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랑스에서 일 할 때 사람들 참 수다 많이 떤다 라고 느꼈는데, 알고 봤더니 서로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공유 하는 거 더라고요. 그 뒤로 저도 제 아이디어가 있으면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내가 지금 이 프로젝트에 어느 부분을 하고 있고 어떤 생각으로 임하는 지 꾸준히 공유했어요. 그렇게 참여했던 뮤지엄 프로젝트가 최근 입찰에 우승했습니다! 린치핀처럼, 무슨 일을 하던 내가 선택했고 원하는 일이라면 열심히 나대고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태도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ㅎㅎ 당연한 이야기인데 물들어 올 때는 바쁘다보니 놓칠수 있는 부분 오늘도 잘 정리해주셔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요!
물들어 올 때 노젓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틀어서 생각해보면 노를 항상 젓고 있으면 물이 들어올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물이 언제 들어올지 대비해서 미리미리 예측하고 평소에 준비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여가 시간에 맡은 업무랑 상관 없는 코딩이나 데이터 분석 같은 기법들을 미리 공부해두고 있습니다 저의 이런 능력들이 언제 쓰일지 모르겠지만 물을 만날 때 빠르게 훅 치고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59 뼈 후드려맞고 갑니다. 🥲🥲저희 리더도 캐나다인인데 제가 일을 잘하고 열심히 하는걸 알고있지만, 앞으로는 모든 회의나 미팅에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라고 말씀주시더라구요(전 제가 되게 적극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학교-직장생활하면서 그냥 묵묵히 하면 알아주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묵묵히 안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오늘은 회의때 한마디라도 더 적극적으로 해보겠다는 다짐을 하고 갑니다👊👍 린치핀 읽어보고싶네요! 지금 제게 너무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나만의 노 젓는 방법 입니다. 1. 업무 시 최대한 많이 상사한테 보고(내가 일 하고 있다는거 어필~) 2. 업무 관련 내용, 애로사항, 해결법 등을 메뉴얼로 만들기 3. 사내 교육때, 회사 공모전때 관련 내용 제출 및 강사로 나서기 입니다~ 최대한 높은 분 눈에 보이게 노력합니다 흐흐
성과들이 빛을 발하고 미키님이 말씀하시는 ’물이 들어올때‘, ’나는 일만 하는게 아니라 운동, 자기계발, 취미생활, 여가생활‘ 등을 즐기면서 이러한 성과를 냈다라는 스토리텔링을 전달하면 더 효과적입니다(물론 실제로 그렇게 한다는 가정하에). 저는 그렇게 했을때 일반적으로 반응이 ’아니, 그걸 다 할 시간이 어떻게 있냐, 너만 48시간을 사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이었습니다. 또, 이렇게 자기 자신을 일에만 투신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발전에 내가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일은 그 전체의 일부지만 성과를 잘 이루어낸다고 스토리텔링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은 더 큰 역할을 맡아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실제로도 그런것 같습니다.
오늘 내용 정말 확!! 와닿습니다!! 직장인들을 위한 꿀강의네요💕 저도 그런걸 느꼈고 주위에서 이렇게 치고 나가시는분들이 계속 성과도 좋고 인맥관리도 잘되더라구요. 저도 직장에서 대체불가능한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려고 노력중인데요..요즘은 능력있고 매력적인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세상아니겠습니까^^ 결코 만만치않은 조직문화에서 살아남기란..! 그래서 저는 회사뿐만 아니라 나 자신이 셀러가 되기 위해 부던히 애쓰고있습니다. 저만의 무기, 저만의 강점을 잘살리면 빨리 인정받고 기회도 더 확장되는거같아요. 차별화전략이 정말 좋았어요. 두드러지고 돋보여야 저라는 개인이 홍보되더라구요. 오늘도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진심은 통한다고 매사에 사력을 다하면 대체불가능한 저만의 색깔이 나오더라구요.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와.. 다음 동영상 벌써 기다려집니다.
제가 이용하는 방법은 미키김님이 말씀하신 커뮤니케이션 방식 중에 하나인데요~ 좋은 아이템이 매달 매주 좋은 실적과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의기소침해서 그 달의 보고를 축소하거나 감추지않고, 회의나 세미나를 통해 실패를 공유해야합니디. 다만 회의 주제를 '실패'에 집중하기보다, 나는 이런저런 도전을 했고 그를통해 이런 레슨을 배워서 공유하고싶다는 식으로 회의를 진행한다면 동료들에게 나는 도전적이고 실패를 이겨낼 수 있는 사람으로 각인시킬 수 있더라구요~
아직 쥬니어 단계라 회사 내에서 팀장님이 잊고 있을 만한 부분 주기적(데일리 or 주간 초)에 리마인드 드리고, 다른 팀에서 프로젝트 관련 물어보러 오실 때 정확하게 답변을 드리거나 +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그러면서 제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의미부여를 하고, 팀장님과 공식적/비공식적으로 원온원하면서 쌍방향의 생각을 맞춰보며 제가 더 원하는 걸 어필하려고 합니다!! 린치핀 책 너무 궁금해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10:58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이거 절대 도움 안 돼요. 묵묵하면 그냥 묵묵한 사람만 됨. 그리고 린치핀.. 이 책은 정말 제 인생을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이에요. 미키김님께서 이렇게 소개해 주시니 반갑습니다ㅠ 진짜 안 읽어보신 분들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늦깍이(?) 초년생이라서 아직 노를 저어본적은 없지만, 레터를 만들어서 현재 진행 중인 업무를 메일로 보내는 것은 기록을 남김과 동시에 진행상황을 알리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가끔 업무가 겹치지 않는 팀들은 저(혹은 우리팀이)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전혀 모르기도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적응기간이라서 "내가 이 일을 진행하면서 나아지게 할 수 있는 부분이 뭘까?" 고민하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보고서 만드는 것도 느려서 문제지만 배워나가려는 태도로 임하려고 하고있습니다 :) 늘 좋은 방법과 팁 잘 배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팀에도 린치핀 과 같은 인재가 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본인이 원하는 업무와 그렇지 않은 일이 있을 수 있는데 어떤 일을 맡기더라도 그분은 책임감 있게 잘 맡아주고 있습니다. 린치핀이라는 것은 어쩌면 보편적인 룰에서 벗어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것이기보다는 기존 룰을 얼마나 더 효과적으로 소화해줄수 있냐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린치핀을 읽고 보다 더 의미 있는 해답을 찾길 바라면서 답글 남깁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말은 많이 하지만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저어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사람은 드물더군요, 특히 외국계 회사의 경우 우리 정서와는 사뭇 다른 부분이 많다 보니 자기 PR이 쑥스러워서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 잘 풀어서 설명해 주신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계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너무 와닿는 영상이었어요! 한국 회사와 문화 차이가 크다고 느끼는데, 주기적으로 성과를 알리는 회의를 잡고, 짧은 시간에 빠르게 성과를 어필해야하고, 숟가락 얻는 동료까지 있지만, 묵묵함은 미덕이 아니다를 다시 한번 새기며, 모든 직장인분들 화이팅입니다!
3:30 일명 침 바르기.. 근데 이건 한국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제 아무리 공헌 한 바가 많아도 공은 팀원 모두에게 돌리는 게 상대를 무능하다는 낙인을 찍지 않아 적을 덜 만드는 것 같더라고요? 대기업 임원들이 좋아하는 말도.. 나를 빛나게 해주는 직원이 유능한 직원이다..라는 말씀을 하신적이 있었죠..
@@kjfhsxncjeizjdnck 호주, 미국등 '개인주의'가 발달한 나라들은 개인의 행복과 타인의 불행을 별개로 보는 반면 동양권에서는 개인의 행복 만큼 공동체적 선을 추구 하는 '공동체주의' 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 같더라고요.? 우는 사람 사이에 웃는 자아상이 그려진 그림으로 그는 행복해 보이냐는 질문이 꽤 유명하죠? 서구화된 사회구조를 지향한다지만 아직까진 공동체주의적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황정민의 수상소감 - 밥숟갈 이야기는 그런점을 잘 보여주는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물이 들어올때는 그런 프로젝트나 기회를 주신 분과 더욱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구요. 내 성과를 계획을 세워서 알리는 것도 좋지만 저는 조금 더 자연스러운 대화가 편해서인지 같이 운동을 하거나 티타임에서 은근슬쩍 (?) 전하는 편입니다:) 예술일을 하다보면, 좋은 프로젝트가 다른 일로 연결되어 본이 아니게 너무 바빠지기도 쉬운데 그때, 예전에 미키피디아에서 소개된 일정관리 스킬과 우선순위 정하는 것이 너무너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책도 꼭 한번 받아서 삶애 적용해보고 싶네요 :)))
지난번 이기적으로 커리어 챙기는 방법 영상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네요! 커리어 관련해서는 정말 미키님 이야기 들을때마다 “아하!”하는 포인트가 많아요. 오늘도 한 4-5번 한 것 같네요ㅎㅎㅎㅎ 근데 오늘 이야기 들으면서 생각해보니,, 욕심만큼 부지런해져야하는군요..? 쉽지 않겠어요😅
오늘 영상도 외국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저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성과가 잘 나오는 프로젝트가 있으면 최대한 많은 미팅에서 그 내용에 대해서 발표해서 조직 내에서 내가 이런 프로젝트 했고, 이런 성과 냈다 하고 알리고 있어요.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프로젝트 초창기에, 아직 impact를 잘 모를때는 어떻게 하는게 제일 효과적일까요? 처음부터 여기 저기 홍보했다가 나중에 결과가 잘 안나오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지 않나요? 미키님의 대처 방법 궁금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한국 회사에서 이렇게 했다간 일은 일대로 다 받고 (우선순위 고려해서 쳐 내고 싶어도 그런 권한 없음)동료들한테 시기 질투 당해서 은근 따 당하고… 하… 회사가 컨설팅 맛좀 보더니 외국계 문화 좋은 것만 취해와서 자꾸 더 적극적으로 의견개진해라 어필해라 하면서도 백업부서로서 해야할 일에 대해선 전혀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그건 당연한거지라고 생각해버려서… 정말 고민이네요. 외국계 경험을 해봐야 할지. ..
대기업에 다니지만 대졸공채가 아니어서 나름 하나의 조직을 꾸려가는데도 승격과 인금인상에 제약이 많이 있습니다. 십년 넘게 회사를 다니면서 항상 새로운 컨텐츠를 찾아서 시도해보고 좋은 성과도 내어보았지만 연간 3% 밖에 안오르는 월급에 힘이 빠집니다. 데일리 업무는 물론 시키지않아도 주간, 월간, 연간계획을 짜서 보고를 하고 어필을 하는데도 변화가 없는 저의 커리어는 물이 드어와서 노를 저어도 앞으로 나가질 못하네요. 윗사람이 포장해주고 인정해주면 좋은 프로젝트가 되는 환경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직을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아졌어요 ㅠ.ㅠ
저는 프랑스에서 일 할 때 사람들 참 수다 많이 떤다 라고 느꼈는데, 알고 봤더니 서로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공유 하는 거 더라고요. 그 뒤로 저도 제 아이디어가 있으면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내가 지금 이 프로젝트에 어느 부분을 하고 있고 어떤 생각으로 임하는 지 꾸준히 공유했어요. 그렇게 참여했던 뮤지엄 프로젝트가 최근 입찰에 우승했습니다! 린치핀처럼, 무슨 일을 하던 내가 선택했고 원하는 일이라면 열심히 나대고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태도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ㅎㅎ 당연한 이야기인데 물들어 올 때는 바쁘다보니 놓칠수 있는 부분 오늘도 잘 정리해주셔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요!
물들어 올 때 노젓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틀어서 생각해보면 노를 항상 젓고 있으면 물이 들어올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물이 언제 들어올지 대비해서 미리미리 예측하고 평소에 준비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여가 시간에 맡은 업무랑 상관 없는 코딩이나 데이터 분석 같은 기법들을 미리 공부해두고 있습니다 저의 이런 능력들이 언제 쓰일지 모르겠지만 물을 만날 때 빠르게 훅 치고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59 뼈 후드려맞고 갑니다. 🥲🥲저희 리더도 캐나다인인데 제가 일을 잘하고 열심히 하는걸 알고있지만, 앞으로는 모든 회의나 미팅에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라고 말씀주시더라구요(전 제가 되게 적극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학교-직장생활하면서 그냥 묵묵히 하면 알아주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묵묵히 안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오늘은 회의때 한마디라도 더 적극적으로 해보겠다는 다짐을 하고 갑니다👊👍 린치핀 읽어보고싶네요! 지금 제게 너무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나만의 노 젓는 방법 입니다.
1. 업무 시 최대한 많이 상사한테 보고(내가 일 하고 있다는거 어필~)
2. 업무 관련 내용, 애로사항, 해결법 등을 메뉴얼로 만들기
3. 사내 교육때, 회사 공모전때 관련 내용 제출 및 강사로 나서기 입니다~
최대한 높은 분 눈에 보이게 노력합니다 흐흐
늘 배우고 있습니다😮
성과들이 빛을 발하고 미키님이 말씀하시는 ’물이 들어올때‘, ’나는 일만 하는게 아니라 운동, 자기계발, 취미생활, 여가생활‘ 등을 즐기면서 이러한 성과를 냈다라는 스토리텔링을 전달하면 더 효과적입니다(물론 실제로 그렇게 한다는 가정하에). 저는 그렇게 했을때 일반적으로 반응이 ’아니, 그걸 다 할 시간이 어떻게 있냐, 너만 48시간을 사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이었습니다. 또, 이렇게 자기 자신을 일에만 투신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발전에 내가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일은 그 전체의 일부지만 성과를 잘 이루어낸다고 스토리텔링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은 더 큰 역할을 맡아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실제로도 그런것 같습니다.
일하는 티를 내지 않으면 누군가 채가는 건 동서양 막론하고 인간의 본성인거 같네요.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지금 동유럽에서 여러 커리어를 쌓는 중인데 잘 정리가 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내용 정말 확!! 와닿습니다!!
직장인들을 위한 꿀강의네요💕
저도 그런걸 느꼈고 주위에서 이렇게 치고 나가시는분들이 계속 성과도 좋고 인맥관리도 잘되더라구요.
저도 직장에서 대체불가능한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려고 노력중인데요..요즘은 능력있고 매력적인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세상아니겠습니까^^ 결코 만만치않은 조직문화에서 살아남기란..!
그래서 저는 회사뿐만 아니라 나 자신이 셀러가 되기 위해 부던히 애쓰고있습니다.
저만의 무기, 저만의 강점을 잘살리면 빨리 인정받고 기회도 더 확장되는거같아요. 차별화전략이 정말 좋았어요. 두드러지고 돋보여야 저라는 개인이 홍보되더라구요.
오늘도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진심은 통한다고 매사에 사력을 다하면 대체불가능한 저만의 색깔이 나오더라구요.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와.. 다음 동영상 벌써 기다려집니다.
내가 하는 일이 임원급 상사의 공이 되도록 align 하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상사로 부터 전폭적 지지를 얻어야 큰 성과를 달성하기 수월해집니다.
큰 성과를 내는데 필요한 투자/인력보강/주력과제부여등 또한 임원의 재량권 내에 있다면 더더욱 좋구요.
실제적인 말씀
정말 요긴합니다.
전반적으로 정리해 주시니 실천이 쉬워지겠습니다.
바로 실천해야겠어요.
린치핀!
절판이 풀렸네요.
정말 좋은 책을 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아닌 말씀이 없으셔요 이직한지 1년 반정도 되었는데 미리 알았더면 훨씬 공을 인정 받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말씀해주신것 업무에 적용해봐야겠어요!!
제가 이용하는 방법은 미키김님이 말씀하신 커뮤니케이션 방식 중에 하나인데요~
좋은 아이템이 매달 매주 좋은 실적과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의기소침해서 그 달의 보고를 축소하거나 감추지않고, 회의나 세미나를 통해 실패를 공유해야합니디.
다만 회의 주제를 '실패'에 집중하기보다, 나는 이런저런 도전을 했고 그를통해 이런 레슨을 배워서 공유하고싶다는 식으로 회의를 진행한다면 동료들에게 나는 도전적이고 실패를 이겨낼 수 있는 사람으로 각인시킬 수 있더라구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처리해내는 방법을 찾고 과감하게 달려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택하고 있어요. 없던 일을 만들어 하는 방법들 중 하나인데, 한번 성공해버리면 주변 기대치가 높아진다는 점에서 부작용도 좀 있습니다 😂
번아웃이 올때가 있으셨나요?휴직 등 쉬어가기 등
미키님 조언 궁금합니다.
번아웃에 대한 영상도 한번 기획해 보겠습니다!
아직 쥬니어 단계라 회사 내에서 팀장님이 잊고 있을 만한 부분 주기적(데일리 or 주간 초)에 리마인드 드리고, 다른 팀에서 프로젝트 관련 물어보러 오실 때 정확하게 답변을 드리거나 +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그러면서 제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의미부여를 하고, 팀장님과 공식적/비공식적으로 원온원하면서 쌍방향의 생각을 맞춰보며 제가 더 원하는 걸 어필하려고 합니다!! 린치핀 책 너무 궁금해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10:58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이거 절대 도움 안 돼요. 묵묵하면 그냥 묵묵한 사람만 됨. 그리고 린치핀.. 이 책은 정말 제 인생을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이에요. 미키김님께서 이렇게 소개해 주시니 반갑습니다ㅠ 진짜 안 읽어보신 분들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늦깍이(?) 초년생이라서 아직 노를 저어본적은 없지만, 레터를 만들어서 현재 진행 중인 업무를 메일로 보내는 것은 기록을 남김과 동시에 진행상황을 알리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가끔 업무가 겹치지 않는 팀들은 저(혹은 우리팀이)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전혀 모르기도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적응기간이라서 "내가 이 일을 진행하면서 나아지게 할 수 있는 부분이 뭘까?" 고민하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보고서 만드는 것도 느려서 문제지만 배워나가려는 태도로 임하려고 하고있습니다 :) 늘 좋은 방법과 팁 잘 배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6:20 다 맞말이지만 여기부터 진짜 다 띵언이네요 린치핀도 필독하겠습니다
저희 팀에도 린치핀 과 같은 인재가 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본인이 원하는 업무와 그렇지 않은 일이 있을 수 있는데 어떤 일을 맡기더라도 그분은 책임감 있게 잘 맡아주고 있습니다. 린치핀이라는 것은 어쩌면 보편적인 룰에서 벗어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것이기보다는 기존 룰을 얼마나 더 효과적으로 소화해줄수 있냐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린치핀을 읽고 보다 더 의미 있는 해답을 찾길 바라면서 답글 남깁니다.
10:59 명심하겠습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말은 많이 하지만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저어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사람은 드물더군요, 특히 외국계 회사의 경우 우리 정서와는 사뭇 다른 부분이 많다 보니 자기 PR이 쑥스러워서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 잘 풀어서 설명해 주신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로 프로젝트 진척상황 crisp 하게 어떻게 쓰는지 MOM팁 미키님한테 배우고 싶어요! 특히 리더십한테..길게 줄줄 쓰면 안 읽잖아요
햐 구구절절 맞는말이네요. 말씀하신거 아무것도 못하고 묵묵히 일만 하고 있습니다. ㅠㅠ
외국계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너무 와닿는 영상이었어요! 한국 회사와 문화 차이가 크다고 느끼는데, 주기적으로 성과를 알리는 회의를 잡고, 짧은 시간에 빠르게 성과를 어필해야하고, 숟가락 얻는 동료까지 있지만, 묵묵함은 미덕이 아니다를 다시 한번 새기며, 모든 직장인분들 화이팅입니다!
3:30 일명 침 바르기.. 근데 이건 한국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제 아무리 공헌 한 바가 많아도 공은 팀원 모두에게 돌리는 게 상대를 무능하다는 낙인을 찍지 않아 적을 덜 만드는 것 같더라고요? 대기업 임원들이 좋아하는 말도.. 나를 빛나게 해주는 직원이 유능한 직원이다..라는 말씀을 하신적이 있었죠..
아오 어렵네요
@@kjfhsxncjeizjdnck 호주, 미국등 '개인주의'가 발달한 나라들은 개인의 행복과 타인의 불행을 별개로 보는 반면 동양권에서는 개인의 행복 만큼 공동체적 선을 추구 하는 '공동체주의' 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 같더라고요.? 우는 사람 사이에 웃는 자아상이 그려진 그림으로 그는 행복해 보이냐는 질문이 꽤 유명하죠?
서구화된 사회구조를 지향한다지만 아직까진 공동체주의적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황정민의 수상소감 - 밥숟갈 이야기는 그런점을 잘 보여주는것 같아요.
오늘 내용 저한테 진짜 필요한 내용이었네요.... 06:00부터 진짜 꿀팁!! 린치핀 당장 사러갑니다
완전 지금 초 공감하는 영상이에요! 커리어 물 들어온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완전 몰입해서 프로젝트 수행중인데 곳곳에서 숟가락과 음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고민이었는데,,, 커뮤니티 채널 고민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직장생활의 쓴맛 단맛을 겪고 난 내공이 느껴지는 조언이네요
와 진짜 저한테 꼭 필요했던거ㅠ ❤ 감사합니다
오늘 콘텐츠 너무 유익하고 필요한 내용이네요~ 린치핀 책 꼭 읽어야겠어요~!!
너무 공감&도움받고 갑니다 미키님 감사해요❤
저는 이렇게 물이 들어올때는 그런 프로젝트나 기회를 주신 분과 더욱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구요. 내 성과를 계획을 세워서 알리는 것도 좋지만 저는 조금 더 자연스러운 대화가 편해서인지 같이 운동을 하거나 티타임에서 은근슬쩍 (?) 전하는 편입니다:)
예술일을 하다보면, 좋은 프로젝트가 다른 일로 연결되어 본이 아니게 너무 바빠지기도 쉬운데 그때, 예전에 미키피디아에서 소개된 일정관리 스킬과 우선순위 정하는 것이 너무너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책도 꼭 한번 받아서 삶애 적용해보고 싶네요 :)))
오 진짜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린치핀 꼭 한번 읽어볼게요!
아직 잘 모르지만 이정도면 충분한가? 싶을 때 한발짝 더 내딛는 게 노 젓는 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딱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지난번 이기적으로 커리어 챙기는 방법 영상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네요! 커리어 관련해서는 정말 미키님 이야기 들을때마다 “아하!”하는 포인트가 많아요. 오늘도 한 4-5번 한 것 같네요ㅎㅎㅎㅎ 근데 오늘 이야기 들으면서 생각해보니,, 욕심만큼 부지런해져야하는군요..? 쉽지 않겠어요😅
너무 유용해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11:26 오 아주 예전에 읽었더누책인데 진짜 대단한 책이죠
오늘 영상도 외국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저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성과가 잘 나오는 프로젝트가 있으면 최대한 많은 미팅에서 그 내용에 대해서 발표해서 조직 내에서 내가 이런 프로젝트 했고, 이런 성과 냈다 하고 알리고 있어요.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프로젝트 초창기에, 아직 impact를 잘 모를때는 어떻게 하는게 제일 효과적일까요?
처음부터 여기 저기 홍보했다가 나중에 결과가 잘 안나오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지 않나요? 미키님의 대처 방법 궁금합니다!
프로젝트 초기에는 성과가 아니라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를 알려면서 시작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집중하면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 답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한국 회사에서 이렇게 했다간 일은 일대로 다 받고 (우선순위 고려해서 쳐 내고 싶어도 그런 권한 없음)동료들한테 시기 질투 당해서 은근 따 당하고… 하… 회사가 컨설팅 맛좀 보더니 외국계 문화 좋은 것만 취해와서 자꾸 더 적극적으로 의견개진해라 어필해라 하면서도 백업부서로서 해야할 일에 대해선 전혀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그건 당연한거지라고 생각해버려서… 정말 고민이네요. 외국계 경험을 해봐야 할지. ..
대기업에 다니지만 대졸공채가 아니어서 나름 하나의 조직을 꾸려가는데도 승격과 인금인상에 제약이 많이 있습니다.
십년 넘게 회사를 다니면서 항상 새로운 컨텐츠를 찾아서 시도해보고 좋은 성과도 내어보았지만 연간 3% 밖에 안오르는 월급에 힘이 빠집니다.
데일리 업무는 물론 시키지않아도 주간, 월간, 연간계획을 짜서 보고를 하고 어필을 하는데도 변화가 없는 저의 커리어는 물이 드어와서 노를 저어도 앞으로 나가질 못하네요.
윗사람이 포장해주고 인정해주면 좋은 프로젝트가 되는 환경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직을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아졌어요 ㅠ.ㅠ
서사를 잘 만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pain point를 define하고 어떻게 address 했는지 추후 이 트렌드가 어찌될지도~ 스몰토크를 미리 잘 준비 해놔야겠네요!
음지에서 쑥덕거리는 사람들 ㅋㅋㅋㅋㅋ
진짜 이번 비디오는 너무 꾸울~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