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검색엔진, 스노우볼 thesnowball.co.kr 이번 영상에서 소개해 드린 안성재 셰프가 구사한 영어 표현들을 스노우볼 검색엔진에서 검색해 보세요! 더욱 다양한 원어민들의 실생활 사용 예시들도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고, 나아가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까지 덤으로 얻어가실 수 있어요 :)
원어민 억양을 구현하지 못한다고 안타까워할 건 아닌듯요. 미국 내에도 정말 다양한 억양이 있고 미국에서 나고 자랐어도 지역마다 천차만별이고 영어권 국가마다 다 다른데 정답은 없는 듯요. 그냥 의사소통이 자연스럽고 원활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물론 저도 어렸을 적엔 미국 원어민 똑같이 발음하고 억양 만들어야하는 줄 알았지만 크고 나서야 알았죠. 얼마나 부질 없는 짓인지.
이 나라 국민의 전반적 영어 수준이 높지도 않으면서 맨날 네이티브 억양, 교포2세 억양 , 이민자 억양, 한국커뮤에서 논 사람들이나 asian american accent 비교질 하고 앉아 있다. 그냥 이런 분석 비교질 댓글 달 시간에(댓글 다는건 좋은데 대댓글에 토론까지) 자기 영어 연습하는게 낫지 않을까?
The word “congratulations” is used in the plural form because it originated from a longer phrase that expressed joy for a person’s success or happiness. It comes from the Latin word congratulationem, which means “the act of rejoicing together.” Over time, it became customary to say “congratulations” as a collective expression of goodwill or praise, recognizing that achievements and successes often evoke multiple positive feelings or reactions. Even though it’s used as a single expression now, the plural form stuck. 요즘은 Chat GPT가 많은 걸 알려주는 것 같아요.^^
ㅋㅋ 미친 억까하는거 보소 저 사람 한국 액센트 없고 그냥 네이티브 캘리포니아 원어민임 어릴때 한국 살아서 한국어 영어 둘 다 완벽한 전형적인 스타일이고 누구든지 두 언어를 완벽히 할 줄 아는 경우에 한쪽 언어를 한 동안 더 많이 사용하다보면 다른 쪽언어에서 살짝 느려질수 있음 그걸로 발음이 안 좋다니 ㅋㅋ 미쳤구만 딱 봐도 영어 못하는 사람 같은데 내가 저 사람하고 같은 케이스라 그냥 정확히 보임 어릴때 미국와서 캘리 25년 째 살고 있음 나는 중간에도 한국 나가서 4-5년 학교 다녀서 한국말 영어 둘 다 편함 나도 한국가서 한 1-2년 한국말 위주로 하다가 영어하면 좀 감을 잃을때가 있는데 다시 미국와서 생활하면 2-3주 안에 복구됨 좀 모르면 깎아 내리지 말자 한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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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이민간 사람들 특징이 영어도 애매하고 한국어도 애매해짐. 그래서 깊은 수준의 학문을 하기엔 언어가 모자람. 하나의 언어가 완벽해야 다른 언어로 하는 공부도 깊이있게 가능해짐. 두개의 언어를 저런식으로 하게되면 결국 둘다 낮은 수준의 언어로 밖에 학습이 안됨. 직업군인이나 요리를 한게 그나마 잘한선택임. 언어적한계로 기술직이아닌 다른 직업은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힘들었을거임. 두 언어다 수준이 애매하기때문에.
![[단독]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의 '아메리칸 드림' | 안성재 모수 오너셰프 #미슐랭 #파인다이닝 [라이프IN넘버스]](http://i.ytimg.com/vi/4HCv9tabFQ8/mqdefault.jpg)
![[단독]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의 '아메리칸 드림' | 안성재 모수 오너셰프 #미슐랭 #파인다이닝 [라이프IN넘버스]](/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나폴리 맛피아가 우승하자마자 수트 맞춘 이유는 유퀴즈 때문?!😁 흑백요리사 또 나가도 우승할 수 있다는 전략가 권성준 셰프👨🍳](/img/1.gif)
요리 만큼 깔끔한 네이티브 영어.. 듣기좋아요. 적절히 paraphrasing하고 간단하고 임팩있는 표현으로.. 초등학교때 미국가셨다는데 한국말도 어눌하지않고… 머리가 좋으신듯.. 강조해주신 핵심표현 좋아요!!!
인터뷰가 이븐하게 익었네요
더럽게 재미없네 병진
🎉🎉🎉🎉😂
와 이채널 정말 유용하네요 너무 좋네요 영상 !! 감사합니다
영상 좋아요! 꾸준히 업로드해주세요!
의도한 바가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영어의 익힘 정도도 굉장히 좋고요.
쉽고 깔끔하게 이야기잘하시네요 A+드립니다 ㅎㅎ
안성재쉐프 인터뷰 내용 + 원어민들 영어 예시까지 더해져 더 재밌네요!
쉐->셰
유익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
이런 영상도 좋아요
좋네용
구독했어요
안성재님
화이팅
영상 맛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영상의 퀄러티와 내용 전달이 매우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시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어서 많은 동영상 업로드 되길 바랍니다.
저도 셰프님 나이때부터 외국에 살았어요 만11살. 언어도 셰프님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하는 것 같아요 한국말도 살짝 어색한, 그러나 영어발름이 완벽하지도 않은. 좋게 말하면 두 개 다 잘 하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0개국어.. 😅
예전엔 몰랐는데 10살 쯤 가서 20년 넘게 영어권국가에서 살고 학교도 다니고 해도, 태어나서 영어만한 원어민이랑은 억양, 어휘, 유창함에서 조금 차이가 나긴 하더라고요. 개인차가 있지만은요. 또 만 10살이 초 4 5학년인거 생각하면 납득이 가요.
@@NNNNN34955영어만 그러면 솔직히 나쁠 건 없는게 그래도 토종 한국인보단 잘하니까. 문제는 한국어도 어눌해져서 0개 국어가 된다는거 ㅜㅜ
재미교포 1.5세들, 그리고 20살 넘어서 영어를 배웠는데도, 진짜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 억양이 딱 저정도 인거 같아요. 완전 원어민 억양은 안되더라구요...
@@gksl1230완전 동의하는데 억양 크게 상관없습니다. 다국적기업에서 일하는데 프랑스 직원, 영국 직원, 싱가폴 직원, 인도 직원 다 알아듣고 억양 이상하다고 말 안합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건 네이티브잉글리쉬가 아니고 글로벌잉글리쉬니까여
@@Cherry-h7b 맞습니다. 의사소통만 understandable 하게 되면, 충분합니다. 원어민들도 애초에 신경쓰지도 않고요.
다 유익한 포인트를 잘 집어주셨습니다. 감삼당
와우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설명이 자세해서 넘 좋네여
이때까진 몰랐죠..저 헌금 주머니 색상의 수트를 입은 셰프가 이토록 호감이 될 줄은...
I WAS IN GOOD HANDS.
원어민 억양을 구현하지 못한다고 안타까워할 건 아닌듯요. 미국 내에도 정말 다양한 억양이 있고 미국에서 나고 자랐어도 지역마다 천차만별이고 영어권 국가마다 다 다른데 정답은 없는 듯요. 그냥 의사소통이 자연스럽고 원활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물론 저도 어렸을 적엔 미국 원어민 똑같이 발음하고 억양 만들어야하는 줄 알았지만 크고 나서야 알았죠. 얼마나 부질 없는 짓인지.
He is definitely fluent but he has an accent
한국어도 완벽하지않고 영어도 완벽하지 않은 그런 애매한 사람들이 있음. 주로 외국에서 한국커뮤니티안에서 자란사람들이 그럼.
근더 저 정도면 발음을 떠나서 흠잡을데 없이 잘하는 영어가 맞음.
제가봤을땐 안성재씨는 한국어가 더 편해보이고 더 잘하심ㅋㅋ
미국에 초 5인가 갔다는데 미국에서 20년 살아도..당연히 한국말을 더 잘하죠
솔직히 이게 큰 의미는 없지만 한국말은 편해보이지만 어눌한 한국말은 캐주얼한 자리에서 편해보이긴 하지만 비즈니스관계에선 쓰면 안되지요.
이 나라 국민의 전반적 영어 수준이 높지도 않으면서 맨날 네이티브 억양, 교포2세 억양 , 이민자 억양, 한국커뮤에서 논 사람들이나 asian american accent 비교질 하고 앉아 있다. 그냥 이런 분석 비교질 댓글 달 시간에(댓글 다는건 좋은데 대댓글에 토론까지) 자기 영어 연습하는게 낫지 않을까?
개잼있넹
근데 저렇게 자연스럽게 영어할려면 ~~ 어학연수 최소 2년이상은 되어야겠죠??
전 인터뷰의 말빨 정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말빨이 이븐하지 않았어요
챗 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congratulations는 한가지부분만 칭찬하는게 아니고 여러부분을 칭찬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네요
The word “congratulations” is used in the plural form because it originated from a longer phrase that expressed joy for a person’s success or happiness. It comes from the Latin word congratulationem, which means “the act of rejoicing together.” Over time, it became customary to say “congratulations” as a collective expression of goodwill or praise, recognizing that achievements and successes often evoke multiple positive feelings or reactions. Even though it’s used as a single expression now, the plural form stuck.
요즘은 Chat GPT가 많은 걸 알려주는 것 같아요.^^
발음은 원어민같진 않아도 구사하는 영어 수준은 원어민 수준 맞네요
의아하긴 했음 안성재 본인은 25년 미국살다와서 한국어가 어렵다고 했는데 오히려 한국어를 말할때 교포특유의 어눌함은 없고 반대로 영어로 말할때는 능숙하지만 제2외국어가 영어인듯한느낌?
0.7국어씩 하는 거죠 각각.
호주사람 샘해밍턴: "한국말도 안되고, 영어도 안되고 난 망했다"
준교포가 한국와 이태원 아닌 거의 한국인으로 올인하면 언어는 습관이라 한국어가 더 편히 나오는 게 자연스럽긴 함.
꾸준히 2개국어 유지하려면 평소 요리사대신 통역 관련 일 했어야..
@@lenadal샘해밍턴이 영어 안된다는거는 걍 유머죠...
한국 커뮤니티에서 자란것 같아요. 미국으로 어릴적 이민 갔더라도.
굳이 따지자면 영어가 제2 외국어같긴 한데 한국어도 완전 40년 한국에서 산 사람 같진 않아서 진짜 0.7개국어 2개 하는 느낌. 근데 솔직히 한국어 모노링구얼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몇살에 미국 갔죠? 영어 잘하네요. 군더더기 없이, 긴장하지 않고.
요리사인데 뭘 영어가
어쩌고 저쩌고
네이티브라기 보단 한국어가 더 편한것 같더군요. 초2 이에 갔고 만약 살았던 동네가 코리안타운이면 저런경우 많음(찾아보니 13세에 갔다고 함 저나이면 뭐 )
초2면 아무리 한국동네라도 저정도로 발음안좋기가 힘들텐데
@@aceryu95 얼마나 안 좋다고,,
발음에 좋고 나쁨이 어딨음?
초2면 언어체계가 잡히기전이라 언어익히기 좋은 시기입니다. 그리고 안성재 영어실력은 문장을 복잡하게 안쓰는거지 네이티브 수준 맞습니다.
ㅋㅋ 미친 억까하는거 보소 저 사람 한국 액센트 없고 그냥 네이티브 캘리포니아 원어민임
어릴때 한국 살아서 한국어 영어 둘 다 완벽한 전형적인 스타일이고
누구든지 두 언어를 완벽히 할 줄 아는 경우에 한쪽 언어를 한 동안 더 많이 사용하다보면 다른 쪽언어에서
살짝 느려질수 있음 그걸로 발음이 안 좋다니 ㅋㅋ 미쳤구만 딱 봐도 영어 못하는 사람 같은데
내가 저 사람하고 같은 케이스라 그냥 정확히 보임 어릴때 미국와서 캘리 25년 째 살고 있음
나는 중간에도 한국 나가서 4-5년 학교 다녀서 한국말 영어 둘 다 편함
나도 한국가서 한 1-2년 한국말 위주로 하다가 영어하면 좀 감을 잃을때가 있는데 다시 미국와서 생활하면
2-3주 안에 복구됨 좀 모르면 깎아 내리지 말자 한심하게
사이트 가입이 안되네요 뭔가 좋아보이는데 써보기도 전에 아쉬운..
안녕하세요! 가입 과정에서 불편을 겪으셨다니 죄송합니다. 혹시 이메일 가입으로 시도하셨는지, 아니면 소셜 계정으로 시도하셨는지 알려주시면 더 정확히 확인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래 이메일 주소로 메일 주시면 빠르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jsnowball@gmail.com
혹시 사작쿄님 아니신가요? 목소리가 너무 비슷해서요 ㅋㅋㅋ..흠
중간에 이민간 사람들 특징이 영어도 애매하고 한국어도 애매해짐. 그래서 깊은 수준의 학문을 하기엔 언어가 모자람. 하나의 언어가 완벽해야 다른 언어로 하는 공부도 깊이있게 가능해짐. 두개의 언어를 저런식으로 하게되면 결국 둘다 낮은 수준의 언어로 밖에 학습이 안됨. 직업군인이나 요리를 한게 그나마 잘한선택임. 언어적한계로 기술직이아닌 다른 직업은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힘들었을거임. 두 언어다 수준이 애매하기때문에.
10살때 미국갔다고 하던데 원어민이죠 왜 학습이 안됨?
실제로 안성재 영어발음에 대한 원어민의 댓글반응이 그렇더라구요. 그의 영어실력은 그가 미국에 머문 기간에 비해서는 어눌한 편이라고
@@user-Griezman 한강작품 번역한 데보라도 3년만에 한국어공부해서 한거고 타일러같은 외국인방송인도 한국어 유창하고 학문적수준도 높은데 다 성인이후로 공부한사람들임. 자기모국어수준이 완벽해야 다른언어도 모국어수준만큼 올라감.
@@user-Griezman 저정도 일상대화수준에서야 큰문제없어보여도 전문가수준의 학습에서 언어밑천드러남. 근데 지금 한국어하는것도 어설프고 영어도 어설픔.
@@dfe-ed8sn수연아 띄어쓰기도 못하면서 어줍잖게 떠들어대지 말거라 ㅉㅉ 그럴수록 더 같잖아 보이니
발음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발음은 슐직히 구림. 그냥 교포들끼리 한국말끄면서 어울린 영어. 표현력은 네이티브 쓰는 표현들. 단지, 무작정 다 좋다고 네이티브 발음이라고 빨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