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정리 / 돈오돈수와 돈오점수 -인지정화와 감성정화의 동시성이 구경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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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별나무-b1m
    @별나무-b1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스님~~행복한 한해되시고 성불하사이다,,항상 감사합니다,,,^^*~~~~~*

    • @foolBuddha
      @foolBuddh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올 한해도 여법하시고 건강하세요.

  • @태성상사
    @태성상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논란이 많은 문제를 가장 명쾌하게 정리해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무량수-m6r
    @무량수-m6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foolBuddha
      @foolBuddh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 이 순간의 현존속에서 올 한해도 여법하시고 건강하세요

  • @진달래지고피고-q2z
    @진달래지고피고-q2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기가 부족해서 알듯말듯 아리쏭하지만 명쾌한 법문이구나..라는 생각이듭니다.
    반복해서 듣다보면 귀가 열리는 순간도 오겠지요? ^^
    돈오돈수라는 경지는 석가모니 부처님 외에는 알지 못합니다.
    오도송을 읇조리고 인가 받는다고 부처라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3,000년 전에 팔십노구를 끌고 맨발걸식으로 인도 전역을 전법 다니시다가 "객사"하신 부처님을 그려보면 눈물이 나지요.
    BBS 경전낭독에서 부처님께서는 융단을 밟지 않으십니다! 라는 아난존자의 말에서 참말로 숙연해지더군요.
    🙏🙏🙏

    • @foolBuddha
      @foolBuddh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걷고 걷다보면 길이 보이고 문득 탁 하고 열리는 순간이 있지 않겠습니까? 하루하루 여여하십시오. 자무합장

  • @이용기-m4j
    @이용기-m4j Месяц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ㅂ

  • @천경희-b9h
    @천경희-b9h Месяц назад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나무불보살님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항마 감사합니다

  • @sunyoo9887
    @sunyoo988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도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 @foolBuddha
      @foolBuddh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여여하시며 건강하시길 축원합니다. 자무합장

  • @타키온힉스
    @타키온힉스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손관호-c3l
    @손관호-c3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젊어서는 실수도 많이
    했음니다,, 방황도 많았
    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스님 ❤

    • @foolBuddha
      @foolBuddh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누구나 다 그렇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마리아-n4f
    @마리아-n4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습니다.우리모두는 공부를 같이 했어요.늘 학교에서 벗들과공부를 같이 하는 꿈을 꾸고 시험을 보는 꿈을 꾸곤 했어요. 서로 공부를 하는거예요.과가 다룰수 있어요.자신이 갖고 있는 특수한 재능을 깨우는거죠? 학생들이 교실로 드러가기 위해 실내화를 신는데.깨끗하고 예쁜 신들을 누구건지 의심없이 신고 교실로 가는 모습을 보고 의문점이 들어 나는 고심끝에 신발장을 보고 먼지가 하얗게 묻은 주인이 없는 것을 신었어요. 또다른 꿈은 포도밭이였는데?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포도를 수확하라.나는 싱싱하고 건강한 포도를 수확하기 위해 썩은 포도를 먼저 골라내는 게 우선인농부.가지치기를 먼저 해야죠? 그래서 사람들을 깨우기 위해 유령들과 싸워야 했어요.사람들은 주술에 걸려 졸고 있었거든요.

  • @백순희-y5s
    @백순희-y5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님들의 법문을 계속 듣고
    에크하르트톨레의 '이순간의나' '고요함의지혜' 등 책도 읽고
    두달전 문득 스님께서 법문하신 견도를 한듯 합니다
    그것을 혼자 확인하려 여러법문을 찾다 스님의 법문을 접하게되었고
    지금까지 계속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법문하신것처럼 감성정화는 되지않은것 같아 어찌해야할지.....

    • @foolBuddha
      @foolBuddh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래 영상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해보세요. 우리 모두는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고 도반입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xl8lrIG-BEQ/видео.html

    • @백순희-y5s
      @백순희-y5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감시드립니다. 뵐수 있는 인연이길 바래 봅니다.@@foolBuddha

  • @김태형-c4f1r
    @김태형-c4f1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가톨릭신자입니다. 저의 체험을 적어보려 합니다. 오래전 어느날 갑자기 어떤 자각이 일어났습니다. 나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사념이라는 느낌이 들어왔고, 도대체 어디까지가 사념인지 거슬러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내가 나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본질적으로 나인것이 없었습니다. 나라고 생각했던 나는 어떤 관계나 규정 부여된 의미 기억안에서만 말할 수 있을뿐이었습니다. 이 나가 진짜 나가 아니라면 진짜 나는 무엇일까 궁금해졌는데. 이어서 진짜 나는 존재하는 나라는 느낌이 밀려왔습니다. 규정되지 않고 의미도 없으며 태어난적도 없고 죽음도 없고 본래 있던 존재, 그게 참으로 나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환희가 몰려오더군요. 위에 설명드린 내용은 불과 수십초 사이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그 이후 세상이 많이 다르게 보이긴 했습니다만, 세상살이에 치이며 살다보니 지금도 여전히 희노애락에 매여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날의 체험 덕분에 조금은 덜 치이고 조금은 더 빨리 빠져나오기도 합니다. 영상 안에서 스님 말씀 듣다보니 뜬금없이 옛날 일을 털어놓고 싶어졌습니다.

    • @foolBuddha
      @foolBuddh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훌륭하신 체험입니다. 사실 나라고 생각하는 나라는 것은 육체적인 것, 사회적으로 주어진 이름지어진 어떤것, 혹은 생각으로 규정한 어떤것 모두 나의 사념이지요. 그래서 불법에선 그 어떤 고정된 것도 없다해서 무아라고 합니다.

    • @김태형-c4f1r
      @김태형-c4f1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foolBuddha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이 흐르며 제가 절감하는 것은 몸이라는게 정말 세다는 것입니다. 저의 느낌엔 생각이니 마음이니 의식이니 하는, 우리가 유형무형으로 표현하는 모든 것의 뿌리는 바로 몸이라는 건데(맞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몸에 스며있는 습관과 에고에서 자유롭기가 정말 힙듭니다. 이 모든게 그저 현상일뿐임을 알지만요. 첫의식을 잡고 그저 나아가야 하는 하는걸까요. 죽기전에는 이 몸에서 온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일까요.

  • @덕행이-f7c
    @덕행이-f7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흰 코키리 사자 인간에 노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