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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김태리님 연기 최고였네요
Kim tae ri ~❤
Lagi nontonin semua projectnya taeri sebelum debut
Great to see Kim Tae-ri in her early films. This was a good film, great acting.
태리님 보러 왔습니다. :) 이제 태리님 영화 섭렵 끝났습니다. ㅎㅎㅎ
Taeri is such a Gem beautiful and talented 💕
스릴러를 좋아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엄청 몰입해서 봤고 짧지만 인상 깊었어요 김태리 연기 최고..
Kim tae ri💕
That just gave me a headache, but it's so good. Taeri omg I love her, but the idea of locking herself in the box was just stupid ugh
This story is so great and Taeri's good in acting even before she got well known 👏🏻
I agree 😍
gosh i LOVE you, kim taeri!!! 💖
오동민 배우 보러왔어요 ^^ 짱 !!! ^^
탤님 귀여우십니다
실제로 보면 아름답습니다^^
I guess Kim Tae-ri is one of those rare women for whom one would get involved in something so weird and dangerous
김태리님의 엄청난 팬이지만 이영화는 진짜 재밌는거같은데 이상하다고 하시는이유가 엔딩때문에 그러는거같은데 정말 짧았고 두분만 거의나왔지만 저도 심장이 터질뻔했습니다
예전에 아가씨 보고나서 찾아 봤는데 역시 색다르고 대단한 배우가 될것 같았는데 역시 다시 봐도 재밌네요👍
오동민 김태리 최고의 조합
집중 너무 잘 됐고요 너무 재밌었어요 뒤 내용도 궁금하지만 이걸로도 충분히 재밌네요ㅠㅜㅠ
대박 재미있어요♡♡
25-21を観てファンになりました。唯一無二の存在女優として大きく育つ事を願います。私が死ぬまでずっと見てます。
와 이게 유튜브에 올라온다고? 이거 한참 찾다가 올레tv모바일에서 겨우 봤는데 ㅜ
진짜 이렇게 청자를 끝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를 보면 항상 뒤통수 후려맞는 기분 멍하게된다
방심하고봤다가...지릴뻔
보면서 의구심이 든 포인트가 있는데... 첨에 열쇠 수리공이 현관에 신발을 벗고 들어갔고, 문짝 손잡이 위에 번호 스티커도 붙였는데 극중 살인마가 못봤을까요? 뭔가 알고도 모른척 한 것 같고, 샤워 소리도 씻는 소리가 아니고 물틀어놓고 손으로 막았다 폈다 하는것같은데 마지막에 수건 걸치는 씬에서는 팔에도 물기가 있네요 단편영화는 처음 보는데 재밌었습니다
please if you can upload all her short films ?
욕연기를 안하는 유일한 배우 김태리💜
아가씨에서 욕 엄청 찰 지게 하는데… ㅎㅎ 너무 멋있음!! 욕하는 모습에 반함. ㅎ 아가씨에서부터 연기력이 짱이었습니다. 지금도 잘 하지만… 여기서도 괜찮아 보이지만… 워낙 짧은 영화라…
이새끼는 라고 욕했는데
우리언니 어디갔어요ㅠ 태리야끼ㅠ
스타가 되러 가서 돌아올 생각을 안 하시네요
I’m curious!
오동민보러 왔다.
오동민 배우님은 정말 찐 메소드 배우랍니다. 다음 영화에도 함께 하고 싶네요^^
@@zofilm 제가 오동민배우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도 니체라는 철학가 좋아하는데 오동민배우님도 니체를 좋아한다고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전화 받아줘요. 꼭 말하고 싶은 것들이 있어요. 내가 기억하지 못해도 내 잘못인거 알고있어요.
ano itoooooooooooooooo
한국에도 괜찮은 단편극 많구나 ㅋㅋ
근데 살인자로 추정되는사람이 샤워중인데 안나가고 소리지르고만 있네 궤짝안에 들어가있겠다는 판단은 또라이급ㅋㅋㅋㅋㅋㅋㅋ
I'm here to see Kim Taeri but I'm curious about the last scene, can someone tell me what the ending means?
KIM Taeri would be in the suitecase.
뭐야...이게;; 이런 영화에도 출연을 했었어? 김태리가?!
뭔 이런 영화야;; 수준 딱 보이네
@@김한결-j4u4z 뭐래는거야 얘들
Can someone tell me how about kim tae ri in English🥺
썸네일 거의없다인줄
1:16 1:39
오동민이 상자안에서 손에서 묻은 저거 뭐에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네?
시체에서 나오는 오물이나 체액
정액인가? 뭐지
결말에 김태리 죽은건가요?
슈...슈뢰딩거의 고양이?
@플랑세캉스 굳이
언니 시체 처리하고 집에와서 김태리도 똑같이 처리하러 나온듯
김태리 팬이라서 이거 방금 봤는데 , 결~~말이 .... 쪼끔 이해안되네여~~;;;;;;;; 대충 생각해보면 태리 그 남자한테 발각되서 결국 살해당했다? 음....
머야 이상한 시나리오영화네~
원래 단편영화는 열린결말이많은걸로알고있습니다ㅋㅋ
이때도 김태리님 연기 최고였네요
Kim tae ri ~❤
Lagi nontonin semua projectnya taeri sebelum debut
Great to see Kim Tae-ri in her early films. This was a good film, great acting.
태리님 보러 왔습니다. :) 이제 태리님 영화 섭렵 끝났습니다. ㅎㅎㅎ
Taeri is such a Gem beautiful and talented 💕
스릴러를 좋아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엄청 몰입해서 봤고 짧지만 인상 깊었어요 김태리 연기 최고..
Kim tae ri💕
That just gave me a headache, but it's so good. Taeri omg I love her, but the idea of locking herself in the box was just stupid ugh
This story is so great and Taeri's good in acting even before she got well known 👏🏻
I agree 😍
gosh i LOVE you, kim taeri!!! 💖
오동민 배우 보러왔어요 ^^ 짱 !!! ^^
탤님 귀여우십니다
실제로 보면 아름답습니다^^
I guess Kim Tae-ri is one of those rare women for whom one would get involved in something so weird and dangerous
김태리님의 엄청난 팬이지만 이영화는 진짜 재밌는거같은데 이상하다고 하시는이유가 엔딩때문에 그러는거같은데 정말 짧았고 두분만 거의나왔지만 저도 심장이 터질뻔했습니다
예전에 아가씨 보고나서 찾아 봤는데 역시 색다르고 대단한 배우가 될것 같았는데 역시 다시 봐도 재밌네요👍
오동민 김태리 최고의 조합
집중 너무 잘 됐고요 너무 재밌었어요 뒤 내용도 궁금하지만 이걸로도 충분히 재밌네요ㅠㅜㅠ
대박 재미있어요♡♡
25-21を観てファンになりました。
唯一無二の存在
女優として大きく育つ事を願います。
私が死ぬまで
ずっと見てます。
와 이게 유튜브에 올라온다고? 이거 한참 찾다가 올레tv모바일에서 겨우 봤는데 ㅜ
진짜 이렇게 청자를 끝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를 보면 항상 뒤통수 후려맞는 기분 멍하게된다
방심하고봤다가...지릴뻔
보면서 의구심이 든 포인트가 있는데... 첨에 열쇠 수리공이 현관에 신발을 벗고 들어갔고, 문짝 손잡이 위에 번호 스티커도 붙였는데 극중 살인마가 못봤을까요? 뭔가 알고도 모른척 한 것 같고, 샤워 소리도 씻는 소리가 아니고 물틀어놓고 손으로 막았다 폈다 하는것같은데 마지막에 수건 걸치는 씬에서는 팔에도 물기가 있네요 단편영화는 처음 보는데 재밌었습니다
please if you can upload all her short films ?
욕연기를 안하는 유일한 배우 김태리💜
아가씨에서 욕 엄청 찰 지게 하는데… ㅎㅎ 너무 멋있음!! 욕하는 모습에 반함. ㅎ 아가씨에서부터 연기력이 짱이었습니다. 지금도 잘 하지만… 여기서도 괜찮아 보이지만… 워낙 짧은 영화라…
이새끼는 라고 욕했는데
우리언니 어디갔어요ㅠ 태리야끼ㅠ
스타가 되러 가서 돌아올 생각을 안 하시네요
I’m curious!
오동민보러 왔다.
오동민 배우님은 정말 찐 메소드 배우랍니다. 다음 영화에도 함께 하고 싶네요^^
@@zofilm 제가 오동민배우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도 니체라는 철학가 좋아하는데 오동민배우님도 니체를 좋아한다고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전화 받아줘요. 꼭 말하고 싶은 것들이 있어요. 내가 기억하지 못해도 내 잘못인거 알고있어요.
ano itoooooooooooooooo
한국에도 괜찮은 단편극 많구나 ㅋㅋ
근데 살인자로 추정되는사람이 샤워중인데 안나가고 소리지르고만 있네 궤짝안에 들어가있겠다는 판단은 또라이급ㅋㅋㅋㅋㅋㅋㅋ
I'm here to see Kim Taeri but I'm curious about the last scene, can someone tell me what the ending means?
KIM Taeri would be in the suitecase.
뭐야...이게;; 이런 영화에도 출연을 했었어? 김태리가?!
뭔 이런 영화야;; 수준 딱 보이네
@@김한결-j4u4z 뭐래는거야 얘들
Can someone tell me how about kim tae ri in English🥺
썸네일 거의없다인줄
1:16 1:39
오동민이 상자안에서 손에서 묻은 저거 뭐에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네?
시체에서 나오는 오물이나 체액
정액인가? 뭐지
결말에 김태리 죽은건가요?
슈...슈뢰딩거의 고양이?
@플랑세캉스 굳이
언니 시체 처리하고 집에와서 김태리도 똑같이 처리하러 나온듯
김태리 팬이라서 이거 방금 봤는데 , 결~~말이 .... 쪼끔 이해안되네여~~;;;;;;;;
대충 생각해보면 태리 그 남자한테 발각되서 결국 살해당했다? 음....
머야 이상한 시나리오영화네~
원래 단편영화는 열린결말이많은걸로알고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