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을 그냥 먹으면 싱거워서 맛 없을텐데... 자기 입맛에 맞게 새우젓을 넣어 가면서 맛 보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짠맛을 추가 해줘야 하는데. 같이 간 촬영 하시는 분들도 잘 모르나 보네... 하긴.. 서울에서 돼지국밥을 거의 먹을 수 없으니.. 서울에서.. 요즘은 어떨지 모르지만 따로국밥은 봤지만 돼지국밥집은 보질 못 했음...
저 소면 어쩔꺼야~ 소면~ 소면~!!! 소면 죽어가쟗아~ 불어터지쟎아...ㅜㅜ 국밥을 시켰으면 먹는 방법을 호스트가 제대로 알려줘야지~!!! ㅜㅜ 많이 가보고 먹어본 것 처럼 시켜놓고 국밥에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임??? 국밥나오면 우선 소면 넣어서 소면에 국물이 베이게 하고 새우젓, 양념장으로 간을 맞추고 부추도 넣고 휘~휘 저어서 소면을 먼저 먹든 밥을 말아 먹든 해야 할 것 아님~!!! 깍뚜기 국물을 넣어서 또 후루룩 해야하고~!!! 꼴랑 국밥 2그릇 시켜 놓고 저게 뭐하는 짓임...ㅜㅜ 먹는거 보면 속터지는 프로그램...ㅜㅜ 어서와 이렇게 속터지는 건 처음이지??
미국이 보내준건 밀가루가 아니라 밀 포대 입니다. 설마 한국에 제분기가 1대도 없으리라곤 상상도 못하고 남는 밀을 보내준건데.... 이걸 먹을방법이 없으니 가까운 일본에 배로 보내서 제분하여 완성된 밀가루를 부산항으로 받아 밀면,라면,밀떡볶이,호떡 등이 파생됐죠. 밀을 무상으로 보내준 미국에도, 해상운임비랑 제분비를 거의 안받고 도와준 일본에도 고마워할건 고마워해야 합니다.
주인장들이나 알바들 제발 간맞추는 방법이라도 알려줘~ 우리나라 처음와서 제대로 먹고 가야할꺼 아니여!!!!!
가이드가 모르니까 답답해죽겄네~ 간도 안해주고 부추를 샐러드라고...
시청자들이 암만 말해도 안되내요ㅜㅜ
조개구이 먹을 때는 배 터질 것 같은데 지나면 금방 다시 배 고픔. 싱싱하고 소화도 잘 되요.
보고 있으면 속터지는 프로..
새우젓으로 간하고 다데기 넣고 소면 먼저 넣어 먹고 밥 말아 먹어야지
너무 잘보고있지만 국뽕방송을 너무 많이 봐서..진짠지 가짠지...이 방송에서는 다 굿굿 좋아 밖에없어서 믿기가 어려워..
돼지국밥에 간하는걸 알려줘야지
소금으로 간하고 부추는 리필없이 반찬으로 냠냠
다데기 넣고 새우젓 에 부추너어 먹어야지
하... 화딱질 납니다ㅋㅋㅋ 원래 심심한 맛이라 평생생각 할듯
그리스 호스트가 한국에 사는게 아닌거 같음 한국온지 5년에 할아버지 한국인이라 쿼터혼혈인데도 한국말 전혀 못하고 한국문화도 전혀 모름
이번 편은 호스트가 있으나 마나.. 걍 같이 온 여행객 마냥 아무것도 모르는 거 같다.
외국인들은 제대로 먹을 줄 모르자나
그럼 직원들이 어떻게 먹는지 가르쳐 줘야지
사장이 직원들 교육을 안시키나
예전엔 진짜 한국 좀 아는 호스트들이 나와서 그나마 나았는데 요즘은 진짜 한국말도 서툰 호스트들이나와서 뭐 암것도 모름. 처음이랑 프로그램 방향이 달라졌는데 제작진 개입안하는컨셉도 좀 달라져야지. 기껏 한국와놓고 오해만 한가득 안고 돌아가는건 아니지않나?
돼지국밥에 소면 먼저 넣고 부추도 양념된 부추가 아닌거보니 토핑용인디 부추도 먼저 넣어야지.. 한국사는 애가 제대로 안알려주네.. 종업원들도 낯가리고 ㅠㅠ 부추가 왜 김치 비슷해 그냥 채소라고 알려주면 맵찔이 콘쪽이도 먹을거 아냐.. 으휴 쯩말... 호국 보훈특집인건 알지만 넘 아쉬운 ..
진짜제작진 눈치좀 ㅋ 국밥 간 좀 알려주지 ㅡㅡ 후추도
참, 불친절한 친구네요...
조개구이집은 먹는 사람을 위한 자리 맞음? 뭐가 저렇게 불편하게 자리를 해줬냐
조개탑이 문제냐 먹는 사람이 편하게 먹어야지
저런 집은 가믄 안됨
부추 넣고, 새우젓 간하는 것도 안알려 주고 밀면에 온육수도 안나오고, 겨자, 식초 첨가는 했나....저런 프랜차이즈를 뭔 맛집이라고 데리고 갔는지... 제대로 알고 데리고 가던지...하... 제발 좀 먹는 법 좀 알려줘라!!!!
차라리 호스트가 없는게 나을듯ㅋ
밀면은 밀면 전문점, 국밥은 국밥 전문점 가야죠. 그리고 밀면은 왕만두랑 같이 먹어야 맛나는데.. 안타깝다...
그리고 식당에서 가위 안줬나요? 왜 면을 안자르고 드시지;;;;;
국밥도 새우젓 간을 해야되고 부추도 넣어야되고.. 부추도 국밥 나오자마자 끓을때 놓어야지 부츄가 적당히 맛있게 익는데.. 그리고 아주머니들 옆에 다대기 있는거 정도는 가르쳐주셔야죠(저는 다대기 안넣어먹지만)
부산 풀코스?
돼지국밥을 그냥 먹으면 싱거워서 맛 없을텐데...
자기 입맛에 맞게 새우젓을 넣어 가면서 맛 보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짠맛을 추가 해줘야 하는데.
같이 간 촬영 하시는 분들도 잘 모르나 보네...
하긴.. 서울에서 돼지국밥을 거의 먹을 수 없으니..
서울에서.. 요즘은 어떨지 모르지만 따로국밥은 봤지만 돼지국밥집은 보질 못 했음...
부평깡통시장이 부산에 있어요?
네. 인천부평구 아니고 부산 부평동이요
그리스 편은 제작비가 없었나요?
덴마크 프랑스 이태리 헝가리는 제대로 있다가 간거 같은데;;;
레알 퀄 차이남
메일가루가 아니라 감자전분. 북한의 함경도 음식인 농마국수가 밀면의 원조. 전쟁통인 부산에서 감자전분을 구할 수 없으니 미군이 원조해준 밀가루로 해먹다가 지금의 밀면이..
메일가루?
외국인들이 서울 다음으로 많이 방문하는 곳이 부산인데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프로그램에서도 서울 다음으로 부산을 많이 갔네
ㅋㅋ진짜 국밥은 국적 안가리고 다 좋아해서 국밥인건가. 남자들의 소울푸드.
저 소면 어쩔꺼야~ 소면~ 소면~!!!
소면 죽어가쟗아~ 불어터지쟎아...ㅜㅜ
국밥을 시켰으면 먹는 방법을 호스트가
제대로 알려줘야지~!!! ㅜㅜ
많이 가보고 먹어본 것 처럼 시켜놓고
국밥에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임???
국밥나오면 우선 소면 넣어서 소면에
국물이 베이게 하고 새우젓, 양념장으로
간을 맞추고 부추도 넣고 휘~휘 저어서
소면을 먼저 먹든 밥을 말아 먹든
해야 할 것 아님~!!! 깍뚜기 국물을
넣어서 또 후루룩 해야하고~!!!
꼴랑 국밥 2그릇 시켜 놓고 저게
뭐하는 짓임...ㅜㅜ 먹는거 보면
속터지는 프로그램...ㅜㅜ
어서와 이렇게 속터지는 건 처음이지??
면은 무병장수기원하는 음식이란다 니르코브가 6.25만들었어요
한국 처음이지도 점점 재미없어진다. 음식점들 광고나 해주는거 같고 이현이 말 너무 많아서 듣기도 질린다. 어썸 코리아가 더 잼나요
밀면은 맞는것같은데 돼지국밥은 국물이 너무뿌였다 저건 전문가가 아니다 오리지날은 국물이맑다 그런데 먹어보면 단백 구수하다 저렇게 국물이 뿌였는것은 텁텁하고 구수한맛이 안난다
서양애들 특히 유럽애들 보면 진짜 적게 먹는 것 같음..
왜 그렇게 적게 먹지..?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고
공부하면 또 금방 소화되는데 우리랑 메카니즘이
좀 차이나나..?
그러고보니 일본인들도 소식하던데 왜 그렇게
음식을 깨작되고 먹는거지..?
밀면이 북한음식이래 ㅋ
그리스편은 무슨 그리스랑 협력 캠페인 느낌임
6시내고향보다 재미없음
밀면집 가위 안줌? 왜 저렇게 어렵게 먹노..ㅡㅡ
밀연은 냉면보다 쉽게 끈어집니다....가위없어도 먹어요....
안줌.
와 밀면에 겨자 식초도 안치고 면은 가위질
옆에 서빙하시는 분들 좀 멀뚱멀뚱 으~~~~~
겨자,식초는 경상도인인 나도 안칩니다 그건 취향이죠
저도 겨자 식초 안하고 가위로 잘라서 먹습니다
겨자 식초는 진짜 취향인데 ㅋㅋㅋ
근데 알려주긴 해야함
말그대로 취향이니
그리고 밀면에 가위가 왜필요함?
한국음식 특징 조미료 만땅 설탕 팍팍 모든음식에 설탕이 많이 들어간다 옛날은 안그랬다 프렌차이져들이. 많이 생겨 자극적인 맛이 발전했다. 세상 어디가도 음식에 한국처럼 설탕 조미료 많이들어간 음식이 없다 음식본연의 맛을 살리는게 특징이다 한국인들이여 한국음식에 자부심을 느끼나 ???난 솔직히 좀 창피하다 그리고 방금 튀긴음식이 맛없는게 이상하지 않나?? K치킨 그런거보면 오글거린다 세상 어떤나라에가서 먹어도 바로 튀긴 치킨은 다 잇있다 튀김옷ㅇ 중요하지만 그거바꿈 다 똑같고 유세떨지마라 난 이런방송 없어졌음 좋겠다
밀면에 가위도 좀 주고, 국밥에 생부추, 새우젓갈 넣는것도 종 가르쳐줘야지. 호스트,직원,제작스탭 다 가만히 있냐?
낯선음식 먹는것도 머리싸움~
한국을 많이 안다면서..젓가락질 좀 배워라!
ㅂㅅ
답답한 제작진아! 먹는 방법을 가르쳐줘라
다대기도 안 넣고 부추도 안넣고 간도 안된거 그냥 먹게하노ㅡㅅㅡ
그리스편보니 맛없는데 억지로 먹는느낌
제발 먹는법좀 제대로 알려줘라 화딱지나서 못보겠다
초중고대..를 마치고.. 사회생활하다보면.. 들러붙는다 싶게 접근하는.. 들과 _________또_________ 초중고대..때 (몇몇은)친구가-..도.... 아녔구나... 하게 되는을 뒤늦게 알게 되는..
뭐라는거임??
미국이 보내준건 밀가루가 아니라 밀 포대 입니다.
설마 한국에 제분기가 1대도 없으리라곤 상상도 못하고 남는 밀을 보내준건데....
이걸 먹을방법이 없으니 가까운 일본에 배로 보내서 제분하여
완성된 밀가루를 부산항으로 받아 밀면,라면,밀떡볶이,호떡 등이 파생됐죠.
밀을 무상으로 보내준 미국에도, 해상운임비랑 제분비를 거의 안받고 도와준 일본에도
고마워할건 고마워해야 합니다.
@@coldramen2 당시 우리나라에 제분기가 없었다뇨! 미국이 보내준게 밀인지 밀가루인지 알 수는 없지만, 1930년대 중 후반기로 갈수록 일본인들이 세운 정미소들이 곳곳에 많이 있었답니다. 서울 영등포, 군산에도 꽤 큼직한 공장들이 있었어요.
@@MIKA-so7fd 네 있는게 아니고 있었죠.
다 파괴되어 한대도 없었습니다. 전국민과 모든 정치인들이 바보라서 밀포대를 일본에까지 보냈을까요? 미국이 보낸건 밀가루가 아니라 밀포대 맞습니다. 미국 국회에서 박살난 남한이 불쌍하다고 밀포대 지원하자고 결정한겁니다.
@@coldramen2 그럼 제가 군산에서 본 건...뭐였을까요;; 영등포에 제분공장은...일제가 지어놓은 건물을 고스란히 인수해 거의 60년간 운영했다고 했는데..영등포 대선제분공장 사진은 서울사박물관 가시면 있어요..참고하세요!!