떤 미친인간들이 자기살기 바쁜데 김씨일대기를 쓰다가 이씨집안 일대기를 쓰고 다시 박씨일대기 등등을 써내려가되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쓰겠냐고 이 멍청한인간아? 게다가 말씀하고 다 이루는데 가령 우리로치면 단군왕검이 이나라를 세웟다 쳐 단군이 예언을해 앞으로 중국때문에 약해져서 북부여로 작아지고 훗날 또 백제고구려신라로 3국으로 나뉘면서 고구려가 신라에 의해 통일되 그런데 또 신라의 왕이 또 예언을해 신라가 훗날 사치와 향락으로 망해서 발해와 고려가되고 다시 고려로통합된다 그러다 고려의 왕조에서 또 누군가 예언을 해 문신들이 무신을 완전히 신발짝 취급해서 무신들이 난을 일으켜 무신정권이 세워진다고 또 그들이 예언을 해서 고려시대에 몽골이 침입을해서 왕들이 몽골로 잡혀가는등 수모를 격을 것 또 그들이 또 예언해서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세워진다 등등 계속해서 우리민족들에 의해 가문과 왕족이 달라져도 계속해서 예언자들이 나오고 조선시대에 일제에 의해 37년간 대학살을 당하는 것 까지 백발백중 다 성취되 게다가 일제국으로부터 해방되자마자 남북으로 갈라지고 지금까지도 남북이 통이되지 못할것이다라고한다면 그러면 너 이거 믿어 안믿어? 성경이 그런책이 이 등신아 그냥 대충 씌여진줄이나 아냐? 성경이 뭐 유대인들만의 역사책이고 잡소설같아? 니가 그러니간 지식이 낮다고 지금 나한데 욕이나 처먹는줄아라 공부좀해 녀석아

    • @user-qh1wo5vc9v
      @user-qh1wo5vc9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PS ....예언하고 다 성취시켜서 보란듯이 다 보여줘도 안믿고 본적도 없는거 이랫을것이다라고 추정하는 과학은믿냐? 너는 진짜 또라이중에 또라이라고하는거야 .

    • @user-siotsiotsiot
      @user-siotsiotsio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화는 목적이 없다. 환경에 생존하기 유리한 개체가 살아남고 그 개체가 가진 유전자가 세대를 거듭하며 돌연변이가 일어나며 다시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다.
      2. 렌스키의 대장균 진화 실험, elephant grass의 진화, 우장춘의 삼각형, 이외에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화를 우리는 목도했다.
      3. 심지어 인간조차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인간 유전체 사업이 2000년도에 끝났는데 지금도 계속 업데이트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4. 미토콘드리아와 원핵세포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전자 중 하나인 rRNA분석을 해 보았더니 미토콘드리아와 원핵생물이 같은 조상을 경유했다는 것을 알아냈기에 세포내공생설이 탄생한 것.
      요약: 이 댓글은 생물학의 'ㅅ'수준도 공부해보지 않은 주제에 대학 생물학 교수보고 되도않는 소리라 시비거는 멍청한 창조좀비의 망상글이다.

    • @user-qh1wo5vc9v
      @user-qh1wo5vc9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siotsiotsiot 또라이또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