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ylin0_0 전 봉투값 50원 때매 알바생한테 쌍욕하는 손님과 정색하는 끝까지 요구하는 알바생도 본적 있어요...;; 그깟 봉투 그냥 주면 어떠냐는 진상 손님과 그냥 주면 가게가 벌금 내야 한다고 끝까지 안된다는 알바생... 저도 어릴땐 편의점 알바 했었는데 저였다면 그냥 '그럼 그냥 제가 사비로 내드릴게요' 하고 넘겼을텐데... 실제로도 그런 비슷한 일이 몇번 있었거든요. 편의점 물건이 종종 십원단위가 나오는 품목이 있던 시절이라 십원단위 안주시는 분들이 종종 있었어서... 근데로 십원단위 나오면 올림해서 백원단위로 주시고 십원짜리 안받아가는 분들도 있어서 서로 상쇄되긴 했었지만요...
사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친절한것도 아니고 불친절한것도 아니지 저기 라면 가격이 싼편이라 개인적으로는 큰 서비스까지 바라지도 않아서 난 괜찮을거 같긴함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웃으면서 친절하게 하는걸 너무 당연시 생각하는 경향도 있음 서비스 비용이라는게 존재하기 때문에 그럴거면 고급레스토랑이나 오마카세같은 파인다이닝 식당을 가는게 맞긴함
말투만 그렇지 본성은 아니라고들 하는데 저사장님에게 플레임 걸어봐라 저말투 그대로에 쁘러스 알파로 전투모드로 따질꺼다. 원래 그런사람 없다. 감정은 일부로 연기하지 않는한 표정으로 다 들어나게 되어있다. 저사장님은 그냥 장사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체질적으로 맞지 않다보니 자존심만 상하고 그게 겉으로 다 표출 되는거다. 장사는 해야되니 어쩔수 없이 참는데서 나오는 표정이다.
표정이 무섭긴하네요 확실히 🤔 굽신거리면서 웃는건 당연히 바라지않지만 적어도 편한 표정을 지어줄수는없으려낭?? 저 분도 친구도 있으실거고 애초에 자기 자식들도있는데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애틋한 마음으로 보듯이 그 표정으로 손님들을 응대해주면 안되려나... 앉으셔야돼요 ->서계시면 다리아플텐데 편하게 앉아서 기다려주세요 이정돈 생각할수있는거잖아 목소리 톤 까지 바꾸라는건 고작 라면파는집한테 실례지만 옛날에 알바할땐 무슨 내 목소리 톤 까지 차분하고 공손하게 바꾸라고 지적들어와서 집에서 연습했었는데 막 화장품 가게 들어가면 극도로 친절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고객님~~~ 필요하면 불러주세요~~ 이러잖아요 와 그거 너무힘들ㅠㅠ
그냥 저런 조그만 라면집이니 저 정도만 해도 크게 기분 안 상하게 먹고 나올듯. 하지만 확실히 재방문을 딱히 하고 싶진 않을 것 같다. 차갑고 딱딱한 말투는 부모님에게 들어도 기분 나쁜데... 나는 과한 친절도 불편하지만 서비스업이면 기계적이어도 최소 사용해야할 말투나 화법 등을 익혀야한다고 생각.
그러면 저집은 겨우 편의점에서나 팔법한 삼각김밥 수준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고 위생은 개판에 요리재능은 없고..저 집을 백종원,골목식당이 새로 살려줬는데 긴급점검때 mc들이 장사 잘 되세요 물으니 남자 사장왈 그냥저냥 잘되는것도 아니고 안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삐딱하게 대답하는데 도와준 사람입장에서 그렇게 말하고 비정거리는 말투가 퍽이나 좋겠다? 이전에도 저 집은 남자 사장이 부인이 하고 있는 국수집에 남자 사장이 들어와서 같이해서 망한가게 인데.. 저게 퍽이나 친절하고 손님 응대냐? 그나마 카메라 비췬 모습이 저 정도인데 실제는 더 불칠전함. 손님을 자기 틀대로 강압적 지휘하는 스타일. 알겠냐 초딩잼민아.. 니가 당하면 퍽이나 그래 그래 이해하겠다ㅋㅋ 니 수준 자체가 판슥이 같은 부산 민폐들만 영상보니 딱 판슥이 민페 빠돌이 답다.ㅋㅋ 판슥이가 시민들에게 민폐짓하고 그런것때문 지역신문에도 민폐짓 개인방송의 문제아 나왔지ㅋㅋ
표정이나 인상보다는 말의 톤에 문제가 좀 있는데 타고난 톤이 높지 않은 사람인데 말하는 키가 높아 말에 높낮이가 많이 없어서 굉장히 어색하게 들리고 격양되어 보임 뭐 본인만 알일이지만 의도적으로 저렇게 키를 높이는건 본인으로써는 친절한 말투를 흉내내는게 아닌가 생각은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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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이 만든 비위생적인 행동... 맛은 1000원짜리 컵라면 맛..? [골목식당_BackStreet | SBS 210317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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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은 웬만하면 정말 다 내려놔야 됩니다. 상대에게 지나치게 친절할 필요도 없지만, 기본 예의는 지키는 게 좋습니다. 내가 싫은 부류의 사람도 마주해야 하는 게 요식업이거든요. 잘못하다간 싸움 납니다.
새벽에 편의점에 물건사러갔을때 알바생이랑 취객이랑 욕하고 싸우는거 봤었는데ㅋㅋ 이유가 하찮은게 아니 매운새우깡 저기에 있는데 왜 못찾냐고해서 손님 여러번 왔다갔다시킴ㅋㅋㅋ 불구경 재밌엇지만 결국 귀찮더라도 직접 안내해주고 그랬으면 싸울일도없지않았을까 싶네요
@@shylin0_0 사람마다 틀리더군요.저도 경험해본적 있는데 별로 기분은 좋치 않더군요.물론 손님 입장에서죠 ㅋ
@@kinncho4354 원래 특정 물건이 있는 장소에 가기 전에 특정 물건이 어디있냐고 물어보면 어디에 있다고 말해주고 그래도 모른다고하면 안내해주고 같이 찾는게 맞아요
@@shylin0_0 전 봉투값 50원 때매 알바생한테 쌍욕하는 손님과 정색하는 끝까지 요구하는 알바생도 본적 있어요...;;
그깟 봉투 그냥 주면 어떠냐는 진상 손님과 그냥 주면 가게가 벌금 내야 한다고 끝까지 안된다는 알바생...
저도 어릴땐 편의점 알바 했었는데 저였다면 그냥 '그럼 그냥 제가 사비로 내드릴게요' 하고 넘겼을텐데...
실제로도 그런 비슷한 일이 몇번 있었거든요. 편의점 물건이 종종 십원단위가 나오는 품목이 있던 시절이라 십원단위 안주시는 분들이 종종 있었어서...
근데로 십원단위 나오면 올림해서 백원단위로 주시고 십원짜리 안받아가는 분들도 있어서 서로 상쇄되긴 했었지만요...
@@beryl8987 싸울 바에야 그냥 몇푼 손해보고 만다는거죠. 그게 내가 스트레스 덜 받고 안전한 길이죠.
차라리 홀과 주방이 완전 분리되는 곳으로 옮기고 남자사장님은 조리만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저기서 더 변하기는 힘들듯.
광대탈이라도 쓰고와야될듯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내 사람들
저 정도면 친절한 수준인대
바쁘면 그럴수도 있고 정색
할수도 있는건데 그런걸로
sns 글 남기고 그러고 싶나?
사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친절한것도 아니고 불친절한것도 아니지
저기 라면 가격이 싼편이라 개인적으로는 큰 서비스까지 바라지도 않아서 난 괜찮을거 같긴함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웃으면서 친절하게 하는걸 너무 당연시 생각하는 경향도 있음
서비스 비용이라는게 존재하기 때문에 그럴거면 고급레스토랑이나 오마카세같은 파인다이닝 식당을 가는게 맞긴함
저게 무표정이지 저게 정색하는거임? 말투는 싸가지없는말투도아니고만ㅋㅋㅋㅋㅋ
양호한겁니다 이정도면ㅋㅋㅋㅋㅋ
서비스업계에서 일안해본거같으니 너무들 그러지마셔영ㅋㅋㅋㅋㅋ
뭐 100만원짜리 음식먹는것도아닌데 그러지마쇼 어휴 진상들
받아들이는건 개인차지 지가 뭔데 진상타령이여 ㅋㅋ
말투만 그렇지 본성은 아니라고들 하는데 저사장님에게 플레임 걸어봐라 저말투 그대로에 쁘러스 알파로 전투모드로 따질꺼다. 원래 그런사람 없다. 감정은 일부로 연기하지 않는한 표정으로 다 들어나게 되어있다. 저사장님은 그냥 장사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체질적으로 맞지 않다보니 자존심만 상하고 그게 겉으로 다 표출 되는거다. 장사는 해야되니 어쩔수 없이 참는데서 나오는 표정이다.
저정도면 친절하신 사장님이지..주방일 하시면서 손님 오면 어서오세요 인사도 잘해주시는구만.
어쩔수가없는게 멸치같은 분들이 어두운건 사라뜰이 위협감을 안느끼는데 덩치큰사람이 저러면 위협감을 느껴서그럼.
예르르들어서 내가 삼대 680쳐서 한덩치 하는편인대 기본적으로 시비도 안걸림.
근대 또 개웃긴건 운동 관심없는애들은 돼지랑 근육돼지 옷입었을때 태로는 확인을 잘 못함. 얼굴에서 찐끼가 있냐 없냐로 위협감차이를 계산하던데.
그관점으로보면 무서울만함.
나 같아도 나같이생긴에서 덩치개크고 무표정 혹은 찡그리고있으면 가까이가기싫긴 할것같음
별로 불친절한건 모르것는디 저정도면됐지 몇천원짜리 라면팔면서 뭐 얼마나 바짝엎드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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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골목식당 출연 가게 많이 찾아가봤는데 보통 다저정도임ㅡㅡ 진짜 나쁘다 또 물어뜯어서 애가 3이나 있는 열심히 사는 한가정 아버지 욕먹게하네 가슴아프다
어떤 식당이라도 저정도 집은 잘 못봤는데.. 저러면 보통맛이면 부담스러워서 안갑니다.
@비공개 먼솔 시비거는거?
뒷짐 쌉에바죠 뭐 다 그렇다쳐도 뒷짐은 용서가안됨
남자사장님같은 사장님들 많은데
인사도 손님이 먼저 하는 가게들 수두룩하다
저정도면 적당한 친절이지;;
한번 백종원이 얘기했다고 그것만 보이는거지 뭐…
저게 눈치보인다는 사람들은 너무 눈치보는거여
0:48 백종원 표정 개웃기네 ㅋㅋㅋㅋ
저게 왜... ? 불편러들이 넘쳐나네 ㄹㅇ ㅋㅋㅋ
아저씨 방송 막 나올때는 저거보다 더 심했음ㅎ 진짜 많이 좋아진거인데 안타깝ㅠ
같은 돼지로써 말하지만 우선 돼지는 뒷짐지면 안됩니다. 뒷짐돼지는 우선 세상 권위적이고 말 디럽게 안들을것 같이 조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오쩌둥, 시진핑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네 ㅎ
저 남자 사장 가게에 않나오시 는 게 좋을듯 합니다.뭔가 이 상황이 본인 하고는 않맞다는 표정 입니다.성격 자체보다 여러가지를 봤을 때 저 남자 사장 그냥 다른 일 제 생각에는 다른 일도 못 할듯요.알바 한분 두고 쓰시는 게 가게 오래 하는 방법 같습니다.
라면 틀딱 아재는 장사 접는걸 진짜 추천 안맞는거임 서비스직이 얼굴에 불만 다 들어내고 식사하다 채하겠다 ㄹㅇ 기분도 찝찝하고 눈치보면서 먹을듯
ㅇㅈ
골목식당 보고 깨달은것
저런 골목식당에서는 사장님이 인성이 좋고 음식도 좋은데
인지도가 낮아서 안팔리는 사람보다는
그냥 음식도 조졌고 인성도 씹색기여서 안팔리는 사람이 오백배는 많다
백종원님 라면 레서피 다 해먹어봤는데 순딩이 라면빼고는 거의다 기름베이스라 라면이 덜큰해서 불호인데 인기많은거 보면 확실히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가봄
저도 화끈한 타입 좋아해서 순두부열라면이랑 틈새라면 짱좋아함ㅎㅎ
사장님이 장사에 거의 중독되었단 느낌이 드네요. 좋아서 하는게아니라 습관이라서 한다는 느낌이 확들어요.
돈 욕심이 강하면 그런 것 같어요
ㅈㄹ하네 ㅋㅋㅋ 니들은 직장 좋아서 출근하냐
장사가 좋아서하냐 잘되면 하기나름대로 직장보다 돈 더 버니까 퇴사하고 차리는거지
돈 욕심 없으면 퇴사하고 자원봉사나해라 ㅋㅋ
뭐 어디까지 지들 기준에 저 사장이 맞춰줘야하는데? ㅋㅋㅋ
자기는 자기 일 좋아서 다니는거마냥 글 싸지르네 ㅋㅋ
하기싫어도 먹고살려면 하는거지
@@희망을찾아 ㅇㅈ ;; 좋아서하는사람 1프로도안돼 ㅅㅂ ㅋㅋㅋ
표정이 무섭긴하네요 확실히 🤔
굽신거리면서 웃는건 당연히 바라지않지만 적어도 편한 표정을 지어줄수는없으려낭?? 저 분도 친구도 있으실거고 애초에 자기 자식들도있는데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애틋한 마음으로 보듯이 그 표정으로 손님들을 응대해주면 안되려나...
앉으셔야돼요 ->서계시면 다리아플텐데 편하게 앉아서 기다려주세요
이정돈 생각할수있는거잖아 목소리 톤 까지 바꾸라는건 고작 라면파는집한테 실례지만
옛날에 알바할땐 무슨 내 목소리 톤 까지 차분하고 공손하게 바꾸라고 지적들어와서 집에서 연습했었는데 막 화장품 가게 들어가면 극도로 친절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고객님~~~ 필요하면 불러주세요~~ 이러잖아요 와 그거 너무힘들ㅠㅠ
고작 라면이라뇨ㅋㅋ
라면집 하시는분들 비하?
저 정도면 친절한 겁니다!
저렇게 바쁘게 돌아가는데....
@@L-Influence 사장님 라면 그릇이나 닦으세요
누가보면 돈코츠라면이라도 파는줄알겠네요
김천 라면에 양념장 전수받은거 하나 넣으면서 쯧
@@shylin0_0 못배운티 여기서 내지말고요ㅋㅋ
@@shylin0_0 여기서 ㅂㄷㅂㄷ
하지 말고 화장품이나 파세요ㅋㅋ
@@shylin0_0 그쪽은 얼마나 표정이 좋길래 그 따위로 말하는거죠?
인사만 해도 대단한 거다.
사장님 활력이 너무 없음 삶에 너무 찌들으셨나 엄청 우울해보이고 옆에있으면 기운빠질거같은 느낌
이집 처음 촬영할 때랑 비교하면 훨씬 사람된건데 저정도로 불친절하다하면 ㅋㅋㅋ
그냥 저런 조그만 라면집이니 저 정도만 해도 크게 기분 안 상하게 먹고 나올듯. 하지만 확실히 재방문을 딱히 하고 싶진 않을 것 같다. 차갑고 딱딱한 말투는 부모님에게 들어도 기분 나쁜데... 나는 과한 친절도 불편하지만 서비스업이면 기계적이어도 최소 사용해야할 말투나 화법 등을 익혀야한다고 생각.
저런 사장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런 사장이 있는가게는 보통 한번가고 안갑니다
오마카세급 1인 5만 이상 그런데 가셔서 인사받고하세요 ... 저정도면 양호입니다 라면 한그릇에 얼마한다고 다이닝급을 바라시는건지 참.....
그러면 저집은 겨우 편의점에서나 팔법한 삼각김밥 수준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고 위생은 개판에 요리재능은 없고..저 집을 백종원,골목식당이 새로 살려줬는데 긴급점검때 mc들이 장사 잘 되세요 물으니 남자 사장왈 그냥저냥 잘되는것도 아니고 안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삐딱하게 대답하는데 도와준 사람입장에서 그렇게 말하고 비정거리는 말투가 퍽이나 좋겠다?
이전에도 저 집은 남자 사장이 부인이 하고 있는 국수집에 남자 사장이 들어와서 같이해서 망한가게 인데..
저게 퍽이나 친절하고 손님 응대냐? 그나마 카메라 비췬 모습이 저 정도인데 실제는 더 불칠전함. 손님을 자기 틀대로 강압적 지휘하는 스타일. 알겠냐 초딩잼민아.. 니가 당하면 퍽이나 그래 그래 이해하겠다ㅋㅋ
니 수준 자체가 판슥이 같은 부산 민폐들만 영상보니 딱 판슥이 민페 빠돌이 답다.ㅋㅋ 판슥이가 시민들에게 민폐짓하고 그런것때문 지역신문에도 민폐짓 개인방송의 문제아 나왔지ㅋㅋ
백종원 솔루션 이전에는 더하면 더했지. 자기보다 어리다 싶으면 말이 짧고 불친절하다는 기분이 확 느껴질정도였음. 그나마 방송타서 친절한척 하는거지. 이제 골목식당 끝나면 본성을 되찾는거 얼마 안걸린다.
전혀 불친절하지 않으신데
비교적으로 ㅈㄴ 불편한데?
ㅋㅋ저런 친절로 ㅋㅋ장사 안되는 거면 미국은 거의 다 폐업해야 할거같은데
딱히 불친절하게 느껴지진 않는데 걍 평범 아닌가? 욕이 너무 많네
당사자 아니면 딱히 엄청 기분나쁜 정도는 아닌데 사람들 물타기가 심하더라구요..
카메라있잖아 이것들아
인상이 원래 안좋아서 그렇지 뭐..
저거 연습으로 안된다.. 살을 빼야함
표정이나 인상보다는 말의 톤에 문제가 좀 있는데
타고난 톤이 높지 않은 사람인데 말하는 키가 높아
말에 높낮이가 많이 없어서 굉장히 어색하게 들리고 격양되어 보임
뭐 본인만 알일이지만 의도적으로 저렇게 키를 높이는건 본인으로써는 친절한 말투를 흉내내는게 아닌가 생각은 해봄
처음에는 변하는가 했더만 여전히 그대로인곳. 맛은 좋으나 더 이상의 방문은 안할듯.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닌듯...
그냥 남자사장님은 서비스업에 안맞는분인듯.. 나쁘고 좋고 개념이이니라 각자 자기한테 맞는 분야가있으니..
뭐하러 이런 사람들 도와줄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장사할 자세가 안되어 있어요..인상도 뭐 같은데요..내 돈내고 왜 내가 주인장 눈치를 봐야 합니까??
뭐 말투가 이상하다는 거지...? 보통 식당가면 저런 말투 아닌감...? 옛날엔 이상했낭
저정도면됐지 얼마나 더 친절해야되나요ㅠㅠ
손님이 왕이라지만 진짜 왕대접 해주길 바라는 사람이 많네…
나도 딱히 문제될거 없더고 생각되는데 저걸로 트집잡는게 참
저사람 말투 장난아니었어요. 백종원한테도 거의 싸우자는듯이 말했거든요. 그거 겨우 좋게 만들어놨는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니 인타까운거죠
니들이 기본 예의가 없으니 저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하는거지 ㅋㅋㅋ
배운 사람들 눈엔 아직 고쳐야할점 천지임
말투가 뭐라할까
지인이 호구처럼 사기당할려할때 전화가로 채서 인생똑바로 사세요하고 끊는 말투임
서비스직이 안맞는 성격인데 굳이 남사장은 사장이 하고싶어서 장사하는거 같음
기회를 저렇게 한 순간에 날려먹나 .....
저게 불친절한거라고? 프로불편러들 존나 많네
저딴 도그사운드를 후기랍시고 처 읽고 앉아있는 새록이도 똑같은 놈임
ㅋㅋㅋ 프로삽질러네 읽어야 하니 읽은 새록이 왜 머리채 잡노
배불렀구나
불친절한 남자 사장 이건 아니지!
꼰머쉨ㅋㅋㅋㅋㅋ 딱 딱 딱 딱
무슨의미인지는알꺼같다. 4,500 원짜리라면먹으러왔어도 그때 친구끼리동업하고 이승기씨다녀간 닭강정 집 처럼 하이톤 서비스를바라고 갔는데 웬 덩치큰아저씨가 저러고있으니깐... 알꺼같간하네 왜욕먹는지.. 백종원대표님 이얘기해주신거처럼 웃는연습을 많이하셔야될꺼같네.
그냥 말한마디도 하지말고 난모르쇠로 일관하고 조리랑청소만 하시길
음식이 맛있어도, 무뚝뚝한 가게는 두번 다시 갈 일이 없다' 머가 아쉽다고'.
말버릇만 좀 고치면...
4500원 라면먹으면서 서비스는 호텔 레스토랑 급으로 바라네.
오천원짜리 라면먹는데 뭘… 그런거까지 바라고가나 보통
골목식당 나왔다길래 최근에 친구랑 가서 먹고 왔는데 친절함이 전혀 없다 했더니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였네
골목식당이 욕좀 먹고 백종원 선생님이 그냥
레시피 주고 그걸로 장사하면 딱이네 ㅎㅎㅎ
말투가 윽박지르는 말투라 그러네.
그러니 듣는 사람들이 불편하다 그러지...
음식에침뱉는건어떻게해야
표정가지고 왜 저렇게 시비야? 말투에 표정까지? 그 정도면 강요아님? 무엇보다 중국산하고 중국인만 직원으로 안 쓰고 한국인으로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웃으면서 친절한 말투의 중국인들을 쓰느니 차라리 저게 좋지 말투라도 친절하던데
댓글남기는꼬라지들보면 너도참 ㅋㅌㅋㅋㅋㅋㅋ힘들게산다ㅡ일상생활가능하냐
팩폭!
음식하는 데 친절까지 해야하나?
독일 오면 식당 하나도 못가겠네
독일은 다 불친절해요? ㅋㅋ 궁금
친절을 바라기 보다 불편하게 느끼게 하잖아요..^^;
음 저 사람들은 그래도 인사라도 하죠. 유럽은 대게 식당에서 신경 안써요. 특히나 독일에서 어디를 가던 친절을 바라는 건 사치에요 ㅋㅋㅋ 은행? 관공서? 없습니당.
근데 난 그냥 내 할 것만 제대로 해주고 밥만 맛있으면 돼서 뭐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데 독일과 한국을 비교를 하는게 맞다고 보나요?
@@가을-l3c 제 세대는 아마 다 비슷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저 빨간라면...일본인데요
중국집탄탄멘 레시피임 ㅡㅡ^
아는지인이 중국집에서 일을해서..
인상이 너무 안좋음 살을 좀 빼면 괜찮아질까
레시피 다 공개됐는데 굳이가서 먹을 필요 뭐가 있노 ㅋㅋ 남자사장은 딴일 알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