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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신발더럽]

15:54 다른 건 몰라도 성범죄자들 강제 불임 수술은 꽤나 괜찮은 것 같기도....??

[@uwusjxajx]

즐거운 설명 감사합니다 ~~ 진행자들도 넘 잘해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gimgankoomg4168]

유럽 문명이 대체로 낯선 사람들에 대한 혐오감과 증오심이 강했음.

[@유승호-o7h]

그것보다도 초기 과학문명시대라서, 과격하게 효율과 합리성을 우선시하다보니 저렇게된거....낯선사람에 대한 혐오와 증오 즉 배타성은 인류공통임

[@어떤의미]

이것도 간과할수 없음
장애인이 열등하다 생각하는 인간에
대한
사회비용도
한몫 했을듯

[@Freedom-j4k]

사실 우리나라 역사에도 우생학이 기본인 사회적 구조가 많았음. 일단 1980년대 군입대 조건들도 건강하고 키가크면서 건장한 20대가 우선순위였기 때문에 가고 싳어도 못가는 시절들이 있었고, 여자들도 취업시에 몸이 불편하면 더욱 멀어지는 경향이 있었죠. 지금과는 다른 이유는 인권의 차이라고 볼 수가 있으나 당시 국가의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전쟁 시기였기 때문에 우생학은 더욱 있어야한다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여러분들도 솔직히 까놓고 말해거 초등학교때 몸 불편한 친구들 보면 처음 생각이 쟤뭐지? 좀 이상한데? 라는 느낌을 받았을 겁니다. 그건 온전히 당연한겁니다. 언제나 우리는 정상인들만 봐왔기에 특별한 질병이 있는사람과는 오랫동안 적응하지 못한것이죠. 이게 바로 우생학입니다. 어떻게보면 이성적 감성적의 경계선에 놓여지는 부분이라 볼 수 있죠

[@StormBackHit]

군대는 물리력 쓰는 데라 건강하고 키가 크고 몸 좋은 사람 우선순위로 뽑고 저체중자나 비만은 배제하는게 당연한거임
지금은 인구수가 주니까 다 보낼려고 하는 거고 그 때는 베이비붐 세대니까 평발이면 면제고 해서 현역 50%밖에 안됬죠

[@후프훌라]

또 좋은 유전자는 다른인종, 민족과 교배를 해야 외모적으로 신체적으로 지능적으로 훌륭한 인간이 태어나게 되있음..
근친상간이 그래서 기형이 많은것도 있고.. 인류역사에서 전쟁이 많이 일어난 음모론적인 이유일수도..

[@바사삭-l5h]

선천적 질병,장애 유전자는 되물림 되면안되고
건강하고 강인한 유전자는 계속 지속되어야함
왜 우생학이 지지못받는지 이해못하겠네
한 세대만 참으면 뒷 몇 세대가 더 나은 삶을 살수있는데

[@한족헌터]

진짜 히틀러에게 매일 절 해도 모자르네

[@어떤의미]

우생학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은가
섣부른 판단할수 있는데
저때
태아 선천적 이상을
지금보다
잘 알았을까
우생학이
열성인자를 죽이는 이유라고
하는데
그 기준자체가 모호할수 있음
히틀러는
정확히
아마도
순수독일인 아니었지만
스스로
순수혈통 주의
계층 청소
우생학의 뿌리는
대의 명분은
특징적인
장애를 도태시켜
모두가 장애없는
최소한에 평범성에 대한
의료기술
과학이 갖게 되는
신의 뜻과
대비되는
미친생각이다
장애를 열등하다고
장담할수 있나요

[@villagecat5539]

미국을 신으로 섬기는 한국인들은 충격이 크겠다.

[@오예-t1w]

장애인을 위한 최선의 복지는 장애인으로 태어나지 않게 하는것이다

[@Boramurasaki]

교수님 목소리 곽정은 같으시네요

[@hwankani]

백인우월주의 우생학이구만 저기에 백인 이라는 글자는없지만 해석해보면 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