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떠과입니다! 영상 중간에 오타와 수정사항이 있어 정정합니다! 1:57 강한 행력 -> 강한 핵력 5:17 원액세포, 진액세포 -> 원핵세포, 진핵세포 7:43 이 c -> 2C 19:14 페르미온과 보존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빛의 두 종류 입자가 아니라 미시세계의 입자가 두종류로 나뉘는 것으로 정정하겠습니다. 새로운 컨셉으로 시즌2 편성을 해봤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저희가 놓친 실수들 댓글로 달아주시면 꼭! 참고해서 같은 실수 하지 않도록 반영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좋다. 100번은 들을것임. 단 이해가 안되는것은...전자가 왜 생각이 없다고 생각? 한계내 모든 존재체는 생각해...빛마저도. 갤럭시 물리학이라고 규정하면 물리학은 어맘어맘한 발전이 기다릴 것 같음. 결국 무언가 존재를 규정하는건 기획자가 있단것 하여 시뮬레이션 우주론 동의. 더하여...양자물리학은 기획자의 흔적지우기 프로그램...ㅋㅋㅋ
자 제가 재미있는 사고실험을 할게요 1번 만약 양쪽에 스피커가있고 그 스키커에 소리가 동일하고 이때 스피커에 소리가 나가는 타이밍을 조절하면 서로에 소리가 상쇄되어 소리가 안나겠고 근대 이때 소리에너지는 사라진게 아니라 공기로 전달이 안되어 열에너지로 전달이되겠습니다. 2번 1번 상황에 방식일 이용에 이번에 완벽한 진공상테에서 광자하나만 발싸하는 레이저를 양쪽에 2개씩 설치합니다 그리고 양쪽합에 오목거울을 설치하고 반사가되어 서로에 광자가 만나는 지점에 거울을 하나 설치하고 오목거울에 구멍을 냅니다. 그리고 이 오목거울 앞에 금박으로 만든 바람개비가 있습니다. 자 실험 세팅은 끝났습니다. 레이저 하나를 켜면 광자가 반사되어 바람개비를 돌립니다. 이때 반대편 레이저를 키고 충분히 타이밍을 조절한다면 1번 상황처럼 광자에 파장이 서로 간섭이되게 발사하는게 가능합니다 그럼 서로에 빛은 상쇄되고 바람개비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럼 이 빛에너지는 어디로 갔을까요?
안녕하세요! 떠과입니다!
영상 중간에 오타와 수정사항이 있어 정정합니다!
1:57 강한 행력 -> 강한 핵력
5:17 원액세포, 진액세포 -> 원핵세포, 진핵세포
7:43 이 c -> 2C
19:14 페르미온과 보존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빛의 두 종류 입자가 아니라 미시세계의 입자가 두종류로 나뉘는 것으로 정정하겠습니다.
새로운 컨셉으로 시즌2 편성을 해봤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저희가 놓친 실수들 댓글로 달아주시면 꼭! 참고해서
같은 실수 하지 않도록 반영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았는데 이미 수정공지를 하셨구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빅뱅후 몇초만에 모든게 이루어진건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몇초가 우리가 생각하는 몇초가 아닌거같음...빅뱅슌간 그안에 지금우주의 모든게 한데 뭉쳐있었을건데 그럼 질량과 중력이 어마어마하니 블랙홀 주위에가면 시간이 느려지듯...빅백후몇초간이 우리의타임스케일로보면 몇만 몇천 억 만년이었을수도 있겠다는 혼자 상상해봅니다 ㅋㅋ 반박시 박사님들 말이 맞음..ㅋㅋ
설명을 정말 잘하시네요. 자기전 틀었다가 재미있어 잠에 못들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너무 재밌습니다
혼자 박수치며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또봐야징!
거 참 드럽게 재밌네 ㅎㅎㅎㅎ
딱 좋은 속도
딱 좋은 딕션
딱 좋은 내용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이라 단지 이것을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해내지 못고 있을 뿐 시간이 지나며 발전하면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왜? 그것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어려울수 있는 내용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궁금했던 부분을 많이 해소시켜주고 또다시 다른 궁금증을 일으키게 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빛에 관해 있던 많은 궁금증을 알기쉽게설명해준 좋은 영상입니다.허수를 한차원으로 가정하며 타키온을 시공간과 다른시공간을 넘나드는 정보로 상상해보며 재미있었습니다.
말도 잘하시고 설명도 알기쉽게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대단하신 분이군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진공묘유라는 진리가 생각나네요ᆢ삼천년전 깨닫으신 거룩하신 부처님ᆢ
그러니까 돼지고기는 삼겹살이 가장 맛있다 이말이죠?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빛과 우주의 크기는 정말 신비로운것같아요. 빛은 찰나의 속도로 어마어마하게 빠르지만 그 속도마저 우주를 여행하기에는 너무너무 느린 말도안되는 신의 영역 그 잡채
시간은 실체가 없고 공간은 무한한거 아닐까요??? 우리 우주밖도 공간일 테니까요....
내가 대학다닐 때(80년) 도서관 잡지에서
타키온이라는 단어를 처음 보았는데,
빛 보다 빠른 빛 이라는 내용만 읽었습니다.
아직도 실험에서 잡히지는 않았군요...
알기쉽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
보통 공식직으로 발견되는데 당장은 발견 못해도 나중에 발전하면 다 실제로 발견되는거 같음
🕊️..진격의 물리학 책 주문했습니다..유익함에 감사..🔰..모임 카톡방에 이영상을 올리기도했습니다..🕊️.
✅관심이 많은 분야인데 교수님 설명이 아주 쉽습니다.
설명.설득의 달인같습니다.
정말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네요👍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아둥바둥 살아가지만 우주보면 얼마나 깨알같은 존재인지
설명을 정말 쉽게 전달해주셔서 저 정말 고딩 이후로 10년만에 처음 이해했어요
속도가 일정해야되서 시간 또는 공간이 변한다 ㅇ와
+ 그런데 시간은 개념이라서 공간만 변하는게 아닌가요?
교수님! 궁금해요. *******/sec에서 sec도 정확한가요? 빛의 속도에 대한 상수를 정하려면 기준이 되는 sec도 정확해야 하는 데 sec를 잘 모르겠어요.
인류 사고의 지평을 넓혀가는 분들이 물리학자이군요. 8-90년대까지만 해도 최고의 수재가 물리학과에 갔는데… 지금은 성형외과에서 의느님으로 일하는 중…
정말 재밋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일반인 입장에서 입자물리학 설명 들어본 것중에 제일 설명 잘해주시는듯.. 입자 반입자 페르미온 보손 같은 부분까지는 대중적이지도 않아서 찾아봐도 잘 이해 못하겠던데 조금 감이 잡히는 느낌이네요 좀 더 찾아봐야지
그람 우주에서 빛이 적으면 자력전달이 줄어들까요?
빛이 매개체면 빛의 양에따라 자력전달이 변한다는 것일텐데요?
와 빛을 이렇게 잘 설명 하시다니
우주 물리학의 시작은 빛 이지.../...그리고 중력 ...그리고 상대성 이론 ...그리고 양자역학...일반인이 여기까지 오면 세상 별거 없어 보임...ㅋㅋㅋ
빅뱅 이전에 왜 엔트로핀이 최대였는지 지금도 아무도 모르는데.. 그말은 즉 빅뱅은 처음이 아니란소리인데.. 이세상은 시뮬레이션이 맞을듯
궁금한게 있는데 만약 빛이 정지해있다고 가정했을때 이 빛을 관측가능할까요?
나무잎이 엽록소가 초록색을 반사해서 초록색으로 보이면 사과는 머가 반서해서 보이는건가요?
기획된 시뮬레이션 세상 아닌가.... 그렇다 해도 우리의 영역, 범위 내에서는 완전히 실존하는 세상이고 벗어날 수는 없겠지...
전달력 최강 책 구입했습니다
빛보다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가 빠른가요?
그냥 누가 만들었다고 하자
이 분 말씀 참 잘하시네요.
제2의 김상욱 교수님 탄생인가..ㅎㅎ
별이 식으면서 지구처럼 되는것 아닌지요. 지구도 겉만 식어서 그렇지 내부는 마그마와 핵등으로 이루어진것 보면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별이 식으면 지구처럼 되는게 있다는거죠.
지구도 자체 열과 빛을 발현한다고 봐야 됥듯요.
빛에 관한 여러가지 과학적인 얘기들 아주 잘 들었습니다.
전자와 광자가 한몸처럼 움직인다면
빛보다 빠른 물질과도 만나서 한몸처럼 움직일수도 있겠네요.
마치 물질로 이루어진 인간에게 spirit 이 들어왔을 때의 상황 같기도 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
블랙홀도 처음엔 이론적으로 발견했다가
실제 확인된거아닌가요?
그럼 타키온도?
자기장을 연구하면 생명뿐만 아니라 시공간등 모든 근원이 밝혀질듯
이미 본 영상인데 기억이 안나서 다시 왔습니다.
빅뱅은 컴퓨터 전원단자에 전원이 들어오는 현상임.=시뮬레이션. 컴퓨터는 살아있는 세상이든
우리가 사는 우주는 알수없는 물질의 폭발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들.
알수없는 물질이 존재하는 세계에서의 관점에서 우리 우주는 폭발이라는 과정의 찰나의 순간.
와! 재밌고 신기합니다.
모든 물질의 근원인 빛
흥미롭습니다.
상자안에 전구를 켰다 끄면 왜 바로 모든 빛이 사라지는지 궁금
빛의 속도보다 빠른 것은 존재한다. 우주가 빛의 속도보다 더 빨리 팽창하고 있다.
블랙홀에서도 빛의 속도가 변함없나요?
초전도체에서는 빛도 질량을 가진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있다가 없어지기도 하고 없어 졌는데 있기도 할 수도 있나요? 有無가 왔다갔다 하는 거 말입니다.
질량은 현상이 만들어낸 속임수이다.
138년전 블랙홀은 크기가 원자보다 작다고 들은것 같은데
여기저기 있는 블랙홀들의 크기는 다 다른가요?
우주는 원래 광속의 장으로 돼 있는데 그게 찢어지면서 빅뱅이 일어나고 질량이 생기면서 느려짐. 그래서 광속은 항상 일정.
그 허수가 상상 아닌가요 상상력에는 힘이 있지만 질량은 없잖아요
광속은 불변이라는 걸
증명해주는 사례가
거울이죠.
태양이랑 절묘하게 있는게 아니라...
태양의 거리랑 자기장이 있는곳에 우리가 태어난거....
왜 빅뱅이 점에서 생겼다고만 할까요.
엄청나게 거대한 천체가 폭발한것일 수도 있죠
빛의 성질을 딱 이것이다라고 정의된게 있던가요?
전파의 속도도 빛의 속도 만큼 빠를까요?? 속도가 같다면 전파도 빛과 같이 질량이 없을까요??
볼 수 없었던 과거의 일을 상상한 것이 실제로 일어났던 사실처럼 말하는 것은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암흑물질이 타키온이 아닐까요?
중력상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변이 아님 조금씩 변화되어왔음
빛은 파장
핸드폰이 스스로 조합을 이루어 생겨났다고 하는 바보는 없죠. 핸드폰과는 비교도 안될 헤아릴 수 없는 초과학적인 우주의 질서와 신비 자체인 생명체가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자체는 더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광속이 상수라는게 참 괴이한 이유: 광속 초속 30만키로로 사람이 달리면 광속은 또 그보다 더 빠른 30만키로가 되기 때문. 이걸 통해 극단적으로 보자면 비행기를 평생타는 사람은 좀더 젊어질 수 있음. 시공간
타키온이 혹 반물질 인가요?
잘 봤습니다.
사소한 거라도 본인이 밝혀냈거나 실험한 영상 올려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페르미온 과 보존 을 이용한 양자엔진
공간은 무한하다...
유한 하다고 결정짓는순간
오히려 더 설명할길이 없는거 같은데
공간의 끝이 있다면 그 끝에는 뭐가있고 또 그 끝은 뭐가있나
그래 그냥 그렇다고 치자~
우주는 반복된다 그런데 우주가 회복 불가능한 우주가 되면 우주의 활동은 멈춘다
음양 이 빛속에 있였네요
👍 👍 👍
그림자도 가둘수있나요?
인공지능이 써내려가는 모든역사는 놀라울 것입니다.
광속이 진공에서 299,792km/초 라는 것이 측정한 것이긴 하지만 오차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는 아니라고 알고 있다
처음에 정할때 300,000km/초 로 정했어도 맞다고 한다
불변인건 맞지만 299,792km/초 가 불변은 아니라는 것이다
질량이 제로에 수렴하겠죠 . 제로라기 보다.
근데, 왜 빛은 여러 개의 파장을 가져요?
페르미온이 I고 보손이 E네
빚 끼리 충돌시키니
또다른 빚이 되더군요
결국 이자가 붙어 .
.빚이 빛을 낳더군요.
타키온.
꼬꼬마 때, 싼 값으로 얻을 수 있었던,
7단 변신 프라모델 이름이었는데...
아는 사람 손들어~~~!!!
타키온이 이런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입자였다는 건,
30년만에 처음 알게됐습니다.
고맙습니다~~.
빅뱅은 어떻게 생기게 된거죠?
광속이 불변이면 블랙홀에서 빛이 탈출할수없다는 말과 모순아닙니까 느린빛 멈춘빛을 만들수있다는거 아닌가요
빛은 신이다 ~
흠..
잘~ 받아먹었습니다
빛이 신이라면, 빛을 만든 존재는 신을 만든 신인가? ㅋ
성경 : '빛이 있으라'라고 외치시자, 태초에 빛이 생겨났다.
[천사GPT] prompt : "빛을 만들어줘" ㅋㅋ
안녕 난 페르미온이야
다 나가줘 혼자있고 싶어
1+1= 귀요미는 개뿔 1
😊
과학철학.
민희진 티 입고 계시네~~
레이져..
아니 너무 확신하네?
빛이 불변이라고? 영원한건 절대 없어, 결국엔 넌 변했지.
한낱 미물인 인간은 왜 서로 미워하고 싸우는가?
빛이 중력이다
광소자, photon은 mass는 없으나, 상황에 따라 mass를 갖는 particle 행동을 한다. 여기서 quantum physics의 방향을 결정한다.
내 아들이 MIT에서 nuclear physics 공부 예정이다. 한국이 아니다.
이 중요한 우주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빛의 원리를 왜 성경은 처음부터 가르쳐주지 않았을까요? 음..까먹으셨나? ㅎㅎㅎ 이정도는 미리 가르쳐 주었어야 ........... 인간은 갈 수록 신은 없다 라는 걸 발견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단히 좋다. 100번은 들을것임. 단 이해가 안되는것은...전자가 왜 생각이 없다고 생각? 한계내 모든 존재체는 생각해...빛마저도.
갤럭시 물리학이라고 규정하면 물리학은 어맘어맘한 발전이 기다릴 것 같음.
결국 무언가 존재를 규정하는건 기획자가 있단것 하여 시뮬레이션 우주론 동의. 더하여...양자물리학은 기획자의 흔적지우기 프로그램...ㅋㅋㅋ
소개팅에서 이정도만 외워서 말해도 여자 뻑갑니다 익혀두세요
언론이 보여주는 우주는
CG작품입니다 우린 아직 지구를
벗어난적이 없습니다
우주쇼= CG쇼
자 제가 재미있는 사고실험을 할게요
1번 만약 양쪽에 스피커가있고 그 스키커에 소리가 동일하고 이때 스피커에 소리가 나가는 타이밍을 조절하면 서로에 소리가 상쇄되어 소리가 안나겠고 근대 이때 소리에너지는 사라진게 아니라 공기로 전달이 안되어 열에너지로 전달이되겠습니다.
2번 1번 상황에 방식일 이용에 이번에 완벽한 진공상테에서 광자하나만 발싸하는 레이저를 양쪽에 2개씩 설치합니다 그리고 양쪽합에 오목거울을 설치하고 반사가되어 서로에 광자가 만나는 지점에 거울을 하나 설치하고 오목거울에 구멍을 냅니다. 그리고 이 오목거울 앞에 금박으로 만든 바람개비가 있습니다. 자 실험 세팅은 끝났습니다. 레이저 하나를 켜면 광자가 반사되어 바람개비를 돌립니다. 이때 반대편 레이저를 키고 충분히 타이밍을 조절한다면 1번 상황처럼 광자에 파장이 서로 간섭이되게 발사하는게 가능합니다 그럼 서로에 빛은 상쇄되고 바람개비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럼 이 빛에너지는 어디로 갔을까요?
절묘한게아니라 신의 창조물입니다 생물탄생은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