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찬양노래방] 난 예수가 좋다오 - 피아노 반주 | PIANO | OLD | CCM

네 번째 곡은 "난 예수가 좋다오"입니다.
때론 주일 밤이 가장 피곤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 분을 생각하면, 없던 체력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옛날 찬양이니깐
가사는 찬미예수 2000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잘 보실 수 있도록 일부러 가장 큰 글씨로 했습니다.
노행신은 매 주 옛날 찬양 3곡을 올리고 나누는 것이 목표입니다.
2,000곡을 올리면 졸업할 수 있을까요?
듣고 싶은 옛날 찬양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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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채 주님 곁을 떠나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었고 소망이었소
2. 무거운 짐진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3. 그대가 만일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 보세요
그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고백할거요
(후렴)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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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피아노 곡은 '노행신'이 직접 연주 했으며
컨텐츠의 저작권은 '노행신'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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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c2q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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