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보여준 군주제 장례식의 실수는 과연? 영국여왕의 장례식이 우리에게 보여준 치명적 진실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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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엘리자베스2세여왕의 장례식이 끝나고 이제 곧 찰스3세의 대관식이 거행이 될 영국. 이번 영국여왕의 장례식에서 전세계에 보여준 팩트들은 사실 군주제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군주제. 엘리자베스2세여왕의 서거와 함께 사라져야하는 제도일까요? @globaldirectnews
![[#벌거벗은세계사] (2시간) 반란과 스캔들의 회오리 속에서 영국 왕실을 지켜낸 왕은?🤴 로열 패밀리 깨알상식 모음집📚](http://i.ytimg.com/vi/6DNwZFEl7js/mqdefault.jpg)
아이고 ᆢ 영국은군주제로 외화벌이를톡톡히한목하는데 뭔상관있어요 잡지에까쉽거리도 재미있잖아요ᆢ3조6천억 본전뽑을거예요
어마어마한 장례식에 놀라고 거의 모든 세계지도자들이 참석했다는데에 놀라고 질서정연한 장례절차에 놀라고 이 어려운 시기에 영국이 세계에 끼치는 영향력이 무엇이기에 ?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중세, 1500년대 이래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를 낳은 나라인데다, 지금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도 막대한 영향을 끼쳐왔고 지금도 그 영향이 몇 위권 안에 들죠.
3조6천 경제효과 배제 하면않되죠
영국에 이돈 이 풀렸죠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제효과가 대단했을 듯 해요
다이아몬드는 선물 받은것이므로 돌려주지 않아도된다고 봅니다
영국 왕가에 다이애나가 처음으로 왕족이 아닌데 결혼을 왕족과 해서 적응하기 힘든 것을 왕실 사람들이 이해 못하고 받아 주기 힘들어 했죠. 필립도 외부인으로서 힘들었어도 왕가의 남자로서 그 자리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버틴거고. 다이아나를 이해하고 도와줄 사람은 필립이었어요.
다이애나가 스펜서가문 왕족인데요?
다이애나비의 친정은 스튜어트 왕가의 후예이고 지금의 윈저왕가의 전신인 하노버왕조보다 더 전통과 유서가 깊은 집안입니다 세간에서 잘못알고 계시듯 신데렐라가 절때아니죠
@@user-cx1og2qm3x 옛날엔 어찌됐든 다이아나는 평범한 귀족에 이혼한 가정에서 자랐던 자유로운 어린 소녀로 왕궁 생활을 시작해서 힘든게 사실인데. 불행은 소녀 감상으로 찰스를 사랑한게 문제였습니다. 왕실에서 툭하면 이혼한 가정의 애라 문제다 라고 다이어나를 질책했고.
식민지 국가에서 바쳐진 저 보석들이 원래의 나라에 되돌려 줄 경우, 저 나라들 보면 경제적으로 성장하거나 정치가 깨끗한 나라는 아니여서 분명 안 좋은 검은 돈의 자금으로 쓰여질건 당연 해 보입니다. 🤦🏻♂️
공감
빼앗은건 힘으로 빼앗었으니 이제는
돌려달라?? ㅎㅎ
빼앗긴 쪽에서보면 소유는 못햇지만
소유하고 앗엇던 쪽에서 보관을 잘햇으니
보관료받고 돌려줄라나?? ㅎㅎ
어떤팔자기에 이렇게 땅위에서 축복을 받을수가있을까요 신기하기만해요 그러데 가족사는 심란하구요 .
비용과 규모에 비해서 운구는 너무 소박해서 놀라웠음
모양새를 보니 무슨 무기를 실어나르는 군용 수레같아서...
장례식 비용이 이만큼 커진건 세계 고위급 인사들이 많이 와서 보안때문에 비용이 더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죽음은 피할수 없어...그녀는 묶여 있을뿐이라는 말이 귓가에...
실질적 영적인 목소리가 그녀를 말해주는겁니다..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지옥은 영화에서 나오는것보다 백만배는 더 무서운 곳입니다....꼭 예수님 영접하시고 천국백성이 되십시오..
영국이 경제적 손익도 고려하지 않고 돈을 함부로 썼을까요? 영국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왕실이 기여하는 바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왕실의 좋은 뉴스든 나쁜 뉴스든 광고효과가 엄청나겠죠
힘 없어서 빼긴것을 돌려받고 싶으면 힘을 키워야지 감성에 호소하고 정신승리 해봤자 무슨소용 있을까요 힘 있는 조상들 둔 영국민들이 부럽기만 하군요 우리도 힘을 왕창 키워서 싹쓸이 한번 해봅시다ㅎㅎㅎ
힘없다고 뻿음 않되죠.. 사람 한대 치고 니가 못나서 맞은거다 라는 논리랑 같은거네요?
왕관을 부수어야하겠네.
남의 나라 제사에 감놔라 대추놔라하고 있네.
역시...
참 재밋는 곳에 맥을 지프셨네요!
평생 모르고 살 것을... 아주 재밋게... 역시...!!! 좋아요!
감사합니다.
다른 나라의 군주제에 대한것은 우리가 관여할 일이 아닌듯합니다... 암튼 영국여왕의 마지막 가시는 길은 잘 봤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답변 좋아요!!
지구촌의 일은
지구가족들이 알고
역사도 더불어 간직하고
그래야지요?
오지랍이 라는~~~~~
이런 걸 보고 일찌기 일본 제국이 영국따라하기를 시작했죠~그래서 조선 왕가와 중국의 마지막 황태자의 모습들을 볼 수 있는 거죠
~
놀랍습니다.. 이어려운 시기에 굶어 죽고 얼어 죽는데.. 3조 7천억이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릴수 있는데..그많은 세금으로...
그러고보니 태국 왕실은 초대못받았네요.
지금처럼 힘든 경제위기에 이렇게까지 큰. 국민의혈세를 들일필요가있었을까 ~~~~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본 아베총리의 국장이 늦어진
원인중에 제일컷던이유가 바로
국민의 세금으로 치루어지는 경비 문제였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군주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군주제, 말이 군주제지 왕이 통치를 하나요? 아님 정치에 어떤 간섭을 하나요? 아니에요... 21세기에 웬 군주제냐고 생각들 하시는데... 왕이 있는 나라, 나라에 개성이 있고 좀 멋지게 보입니다. 모든 나라가 다 공화국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해요. 영국만 왕이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것도 재미있잖아요...
그시대에 힘과 귄력으로 가져왔으니 내것이 아니면 지금이라도 주인에게~~~
동감입니다
영국여왕 장례식을 볼수있었던것만으로도 감동하고 감격했어요 나같은사람 많을듯 ᄒᅠ 미국인데 미국인들 영국왕조에 환호해요 ᄒᅠ 장례식의 웅장함과 장엄함 아름다움을 보면서 감탄도 많이했지만 확연하게 느낀건 영국은 정말 위대한국가다 라는거였음 ᄒᅠ 한국은 100년이가도 그렇게 못하죠 ᄒᅠ
영국은 장례식 들인 비용보다 더많이 장례식때문에 번 관광비용을 충분히 벌었을겁니다 영국사람들이 그계산 없이
돈쓰는 사람들 아니지요. 한국처럼 멀쩡한 청와대 두고나와 국민혈세 낭비하고있는 멍청이들은 이해할수없지요.
리히텐슈타인은 꽤 알려진 작은나라인데 방송인이 몰랐다니, 좀의아하네요. 유럽에서 살아본적이없거나 별로 여행은
않거나 세계 지도에 별관심없나보죠.
왕이 없으면 세상에 무질서가 난무할수 있씀 ㅡㅋㅋ 대한민국 🇰🇷 주인 없는 나라는 불안정한 정세가 우려된당
그나라역사를잘알지못하면서 개인적인생각을 말하면안됩니다 선동으로들립니다
영국 왕가의 경제효과가 무려 90 조라는데..
방송수입으로만도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그리고 영연방은 단순한 지배했던 국가의 의미만이 아니고
그로인한 수입관세 0% 인 경제적 혜택와 군사적 동맹국이라는 효과도 막대합니다.
요사이 우.러 분쟁으로 인해 미국의 주도하에 라는 공식보다는 각자도생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져 가는데 영연방도 그런 면에서 군사적 경제 정치적 본드가 더 밀착되고 그 위세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이유가 장대한 장례식 모습의 배경으로 고려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여왕서거 관련해 궁금해서 위키쪽 찾아보니까 여러 유럽 국가들 왕 및 귀족가문들이 얽히고 설켜있더라고 자리 배치 관련해선 오늘 처음 듣네요 흥미로운 국가도 하나 알아가네요 첨 들어봤어요
언젠가는 이나라 '리히텐슈타인' 가보렵니다.^^
이 장례식을 영국 왕실은 30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여왕님이 직접 준비하시지 않았을까요?
아프리카는 저걸가져갈 준비가안되있는나라 통치자가 나쁜데쓸게뻔함
ㅎㅎㅎ
에드워드7세가 유럽의 삼촌이라고 불렸다. 그만큼 유럽왕가와 혼맥이 엉켜있고 귀천상혼이라고 유럽왕가들이 왕족과의 결혼을 장려했고 러시아에서는 귀족과 결혼한 왕족은 차별하기도 했다.
영국이 어련히 할 듯
군주제는 곧 신분제를 뜻한다고봐요 그게아직 유지된다는건 인간의 의식이 그정도 즉 서열중시 상태라는거죠 아마 의식이 변하면 자연스레 사라지겠죠 그건또 의식이 변하지 않는 이상 쭉 지속된다는 뜻 영원할지도 모르죠
영국은 전통을 중요시하기에 아마도 군주제가 폐지 되기는 어려울것 같군요
봉건 군주제를 유지하다니 참으로 개한심하군요.
왕을 모시는 그나라 국민들도 참으로 딱하네요.
미래 한국에서는 왕정이 부활되지않기를 소망합니다.
146좋아요:)와우 ~3조6천억천문학적인숫자네요..대단했죠..9월 한달 고생하셨습니다. 블루미르님 감사합니다. 다가오는10월에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례식 . 돈의 ''낙수효과" 라고 봅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없는 영국은 영국이 아니다 찰스는 절대로 제왕의 길을 가지못할것이다
이집트 스핑크스 등등 이집트에서 훔쳐다가 박물관을 만들고 도적질한게 뭐가 자랑이라고 창피한 줄 알아라 영국민들아 미이라까지 훔쳐다 놨더라
부러운데요
뭐가 실수란 말씀이세요
전체왕족 사진에 덴마크왕은 6.7번 이였는데 상세편에서 1번으로 나오다니. 자기가 편집한 순서대로도 못하면서 왠 유튜브? 창피하다. 요르단 압둘라왕과 라니아왕비 사진에 공주라고 써놓다니. 편집자가 여러명인가? 아님 무식해서 그냥 쓴건지 모르겠다. 영상 편집이 최악임.
폐지 찬성입니다.
장례식 간소화에 모범이 되어야할 기독교국가가 맞는지 그 진실성이 많이 의심됩니다.
왕.과 왕비나라 많네요
4:20 실비아 왕비는 브라질이 아니라 독일 출신입니다.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스웨덴 왕과 만났고 올림픽에서 통역인가 도우미였다고 합니다.
왜 천년전땅도 주인에게 돌러 가야 이야기 하지
소수의 기득권이 권력을 세습하고 유지하는 데는 군주제 만한 것이 있을까 싶네요. 영국 국민들은 생활고에 허덕이는
와중에 여왕 장례식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쓰이고 있는 데 이런 비합리적이고 특권만 누리는 군주제에 반감이 없을리가
없겠지요. 블루미르님 덕분에 신랄한 영상 잘 경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전 이번에 유럽연합에 대한 시각을 다른 각으로 보게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컨텐츠 기대하셔도 될거 같아요 ^^
대부분 독일 베티가에서 파생된 왕조이거나 혹은 근친혈족이죠, (합스부르크, 까페가문 같이 왕실 가문은 근친혼도 많고 내외친족을 따지면 유럽왕실은 8촌 이내 일것입니다.)빅토리아여왕을 포함해 영국왕실은 전통적으로 왕실과 결혼해 거의 가까운 근친혈족이고 왕가는 1950년 상대적으로 귀천상혼이라서 군주국은 군주국끼리 결혼 하는게 특별 하진 않죠.. 유럽사에 보면 당영히 보이는 것이
왕실의 행사가 전적으로 국민들 세금으로 만 쓰이는 것도 아니고 또한 세금이 들어간다고 해도 그것 자체로 국가 브랜드가 되는 것이고 봉건적이라고 하는데 봉건보단 근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해도 최소의 민주주를 발전시키고 자유와 평등을 기치는 아이러니 하지만 민주공화국 보단 저러 왕조의 잔재가 있는 국가가 더 제도적이고 민주적이면 평등적이고 자유서럽죠.. 왕조가 문제가 아니라 정치가 위정자의 자질과 체제의 안전성 시민들의 의식이 그 국가의 높은 자유성을 부여한다고 봅니다. 단편적이고 이분법적인 사고네요.. 민주주의 국가중 서구 유럽입헌국가 보다 민주주의 발전한 나라가 있는지..
보석 빼앗은거 각 나라에 다시 돌려주게
군주제폐지해야
당연히 신민지 좀 뺏어 온 거 네가 돌려 줘야죠
안녕하세요, 블루미르님
혹시 프랑스 가수 에디뜨피아프 관련 내용을 알고싶어요.
물론 검색, 영화도 있지만 블루미르님 방송을 듣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에디뜨 피아프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자료 충분히 찾아볼께요!
돈낭비.,
그녀가 얼마나 많은 인간의 피로 부를 축적을 했는지 특히 아프리카 일들의 살상 그 진실을 알면
훌륭하다고 결코 말하지 못할것이다
못난이 촬스를 보니 더 이상 군주제는 무리다.
엘리자베스 여왕으로 충분하다.
찰스가 공무수행 능력이뛰어 나답니다. 겉모습판단은 금물
이런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넷플릭스 더크라운을 보며 유럽 공동체가 달리 보이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많은걸 다시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우리나라는 어디에앉아있었나!?
대통령 앉은 순서는 common wealth 제외, 영국과 수교 등 아닐까라고 되어있는 미국의 기사를 읽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미국 대통령을 홀대했다고 난리치는 거였어서 ㅎㅎ
엘리자벳 2세 여왕의 상징성이라는 역활은 충분했습니다.
영♡국민의 자존감을 극대화시킨 훌륭한 분 이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왕정 군주제의
존립은 막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촬스와 커밀라의 고약한 불륜은 왕실의 가치를 충분히 추락시키고 있습니다.
영국 왕가의 관광 수입이 무시 못할 수준인데, 뭔 남의 나라 정치 체제에 왈가왈부하냐? 우리나라 정치인보다는 국가적 이미지에 긍정적인 듯~ 비판적인 사람들도 있지만 영국인들이 왕가를 우호적으로 보는데 남의 나라 제도에 왠 참견이냐?
무슨 감투만 하나 쓰면 왕정 군주제 못지 않은 행세를 하고 다니는 우리나라 정치권 사람들보다 훨씬 국가에 이득인 존재다.
영국 왕가 얘기만 나오면 폐지니 어쩌니 우리나라 정치인들 만큼 왕 노릇하고 다니는 인간들 있나? 남의 나라에 내로남불 하지마라
요즘 세상에 군주제는 개그다
내용이 제목과 안 어울림, 나래이션 발음이 쫌 이상함
그돈이면 지금 가난에 허덕이는 영국시민들이나 도와줄것이지..ㅉㅈㅈ. 그들이 사는세상은 전혀 바뀌지않았군요. 물론 우리가 사는 세상도 별로 변한건 없죠.
영국이 뭐가 가난에 허덕입니까
이런식의 광고 효과 ... 돈마니 안들이고장례식을 했다면 진정한 군주로서 더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지 않았을까요.. 내 나라는 아니 지만 남의 나라 일 같지가 안아서 요번달도 세금 폭탄맞으며 통장처다 보면서 담달 세금 걱정을 하고 있어요. 내 돈아니라고 푹푹 쓰지 마시고 국민들 주머니 사정도 생각 좀해주십시요..
네 돈ㅇ 냐?
남에 나라에서 약탈한것은 돌려주는것이 마땅하지 부귀와 영화를 그만큼누렸으면 됐지
서구문화를 영국이 주도했다
서구문화는 서계를 제패했지
이번 영상을 통해서 엘 여왕의 왕관 등 각종 장신구들이 8개국에서 "훔친" 보석으로 만들어졌다는데 큰 충격을 받았다. 사진 제목도 분명 " Stolen from..." 이라 달았는데 ''..."자리에 "8 countries"가 들어가면 된다. 엘 여왕이 부와 권위를 위해 "장물"을 죽을 때까지 착용하고 있었다니 여왕이 참으로 정의롭지 못한 인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의 존경심이 싹 사라졌다. 고인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런 여왕을 신처럼 모신 영국민이 좀 모자란다는 생각도 든다. 이제 왕관의 주인이 타계했으니 훔친 보석은 당연히 원래 주인에게 되돌려줘야함은 물론이다. 죽은 어머니를 대신해서 아들 찰스왕의 정중하고도 깊은 사과와 함께. 3조 6500억원이란 천문학적 장례 비용은 모두 자신의 혈세라는 점을 영국 국민이 깊이 깨닫게 되길. 단돈 한푼이 없어 굶어 죽어가고 있는 수많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영국민은 한번 쯤 생각해 보았는지? 내년 봄에 있게 될 찰스의 대관식에도 장례비용 못지 않은 막대한 비용을 7천만 영국민이 물어야할 것이다. 한 사람의 군주를 위해 죄없는 다수의 국민이 짊어져야 할 짐은 너무나 무겁다. 군주제의 폐해를 이제는 청산할 때다. 이번 영상이 영국민이나 우리 국민에게 큰 깨우침을 주었다. 남의 나라 일이지만 이 땅에 군주제가 사라지는 날이 어서 오기를 고대한다. 이번에 좋은 영상을 기획한 GDN의 블루미르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항상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이번영상이 내포하는 것이 한두개가 아니였답니다. 종교와 유럽연합, 식민탄압 흙역사, 군주제폐지까지. 짧은 시간에 다 표현하기가 어려워 매우 간단하게만 요약해 제작했지만 이흥규님같은 제 구독자님들은 제메세지를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시청과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왕실계승에 찬성하지만, 이번 영국여왕 장례식은 너무 과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력을 한사람의 장례식에 너무 쏫아 부은 느낌이었습니다.
자꾸 공국을 왕국이라고 하시네요. 자세히 알아보세요. 공국이 끼어 있습니다.
여자들이 너무나 차려입은 옷차림이 장례식이 아닌 패션쇼 같아서 이질감이 느껴졌어요 특히 매건마클은 옷모자 언제 여왕이 서거할줄알고 준비해 놓았나 ..자연스런은 모습은 우크라이나 부인이 제일 자연스럽고 소박한 ..이런거 소수를 위한 군주제 폐지해야해요
죽을때 몸에 지니고 갈것도 아니고 빈몽 으로 가는 길 가난하고 못사는나라 물건 착취 하느님편에 볼때 세상욕망에 취해 살았네 살아생전 가난한 나라도와
주었으면 상받지
여태 자기네들위해 살다 갔네
미국이나 한국이 나 세금 아내느 사람들 맘이맣아.ㄱ 행사때문에 방송 하면서, 덕뵛 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