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경박사님 불교의 원리 상즉상입 틀렸어요,불교를 엉터리로 이해하시네, 한자경교수님만 틀린게 아니라 전 세계학자들 다 한자경 박사님처럼 강의하시는데 모두 틀렸습니다, 하나가 틀리면 불교 전체 모두 틀릴 수 밖에 없어요, 한자경 교수님은 불교의 원리 전부 다 틀렸어요, 그럼 제가 왜 틀렸는가를 간단하게 설명 하겠습니다, 연기란? 부처님이 깨달으신 핵심 원리입니다, 그렇다면 연기를 제대로 알면 상즉상입이니 연기 공 무아 다 이해 돼는것입니다, 연기란?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음으로 이것이 있다 이것이 사라지면 저것이 사라지고 저것이 사라져도 이것이 사라진다, 내가 사라지면 우주는 형체가 없어져 버립니다. 우주가 사라져도 내가 사라집니다, 그런데 박사님들은 내가 사라져도 우주가 존재 하지 않느냐? 또 맞아 ! 그래 우주가 사라지면 허공까지 사라지니까 내가 설 곳이 없지, 이렇게 이해합니다, 박사아닌 저는 연기론을 어떻게 이해 하느냐하면, 내가 사라졌을 때 우주가 있어도 우주가 사라지고 우주가 사라졌을 때 내가 있어도 내가 사라진다, 이것이 연기법 입니다. 이것이 상즉 상입 입니다, 더 설명 할까요? 근(根 ) 경(境) 식(識)이 하나다 근 은 , 안이비설신의 경 은 .색성향미촉법 12처 여기애서 법은 개념 관념입니다 그렇다면 법은 이미 12처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들어가 있는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입니다, 그래서 나와 우주는 (허공포함) 여몽환포영 입니다 그대로 꿈입니다, 꿈도 머리속에서 만들어진 우주법계 입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돌은 딱딱하고 땅을 딛고다니고 별 나라는 한없이 멀고 , 현실도 꿈과 같습니다, 12처가 다 머리속에서 생겼습니다,꿈 그니까 12처에서 하나만 사라져도 저는 사라집니다, 꿈속에서 내가 사라졌다는 것은 12처가 다 사라졌다 해도 맞고 하나가 사라 지니까 다 사라졌다 해도 맞습니다, 조금 더 설명 하겠습니다. 연기법은 동시돈기 동시호입 동시호섭, 나. (주관) 안이비설신의 객관,(대상) 색성향미촉법 (우주) 이것이 동시돈기 했습니다, 동시돈기리면 다 수처작주입니다 나만 주인이 아니라 주관도 객관도 평등한 주인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사라졌을 때 동시돈기라면 내가 사라지면 대상 (우주)사라집니다 그러나 동시돈기라면 저것도 주인이므로 저것 입장에서는 나만 사라집니다, 또 우주가 사라졌을 때 나는 사라집니다 그러나 평등한 수처적주이므로 우주입장에서는 내가 사라 지지만 내 입장에서는 우주만 사라집니다.이것이 연기법이지 무슨 자동차 부속 연결이 연기법이고 세계글로벌화가 연기법입니까, 엉터리,ㅎ ㅎ 없는것이 있는 것 이기 때문에 있는것을 그대로 인정 해야 합니다. 공은 없는 것 까지 그것 까지 없는데 언제 생겼으까요? 지금 이 찰라 내가 있음으로 우주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동체 대비심입니다, 무슨 연결 돼 있으니까 동체 대비심이 아니라요, 사과를 먹어서 피가돼고 살이돼서 상즉상입이 이닙니다, 사과와 거리와 내가 동시돈기 이것이 상즉상입 입니다, 사과와 내가 동시돈기라면 시간 거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나와 거리가 사과 속에들아가 있고 사과와 거리가 내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해가 어려우시면 꿈으로 설명하겠습니다, 현실도 꿈입니다,여몽환포영 그렇다면 사과와 우주가 내 머리속에서 있었다면 사과와 내가 거리가 없습니다 이것을 상즉상입 이라고합니다 , 사과를 씹어 잡숴서 피가돼고 살이돼서 상즉상입이 아닙니다, 여자는 남성성을 가자고 있고 여성은 남성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즉상입이 아닙니다, 여자와 거리와 내가 동시돈기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동시 호입 입니다, 거리와 시간이 있다 해도 이미 그릇쳤고 거리와 시간이 없다 해도 이미 그릇쳤지요, 그래서 다시 내가 사라지면 거리와 여자가 사라지고 여자와 거리 입장 에서는 대상 즉 나만 사라 지지요 이것이 공의원리요 연기의 원리요 내가 사라지면 대상이 사라지니까 저것은 저것으로써 실체가 없지요 그래서 무아입니다, 무아는 연기라는 말입니다, 나도 저 대상입장에서는 내가 떠로이 존제하지않습니다, 왜? 저것이 사라지면 저것 입장에서는 내가 사라지니까요,아니 저것이 사라져도 내가 있지않느냐? 그래서 연기법을 전 세계학자들 다 이해 못한 것입니다, 엉터리 연기법 승가대학원 연기론 강의 필기 내용 꽃나무로 예를 들겠읍니다 꽃나무가 있을때 꽃뿌리와 꽃대와 꽃이 있읍니다 꽃 나무가 생기기 까지, 태양빛이 없으면 꽃나무 존재하질 못합니다 흙이 없어도 꽃나무 존재하질 못합니다 물이 없어도 꽃나무 존재하질 못합니다 수분이 없어도 꽃나무 존재하질 못합나다 공기가 없어도 꽃나무 존재하질 못합니다 허공이 없어도. 꽃나무 생기기前 우주겁前 그럼 씨았은! 그것도 위 설명과 똑같읍니다, 피고 지는 작용도(마음)도 있을수 없읍니다 피고지는 마음 영체만 따로 있었느냐 없읍니다 그래서 일체라고 합니다 이것은 그중에 무었이든 한 가지만 빠져도 꽃나무는 존재할수 없읍니다 인간도 우주의 모든 것도 똑 같읍니다 "연기는 홀기 무명이다 홀기무명은 지금 이 찰라이다 내가 있음으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음으로 내가 있다 내가 사라지면 대상이 사라지고 저 대상이 사라지면 나도 사라진다 이것이 연기이다" 위 내용은 승가대학원에서 배운 강사스님 연기론강의 내용입니다 이것은 연기론 이해 못 했습니다 틀렸습니다,
부처님은 금강경에 법도 '저 강을 건너온 뗏목과 같다'' 강을 건넜으면 뗏목을 버리고 올라가면 되는데 뗏목에서 내리지 못함을 '지아설법 여벌유자 법상응사 하황비법'이라 하셨지요. 실제 삶에서는 불법이 한치 벋어남도 없다는 걸 느낍니다. 누구든 지나온 삶을 반추해 보면 다 알 수 있지요. 직장 등 사회생활 모든 것에서도 그렇고 특히 가족 관계에서는 말 할것도 없고 실패와 성공적인 삶에서는 더욱 그렇고... (금강경) 상에 머무는 마음을 이렇게 하라고 하십니다(응무소주 이생기심, 응무소주 행어보시) 달을 보라는데 왜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에 집착할 필요가 없지요~ 괴로움도 즐거움도 원래 없다는 부처님의 말씀을 알아차리고 실천하시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지혜가 생깁니다🙏
강의가 속속 들어오는 명강의 입니다!!
불교철학을 아주 쉽게 설명하시는 것도 능력입니다
중중무진연기로 펼쳐진 화엄의 세계~!!
일즉다 다즉일
월인천강~!!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참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늦게나마...
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말라식과 아뢰야식을 구분하게 되었네요. 꿈속의 나와 꿈을 꾸고 있는 나를 구분하게 되는 순간.
좋은 하루 되세요!
자기지가 잇ㅅ으면 부처라고요
늘 자기지 본각이 작동한다고요
그럼 내가 부처네요
수십년 절에 다니고 ㅂㅣ슷한 법문 들엇ㅅㅅ어도 도무지 모르겟던걸 닫박에 알게해주시니 눈물이 나도록 고맙습니다.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많은 법문으로 우매한 져같은 사람 ㄱ개닫게지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한자경박사님
@ㅊ😮
개구즉착이로다
한자경박사님 불교의 원리 상즉상입 틀렸어요,불교를 엉터리로 이해하시네,
한자경교수님만 틀린게 아니라 전 세계학자들 다 한자경 박사님처럼 강의하시는데 모두 틀렸습니다,
하나가 틀리면 불교 전체 모두 틀릴 수 밖에 없어요,
한자경 교수님은 불교의 원리 전부 다 틀렸어요,
그럼 제가 왜 틀렸는가를 간단하게 설명 하겠습니다,
연기란? 부처님이 깨달으신 핵심 원리입니다,
그렇다면 연기를 제대로 알면 상즉상입이니 연기 공 무아 다 이해 돼는것입니다,
연기란?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음으로 이것이 있다
이것이 사라지면 저것이 사라지고
저것이 사라져도 이것이 사라진다,
내가 사라지면 우주는 형체가 없어져 버립니다.
우주가 사라져도 내가 사라집니다,
그런데 박사님들은 내가 사라져도 우주가 존재 하지 않느냐?
또 맞아 ! 그래 우주가 사라지면 허공까지 사라지니까 내가 설 곳이 없지, 이렇게 이해합니다,
박사아닌 저는 연기론을 어떻게 이해 하느냐하면,
내가 사라졌을 때 우주가 있어도 우주가 사라지고
우주가 사라졌을 때 내가 있어도 내가 사라진다,
이것이 연기법 입니다.
이것이 상즉 상입 입니다,
더 설명 할까요?
근(根 ) 경(境) 식(識)이 하나다
근 은 , 안이비설신의
경 은 .색성향미촉법
12처 여기애서 법은 개념 관념입니다
그렇다면 법은 이미 12처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들어가 있는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입니다,
그래서 나와 우주는 (허공포함) 여몽환포영 입니다 그대로 꿈입니다,
꿈도 머리속에서 만들어진 우주법계 입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돌은 딱딱하고 땅을 딛고다니고 별 나라는 한없이 멀고 , 현실도 꿈과 같습니다,
12처가 다 머리속에서 생겼습니다,꿈
그니까 12처에서 하나만 사라져도 저는 사라집니다,
꿈속에서 내가 사라졌다는 것은 12처가 다 사라졌다 해도 맞고 하나가 사라 지니까 다 사라졌다 해도 맞습니다,
조금 더 설명 하겠습니다.
연기법은 동시돈기 동시호입 동시호섭,
나. (주관) 안이비설신의
객관,(대상) 색성향미촉법 (우주)
이것이 동시돈기 했습니다, 동시돈기리면 다 수처작주입니다 나만 주인이 아니라 주관도 객관도 평등한 주인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사라졌을 때 동시돈기라면 내가 사라지면 대상 (우주)사라집니다 그러나 동시돈기라면 저것도 주인이므로 저것 입장에서는 나만 사라집니다,
또 우주가 사라졌을 때 나는 사라집니다 그러나 평등한 수처적주이므로 우주입장에서는 내가 사라 지지만 내 입장에서는
우주만 사라집니다.이것이 연기법이지 무슨 자동차 부속 연결이 연기법이고 세계글로벌화가 연기법입니까, 엉터리,ㅎ ㅎ
없는것이 있는 것 이기 때문에 있는것을 그대로 인정 해야 합니다.
공은 없는 것 까지 그것 까지 없는데 언제 생겼으까요? 지금 이 찰라 내가 있음으로 우주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동체 대비심입니다,
무슨 연결 돼 있으니까 동체 대비심이 아니라요,
사과를 먹어서 피가돼고 살이돼서 상즉상입이 이닙니다,
사과와 거리와 내가 동시돈기 이것이 상즉상입 입니다,
사과와 내가 동시돈기라면 시간 거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나와 거리가 사과 속에들아가 있고 사과와 거리가
내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해가 어려우시면 꿈으로 설명하겠습니다,
현실도 꿈입니다,여몽환포영 그렇다면 사과와 우주가 내 머리속에서 있었다면 사과와 내가 거리가
없습니다
이것을 상즉상입 이라고합니다 , 사과를 씹어 잡숴서 피가돼고 살이돼서 상즉상입이 아닙니다,
여자는 남성성을 가자고 있고 여성은 남성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즉상입이 아닙니다,
여자와 거리와 내가 동시돈기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동시 호입 입니다,
거리와 시간이 있다 해도 이미 그릇쳤고 거리와 시간이 없다 해도 이미 그릇쳤지요,
그래서 다시 내가 사라지면 거리와 여자가 사라지고 여자와 거리 입장 에서는 대상 즉 나만 사라 지지요
이것이 공의원리요 연기의 원리요 내가 사라지면 대상이 사라지니까 저것은 저것으로써 실체가 없지요
그래서 무아입니다, 무아는 연기라는 말입니다, 나도 저 대상입장에서는 내가 떠로이 존제하지않습니다,
왜? 저것이 사라지면 저것 입장에서는 내가 사라지니까요,아니 저것이 사라져도 내가 있지않느냐?
그래서 연기법을 전 세계학자들 다 이해 못한 것입니다,
엉터리 연기법
승가대학원 연기론 강의 필기 내용
꽃나무로 예를 들겠읍니다 꽃나무가 있을때 꽃뿌리와 꽃대와 꽃이 있읍니다
꽃 나무가 생기기 까지, 태양빛이 없으면 꽃나무 존재하질 못합니다 흙이 없어도 꽃나무 존재하질 못합니다 물이 없어도 꽃나무 존재하질 못합니다 수분이 없어도 꽃나무 존재하질 못합나다 공기가 없어도 꽃나무 존재하질 못합니다 허공이 없어도. 꽃나무 생기기前 우주겁前 그럼 씨았은! 그것도 위 설명과 똑같읍니다, 피고 지는 작용도(마음)도 있을수 없읍니다 피고지는 마음 영체만 따로 있었느냐 없읍니다 그래서 일체라고 합니다 이것은 그중에 무었이든 한 가지만 빠져도 꽃나무는 존재할수 없읍니다 인간도 우주의 모든 것도 똑 같읍니다 "연기는 홀기 무명이다 홀기무명은 지금 이 찰라이다 내가 있음으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음으로 내가 있다 내가 사라지면 대상이 사라지고 저 대상이 사라지면 나도 사라진다 이것이 연기이다"
위 내용은 승가대학원에서 배운 강사스님 연기론강의 내용입니다 이것은 연기론 이해 못 했습니다 틀렸습니다,
나가 없어지면 나가 생각했던 우주법계가 없어지지만 원래부터 있었던 우주법계는 如如하게 존재하는것.
부처님은 금강경에 법도 '저 강을 건너온 뗏목과 같다'' 강을 건넜으면 뗏목을 버리고 올라가면 되는데 뗏목에서 내리지 못함을 '지아설법 여벌유자 법상응사 하황비법'이라 하셨지요.
실제 삶에서는 불법이 한치 벋어남도 없다는 걸 느낍니다.
누구든 지나온 삶을 반추해 보면 다 알 수 있지요. 직장 등 사회생활 모든 것에서도 그렇고 특히 가족 관계에서는 말 할것도 없고 실패와 성공적인 삶에서는 더욱 그렇고...
(금강경) 상에 머무는 마음을 이렇게 하라고 하십니다(응무소주 이생기심, 응무소주 행어보시)
달을 보라는데 왜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에 집착할 필요가 없지요~
괴로움도 즐거움도 원래 없다는 부처님의 말씀을 알아차리고 실천하시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지혜가 생깁니다🙏
선생
공부를 쪼매 한것같기는 한데
좀 더 하시면 됩니다
어중간하게 하셨네요
한 박사 강의는 방편으로 쉽게 설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연기 무자성 공 불성 법성 본래면목 청정심 성품 천지개벽전 본래자리 등등
언어적 표현만 틀리지
깨닳음 차원에서는 똑 같은 뜻입니다!!
@@user-dr6ce7bt7g
예 !
좀 공부가 덜 된것은 맞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람 돼나마 제 소개를 잠시 할게유~
오도송 (悟道頌)
수덕사 선우스님
백천만겁 옛 친구를 오늘에야 만났으니
본래 이 벗은 가고 옮이 없음을 깨달았다.
두 손을 모아 잡은고 무릎을 툭 친 뒤에
옛 조사 무애가에 어깨춤이 절로 난다,
百千萬劫遇友今
本覺是友無去來
兩手拘而後膝打
舊祖無碍歌肩舞
조계종 선지식 진제 대선사와 법거량 인정받음 (조계종 종정 역임)
수행이력
충남예산 덕숭총림 수덕사로 출가, 27행자생활 시작 30세 수덕사에서 원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수지,
34세, 통도사에서 일타스님을 계사로 구족계 수지,
※ 수덕사(정혜사) 能印禪院에서 7년안거 중 의단독로, (37세)
2002년 임오년(43세) 마곡사 태화선원에서 동안거중 오도(悟道)
제방 수선안거성만 (수덕사 정혜사 능인선원) 통도사선방 제주도 남국선방 마곡사 태화선원 등등~
종단인가 승가대학원 졸업 (실상사 화엄학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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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r6ce7bt7g
예 !
충고 고귀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람 돼나마 제 소개를 잠시 할게유~
오도송 (悟道頌)
수덕사 선우스님
백천만겁 옛 친구를 오늘에야 만났으니
본래 이 벗은 가고 옮이 없음을 깨달았다.
두 손을 모아 잡은고 무릎을 툭 친 뒤에
옛 조사 무애가에 어깨춤이 절로 난다,
百千萬劫遇友今
本覺是友無去來
兩手拘而後膝打
舊祖無碍歌肩舞
(조계종 선지식 진제 대선사 (조계종 종정 역임)와 법거량, 인정받음)
수행이력
출가, 27세(행자생활 시작) 30세 수덕사에서 원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수지,
34세, 통도사에서 일타스님을 계사로 구족계 수지,
※ 수덕사(정혜사) 能印禪院에서 7년안거 중 의단독로, (37세)
2002년 임오년(43세) 마곡사 태화선원에서 동안거중 오도(悟道)
제방 수선안거성만 (수덕사 정혜사 능인선원) 통도사선방 제주도 남국선방 마곡사 태화선원 등~
종단인가 승가대학원 졸업 (실상사 화엄학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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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수했나! 댓글이 사라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