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석 교수님의 강의를 즐겨 듣습니다. 자동차 design이 직선에서 곡선으로 변화 한것에 대해서, 인간의 욕망이 직선보다는 곡선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자동차 설계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안전은 확보 하면서,무게를 적게하여 적은 힘으로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그래서 차가 달릴때 저항력을 최소화하는 일환으로 차의 외관이 직선에서 곡선으로 진화한 것이 근본원일 것입니다.
Michael Lee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직관적으로도 알 수 있는 과학 상식을 교수님이나 그 당시 직선 디자이너들도 몰랐을 것 같진 않고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자동차 경쟁업체들보다 먼저 곡선 디자인을 시도하지 않았던 상황을 짚은 것 같습니다. 과학적으로는 삼벌식 타자가 두벌식 타자보다 효율적이지만 모두 두벌식 사용으로 만족하고 정체되어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선진화를 위해서는 인문적 시선과 인문적 통찰을 해야만 지금의 혼란스럽고 정체된 상황을 극복할 수있다는 교수님의 진단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것의 출발점은 교육의 선진화( 특히 초 중 고의 편향된 시각으로 학생들을 교육하는 교사들을 도태시키는 것)가 필수 불가결한 시대의 요구사항이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왜 인문적 시선인가 통찰. 갑작스런 인식능력이다 창의적인 결과 도출 압서갈수 잇는 능력 선도력 즉 선진국이다 인간의 욕망은 만져지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다 인간이 그리는 무늬가 인문이다
앞서서 인도.하는 능력을 얻는 방법을. 얻고 갓읍니다. 감사합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인문적 통찰력 이야말로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는 쟝르 이십니다..! 현실세계에서 이런 지성인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정도..!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기쁨으로 영광스러울 따름입니다...!
이 강의가 2 년 전에 잇엇다니
난 이제 들어서 억울할 지경이군요.
너무나 좋앗읍니다
저는 2022년에 듣고 있어요.ㅎㅎ;;
참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책.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좋을 말씀 감사해요
최진석 교수님의 강의를 즐겨 듣습니다. 자동차 design이 직선에서 곡선으로 변화 한것에 대해서, 인간의 욕망이 직선보다는 곡선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자동차 설계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안전은 확보 하면서,무게를 적게하여 적은 힘으로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그래서 차가 달릴때 저항력을 최소화하는 일환으로 차의 외관이 직선에서 곡선으로 진화한 것이 근본원일 것입니다.
Michael Lee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직관적으로도 알 수 있는 과학 상식을 교수님이나 그 당시 직선 디자이너들도 몰랐을 것 같진 않고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자동차 경쟁업체들보다 먼저 곡선 디자인을 시도하지 않았던 상황을 짚은 것 같습니다. 과학적으로는 삼벌식 타자가 두벌식 타자보다 효율적이지만 모두 두벌식 사용으로 만족하고 정체되어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갑작스런 인식능력. 워딩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공간속 바람/김원태
겹겹이 줄서있던 삶의
길목속으로 들어와
허공의 새싹을 붙잡고 만지작거리면서
할퀴고간 사막에 흔적의 막은내리고
삶의 시공간속으로 살랑살랑거리며
불어와 가슴속으로 들어가서
뛰고있다.
풀같은 삶을 조용이 눕히고 가지를 흔들어 댄다.
가지에 매달린 단풍잎을 떨어트리고 고뇌섞인 낙옆을 쓸쓸하게
굴리고 있다 .
밀고들어온 화려하지못한 삶을 흔들어 놓는다 맑은개울에 돌하나치워
세월하나꺼내 아쉬움으로 유수같이
흘려보낸다.
지나온 영혼의 자국자국마다 사연실어 노래로 채우고 불어와 떠미는 사연마다 아픔으로
스치면서도 새숨쉬러다가
가고있다.
자연이라는
울타리안에서 호흡하는 예술를
꿈꾸며 인생이라는 모서리에서 오늘도 헐떡이며 뚜벅뚜벅
움직여 본다.
좋은 강의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
이런 강의와 토론이 좋아요~♡
선진화를 위해서는 인문적 시선과 인문적 통찰을 해야만 지금의 혼란스럽고 정체된 상황을 극복할 수있다는 교수님의 진단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것의 출발점은 교육의 선진화( 특히 초 중 고의 편향된 시각으로 학생들을 교육하는 교사들을 도태시키는 것)가 필수 불가결한 시대의 요구사항이다.
퇴고: 도태가 아니라 척결해야만
교수님 교수님 나는 교수넘들이라고 했었는데
교수님도 계시군요!
고맙습니다..
자신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통찰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최고..
최민식
최민식
잘 들었습니다
패스트 팔로워로는 현재에서 더 높은 아젠다를 실행할 수 없고 결국은 선도를 해야하며 그러하기 위해선 인문적 시선이 필요하다 이런 뜻인가요?
광고가 왜 이렇게 많어 이비에스가 이래도 되겠어 때려쳐라
선생님 말씀이 넘 어렵게
하시네요
인간은 인간답게 살면
인문학강의는 필요없을것
같네요
인간도 길거리 나는 잡초라는
것을 인간들 잇고 잇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