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님. 감사합니다. 특별한것은 없고 다만 제가 대형 승합차량들에 남다른 관심 때문에 그리고 어머니께서 항상 입석버스들을 이용하셔서 현대의 84-86년산 RB520 차량들의 은색바탕의 원형 버튼 모양의 하차벨, 대우 BS105 외눈박이 차량들의 은색바탕의 직사각형 버튼 하차벨들이 가장 기억에 생생하고 애착이 있었기에 위에 내용을 적었습니다.
63번 68번은 좌석버스로 서울시내 전역에 운행하였던 좌석버스의 한 회사로 김포교통이 운영하던 당시 시내버스 서비스 1등을 차지하던 모범 시내버스 회사였죠. 안내양은 빨간 빵모자를 쓰고 63번은 김포공항 -시청, 68번은 김포공항-미도파 실제로는 김포공항 지나 차고지인 방화동 까지 운행 했죠. 특히 안내양들이 귀엽고 예뻣던 그 아가씨들 어느 하늘 아래에서 잘 살고 있겠지. 이제는 머리가 반백인 할머니가 되어겠다. 아 그리운 그 시절....
WON KUN 오 ...버스에 대해서 좀 아시네요 반갑요 같은 업종이라...00:00은 AM927 도시형좌석이구여 927좌석모델은 다 저렇게 출시됐죠 그리고00:42 차량은 RB585 이네요 준고속,관광용으로 출시된차량이구여 239마력 MAN 엔진임다. 927이랑520은 저당시 185마력이구여 0:12초쯤이 520 이네요..
02:57 경향신문 1987년 7월 24일자 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7072400329201004&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87-07-24&officeId=00032&pageNo=1&printNo=12868&publishType=00020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검색. 촬영하신 날이 아마 이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68번은 asia AM 927 HINO EM100 엔진장착 도시형좌석버스 .63번은 현대 RB520 도시형좌석. 그리고 600번은 현대 RB585 고급좌석이고 엔진은 MAN D2156HM-V 탑재한 준고속,관광용 으로 출시됐고 그후 RB600 을 거쳐 AERO 시리즈가 출시됐지.. 햐~ 진짜 오랜만이네..옛날생각나네...585는 풀 에어 브레이크 첨 나왔을때 재미나게 끌고 다녔는데..
공항리무진 (당시 공항교통) 지금이야 인천공항과 서울시내 이곳 저곳을 연결하는 매~우 다양한 노선을 운행하고 있지만 저 당시에는 두 노선 600번(강남을 가로지르는 잠실행. 지금의 6000번) 601번(강북을 가로지르는 워커힐행) 두 노선밖에 굴리지 않았음을 80년대에 출판된 한국 여행을 안내하는 일본 책자에서 본 적 있는데 영상으로 보니 정말이었네요.. 지금 인천공항에서 워커힐 가는 교통편은 대한항공 칼리무진 6705번이 있는데 당시 601번과는 달리 서울 시내 안쑤시고 직통으로 워커힐까지 꽂아준답니다..
저때면 우리 아버지도 어린 시절이였네요 저는 이때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괜히 이런 영상을 보면 마음 한편이 아련해지네요..
국민학교때 600번 버스타고 중동근로자 셨던 아버지 보러 여러번 공항 갈때 타던기억 나네요
일어버렸던 기억이 영상이남아있어
다시 생각나네요
조명에 에어컨 설비까지 자세하게 담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왜이리 가슴이 찡 할까요.
80년대 공항버스(또는 공항 리무진 이라고 부름) 에는 여자 승무원 도 탑승해서 승객들은 안전하게 모시고 하셨네요 ,승객이
승차하면 어디까지 가십니까? 하고 친절하게 말하고요 ㅎ
저 중1 겨울방학 끝나고 개학하기전에 우리 가족여행 갔을때만해도 있었어요.
그때가 정확히 장덕씨의 비보가 난지 며칠 안되었을때 였어요.(90년도요.)
83년 공항 리무진 초등생 300원
이거타고 잠실야구장 다니던 기억!
야구초딩 입장료 500원 좌석왕복
600원 빵 100원 우유 150원!
오다가 떡볶이까지 2천원이면
떡치던 시절
80년도 공항 입사하여 많이 이용했던 600, 601번 공항 버스 타고 공항에서 집이 왕십리라 601번 타고 동대문에서 내리기도 하고 600번 타고 잠실에 가기도 했던 까마득한 옛날이 되었네요. 김포공항 퇴사 한지도 20년이 넘었네요.
진짜 옛날에 저런 버스 타면 멀미가 얼마나 심한지 버스타고 내리면 정신이 분리되는거 같았음
저 어렸을때 버스에서 토해본 적 있어요. 저같은 사람들을 대비해서 구토할 봉지를
준비해놨었어요. 그때 우리 아버지께서 "아가씨! 여기 봉지 좀 주세요!"하셨거든요.
0:58 1997년, 기억이 떠올리다시피 제가 개봉동의 유치원생 시절에 이 버스를 타본 적이 있어요.
내부를 보여주는 차량은 현대 RB585 마지막 모델입니다 239마력의 시외,직행급/ 시내버스 수준도 올라가죠 이때부터~
추억의 600번 좌석버스계의 우등버스
80년대 국민학생이었지만 그래도 저시절의 영상을 보면 낯설지 않네요. 지금 20대 들이 보면 옛날이겠지만
저는 83년도에 국민학교에 들어갔어요.^^ 아~! 정말 오랫만이네~.
저는 비록 80년대 중반 출생입니다만 80년대의 추억들이 90년대 초반만큼 가장 아련합니다.
@@LVTR-kr3rz 대단하시네요.^^
제가 어렸을 때 아직 우마차가 다녔다는 것을 우리 조카세대들이 믿어줄지 모르겠습니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님. 감사합니다. 특별한것은 없고 다만 제가 대형 승합차량들에 남다른 관심 때문에 그리고 어머니께서 항상 입석버스들을 이용하셔서 현대의 84-86년산 RB520 차량들의 은색바탕의 원형 버튼 모양의 하차벨, 대우 BS105 외눈박이 차량들의 은색바탕의 직사각형 버튼 하차벨들이 가장 기억에 생생하고 애착이 있었기에 위에 내용을 적었습니다.
@@LVTR-kr3rz 이야아~!^^대단하시네요.
저도 요즘 안그래도 차종에 대해 좀 알고싶었는데 님덕분에 배우네요.^^
63번 68번은 좌석버스로 서울시내 전역에 운행하였던 좌석버스의 한 회사로 김포교통이 운영하던 당시 시내버스 서비스 1등을 차지하던 모범 시내버스 회사였죠. 안내양은 빨간 빵모자를 쓰고 63번은 김포공항 -시청, 68번은 김포공항-미도파 실제로는 김포공항 지나 차고지인 방화동 까지 운행 했죠. 특히 안내양들이 귀엽고 예뻣던 그 아가씨들 어느 하늘 아래에서
잘 살고 있겠지. 이제는 머리가 반백인 할머니가 되어겠다. 아 그리운 그 시절....
700번좌석버스도 있었죠!방화동에서 당산역지나서 여의도까지 가던버스요!ㅋ 당시 지하철이 없어서 매달려서 타고다녔죠!당산역까지!ㅋ
김포교통 지금도 탈만해요ㅎㅎ
これ撮った人は天才ではないですかね。凄いな。
2:02 저 구형 현대버스 특유의 검은 아날로그 시계는 지금봐도 촌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네요..
똥차맨 저 시계 나름 2004년식 에어로시티까지 달렸던 순정시계에요.
저 시대의 고급버스 리무진버스 되겠네요.
당시 공항버스 좌석버스가 저렇게 녹색띄를 두르고 다녔죠... 600원 내고 탓던 기억
김해공항은 307번 해운대 201번 서면 남포동 .
하~당시 버스가 왔을때 그 설렘이란 잊을수가 없네요~
아 공항버스는 금연 이였구나 어릴때 아버지 .작은아버지 손잡고 버스나 타면 버스 안에서 담배 태우시던거 기억나는데 극장 에서도
저 당시에 최고급 차량에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했었음~ 물론 요금도 비쌌고~
00:00상부 개폐창문은 첨이네요. 지금은 일본에서야 볼 수 있는 사양입니다.
00:42그리고 RB520의 후면 투피스 창은 일본에서 이미 유행했던 70년대 디자인입니다.
90년대 들어 저런 디자인이 구식(사람으로 치면 노안)으로 보이는 이유도 이 때문이죠~...
WON KUN 오 ...버스에 대해서 좀 아시네요 반갑요 같은 업종이라...00:00은 AM927 도시형좌석이구여 927좌석모델은 다 저렇게 출시됐죠 그리고00:42 차량은 RB585 이네요 준고속,관광용으로 출시된차량이구여 239마력 MAN 엔진임다. 927이랑520은 저당시 185마력이구여 0:12초쯤이 520 이네요..
63번 68번은 공항버스가 아니라..
김포공항 경유하는 좌석버스 였지요.
02:57 경향신문 1987년 7월 24일자 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7072400329201004&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87-07-24&officeId=00032&pageNo=1&printNo=12868&publishType=00020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검색. 촬영하신 날이 아마 이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캬....600번 601번...저 버스는 입석은 받지도 않았지...자리 없으면 다음 버스 타야했는데...30년도 넘었네 벌써...참.
좌석버스에 전설이였죠!ㅎㅎ
ㅠㅠ
Nice film buddy! Which buses is in the 80's?
저당시 우리동네 버스나와서 기분좋네요. 저당시 방화동.공항동.살었는데 600.601고급좌석버스였고..63.68.700일반좌석버스였음!일반버스는 22.22-1.41.125.128있었음 회사명은.공항버스.김포교통
같은동네 사셨군요^^
@@요즘아빠 헐! ㅎ 학교도 공항국민학교.공항중학교 다녔어요! ㅋㅋ
@@하태관-p2u 지금도 마곡동에 살고 있습니다ㅎㅎ
130번도 기억나요~~
저시절 공항버스가 내부가 고급이였지요 고속버스보다 더 좋왔지요.
지금도 공항리무진 우등고속버스 급이랍니다..
68번을 2004년도까지 타고명동에 자주갔는데 이제는 추억의버스네요 강서구에서살지만 지금은 1002번이 그나마 비슷하게 이용합니다
저는 공항동에서 68번버스타고 명동 mook매장일할때 타고 다녔음!ㅋㅋ 2000년때!ㅋㅋ 추억돋네요! ㅋ그당시 마곡지구는 없었고 공항로는 논이였음ㅋ 발산역까지! ㅋ
공항버스에도 버스 안내원이 있었군요. 제가 태어났을 때는 버스 안내원이 없었고, 승강기 안내원만 있었습니다. 백화점 뿐만 아니라 상급종합병원(서울대병원, 강남성모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등)에도 있었습니다.
지금 보면 사실없어도 되는 쓸모없는 안내원이죠
@@korea2000s-xh8xl 그래서 80년대에 버스 자동 안내방송은 물론 90년대에 승강기 자동 안내방송 장치가 생겼습니다.
어렸을때 발산동 살았는데 집앞에 다니던 버스 다 나오네요 너무 반가워요. 그땐 전부 논바닥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더라고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 공항버스를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80년대 였군요.
안내원좌석에 멀미 봉지가 없내요!!! 영상감사합니다.
추억의 아시아버스 너무감회가새롭네요
68번은 asia AM 927 HINO EM100 엔진장착 도시형좌석버스 .63번은 현대 RB520 도시형좌석. 그리고 600번은 현대 RB585 고급좌석이고 엔진은 MAN D2156HM-V 탑재한 준고속,관광용 으로 출시됐고 그후 RB600 을 거쳐 AERO 시리즈가 출시됐지.. 햐~ 진짜 오랜만이네..옛날생각나네...585는 풀 에어 브레이크 첨 나왔을때 재미나게 끌고 다녔는데..
시청에서 63번타고 김포공항 출근했지요... 기억이 새롭네용
저도 7살때인가 8살때 이모 아르헨티나로 출국하실때 외할머니 엄마랑 외숙모랑 엔진룸 있는 공항버스 워커힐 앞에서 타고 갔었는데
RB 5 뭐였는데 이 공항버스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버스가 현재 6001번으로 다니는 공항리무진601번버스 현재노선으로는 인천공항2터미널에서 출발해 제1터미널에서 경유하고 서울시내로 동대문으로 곧바로 직통하는 우등리무진으로 운행중인노선에 운행중이며 이시절 600원받던요금이 현재시대에는 공항우등버스요금이 15000원까지 오르며 시내구간으로는 타고 다닐수 없게되버렸던 추억이 남는다
좌석68번은 공항버스보다 한수낮은 시내좌석버스로 활개치다고 97년도에 대우버스 bh116으로 출고되어 고급좌석버스로 운행하다가 2004년 서울시내버스 개편으로 인해 68좌석버스는 폐선되어 642번으로 노선이바뀌어 강남고속터미널 신논현역으로 변경되었으며 68번노선을 대체하는 노선은 시내간선 601번버스로 대체해서 지금까지 운행중인 노선이다
AM927은 1980년대 후반에 출고하다가 퇴역되었죠. RB520,BS105 때문에 판매량이 저조하였죠.
현 차량이 유니시티죠.안내방송 대신 안내양이 안내방송을 하는군요.
제가 없던 시절 동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때 공항갈 처지는 아니었지만 지나가는건 많이 봤었죠
공항리무진 (당시 공항교통) 지금이야 인천공항과 서울시내 이곳 저곳을 연결하는 매~우 다양한 노선을 운행하고 있지만 저 당시에는 두 노선 600번(강남을 가로지르는 잠실행. 지금의 6000번) 601번(강북을 가로지르는 워커힐행) 두 노선밖에 굴리지 않았음을 80년대에 출판된 한국 여행을 안내하는 일본 책자에서 본 적 있는데 영상으로 보니 정말이었네요.. 지금 인천공항에서 워커힐 가는 교통편은 대한항공 칼리무진 6705번이 있는데 당시 601번과는 달리 서울 시내 안쑤시고 직통으로 워커힐까지 꽂아준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 지금에 송정역에서 601번버스타고 어머니랑 어린이대공원 놀로가던때가 생각나네요! 35년은 넘었겠구나!ㅋㅋ
@@하태관-p2u 지금은 5호선 타면 한번에 가지요.. 5호선과 중복이 많이 되니까 601번은 사라졌고요..
@@둔내터널 601번이 6001번입니다.
6705번 잠실하고 강변역 경유하는데요.. 직통이 아닙니다.
저기 나온 사람들은 30여년 후 약 1만여명이 자신들을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상상이나 했을까..특히 3:22 저 아저씨
ㅋㅋ 옛날 옛적에 에어컨 달린 버스였지 지금은 시내버스에 전부 있지만 저 때만해도 공항좌석버스에만 있던 기억
저 때는 입석시내버스 빼고 좌석버스. 고속버스.시외직행버스.관광버스 에 에어컨 있었습니다
저 당시에는 왜 우리나라에는 리무진 공항버스가 적을까 했는데
지금은 죄다 리무진 공항 버스로 도배됨
나중에 크고 나서야 김포공항 교통의 편리함을 알게 되었지
(서울시내 중심과 바로 이어지는 지하철 + 공항 터미널로 바로 들어오는 시내버스 등등)
저 당시엔 뒤에 엔진 있는 버스는 다 고급이었죠.
고속버스, 공항버스 등...다 안내양 있고...
미도파 백화점 이름 오랜만에 보네요.
91년생인데 저 현대 버스 어릴때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원형 헤드라이트 기억난다 김포공항가는거 졸라 추억이네
당시영상이라 차가 반짝반짝 새거네요. 68좌석버스 600공항버스(현6000 다 추억입니다.
저 동네 살았는데(지금도)
국민학교때는 600번 타고 잠실야구장과 롯데월드를 갔었던 기억이ㅎㅎ
63번은 대학때 여자 친구랑 막차 시간까지 광화문(덕수궁)에서 기점에서 기다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당시 600.601번 정류장이 김포공항 다음정류장이 송정초등학교쪽이였죠!버스간격이15분20분정도 기다렸던걸로 기억하는데.거기서 기다리면 항상앉어서 갔었죠.공항동.방화동사람들의 .특권 ㅋㅋ 입석이 안돼는버스인지라ㅎㅎㅎ
@@하태관-p2u 동네분이시네요^^
운전기사 아저씨 제복 멋있네 당시 운전기사면 1등 신랑감이라고 하던데...
저당시 공항버스가 RB520으로 다녔네... 지금은 올 뉴 유니버스 노블 풀옵이 공항버스로 다니는데... ㅋ
안내양 분이 요즘으로 치면 교통 어플 역할을 하신 듯 ㅎ ㅎ
지금은 신형차량으로 대체되어 운행합니다.
저 알비585 저때는 우등수준의 대우를 많이 받은 차였죠
지금과 비교하면 저때는 공항에 사람이 없네..지금은 바글바글한데...저때는 해외여행 가는 사람도 거의 없었지...해외여행은 커녕 국내 여행 다니는 사람도 얼마 없었음. 저때는 여행 다닌다면 신세 좋은 사람이었지..
난 공항 주변에 살아거나 공항에 가본 적이 없어서 비공감 있지만 영상은 추억의 영상 이기는 하다 80년대 부산 시내 버스만 생각이 날 뿐
80년대 중반 이후 버스들은 나름 세련된 디자인. 벌써 30년도 더됐구마...
0:01 김포공항에서 미도파가는 63번 김포교통좌석버스 아시아AM927좌석버스 원래 창문이 아래쪽인데 위에가 너무 압박이고 마치 일본버스보는 느낌이고 0:13 600번 공항버스 현대RB600또는 RB520차량인데 이거 87년 MBC뉴스데스크에서 본적있어요 영상은 혹시 1987년영상인가요?
님 저 당시63번좌석버스는 방화동에서 광화문까지 가는 좌석버스고 68번좌석버스는 방화동에서 미도파가는 좌석버스였습니다.43년동안 공항동 방화동살던사람이! ㅋ 그리고700번좌석버스도 있었는데 방화동에서 당산역지나서 여의도까지 가는버스있었는데 사람들 엄청많었음ㅠ
궁금한것은 0:43 부분에 맨 왼쪽 천장 뒤에 달려 있었던 것이 실내의 쾌적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곳을 통해서 엔진룸으로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키기 위한 것으로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만 정확한 이유를 알고 계시면 아래에 답글로 남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때 저 아이가 내또래 겠군... 저당시 공항서 저 버스 타면 나름 산다는 집이였지...
그래서 내가 휠라 가방을 중 3때까지 들고 다녔구나..... ㅡㅡ
공항버스 비싸서 엄두도 못하는데..그냥 일찍일어나서 지하철타고 가는게 났지
학교에서 보내주는 해외연수말곤 해외안나가봐서
회사명도 김포, 공항. 재밌겠다
Seung Kim 현 김포교통 / 공항버스
Am927 rb520 rb600(유니시티의조상모델)
까올~~ 제가 타고 다니던 63번이네요ㅋㅋ
아현동에서 저거 타고 화곡동(?)인가 인공폭포 지나서 김포공항 가던길이 새록새록 합니다!ㅋ
염창동지나서 등촌동지나서 발산동 논길 나온다음 공항동 지나서 김포공항 쪽으로 갔었죠 ㅋㅋ
등촌동 하이웨이주유소. 염창동 가스공사
지금 시각에서보면 진짜 옛날이네... 88올림픽 전 화면인가요???
처음 어시아버스는 창문여는방식이 특이하내요
과천서 신세계가던 797좌석버스생각나네 엄마손잡고자주탓엇는데
rb520 지붕위에 슈트락 달린버스 처음보네요. 개조한거죠?
어렸을때 에어컨나오는 좌석버스다. ㅎ
안내원 누님 목소리 핫해!!
옛날버스를보니깐 고급진클래식카가 생각나요
가끔타던 63번 좌석버스. 그당시 좌석버스 요금이 350원였던가 ? 꽤 비쌌던걸로 기억나는데..,추억돋네요.
타임머신 삽니다
와
신기하당
리클도 되서 가성비 갑이었던 600,601
김포교통 130번이나 공항버스 128번도 보였으면 좋았을텐데
그당시 128번버스 방화동에서 당산역 지나서 서울역 가던버스였는데 당산역 까지 사람진짜 많어서 고생했었죠..130번은 김포에서 가양동 지나서 신촌까지 갔었나?암튼 사람엄청많었음!...
@@하태관-p2u 맞습니다! 지금은 605 6712가 계승하고 있죠. 김포에 서울면허가 있었을때가 추억이었는데 말이죠.
마을버스 생기기 전엔 128번이 방화동, 공항동 주민들의 발이었죠~^^
2:07 무개념 아저씨 있네요
지하철이 없을당시에 시민들의 발 역할을 했네요.
당시로선 최첨단 버스
버스에서 아무도 담배를 안피다니..
고급좌석버스였쥬ㅋㅋ
🤗👍
asia 로고 진짜 오래간만에 보네
오 저버스, 저번에 네이버 포스트에서 현대의 차량들에서 봤어요! 이렇게 영상으로보니까 엄청 신기하네요
추억돋네
👍👍👍👍📹🚍🚍🌞🌞
1989년12월31일
600》6000 601》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