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감상 평 그리고 이분들 한테 드리고 싶은말 "당신들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생을 해로한 아내가 알츠하이머에 걸리자 직접 집을 지어 아내에게 선물하려는 89세 남편의 감동적인 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부부의 사랑이야기만이 아닌 여전히 아름답고 향긋한 인생을 살고 있는 어느 노신사의 가슴 설렌 인생 여정이 담긴 뜻깊은 작품...
키다리 할아버지 제임스 크롬웰 21세기 현실은 너무 가혹하네요😢노년의 부부의 지난날의 회상과 친구의부고가... 가슴을 절절하게 만드네요~~힝😭 너무 너무 감동적인 영화 역쉬 디토님은 정말 최고👍 "숲이 그린집" 이라는 프로를 즐겨 보는데 또다른 그린집을 보는거 같았어요 훨씬더 애정과사랑이 깃든 키다리할아버지의 집😍 디토님 감사합니다 추석전야제를 흡족하게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삶이 크레이그의 노년을 지켜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아내가 다치지 않을 새 집을 짓는다는, 그가 가장 잘 아는 방식을 고집하면서도 주변의 말에 귀를 기울였죠. 팔순 노인에겐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자기가 옳다는 고집보다 아내에 대한 사랑이 먼저였으니까요. 여전히 내 것이라는 원제는, 아내나 집을 뜻할 수도 있지만, 외부에 영향 받으면서도 노력해서 지켜낸 그 자신의 삶도 포함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주가 천일의 앤인가, 옛날 영화 주인공이네요. 본 적은 없고 언젠가 한번 보고 싶던 영화라 배우 이름이 기억에 남았는데, 이렇게 노년의 역을 맡은 영화를 보니 반갑습니다. 추석 맞이 훈훈한 영화 고맙습니다. 늘 고마운 우리 디토님, 추석 잘 쇠세요.
현실적인 법 앞에서 저 주인공은 그저 고집불통 노친네로만 비춰지겠네요. 결과적으로 재량가진 재판관이 참작해서 잘 해결된거지만 한편으론 이런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자신이 다 책임하에 독박쓰겠다고 하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어차피 주인공은 돈과 재산 때문에 집을 짓는 것도 아니기에 자신과 처가 죽으면 이 집을 허물어도 되고 자비로 철거비용 대겠다고 설득하는 게 맞을 듯 합니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영화로 보자면 좋은 영화다. 하지만 현실에 바탕을 둔 이야기라면 위화감이 든다. 야구의 전통과 규율을 중시하면서 왜 건축법을 어겨가면서 집을 짓나? 그것도 변호사도 선임하고 언론도 적절히 이용하고 말이다. 내가 내용을 잘못 읽었는지 모르지만 변호사에게 땅의 일부를 준거 같은데.. 국가가 안전하게 관리해 준다는데도 건축법을 어기고 나만의 집을 짓는거 보면 여유롭고 가진 사람들이 노년을 보내는 방법이랄까 ? 그런 느낌이다. 우리나라는 하루 하루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고독사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는 혼자 늙어 돈이 없어 시설에 들어갈 지언정 혼자서 그냥 방에서 죽고싶지 않다. 나 혼자 죽더라도 병원이나 시설에서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죽고 싶다. 그래도 왔다갔다 하면서 나를 조금이나마 봐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가슴이 울렁거리며 눈물이 나네요.
치매가 주는 슬픔 ~
지금 치매에 고통받고있는 엄마를 모시고있는 딸이예요.
제라룸님 그러셨군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럴수록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바쁘신 중에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려요.
디토님의영화는
이70이넘은할미가볼수있는
아름다운얘기들입니다
늘고맙게생각합니다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안개꽃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채널의 영상을 즐겁게 봐주신다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언제든지 편하게 들러주시고요, 오늘도 편안한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새 생각 못하는 생활 이야기 아름다운 삶인 영화 새롭네요 .잘 봤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멀지 않은 내 나이의 저 부부를 보며, 참으로 고귀한 인생 이야기....
디토님의 영화는 언제나 인생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카타리나님.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울컥하네요 치매가 참 슬픈게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마지막까지 가지고 갈수있을지 모른다는게.
싹싹김치님, 시청과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가슴이 벅차네요
디토님 영화를 몇편계속 보다보니 영화들이 모두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배경과 감동이있는 따뜻한 내용들이어서 참 좋습니다.감사해요
calgary님 영상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언제든 편하게 들러주세요.
참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좋은 영상 즐감했습니다. ^^
고귀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참 좋은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노년의 행복이 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리뷰입니다. 믿고보는 디토님
S. C.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개인적인 감상 평 그리고 이분들 한테 드리고 싶은말 "당신들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생을 해로한 아내가 알츠하이머에 걸리자 직접 집을 지어 아내에게 선물하려는 89세 남편의 감동적인 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부부의 사랑이야기만이 아닌 여전히 아름답고 향긋한 인생을 살고 있는 어느 노신사의 가슴 설렌 인생 여정이 담긴 뜻깊은 작품...
뤼미에르님 오늘도 귀한 방문과 멋스러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영화가 끝나는 순간
남편이 " 와 재밌다!!!" 해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정말 탁월한
디토님의 작품선정!!
부부가 함께 늙어간다는것은
정말 큰축복입니다
보는내내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디토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시간이었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SunnyTen님 다녀가셨네요^^
사실 이번 영상의 화질이 좋지 못한 관계로 tv통해 시청하시는 분들께서 불편하실까 걱정이 많이 됐거든요.
부족한 채널에 늘 격려의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고요, 주말도 기분 좋게 보내세요!
해피엔딩이지만 여전히 슬프고 쓸쓸하네요.. 디토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보내세요❤
진아님 오늘도 소중한 방문에 감사합니다. 진아님도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오랜만에 소중한 메시지가 넘치도록 담긴 영화,, 또 가슴 속으로 끈임없이 생명수가 흐르는 듯 울컥한 감동을 연실 주는 영화,,를 디토님의 해석 본 목소리로 다시보니 잔잔한 울림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굿밤에 꿀잠 되세요
풍경님, 더운 날씨에 명절 보내느라 고생 많으셨죠? 오늘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울면서 봤네욤..좋은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디토님이 준비하시는 영화의 많은것들엔 울림이 있군요~
행복한 명절되시길~~
감사히 봤습니다. 😊
바쁘셨을텐데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심에 감사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오늘도
엄선한 수작
해설 편집 최고 십니다
해피 추석
무더위 건강 유의하세요 🙏
부족한 채널에 늘 응원의 말씀 남겨주시는 R Lee님, 명절 연휴는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키다리 할아버지 제임스 크롬웰 21세기 현실은 너무 가혹하네요😢노년의 부부의 지난날의 회상과 친구의부고가... 가슴을 절절하게 만드네요~~힝😭
너무 너무 감동적인 영화 역쉬 디토님은 정말 최고👍
"숲이 그린집" 이라는 프로를 즐겨 보는데 또다른 그린집을 보는거 같았어요 훨씬더 애정과사랑이 깃든 키다리할아버지의 집😍 디토님 감사합니다 추석전야제를 흡족하게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늘 따뜻한 마음으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잘하려는 욕심보다
이해와 내려놓음은 지금보다 이전보다
더 많은 걸 갖게하는 것 같아요
대박!오느ㅡㄹ같은 날....완전감사요~~~♡♡😅😊😊
연휴의 귀한 시간을 내어 찾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삶이 크레이그의 노년을 지켜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아내가 다치지 않을 새 집을 짓는다는, 그가 가장 잘 아는 방식을 고집하면서도 주변의 말에 귀를 기울였죠. 팔순 노인에겐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자기가 옳다는 고집보다 아내에 대한 사랑이 먼저였으니까요. 여전히 내 것이라는 원제는, 아내나 집을 뜻할 수도 있지만, 외부에 영향 받으면서도 노력해서 지켜낸 그 자신의 삶도 포함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주가 천일의 앤인가, 옛날 영화 주인공이네요. 본 적은 없고 언젠가 한번 보고 싶던 영화라 배우 이름이 기억에 남았는데, 이렇게 노년의 역을 맡은 영화를 보니 반갑습니다. 추석 맞이 훈훈한 영화 고맙습니다. 늘 고마운 우리 디토님, 추석 잘 쇠세요.
오늘도 소중한 방문과 멋진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아고메에~~~~~디토님~~우왕~~
따뜻하고 대빵빵빵한 즐거운
추석되세요~~
잘볼께욤~🤗🤗
고맙습니다^^
#2:역시 사랑하는 마음만있으면
모든걸 다이길수 있다눙.
나이가들어서도 멋있어보이는
사랑하는 두사람...넘좋타❤❤
아~~생각났다 노트북~
집을짓는걸보고 떠오른영화~~😅😆
고맙습니다. 늘 따뜻하고 힘나는 댓글이요.
서린님도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뭉클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전생에. 나라를구한여인. 남편복이. 천상의복이네
감동적이네요 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캐나다영화로 아는데 그냥 맴이 짠한그런 영화네요. 역시 우리 디토이야기님의 영화는 최고입니다...즐추!!하세요.
하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귀한 방문에 감사드리며,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댓글이 아니었으면 그냥 지나쳤을 인생드라마 ᆢ
지금도 눈물이 흐릅니다
그래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지나가시다 영화 보시면서 쉬어 가셨으면 하고요
이수님 남겨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멋진영화 소개해주셔서
디토님께 감사!
퇴근하고 집 비번 누르는 순간부터 디토이야기 빠져들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풀잎이네님께서 좋아하시는 판타지 영화를 요즘 많이 다루지 못하고 있네요.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디토님 영화는 많이 봤지만 아직 구독을 안했습니다. 댓글도 안적었죠. 체스트가 죽었다는 전화에 펑펑 울었습니다. 오늘 이 영화 한편으로 구독 했습니다. 제목을 알면 영화 전체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Moon Kyoung Kim님 말씀 감사합니다. 영화의 제목은 '해피엔딩 프로젝트'이며 '네이버 시리즈온, 씨네폭스, U+ 모바일tv'등에서 시청 가능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럼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지금 먼일이 아닌듯해 먹먹합니다.그럼에도 다행인건 옆에 지켜야할 존재들과 함께라는거.....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현승님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당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
킹~~왕~~짱~~^^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디토님 영화는 하나뿐인 구독채널입니다.
아름답고 차분한 음성이 집중력을 높여주십니다.
디토님❤️ 풍성한 한가위🌕맞으세요🎉🎉
채널의 영상들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클로이님도 소중한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디토이야기❤❤❤❤❤❤❤❤❤❤
잘보았습니
치매는 익숙한것도 잃어버리는병인데 새집에서 어떻게 살겠다는겁니까?
새집짓느라 낭비할시간에 부인이랑 좋은추억을 쌓는게 현명한 행동입니다.
정신이 없어져가도 살아만 있어주면 지지고복으면서 같이 살아가죠 내 사랑했든 남편은 치매걸려 2년만에 갑자기 천국으로 가버렸어요. 나만 혼자 덩그러니 남겨두고요.
그런 가슴 아픈 일이 있으셨군요.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Happy Hong님의 하루하루가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dito_movie참 친절하고 따뜻하신분 감사합니다
나도 곧이 겠지.......... 시간은 화살과 같다.
법,현실,,, 그냥 법대로,,공무원,,,
치매,,, 사랑,추억,,, 노친인 내가 보고 있자니 막막하고 아쉽고,,,😢
현실적으로 감탄스럽다. 89세에 집을짓는 근력을 소유한 할아버지라니. 체스터처럼 사다리참견은 나조차도 했을거다.
집안의 물건에 담긴 추억을 회고할 땐 나도 오래된 물건들에서 추억을 찾았네.
할아버지와 꼬맹이의 대화는 같은 시간대 다른 세대의 삶의 압축 ㅋ 영화와 거리가 먼데 난 왜 이 대화에 꽂히지
네 똘똘한 아이가 참 귀엽죠?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개운새암님 ^^
인간을 위해서 만든 법이 때로는 인간을 구속하는데, 법관도 사람이기에 예외를 적용할 수 있는 탄력적 운용이 필요함을 느끼게 하는 !!!!
명화구나~~
현실적인 법 앞에서 저 주인공은 그저 고집불통 노친네로만 비춰지겠네요.
결과적으로 재량가진 재판관이 참작해서 잘 해결된거지만
한편으론 이런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자신이 다 책임하에 독박쓰겠다고
하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어차피 주인공은 돈과 재산 때문에 집을 짓는 것도 아니기에 자신과 처가 죽으면
이 집을 허물어도 되고 자비로 철거비용 대겠다고 설득하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이런게 영화지~~♡
😢😢😢
네플렉스 와차 찾아보니
오늘같은 날? 없어요
영화의 제목은 '해피엔딩 프로젝트'입니다. 네이버 시리즈온과 유플러스 티비를 통해 시청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네요^^ 감사합니다.
@@dito_movie 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영화로 보자면 좋은 영화다.
하지만 현실에 바탕을 둔 이야기라면 위화감이 든다. 야구의 전통과 규율을 중시하면서 왜 건축법을 어겨가면서 집을 짓나? 그것도 변호사도 선임하고 언론도 적절히 이용하고 말이다. 내가 내용을 잘못 읽었는지 모르지만 변호사에게 땅의 일부를 준거 같은데..
국가가 안전하게 관리해 준다는데도 건축법을 어기고 나만의 집을 짓는거 보면 여유롭고 가진 사람들이 노년을 보내는 방법이랄까 ? 그런 느낌이다.
우리나라는 하루 하루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고독사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는 혼자 늙어 돈이 없어 시설에 들어갈 지언정 혼자서 그냥 방에서 죽고싶지 않다. 나 혼자 죽더라도 병원이나 시설에서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죽고 싶다. 그래도 왔다갔다 하면서 나를 조금이나마 봐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You can't know that!!~ 😭
나는, 지켜주지 못한 이에 대한 감정 - 미안함과 실망줌과. . 무엇보다 웃는 모습을 사라지게 만든 죄책감에 해줄 수 있는게 없는 지금 그저 눈물만 납니다. . .
죽으면 갚아지려나..
참 좋은 영화네요. 한편 다 본듯한 느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