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에 의해 시공간이 휘어졌다면,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결국 모든 중력이 존재하는 물체의 주변 공간은 어쨋든 시공간이 휘어져 있다는 말이죠? 그럼 정밀한 측정만 가능하다면 모든 사물에서의 시공간 휨을 수치로 확인할수 있겠네요? 실제 그걸 측정해서 보여주면 재미있겠네요.
인터스텔라를 보면 우주선에 도착하니 거기에서 기다리던 사람은 20년 정도 더 늙었죠. 그 대원의 미래를 보았으므로 시간은 의미가 없다는 말인데 시간은 그냥 변화를 의미한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주인공은 변화가 느리게 된 것이고 대원은 변화가 빨리 된 것인데 이 것을 과거, 현재, 미래라고 표현한 것 뿐이죠. 중력이 클수록 시공간이 축소(?)되면서 많이 휘었으니 변화는 느리고 중력이 작을수록 변화는 빠르다(즉, 시간이 빨리 간다)
시간의 흐름은 물리적인 관측이 가능한 결과물에 대한 변화과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물리적으로 변화과정 자체가 관측 불가능 한 상황에 대해서 라면 시간의 흐름은 관측이 불가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슈레딩거의 고양이 처럼 관측하기 전에는 대상 물체에 대한 어떠한 시각적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관측물체의 변화과정을 알 수 없는 것 처럼요..
시간이란 공간의 상태변화를 인식하기 위한 인간 뇌의 분석일 뿐이다... 라는 걸로 이해되네요.... 근데 시간이란것도 절대적인것이 아니고 환경에 따라 바뀔수 있는데 중력이 높은 곳이나 속도가 빠른곳에서는 공간의 환경이 바뀌니 시간도 다르게 환경값에 따라 다르게 변하는 것이고.... 결국에는 시간이란 주변 공간 환경의 변화상태를 인식하는 뇌의 인식작용이다 라는 것이고 ... 만약 인간이 늙지 않고 죽지 않는다라면 거기서도 공간은 변하니 시간은 흐르는 것으로 인식될것이고 , 예를 들어 모든 공간이 멈추어 있다면 세포 및 원자 단위까지도 멈추어 있다면 공간의 변화가 없으니 시간도 멈춘다라고 인간의 뇌는 분석한다는 것이고 , 결국 시간이라는 것은 공간의 변화를 기술하는 값 정도로 정의 할 수 있는 것인가?....... 근데 시공간 안에서 모든 물체가 멈추면 그 안에 있는 사람은 시간이 멈추었다 라고 인식하겠지만 멀리서 다른 시공간에 있는 제 3자적 입장에서 볼때는 그들이 운동이 정지했을 뿐이지 시간은 흐른다고 느끼는 것...
중력에 의해 빛이 휘는 건가요? 아님 공간이 휘는건가요? 그걸 증명 할수는 있나요? 우리가 공간에 사니 빛은 휘지만 우린 공간을 빛과 다른 방법으로 공간을 진행 할수 있다면 공간이 휘는게 아니고 중력에 의해 빛이 휘는건 아닐까요? 빛은 언제나 절대적 공간을 따라 가는게 아니잖아요 물에서 보면 빛도 휨
아 역시 시간은 어려워 ㅋㅋ 우리뇌에서 그럼 과거 현재 미래를 구분한다는 거잖아요~ 시간은 없다고 가정할때 ㅋㅋ 저도 여기에 대해서 깊은 고찰을 했는데... 그럼 우리 뇌에서 그 과거 현재 미래를 구분하는 기준이 기억이잖아요? 뭐 생각? 상상? 이라고 말해도 되겠는데 우리는 그 어떤 이미지를 머리 속에서 끄집어 내어 생각을 해서 아 과거 기억을 하면서 과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1시간 후에 나는 이렇게 해야지 생각하면서 미래를 생각하고 현재는 그럼 뭐냐? ㅋㅋ 지금 보고 있는것이죠? 어렵나요? ㅋㅋ 지금 보면서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는 상태를 현재라고 보면 됩니다 ㅋㅋ 그럼 꿈은 과거, 현재, 미래중에서 무엇일까요? ㅋㅋ 뇌에서 위 와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볼때 완벽한 현재가 되겠습니다 ㅋㅋ 왜냐하면 꿈에서 깨면 벌써 꿈은 과거의 일이 되고 또 다른 현재가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즉 꿈은 과거의 기억의 조각들을 잠을 자면서 미래의 그림으로 그려나가는 현재에 꿈을 꾸면서 만드는 작업입니다~ 이것을 유추해 볼때 시간(과거현재미래)이라는 개념은 아무 의미가 없는거 같긴하네요 ㅋ
나는 머리가 빨리 늙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항상 누워있다. 절대 게을러서가 아니다.
시간은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 낸 개념일 뿐.
여태까지 들은 설명 중에 가장 명쾌하네요
중력에 의해 시공간이 휘어졌다면,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결국 모든 중력이 존재하는 물체의 주변 공간은 어쨋든 시공간이 휘어져 있다는 말이죠? 그럼 정밀한 측정만 가능하다면 모든 사물에서의 시공간 휨을 수치로 확인할수 있겠네요? 실제 그걸 측정해서 보여주면 재미있겠네요.
인터스텔라를 보면 우주선에 도착하니 거기에서 기다리던 사람은 20년 정도 더 늙었죠.
그 대원의 미래를 보았으므로 시간은 의미가 없다는 말인데 시간은 그냥 변화를 의미한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주인공은 변화가 느리게 된 것이고 대원은 변화가 빨리 된 것인데 이 것을 과거, 현재, 미래라고 표현한 것 뿐이죠.
중력이 클수록 시공간이 축소(?)되면서 많이 휘었으니 변화는 느리고 중력이 작을수록 변화는 빠르다(즉, 시간이 빨리 간다)
시간은 흐르지않지만 시냇물은 흐릅니다 당신은 멈춰있지만 달이든 지구든 태양이든 은하든 은하군이든 서로가 공전하며 움직이지요
미래는 예측할수는 있어도 절대 볼 수 없습니다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죠 간혹 공유나 오다매같은 사람들은 볼수도 있겠지요
시간의 흐름은 물리적인 관측이 가능한 결과물에 대한 변화과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물리적으로 변화과정 자체가 관측 불가능 한 상황에 대해서 라면 시간의 흐름은 관측이 불가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슈레딩거의 고양이 처럼 관측하기 전에는 대상 물체에 대한 어떠한 시각적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관측물체의 변화과정을 알 수 없는 것 처럼요..
시간이란 공간의 상태변화를 인식하기 위한 인간 뇌의 분석일 뿐이다... 라는 걸로 이해되네요.... 근데 시간이란것도 절대적인것이 아니고 환경에 따라 바뀔수 있는데 중력이 높은 곳이나 속도가 빠른곳에서는 공간의 환경이 바뀌니 시간도 다르게 환경값에 따라 다르게 변하는 것이고.... 결국에는 시간이란 주변 공간 환경의 변화상태를 인식하는 뇌의 인식작용이다 라는 것이고 ... 만약 인간이 늙지 않고 죽지 않는다라면 거기서도 공간은 변하니 시간은 흐르는 것으로 인식될것이고 , 예를 들어 모든 공간이 멈추어 있다면 세포 및 원자 단위까지도 멈추어 있다면 공간의 변화가 없으니 시간도 멈춘다라고 인간의 뇌는 분석한다는 것이고 , 결국 시간이라는 것은 공간의 변화를 기술하는 값 정도로 정의 할 수 있는 것인가?....... 근데 시공간 안에서 모든 물체가 멈추면 그 안에 있는 사람은 시간이 멈추었다 라고 인식하겠지만 멀리서 다른 시공간에 있는 제 3자적 입장에서 볼때는 그들이 운동이 정지했을 뿐이지 시간은 흐른다고 느끼는 것...
우주가 한점으로 뭉쳐 있을때 그 밀도와 중력의 영향으로 시간이 엄청나게 천천히 흘렀을 거 같습니다.
If 뒤의 말은 아무의미도 없거나
무조건 옳은 말이 될수 밖에 없다ᆞ그것은 입증되었다 해도 If 에 의존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그래서 관측 되었거나 측정되었다고 해서 입증된 것은 아니라고 봐야 한다ᆞ신기하거나 신박했다고 경도되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ᆞ
중력에 의해 빛이 휘는 건가요? 아님 공간이 휘는건가요? 그걸 증명 할수는 있나요? 우리가 공간에 사니 빛은 휘지만 우린 공간을 빛과 다른 방법으로 공간을 진행 할수 있다면 공간이 휘는게 아니고 중력에 의해 빛이 휘는건 아닐까요? 빛은 언제나 절대적 공간을 따라 가는게 아니잖아요 물에서 보면 빛도 휨
시간에 대한 얘기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물건의 이동은 시간이라는 개념을 빼면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건가요?
생각하는 자체는 빛보다 빠르죠
시간은 과거 기억일 수도 나이 먹을 수록 세월이 빠른 느낌은 과거가 점점 단순해지는 현재 때문 죽어도 기억할 수 있다면 시간은 멈추는게 아니라
시간이 허구적인거라는게 좀 충격이네요
개인별로 원래 시간은 다르게 흐름.
표준화해서 이상해짐
아 역시 시간은 어려워 ㅋㅋ
우리뇌에서 그럼 과거 현재 미래를 구분한다는 거잖아요~
시간은 없다고 가정할때 ㅋㅋ
저도 여기에 대해서 깊은 고찰을 했는데...
그럼 우리 뇌에서 그 과거 현재 미래를 구분하는 기준이
기억이잖아요?
뭐 생각? 상상? 이라고 말해도 되겠는데
우리는 그 어떤 이미지를 머리 속에서 끄집어 내어
생각을 해서 아 과거 기억을 하면서 과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1시간 후에 나는 이렇게 해야지 생각하면서 미래를 생각하고
현재는 그럼 뭐냐? ㅋㅋ 지금 보고 있는것이죠?
어렵나요? ㅋㅋ 지금 보면서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는 상태를 현재라고
보면 됩니다 ㅋㅋ
그럼 꿈은 과거, 현재, 미래중에서 무엇일까요? ㅋㅋ
뇌에서 위 와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볼때
완벽한 현재가 되겠습니다 ㅋㅋ
왜냐하면 꿈에서 깨면 벌써 꿈은 과거의 일이 되고 또 다른 현재가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즉 꿈은 과거의 기억의 조각들을 잠을 자면서 미래의 그림으로 그려나가는
현재에 꿈을 꾸면서 만드는 작업입니다~
이것을 유추해 볼때 시간(과거현재미래)이라는 개념은 아무 의미가 없는거 같긴하네요 ㅋ
시간은 약속 고로 시간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
빛보다 빠른 것은 없지만
빛보다 짧은 것은 있다.
살아있다라는 자체가 거짓이라
최초 관측한건 정말 얼마 안됬군요..ㄷㄷ
방정식 만으로 블랙홀의 존재를 유추하다니 진짜 천재네요
지구 사람이 판단 할 수 있는 우주적 실체
블랙홀.양자역학등 인정을 안한 아인슈타인..
지금까지 시간의 비밀을 푼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는 양자역학도 마찬가지다.
음...그렇다면 고층 아파트 사는 사람은...반지하 월세방 사는 사람들 보다 빨리 죽을 가능성이 높은건가?!
시간은 문과네
제논의 역설이네
시간은 구라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