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발자국 작사 : 이 창 수 (0:04-0:19) 흰 눈 위를 홀로 걷다 돌이켜 첫 발자국을 보니 (0:20-0:34) 계절이 돌 듯 지나왔던 시간은 마음 한 켠 후회로 쌓여 (0:36-0:54) 어렸던 시절에 그대와 만남은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었지만 (0:55-1:04) 꿈꾸던 수많은 선택에 가려져 (1:05-1:12) 아련했던 그 추억은 사라져 (1:15-1:29) 삶의 길에 방황하다 돌이켜 새겼던 첫 발자국을 보니 (1:30-1:44) 소중했던 네 모습이 떠올라 가슴속에 후회로 남아 (1:46-2:12) ~ 솔직한 고백으로 ~ 내어 보인 마음도 ~ 갈림길의 순간에 (2:14-2:21) 빗긴 운명을 결정짓고 사라지니 (2:22-2:30) 먹먹한 가슴에 뜨거웠던 심장은 (2:31-2:39) 아픔에 사그라들고 과거의 회상 속에 (2:40-2:48) 언제까지나 슬픈 미련은 남아 (2:52-3:07) 삶의 길에 방황하다 돌이켜 첫 발자국을 보니 (3:08-3:22) 고독을 따라 묻혀있던 시간은 마음속에 후회로 남아 (3:23-3:26) 기억되리라 ruclips.net/video/K1BOKGniyso/видео.html
지난 날 회상되는 추억의 음악입니다.
세월이 빠르네요..
이 가을 애잔해집니다..
항상 사랑하며 삽시다..
짧은 인생!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음악이
참 좋습니다
인생의 끝자락인 나이에도
그리움의 설레임은 그대로
남아있네요
임인년의 시작이
어느덧
마지막 달력 한장
지나온 시간의 회한일랑
잊어버리고
남은 시간 열심히 살자
스스로 다짐하는 새벽
조용한 음악이 위안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 어디든. 항상들어도. 좋은음악 ,
아름다운 동영상 까지.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곡, '첫발자욱'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
사랑하는 사람과 처음으로 손을 잡을 때 처럼 그렇게 설레이게 하던 음악이 첫발자국이었읍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하늘도 감동한 서글픈 전설이네요 .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잔잔한 선율이 흐르는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음악
애틋한 슬픈 사랑이네요.
마음을 울리네요......
세월 속에,무상하며,늘,기도합니다 늘행복 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순수하던 어린시절 로. 돌아가고싶어요~;;그때는 ㅡㅙ그리어른이 되고싶었는지지금은 마음마노무겁고 편안하지도 않고 세상 이그대를 속일지라도 그시제목이 생각나는 아침 입니다 ~그러나 우리모두는. 푀이팅 할수있어요~그렇지요^^~어린시절. 생각나게 하는아침입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
가슴이 저려옵니다......
첫발자국
작사 : 이 창 수
(0:04-0:19) 흰 눈 위를 홀로 걷다 돌이켜 첫 발자국을 보니
(0:20-0:34) 계절이 돌 듯 지나왔던 시간은 마음 한 켠 후회로 쌓여
(0:36-0:54) 어렸던 시절에 그대와 만남은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었지만
(0:55-1:04) 꿈꾸던 수많은 선택에 가려져
(1:05-1:12) 아련했던 그 추억은 사라져
(1:15-1:29) 삶의 길에 방황하다 돌이켜 새겼던 첫 발자국을 보니
(1:30-1:44) 소중했던 네 모습이 떠올라 가슴속에 후회로 남아
(1:46-2:12) ~ 솔직한 고백으로 ~ 내어 보인 마음도 ~ 갈림길의 순간에
(2:14-2:21) 빗긴 운명을 결정짓고 사라지니
(2:22-2:30) 먹먹한 가슴에 뜨거웠던 심장은
(2:31-2:39) 아픔에 사그라들고 과거의 회상 속에
(2:40-2:48) 언제까지나 슬픈 미련은 남아
(2:52-3:07) 삶의 길에 방황하다 돌이켜 첫 발자국을 보니
(3:08-3:22) 고독을 따라 묻혀있던 시간은 마음속에 후회로 남아
(3:23-3:26) 기억되리라
ruclips.net/video/K1BOKGniyso/видео.html
beautiful video good enjoy ❤👏
Thanks!
나의이야기갔소 20년살고갔소 그게24년되소 나는 이제72가됬네요 중하쿄일년의 둘째소녀가 결혼하여 오늘 왰다갔네요 세월이란
조아조아
무지하게
허벌나게
감사함다
me🌟an
LORD JESUS Spirit Blass we're HOLY hart Thanksful Lovesful JESUS name Amen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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